정말 듣고 싶었던 말씀입니다. 인문학을 알지 않고는 성경말씀을 이해하기는 어려울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시대적 배경을 잘 풀어주시고 쉽게 이해되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갈급하는 성도들이 많이 듣고 힘내서 인생길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가길 바랍니다. 한국가면 꼭 시무하시는 교회 방뮨하고 싶습니디.^^
팀켈러 목사의 말에 동의.우리속에 있는 우상을 우리 에게서 진단하고 물리쳐 주시는 말씀속에 역사하는 주님께 존귀 영광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 속에 생명의 양식으로 주시는 말씀으로 참된 믿음을 기르며 하나님의 의가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함에 헌신드리는 삶 시간 정성으로 주인도 하시는 길 오직 순종하므로 기쁘게 따르게 하옵소서.우리를 사랑하사 세상 모든 우상이되어질 것에서 연약한 우리를 사랑으로 구하시고 감싸 않으시는 주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의 주님 아멘.
목사님 이 영상을 몇번 되돌려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둡고 길고 외로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갈멜산 위의 이름없는 아무개가 바로 저 입니다.. 연약하고 나약하고 매일 낙심하는 저를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이 영상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리한 영성입니다. 우리는 주일날 주님을 찾아서 예배드리고 교회 문밖을 벗어나는 순간 하나님은 교회에 모셔두고 나와서 세상신에게로 가서 세상신과 타협하며 따라 사는게 우리들의 신앙 생활이라는 것 입니다. 물론 매일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도 있지만 대 다수는 그런 삶을 사는데 엘리야 시대와 똑같은 모습을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그 시대 사람과 현대를 사는 우리가 다르지 않다는 데에 놀랐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은 풍요롭기라도 하지만 그 때는 더 험한 인생길에 팍팍한 삶이 그려집니다. 성경이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내 얘기를 하고 있음을 보고 회개합니다.
목사님,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책도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성경을 보고 이해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민초들의 삶에 주목하고 있는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들리지 않던 성경이 들리게 되고 꼭 성경 속 영웅이 아닌 우리와 동일한 범인(평범한)들을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가는 말씀해주셔서 위로가 되고 용기가 납니다. 그런데요 목사님,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바알선지자들이 광기어린 종교의식이 끝난 것이 정오를 지나 저녁소제드릴때까지 였다고 (왕상 18:29) 했는데요. 백성들이 엘리야의 명령에 순종하여 물을 구해와 제단에 붓고 준비를 마친 것도 역시 '저녁소제드릴 때'(왕상 18:36)라고 하니... 그 먼 거리, 긴 시간을 바다에서 물을 구해오는 것만 3번 반복되었다면... '그 다음 날 저녁 소제 드릴 때에' 라고 명시했다면 쉽게 이해가 될텐데... '저녁 소제'라는 같은 시간대로만 기록하고 있으니... 이 부분에서 막혀서 해결이 안됩니다. 시간적인 흐름을 어떻게 이해하고 봐야 할까요? 도움을 구해봅니다 ~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남겨 주시니 보람되고 힘이 납니다. 성경은 똑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재구성해서 판단을 해야 한답니다. 이 부분은 달라스 신학교 '하워드 헨드릭스' 박사의 책에서 참고를 했답니다. 아마 세 번 반복된 이후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빕니다.^^
@@성태순-e4c 조심스럽지만… 그 동안 마음에 어려움들이 있으셨던 느낌이라 많이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저 역시 목회자로서 일말의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 기도하고 연구해서 객관적이고, 좋은 자료로 보답하겠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손길로 회복되시기를 정~말 빌겠습니다…. ㅠㅠ
카라바조,고흐,램브란트...그 분들의 삶과 그림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들은 또다시 목사님을 연결해 주었습니다 인생의 만남 가운데 책보다 귀한 만남도 없을거같습니다 오래전 삼일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때의 추억도 되살아 나네요~ 램브란트가 폭풍속 배위에서 모자를 꽉 잡고 있는것과 아합왕 시대 사람들의 고단함을 깊이 이해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다가옵니다. 광야 같지만 실은 그 속에 하나님이라는 보석이 빛나고 있음을 깊이 깨닫습니다
교리적설교 아전인수식설교 횡설수설 비본질적 예화설교로 피멍든 마음과 고뇌를 치유해 주시는 정말 감동적인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오래오래듣고 싶습니다^^ 한설교를 여러번 들어도 은혜가 ~~깨달음이~~새록새록....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삶의 영역의 신이 우상이었다. 내 삶의 영역에 하느님이 진정한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좋은 소통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제가 발견하지 못해 고민하던 부분들을 속 시원하게 밝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축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일 영상도 보고싶은데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요?
저는 삼일교회를 사임했고요 현재 협동목사로만 소속되어 있습니다. 삼일교회 홈페이지에 가시면 제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church_education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을 인문학으로 풀어가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았는데 인문학으로 접근해서 결국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는 귀한 일 같습니다. 내 삶의 어려움이 징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일수도 있다는 말이 위로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정말 소중한 주석강해입니다 하나님의
은사를 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유대인들의 희생에 대하여 알걸 알 려 주시는 목사님 깨닭고 갑니다
정말 듣고 싶었던 말씀입니다.
