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를 품은 나라인 줄만 알았는데... 한국어학원이 1,000개 가까이 있다는 네팔. 네팔 사람들 사이에 한국어 열풍이 부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한류 #코리안드림 #네팔여행 김현철 교수님의 또 다른 영상 👉 • 전업주부의 아이와 워킹맘의 아이 중, 누...
네팔인 10년 넘게 가족처럼 생각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근래 그 친구의 가족들의 집에서 40일 넘게 살다가 왔습니다 영상을 올리는 중이지만 물어보니 일을 위해선 한국은 일본과 같이 3군 정도에 속하는거 같았습니다 1군은 미국 그 다음 호주 등등 최저임금이 높은 나라들을 선호하더군요😅 미국 같은 나라들보단 한국이 비교적 오기 쉽다고 합니다. 이민가고 싶은 나라는 스위스 호주 독일 캐나다등 자연경관이 좋은곳을 대체로 좋아하는듯 했습니다(개인취향이라 다들 다양하더군요) 언어는 물어보니 한국어가 배우기 쉬운편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문법이 비슷한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언어적 능력도 매우 좋습니다 모든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을 가르치는 편이고 가정에서도 영어로된 영화정돈 자막없이 가족모두가 즐겨보더군요 가문마다 128개정도의 언어가 존재하고 인도의 말과40~60%흡사하여 인도말도 대부분 잘 합니다 하지만 저희 한국과 같이 외국어를 사용하는데 약간의 수줍음이 있습니다 언어외에 능력이 있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놀라실거에요ㅎㅎ; 물론 한국 사람을 많이 좋아해줍니다 동네만가도 한국어 하는 친구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요 K pop은 비교적 젊은 친구들이 좋아합니다. 체감 물가는 조금 다릅니다 영상에선 25배차이가 나긴하지만 실제체감은 우리나라 1억이 그곳에서 25억정도는 아니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물론 1억이면 수도 근처 괜찮은 아파트는 살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처럼 고급 느낌은 아닌거 같았어요 생활물가는 암담합니다..😥 최저임금 15~20만원인데 비해서 수입품은 세금으로 인해 한국물가의 1.5배~2.5배 정도이며 육류 같은 가금류는 절반 수준이었고 계란은 1판 4600원입니다 차는 사치품으로 분류되어 모닝 같은 경차를 새차 사려면 한국돈 3~4천만원을 줘야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100만원도 안될만한 중고차를 1~2천만원에 삽니다 채소등은 저렴하지만 최저임금 생각하면 채식만 해야할거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4~5인 가족중 1명 이상이 가족과 떨어져 해외에 가야 합니다 저흰 군대 2년에 비해 그곳은 3~10년이니 대부분의 가정에선 슬픔을 겪어야 합니다.. 국제상황은 더 암담합니다😢 무역을 하고 싶어도 중국과 인도 사이에 꽉 끼어있어서 중국과 인도의 눈치를 많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한쪽의 편을 들면 반대쪽나라에서 제약을 심하게 때려버리는 듯 했습니다 치안은 굉장히 좋습니다 인상이 무서운 네팔인들도 나마스테 한번이면 급 빵긋 하며 똑같이 나마스테로 답해줍니다😊 물론 어느나라가 같겠지만 나쁜사람들도 존재할겁니다 하지만 저는 못 만나봤습니다 물갈이는 걱정안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카트만두와 평지가 많은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나라 전체가 산이기 때문에 지하수가 넘쳐납니다 저는 장이 매우 민감한 편입니다 과일쥬스 로컬식 수돗가 다 먹어봤지만 물갈이는 한번도 없었어요 사람들 인심이 좋아 너무 많이 먹어 변비걸렸... 단점은 교통편이 안좋고 도로 매연이 끝내줍니다. 산지라서 인도쪽 포장이 잘 안되어있고 살수차가 없어 모래먼지도 끝내줍니다. 마스크😷필수. 포카라 같은 관광지는 공기가 맑고 비쌉니다. 한국물가보다 조금싼 정도. 문화가 많이들 달라서 언급 하지 않은 다양한 지역을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인도는 평화를 느끼러 가는거라지만 치안과 물갈이등 걱정할게 많죠..ㅎㅎ 네팔은 부처님이 태어난 곳입니다 산지가 많은 많은 만큼 자연경관은 넘사벽인거 같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원하면 네팔은 추천인거 같습니다ㅎㅎ 겁나 쓰기 힘들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제조업에 외국인 근로자가 40여명 그중 36명이 네팔 근로자 입니다. 그분들 말로는 e-9비자 받아서 최대 10년간 열심히 일하고 본국 돌아가서 가족들이랑 집짓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꽤 오래있다보면 e-7비자로 올려서 체류자격을 더 유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격무에도 늘 성실하고 열심히 해주셔서 덕분에 인력난으로 힘들어하는 저희같은 중소 제조업들은 정말 감사한 존재들입니다.
우리나라가 사실 외국인노동자가 느끼기에 가성비가 제일 좋음 돈이야 미국이나 호주가 더 많이 주겠지만 생활비가 장난아니고 우리나라 시골에서 2~3명씩 살면 생활비 그렇게 많이 안듦 그리고 임금도 최저임금 만원이니 미국,호주 비교해서 많이 올라왔지 ㅋㅋㅋ 그리고 요즘엔 워낙 외국인노동자가 많아서 악덕사장 그것도 20년전 이야기고 요즘엔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공장이 안돌아가니 잘해주기도 하고 가성비 최고나라이긴 함
미국에서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여러민족들을 채용해보았는데, 네팔리들이 가장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스패니쉬들이 가장 수준이 떨어졌고, 인도인이랑 중국인도 괜찮은 편입니다. 하루는 깍두기 김치를 점심에 가지고 갔었는데, 네팔리에게 맛 좀 보라고 권했더니 김치국물까지 싹 다 마셔버렸던 적이 있네요.. 정말 깜짝 놀람. ㅎ
@@룰루랄라-k6t4k 위 방송에 나왔어 . 방송을 보고 댓글 달아라. 예전에 필리핀 노동자들과 얘기를 했는 데 거기서 대학 나오고 교사 직업을 갖고 있었지만 월급이 워낙에 낮으니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일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음. 그 당시 필리핀 교사 월급이 17만원이라 했던가
@@ttv9585 한글과 한국어를 혼동하고 있군요. 한글은 매우 쉬운 문자이지만 한국어는 어려운 언어에요. 단어 수 만해도 영어보다 1.5배 이상 많으니 단어수로만 봐도 영어 10년 배운다면 한국어는 15년 배워야 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번역가들이 "아쉽다"를 번역못해서 쩔쩔매고 있구만..
