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2인 1조로 그것도 한달동안 간호라뇨.. 그 전에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영상으로도 느껴지네요.. 또한 동생이 남에게 간호 못 맡긴다고 본인이 하겠다는 걸 보고 대체 어떻게 살면 저렇게 좋은 사람글이 가득하지 싶었네요 갑자기 생긴 장애를 앞으로의 걱정이라고 하지 않고 가족들을 끈끈하게 묶어주는 끈이라는 말도 너무 예쁘네요.. 갑자기 생긴 장애에도 이렇게 멋지게 살아가고 주변에 너무 좋은 사람들이 많으시니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않고 살아기시길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user-jm2zl1ut7x 그 말씀은 공감하는바입니다^^ 부자부모하고 자존감하고 상관관계는 유의미할순 있지만 절대적인것은 아니고 상위레벨이라는것의 기준은 주관적이어서 개인이 어떤 기준에 따라 평가하느냐에 따라 다르기에 말씀드렸네요~ 그리고 그러한 기준이 어떤 측면에서는 자존감하고 거리가 있을수도 있고요~
정말 대단한 청년이고 대단한 형제네요.박위님의 멘탈도 갑이고 동생이면 형간호하는것도 중도포기하거나 귀찮아할텐데 모든거 내려놓고 집중해서 형을 케어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니 놀랍고 가족전체가 사랑으로 똘똘 뭉친힘을 보여준것같아요.사랑의 힘이 기적을 만들었네요.감동입니다.
뇌출혈로 하루아침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벌써 4년째인데 전 박위씨처럼 밝지 못해요 이런 영상 가끔 보면 참 대단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저에게는 적용이 안 되네요 그동안 위라클 영상 많이 보면서 마음속으로 매 번 댓글을 쓰고 많은 생각을 했지만 제가 남들이 보기에 바람직하게 살고있지 않다는걸 알기때문에 감히 이런 긍정의 기운이 넘쳐나는 분의 영상을 흐리고 싶지 않아 글을 쓰지 못했어요 저는 아직도 수술전에 입었던 옷들과 하이힐들을 버리지 않고 변해버린 내 모습을 보지 않으려 거울을 안 보며 어두운곳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어두운 밤에만 나가고 통원시엔 온 몸과 얼굴을 다 가리고 가지요 무엇보다 잃어버린 한 쪽눈과 언제 흐려질지 모르는 남은 한 쪽눈에 대한 두려움에 버릇처럼 미리 소지품을 정리하고 버린답니다 이런글 처음 써보네요 장애인.... 세상 잘난맛에 사람들의 주목 받기를 내심 즐기던 난 그 해를 마지막으로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폐가 되지 않기를.. 그냥 넋두리 해 봅니다 미안해요
댓글 보고 눈물이 났네요... 미안한 일 아닙니다. 솔직한 마음을 용기내서 털어놓고 공유해주신건데요..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위로드리고 싶은데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계기로든 밝은 낮에도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나갈 수 있게되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위라클 채널에서 보다가 세치혀에서 보니 왜 제가 더 긴장되죠? 저와는 달리 정말 편안하고 안정된 목소리로 스토리텔링해 주시는 박위님! 또 한번 울컥했어요. 형과의 끈. 가족간의 결속, 긍정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한테는 장애마저도 감사함으로 바꾸는 힘이 있나봅니다.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에게 기적이!!!
어느날 갑자기 박위님의 채널로 알고리즘이 인도해주어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밝은 모습들을 보며 몸은 비록 완전히 내 맘데로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음만은 정상인들보다 더 정상인으로 삶을 살아내시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곁에서 간병을 해준 동생분의 정성이 기적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박위님의 이러한 마음들이 삶이 힘들어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로가되고 힘이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박위님의 건강한 마음이 건강하지 않고 아픈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어 살아갈 이유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박위님과 가족들의 삶이 행복으로 가득가득 넘칠 수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위님 사연이 저는 너무나도 와 닿네요.. 저도 한 10년 전 쯤에 척추측만증 수술로 2주가량 입원했었는데 그 때 친언니가 저를 다 간병해 줬거든요..화장실을 못 가니까 기저귀도 갈아주고 환자복도 갈아입혀 주고 검사/소독/보조기 맞춤/재활훈련 할 때도 항상 옆에 있어주고 먹을 것도 매 끼마다 사다주고 심심해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나 산책 혹은 휴대폰으로 재미있는 거 보여주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하루는 언니에게 ‘언니야 미안해..괜히 나 때문에 고생하네..나만 아니었으면 언니 지금쯤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그럴텐데..내가 진짜로 미안해..’그랬더니 언니가 저에게 ‘아니야!언니는 안 힘들어!그러니까 미안하다는 생각 말고 너 몸 추스를 생각만 해~언니는 괜찮아^^’그러더라구요..