인문학을 알지 않고는 성경말씀을 이해하기는 어려울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시대적 배경을 잘 풀어주시고 쉽게 이해되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갈급하는 성도들이 많이 듣고 힘내서 인생길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가길 바랍니다.
한국가면 꼭 시무하시는 교회 방뮨하고 싶습니디.^^
목사님 감사합니다ᆢ눈물이 흐릅니다
그러셨다니 제가 위로가 됩니다. ㅠㅠ
말씀이너무좋습니다
감동입니다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이 채널을 통해서 하나님께 조금씩 현장감 있게 다가가는 것을 느껴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성령에 충만하여 힘있게 계속 나아가 주시길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요즘 일들이 너무 많고 지쳐 잇었는데 어쩌면 제 마음을 이렇게 아시고 이런 말씀을 해 주시네요… ㅠㅠ 하나님께서 격려해 주시는 음성이라 믿고 다시 말씀 앞에 엎드리고 걸어가겠습니다. 젠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싶었던 설교를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알고보니 이세상에서 가장 바쁘신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전세계 훌륭한 목사님을 키워내시니.. 목사님의 깊은 연구와 공부를 거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서 ~ 저도 눈물이 흐릅니다.
목사님~
주일 성경공부를 하면서,
그동안 다니엘의 세 친구를 잊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같은 길을 걷는 이들을 귀히 여기게 됐습니다.
귀한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은혜 받고 살아갑니다~~♡
그러셨다니 제가 너무 큰 기쁨입니다…
팀켈러 목사의 말에 동의.우리속에 있는 우상을 우리 에게서 진단하고 물리쳐 주시는 말씀속에 역사하는 주님께 존귀 영광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 속에 생명의 양식으로 주시는 말씀으로 참된 믿음을 기르며 하나님의 의가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함에 헌신드리는 삶 시간 정성으로 주인도 하시는 길 오직 순종하므로 기쁘게 따르게 하옵소서.우리를 사랑하사 세상 모든 우상이되어질 것에서 연약한 우리를 사랑으로 구하시고 감싸 않으시는 주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의 주님
아멘.
저도 팀 켈러 목사님의 책을 읽고 생각들이 참 많았습니다…
갈멜산 위에 전능 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임을 고백해 봅니다.
구구 절절한 생명의말씀과
강렬한 메세지에 가슴이 져머 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이해를 도와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보람되고 감사합니다.
먹찬 울림을 받고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다니 감사합니다.
논리적이면서도 영적인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목사님 이 영상을 몇번 되돌려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둡고 길고 외로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갈멜산 위의 이름없는 아무개가 바로 저 입니다..
연약하고 나약하고 매일 낙심하는 저를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이 영상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을 준비해서 나누겠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목사님, 예리한 영성입니다. 우리는 주일날 주님을 찾아서 예배드리고 교회 문밖을 벗어나는 순간 하나님은 교회에 모셔두고 나와서 세상신에게로 가서 세상신과 타협하며 따라 사는게 우리들의 신앙 생활이라는 것 입니다. 물론 매일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도 있지만 대 다수는 그런 삶을 사는데 엘리야 시대와 똑같은 모습을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그 시대 사람과 현대를 사는 우리가 다르지 않다는 데에 놀랐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은 풍요롭기라도 하지만 그 때는 더 험한 인생길에 팍팍한 삶이 그려집니다. 성경이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내 얘기를 하고 있음을 보고 회개합니다.
제가 얍삽하고 기회주의자 입니다 ,,,,늙어막에 죽을 때가 다 되어가니 뭔가 붙잡아 볼려고하고,,,, 의지 할려는 이율배반적 인생입니다 ,,,
@@공산미서푼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자동으로 "나" 중심으로 살아가는게 되는게 인생이랍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나를 벗어날 수 없음으로 성령님을 의지해야만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도 매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책도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성경을 보고 이해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민초들의 삶에 주목하고 있는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들리지 않던 성경이 들리게 되고
꼭 성경 속 영웅이 아닌 우리와 동일한 범인(평범한)들을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가는 말씀해주셔서 위로가 되고 용기가 납니다.
그런데요 목사님,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바알선지자들이 광기어린 종교의식이 끝난 것이
정오를 지나 저녁소제드릴때까지 였다고 (왕상 18:29) 했는데요.
백성들이 엘리야의 명령에 순종하여 물을 구해와 제단에 붓고
준비를 마친 것도 역시 '저녁소제드릴 때'(왕상 18:36)라고 하니...
그 먼 거리, 긴 시간을 바다에서 물을 구해오는 것만 3번 반복되었다면...
'그 다음 날 저녁 소제 드릴 때에' 라고 명시했다면 쉽게 이해가 될텐데...
'저녁 소제'라는 같은 시간대로만 기록하고 있으니... 이 부분에서 막혀서 해결이 안됩니다.
