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 Takeaways for quick navigation: 00:00 🌍 새로운 시대와 변화에 대한 생각 - 핵가족이라는 용어와 가족 구조의 변화에 대한 논의. - 혼자 오래 살게 된 현대 사회에서의 새로운 개인주의에 대한 고찰. - 미래에 대한 예측과 시대 예보의 중요성. 02:02 🚀 미래의 두 가지 주요 이슈 - 미래 예측에 따른 두 가지 주요 이슈: 경험의 한계와 빠른 기술 발전. -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mRNA 연구팀과 백신 개발의 빠른 성과에 대한 언급. - 양자 컴퓨팅과 같은 미래 기술에 대한 간략한 언급. 03:40 💡 양자 컴퓨팅과 기술의 미래 - 양자 컴퓨팅의 중요성과 기술적 발전에 대한 설명. - 기존의 기술과 양자 컴퓨팅을 비교하여 변화의 가속화에 대한 언급. -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예보가 더 중요해지는 이유. 05:29 🏡 가족 구조의 변화: 핵 개인 -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가족 구조가 변화하고 '핵 가족'이라는 개념 소개. - 3대 가족을 대가족이라 불리며 가족의 개념이 변화함. - '핵 개인'이라는 새로운 용어와 개인주의적인 사회에 대한 논의. 07:09 🌍 지능화와 고령화의 영향 - 지능화와 고령화가 미래의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 - 지능화로 인해 기술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이 확대됨. - 고령화로 인해 혼자 오래 살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가족 구조 변화가 발생하는 이유. 08:06 🤖 1인당 로봇의 활용 - 한국이 로봇 기술을 최대로 활용하고 있는 이유와 현황 설명. - 로봇과 자동화의 사회 적용에 대한 논의. - 로봇 기술이 우리 삶과 경제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 10:51 💻 빠른 기술 발전과 적응 -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적응에 대한 설명. - 키오스크와 테크놀로지 활용으로 일상 생활의 변화. - 사람들이 빠르게 기술 변화에 적응하는 예시와 이점. 12:15 🍴 기술과 음식 산업의 상호작용 - 기술과 음식 산업 간의 관련성과 상호작용 설명. - 해외 음식점 창업 및 경쟁에서의 기술 활용. - 기술로 인해 음식 산업의 경쟁과 혁신이 증가하고, 기회가 확대되는 방식 설명. 14:06 🔄 기술 변화와 사회적 적응 - 기술 변화가 사회적 적응과 관련하여 기술의 중요성 강조. - 적응 문제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변화와 어떻게 대응하는지 강조. - 사회적 적응과 기술의 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이유. 14:19 🔄 핵계와 새로운 규칙의 적용 - 핵계에 대한 설명 및 새로운 규칙 수용과 배움의 중요성. - 나이와 새로운 음악 감상의 관련성. - 삶이 길어질수록 새로운 경험과 열망을 유지하는 방법. 15:11 🐱 사회 변화와 고양이의 적응 - 무인상점과 고양이의 적응 경 Made with HARPA AI
15:22 강아지, 고양이 편의점 앞에 간식을 기다리는 고양이. "고양이도 적응합니다" 어려운 개념일 수 있는데 이걸 정말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사례로 풀어주시니 너무 멋지십니다. 핵개인의 시대에 '적응하고 여유를 나누자'는 말씀! 유쾌하고 유익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술의 발전이 빅테크를 비롯한 소수의 대기업이 주축을 이루어 혁신을 강요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빅테크가 이익만을 추구하진 않겠지만, 결국 기업이라 이익을 추구해야 하지요. 코로나와 같은 재난 외에는 결국 전세계의 기술 혁신을 일부 기업들의 이익 추구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기술 혁신이라는 것은 혁신을 하는 그들 역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전부 예측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과학이 급진적으로 빨리 다가왔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쯤 우리는 우주에서 살고 있어야 하는데., 턱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의학이 발달했습니까? 조금은요. 제일 과학적인 의학에서는 60%이상이 오진 아닙니까? 또한 아주 분명한 것 빼고는 못 고치는 것이 더 많고요.
