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TV] '유기견 카페' 가보니…"사지말고 입양하세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 시대. 버려지는 동물 10만마리.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도심밖에 있던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서울시내에도 생겼다. 지난해 12월중순 개장한 '강동 리본센터'부터 1년을 넘긴 관악구의 입양뜰, 3년이 다 돼가는 마포구의 아름품까지.
    반려동물을 원하지만 비용이 부담되거나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되는 사람들이라면 유기견 카페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황금개띠 해'를 맞아 유기견 카페 3곳을 찾아가 봤다.
    [저작권자© 뉴스1.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