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board Trust - Chloe Jiyeong Mun plays Beethoven Sonata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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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Keyboard Trust artist, Chloe Jiyeong Mun, performs Beethoven's Sonata No. 31 in A flat major (op. 110) in a Gala Concert at the Wigmore Hall, London on 27 Octo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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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marvellous concert ! Thank you, Miss Chloe ❤ ❤ ❤
문지영의 베토벤 피아노 쏘나타31번연주는 국내 연주자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겄입니다
참으로 심오한 곡인 이곡은 감상자에게도 어렵기만 한 곡인데
문지영은 이미 대가의 경지에 있씁니다
문지영님에 앞으로에 성공을 빌어요.
많은자들에게 마음을 감동시키는
피아니스트가 되세요. ❤️ 😉
Good Luck 🤞 🇸🇪
영롱하네요
6:51
9:11
12:52
저의 앝은 피아노 지식에 의하면 Glenn Gould의 절제된 분위기가 느껴지되, 감정적으론 훨씬 더 섬세.
🤩🤩🤩❤❤❤
피아노와 수많은 고민을 하신 고아한 연주
클로에라는 영문 이름을 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클로이
@ Sookhee Oh '클로"이"? 양키사투리?
문지영이 현재 거주하는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대다수 유럽의 독일어권에서는 '클로"에".
* 독어로 E,e = 한국어 "ㅔ"
고대 그리스어 클로에 χλόη [khlóē]
불어 클로에 Chloé [klo.e]
독어 클로에 Chloe
영어 클로이Chloe/Cloe/Chloë [klóui
스페인쪽에서 소녀들을 위한 이름으로 많이 쓰는 '푸른 풀'이라는 의미가 있는 이름 아닐까요???
푸른 풀의 자연스럽고 비온뒤의 푸릇푸릇한 영롱하게 투명하고 청명하고 맑은 초원의 그 느낌....(문지영연주의 음감이 딱 이 느낌!!!)
아마 스페인어 여자 이름에 많이 쓰이는 의미일 듯~~저도 같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