사고는 예고없이 옵니다 다들 청춘일때 밤낮 없이 술마시고 즐길때있었을거고 이미 벌어진 사고에 있어서 딛고 일어난 박위님을 응원해주시고 말 한마디 내뱉는거 조심합시다 입은 맛있는거 먹고 말 이쁘게하라고 있는거지 남한테 악플달라고 있는거아닙니다. 댓글은 본인의 인성이 보여지는 거울입니다 부메랑처럼 돌아올테니 말 생각하고 합시다
3년 4년 ...몇년에 한번 ... 욕창나면 그헣게 해요.. 매일아니에요;;;^^ .욕창날때만 , 시간나면 병원가서 큰아버지 말동무 해드리고 오고했는데 ..젊은날에는 참 귀찮기도하고 했는데.. ..어느날은 , 엄마가 니네아빠 고작 하루쉬는날에 가서 삼촌 목욕시키고 변비가 심해서 똥 파주고 왔다... 라고 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하시냐 간병인보고 하라고하지 그랬더니 .. 간병인은 험한일 안 시켜야 환자한테 더 잘한다며 (큰삼촌은100kg넘으심) 내 형제니까 내가 해야지...하셨어요 참고로 저는 평생 막노동을 하셨지만 형제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아버지를 존경해요 뭐 꼭 이런 일 뿐만아니라.. 저는 아버지를 가장 존경해요
저도 동감해요.. 가족 관계는 정말 내 노력과는 상관없이 타고나는 복의 영향도 참 많이 받는 관계 같더라고요 ㅎㅎ 저는 동생과는 사이가 좋지만 저 또한 절연을 생각했을 정도로 저를 힘들게 했던 가족 때문에 생긴 안 좋은 기억들이 많은지라 행복한 가족들 이야기 들으면 괜히 울컥하고 부러워요 그래도 저희 같이 행복해봐요❤❤
정말 좋은 동생을 두셨습니다 저는 지금 암환우인데요 갑자기 닥친 일에 마음잡기 너무 힘든데요 그동안 힘들게 일하고 밥을 잘 못챙겨먹었나봐요 바쁘게만 지냈어요 그런데 더 그런건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전화도 없고 저를 궁금해하지도 않네요 항암후 힘들다고 문자를 보내면 짜증을 내고 바쁘다고 신경질 내고 알아서하라고 하네요 나이드신부모님이 겨우 저를 돕고 있는데 부족한게 한두개 아니잖아요 젊은 사람이 하는걸 아무것도 모르니...인터넷도 주문도 모든걸 아파도 제가 합니다 평상시 정이 많아 동생이며 사촌이며 챙기고 잘하려고 애썼는데요 아프니 참 허망하네요 이런 이야길 들으면 한없이 부럽네요 박위님은 참좋은 가족을 두셨습니다
![[#세치혀] 꼭 그렇게 말을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긍정 왕도 참지 못하고 분노한 썰🔥 | #전현무 #장도연 #유병재 MBC230530방송](http://i.ytimg.com/vi/RDAvrMAp2O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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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2인 1조로 그것도 한달동안 간호라뇨.. 그 전에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영상으로도 느껴지네요.. 또한 동생이 남에게 간호 못 맡긴다고 본인이 하겠다는 걸 보고 대체 어떻게 살면 저렇게 좋은 사람글이 가득하지 싶었네요 갑자기 생긴 장애를 앞으로의 걱정이라고 하지 않고 가족들을 끈끈하게 묶어주는 끈이라는 말도 너무 예쁘네요.. 갑자기 생긴 장애에도 이렇게 멋지게 살아가고 주변에 너무 좋은 사람들이 많으시니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않고 살아기시길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갑자기 장애가 생기면 위축되기 마련인데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진짜 이보다 더 잘키울순 없다.. 이런 형제라면 얼마든 낳아키우고 싶겠다 부모님과 형제들 다 너무 멋집니다❤❤
형제간에 끈끈한 정땜에 눈물이..부모님이 잘키우셨네요..기적이 일어나 형제분이 맘껏 여행도 다니고 소소한 행복도 누리길 응원합니다..
