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코헨 감독 작품이 보통 자기가 감독하는 작품들은 본인이 직접 각본까지 도맡아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아무래도 각본가와 감독이 나아갈 방향이 서로 맞지가 않으면 이래저래 수정도 해야하고 마찰도 생기기 마련이라 래리 코헨 감독 같이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구체적인 사람은 다른 각본가에게 각본 맡기기보다 본인이 직접 쓰고 직접 만드는 것이 속이 후련했나 봅니다. 앰브런스 이 영화 보면서 스토리 라인이 조금 허술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친절해 보이는 모습을 한다고 해서 모두를 그렇게 믿었다가는 큰일난다는 메세지는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가 넘쳐나는 요즘 시기에 상당히 알맞는 메세지라고 생각도 드네요.
레리 코헨감독의 작품에 대한 정보를 찾다보니 여러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더라고요. 엠뷸런스가 알고보니 위험한 존재라는 설정은 제작 각본을 맡은 엽살경찰이 떠오르는 군요. 경찰과 구급대원은 위기상황에서 가장먼저 찾게되는 사람들인데 만약 그들이 악당이라면이라는 발상에서 유사점이 느껴집니다. 경찰(엽살경찰)구조대(엠뷸런스)와 같은 정부기관과 언론과 기업(그것은 살아있다,스터프)등 현대사회의 거대한 세력들에 대한 경계와 비판의식이 여러작품에서 나타나는 만큼. 감독이 가진 가치관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탠리 옹이 제일 감격했던게 토에이 사 에서 스파이더맨 작품을 제작해서 방영했는데 실제 스파이더맨 슈트를 보고 스탠 리 옹이 무척 기뻐했다는 일화가 있지요 제임 얼 존스 씨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코난에서도 등장하셧죠 인간에서 거대한 구렁이로 변하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중딩때 참 재밌게 봤었는데 보고난 뒤 도로를 달리는 앰블런스만 보면 살짝 쫄음 설명을 안 해주셨으면 스탠 리 옹 모르고 지나칠 뻔 했어요. 못 알아봤는데 목소리 들으니 알겠네요 남주는 베스트오브더 베스트라는 영화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배우 태권도 관련 이런 영화로 기억됩니다 오이오이~ 안녕맨! 너 납치된거야 웃을 일 아니라구
주인공의 직장이 마블 코믹스라 고 스탠리 옹이 나오는군요.. 주인공이 찾아간 경찰서 형사 붉은 10월호에 나온 것 같네요. 옆에 기자출신 할아버지 덕분에 납치에서 살아났고 같이 수사(?)를 하다가 납치를 당하고, 그 형사님은 메스와 뺑소니에 껌을 씹으면서 돌아가시는군요… 드디어 그 앰뷸런스를 찾았네요.. 08:39 방탄유맄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힘들게 찾아서 구했는데, 09:04 B급 리뷰님도 놀라신듯ㅋㅋㅋㅋ 남친이 있었네요… 영감님이 악당 하나를 날리시는군요. 그리고 여형사와 커플이 됐는데 아무래도 저 악당 보스는 솔로부대였나 봅니다. 주인공의 활약으로 퇴치를 하네요.. 친절한 시민의 말에 욕이 나올만 하네요… 진짜 엠뷸런스에서 뽀뽀를 하네요.. 감독이 B급 영화 전문 감독님이네요.. 주인공이 쥴리아 로버츠의 오빠였군요.. 진짜 여자주인공은 여형사님이시죠.. 스텐 리 옹 보고싶네요.. 당뇨병 조심해야죠. 다음 가족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스탠 리 옹의 모습을 여기서 보니 놀라우면서 반갑고 한편으로는 찡해지네요ㅠㅠ
헐.. 스탠 리옹의 옛날모습 ㅠ
영화 리뷰 후기에 신문광고는 정말 추억 돋네요.예전엔 저렇게 신문에서도 영화 광고를 많이 실어 줬었는데...가끔은 저런 옛감성이 느껴지는 80~90년대가 너무 그립네요.오늘도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이제 리뷰의 완숙도가 거의 절정에 달한듯 합니다.
리뷰에 여유가 보이시네요 😊😊
마지막에 들것에 묶인 깨알같은 아바타까지~~ 😂
개꿀잼 영화 잘봤어요 ㅎㅎㅎ 그나저나 에릭로버츠 젊을적엔 참 고우셨네요 ㅎㅎ
래리 코헨 감독 작품이 보통 자기가 감독하는 작품들은 본인이 직접 각본까지 도맡아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아무래도 각본가와 감독이 나아갈 방향이 서로 맞지가 않으면 이래저래 수정도 해야하고 마찰도 생기기 마련이라 래리 코헨 감독 같이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구체적인 사람은 다른 각본가에게 각본 맡기기보다 본인이 직접 쓰고 직접 만드는 것이 속이 후련했나 봅니다. 앰브런스 이 영화 보면서 스토리 라인이 조금 허술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친절해 보이는 모습을 한다고 해서 모두를 그렇게 믿었다가는 큰일난다는 메세지는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가 넘쳐나는 요즘 시기에 상당히 알맞는 메세지라고 생각도 드네요.