기술의 발전과 코비드. 사회변화에 따른 기술에 대한 수용과 사람들의 변화. 13:29 글로벌 경쟁으로의 전환. 키오스크 시스템과 메뉴 주문 접객. 무인상점. 고양이의 적응. 모든 생명체의 적응의 분투. 개인의 자립적인 상황, 개체의 연결성과 새로운 기술에 적응. 핵개인은 개인이 주체로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세상. 그것이 기술로, 코로나로 인한 강제적인 적응으로 눈앞에 다가왔다
Although, I do believe that South Korea is heading towards nuclear individualism, people should be weary of simply "accepting" this new form of lifestyle. We live in a society where we aggressively push for secularism and personal autonomy, each man/woman is an island. But, where has that led us so far? We see the collapse of society at hand with increasing number of mental illness, people follow hedonistic pleasure, and view their emotion as primary identity. Where is the moral guide? and meaning of life? responsibility? It's about time that we wake up to this fact, and bring back traditions and religious institution that has guided us for thousands of years. The consequence of abandoning our ways of life, traditions, religions will be devastating, they protect us from the invisible snakes that lurk beneath our society. I do not buy this idea that the "future" has already arrived. We as citizens of the world should envision more hopeful future, bearing the burdens of our democracy, family duties, and civil duties. True freedom comes with bearing responsibility, not abandoning it.
이사람 핵개인으로 아주 신났네.. 해로운사상.. 서로믿지못하게하고 잘게 쪼개진 개인들은 무조건 자기탓이라생각하며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이들도 있지.. 이 자의 철학은 사랑의 철학이라기보다 기업들이좋아하는 노동자들을 양성하는데 일조하는 메시지를 주고있다.. 현대 개인들에겐 노동을할수록 돈은 벌리지만 향유할시간이부족하여 대부분 평생 생계를위한 노동만하며 악순환하는 자본주의 부품인생이 문제인것이다.. 편하게사상으로 돈벌라는 이자의 지식비즈니스 궤변 유혹에 넘어가지않는 단단한 마인드를 고전 독서를 통해 다지시길 바란다..
핵가족화?? 저 작가님이 한국이 미국화 되는 것일 뿐인데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인간적이어서 부모를 섬기는 문화를 미국이나 소위 유럽 강대국 처럼 그렇게 버리지 않았거든요. 그들에게는 부모는 18년동안의 보모일 뿐입니다. 돈을 주지 않는 부모는 어떤 결정권도 없는 것이지요. 그저 그 현상이 지금 빨리 한국에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바뀌는 미래에 관해서 자연의 변화는 전혀 예측을 않으시고 바뀌는 인간 삶에 대해서만 논하신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학문을 비롯한 모든 이치에는 반드시 근원의 원칙이 있잖습니까?? 그 근원의 원칙을 벗어난 학문은 반드시 오류가 생기기 마련이구요.... 강의 서두에 빌려온 기후변화와 팬데믹이 일어난 이유 즉 근원의 원칙을 논하시지 않고 IT과학 쪽으로 쏠린듯한 강의에 꼬리를 잡는 이유는.... 송교수님 같으신 분이 "증산사상"의 가르침을 이해 하시고 해석을 하신다면 인류의 미래에 미칠 영향이 엄청나게 클것 같은 저의 소견에서 비롯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의 모든 학자(극히 일부분은 제외)의 결론은 지켜지지도 않을 "탄소중립"으로 민심을 달래려고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생각은 모두 "증산사상"의 천지개벽관에서 이미 120여년전 밝혀 두신것으로.. 그 중심에는 "성장 발전"하는 시대에서 "성숙 완성"된 유토피아 세상으로 변하는 시간대 라는 것입니다... 흔히 "증산사상"을 여태껏 인간스스로가 정하고 알고 있는 신이란 "믿는자에게 복록을 전해 주는 존재"로 이미 설정을 해두고 더이상의 신관에 대해서는 공부와 연구를 하지 않는 이유를 증산사상 서는 "유토피아 세상에 적합하지 않는자" 로 간주 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작가 시니 이미 잘알고 계신 인간이란 본인에게 해가 되는 이야기 특히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의 차원을 넘어선 이야기에는 반감을 넘어서 질타하고 인정 하지 않을려는 특성이 있는데.... 증산사상 서는 이런 현상을 "성장 발전 하기 위해서 만물은 자기를 내세우기를 좋아 한다" 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세상에는 성장 발전만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성숙하고 완성이 되어야 하는것이 이치 입니다... 