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링이 다시 보고싶어서 검색해서 봤습니다. 사실 요즘 유튜브때문에?덕분에? 봤던 영화를 긴 호흡으로 보기는 쉽지는 않아지는데 그래도 영화는 대략적으로 보고싶어서 이런 리뷰채널을 찾아보는데 다른영화도 아니고, 공포영화 리뷰인데 죄다 나레이션 톤도 경망스럽고, 중간중간 개드립만 섞어있어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독남님 리뷰는 영화의 전개와 톤을 함께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진짜 저 초딩때 나온 링이었고, 소설이 최고라지만, 어린나이에 이해력이 딸려서 잘이해를 못했지만, 그래도 링은 최고의 공포영화였기에 링2 링 라센? 까지 다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하나도 안되고, 2 라센은 기억도 가물가물해서......ㅋㅋㅋㅋ 링2 리뷰는 많이 없는데 죄다 개드립첨가된거 밖에 없더라고요 ㅋㅋㅋ 암튼 간만에 링 영화를 독남님과 함께 잘봤습니다!!
딱 내얘기네 나도 호러 매니아인데 링을 무서운영화1위로 꼽는데 대단한게 내가 웬만한영화는 하나도 안무서운데 링을 한국판으로 먼저보고 이게 뭐야 별것도 아니잖아 이러구 일본판을 두번째 봤는데도 티비에서 나올때ㅇ기절할만큼 놀랬다는거 그러니 처음 본사람들 기절하고 심장마비일으키지 탄탄한 스토리가 뒷받침됬고 감독의 연출력도 좋아서 이런 몰입도 좋은 최고의 작품이 만들어졌다고봄 세계최고라는 일본영화 특히 공포장르에서, 가 링같은 영화가 나올수 있었던 기반이 됬구
이 영화가 충격이었던건 보통 공포영화는 깜짝 놀래키고 무서운 분장이 공포의 메인 요소여서 극장에서 공포영화를 보면 그 깜짝놀라는 부분에서 여자들의 놀라는 소리가 단발성으로 나오는게 보통이었는데 이 링을 극장에서 봤을때 점점 분위기를 만들어가다 비디오속에서 현실의 경계에 다가오면서 부터 사람들이 두려워하다가 그 경계를 넘어서 현실로 넘어올때 계속 여자들의 비명소리가 들림 그 이전까지 극장에서 공포영화를 보며 단발성이 아닌 계속적으로 비명소리가 들리는 공포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이었죠.
![앰뷸런스 미리 대기시켜놓고 보세요....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1Eclx3BjaGc/mqdefault.jpg)
![한국 공포영화 중 단연 최고라 생각되는 영화 [곡성/결말 포함]](http://i.ytimg.com/vi/OWXpLjJmKrw/mqdefault.jpg)
![링의 우물주인인 사다코의 원한이 생긴 이유 - 링 3편 [영화리뷰 결말포함]](/img/n.gif)
진짜 너무 무섭다 지금봐도..음악 분위기 연출 집도 다 음침하고 .. tv에서 귀신 나오는 설정은 ㄹㅇ.. 무엇보다 소름인건 마지막 장면 아들을 살리기 위해
무덤덤한 표정으로 아버지에게 비디오 보여주러가는거..일본식 공포가 난 제일 무서움ㅠ
부니기 진짜 쩔죠ㅜ
@@이슈란 마자요ㅜㅜ 어제도 이거보고 잠 설쳤네요..ㅋㅋ 곧30인데..ㅋㅋ
@뿜뿜 아그뭐지 .. 링 분위기 .... 우울하고 조용조용 하다가도 부산스럽고..고전스런 영상과 음악이 무서운.. 링이후로 무섭게본것이 알포인트고 그 이후로는 깜짝놀래키는 영화 계념이지 무서운계념은 아닌거같아서 ...다 패스
왜 하필 아버지한테 보여주러가는거지...... 세상에 사람 천진데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다. 미국 공포는 놀래키는 영화 혹은 잔인한 영화지만 이것은 진정한 공포심을 자극한다....
