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board Trust - Chloe Jiyeong Mun plays Beethoven Sonata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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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Keyboard Trust artist, Chloe Jiyeong Mun, performs Beethoven's Sonata No. 31 in A flat major (op. 110) in a Gala Concert at the Wigmore Hall, London on 27 October 2019.
    For more on The Keyboard Trust visit: keyboardtrust.org

КОМЕНТАРІ • 14

  • @gerardleroy3146
    @gerardleroy3146 8 місяців тому +2

    What a marvellous concert ! Thank you, Miss Chloe ❤ ❤ ❤

  • @황인오-p1o
    @황인오-p1o 3 роки тому +10

    문지영의 베토벤 피아노 쏘나타31번연주는 국내 연주자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겄입니다
    참으로 심오한 곡인 이곡은 감상자에게도 어렵기만 한 곡인데
    문지영은 이미 대가의 경지에 있씁니다

  • @eun-hyesarasukkye393
    @eun-hyesarasukkye393 2 роки тому +3

    문지영님에 앞으로에 성공을 빌어요.
    많은자들에게 마음을 감동시키는
    피아니스트가 되세요. ❤️ 😉
    Good Luck 🤞 🇸🇪

  • @lilyomish
    @lilyomish 2 роки тому +3

    영롱하네요

  • @밍밍-g2w
    @밍밍-g2w 3 місяці тому

    6:51
    9:11
    12:52

  • @theochemsRE
    @theochemsRE 2 роки тому +4

    저의 앝은 피아노 지식에 의하면 Glenn Gould의 절제된 분위기가 느껴지되, 감정적으론 훨씬 더 섬세.

  • @BLee-yc8gm
    @BLee-yc8gm 3 роки тому +1

    🤩🤩🤩❤❤❤

  • @cfhcxfcd756
    @cfhcxfcd756 Місяць тому

    피아노와 수많은 고민을 하신 고아한 연주

  • @heejounglee6078
    @heejounglee6078 3 роки тому +3

    클로에라는 영문 이름을 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 @sookhee25
      @sookhee25 3 роки тому +1

      클로이

    • @jongpark8823
      @jongpark8823 3 роки тому

      @ Sookhee Oh '클로"이"? 양키사투리?
      문지영이 현재 거주하는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대다수 유럽의 독일어권에서는 '클로"에".
      * 독어로 E,e = 한국어 "ㅔ"

    • @jongpark8823
      @jongpark8823 3 роки тому

      고대 그리스어 클로에 χλόη ‎[khlóē]
      불어 클로에 Chloé ‎[klo.e]
      독어 클로에 Chloe
      영어 클로이Chloe/Cloe/Chloë [klóui

    • @nowhere1476
      @nowhere1476 2 роки тому +1

      스페인쪽에서 소녀들을 위한 이름으로 많이 쓰는 '푸른 풀'이라는 의미가 있는 이름 아닐까요???

    • @nowhere1476
      @nowhere1476 Рік тому +3

      푸른 풀의 자연스럽고 비온뒤의 푸릇푸릇한 영롱하게 투명하고 청명하고 맑은 초원의 그 느낌....(문지영연주의 음감이 딱 이 느낌!!!)
      아마 스페인어 여자 이름에 많이 쓰이는 의미일 듯~~저도 같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