둘 다 대단한 형제다.어쩜 형제를 잘 키우셨는지 부모님도 대단하신분 같다❤❤❤
자존감이 높으신 분같아요~ 아픔 속에서도 항상 밝은 에너지로 인생을 열심히 살아내시는 모습에 존경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겁나 높지요! 딱봐도 좋은 부자 부모 좋은 유전자를 받고 성장 해온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상위 레벨 사람이지요😅
@@user-jm2zl1ut7x 그런기준자체로 말씀하는것은 자존감과 거리가 있고 오히려 낮다고 판단이 되는데요~ 말에 논리성이 결여되어있네요^^ 자존감의 뜻을 찾아보세요
@@user-ge1ct6vs8t 이해를 못 하시네? 풍족한 가정에서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커온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라는 겁니다!!
@@user-ge1ct6vs8t 그러니 그대도 자식이 생기면 사랑으로 키우세요…
@@user-jm2zl1ut7x 그 말씀은 공감하는바입니다^^ 부자부모하고 자존감하고 상관관계는 유의미할순 있지만 절대적인것은 아니고 상위레벨이라는것의 기준은 주관적이어서 개인이 어떤 기준에 따라 평가하느냐에 따라 다르기에 말씀드렸네요~ 그리고 그러한 기준이 어떤 측면에서는 자존감하고 거리가 있을수도 있고요~
그동안 잘 살아준것들이
보이네요
친구들이 대단한것보다
당신이 뿌린 씨앗이네요
온 가족이 행복이 넘치시길요
정말 대단한 청년이고 대단한 형제네요.박위님의 멘탈도 갑이고
동생이면 형간호하는것도 중도포기하거나 귀찮아할텐데
모든거 내려놓고 집중해서 형을 케어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니 놀랍고 가족전체가 사랑으로 똘똘 뭉친힘을 보여준것같아요.사랑의 힘이 기적을 만들었네요.감동입니다.
여기선 동생만 언급하지만,
어머니, 아버지도 대단하신
분들이심.
몸을 움직이지 못해도 좋으니,
숨만 쉬어도좋다고,,,
응원합니다~
이 날 방청 갔었는데 현장에서 이야기 듣고 눈물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었어요. 넘 긍정적이게 항상 웃고 있는 모습 보니까 나도 밝아지는 기분이였어요! 박위님의 앞으로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말도 너무잘하시고 멘탈,외모 완벽한거같습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위라클!!
@@user-mg8vl9fh8f
.
잘 생견내요
영상으로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최고 강연입니다
꼭 일어날겁니다
장애는 육쳐적보다 정신인것 같네요
건강한 정신이 장애를 이겼네요
응원 합니다
위라클 구독자라 거의 다 아는 얘기인데도 들을때마다 뭉클하고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정말 멋지고 좋은 사람 박위님 그리고 가족들 친구들... 늘 응원합니다.
좋은 가정에서 가정교육을 잘받은 인간들은 역시 위기가 왔을때 강함을 드러낸다!! 정말 정신이 건강한 사람
나도 아들둘을 키우지만 어떻게 형제가 저리 아름다울수있을까 예전에 티비에서 잠깐보고도 감동했었는데 세상 그무엇보다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이분 본방 보면서
가슴이 울컥 하더라구요
일상에 삶이 많이 힘드실텐데
긍정적인 성격에 감동였어요
사지육신 멀쩡한데도
불만을 안고사는 사람들 많은데
많은 생각을 갖게 되더군요
응원합니다 ~
위라클 구독자입니다.
늘 긍정적이고 밝은 박위님의 울컥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납니다. 동생분도 형처럼 너무 훌륭하고 멋지고 대단하신 분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아드님을 키우신
어머님 아버님도 훌륭하십니다.