편집하면서 너무 무서웠어요ㅜㅜ
이게 가장 정확한말
인간 내면의 공포를 자극하는 일본식 공포영화, 진짜 최고
@@독남-z3r 대체 어떻게 편집하신건지....대단하세요ㅠㅠ
피 한방울 안나오고 무서움 ㄷㄷ
정확하진 않은데 실제 사다코 등장장면은 마지막 등장씬 단 한번일거에요
어린 사다코나 다른 공포장면은 종종 등장했지만
그래서 더 잘만든 공포영화... 분위기 설정을 너무 잘했어요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강력한 눈 한방으로 보여준 것도 그 뒤에 공포영화들에게서 주구장창 사용되었지요 ㅎㅎ 그런 면에서 참 기념비적인 영화인 것 같습니다. ㅎㅎ
맞아요 귀신이라고 할만한게 나온 장면은 그 유명한 장면이 유일함
그 외엔 전부 카메라기법, 브금, 일본 특유의 음습한 분위기로 무섭게 했다는 게 정말 대단
사운드도 한몫한것같아요 일본영화는 소리가 진짜 너무무서움 마지막에 사다코나오는 장면에서 끽끽거리는 소리땜에 더무서워요
하나하나가 뭔가 음산함 스산함 잘 표현한 듯. 일본 특유의 공포식 호러법 장면도 끊기도 많고 ㅋㅋㅋㅋㅋ 일본이랑 한국은 솔직히 닿아있다면 더더욱 닿아있겠고 안 비슷하다면 완전 이질적이겠죠 ㅎ
초딩때 비디오로 봤는데 ㅋㅋㅋ 그때당시 끼익거리는 소리랑 전화벨 울리는동시에 내친구집에서도 집전화 동시에 울려서 친구들이랑 울었음 ㅋㅋㅋㅋ 내기억엔진짜무서웠지싶음 막우리도저거비디오봐서죽는거아니냐고 ㅋㅋ
ㅋㅋㅋㅋ초딩때 봤으면 쫄만하짘ㅋㅋㅋㅋㅋㅋ
@@대일본제국만세 일본어로 써라 완용아
사다코 진짜 너무하네 우물에서 꺼내줬는데 왜그래
진찌 전설의 고향에서 한 풀어줘서 끝난줄 알았다가 저랬을 때 대학교 단체관람 중 여학생들이 다 도망가버림....
깜놀주의 넘 감사해요ㅠㅠ 어렸을 때도 무서웠는데 지금도 무서운 영화네여
기괴해서 더 무서움
15:59 남자 무서워 하는 모습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니까 좀 웃기네
저거 비디오로 빌려봤을때 9살 즈음이었는데 저 표정도 너무 무서웠음 ㅋㅋㅋ
침착맨 닮았음 ㅋㅋㅋㅋㅋ
저 여자분 지금도 아름답습니다. ㅎㅎㅎ
공포 광인 내게 링은 세상 무서웠던 영화~
초딩 땐가 영환도사 보고 한 달간
잠 못 잤던 기억이 있지만
그 땐 어릴 때니 그렇고
성인되서 이렇게 무서웠던 적은 진짜ㅋㅋㅋ
지금 일본에서 잘 나가는 여배우들 3명이랑 고독한 미식가 형님이 같은 작품에 나오다니..
이 영화는 영화 전면에 깔린 그 우울하고 무거운 숨막히는 기운과 소름끼치는 비디오땜에 무서웠던거지 귀신모습이 무서운건 아니었음..
3:34 이 형사는 몇년후 유명한 먹방인이 됩니다
푸핰ㅋㅋㅋ
이.노.가.시.라~ 고로~~
이 노 가 시 라~ 후~ 고로~
얼굴보고 다시 돌려봄ㅋㅋㅋㅋ
이 세상에서 젤 무서운 영화같음
초딩때 학교에서 틀어줘서 봣는데.. 이때부터 일본에 점점 관심이 가기시작했음...그 오묘한 이미지..
98년도 영화네... 아.. 내 청춘이여
20년 이상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공포영화 원픽인 영화임
3:54 이 남자분 고독한 미식가 고로형님 아님?
오 그러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맞습니닼
저 기괴한 비디오가 제일 무서웠음......진짜 무서웠다
TV 전파를 타고 귀신이 나온다는 설정은 1990년대 말에 얼마나 소름끼치고 무서웠을까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나서 3일인가 4일 동안 TV를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나는 세상에서 수없이 많은공포영화를 봐도 엄청무섭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링이랑 곤지암은 아직까지도 기억에남음..
갑자기 링이 다시 보고싶어서 검색해서 봤습니다.
사실 요즘 유튜브때문에?덕분에? 봤던 영화를 긴 호흡으로 보기는 쉽지는 않아지는데
그래도 영화는 대략적으로 보고싶어서 이런 리뷰채널을 찾아보는데
다른영화도 아니고, 공포영화 리뷰인데
죄다 나레이션 톤도 경망스럽고, 중간중간 개드립만 섞어있어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독남님 리뷰는 영화의 전개와 톤을 함께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진짜 저 초딩때 나온 링이었고, 소설이 최고라지만, 어린나이에 이해력이 딸려서
잘이해를 못했지만, 그래도 링은 최고의 공포영화였기에
링2 링 라센? 까지 다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하나도 안되고, 2 라센은 기억도 가물가물해서......ㅋㅋㅋㅋ
링2 리뷰는 많이 없는데 죄다 개드립첨가된거 밖에 없더라고요 ㅋㅋㅋ
암튼 간만에 링 영화를 독남님과 함께 잘봤습니다!!
