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시아인의 체형 자체가 대양을 돌아다녀야 하다보니 물속 에서도 저체온증으로 죽지않도록 몸에 피하지방층이 많은 방향으로 자연선택된 것도 영향이 있는듯 합니다. 폴리네시아계인 드웨인 존슨보면 그렇게 헬스를 열심히 했는데도 근육의 결이 안 드러나서 지방제거술을 했다는거 보면 선천적으로 살집이 있는게 맞는 듯 합니다.
영상만 보면 폴리네시안들은 살찌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것 같은데.. 제 경험으로는 (뉴질랜드에서 5년이상 피지 사람들과 함께 거주, 10년이상 피지언 커뮤니티에 참여) 살에 대해 관대한것이지 살 찌는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은데… 특히 여성분들께 너 살쪘다 하면 욕먹을텐데…
번역의 문제인것 같은데 살 쪘다 라는 말이 아니라 복스럽다... 라는 표현이 맞을듯. 우리나라가 피부 하얀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 백인을 좋아한다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고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처럼. 섬나라 특성상 먹고사는 문제가 급급한 곳에서는 예전부터 복스럽게 통통한 것을 좋게 보았음. 영상에서 비만률이니 뭐니 말을 많이 하지만 어느정도 통계의 오류 및 표현이나 번역의 오류가 있음.
잘 모르고 그냥 피상적으로 보고 영상을 만든것 같습니다. 이 남태평양 섬국가들의 비만문제는 호주에서 늙은 양의 뱃살을 저렴하게 판매했고 그 맛에 길들여지면서 부터 발생했습니다. 이로인해 전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비만국가와 고혈압 당뇨등 심각한 질환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길들여진 양고기 기름을 끊을 수 없는 것이 문제죠. 그 이전에는 뚱뚱한 사람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삼겹살에 입맛이 길들여진것과 동일한겁니다. 전세계 어디에서도 가장 저렴한 삽겹살이 한국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것이죠..
번역의 문제인것 같은데 살 쪘다 라는 말이 아니라 복스럽다... 라는 표현이 맞을듯. 우리나라가 피부 하얀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 백인을 좋아한다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고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처럼. 섬나라 특성상 먹고사는 문제가 급급한 곳에서는 예전부터 복스럽게 통통한 것을 좋게 보았음. 영상에서 비만률이니 뭐니 말을 많이 하지만 어느정도 통계의 오류 및 표현이나 번역의 오류가 있음.
돼지 삼겹살은 그나마 양반이더라구요.. 양 뱃살로 조리한 요리를 봤는데, 거의 기름덩어리임... 피지사람들의 식생활에 대한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뉴질랜드에서 거의 버리다 싶이하는 양뱃살을 덤핑처리를 하는데 가격이 거의 킬로당 1~2천원 수준이더라구요... 그런데 피지사람들은 고기를 먹어본적이 거의 없기때문에 그 양뱃살에 환장했고... 그결과 날씬했던 사람들이 대형비만이 되었고, 각종 성인병으로 고생한다고 하더라구요.....
에너지만 보자면 태양광은 딱히 적합하지가 않음. 태양광은 일조량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땅이 넓어야 단가가 싸지고 효율적으로 변하는 발전방식이기 때문에 태평양의 섬 지역에선 태양광발전이 부적합함 일조량이 많고 땅이 넓은 중동의 사우디와 같은 지역에서나 괜찮지 땅이 좁고 일조량이 들죽날쭉 한 지역은 결국 "원자력" 이외에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음
평균수명은 짧을듯합니다. 비만세포가 위험한 이유는 비만지방세포에서 독소 나옵니다 그 독소는 혈관벽을 손상시킵니다 그래서 동맥경화가 되는거죠 뭐 맛있는거 먹고싶은거 다 먹고 짧게 가고싶다면 저런 삶도 괜찮지요 일단 먹는거에 스트레스없으니까 다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자산을 모으고
호주가 원주민 땅을 뺏어 세운 나라라 회개의 차원에서 자국 애보리지널이라 불리는 원주민 뿐 아니라 남태평양 섬나라 국민들에게도 상당한 특혜를 뿌리고 있습니다. 남태평양 원주민의 후손 특히 호주 국적이라면 팔다리 없어도 삼시세끼 다 배부르게 챙겨 먹을 수 있을만큼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해주는 편입니다.