이런 이치가 생겨난 이유를 증산사상서는 모든이치의 근원으로 지구가 자전하는 하루를 두고는 아침 점심은 성장 발전 한다고 비정을 하면 저녁과밤은 편히 쉬어야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한다고 설명하시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가 태양을 향해 한바퀴 도는 소위 봄과 여름을 성장 발전 하는 시기라면 가을과 겨울은 성장과 발전을 멈추고 성숙되고 완성되어 휴식하는 시간때가 있어야 이듬해를 시작 할수가 있다고 말씀 하시면서 천지의 이치로 "생(나타날 생),장(클 장),염(거둘염),장(숨길장) 의 네가지 방법으로 우주는 둥굴어 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저의 이런 논제는 이제 우리가 사는 이세상도 성숙 완성을 위해 가고 있다란 것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씀 드리면 강하고 권력을 가진자가 세상을 지배해온 선천 상극의 질서에서 인간이라면 못나고 힘이 없는 모든이가 고루 잘사는 후천 상생의 시간대로 접어 들고 있는데....(상극에서 상생으로) 가장 핵심은 이런 자연의 이치를 모르고 내가 똑똑하고 내가 잘배우고 내가 힘이 세니 나를 남들보다 뛰어나게 대우를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귀신들이 다 잡아간다"란 것입니다....(여기서 귀신이란 자연에서 발생되는 팬데믹등 병균 포함) 이렇듯 간단한 이치 인데도 다들 공부를 안해보시고 "천지개벽으로죽는다"란 자아 설정으로 지금의 종교관으로만 생각 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불구 염치 하고 한 말씀 올리는 것입니다.... 여태껏 모든 이치가 증산사상의 지적 처럼 머리 좋아 뛰어나고 힘있고 돈이 많아야 된다란 상극 질서만 가르키고 그것이 전부 인줄 알고 있습니다... 해서 모든 인류는 "탄소중립" 이라는 과학자들의 무책임한 말에 기후변화는 과학자들께서 잘 해결해 줄실꺼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증산사상서는 동양학의 기본 질서인 자연이치를 바탕으로 지축 정립을 위해 "남북극의 빙하"가 소멸된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안타깝지만 이일은 여태껏 지구촌을 다녀간 모든 인류의 꿈이요 우주가 원하는 바 이기 때문에 "지금의 과학으로써는 멈출수가 없다"라고 하십니다.... 좋은 예로 현재 지구촌에서는 탄소 중립을 외치는데도 공장오염 보다는 단시간에 엄청난 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산불은 물론 전쟁과 기후변화로 일어나는 홍수 지진 화산 폭발등등에는 현대 과학서는 한마디 거론 조차 않는 실정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최첨단의 소식을 전하시고 계신 송교수님.... 어쩌면 교수님의 결정으로 많은 구독자 분들의 목숨이 달려 있는 문제 이기도 한 "증산사상"의 천지 개벽론에 대하여 진위를 밝혀 주실 의향은 안계신지요.... 그리고 세상을 바꾸시는 시간이란 뜻을 가진 세바시 관계분님들 증산사상의 천지개벽론이야 말로 상극세상에서 상생 세상으로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진리로 진정한 세,바,시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Key Takeaways for quick navigation:
00:00 🌍 새로운 시대와 변화에 대한 생각
- 핵가족이라는 용어와 가족 구조의 변화에 대한 논의.
- 혼자 오래 살게 된 현대 사회에서의 새로운 개인주의에 대한 고찰.
- 미래에 대한 예측과 시대 예보의 중요성.
02:02 🚀 미래의 두 가지 주요 이슈
- 미래 예측에 따른 두 가지 주요 이슈: 경험의 한계와 빠른 기술 발전.
-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mRNA 연구팀과 백신 개발의 빠른 성과에 대한 언급.
- 양자 컴퓨팅과 같은 미래 기술에 대한 간략한 언급.
03:40 💡 양자 컴퓨팅과 기술의 미래
- 양자 컴퓨팅의 중요성과 기술적 발전에 대한 설명.
- 기존의 기술과 양자 컴퓨팅을 비교하여 변화의 가속화에 대한 언급.
-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예보가 더 중요해지는 이유.
05:29 🏡 가족 구조의 변화: 핵 개인
-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가족 구조가 변화하고 '핵 가족'이라는 개념 소개.
- 3대 가족을 대가족이라 불리며 가족의 개념이 변화함.
- '핵 개인'이라는 새로운 용어와 개인주의적인 사회에 대한 논의.
07:09 🌍 지능화와 고령화의 영향
- 지능화와 고령화가 미래의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
- 지능화로 인해 기술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이 확대됨.
- 고령화로 인해 혼자 오래 살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가족 구조 변화가 발생하는 이유.
08:06 🤖 1인당 로봇의 활용
- 한국이 로봇 기술을 최대로 활용하고 있는 이유와 현황 설명.
- 로봇과 자동화의 사회 적용에 대한 논의.
- 로봇 기술이 우리 삶과 경제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
10:51 💻 빠른 기술 발전과 적응
-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적응에 대한 설명.