동생 지우님의 따뜻한 보살핌도 너무
감동입니다.
멋진청년 위님께 걸을수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동생 진짜.. 너무 착하고 따듯하다..
형이랑 좋은일만 가득하길..🥹⭐️❣️
동생의 간호가 정말 대단하네요 듣는 내내 '감동이다' ..느낀점이 많아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아.. 요즘 화제되면서 영상까지 보게됐는데 너무 감동적이에요.. 동생 너무 진짜 대단하시고 멋지시고 아무리 가족이어도 쉽지않았을텐데ㅠㅠ 이런사람 없을거같아요 정말ㅠㅠ
멋진 박위 그리고 동생
아름다운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
얘기 듣다가 정말 울컥... 꼭 일어나서 기적을 보여주세요 박위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형님 꼭 더 큰 기적을 보여주세요 요즘 지속적으로 좋은 치료법이 나오고 있으니 언젠가 걸어서 동생분과 세계여행 다시 시작하시리라 믿습니다❤
@@makaveli2322세치혀를.확!!!마!!!
@@makaveli2322 응 니 인생
@@makaveli2322
왜 그렇게 사니
@@makaveli2322 나 무당인데 네 앞길에 평생 불행한 일만 있기를 저주한다.
이렇게 잘 생긴 아들 부모님 얼마나 가슴이 아풀까 내가슴이 이렇게 멍멍해 지는데 ~용기잃치말고 지금처럼 용감 하게 살아요 형제분의 인성이 참 좋습니다 꼭 줗은일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인생의 탁월함은 해석력에 있다는 것을 동생분에게 배웁니다. 두 분 형제의 우애를 보니 부모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들인지 알겠네요. 두 분의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흐뭇해하시고 기뻐하실까요? 두 분 형제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감동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빨리 의학이 발전에서 전신마비도 치료됐으면 좋겠다. 꼭 일어나세요!!
멋있는 박위님~~이 감동을 뭐라고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늘 응원하고 꼭 기적이 일어날것입니다. 사랑의 끈으로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네요
동생의 비밀 듣고싶도록 매력 있는 말솜씨
앞으로도 건강한 삶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겨주셔서
다치기 전부터 어리지만 존경하는 인턴 이었습니다. 인성이나 성격 나무랄데 없이 초긍정적이었던 성향이다보니 가족을 비롯해 주변에 좋은 분들만 남는거 같네요. 이젠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 합니다 !!!
정말 많은 사랑과 힘이 되는 아주 끈끈한 가족이에요.. ! 마지막 말한마디가 모든 사람에게 축복으로 와닿는 한줄이었네요...
존경합니다
알수록 대단하신분이네요 응원하고 더큰기적을 만들어내시길
동생이 얼마나 형을 사랑하는지 근데 그렇게 깊게 사랑하게 된 이유는 형제라서가 아니라 형이 동생에게 잘해주고 사랑을 줘서임.
저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형이 평소에 동생을사랑으로 대해줬던걸 돌려받게되네요 그래서 평소의 태도가 중요한가봅니다
이 분은 진짜 일어나실 수 있을 거 같다
지우도 대단하고 박위씨도
대단하고
가족의 끈 도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불명에서 오늘봣어요
꼭 행복하세요❤
참 멋진 형제이십니다
DNA가 좋은 집안이네요 반드시 일어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동생분 결혼 하셨다면서요 행복을 빕니다 어떤 분인지 좋은 신랑 만났네요 축하합니다
넘!~잘 생겼는데.... 부모님마음 얼마나 아팠을까? 본인은 물론....이렇게 아픈 얘기를 하면서도 얼굴 표정이 너무 멋지다~ 지우동생 세상에 없는 동생입니다 앞으로 꼭 일어날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홧팅👍
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들어도 또 눈물 나는
감동입니다
세치혀응원하고 박위님 일어설것을 함께믿고 기도합니다
설거지 하다가
한참을 울었습니다..
행복하게 잘사시길..
두분 복받고사세요..