@@광동아재廣東大叔 주로 저 특혜를 받는 사람들은 공공재 관련 노가다를 주로 합니다. 주로 우선 선발 대상이에요. 시청에서 주도하는 인프라 공사의 경우 이런것 때문에 빽없으면 들어가지도 못해요. 완전 철밥통입니다. 공사기간과 노가다꾼 인건비는 우리나라의 2~3배 수준으로 동기간 우리나라 노가다꾼이 버는 돈의 몇배는 됩니다. 비정규직이지만 정규직같은 느낌이고 돈도 많이 받으니 하루 몇시간만 일해도 다들 잘살죠. 물론 평균 학업 수준이 낮기에 도박. 약물에 이 돈들 쓰다가 나락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호주정부에서 재들을 어느정도 구워 삶고 있을까??? 1990년대 초중반에 본인이 호주대학에서 공부할때 저놈들도 호주 정부 후원으로 상당수가 호주대학에 위탁되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학비 전액 공짜 한달에 대략 그당시에 두당 기숙사비 공짜에 호주불 2천불 정도를 매달 생활비로 받고 있었구나!....돈이 많으니 절대로 집에서 밥 안해먹고 매끼니를 학교앞 식당에서 사먹는구나! 맨날 술만 쳐마시고 공부하는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구나! 아마도 호주정부는 그걸 원했겠지만!.....그리고 방학때 지들 나라에 갈때도 비행기 표도 호주 정부에서 사주고....그런 애들이 학교 마치고 지들 나라 돌아가면 죄다 거기서 대통령하고 고위공직자가 된다!....그리고 호주 정부의 확실한 지배를 받는구나!....이세상에 공짜는 없는것이구나!
쟤들은 근데 타고난 유전자 파워가 좋아서 저래 살이쪄도 몸이 견디는듯싶네. 동양인은 저정도 찌면 오래 못살아
그래서 드웨인 존슨도 남태평양이라서 덩치가 바이킹처럼 큰데도 오래 사는거죠 ㅎㅎ;;
폴리네시아인의 체형 자체가 대양을 돌아다녀야 하다보니 물속 에서도 저체온증으로 죽지않도록 몸에 피하지방층이 많은 방향으로 자연선택된 것도 영향이 있는듯 합니다.
폴리네시아계인 드웨인 존슨보면 그렇게 헬스를 열심히 했는데도 근육의 결이 안 드러나서 지방제거술을 했다는거 보면 선천적으로 살집이 있는게 맞는 듯 합니다.
개소리😂
ㄹㅇ 내구력이 다름
영상만 보면 폴리네시안들은 살찌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것 같은데.. 제 경험으로는 (뉴질랜드에서 5년이상 피지 사람들과 함께 거주, 10년이상 피지언 커뮤니티에 참여) 살에 대해 관대한것이지 살 찌는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은데… 특히 여성분들께 너 살쪘다 하면 욕먹을텐데…
관대하다니요 그렇지 않아요. 날씬한것은 보기 싫다고 생각하며 충분히 살집이 있고 curvy해야 잘생겼다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뽑힌 모델을 보면 살 찐 걸 선호하는 나라가 맞는 것 같네요.
솔직히 이정도영상은 나도만들수 있을듯ㅋㅋ
번역의 문제인것 같은데 살 쪘다 라는 말이 아니라 복스럽다... 라는 표현이 맞을듯.
우리나라가 피부 하얀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 백인을 좋아한다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고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처럼. 섬나라 특성상 먹고사는 문제가 급급한 곳에서는 예전부터 복스럽게 통통한 것을 좋게 보았음.
영상에서 비만률이니 뭐니 말을 많이 하지만 어느정도 통계의 오류 및 표현이나 번역의 오류가 있음.
알빠노?