네팔 구르카족용병의 경우 현지 학원에서 재수, 삼수까지 해가며 용병시험을 보는데 25kg바구니를 머리에 지고 가파른 산길 6km를 30분만에 주파해야하고 영어 수학 등 시험도 봅니다. 그렇게 해야 초봉 2600만원 진급하면 연봉도 올라가고 퇴직때까지 하면 연금도 주어져서 일가족이 먹고살죠. 근데 그렇게 고생하지도 않고 전쟁터에 갈일도 없고 비교적 쉽게 300가까이를 버니 한국행을 마다할일이 없죠.
최저임금이 200만원 ...한국인과 외국인이 동등하다구요. 외국인 차별은 아니지만, 자국 산업 보호하는 것처럼, 한국인을 좀 더 우대해서 한국인에게 월급을 좀 더 보태 주는 건 어떨까요? 동일 임금 제를 좀 수정하면 .. 여파가 클까요? 한국 사람 안 쓰고 더 임금 적은 외국인만 쓰게 될까요?
@@Anthkkm 무슨 대기업 사무직 일하고싶어하냐? 자기 스펙에 맞게 일하고 싶어하지. 니가 고졸인데 대기업이나 사무직 일하고싶다고 생각하겠냐? 한국애들이 바보만 있는줄 아나 ㅉㅉ 나는 평생살면서 대기업이나 좋은 기업에 취직해야겟단 생각한적 단한번도없어.. 한국인이라면 자기자신위치를 더 잘알고잇을텐데..ㅉㅉ
네팔사람. 티베트사람 정말 친절해요. 자연환경적으론 네팔보다는 히말라야 위의 매우 척박하고 건조한 티베트고원지역이 더 매력있지만. 네팔사람 덕분에 네팔은 아름다운 나라.. 그런데.. 서아시아에서 인도대륙 사람들은 너무 다양성이 크지만 네팔. 스리랑카. 몰디브 사람들은 성실하고 친절한것 같아요.
저는 지금 유럽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에 네팔 직원들이 몇 있어요 여기 근무한 직원중 은행원 출신도 있고, 심지어 가수도 있습니다 저한테 뮤직비디오 보여주더라구요, 노래에 연기까지 만능임 유럽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영어도 잘해요, 주장하는 바로는 네팔에서 서울대 연고대 출신이라고 함 똑똑하고 눈치 빠르긴 합니다 여기서도 돈을 벌지만 그들 역시 최고의 기회는 유럽보다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라고 해요 그리고 한국 말고 네팔인들이 유럽에 와서 다른 돈 많이 버는 루트도 있는데, 이거는 한국보다 더 셈,, 그 정보들은 아직 유튜브에도 공개가 되지 않고 있어요 유럽에서 일한지는 아직 얼마 안 되었는데 예전에 동남아에서 일할적에는 몰랐던 것들을 더 알게 되네요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이용했던 한식당에 일하는 분들이 대부분 네팔분들였는데, 정말 한국어 유창하셨어요., 그리고 상당히 진철하시고 열심히 일하신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오래전 우리도 해외 돈벌러 갔었는데, 그때 현지인들에게 차별당하고 힘들게 지냈다는 소식 많이 들었죠.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해외 근로자들도 차별없이 열심히 일하여 돈모아서 자국에서 더 성공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4년10개월 일하고 국내로 들어왔을때 번돈이 43억(58개월*300만원*물가25배)이 되면 이건 골드러쉬하듯이 하러나가는게 당연한거지 지금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 최저임금 동일하게 적용하는거 그래서 너무 높은거 같아서 바꿀려는 움직임 있는거 같던데 그렇게 되면 네팔도 다른데 알아보겠죠
현재의 네팔의 현실은 한국은 1960년대.70년대와 비슷해보입니다. 대학나와도 일자리가 부족하고 나라가 가난하니.. 월급도 그닥 많지 않고. 그래서 서독으로 광부모집하는데.. 대졸자들도 몰렸다고 하던데... 광부생활은 한국이나 서독이나 똑같이 위험하고 힘들고 어렵지만.. 한국에서는 절대로 만져볼수 없는 큰 돈을 만질수 있고.. 기회가 잘 되면 선진국에서 영주할 수도 있었으니..
이미 네팔 한국붐은40년 전부터 시작되었었다!~ 당시 1980년대도 네팔 국왕은 한국제 그렌저, 네팔 고위공직자들은 우리 한국제 프라이드나 액셀 등을 타고 다녔었다. 물론 이것은 당시 한국이 공짜로 지원해준 것이었다. 지금도 네팔 국왕은 현대자동차의 로열살롱을 타고 다닌다. 한국제 자동차 중엔 제일 비싸고 고급인 차다. 1980년대 당시엔 자동차를 자국기술로 생산하는 동양국가는 우리하고 일본 뿐이었다!!~
영상에 나온대로 한국은 외국인들한테도 임금 동일하게 주고 받아주는 기준도 다른 선진국들 보다 낮아서 아마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최고의 국가일 듯. 월급이 20만원이라고 치면 한국에서 1년 일하면 자기네 나라에서 10년 일한 것과 동일한데 당연히 어떻게든 가야지.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외국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첨에 한국 온지 얼마 안됐을 때는 본인 말로는 자기네 나라(저개발 국가임)에서 딱 중간 정도 산다고 했는데 한국에서는 고시촌 같은데 살았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애가 부티가 나서 어떻게 그렇게 돈을 모았냐고 물어보니 한국에서 일하고 번 돈을 전부 본국으로 보내서 동생이 가족 생활비 제외하고 계속 땅을 샀고 그 10년 사이에 땅 값이 엄청 올라서 부자 됐더라ㅋㅋㅋ
유럽연합 국가끼리도 많이 합니다 계절이민이라고 해서 여름,겨울에 저개발국가 국민이 독일과같은 선진국에 가서 일하고 번 돈을 자국에 다시 들고가 사용합니다 독일 월급이 비싸기 때문에 자국에서 몇 년 벌 돈을 독일에서 몇 개월만 벌어서 가죠 과거 베트남 전쟁시절 한국인들이 독일에 가서 간호사, 광부로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기억 못하시나 봅니다 그 시절 또한 현재 우리 나라에 돈 벌러 오는 외국인들과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선진국으로써 누리는 이 상황들에 심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과거 한국은 북한보다도 못할 정도로 개발도상국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외국인이 한국 오면 200만원 범. 지방에 사는 한국인이 자기 지역에서 일하면 대략 200만원 범. 그래서 서울, 경기도로 탈출함. 참고로 나와 친한 사장님은 자기 도와주면 월 150 준다고 해서 즉시 인연 끊었음. 친한 사람이 더 무섭다. 150 받아서 어떻게 살으라고. 애들 학원비가 1명당 50만원씩 깨지는데...
