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머니 혼자 키우는 40kg 대형 썰매견 말라뮤트, 감당할 수 없는 몸집에 요청한 강아지 미용 무더위에 엉키고 떡진 털들을 1년 만에 정리한다│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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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 ※ 이 영상은 2024년 7월 1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무더위, 반려동물을 부탁해~>의 일부입니다.
무더위가 시작됐다. 여름의 덥고 습한 날씨는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힘든 시간이라는데, 특히 평균 신체 온도가 사람보다 높고 열배출까지 어려운 반려견과 땀샘이 없는 닭은 여름이 가장 힘든 계절이다. 목욕이 힘든 대형견을 찾아다니며 대형견 목욕을 책임지는 사람부터, 특별한 외모, 온순한 성격으로 반려 동물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반려닭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힘쓰는 사람, 반려견과 견주가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반려견 물놀이장을 관리하는 사람까지...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비지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무더위, 반려동물을 부탁해~
✔ 방송 일자 :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