보는 내내 눈물을 멈출수 없었습니다...멋진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뇌출혈로 하루아침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벌써 4년째인데 전 박위씨처럼 밝지 못해요
이런 영상 가끔 보면 참 대단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저에게는 적용이 안 되네요
그동안 위라클 영상 많이 보면서 마음속으로 매 번 댓글을 쓰고 많은 생각을 했지만 제가 남들이 보기에 바람직하게 살고있지 않다는걸 알기때문에 감히 이런 긍정의 기운이 넘쳐나는 분의 영상을 흐리고 싶지 않아 글을 쓰지 못했어요
저는 아직도 수술전에 입었던 옷들과 하이힐들을 버리지 않고 변해버린 내 모습을 보지 않으려 거울을 안 보며 어두운곳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어두운 밤에만 나가고 통원시엔 온 몸과 얼굴을 다 가리고 가지요
무엇보다 잃어버린 한 쪽눈과 언제 흐려질지 모르는 남은 한 쪽눈에 대한 두려움에 버릇처럼 미리 소지품을 정리하고 버린답니다
이런글 처음 써보네요
장애인.... 세상 잘난맛에 사람들의 주목 받기를 내심 즐기던 난 그 해를 마지막으로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폐가 되지 않기를.. 그냥 넋두리 해 봅니다 미안해요
님께서 적으신 글 다 읽어 내려가면서 마음이 찡 하네요 ㅠㅠ
저도 장애가 있습니다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힘내세요
고운밤 되시구요🌹
하나님 믿어보세여 감사로 변한답니다😅
좋은 날이옵니❤다❤
미안해 하지 마세요 ㅜㅜ 어떤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보고 눈물이 났네요...
미안한 일 아닙니다. 솔직한 마음을 용기내서 털어놓고 공유해주신건데요..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위로드리고 싶은데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계기로든 밝은 낮에도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나갈 수 있게되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감희누가악플을달겠어요ㅡㅡㅡ태양처럼빛나는모습에눈물이흐르네요. 늘두분께축복만있기를~~♡
너무 따뜻한 동생이다...이런 사랑 또 없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너무 잘생기고 너무 긍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동생분도 결혼하시고 사회도 보시고 참 굉장한 형제애 너무 부럽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위님
고맙습니다 많은사람들에께 깨닫게 하심에감사합니다 우리다 비장애인 입니다 부모님 동생분 박위님 건강하세요 꼭 일어나세요
너무 멋진 가족!!!
진짜 감동적이야 콧물이 너무 흘러요 너무 울어서
아직보기전인데....
위라클 채널에서 보다가 세치혀에서 보니 왜 제가 더 긴장되죠? 저와는 달리 정말 편안하고 안정된 목소리로 스토리텔링해 주시는 박위님! 또 한번 울컥했어요. 형과의 끈. 가족간의 결속, 긍정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한테는 장애마저도 감사함으로 바꾸는 힘이 있나봅니다.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에게 기적이!!!
불후명곡을 보고 박위라는 친구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전60대를 쬐금 넘긴 제 2의 인생을
살고있답니다~
박위씨의 찐팬이 될껍니다 ~❤❤
너무도 감동입니다
박위는 악플 따위 신경 쓰지 마시고 늘 응원합니다. 위라클로 거의다 봤던 이야기인데는 들을때 마다 감동이 밀여옵니다. 항상 웃음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마당에서 보게 되였는데요.정말 너무 멋있고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에 매력에 빠져 버렸어욨어요.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기적적인 사연 들이라 정말 기적에 가족입니다.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음도 유쾌하게 얘기해서 듣는사람이 편하게 감동받을수 있음 남을 배려하는 말인듯😊
偉いと思ういます
勇気をもでーばっと
起きてくたさい
😆🍀しあわせ😌🌸💓
なるように願う
위라클 종종 보고있지만 정말 마인드가 훌륭한분이라고 생각해요 지우님도그렇고 참 보기좋은가족
박위님 영상 보며 힐링히고 위안 받는데
동생분이 진짜 너무 너무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ㅜㅜ
본인도 우울증으로 힘들었을텐데
형이 큰 사고를 당해서 얼마나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겠어요 ㅜㅠ
간병하는 것도 정말 엄청 힘든 일인데 ㅜㅠ
동생분이 되게 멋있으면서 감동이네여
형제애가 대단합니다 참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늘응원합니다~~
술먹고 이층침대에서 떨어져 전신마비 된분들도 많아요..술은 진짜 조심하시고 높지 않은 높이라도 진짜 조심하세요..