15년쯤에 경기도에서 중소기업 총무일 할때 외국인들 많은 회사였는데 네팔출신들이 제일 괜찮았음 성격도 일단 온순하고 대부분이 고학력인지 언어 배우는 능력이 타 국가에 비해 탁월했음~~ 한국에서 4~5년 있어도 한국말 거의 못하는 외국인들이 대부분인데 네팔출신들은 한국어를 대부분 어느정도함 이거 아주 큰거임
한국에 오고 싶은 외국인들이 이렇게 많다는 건 외노자 대우도 좋고 한국은 아시아의 북유럽이란 증거. 한국인들이 긴장해야함. 기본 제2외국어는 해야하고 한국인들은 의료산업 에이아이 반도체 자동차 음악 영화 문화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종사해야함. 공장가서 달 170만원 받아도 10년 일하면 얘넨 그 돈가지고 집안을 일으키는 데. 하나가 3대를 먹고 살게 함.
우리가 옛날 80년도에 아메리카 드림이라고해서 미국으로 갔던거보다 휠신 경제이익이 더 클꺼같은데.. 그때 한국임금과 미국임금? 차이 몇배날까? 2배? 3배? 날까.. 아마 많이차이나도 두배정도일꺼같은데.. 지금 한국 네발 10배 이상이니 우리가 옛날에 생각했던 아메리카 드림보다 몇배가 더 큰 금액인데..환장하는거지.. 것두 학벌필요없고 기술필요없이..
![[지식뉴스] "활력 잃은 청년들"..일본 '잃어버린 30년'이 한국에게 보내는 무서운 경고① (ft.이창민 한국외대 일본학과 교수) / SBS / 교양이를 부탁해 / ENG SUB](/img/n.gif)
네팔인 10년 넘게 가족처럼 생각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근래 그 친구의 가족들의 집에서 40일 넘게 살다가 왔습니다
영상을 올리는 중이지만 물어보니 일을 위해선 한국은 일본과 같이 3군 정도에 속하는거 같았습니다
1군은 미국 그 다음 호주 등등 최저임금이 높은 나라들을 선호하더군요😅
미국 같은 나라들보단 한국이 비교적 오기 쉽다고 합니다.
이민가고 싶은 나라는 스위스 호주 독일 캐나다등 자연경관이 좋은곳을 대체로 좋아하는듯 했습니다(개인취향이라 다들 다양하더군요)
언어는 물어보니 한국어가 배우기 쉬운편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문법이 비슷한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언어적 능력도 매우 좋습니다
모든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을 가르치는 편이고 가정에서도 영어로된 영화정돈 자막없이 가족모두가 즐겨보더군요
가문마다 128개정도의 언어가 존재하고 인도의 말과40~60%흡사하여 인도말도 대부분 잘 합니다
하지만 저희 한국과 같이 외국어를 사용하는데 약간의 수줍음이 있습니다
언어외에 능력이 있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놀라실거에요ㅎㅎ;
물론 한국 사람을 많이 좋아해줍니다
동네만가도 한국어 하는 친구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요
K pop은 비교적 젊은 친구들이 좋아합니다.
체감 물가는 조금 다릅니다 영상에선 25배차이가 나긴하지만 실제체감은 우리나라 1억이 그곳에서 25억정도는 아니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물론 1억이면 수도 근처 괜찮은 아파트는 살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처럼 고급 느낌은 아닌거 같았어요
생활물가는 암담합니다..😥
최저임금 15~20만원인데 비해서
수입품은 세금으로 인해 한국물가의 1.5배~2.5배 정도이며
육류 같은 가금류는 절반 수준이었고 계란은 1판 4600원입니다
차는 사치품으로 분류되어 모닝 같은 경차를 새차 사려면 한국돈 3~4천만원을 줘야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100만원도 안될만한 중고차를 1~2천만원에 삽니다
채소등은 저렴하지만 최저임금 생각하면 채식만 해야할거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4~5인 가족중 1명 이상이 가족과 떨어져 해외에 가야 합니다
저흰 군대 2년에 비해 그곳은 3~10년이니 대부분의 가정에선 슬픔을 겪어야 합니다..
국제상황은 더 암담합니다😢
무역을 하고 싶어도 중국과 인도 사이에 꽉 끼어있어서 중국과 인도의 눈치를 많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한쪽의 편을 들면 반대쪽나라에서 제약을 심하게 때려버리는 듯 했습니다
치안은 굉장히 좋습니다
인상이 무서운 네팔인들도 나마스테 한번이면 급 빵긋 하며 똑같이 나마스테로 답해줍니다😊
물론 어느나라가 같겠지만 나쁜사람들도 존재할겁니다
하지만 저는 못 만나봤습니다
물갈이는 걱정안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카트만두와 평지가 많은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나라 전체가 산이기 때문에 지하수가 넘쳐납니다
저는 장이 매우 민감한 편입니다
과일쥬스 로컬식 수돗가 다 먹어봤지만 물갈이는 한번도 없었어요
사람들 인심이 좋아 너무 많이 먹어 변비걸렸...
단점은 교통편이 안좋고 도로 매연이 끝내줍니다. 산지라서 인도쪽 포장이 잘 안되어있고 살수차가 없어 모래먼지도 끝내줍니다. 마스크😷필수. 포카라 같은 관광지는 공기가 맑고 비쌉니다. 한국물가보다 조금싼 정도.
문화가 많이들 달라서 언급 하지 않은 다양한 지역을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인도는 평화를 느끼러 가는거라지만 치안과 물갈이등 걱정할게 많죠..ㅎㅎ
네팔은 부처님이 태어난 곳입니다
산지가 많은 많은 만큼 자연경관은 넘사벽인거 같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원하면 네팔은 추천인거 같습니다ㅎㅎ
겁나 쓰기 힘들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팔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팔은 가보고 싶었던 나라입니다~~
저희한국??
@user-mr1rx4es3q 그냥 좀 넘어가지 에휴
나같아도 GDP 25배 빔 맞으면 해외 나간다ㅋㅋ
워홀 가서 1억 모았더니 한국에서 25억이면 당연히 대 워홀시대지
그건 1인당 gdp일 경우이고, 최저임금으로는 대략 12배정도임.. 우리보다 스위스 이런데로 가면 대박일듯...
@@skeloqkdn8230 굳이 안가는 이유가 아니라 못가지.. 스위스 취업비자 제3세계 국가에서 발급받기 개 힘듬. 물가야 어차피 외노자들이 최저생활로 돈 모으는 게 목적이지 쟤네들 한국에서 사는 거 봐도 개불쌍하게 삶. 원룸에 서너명씩 모여 살고..
@@Duhh-gq1su 넌 꼭 가본것처럼 얘기하는구나.
말이쉽지 본인이 3d업종을 한달이라도 버틸수 있을 것 같애요?
네팔로 이민 가면 같은 효과를 누를 수 있음. 비교적 이민도 쉽고...