- 키오스크와 테크놀로지 활용으로 일상 생활의 변화.
- 사람들이 빠르게 기술 변화에 적응하는 예시와 이점.
12:15 🍴 기술과 음식 산업의 상호작용
- 기술과 음식 산업 간의 관련성과 상호작용 설명.
- 해외 음식점 창업 및 경쟁에서의 기술 활용.
- 기술로 인해 음식 산업의 경쟁과 혁신이 증가하고, 기회가 확대되는 방식 설명.
14:06 🔄 기술 변화와 사회적 적응
- 기술 변화가 사회적 적응과 관련하여 기술의 중요성 강조.
- 적응 문제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변화와 어떻게 대응하는지 강조.
- 사회적 적응과 기술의 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이유.
14:19 🔄 핵계와 새로운 규칙의 적용
- 핵계에 대한 설명 및 새로운 규칙 수용과 배움의 중요성.
- 나이와 새로운 음악 감상의 관련성.
- 삶이 길어질수록 새로운 경험과 열망을 유지하는 방법.
15:11 🐱 사회 변화와 고양이의 적응
- 무인상점과 고양이의 적응 경
Made with HARPA AI
WOW.. 이걸 AI가 정리한 건 가요..?
ㅅ
시대를 따라가야지요. 앞서지는 못할망정. 젊은이들 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슬프지만 현실이다.😅😅😅
자립을 위한 기회로 시대를 마주해야 한다
도태가 아닌 활용의 기회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좋은 통찰 감사합니다!
송길영 박사님 강의가 진짜 큰힘이 됩니다
불안한 우리 신중년 들 많은도움을 받아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좋은 하루 영상보고 시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래 강의 해주세요. 건강하시길
각자도생의 시대~~~
예견된 미래이고~~~
노후준비 제대로 해야하는 시기죠
젊은사람 입장에서 보면 중장년층은 두부류임 하나는 변화를 수용하고 맞춰가려고 노력하는 사람. 나머지 하나는 변화를 거부하고 남이 도와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 사람은 사고가 멈출 때 늙는 것 같음
갓생😊
이분법적 사고는 참 어리석은 것
동의합니다 이분법적 사고 자체도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하고자 하는 말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늙어보면 보이는게 있다...
잔인하고 냉철하다
미래는 정해져있고
결국 인간에게 적응하라한다
적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한다
15:22 강아지, 고양이 편의점 앞에 간식을 기다리는 고양이. "고양이도 적응합니다" 어려운 개념일 수 있는데 이걸 정말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사례로 풀어주시니 너무 멋지십니다.
핵개인의 시대에 '적응하고 여유를 나누자'는 말씀! 유쾌하고 유익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어의 마술사. 송길영님의 강연은 언제나 주목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공유 많이 부탁드려요
최근 몇 년간 어렴풋이 인지하던 변화들을 딱 정의해서 개념화해주시니 속이 펑 뚫리는 기분도 들어요. 마인드 마이너이시면서 마치 정신과 의사선생님 같아요. 왠지 모를 위로와 힐링도 되는 강연 감사합니다. 팬이 되었습니다🫶
다들 똑똑해집시다...
☺️😊
송작가님 이야기 듣다보면 과학과 인간내면 중간에서 다양한 통찰을 주시는것같아요
송작가님강연듣고 시간아까워본적은 단한번도 없던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송길영박사님 항시 건강하시길 항시 고맙습니다 항시감사합니다 ❤😂🎉😢😮😅😊❤
😮 지능과 고령화가 어깨동무로 가즈아~~
뒷뚱거리면서도 시원한 세계로 ; 희망사항..멋진토크 👍
이제 경쟁 상대는 '세계'인 시대... 불안할것도 두려울것도 없다는 말씀. 우리는 너무 잘 '적응'해 오고 있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10대때는 깊게 와닿지 않았는데 20대때가 되서 우연히 다시 보게 되니까 완전 다르게 느껴지네요 저는 행운아입니다 결국에는 목표를 이룰 것이고 저는 해낼겁니다 더이상 현실에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지능화 적응 ❤❤❤ 적응하자. 여유를 갖고 자립하자. 핵개인 😂😂😂
마지막에 고양이도 바뀐 사회에 적응한다는 게 귀엽고 웃기고 그렇넼ㅋㅋㅋㅋㅋㅋㅋ 그쳐 고양이도 하는데 우리도 할 수 이따✊✊
종착지는 핵개인❤
기술도움. 받아서 홀로서자🎉
핵개인 다음엔 뭐가 올까 궁금하네요.