잘 모르고 그냥 피상적으로 보고 영상을 만든것 같습니다. 이 남태평양 섬국가들의 비만문제는 호주에서 늙은 양의 뱃살을 저렴하게 판매했고 그 맛에 길들여지면서 부터 발생했습니다. 이로인해 전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비만국가와 고혈압 당뇨등 심각한 질환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길들여진 양고기 기름을 끊을 수 없는 것이 문제죠. 그 이전에는 뚱뚱한 사람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삼겹살에 입맛이 길들여진것과 동일한겁니다. 전세계 어디에서도 가장 저렴한 삽겹살이 한국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것이죠..
4:00 우리나라의 수입 제품은 그냥 한국어가 쓰인 스티커 붙여놓고 외국어 포장지를 그대로 유지해서 외국 물건임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가 외국으로 수출하는 물건들은 그렇지 않네...
우리나라에서 만든 라면이 아니라 미국에 공장을 세운 뒤 미국 법에 따른 기준으로 만든 것을 미국령 지역으로 판매합니다. 신라면이 그 예 .... 내용물이 국내산이랑 너무 다름
그러고 보면 코카콜라나 마운틴 듀 등도 우리나라에 공장이 있어서 포장에 우리말이 쓰여 있네요.
양뱃살이나 삼겹살이나 같은것 같은데
'삼겹살을 한국에 수출했을때 마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기분이 이렇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다' - 칠레 농림부장관
베이컨도 삼겹살인데요
@@sociolocomtsac
그렇지요.... 다만 염지 처리했을 뿐인데....
이상하리 만큼 나쁜 부위를 좋아하는 문화 ㅡ내 지방도 충분한데
비만 유전자 이야기 상당히 흥미롭네요.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남태평양 출신들 먹기도 엄청 많이 먹지요. 뉴질랜드 KFC의 가장 큰 고객들.
번역의 문제인것 같은데 살 쪘다 라는 말이 아니라 복스럽다... 라는 표현이 맞을듯.
우리나라가 피부 하얀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 백인을 좋아한다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고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처럼. 섬나라 특성상 먹고사는 문제가 급급한 곳에서는 예전부터 복스럽게 통통한 것을 좋게 보았음.
영상에서 비만률이니 뭐니 말을 많이 하지만 어느정도 통계의 오류 및 표현이나 번역의 오류가 있음.
적은 열량으로 높은 효율. 인간으로서 최대한 유리한 진화를 했는데 안타까울뿐. 근데 관리 잘하면 몸 키우기에도 유리한 유전자더라고요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처치곤란한 지방많은 양고기뱃살(삼겹실)을 남태평양지역에 헐값에 수출하게되었고 돈이 많지않던 이지역 사람들이 그걸 사먹기 시작하면서 식습관이 바뀌고 이제는 지방삼겹살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과 동시에 비만이 급격히 늘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기 중 고열량에 저 단백질인게 대표적으로 양 뱃살과 돼지 삼겹살 있죠 돼지 삼겹살을 다른 나라에서 안 먹는 이유가 기름 덩어리라고.. 희한하게 우리나라가 못 살 때 안착하게 된 나쁜 재료 중에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돼지 삼겹살은 그나마 양반이더라구요.. 양 뱃살로 조리한 요리를 봤는데, 거의 기름덩어리임...
피지사람들의 식생활에 대한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뉴질랜드에서 거의 버리다 싶이하는 양뱃살을 덤핑처리를 하는데 가격이 거의 킬로당 1~2천원 수준이더라구요... 그런데 피지사람들은 고기를 먹어본적이 거의 없기때문에 그 양뱃살에 환장했고...
그결과 날씬했던 사람들이 대형비만이 되었고, 각종 성인병으로 고생한다고 하더라구요.....