한국에 오신 네팔 노동자들, 체구는 작지만 강인하고 굉장히 성실하고 열심히 합니다. 순박하기도 하고요.
꼭 한국에서 돈많이 벌어서 고국에 가서 잘 살고 네팔도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 알고 계십니다,네팔에도 아랍계 네팔인,인도계 많습니다.그들은 덩치가 큽니다.
한국이 진짜 개 꿀나라임.. 한국사람이 워홀가면 거의 월세로 돈 다쓰는데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숙소제공이 다 됨. 공장은 기숙사 있고 농촌도 숙소 제공 되고, 영어 원어민들도 학원에서 원룸 얻어주고 월세 내준다고 함.
힘든일 안하니까 외노자투입되는거...
그니까요 숙소제공 좀 없어야 호텔,펜션도 중간에 생기면서 국내여행도 많아지고 지역활성화도 될텐데 말이죠 오면 돈 좀 써서 온 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외노자가 호텔이나 펜션을 이용하나요?
@@minhohan9457 저도 철저하게 한국에서 돈 안쓰고 외국 완제품만 사줍니다
ㄹㅇ 나라가 미쳤음
자국민도 월 200버는 청년 수두룩한데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제조업에 외국인 근로자가 40여명 그중 36명이 네팔 근로자 입니다. 그분들 말로는 e-9비자 받아서 최대 10년간 열심히 일하고 본국 돌아가서 가족들이랑 집짓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꽤 오래있다보면 e-7비자로 올려서 체류자격을 더 유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격무에도 늘 성실하고 열심히 해주셔서 덕분에 인력난으로 힘들어하는 저희같은 중소 제조업들은 정말 감사한 존재들입니다.
😊맞습니다 감사한분들이에요 소중히 여겨야할분들😊
네팔 근로자들 돈 많이 벌어서 건강히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동의. 같이일해본 사람은 알죠.. 베트남 중국 노동자에 비해서.
글쓴분도 감사한 마음을 아시는거 같아서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ㅎ
Thank you for taking care of them❤from Nepal😊
우리나라가 사실 외국인노동자가 느끼기에 가성비가 제일 좋음 돈이야 미국이나 호주가 더 많이 주겠지만 생활비가 장난아니고 우리나라 시골에서 2~3명씩 살면 생활비 그렇게 많이 안듦 그리고 임금도 최저임금 만원이니 미국,호주 비교해서 많이 올라왔지 ㅋㅋㅋ 그리고 요즘엔 워낙 외국인노동자가 많아서 악덕사장 그것도 20년전 이야기고 요즘엔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공장이 안돌아가니 잘해주기도 하고 가성비 최고나라이긴 함
맞아요 정확합니다ㅋㅋ
오히려 외국인이 더 많은 경우도 있음.. 이런덴 한국사람은 죽어남 진짜ㅋㅋ 말도 잘 안통하고 총체적 난국임
호주나 미국가면 월세로 돈 다써야 되는데 한국 공장 농촌은 숙식제공 다 해주기때문에 돈 모으기 쉬움
악덕사장은 진짜 옛날 얘기맞음ㅋㅋ 19년에 알바 할때도 공장 거의다 외노자들인데 사장이 개잘해주던데ㅋㅋ 쟤내들 도망가면 일할 사람이 없으니깐
미국 호주 유럽가서 3d업종 종사해서 생활비 쓰고 매달본국에 2000달러 송금할수 있는나라는 극히 드물어요 한국이 일반외국인 노동자들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본국에 매달 2000달러 송금이 가능한 나라죠
공장지역 편의점 하면서 여러 외국인 10년간 봐왔는데. 네팔 사람 성격이 가장 무던한거 같음. 다른 나라 대비 적응도 잘하고 신뢰도 있는 편이고. 영국에서 괜히 구루카 용병 유지하는게 아님
위쪽으론 히말라야, 아래론 인도ㅋㅋㅋ ㄹㅇ 극한의 위치 선정
위쪽으로 중국이라서 불쌍
한국도 사방으로 답답하긴함
@@주도로 바다가 있는데 뭔 헛소리임.
단군 할아버지가 갑자기 존경스러워..
@@coffeeice9941정세를 말하는건데 바다끼고있으면 다른줄 아나보네 얘는
네팔사람들 한국발음이 진짜 좋네요
좋은데?다 받아 줘야하나?
@@ruddk68 다는 아니더라도 외국인 노동자 없어서 힘든 곳에 필요로 하는 인원만큼 받아둬야함. 너같은 애들이 싫어하는 그런곳에.
미국에서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여러민족들을 채용해보았는데, 네팔리들이 가장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스패니쉬들이 가장 수준이 떨어졌고, 인도인이랑 중국인도 괜찮은 편입니다.
하루는 깍두기 김치를 점심에 가지고 갔었는데, 네팔리에게 맛 좀 보라고 권했더니 김치국물까지 싹 다
마셔버렸던 적이 있네요.. 정말 깜짝 놀람. ㅎ
내 친구 남친 스패니쉬인데 수준떨어지는 거 인정
그래서 이강인 인성이 엉망인 건가?
그런데 이강인은 그 스페인 팀에서도 인성 나쁘다고 방출당하고 결국 국대에서도 문제 일으킴
ㅋㅋㅋㅋㅋ뜬금없이 이강인 나와서 과자 먹다 뿜었네 ㅋㅋㅋㅋ
맞아요 뭔가 그 스패니쉬 특유의 못배워처먹은 갬성 있음 ㅋㅋㅋㅋㅋ
네팔을 보니 몽골과 느낌이 비슷하네요 큰 나라에 끼어있는 나라로요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몽골은 러시아 중국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음.
한국사에서도. 몽골의 침략시기가 가장 가혹한 수탈과 잔혹한 지배를 겪은시기였어요.
그걸 기억하는 사람이 없을뿐
네팔 한국 커뮤니티 진짜 엄청 크죠.. 페북에서 보고 깜짝 놀람
네팔에 한국인 많이살아요?
@@독일호텔가보자한국인 커뮤니티가 아니라 네팔 사람들의 한국 관련 커뮤니티요.. 한국어 채널만 해도 글 하나에 좋아요 만개 가까이 찍힘 ㄷㄷ
호구나라 제대로 잡은거죠
네팔에 한국인이 살겄냐
남의무임 승차 할려고 오는 거잖아요
네팔 인들은 순박한듯 싶어요
그렇다고 사장님 나쁘면 안됩니다 ㅋㅋ
한국에 오시는 외국인 노동자분들 진짜 머리좋은분들 많음. 저는 의사.교사.교장.경찰 이였던 분들도 봤음
근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의사 교장 경찰이 얼마나 낮은대우길래 우리나라까지올까싶다
@@룰루랄라-k6t4k 위 방송에 나왔어 . 방송을 보고 댓글 달아라. 예전에 필리핀 노동자들과 얘기를 했는 데 거기서 대학 나오고 교사 직업을 갖고 있었지만 월급이 워낙에 낮으니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일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음. 그 당시 필리핀 교사 월급이 17만원이라 했던가
@@룰루랄라-k6t4k 그나라에서 일반 노동자가 10만원 번다고치고 의사가 30 50 번다해도 해외에서 200,300벌면 당연히 한국행 아님?