크으으.., 강요된 혁신..
송길영대표님 팬이어서 방청갔는데 너무 유익했습니다.특히 질문에 대답하실때 제가하는 일은 바람직한일이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하는 것에 있다는 말이 인상깊었어요~근데 제가 너무 입벌리고 듣고있어서 당황했습니다😂
혼자살면 남에게 의지하지 않으려는 독립심이 지나치게 강해져서 타인으로부터의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할 뿐더러 꼭 필요한 경우에도 혼자 고립되기 일쑤입니다.. 자유가 아니라.. 고립이 감옥을 만들죠...
저는 삶이 안정적이고 미래가 준비된다면 고립을 선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와 반대로 삶이 풍족할 때 고립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건 아니에요
고립이 아니라 독립이죠
남에게 의지 안할려고 트렌드와 흐름 체크를 더 많이 하죠
그래서 더더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서 정보공유 해야죠
님이 말하는 부류는 돈없고 여유가 없으니 고립을 자처하는 사람들이에요
자유가없는 연결고리에 있다한들 고립속에 없다고 볼순없어요
이래나 저래나 필요없는 노동력을 지닌 인간들은 시간을 두고 서서히 폐기(?)될텐데
아주 잠깐동안 이지만 그나마의 인권과 풍요가 존재했던 시절에 살았음이 행운이다.
극한의 성장을 위해선 결국 초인이 필요할뿐, 보통의 인간들은 우생학적 가치판단에 의해 철저히 버려지겠지.
역쉬🇨🇦
송길영님의 강의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해 주십니다.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네 고맙습니다
'신세계' = '자립'한 개인들이 모여 만든 연대 공동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적응을 해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
결국 보면 전체 사회는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흘러가고 만들어지고 인류에 무엇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 엄청난 혼란들이 나타나는지 ... 개인의 개선요구도 중요하지만 앞에서는 선두그룹이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가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전체사회로서 공유된 목표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개인의 편의와 이윤추구가 집단적으로 일어나면서 방향이 이렇게 잡힌거겠죠 선두그룹 역시 일단 더많은 부를 축적하는데에 몰두하고 있고요
결국 기술의 발달은 개인의 욕심에서 비롯 됩니다
저도 기술의 발전이 빅테크를 비롯한 소수의 대기업이 주축을 이루어 혁신을 강요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빅테크가 이익만을 추구하진 않겠지만, 결국 기업이라 이익을 추구해야 하지요. 코로나와 같은 재난 외에는 결국 전세계의 기술 혁신을 일부 기업들의 이익 추구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기술 혁신이라는 것은 혁신을 하는 그들 역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전부 예측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공감합니다.. (위험이 많은)미래를 준비하라니요
의무와 천형의 무거운 짐에 삶을 포기하고 싶어요..
😊😊😊😊 멋진강의 감사드립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다고흔적남깁니다
흔적 감사합니다
명절에 가족들 보는 것도 피곤하다. 안보고 살아서 심리적으로는 이미 남이 된것 같다.
새로운 음악!!
시대는 변화해왔고
누구에게나 똑같이 체감되는건 아니지만
이런 시대가 온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앞으로 어떤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되니 무섭기도 하지만 대비없이 천재지변을 겪지는 않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신이 바짝 나는 강의 감사합니다
오 세바시에 오랜만에 나오시네요!
네 자주 나오시면 좋은데요!
잘 보고 듣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핵개인 시대에 왜? 패션은, 빈티지와 올드머니가 트렌드 일까요?
송작가님께 여쭙고 싶읍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자기를 배우면 죽는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무서운얘기 네요
인생이 점점 너무 피곤해진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윤종원 올림.
감사합니다.
책 읽어보고싶네요 강의감사합니다 웃으면서 좀 더 편안하게 해주시니 좋네요😊
네 꼭 읽어 보세요
착각하지마라. 혼자 살려면 멘탈이 졸라 강해야한다. ㅎㅎㅎ
아 놔~ 고양이도 적응한다는 말에 빵 터짐
ㅋㅋㅋ
결국 기업만 살아남는거네요~~ㅋ 사람이 대우 받지 못하는 한국~~
이제는 기본소득, 국민들한테 지불해야하네요!!
인간사회가 갈수록 기계를 닮아가는 것 같아 소름끼치는건 왜일까
인구가 줄어도 딱히 별 문제 없을듯... 오히려 현명한게 아닌가?
그래도 어른들은 모셔야해 인공지능아 알겠죠??