딱 내얘기네 나도 호러 매니아인데 링을 무서운영화1위로 꼽는데
대단한게 내가 웬만한영화는 하나도 안무서운데 링을 한국판으로 먼저보고 이게 뭐야 별것도 아니잖아
이러구 일본판을 두번째 봤는데도 티비에서 나올때ㅇ기절할만큼 놀랬다는거
그러니 처음 본사람들 기절하고 심장마비일으키지
탄탄한 스토리가 뒷받침됬고 감독의 연출력도 좋아서
이런 몰입도 좋은 최고의 작품이 만들어졌다고봄
세계최고라는 일본영화 특히 공포장르에서, 가 링같은 영화가 나올수 있었던 기반이 됬구
저 여자도 결국 다음편에서 차에치여 죽음...
오프닝 인터뷰하는 아역배우 넘 예뻐요❤
주인공 여자가 이쁘다.
배우 김민희랑 똑같음
저 기자분 내가 본 일본인중에 젤 예쁜듯 ㄹㅇ
진짜 무서윘던 영상중 하나.
링.... 주온.... 이런거. 켁
진짜 내가 본 공포영화 중에 최고임
보는 내내 실눈으로 보게 하는 그런 영화가 뭔 최고냐1 ㅋ
@@아주을하네 극찬
주인공 누나 이쁘노 ...
링2도 볼만한가요??
원작 소설의 재미를 살리지 못한 영화 중 하나...
그나저나 고독한 미식가인 마쓰시게 유타카 아저씨의 기자시절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귀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는 무서웠지만 지금 보면 한심함
살아있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라는걸 알아버렸음
이거 완전 행운의 편지네
여주 묘하게 김민희 느낌 있지 않나요? 그나저나 지금 봐도 무섭네;;
김민희 닮았어요ㅎ
묘하게가 아니라 걍 닮았는데? ㄷㄷ
김민희+박지윤
ㄴㄴ 아이즈원 강혜원하고 권은비 섞은 느낌임
4:01 "그럼 밥이나 먹으러 가죠!"
제로월드 링 하고 내용 궁금해서 보러왔는데 진짜 영화고 방탈출이고 둘다 연출을 넘 잘했네...
영화를 먼저 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방탈출을 먼저 하는게 나을까요??
@@수수-y9c 영화를 먼저 보는게 훨씬 재밋을거에요! 그래야 방탈 하면서 아 이연출을 이렇게 표현했다고? 하는 부분들을 많이 캐치할수 잇거덩여 ㅎㅎ
오 지금 하러가는길에 보고있어요
15:27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링, 주온, 착신아리.. 다 한시대 풍미했던 일본 공포영화..
영화도 좋지만 원작 소설도 기회되면 한번 읽어보세요. 번역해주신 분의 필력일진 모르겠지만 정말 쑥 빨려들어가서 읽게 됩니다.
보통 무서운거봐도 일주일 후에는 괜찮은데 초딩때 이거보고 2달정도를 너무 무서워했던게 기억난다
링은 분위기 많으로 공포스러움 스고이한 영화
주인공 누나 이쁘시넹
여주 미모 미쳤다
6:02 ^^ㅣ발 와이파이땜에 여기서 왜 멈춰서 너무쫄려
사다꼬 초능력자임? 어벤져스로 가야겟네
흑자가 말한게 이거구나
여배우가 아이즈원 강혜원하고 권은비를 섞은 느낌이라 존예임ㅋ
와 옛날엔 몰랐는데 여주가 매우 이뻤네요
성현아+ 김민희배우님 닮음
이 영화는 데바데라고 하는 데드 바이 데드바이트라는 게임과 콜라보 할 예정입니다 이 영상은 조만간 떡상합니다
재미있네요😊😊😊 여름엔 호러영화가 짱❤🎉🎉
15:27 딱 이때 뚝배기를 깨고 티비를 껐어야지
7:48. 류지에게는 전화가 왜 안울린거죠?
도모코와 아사카와가 묶은 그 펜션 밑에 사다코가 죽은 우물이 있어서...그 우물 밑에서 염으로 보낸 것
전화가 전하고자 하는 실 메시지는 ’너 그거 봤지? 내가 시키는대로 해 안그럼 너 죽어‘ 책에는 그렇게 나옴
결론: 여자 주인공도 귀신도 일단은 이쁘고 봐야한다ㅡㅡ
지금도 무섭....