근데 그걸 백프로 믿지마…
노동자들 말을 믿는 당신도 참..
저분들이 국내에 오셔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피하는 험한일 다 해주십니다.
한국 근무하는 네팔분들 몸 건강히 성공해서 돌아가시길 바래요!
안돌아 가니깐 문제죠
한국어가 그렇게 배우기 어렵다는데... 네팔청년들의 치열한 노력에 박수쳐주고싶네요
대한민국 와서 원하는 꿈 다 이루시길바랍니다!
한국어가 배우기 어려워요?? 누가요?? ㅋㅋㅋㅋㅋㅋ 쉬운 언어인데 ㅋㅋㅋ 마크피터슨 교수가 강의하는 영상 참규하세요
@@ttv9585 한글이배우기쉬운거지 한국어자체는 어려운거 맞아요 님도 언어학서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tv9585 한글과 한국어를 혼동하고 있군요. 한글은 매우 쉬운 문자이지만 한국어는 어려운 언어에요. 단어 수 만해도 영어보다 1.5배 이상 많으니
단어수로만 봐도 영어 10년 배운다면 한국어는 15년 배워야 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번역가들이 "아쉽다"를 번역못해서 쩔쩔매고 있구만..
어렵다는건 서양인 기준이고 네팔인들에게 한국어는 네팔어와 어순이 같아서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ttv9585
ㅋㅋ.. 봐요.
한국에서 나고 자란, 님도 한국말 잘 못알아 듣잖아요.
네팔사람들
참 선하고 착합니다.
어느나라든
나쁜사람은 있지만,
대체로 한국에 호의적이고
한국사람 좋아해요!
아프면 한국 일하러와서 싼 병원비에 고급진료 받고 가라는게 외노자들한테 도는말임 세금 다른거 안내고 건보료만 7만원정도주면 똑같은 최저시급이라도 한국인보다 많이 벌고 의료서비스도 다 받아짐
한국어 공부하기 어려울텐데 대단하다 성공하시길...
울 회사에 네팔인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와우 깜짝 놀랄 정도로 한국어와 영어 잘하네요
네팔사람 적극 추천 일도 잘함 🎉
진짜 깔끔한 진행 방송국 아나운서보다 더 매끄럽게 진행하네 방송국 아나운서란 인간들도 서두에 자 자가 안들어가면 말이 안되는데 자자자자 시장에서 장사하는 장삿치도 아니고 자자자자
외노자중에 최고호감 네팔인들
사고안치고 일열심히하고 기본매너 좋음
맞는말인듯. 인도, 파키랑 구별이 힘들지만
그럼 평균적으로 어디가 별로인가요? 궁금하네요.
@@owleyez베트남인들은 일본드라마에서 범죄자로 등장할정도이던데
@@owleyez 떼국민과 조선족이라네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오는데
이상할수가 없긴하지
나라별로 구분하는 애들이 좀 모자란 애들이지 얘처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응원 합니다.
1:32 미얀마 합격률ㄷㄷㄷㄷ
어순이 같으면 배우기 수월하죠
우리가 영어보다 일본어 배우기 쉽듯이
터키 우즈벡 카자흐 몽골 티벳어 힌두어 네팔어 버마어(미얀마) 등
네팔 구르카족용병의 경우 현지 학원에서 재수, 삼수까지 해가며 용병시험을 보는데 25kg바구니를 머리에 지고 가파른 산길 6km를 30분만에 주파해야하고 영어 수학 등 시험도 봅니다. 그렇게 해야 초봉 2600만원 진급하면 연봉도 올라가고 퇴직때까지 하면 연금도 주어져서 일가족이 먹고살죠. 근데 그렇게 고생하지도 않고 전쟁터에 갈일도 없고 비교적 쉽게 300가까이를 버니 한국행을 마다할일이 없죠.
우리나라는 국토는 작지만 삼면이 바다라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해외 노동자를 받는다면 네팔, 스리랑카, 몽골 이런 나라들에서 주로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쪽분들이 대체로 성실하고 착하고 순수하신것 같음
최저임금이 200만원 ...한국인과 외국인이 동등하다구요. 외국인 차별은 아니지만, 자국 산업 보호하는 것처럼, 한국인을 좀 더 우대해서 한국인에게 월급을 좀 더 보태 주는 건 어떨까요?
동일 임금 제를 좀 수정하면 .. 여파가 클까요? 한국 사람 안 쓰고 더 임금 적은 외국인만 쓰게 될까요?
근데 암만 돈 줘도 한국사람들 아니 님 자신이 지금 외국인 노동자들이 하는 일 할 수 있어요? 절대 안하지.. 무조건 의치한수 아니면 대기업 사무직 일하고 싶잖아요?
@@Anthkkm 나이든 사람들은 하려고 합니다 중장년층은 써주질 않으니 하고 싶어도 못해요~ 요즘 60대는 젊다면서요 기업에서 좀 써줘봐요 할 사람 줄서지 20-30대만 쓰려니까 문제죠 알바든 어디든
@@Anthkkm 무슨 대기업 사무직 일하고싶어하냐? 자기 스펙에 맞게 일하고 싶어하지. 니가 고졸인데 대기업이나 사무직 일하고싶다고 생각하겠냐?
한국애들이 바보만 있는줄 아나 ㅉㅉ 나는 평생살면서 대기업이나 좋은 기업에 취직해야겟단 생각한적 단한번도없어.. 한국인이라면 자기자신위치를 더 잘알고잇을텐데..ㅉㅉ
@@토미에-c7h 한국 정서상 고용인보다 나이많은 사람은 안 쓰는게 좋음.어디가던 나이로 상대방을 가르치려 하는 ㄲㄷ들이 나이대 상관없니 100퍼센트 확률로 있음. 그런 마인드가 상대방의 고용의지는 물론 자기 자신의 밥줄도 조인다는걸 모르지..
그러면 아예 한국인은 배제해버리고 외노자만 고용해버림.
지금은 같으니깐 구할수만 있다면 어지간하면 한국인을 먼저 쓰는거.
네팔사람. 티베트사람 정말 친절해요. 자연환경적으론 네팔보다는 히말라야 위의 매우 척박하고 건조한 티베트고원지역이 더 매력있지만. 네팔사람 덕분에 네팔은 아름다운 나라.. 그런데.. 서아시아에서 인도대륙 사람들은 너무 다양성이 크지만
네팔. 스리랑카. 몰디브 사람들은 성실하고 친절한것 같아요.