핵 개인의 시대, 미래사회의 변화와 교육의 방향 - 효율, 수용, 강요된 혁신과 성과
무서븐 세상
??
타인애게 의존하면 안 되는 이유! 핵개인! 당신보다 당신의 직업이 먼저 죽습니다. 자기만의 일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옵니다. 다들 정진합시다!
언제는.각자도생.아니였나 ㅋ
각자도생 할거면 문명을 포기해라 불가능하다
혼자 살면 우울증 자살고민과
싸워야 하지요.
같이 또 따로 살면 되지 않나요
옆집이나 근처에 산다던가
포기할건 포기해야지 ㅋ
송길영대표님 그런데 개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많은데 리더들에게 기업가와 사회전체 리더들이 해야되는 요구들은 몰까요 ?
세상이 이렇게 바뀌는 것은 다 말하는데 정작 큰 오너들이 만드는 시스템은 결국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
오너들이 그렇게 만든다기보다... 자연스러운 현상아닐까요?
개인과 리더를 왜 분리해서 생각하시나요? 리더나 기업가나 모두 개인일 뿐입니다. 오히려 기업가와 갸인을 분리하는 일이야말로 전체주의적인 생각이죠.
능력주의죠
아휴
똑똑하세요
가끔 봅니다.
자주 보세요
@@sebasi15너무 단호해서 웃기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 마이크 성능이 너무 좋아서 침소리가 들려서 듣기 불편해요
지자제폐지 국회두자리수 연금재폐지
어짜피 예측은 틀립니다. 그때 그때 대응해야지요
🙁
어차피 틀릴거라면 예측이랄걸 뭐하러 보러오셨나요? 그때그때 대응이라는것도 단기예측에 의한거 아닌가요?
과학이 급진적으로 빨리 다가왔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쯤 우리는 우주에서 살고 있어야 하는데., 턱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의학이 발달했습니까? 조금은요. 제일 과학적인 의학에서는 60%이상이 오진 아닙니까?
또한 아주 분명한 것 빼고는 못 고치는 것이 더 많고요.
세바시강연장서 뵙고 다시 영상을 봐도 감동입니다.
세바시구범준 북클럽 1회에 깜짝 방문하셨었죠.
심장 멎는줄 알았어요.
특히 큰딸과 함께 북클럽 참여해서 더 감동이었어요
다음에도 또 뵙고싶어요.
튀르키예 위아래서 전쟁중인 나라에 안태어나서 다행이지 물론 한국도 전쟁날 가능성이 높지만 개인핵이 되려면 마을의 유대와 안전이 더 공고해져야 한다
세바시 참 좋은 프로인데 공식에서 댓글다는거 보면 프로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요. 한 개인이 보여지는 모습은 생각하지 않고 이모지나 ??를 남발하는 걸로 보입니다.
할 수있는 답이나 반응이라면 충실하게 하는데요, 저희가 답하기 어렵거나, 강연 요지와 벗어난 질문에서 대해서는 의문부호로 표시하는 때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댓글에 완벽한 답을 할 수 없음을 사과드리고, 양해 또한 부탁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집근처에서 직장잡아서 부모님 하고 같이 살고 싶은데
그게 불가능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나이몇인데요
아가씨세요?
15년후면 당신은 몇살이죠?
우린65
할매할배하고 살아 머하려고?
웃기는소리 하지마세요
너무 좋지요~ 부모님께서 든든해 하실겁니다^^ 우리 아이들도 님처럼 먼 도시로 안가고 부근에 살았음 좋겠습니다^^
이제는 좀 후퇴해도 될거같다
기술의 발전과 코비드.
사회변화에 따른 기술에 대한 수용과 사람들의 변화.
13:29 글로벌 경쟁으로의 전환. 키오스크 시스템과 메뉴 주문 접객.
무인상점. 고양이의 적응. 모든 생명체의 적응의 분투.
개인의 자립적인 상황, 개체의 연결성과 새로운 기술에 적응.
핵개인은 개인이 주체로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세상.