술 없애버려야 돼요 그래야 복 받고 행운이 따르죠 술은 저주데
두분 이야기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ㅠㅠ
이세상 둘도없는 든든한 형제분들
앞으로 행운이 찿아오시길 응원합니다
존재 자체로 반짝이는 형제님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우애있기를 기도합니다
진짜 필름끊길때까지 노는것은 정말위험합니다
뭐든지 적당히여야해요
악플다시는 분들.. 저사람이 이해가 안되더라도 그걸 본인한테 댓글로 굳이 표현해서 상처주지맙시다.. 그냥 혼자 생각만 하고 넘깁시다 굳이 굳이 손가락으로 왜 나쁜말을 치는건지 그냥 안좋은 생각이 들어도 생각만하고 넘기면되지....
위님 유튜브 처음 시작할때부터 보고 참 긍정적이고 항상 한계를 뛰어넘으려 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응원하게 되었어요! 진짜 배울게 많은 사람..
부모님이 아들 둘을 너무 잘 키우셨네요
잘생기고 따뜻한 마음씨와 자존감 높은~뭐 하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박위님의 채널로 알고리즘이 인도해주어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밝은 모습들을 보며
몸은 비록 완전히 내 맘데로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음만은 정상인들보다 더 정상인으로 삶을
살아내시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곁에서 간병을 해준 동생분의
정성이 기적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박위님의 이러한 마음들이 삶이 힘들어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로가되고 힘이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박위님의 건강한 마음이
건강하지 않고 아픈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어 살아갈 이유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박위님과 가족들의 삶이 행복으로
가득가득 넘칠 수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만취는 자신을포기하는행동입니다
아무리좋은날 이라도 술은정도를 꼭지켜야합니다ᆢ
아니요 저주의 술 없애버려야 돼요
정말울컥합니다
박위님도 동생분도 그리고부모님도 참대단하시고 충분히행복을누릴자격이있으시네요
행복하세요 영원히
너무 멋진박위!
곁에있음 꼭
안아주고싶다
73세 할머니❤
동생님과 형님 ㅠ ㅠ 부모님들 정말 감히...대단하다란말씀을 드립니다 ㅠ ㅠ 정말대단하세요 ㅠ ㅠ
두형제 정말대단하네요 대한민국 국민형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요 듣는순간 게속 눈물흘렸어요
열심히 살다가 그랬다면 눈물눈물일텐데. 과음으로 온실수라 별 눈물안나오지만 어려움을딛고 일어난 의지는대단하여 박수보냅니다 그 긍정의힘으로 휠체어버리고 걸고뛰는 하나님의기적이 있기를 축복해요
위라클 구독자여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들을때마다 감동이네요,,,위님~~! 꼭 일어나실거에요!!
박위님 그리고 가족들분께도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랄께요 동생분 정말 고생하셨어요 존경합니다
저희 아빠도 큰사고로 시각장애인까지 되셨는데 저도 받아들이는데 오래걸렸어요 20년이 지났는데도 꿈속에서 기적을 바라고있어요
저희아빠에게는 일어날수 없지만 박위님은 가능할꺼같아요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항상 응원할게요 박위님 유튭 초반에 올린영상 몇년전에 봤었는데 밝은 에너지로 주변도 밝게 만들어주는것 아무나 가질수 없는 큰 능력인것 같아요
덕분에 박위님 유튭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박위님의 스토리는 감동과 기적의 날입니다.
부모님이 두 분 형제분들 덕분에 행복하실거에요.
정말 가족분들 행복이 뭔지 아시는 분들이신거 같아요.
사랑으로 똘똘 뭉친 가족님들 좋은기운으로 응원합니다❤❤❤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 그간 잘 살아오셨으니 가족 친구분들이 그렇게 했겠죠 형제를 저렇게 키우신 부모님도 대단하시고요 위님 보면서 참 많이 배워요 꼭 일어나시길 바라요
저런 동생이 있다는것 하나만으로 누구보다 행복한 분이시네요
박위님 사연이 저는 너무나도 와 닿네요..