기름이 비만의 최고 원인이라고 생각하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살찌게 하는 주 원인은 당임
설탕, 밀가루 쌀등
소금등 온갖 조미료가 몸의 균형과 비정상을 촉발하기도 하고
적게 먹거나 안먹던걸 들이 부으니까 그 효과가 더 극적이게 된거
피지 가본사람으로 진짜 속터져요ㅠ
일이 한번에 해결이 안되요ㅠ
저도 피지가 해결이 안되네요
@@sociolocomtsac ㅋㅋㅋㅋ
양고기 양고기의 기름이 많이 낀 걸 먹습니다. 그게 저렴하기에 그것 때문입니다
대체 에너지를 개발해서 보급하고 한국과 연대를 강화한다면
그 나라들의 해양영토를 한국이 개발할 기회가 창출되지 않을까 합니다.
식민지화하자는거군요
@@BabyPiggg 어차피 다른나라도 전세계로 진출하는데 투자 선점하자는 것이지요 식민지 만들기가 쉬울까요
교류지 식민지는 아니지
재밌어요.
뉴질랜드 호주에서 안먹고 버려야하는 늙은 양고기를 싼 가격에 덤핑처리함
근데 호주,뉴질랜드도 비만율높은나라들 인걸로아는데 호주,뉴질랜드는 비만율이 왜높은걸까요?
여기서 J를 보다니 ㅋㅋㅋㅋ😊😊😊😊
행복하다면 됐다!
그대신 건강은 조진것이다 단순한 힘은 좋을지라도
행복하겠냐?
그많은수입에드는
달러는어디서나나요?
비만은 큰 문제입니다...
다시 옛날 식습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구 비만율 1등은 폴리네시아 섬들이죠.
그리고 비만율 2등은 남아메리카, 미국.
세계에서 가장 살이 많이 찐 민족: 미국인, 영국인, 폴리네시아인, 남반구 남아메리카의 브라질인, 멕시꼬인, 페루인, 에콰도르인, 콜롬비아인 이라고 합니다.
오 여행가 제이!!
그래도 나라차원에서라도 노력해서 다행이네요. ㅎㅎ
1 비만적 유전형질
2 인스턴트 식습관
끝
괌 여행 갔다가 엄청 놀랐다는. 비만 천국인데 아마 미국식 식습관이 그들의 유전자와 충동하는듯
폴리네시안 걍 동남아쪽 애들이랑 비슷함 굳이 따지면 필리핀, 대만 원주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쪽이랑 가까움
원래 대만쪽 사람들이
퍼져서 폴리네시안 사람이된거죠
@@musist2010 그래서 대만 원주민들이랑 가깝다고 말했잖음
@@이렇9먼 님말이 맞음 다만 내말은 가깝다는 말에 어디서 어디로 이동했는지 정보가 포함되어 있음.
@@musist2010 맞말이라도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싫어함. 언어는 정보 전달만을 위한 도구가 아님. 우리는 "언어의 사회적 기능"을 중학교 때부터 의무 교육으로 배웠죠 ㅎ
@@Ed-K 듣는 사람의 감정까지 고려하지 못한점 지적하신거군요. 그런부분까지 고려하지 못한점은 인정. 근데 님도 제기분을 상하게 했음. ㅎㅎ
그와중에 귀에 꽃을 꽂고 앉아있는 정신세계에 경의를 표한다.😂
식수 이야기는 없네요....
2:00 이 말을 한 총리는 더이상 안빼도 될 듯 ㅋ
에너지만 보자면 태양광은 딱히 적합하지가 않음.
태양광은 일조량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땅이 넓어야 단가가 싸지고 효율적으로 변하는 발전방식이기 때문에
태평양의 섬 지역에선 태양광발전이 부적합함
일조량이 많고 땅이 넓은 중동의 사우디와 같은 지역에서나 괜찮지 땅이 좁고 일조량이 들죽날쭉 한 지역은 결국 "원자력" 이외에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음
오늘 저녁은 육개장에 스팸이다
와 우리나라 비만율도 꽤 되네..
위생 상태를 보여 주세요
기후때문에 큰 노력을 안해도 주변에 먹을게 널려 있으니까 게을러 진게 아닐까
땅이 농사에도 적합하지 않아서 수입에 의존한다잖아요
값싼 가공식품을 많이 먹어서 비만이 된거라네요
가공음식도 큰 이유지만 유전적으로도 문제가 있어요. 미국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이 비만율이 높은 것과 같은 이치. 비만 = 게으름 이라고만 하기엔 너무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시네요.