그것이 기술로, 코로나로 인한 강제적인 적응으로 눈앞에 다가왔다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찐하게 홀로 한번 아파보고도
핵개인화가 될까??인생이 얼마나 곡절이 많은것인데~~
원론적으로만 바라보시는듯
누차 말하지만 트렌드와 흐름을 계속 체크해야 함
이건 젊고 늙음을 떠나서 해야함
펜더믹 이전의 이야기는 이제 하면 안됨
지금은 그때의 것들은 적용하기 어려운 시대임
한마디로 펜더믹 이전의 것은 사장된 지식과 실전임
이러니 중년이상의 경험을 들을 이유가 없어지는 거임
결국 오래가고 잘 사는 사람른 여러 사람과 관계맺고 사회에 연결된 사람들이지 단절되고 혼자인 사람은 병걸릭 쉽고 혼자 늙어 고독사or 안락사가 결론일듯
극단적이네요
캐나다 처럼 조건없는 안락사 도입 될 가능성 높습니다 장애인 노인
가난한 사람 들이 권유
된다고 하네요
스님들도 오래 잘사시는데요
고독사가 혼자이고 단절된 사람이라 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혼자서 하고 즐길 걸 못 찾은 사람들이죠 그리고 흔히 방구석 히키코모리도 다릅니다
핵개인ㅋㅋㅋㅋ 그저웃지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인데 핵개인이라는 이상한 단어 계속 밀어부치는 이유는 뭡니까.. 서로서로가 느끼는 사람간의 포근한 감정(행복)이라는 단어는 빼고 이야기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이런 전문가 가 자꾸 개인주의 사회로 동요시키려는 것도 자제를 해야하는것 아닌가 미래는 사회가 바꿀것인데 ᆢ그럼 인간과 인간의 유대관계 의 생명력을 이야기 해주고 연구도 해주길ᆢᆢ
Although, I do believe that South Korea is heading towards nuclear individualism, people should be weary of simply "accepting" this new form of lifestyle. We live in a society where we aggressively push for secularism and personal autonomy, each man/woman is an island. But, where has that led us so far? We see the collapse of society at hand with increasing number of mental illness, people follow hedonistic pleasure, and view their emotion as primary identity. Where is the moral guide? and meaning of life? responsibility?
It's about time that we wake up to this fact, and bring back traditions and religious institution that has guided us for thousands of years. The consequence of abandoning our ways of life, traditions, religions will be devastating, they protect us from the invisible snakes that lurk beneath our society. I do not buy this idea that the "future" has already arrived. We as citizens of the world should envision more hopeful future, bearing the burdens of our democracy, family duties, and civil duties. True freedom comes with bearing responsibility, not abandoning it.
술술 말을 잘하시나 별 요점이나 대안은 없어요 😂
이사람 핵개인으로 아주 신났네.. 해로운사상.. 서로믿지못하게하고 잘게 쪼개진 개인들은 무조건 자기탓이라생각하며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이들도 있지.. 이 자의 철학은 사랑의 철학이라기보다 기업들이좋아하는 노동자들을 양성하는데 일조하는 메시지를 주고있다.. 현대 개인들에겐 노동을할수록 돈은 벌리지만 향유할시간이부족하여 대부분 평생 생계를위한 노동만하며 악순환하는 자본주의 부품인생이 문제인것이다.. 편하게사상으로 돈벌라는 이자의 지식비즈니스 궤변 유혹에 넘어가지않는 단단한 마인드를 고전 독서를 통해 다지시길 바란다..
고의상습적으로 민폐를 끼처 인격살해 영구장애 폐쇄병동에 이르는 학폭주동방조범죄자일지도 모르잖아
내용 지지합니다. 제사 부터 없애죠!!
핵가족화?? 저 작가님이 한국이 미국화 되는 것일 뿐인데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인간적이어서 부모를 섬기는 문화를 미국이나 소위 유럽 강대국 처럼 그렇게 버리지 않았거든요.
그들에게는 부모는 18년동안의 보모일 뿐입니다. 돈을 주지 않는 부모는 어떤 결정권도 없는 것이지요.
그저 그 현상이 지금 빨리 한국에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핵개인 말장난 같은데... 개인책임시대
언듯올리비아핫세달았네
아휴 숨가쁘다...
지능이 떨어지는데 나이 먹음
그래서 어느순간 도태될것 같다
바뀌는 미래에 관해서 자연의 변화는 전혀 예측을 않으시고 바뀌는 인간 삶에 대해서만 논하신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학문을 비롯한 모든 이치에는 반드시 근원의 원칙이 있잖습니까??
그 근원의 원칙을 벗어난 학문은 반드시 오류가 생기기 마련이구요....
강의 서두에 빌려온 기후변화와 팬데믹이 일어난 이유 즉 근원의 원칙을 논하시지 않고 IT과학 쪽으로 쏠린듯한 강의에 꼬리를 잡는 이유는....
송교수님 같으신 분이 "증산사상"의 가르침을 이해 하시고 해석을 하신다면 인류의 미래에 미칠 영향이 엄청나게 클것 같은 저의 소견에서 비롯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의 모든 학자(극히 일부분은 제외)의 결론은 지켜지지도 않을 "탄소중립"으로 민심을 달래려고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생각은 모두 "증산사상"의 천지개벽관에서 이미 120여년전 밝혀 두신것으로..
