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본] 제2차 세계대전 등장한 MG42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95회] / YTN2

최근 돈바스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1백 년 만에 등장한 무기가 있다.
바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악명을 떨쳤던 맥심 기관총이다.
현재 맥심 기관총은 우크라이나의 고정 진지 방어용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맥심 기관총의 등장 배경과 기관총의 미래 발전상은 무엇인가?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현대 지상전의 패러다임을 바꾼 기관총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기관총 #MG42 #YTN2 #히틀러 #제2차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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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탁용삼]

히틀러의 전기톱 MG-42 기관총

[@MrDaiman3]

MG42+STG44=고개 흔드는 짤이 생각 나네요.

[@asteraazrill3113]

TMI: 사실 독일 군인들은 MG42보다는 MG34를 더 좋아했다고 합니다. 총이 기후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는 단점 말고는, 거의 모든 면에서 MG42보다 쓰기 쉬웠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Behemoth-Hyperion]

나온기간이 좀더 빨라서 익숙한게 큰거같은데요

[@될놈될-r1u]

너무 끔찍하다 .......ㅠㅠ

[@demianlim2475]

저총은 6 25때 우리가 필요했다 저총이 있었다면 중공군의 인해전술은 그냥 썰었을거다.

[@_No.7]

총알보다 사람수가 더 많아서 안될듯.. 노르망디에서 왜 이겼겠습니까.. 분당 1500발 입니다.. 탄소비 무시못합니다..

[@그리스도인-z4i]

요한일서 5장 12절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백업계정-w8l]

@@_No.7 그래도 있는 거 다 써보지도 못 하소 다가와서 후퇴보단 있는 거 다 퍼붓규 후퇴할 때는 다를 거 같은데 괜히 상황에 따라서 연사력 차이가 중요한 거가 아님 거기다가 적들도 심리가 한명 한명 픽픽 쓰러지는 거보단 갑자기 우수수 쓰러지면 오다가도 쫄텐데? 적이 얼마나 탄이 더 남았는 줄 알고 덤비겠음

[@wristsosloppy528]

ㄴㄴ ak47이 필요했음.

[@백업계정-w8l]

@@wristsosloppy528 ak74이 언제 나온 건지 모름?

[@charleslee5880]

K3 PTSD ON
이건 유?사 기관총입니다

[@Horang2.]

카운터스트라이크에 나오던총이네

[@c.wnimitz9128]

3:39?? 기자님은 꼭 전쟁터가 아니더라도 모든 총 다 쏴보시지 않았음?

[@전돌멩이]

우리가 만든 어쭙짢은 k3 지 머시긴지 보다 백배 나은 물건 아니냐..

[@IlIDOOMGUYIlI]

방귀 소리 내면서 사람 죽이는 총

[@그리스도인-z4i]

요한일서 5장 12절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춘원이광수-y9s]

저딴 기관총은 중국이 더 잘 만들수 있음 한국은 따라오지 못하지만

[@vinniekim6899]

중국이 더 잘 만들순있습니다.
이총의 원형인 34를 중국의 일개 군벌 조병창에서 카피했으니까요.
물론 신뢰성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것은 그딴총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은 못따르는것이 아니라 안따르는것입니다.

[@이기환-t3d]

네다짱

[@Khoptt]

네 맞습니다 중국이 더 잘 만들수 있습니다 다만 쏠때마다 총알만 소모하는게 아니라 총열 폭팔로 사수 손모가지도 함께 소모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중국군대는 총알보다 사람을 더 싸게 취급하니깐요. 더군다나 손목은 한사람이 2개씩이나 있습니다.

[@maxkim5013]

선족이 중국 총알받이 어서오고

[@Hey-gh1cu]

그렇게 무기 만들어서 천안문 앞에서 사용하는ㅋㅋㅋ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