생존이 목적이라면 잘 할 수 밖에 없다.
근데 한국어 능숙하게 잘할 필요도 없음. 그냥 고등영어수준으로 한국어구사하면 다 패스됨.
저는 지금 유럽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에 네팔 직원들이 몇 있어요
여기 근무한 직원중 은행원 출신도 있고, 심지어 가수도 있습니다
저한테 뮤직비디오 보여주더라구요, 노래에 연기까지 만능임
유럽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영어도 잘해요, 주장하는 바로는 네팔에서 서울대 연고대 출신이라고 함
똑똑하고 눈치 빠르긴 합니다
여기서도 돈을 벌지만 그들 역시 최고의 기회는 유럽보다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라고 해요
그리고 한국 말고 네팔인들이 유럽에 와서 다른 돈 많이 버는 루트도 있는데, 이거는 한국보다 더 셈,,
그 정보들은 아직 유튜브에도 공개가 되지 않고 있어요
유럽에서 일한지는 아직 얼마 안 되었는데 예전에 동남아에서 일할적에는 몰랐던 것들을 더 알게 되네요
한글 : 종나 쉽네
한국어 : 종나 어렵네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이용했던 한식당에 일하는 분들이 대부분 네팔분들였는데, 정말 한국어 유창하셨어요.,
그리고 상당히 진철하시고 열심히 일하신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오래전 우리도 해외 돈벌러 갔었는데, 그때 현지인들에게 차별당하고 힘들게 지냈다는 소식 많이 들었죠.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해외 근로자들도 차별없이 열심히 일하여 돈모아서 자국에서 더 성공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네팔분들 굉장히 똑똑한분들 많아요.
감사합니다 😊😊🙏🙏🇳🇵
외노자 자국민 임금이 같으니 외노자들이 한국 노동자를 불쌍하게 보죠. 자기들은 바짝 벌어서 돌아가면 부자로 사는데, 한국인 동료들은 똑같은 돈 받아서 집사고 애들키우고 부모용돈주고 본인들 노후까지 준비해야하는 한국 노동자들😢
네팔 몽골은 1등급 외국인노동자들이라 인기가 좋음
만약 4년10개월 일하고 국내로 들어왔을때 번돈이 43억(58개월*300만원*물가25배)이 되면 이건 골드러쉬하듯이 하러나가는게 당연한거지
지금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 최저임금 동일하게 적용하는거 그래서 너무 높은거 같아서 바꿀려는 움직임 있는거 같던데 그렇게 되면 네팔도 다른데 알아보겠죠
한국말 진짜 다들 잘하네여~ ㅋㅋ 저는 영어를 10년 넘게 배워도 잘못하는데 ㅠ
우리말과 어순도 같고 발음 자체가 영어식과는 거리가 멀어서 한국어 배우기에 약간 최적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배우는 것도 잘 하고 실력도 뛰어난 것 같습니다.
문화와 경제의 힘. 그리고 위대하신 세종대왕님
12년전 다니던 공장에 네팔인 근로자 4분이 계셨는데 넷 모두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나름 잘하시고
무엇보다 술 유쾌하게 잘 드셨음 많이 마시는것도 아니고 정말 기분 좋게 드셨던게 기억에 많이 남음
저희 회사도 직원300명 중 네팔사람10명 정도 있는듯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선하게 같이 지내고 본국가서도 대한민국이랑 사이좋게 지냅시다~
확실히 최저임금제가 문제가있다 ㅠ
세금내는 사람과 안내는사람을 동등하게 하는건...ㅠㅠ
옛날에 공장에서 알바 할 때 다양한 국가 외노자 봤는데 그중에 네팔 사람이 가장 열심히하고 착하심
한국 정부에서 네팔인 들에게 favor를 많이 주고 있다고 합니다. 머리 좋고 일 열심히 하고 사고 안 치고
열심히공부하셔어
꿈을이루시길바랍니다
뭘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루어요 .. 나참 어이없는 소리 하네 .. 무슨 한국이 호구국가냐 .. 제네들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데 ... 이러다가 이나라가 한국인 나라인지 외국인 나라인지 모르겠다
네팔 뿐만 아니라 스리랑카도 장난 아님~ 그 나라 가면 한국에서 일하고 와서 집짓고 사는 분들이 많아요!!
이거 보니 한국에 태어난 게 큰 기회네요.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중소기업 해외영업부에 근무해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우즈벡,네팔 노동자 친구들이 정말 진국이었음.
오늘 네팔에 대해서 많은걸 알았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리고 더불어 네팔인들
응원합니다 😊
현재의 네팔의 현실은 한국은 1960년대.70년대와 비슷해보입니다. 대학나와도 일자리가 부족하고 나라가 가난하니.. 월급도 그닥 많지 않고. 그래서 서독으로 광부모집하는데.. 대졸자들도 몰렸다고 하던데... 광부생활은 한국이나 서독이나 똑같이 위험하고 힘들고 어렵지만.. 한국에서는 절대로 만져볼수 없는 큰 돈을 만질수 있고.. 기회가 잘 되면 선진국에서 영주할 수도 있었으니..
같이 삽시다!
내국인과 외노자와 차별화해야 한다
고려시대때 해상무역으로 엄청나게 발전한 벽란도처럼 한국이 군사력, 경제력, 외교력, 무역 다 발전하다보니 네팔인들을 많이 흡수하는듯.
이미 네팔 한국붐은40년 전부터 시작되었었다!~ 당시 1980년대도 네팔 국왕은 한국제 그렌저, 네팔 고위공직자들은 우리 한국제 프라이드나 액셀 등을 타고 다녔었다. 물론 이것은 당시 한국이 공짜로 지원해준 것이었다. 지금도 네팔 국왕은 현대자동차의 로열살롱을 타고 다닌다. 한국제 자동차 중엔 제일 비싸고 고급인 차다. 1980년대 당시엔 자동차를 자국기술로 생산하는 동양국가는 우리하고 일본 뿐이었다!!~
로얄살롱?? 그건 대우차 아니었나요??
@@jadethai 현대도 있어. 아니 대우자동차는 20세기에 도산해서 그 로고 현대가 이어받았어. 대우자동차 공장 현대가 인수했다는 거 알지?? 그래서.
@@이일우-s1x 얜 뭐니 대우를 현대가 인수했다고? 그래서 그로고를 그대로쓴다 끄적거리는게 얘는 아닌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조용히 쳐봐라
네팔! 정말 진심으로 도와 주고 싶다
꼭 한국취업 섬공하셔서 성공하시기 빕니다. 선한 사람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편 보고 있었는데 바로 이게 떠버리네.. 알고리즘 무엇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댓글 다냐?
생리중이냐?