와 범죄도시 보기전 상상한 "너 납치된거야"가 이거였어!
끝까지 몰입하면서 봤어요.재밌네요👍
녹색을 무척 혐오하는 울 유튜버님 ㅋㅋ, 오우 출연진이 넘 화려. 오늘도 잘 봐쑴다...
찐 은근슬쩍 빠져들게 하는 🎥 👍🐧🐾
신기한게 많은데 스턴트가 빛나네요 어렷을땐 별생각없이 멋잇다 이랫었는데 지금보니 얼마나 힘들고 열심히 하셧을지 생각이드네요
맞아요 특히나 이 영화 스턴트배우들이 눈에 띕니다
차에 치이고 그런 장면이 은근 많아서...ㅜㅜ
와 이런 개꿀잼 영화가 있었다니..
형 덕분에 잘봤어용~
토요일 아침에 보는 비급리뷰~
할아버지랑 유쾌한 콤비가 매력적인 영화네요
어릴 때 비디오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ㅎㅎㅎ
다른 영화 같으면 에릭 로버츠 혼자 일당백했을텐데 ㅋ
이안 감독의 헐크도 리뷰해주세요~
아직 어떤 영화 유튜버도 안해줬네요
재밌네욬ㅋㅋㅋㅋㅋ
언제나 믿고 보는 비급님!
👍👍👍👍 B급 리뷰님이 소개 해주는영화보면 옛날 추억이생각 나요!
이 영화도 재밋네요
12:45 잡혀가는 비급형
레리 코헨 감독님의 작품이 아이디어가 넘치는 작품이라서 흡입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래리 코헨 감독 작품이네요
B급 리뷰님 덕분에
이것저것 이 감독 작품을 찾아보고 있네요
막만드는거 같지만 뭔가 날카로운 풍자 있는거 같다는 얘기에 공감되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와 스탠 리 선생님이 마블이 아닌 영화에 배역으로 출현한건 처음 보네요 비급리뷰님 덕에 또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ㅎㅎ
제임스 얼 존스, 스탠 리 두분을 보게 되다니 ㅠㅠb
이번 영화도 함 찾아봐야겠어요 ㅋㅋ
비급 리뷰의 리뷰엔 낭만이 있다!!!
그나저나 스탠리님 닮았다 생각했는데 본인이었다니 ㅋㅋ
와우, 재밌다!
와, 기발하네요. 기대와 달리 쫄깃한 맛도 있고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당시이영화봤습니다 한때엠블런스가무서웠습니다
이 영화때문에
20만 축하해 형!
감사합니다 ㅎㅎㅎ 덕분입니다
갑자기 예전 MBC 주말의 명화 에서 봤던 "The Donor" 라는 영화가 생각나내요........주인장님 혹시 이 영화도 올려주실수 있는지요???
B급 리뷰님의 영화 리뷰 영상
항상 재밌게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당~~!!!목소리섹시해~~❤❤❤❤❤
그립읍니다...스탠리옹...
오늘도 잘 봤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못본 작품을 이렇게 접하니 정말 좋쿤요.ㅎㅎ. 주인공이 잘풀려서 그렇지 현실에서 저러면 신경과민에 진상으로 욕좀 먹었을 듯 하군요. 좋은 리뷰 감사드려요. 화이팅!
레리 코헨감독의 작품에 대한 정보를 찾다보니 여러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더라고요. 엠뷸런스가 알고보니 위험한 존재라는 설정은 제작 각본을 맡은 엽살경찰이 떠오르는 군요. 경찰과 구급대원은 위기상황에서 가장먼저 찾게되는 사람들인데 만약 그들이 악당이라면이라는 발상에서 유사점이 느껴집니다.
경찰(엽살경찰)구조대(엠뷸런스)와 같은 정부기관과 언론과 기업(그것은 살아있다,스터프)등 현대사회의 거대한 세력들에 대한 경계와 비판의식이 여러작품에서 나타나는 만큼. 감독이 가진 가치관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 잼난 뜨릴러 잘 봤어요 ㅋㅋㅋㅋ
어릴때 이 영화를 보고 앰뷸런스 차가 진짜 저런가 싶어 벌벌 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태 그 느낌을 기억하는거보면 엄청 무서웠던거 같아요 ^^
오늘도 추억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형사님 너무 허무하게 가셨어😢😢 뭐라도 큰일 해내실 줄 알았구만😮
B급 리뷰님 경찰 아카데미 쿨타임 찬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4편 리뷰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당
자꾸 나타나서 개우겨요 ㅋㅋㅋㅋ 해피엔딩이네요~~~ 잘되었네 굿굿 진짜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되네요
국민학교때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감사합니다.