저도 한 10년 전 쯤에 척추측만증 수술로 2주가량 입원했었는데 그 때 친언니가 저를 다 간병해 줬거든요..화장실을 못 가니까 기저귀도 갈아주고 환자복도 갈아입혀 주고 검사/소독/보조기 맞춤/재활훈련 할 때도 항상 옆에 있어주고 먹을 것도 매 끼마다 사다주고 심심해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나 산책 혹은 휴대폰으로 재미있는 거 보여주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하루는 언니에게 ‘언니야 미안해..괜히 나 때문에 고생하네..나만 아니었으면 언니 지금쯤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그럴텐데..내가 진짜로 미안해..’그랬더니 언니가 저에게 ‘아니야!언니는 안 힘들어!그러니까 미안하다는 생각 말고 너 몸 추스를 생각만 해~언니는 괜찮아^^’그러더라구요..
@jijab-killer 그냥 제 감정을 말한 것일 뿐인데요?
@jijab-killer 왜 여기 와서 시비 거세요?
본인이 이러한 경험이 없는 거 같은데 함부로 막 시비 걸지 마세요!
@jijab-killer 웃겨 진짜
@@Lemonberry186저사람은 주변에 꿩님처럼 좋은 사람 없어서 저러니까 상처받지마세욯ㅎㅎ 저도 언니가 간병해줬을때 그래가지고 글쓴이님 마음 이해되어요💗
형도, 동생도 두분다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진짜 미라클 위라클이네요 앞으로도 항상 퐈이팅입니다 💪 💪 💪
형제 스토리가 너무 감동입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사고는 예고없이 옵니다 다들 청춘일때 밤낮 없이 술마시고 즐길때있었을거고 이미 벌어진 사고에 있어서 딛고 일어난 박위님을 응원해주시고 말 한마디 내뱉는거 조심합시다 입은 맛있는거 먹고 말 이쁘게하라고 있는거지 남한테 악플달라고 있는거아닙니다. 댓글은 본인의 인성이 보여지는 거울입니다 부메랑처럼 돌아올테니 말 생각하고 합시다
그니까 술 없애야지 술은 저주데 사고 당한건 저주 받았다 생각 해야지 무식한것아
술을 안 먹었야 안 당하지 술은 저주데 술 먹고 사고 당한거 악플 받는거 저주 받았다 생각 해야돼 이 무식한것아
꼭 일어나세요! 응원합니다!
방송보며 눌물 지으며 박수를 보냈었어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동생분 존경스러워요 두분모두
건강 하세요❤❤❤
대단하다 부모도아니고 동생이 간병을..가족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희도 형제 세명이 한명을 케어해주고있어요.
. 평상시는 휠체어로 잘다니지만
욕창 치료때는 2~3달은 꼼짝못해서 평일은 간병인... 주말에는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돌봐드려요... 저희 큰 아버지 벌써 환갑이지나셨네요.20대후반 사고로...
ㅠㅠ 유감입니다
@Tom 못되먹은인간아ㅡㅡ꼭 그딴식으로 댓글을 달아야하냐, 세상 참 삐뚤게 산다
@Tom 쯔쯔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든일 하시는데 꼭 좋은 일만 있을꺼예요
3년 4년 ...몇년에 한번 ... 욕창나면 그헣게 해요.. 매일아니에요;;;^^ .욕창날때만 , 시간나면 병원가서 큰아버지 말동무 해드리고 오고했는데 ..젊은날에는 참 귀찮기도하고 했는데.. ..어느날은 , 엄마가 니네아빠 고작 하루쉬는날에 가서 삼촌 목욕시키고 변비가 심해서 똥 파주고 왔다... 라고 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하시냐
간병인보고 하라고하지 그랬더니 ..
간병인은 험한일 안 시켜야 환자한테 더 잘한다며 (큰삼촌은100kg넘으심) 내 형제니까 내가 해야지...하셨어요
참고로 저는 평생 막노동을 하셨지만
형제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아버지를 존경해요
뭐 꼭 이런 일 뿐만아니라..
저는 아버지를 가장 존경해요
너무너무 감동이고 가슴뭉클했어요.