왜 이거보니까 삼겹살 오픈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들지?
참고로 저체중입니다만...
과거에 사모아에 기근이 심각했나보네
저 사람들은 제주 오겹살 생긴거보고 화가 안나려나...
중국이 저런 작은나라들 상대로 고리대금을 차관줘서 빚이 말이아니죠. 중국돈이 공짜가 아닌데.
통가모델 얼굴은 이쁘긴이쁘네요.
평균수명은 짧을듯합니다. 비만세포가 위험한 이유는 비만지방세포에서 독소 나옵니다
그 독소는 혈관벽을 손상시킵니다 그래서 동맥경화가 되는거죠
뭐 맛있는거 먹고싶은거 다
먹고 짧게 가고싶다면 저런 삶도 괜찮지요
일단 먹는거에 스트레스없으니까
다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자산을 모으고
그러게 큰일이다. 하루 두끼만 먹어도 살이찌네 이제.
뉴질랜드에서 살았었는데.. 통가라고 발음 안하고 통아라고 발음함.. 폴리네시안 비만인들중 문틀을 통과 못할 정도로 큰 사람도 있더라.. 대형마트에서 캐셔로 일하는 여자들 대부분 폴리네시안, 머리에 꽃장식 달고 ㅋㅋ
울나라도 옛날에는 튼실한 여성을 쳐줬는데
비만은 헌법으로 막아야 한다...
비만이 걱정이신 여성분들
남태평양으로~~~
총리가 말랐네.. 꼬옥비만을 좋게만 보지않을듯
남태평양섬나라들중에선 바누아투가 그나마 비만율이 가장낮죠
그래도 폴리네시안들 DNA는 부럽네요… 호주 뉴질랜드에서 뛰는 럭비 선수들이나 보면 체격이 ㅎㄷㄷ
ㅋㅋㅋㅋ같은 동양계통 유전자임. 배타고 오래이동해서 지방쌓인 팩트로 비만! 비만임. 말이 좋아서 체격이지 비만이죠 ㅋㅋ 부럽다니 웃고갑니다 ㅋㅋㅋ 님도 100KG찌우면 됨 ㅋㅋㅋ
대신 냄새는 끝내줍니다... ㄷㄷ
@@리치-u1w ㅋㅋㅋㅋ 진짜 그렇죠... 퍼스살때 거기는 애보리진들이 도심에 많이 거주하셔서, 가끔 그들과 같이 버스를 타면 진짜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ㅜㅜ
리키시
남태평양 국가들은 고맙다는 말이 없다면서요?
Acknowledge me
육계장에 스팸먹고프네 ㅎㅎ
남태평양 여자들 보면 도저히 결혼할 마음이 안든다
저거 조상들이 먹던대로만 먹으면 살아남을것ㅋ을 ㅋ ㅋ ㅉ
우리나라도 3명중 1명이 비만???
대다수가 비만인데 호주에 가서 노가다를 한다?? ㅋㅋ
내가 사장이라면 안 시킬 것 같은데...
호주가 원주민 땅을 뺏어 세운 나라라 회개의 차원에서 자국 애보리지널이라 불리는 원주민 뿐 아니라 남태평양 섬나라 국민들에게도 상당한 특혜를 뿌리고 있습니다. 남태평양 원주민의 후손 특히 호주 국적이라면 팔다리 없어도 삼시세끼 다 배부르게 챙겨 먹을 수 있을만큼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해주는 편입니다.
@@nike_airjordan 그렇군요. 호주가 그런 정책을 실시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노가다의 경우 비만이면 효율이 당연히 떨어지는데 고용주가 그걸 이유로 채용상 차별을 못하게끔 법적으로 제도화시켯단 말로 이해되네요.