칼 맞고 일어나 총쏘다가 차에 치여 죽는데 껌씹는거 개웃기네 ㅋㅋ
아 이거 재밌었는데 ㅋㅋㅋ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가 이때부터 시작.....
....은 농담이고 생각지도 못하게 스탠리옹 봐서 반갑네요^^
이거 참 재밌어
잘봤습니다 몰랐던거네요 ㅎ
병원에서 사람 잡아가는 죽음의가스 (원제 : 코마) 도 나중에 부탁드려요 리뷰 해주신분은 아직인거 같네요
안그래도 요새 코마 원작소설 읽고있습니다 ㅎㅎㅎ
호곡;; 저도 가벼운 당뇨가 있어서 좀 섬찟합니다
??? : 아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당신은 다른병원에서 안되서 이리로 왔어요. 이영화를 보니 이런대사가 생각나네요 ㄷㄷ
호..혹시...
ㄱㅈㄹㄴ??
야인시대 백병원은 시대적 한계로 병실에 전화가 없지만 저기는 전화가 있어도 안줄것같은 병원...
@@B급리뷰 정답입니다..... 이 영화를 보니 구급차를 타고왔는데 병원인것도 행운이란 생각이드네요 물론, 저 대사의 병원도 안전한건 아니였지만요 ㄷㄷㄷ
쓰러진 썸녀를 쓰리썸으로 읽은 저 반성합니다...
우리 말로니형 꽃미남이셨네 ㅋㅋㅋㅋ
스탠리 옹이 제일 감격했던게 토에이 사 에서 스파이더맨 작품을 제작해서 방영했는데 실제 스파이더맨 슈트를 보고 스탠 리 옹이 무척 기뻐했다는 일화가 있지요 제임 얼 존스 씨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코난에서도 등장하셧죠 인간에서 거대한 구렁이로 변하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니 껌씹는 장면 무슨 생각이야 방심하다 터졌네 새벽에 ㅋㅋㅋㅋ
남주에게 김칫국을 먹인 셰릴을 연기한 배우는 93년 개봉한 레니 할린 감독의 산악 액션 영화 에서 실베스터 스탤론의 동료 겸 여친을 연기했던 재닌 터너라는 배우네요
이거 tv로 보다가 분위기가 괴기해서 중간에 껐는데 드디어 결말을 알게 되네요!
잘때도 눈을 한번씩 떠줘야하는 세상이빈다~
6:10 익숙한 벨소리가...
F학점 첩보원 당시 볼륨을 높여라도 봤지요
에릭 로버츠가 반한 여성이 어디서 본 듯 했더니, 에 나왔던 제닌 터너군요^^
푸라잉 킬러🤣(미카엘)
2:11 스탠리 할아버지??
껌씹다 가시는거 왜케 웃기지?
나...싸이코패슨가?
아니 웃으라고 넣은 장면 같은데 절대 싸이코패스 아니에욬ㅋㅋ
"오 스텐리옹과 닮았구먼~." 하고 봤는데 본인이셨군요? ㅎㅎㅎㅎㅎㅎㅎ
1:26 한 10년전 쯤에도 돼지 장기를 의료용으로 연구한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아주 근거없는 설정은 아닌거 같네요.
아 스탠리 옹이구나
개봉당시에는 마블영화도 모르고
슈퍼맨 원더우면 헐크 정도만 아는
시절이라서
지금 보니까 마블 캐릭터들이
여기저기 등장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다스 베이더 그분이였네요
어쩐지 낯이 익더라구요
앰브런스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당뇨병이 치료가 되는건 아니지만 2형 당뇨 4년전에 진단 받고 그 이후부터 마라톤 사이클 수영하면서 당뇨를 극복했습니다
껌매니아 ㅋㅋㅋㅋㅋ씹던껌과함께래 ㅋㅋㅋㅋㅋ미쳤나바
중딩때 참 재밌게 봤었는데 보고난 뒤 도로를 달리는 앰블런스만 보면 살짝 쫄음
설명을 안 해주셨으면 스탠 리 옹 모르고 지나칠 뻔 했어요. 못 알아봤는데 목소리 들으니 알겠네요
남주는 베스트오브더 베스트라는 영화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배우 태권도 관련 이런 영화로 기억됩니다
오이오이~ 안녕맨! 너 납치된거야 웃을 일 아니라구
이거 머야~~~😂😂😂😂😂
11:52 하지만 은퇴 하셨죠... 코난 더 바바리안에서 이분 진짜 무서웠어서 진짜 포스 지인다고 생각했는데... 브루스 윌리스 주연 "머큐리"에서 좋은 역으로 한 번 더 보게 되었는데...