꼭 일어나시고
가족모두...행복하세요~~기도할게요..응원합니다..
사고 만나기 전에 평소에 성격 , 인성이 참 좋았던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친구들이 2인 1조로 도와주죠!
우연히 보게됐는데~~한참을 울엇네요
형과동생~~그리고 친구들과 부모님 모두
대단하시네요~~항상 꽃길만 걷길 응원할게요^^
응원할께요
꼭 지금 보다 나은
내일이 올겁니다
자존감이 무척 높으셨던 분인 것 같습니다 동생분
너무 너무 칭찬하고
싶고 복받아서 잘될겁니다
뜨거운 우애 뒤에는
부모님의 훌류한 가르침이 존재했으리라
짐작이 가네요
화이팅!!!!!!!!
형제간 우애가 진짜 부러워요. 얘기 듣다가 울컥했네요ㅜㅜ 저는 하나 있는 오빠랑 절연했는데 위라클님같은, 동생분같은 분이 제 가족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지만 형제복도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위님 꼭 일어나실 거라 믿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_^
@Tom 니 생각도 안물어봄;;
저도 동감해요.. 가족 관계는 정말 내 노력과는 상관없이 타고나는 복의 영향도 참 많이 받는 관계 같더라고요 ㅎㅎ 저는 동생과는 사이가 좋지만 저 또한 절연을 생각했을 정도로 저를 힘들게 했던 가족 때문에 생긴 안 좋은 기억들이 많은지라 행복한 가족들 이야기 들으면 괜히 울컥하고 부러워요 그래도 저희 같이 행복해봐요❤❤
저도 절연했어요 그래서 아이도 하나만낳기로했구요.. 힘내자구요우리
@Tom 이제부터 당신은 누가 물어보는 말만 대답할수 있음. 너무 불쌍하당 ㅠㅜ
@@jskim6045 ㅋㅋㅋㅋㅋ
형제가 둘다 잘생기고 마음이 따뜻한거 보니 부모님은 얼마나 멋진분이실까 감히 느낄수가 없네요
두분형제 우정대단합니다 동생이 정말 대단하네요 빠른회복 바랍니다 꼭건강찾으셔서 두분꽃길만걸어요
박위님 참 잘 사셨네요. 가족 포함해서 주변에 진심으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증명해주는 잣대가 되곤 하니까요.
술취하지말라 이는 방탕한것이니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술은 저주다 술 없애라 그래야 복 받고 행운이 따른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형제예요~~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위님! 꼭 일어나실거에요~~!
자식 키우는 엄마지만 내가 낳은 자식도 온 맘 다해 사랑해 주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형제분의 사랑의 그릇이 엄청 크고 깊고 아름답네요~
위라클님 이야기를 듣고 조은 사람 냄새를 내는 인간이 되고 싶단 생각이 들엇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고마워요 잘이겨줘서.동생도.화이팅
송지은 자매님을 얻을 만한 품격이십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좋은 동생을 두셨습니다
저는 지금 암환우인데요 갑자기 닥친 일에 마음잡기 너무 힘든데요
그동안 힘들게 일하고 밥을 잘 못챙겨먹었나봐요 바쁘게만 지냈어요
그런데 더 그런건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전화도 없고 저를 궁금해하지도 않네요 항암후 힘들다고 문자를 보내면 짜증을 내고 바쁘다고 신경질 내고 알아서하라고 하네요
나이드신부모님이 겨우 저를 돕고 있는데 부족한게 한두개 아니잖아요
젊은 사람이 하는걸 아무것도 모르니...인터넷도 주문도 모든걸 아파도 제가 합니다 평상시 정이 많아 동생이며 사촌이며 챙기고 잘하려고 애썼는데요 아프니 참 허망하네요
이런 이야길 들으면 한없이 부럽네요
박위님은 참좋은 가족을 두셨습니다
이전에 티비에서 동생 결혼식 사회 보는 모습 봣는데 또 봐도 감동임다 커면서 형에게 받은 사랑을
형을 위해 되돌려준 모습 보며 많은걸 느끼네요.주는 사랑은 받아 본 자 만이 줄수있다는걸...
언제 봐도 너무 멋있고 아름다운 형제
둘다 인물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