4:00 왼쪽 아저씨 한국 맛집 돌아다니면서 먹방하시던 그분 아님? ㅋㅋㅋㅋ
고독한 미식가 맞음
무서워 사다코~
왜 하필 아버지한테 보여주나? 다른 사람한테 하지
많은나라에서 리메이크를 했다는거 자체가 띵작이라는거
얼른 사다코 판자로 뚝배기 깨고싶네요. -데바데 유저
어릴땐 그냥 공포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원작은 sf물..
3:35 이 남자 고독한 미식가 주인공배우링 닮음ㅋㅋㅋㅋ
같은사람
3:36 고노상
진짜 이 영화는 잔상이 오래 감😨
15:57 이것만 보면 영화 다본거임 ㅋㅋㅋㅋ한국에선 배두나가 이 눈깔역할을 함 ㅋㅋ
1557?
ㅅㅂ...새벽에 보다가 ㅈㄴ깜짝놀랐네...ㅠㅠㅠㅠㅠ
1557?
3:35 캬 고로상 젊은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무섭네
이거랑 착신아리가 여태 봤던 공포영화들중에 제일 무서웠던거 같아요
아니 이노가시라 형?? 3:48
주인공 누나 야마토 나데시코라는 드라마에서 존나 이쁘게 나옴
tv 엎어버리면 못나오지않음? ㅋㅋㅋ
같이 봤던 여친 잘 살런지 ~ 행복해라 ~
바로 비디오 들고 아빠 암살 가는건가?
초반형사 먹방형사 .... 여주 이쁘네...
초등학교때 이거 보고 일주일동안 잠을 설쳤음
소설보다가 몇일간 무서워서 고생
어릴 때 첫 공포영화로 이거보고 공포영화들 무서워서 못보게 된..
이거 처음 나왔을 때 진짜 센세이셔널했음 그때 진짜 무서웠었는데
그럼 ㅋㅋㅋ 죽기전에 다른 사람 보여 주고 또 다른 사람 보여주면 천년 만년 사다코는 우물에서 대기만 하겠네 ㅋㅋㅋ
깜놀주의 있나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여주가 심하게 이쁘네
사다코는 아빠한테 복수해야지 왜 엄한사람들한테 저래?
아구 7분 20초에 태양권을 당했당 ㅠ ㅁㅠ
여기서 제일 무서운 년은 아사카와다... 지 아들 죽을까봐 아버지를 죽게 만들었음!
사나다 히로유키에 마츠시마 나나코.. 이젠 보기 어려운조합일세... 명배우들에 명작... 크..
이제 링 사다코만 보면 자꾸 무서운영화2가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이 영화가 충격이었던건 보통 공포영화는 깜짝 놀래키고 무서운 분장이 공포의 메인 요소여서
극장에서 공포영화를 보면 그 깜짝놀라는 부분에서 여자들의 놀라는 소리가 단발성으로 나오는게 보통이었는데
이 링을 극장에서 봤을때 점점 분위기를 만들어가다 비디오속에서 현실의 경계에 다가오면서 부터 사람들이 두려워하다가
그 경계를 넘어서 현실로 넘어올때 계속 여자들의 비명소리가 들림
그 이전까지 극장에서 공포영화를 보며 단발성이 아닌 계속적으로 비명소리가 들리는 공포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이었죠.
미국에서도 개봉하려고 했는데 이 원조 일본영화 링의 비주얼이 너무 안좋아 미국 관객에게는 맞지 않을 거라는 이유로 개봉 안 하고 대신 리메이크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던데...
이영화가 명작인 이유가 점프스케어없이 심리적으로 엄청난 공포감을 줌.
링이죠? 다기억안나지만 전 이영화 극장에서 혼자봄 전 그때시절 혼영조아햇던 20대ㅜㅜ 그담에 조카십대애들둘이랑 주온보고는 며칠 잠설쳤어요 그후론 일본공포안봄
이영화 혼자보면 죽는다던데ㄲㅋ살아계시네요ㅋㅋ
세상에 왜그러셨어욬ㅋㅋㅌㅋㅋㅋㅠㅠ
이 영화 너무 무서워서 3번 끊어서 봤어요
미식가 형님 여기 나오네 ㅋㅋㅋㅋ
티비에서 귀신이 나오는장면 완전 개충격이었어
이건 책이 진짜무서움
사나다 히로유키 와 엄청잘생겼네 ㅋㅋ 저 배우를 처음본게 라스트사무라이인데
3:50 여기 나오는 아저씨 고독한 미식가임?
맞아요 고로상입니다 ㅋㅋ젊을때 작품이네요
지금봐도 무서워ㅠ
처음 링 나왔을때는 무섭던데 몇번보니깐.
마지막 소름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