진찌 코난 더 바바리안 속 그 포스는... 역대 악달들과 비교도 안됨 ㅋㅋㅋ
나의 토요일이 시작되었다
이 영화 이후 비슷한 소재로 만든 한국 영화도 꽤있었죠...
주인공의 직장이 마블 코믹스라 고 스탠리 옹이 나오는군요.. 주인공이 찾아간 경찰서 형사 붉은 10월호에 나온 것 같네요. 옆에 기자출신 할아버지 덕분에 납치에서 살아났고 같이 수사(?)를 하다가 납치를 당하고, 그 형사님은 메스와 뺑소니에 껌을 씹으면서 돌아가시는군요… 드디어 그 앰뷸런스를 찾았네요.. 08:39 방탄유맄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힘들게 찾아서 구했는데, 09:04 B급 리뷰님도 놀라신듯ㅋㅋㅋㅋ 남친이 있었네요… 영감님이 악당 하나를 날리시는군요. 그리고 여형사와 커플이 됐는데 아무래도 저 악당 보스는 솔로부대였나 봅니다. 주인공의 활약으로 퇴치를 하네요.. 친절한 시민의 말에 욕이 나올만 하네요… 진짜 엠뷸런스에서 뽀뽀를 하네요.. 감독이 B급 영화 전문 감독님이네요.. 주인공이 쥴리아 로버츠의 오빠였군요.. 진짜 여자주인공은 여형사님이시죠.. 스텐 리 옹 보고싶네요.. 당뇨병 조심해야죠. 다음 가족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셰릴?어르신이 몇 년 뒤에 로키 산맥에서 보여주신 단발 모습은 어마무시했었죠(클리프 행어)
다늘어난 낭닝구 ㅋㅋ
영상 초반 에릭 로버츠 아주 살짝 돌프 룬드그랜인줄ㅋㅋㅋ B급 리뷰님 영상은 영상에 대한 설명을 더 해 주는게 너무 좋아요👍
영화 참재밌는데 잘나가다 마지막 앰불런스 안에서 염장짓을 하군요 쉿
어릴때 모르고 봤는데
이제보니 미국 의료보험을 까는 거였네
뽀뽀가 안닿는거 같습니다만!
폴란드?에서 진짜로 앰블런스 불렀더니 환자 이송은 안하고 환자들 죽여서 장의사에게 판 사건이 있었는데 피해자가 20만명 정도라던데 ?
이거 약간 과장된 것 일려나?
그 옛날 cd-rom 구매하면 들어 있던 번들 영화..... 참 오래된 추억이네요
6:40 구급차가 납치범들이야 ㅋㅋ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깡패놈들ㅋㅋㅋ
에릭 로버츠 옹 같은 경우 딸인 엠마 로버츠도 배우인지라 여러 영화에 출연하시면서 연줄을 만드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윌 스미스가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의 활동 초창기에 여러 영화에 꽂아준 것처럼 말이죠.(근데 아들이 좀;;;)
뭐지 ㅋㅋㅋ재미있네
모자이크 감사합니다
김칫국 한사발이였네 ㅋㅋㅋ 모자이크 감사요
고전 영화 리뷰 채널은 B급 리뷰가 최고.
앗 다크나이트에서 그 마피아 두목...?
남친이 있었다니...완전 킹받는 설정이군요. 껍 씹던 형사역 배우분의 또 다른 영화를 오늘 아침에 보고 놀라고 있었어요. 코난 더 바바리안의 빌런. 뱀으로 변하는 모습에 깜놀.
셰릴분량뭐지ㅋㅋㅋㅋ
아아… 울동네 극장에 마유미 다음에 걸린 영화네요
껌씹는거 쥰내 기괴해요.. ㅎㅎ
근데 우리집 벨소리가 들리는데 기분탓이겠죠?
6:30 존코너 엄마가 있는데 상대가 아무리 건달이라도 양아치를 바르다니 의외군요
몽타주 전혀 안닮았는데 룸메가 알아보는게 신기하네
광고 기억나네요...죽음의 엠브란스 머 이런 대사였었는데...
그나저나 저상황에 남친불러달라하면...참......
와 말로니였구나 ㄷㄷ
곽대기 꺼내는 거 못찍어서 애석😂😂
당시에 당뇨환자들이 연이어 실종되었고 다 엠블런스에 실려갔다는 도시괴담이 있었는데, 이 영화가 그걸 홍보에 적극 활용했던 게 기억납니닼ㅋㅋ
에릭 로버츠 누군가했더니 Runaway Train(1985)에 나왔던 로건 역을 맡았던 배우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