시간적인 흐름을 어떻게 이해하고 봐야 할까요?
도움을 구해봅니다 ~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남겨 주시니 보람되고 힘이 납니다. 성경은 똑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재구성해서 판단을 해야 한답니다. 이 부분은 달라스 신학교 '하워드 헨드릭스' 박사의 책에서 참고를 했답니다. 아마 세 번 반복된 이후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빕니다.^^
ありがとございます
눈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는 말씀에 감사하며...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다니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박목사님. 혹시 장석주 시인이 기독교인 것이 사실인가요? 궁금해서요.
@@jeungohjoo6358 네 기독교인으로 확인하고 제가 인용했습니다...^^
@@church_education 감사합니다. 저는 확인 할 수 없어서 궁금했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분이라서. 감사합니다
네 통의 물을 지중해에서 떠왔든 아니든 그런 묵상을 해본 자체가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요한복음 2장 9절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릴 뻔 했습니다. 하인처럼 살아가는 우리도 하나님이 기억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church_education
가나의 혼인잔치.
그렇군요.
하인들에게 찾아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저도 하인들처럼 참으로 비천한 때였습니다.
주루룩 흐르는 tears.
@@성태순-e4c 조심스럽지만… 그 동안 마음에 어려움들이 있으셨던 느낌이라 많이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저 역시 목회자로서 일말의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 기도하고 연구해서 객관적이고, 좋은 자료로 보답하겠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손길로 회복되시기를 정~말 빌겠습니다…. ㅠㅠ
단 한 줄에 영감을 받아 깊은 묵상과 조사 연구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고, 그래야 한다 생각하구요.
대영 박물관 자료 보니 기독교 국가로서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속담이 생각나고, 인문학도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카라바조,고흐,램브란트...그 분들의 삶과 그림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들은 또다시 목사님을 연결해 주었습니다
인생의 만남 가운데 책보다 귀한 만남도 없을거같습니다
오래전 삼일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때의 추억도 되살아 나네요~
램브란트가 폭풍속 배위에서 모자를 꽉 잡고 있는것과
아합왕 시대 사람들의 고단함을 깊이 이해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다가옵니다.
광야 같지만 실은 그 속에 하나님이라는 보석이 빛나고 있음을 깊이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가 시간은 다르지만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사실에 참 반가운 마음입니다^^
너무 너무 귀하고 단 말씀이네요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우와,1등이네요.
아,근데 아이 등원준비해야되서
이따가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요즘 이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눈으로 귀로 들어도
시간지나면 잊어버려서
몇개월전에 산 조병학목사님 책과 비교하면서 다시 이스라엘역사공부중이어요.
늘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종교생활에 익숙해져 버린 나에게..
세상나라(돈)과 하나님 나라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양다리 걸치면서 입으로는 주여주여..ㅠ 정당화 합리화하면서 사네요
말씀의 본질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더 경청하면서 잘 준비하겠습니다.
아합과 군위대, 아세사/바알 선지자 850명, 백성들이 마시기 위해 아합이 준비한 물이 아닐까요? 지중해까지 3번왔다갔다 이해가 안됨. 성지탐사 갔을 때 안내하던 선교사님은 갈멜산에 마르지 않은 샘이 있다고 했던 기억도 있네요.
하워드 헨드릭스 박사의 글에 이 부분을 제가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터키 여행중 고대 항구이던 에베소나 빌레도가 토사가 쌓여 10km이상 내륙화 된 것을 봤습니다. 갈멜도 삼천년전엔 바다에서 훨씬 가까운 거리였을수 있습니다.
최소한 지금의 하이파항구가 고대엔 갈멜 가까이 위치했을 수도 있습니다. 지리적 고문헌을 찾아보면 더 좋겠지요~
영상 제목에 목사님 성함도 꼭 포함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귀한 말씀 잘 경청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마이클 페나 닮으셨네요
아……… 네……..^^
도입부 대목에서 3여 분 부분이 신설되면 전달효과가 보장되겠습니다.
넵 노력하겠습니다!!!^^
ㅃ
네???
핸드릭슨의 해석으로 풀면 당일에 그 싸움은 끝나지 않습니다.주석을 함부로 강의에 넣으면 안됩니다.
저는 하워드 헨드릭스 박사의 책을 인용했습니다. 주석은 아닙니다...
성경은 사회적 불평등에 관한 것을 말한다.불평등의 해소는 사회적 공의를 실천하는 것이다.사화적으로 루저를 인간답게 높여주고 기권자를 낮추어서 평등을 이루는 것이 공의이다. 사회적.경제적.정치적 평등을 이루어질 때 삶의 형편은 나아진다.
고견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높고 커서
전달효과가 오히려 1/3로 줄어든다고 생각됩니다.
아나운서교정훈련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네 참고 하겠습니다.^^
썸네일 글자 많아서 눈아파 ㅡ 구독취소
네 그러셔요…..
@@church_education 답글 감사합니다 🙏 역시 신앙인이라 이해심이 많으십니다 ㅡ 유튜브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글자가 많아서 좋은 영상을 모두 지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