@@광동아재廣東大叔 주로 저 특혜를 받는 사람들은 공공재 관련 노가다를 주로 합니다. 주로 우선 선발 대상이에요. 시청에서 주도하는 인프라 공사의 경우 이런것 때문에 빽없으면 들어가지도 못해요. 완전 철밥통입니다. 공사기간과 노가다꾼 인건비는 우리나라의 2~3배 수준으로 동기간 우리나라 노가다꾼이 버는 돈의 몇배는 됩니다. 비정규직이지만 정규직같은 느낌이고 돈도 많이 받으니 하루 몇시간만 일해도 다들 잘살죠. 물론 평균 학업 수준이 낮기에 도박. 약물에 이 돈들 쓰다가 나락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광동아재廣東大叔근데 굶어죽지 않을정로도만 지원합니다 본인들 의지때문이지만 교육도 잘 안되고 범죄율도 높아요 사람이 많이 살지않는 지역에 가면 지원금이 늘어나구요 그래서 대도시가면 에보리진들 잘 안보입니다
이것도 섬거대화 현상일지도 ㅋ
ㅋㅋㅋㅋ
퉁가 피지 바누아투 뉴질랜드 여행의추억 떠오르네 마오리족 넘
비만천국
이나라에 우리나라 상하차만 시켜봐라
절대 비만 생길수없다
몸이 막 펴지고 피지네
난 저기가면 길바닥에 누워도 안집어가겠다.. 50키로도 안나가는데 ㅋㅋㅋ
호주에서 수입하는 양뱃살 우리의 삼겹살같은걸 많이먹어 비만하다며
신석기.
싱가폴
미국에 라면 수출한다는게 다 저런나라에 파는거구만. 미국놈들이 미쳤다고 라면 사먹나 했더만.
많이 먹어서 살 찌는게 아닙니다. 쉬지 않고 먹어서 살 찌는겁니다. 특히 탄수화물 ㅅㅂ
많이 먹는다
가난한데 뭔돈으로 수입함?
그래서 가난함
중국애들하고 놀지마요
뭔가 비키니 입은 날씬한 여자들이 사는 느낌인데....
동양인의 일부. 정준하류가 저부류. 박명수류는 동남아. 실상 동남아+폴리네시아+조몬인이 동북아인
배울걸배워라, 옛날 못살던 우리나라때 생각해봐라~ 이런걸방송한다고?
한국도 비만의천국 입니다
그 정돈 아님. Oecd 국가들 중 일본과 더불어 비만율 최하위임.
백시 언냐들 꿈의섬🤣🤣🤣🤣
꼴불견 여자개그맨 4인방중에 한명한테 매니저가 그랬다잖아 "누나 그렇게 먹다간 죽어요" 웃슬픈 인생인거~~ 좀 못생긴건 용서가 되지만 뚱뚱한건 절대 용서가 안됨 끝.
살 너무 찌모 ❤🎉😮😊 냄새나고 ㅡ게으르고 ❤🎉😮😊
뚱뚱하다는건 게으르고 나태하다는것
다른나라 걱정은.
쌀밥은 동남아에서 왔냐
호주가 저렇게 만든거지...
저동네 1950년대 사진만 봐도 뚱뚱한 사람들이 전혀 없구나!
통가 x
통아 o
호주정부에서 재들을 어느정도 구워 삶고 있을까??? 1990년대 초중반에 본인이 호주대학에서 공부할때 저놈들도 호주 정부 후원으로 상당수가 호주대학에 위탁되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학비 전액 공짜 한달에 대략 그당시에 두당 기숙사비 공짜에 호주불 2천불 정도를 매달 생활비로 받고 있었구나!....돈이 많으니 절대로 집에서 밥 안해먹고 매끼니를 학교앞 식당에서 사먹는구나! 맨날 술만 쳐마시고 공부하는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구나! 아마도 호주정부는 그걸 원했겠지만!.....그리고 방학때 지들 나라에 갈때도 비행기 표도 호주 정부에서 사주고....그런 애들이 학교 마치고 지들 나라 돌아가면 죄다 거기서 대통령하고 고위공직자가 된다!....그리고 호주 정부의 확실한 지배를 받는구나!....이세상에 공짜는 없는것이구나!
호주 식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