@@fbi6926 니부모가 니 낳은거보다 대단하긴 한데...
가장 기피하는 회차목록이었는데
내 위에 세 놈들은 공교육의 실패 사례일까, 가정교육의 실패 사례일까
내국인과 외국인의 임금을 차등 지급할 수 있도록 한다면
기업들은 내국인을 고용할 자리 조차도 저임금 외국인으로 채울 것이다.
내국인 근로자 입장에서는 지금처럼 내국인, 외국인 동일 임금체계가 유리하다.
아...
차등지급해야합니다.어차피 지금 돈줘도 어려운일 한국인은 안합니다.의미없어여 외국인 급여낮춰야합니다
@@cafe99days 틀린 말도 아니에요
@@cafe99days 암만 한국인이 어려운일 안한다고 해도 한국의 경제 기반이 제조업 입니다. 뿌리산업 같은 경우 고임금 때문에 유지하기 점점 힘들고 있구요. 높음 임금 덕분에 그나마 타국에 비해서 좀 더 나은 인력을 유치할수 있는 겁니다.
일본이 차등 임금 지급했다가 내국인이 역차별 당하는 부작용을 겪었다네요.
그래서 동일 임금으로 지급하는거래요.
그런 힘든 일자리라도 원하는 한국인들도 있을 거니까요
몽골 이어서 네팔도 그렇구나ㅋㅋ
영상에 나온대로 한국은 외국인들한테도 임금 동일하게 주고 받아주는 기준도 다른 선진국들 보다 낮아서 아마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최고의 국가일 듯. 월급이 20만원이라고 치면 한국에서 1년 일하면 자기네 나라에서 10년 일한 것과 동일한데 당연히 어떻게든 가야지.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외국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첨에 한국 온지 얼마 안됐을 때는 본인 말로는 자기네 나라(저개발 국가임)에서 딱 중간 정도 산다고 했는데 한국에서는 고시촌 같은데 살았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애가 부티가 나서 어떻게 그렇게 돈을 모았냐고 물어보니 한국에서 일하고 번 돈을 전부 본국으로 보내서 동생이 가족 생활비 제외하고 계속 땅을 샀고 그 10년 사이에 땅 값이 엄청 올라서 부자 됐더라ㅋㅋㅋ
우연히 발견한 이영상들 아주 흥미롭고 진지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읍니다.
더 기대를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45년살고 있는 은퇴자입니다.
감사합니다!❤❤❤
피땀흘려 자국민이 일구어논 나라를 빈민국 사람들이 몰려 오는게 좋은겨~가려 받아야돼 오로지 돈이야 과연 이런 사람들이 한국에 기여할까 돈벌어 가면 끝이야 ~~빈민을 위해 보시하는꼴 결사반대다잉😢
저사람들 이해가 되긴하고 노력하는거 부정하진않는데 한편으론 이런생각함 유튜브보면 한국에서 일해서 돈벌어가 자기나라가서 건물주에 대농장주인에..
한반도에서 전쟁 나면 목숨 걸고 지키는 건 자국민이야
유럽연합 국가끼리도 많이 합니다 계절이민이라고 해서 여름,겨울에 저개발국가 국민이 독일과같은 선진국에 가서 일하고 번 돈을 자국에 다시 들고가 사용합니다 독일 월급이 비싸기 때문에 자국에서 몇 년 벌 돈을 독일에서 몇 개월만 벌어서 가죠 과거 베트남 전쟁시절 한국인들이 독일에 가서 간호사, 광부로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기억 못하시나 봅니다 그 시절 또한 현재 우리 나라에 돈 벌러 오는 외국인들과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선진국으로써 누리는 이 상황들에 심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과거 한국은 북한보다도 못할 정도로 개발도상국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네팔의 응급으료 system이 믿을만 한가요?
거기에 가고 싶은데, 이제는 은퇴한 나이라서, 혹시 갑자기 아플까봐 걱정이 됩니다.
조만간 구르카 용병도 수입 될겁니다. 구르카 용병 한국어 학원 만드세요. 15년 후 한국 병력자원 1년에 10만도 안될겁니다
일 문제로 시골에 오니 네팔 노동자들이 꽤 보이더라구요 착하신분들이 많았어요
외국인이랑 자국민이랑 동일임금 하는게 맞는건가....
동일 노동 동일 임금
당연한 거 아닌가?
그것도 우리가 필요해서 불러오는 사람들인데?
@@자유를향한날개일본은 자국민이랑 외노자랑 임금다르게 줄수있음
외국공장들도 들어와서 한국공장들하고 똑같이 혜택주면서 한국 공장들과 경쟁시켜야한다
@@자유를향한날개 우리가 필요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불체자 비율이 그리 높은건가 타국가에 비해
국토에 바다가 없다는게 정말 큰 핸디캡이죠... 심지어 네팔은 인구도 적지 않으니 더 힘듬
네팔 불체자도 졸라급증하여 고용노동 비자를 중지했었는데 이젠 풀렸나?
그들은 한국가면 비자만기되도 무조건 불체자 되는게 꿈이라고생각함.
왜냐면 처벌이 거의걸랑.
이게 자랑인지 뭔지.
사우디등 다른 나라는 임금상한선이 있음.
왜 이런걸 도입안하는지 모르겠음.
월 50만원만 줘도 수두룩히 지원할텐데
와 편집 대박 너무 재밌어요… 역시 국뽕 ㅎㅎ
한국인은 벌어서 여기서 세금도 내고 다쓰지만 외노자들은 돈 싸들고 가는데 외화유출 IMF 쫌 걱정 됨 외노자 너무 많아서
결국은 현명한 민주적 지도자가 있어야 나라가 발전...우리는?
외국인이 한국 오면 200만원 범. 지방에 사는 한국인이 자기 지역에서 일하면 대략 200만원 범. 그래서 서울, 경기도로 탈출함.
참고로 나와 친한 사장님은 자기 도와주면 월 150 준다고 해서 즉시 인연 끊었음. 친한 사람이 더 무섭다. 150 받아서 어떻게 살으라고. 애들 학원비가 1명당 50만원씩 깨지는데...
그사장 아구창을 날리세요 아구창 맞고 하는말 3시간 주5일 150 이란건대 하면 바로 사과하세요 ㅋ
여자들말고 외국남자들 야근안하는 회사는 엄청 떠나고 싶어함, 야근해서 270~300 사이 가지고 가고 싶어서..
야근없이 매달 200 싫다고 탈주했던 베트남 남자 봤슴. ㅋ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거 맞아요. 글쓴님과는 다른 경우지만 여러가지로 이용해 먹으려는 경우 많았네요.
한국이 특히 많은건가요? 아니면 일본이나 미국으로도 많이 나가는건가요?