그 중심에는 "성장 발전"하는 시대에서 "성숙 완성"된 유토피아 세상으로 변하는 시간대 라는 것입니다...
흔히 "증산사상"을 여태껏 인간스스로가 정하고 알고 있는 신이란 "믿는자에게 복록을 전해 주는 존재"로 이미 설정을 해두고 더이상의
신관에 대해서는 공부와 연구를 하지 않는 이유를 증산사상 서는 "유토피아 세상에 적합하지 않는자" 로 간주 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작가 시니 이미 잘알고 계신 인간이란 본인에게 해가 되는 이야기 특히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의 차원을 넘어선 이야기에는
반감을 넘어서 질타하고 인정 하지 않을려는 특성이 있는데....
증산사상 서는 이런 현상을 "성장 발전 하기 위해서 만물은 자기를 내세우기를 좋아 한다" 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세상에는 성장 발전만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성숙하고 완성이 되어야 하는것이 이치 입니다...
이런 이치가 생겨난 이유를 증산사상서는 모든이치의 근원으로 지구가 자전하는 하루를 두고는 아침 점심은 성장 발전 한다고 비정을 하면 저녁과밤은 편히 쉬어야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한다고 설명하시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가 태양을 향해 한바퀴 도는 소위 봄과 여름을 성장 발전 하는 시기라면 가을과 겨울은 성장과 발전을 멈추고 성숙되고 완성되어 휴식하는 시간때가 있어야 이듬해를 시작 할수가 있다고 말씀 하시면서
천지의 이치로 "생(나타날 생),장(클 장),염(거둘염),장(숨길장) 의 네가지 방법으로 우주는 둥굴어 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저의 이런 논제는 이제 우리가 사는 이세상도 성숙 완성을 위해 가고 있다란 것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씀 드리면 강하고 권력을 가진자가 세상을 지배해온 선천 상극의 질서에서 인간이라면 못나고 힘이 없는 모든이가 고루 잘사는 후천 상생의 시간대로 접어 들고 있는데....(상극에서 상생으로)
가장 핵심은 이런 자연의 이치를 모르고 내가 똑똑하고 내가 잘배우고 내가 힘이 세니 나를 남들보다 뛰어나게 대우를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귀신들이 다 잡아간다"란 것입니다....(여기서 귀신이란 자연에서 발생되는 팬데믹등 병균 포함)
이렇듯 간단한 이치 인데도 다들 공부를 안해보시고 "천지개벽으로죽는다"란 자아 설정으로 지금의 종교관으로만 생각 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불구 염치 하고 한 말씀 올리는 것입니다....
여태껏 모든 이치가 증산사상의 지적 처럼 머리 좋아 뛰어나고 힘있고 돈이 많아야 된다란 상극 질서만 가르키고 그것이 전부 인줄 알고 있습니다...
해서 모든 인류는 "탄소중립" 이라는 과학자들의 무책임한 말에 기후변화는 과학자들께서 잘 해결해 줄실꺼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증산사상서는 동양학의 기본 질서인 자연이치를 바탕으로 지축 정립을 위해 "남북극의 빙하"가 소멸된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안타깝지만 이일은 여태껏 지구촌을 다녀간 모든 인류의 꿈이요 우주가 원하는 바 이기 때문에
"지금의 과학으로써는 멈출수가 없다"라고 하십니다....
좋은 예로 현재 지구촌에서는 탄소 중립을 외치는데도 공장오염 보다는 단시간에 엄청난 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산불은 물론 전쟁과 기후변화로 일어나는 홍수 지진 화산 폭발등등에는 현대 과학서는 한마디 거론 조차 않는 실정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최첨단의 소식을 전하시고 계신 송교수님....
어쩌면 교수님의 결정으로 많은 구독자 분들의 목숨이 달려 있는 문제 이기도 한 "증산사상"의 천지 개벽론에 대하여 진위를 밝혀 주실 의향은 안계신지요....
그리고 세상을 바꾸시는 시간이란 뜻을 가진 세바시 관계분님들 증산사상의 천지개벽론이야 말로 상극세상에서 상생 세상으로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진리로 진정한 세,바,시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긴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가 답해드릴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왜 저딴걸 방송하나 ㅜㅜ
존칭어가 불필요한 곳에 많이 들어갑니다.
하나도 안 귀여움 ㅎ
??
무섭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