기초급여가 외국인이나 내국인이랑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나라들은 차등지급 하는데 바뀌어야 합니다
한국 기업들이 해외에 워낙 많이 진출해 있다보니 그런가봐요
한국에서 정말 좋은 경험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용주들도 정말 사람답게 대우해주고 코리안드림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정작 한국인들은 희망을 잃어가고있는데 외국인보다 내국인을 우선적으로생각하고 채용하길바랍니다
@@m855gt2내국인이 지원자체를 안하니까 외국인을 뽑는거야 모지리야ㅠ
@@hannam_smalldick
내국인 지원자가 "부족한" 수준을 넘어 "없는" 수준이라면 그 기업은 한국에서 소멸하는게 맞습니다.
15년쯤에 경기도에서 중소기업 총무일 할때 외국인들 많은 회사였는데 네팔출신들이 제일 괜찮았음 성격도 일단 온순하고 대부분이 고학력인지 언어 배우는 능력이 타 국가에 비해 탁월했음~~ 한국에서 4~5년 있어도 한국말 거의 못하는 외국인들이 대부분인데 네팔출신들은 한국어를 대부분 어느정도함 이거 아주 큰거임
합법적인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나라 사람이랑 비슷하게 버는 이유.
젋은 니들이 힘들다고 안 하는 그런 곳에서 일 하니깐
거기에다가 합법적이면 잘못했다가는 노동부에 신고라도 들어가면 외국인 노동자 구하지도 못 구할 테니..
제대로 주겠지.
맞음. 외국인 노동자 쫓아내라 하면서 지들은 일도 하지 ㅇ낳는 쓰레기들이 넘쳐나는 곳이 우리나라임. 합법적으로 들어와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불법 체류자들을 분류하지 않고 무조건 외국인 노동자들 몰아내라 하는 쓰레기들이 넘쳐남
@@고구려-x1x 이참에 중국회사도 많이 들어와야 함 그래야 좆소랑 경쟁을 하지 아 참 이젠 중국에서 환제품 걍 들여오지 참
@@고구려-x1x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한국 사람들에게는 가령 월급250 만원이 쥐꼬리 만한 급여 지만 저들에 게는 1년 치 수입 입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가 자국민과 외국인을 임금 경쟁 시키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미국교민입니다
제발 외국나가서 앞옆뒤사람 한국말로뒷담화나 욕하지말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도 우수하고 용맹한 네팔인들을 군대로 모집하고, 잘하는 사람은 영주권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우디, 카타르에서 저렴한 네팔, 파키스탄 건설 노동력,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저렴한 필리핀 가사도우미는 시장가격에 의해 형성해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지만,
인도주의적인 대한민국의 비싼 외국인 인건비는 대한민국의 생활물가를 전세계 탑으로 만들어 버렸다.
외국인 임금 자꾸 차등지급하자는 소리를 하는데 그러면 자국민 일자리 씨가 마르지 안그래도 임금싼 해외로 공장들 빠져나가는데 외노자 임금이 싸면 전부다 외노자 쓰지 자국민 쓰겠냐
외국인한테 동일 인금이라...참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외노자한테 왜캐 돈을 펑펑 쓰는지 모르겠네
중국인보다는 당연 환영합니다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잼있엇어요
한국에 오고 싶은 외국인들이 이렇게 많다는 건 외노자 대우도 좋고 한국은 아시아의 북유럽이란 증거.
한국인들이 긴장해야함. 기본 제2외국어는 해야하고 한국인들은 의료산업 에이아이 반도체 자동차 음악 영화 문화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종사해야함.
공장가서 달 170만원 받아도 10년 일하면 얘넨 그 돈가지고 집안을 일으키는 데. 하나가 3대를 먹고 살게 함.
고부가가치 산업의 일자리가 얼마나된다구요.. 중소기업에 내국인이 갈수있게 환경을 바꾸어야됩니다 포기하면안되요
한때 사라질 뻔한 언어가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하니 뭉클하네요
우리나라 호구나라.
내국인들 외국인들 급여차등해야합니다.
외국인들 도망가는경우도 많아서 고용주가 후견인하는 제도가 있어야 해요.
ㅋㅋㅋ내국인 일자리 더줄어드는 소리하노
니가 사장이면 더비싼 한국인 쓰겠니 ㅋ
@@나나야-w7g 싱가포르는 외국인 고용지 자국민 고용보다 세금폭탄임
@@김영재-n6k8d차등지급같은 상당한수준의 부작용이 예상되는 방법말고 다른방법을 찾아야지 어딜감히?ㅋ
우즈벡이나 몽골도 마찬가지라고 들었어요
왜 한국에서 일하고 싶을까요?................ 그야.............. 팔이 네개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사장님들이 좋아합니다
아니 부장님 여기서까지..
네팔 사람들이 참 착해요. 그저 얼굴만 봐도 법 없이 살 착한 사람이라고 느껴지죠....한국에 취업해서 그들이 원하는 성공을 거두길 바래요...
왜 세금내는 자국민이랑 외국인이 최저시급이 같아야하는가 개법이 문제다
어.. 네팔에서 온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포스텍 박사준비하다가 그만두고 돌아감. 매월 금요일마다 나랑 체스둿는데... 참.. 같이 닭뜯을때가 그립네요.
댓글이 제대로 사태파악을 못하고있네 ....
한국와서 꼭 꿈들 이루고 건강하게 돌아가세요~~
제조업에서 외노자한테 최저임금 맞춰주는나라 한국밖에없음 ㅋㅋ
맞아요.한국정부가 미친거죠
우리가 옛날 80년도에 아메리카 드림이라고해서 미국으로 갔던거보다 휠신 경제이익이 더 클꺼같은데..
그때 한국임금과 미국임금? 차이 몇배날까? 2배? 3배? 날까.. 아마 많이차이나도 두배정도일꺼같은데..
지금 한국 네발 10배 이상이니 우리가 옛날에 생각했던 아메리카 드림보다 몇배가 더 큰 금액인데..환장하는거지.. 것두 학벌필요없고 기술필요없이..
우리나라 저출산 심각한데 네팔인
들어오면 되겠네요....
외국인에 동일임금주는 호구나라
근데 외노자들이 하는일이랑 자국민들이 하는일은 안겹쳐서 최저임금 똑같이 줘도 상관없음 ㅇㅇ 보통 자국민들이 안하려고 하는 굳은 일들을 외노자들이 대신 해주는거라서😅
@@HS-gm7se 뭘 안함 건설쪽에 아직도 한국인이 많이 하는데
@@HS-gm7se그러니까 자국민이 더 그런 일자리 기피하고 안가능 거임
네팔
그루카 용병이 유명하죠 ?
군인력이 부족한 한국
우리 한국도 -
그루카용병 수입했으면.
그러면좋죠 가능할까요?
그럼 북한이 좋다고 선전포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조선은 오랑케네 명분 생기고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