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urs de Genève Ji Yeong Mun, 1st Prize piano 2014, Alexander Shelley cond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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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бер 2015
- Published on 26 Jan 2015
Concours de Genève - Genev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Final round, Victoria Hall, Geneva - Switzerland
Ji Yeong Mun, 1st Prize piano 2014
Ludwig van Beethoven Concerto N°4 en Sol Maj. Op. 58
- Allegro moderato
- Andante con moto
- Rondo. Vivace
- Allegro ma non troppo
With the Orchestre de la Suisse Romande, dir. Alexander Shelley
Images & editing : Ozango Production
Sound : Radio Télévision Suisse - Espace 2
Production : Concours de Genève
www.concoursgeneve.ch
![ОРБАН приехал к ПУТИНУ и "отчитался" о поездке в Киев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_0ukDovOWq8/mqdefault.jpg)
한번 듣기 시작하면 끝까지 듣게 하고 다시 찾아 들을 수 밖에 없는 아름답고 맑은 연주.사람의 마음을 묘하게 안정시키고 정화시키는 산소같은 연주
저.. 두 어달 째 매일 듣고 있습니다
자꾸 듣고 싶고, 또 들을 때면 매번 감동의 연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행복한 나날들이네요 . .
문지영님, 사랑합니다. 그 열정 영원히 변치 마시길 바래요 ~
멀리 부산에서 아제가 ~
저두요!
넘사벽 문지영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훌륭한 오케스트라와 만나 천상의 음악을 들려줍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전세계를 누비며 멋진 클래식으로 혼탁해진 영혼들의 마음에 안식과 평안을 주는 아티스트로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여러 피아니스트의 베피협을 들었지만 이 콩쿨의 연주는 그저 빛납니다. 연주 들으며 여러 감정에 휩쓸리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The best Beethoven 4th anyone ever has played or ever will play. ! !
Absolutely I agree.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이보다 잘 연주하는 사람이 있을까.
Bravo pianist Mun!
Thank you. You are a one of best
in the world 💕
또랑또랑 옥구슬
처럼 빛나는 음색.
마음과 영혼을 치유
하는 놀라운 터치.
이렇게 연주하기까지 힘든 고난의 연습. 크게 대성 할 분.
She won 1st prize when she was 18 years old.
대한민국 청년들 대단합니다. 지금의 임윤찬군 나이에 문지영님은 이런 명 연주를 탄생시켰군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One of the most under-appreciated piano players. But her music pleases, consoles, moves those who are fortunate enough to have discerning ears. Many thanks for posting this invaluable clip, Mr. Shelley!
진지한 해석 절대값의 연주. 투명한 선률의 영혼이 가득찬 연주장!!!
정말 대단합니다. 이렇게 환상적일 수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알고리즘으로 귀한 연주 영상을 보니 제네바 콩쿨 문지영 피아니스트의 베토벤 협주곡 너무 너무 좋아 이 밤이 진짜 행복해요!! 앞으로도 잘 감상할게요!! 감사드립니다!! 👍 👍 👍 👍 👍 👍 👍
Best of the best. Truly touching!
Jiyeong Mun Like Living Pianist Beethoven.
매일 듣는데도 설랩니다. ♥♥♥♥♥♥♥♥
thank you jiyeong for being in this world...
She is a exquisite pianist.
Oh! 문지영님 Best play * 피아노 소리가 천상 세계 가장 아름다운 세상에 거닑 있어요☆☆☆☆☆
This is one of the best as Beethoven Piano concerto No.4 is concerned. She is brilliant in expressing the sound Beethoven might have wanted.
The collaboration with conductor Alexander Shelley is also amazing and well harmonized.
Excellent, mature playing for such a young pianist. Bravo!!! 💖
전통깊은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도 최고의 연주를 선사하고 있네요. 문지영의 피아노와 더불어 너무나 고퀄의 연주가 나온거 같습니다. 꿈결같아요.
Unbelievable artistry ! Young virtuoso .
훌륭한 오케스트라의 지원을 받은 문지영 쌤의 리사이틀이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의손인가..어떻게 저렇게 칠수가있지.??!!!
그냥 신의경지같다..
she was only 19 yrs old when she played this
경이롭습니다.
Gorgeous tone and phrasing!
It's sweet and elegant piano playing shines excellent orchestra. Thank you for posting
진짜 역대급 연주인듯..
왜 이렇게 소리가 맑지??
피아노가 특이한건가?바이올린의 스트라디바리우스처럼?
아니면 영혼의 소리인가??
이토록 아름다운 베토벤이라니... 문지영 피아니스트는 분명 앞으로 훨씬 더 높이 날아오를것 같습니다
No conocía a esta Gran Pianista. Hermosa e intensa ejecución de Beethoven 4. Gran Futuro para la Señorits Chloe Mun!!!
Fantastic performance !
대단하다. 소리가 넘 맑다. 때 묻지 않아보이는 표정...
근데 이 분은 왜 텔레비전 등에 잘 안나오나 궁금하다.
No «sale bien»? Su imagen sale borrosa? O no es presentada frecuentemente, es poco conocida.
agradezco a esta joven pianista por tan bella interpretación.
다시 찾아와 들어도 감탄만 연속. 정말 훌륭한 연주입니다.
한 번의 빈틈도 없이 손끝에서 음악이 넘쳐 흐르네요. 콩쿨을 넘어서 정말 역대급 명연입니다.
어느봄날 한적한 산길을 오르다 산새들의 지저귐과 땡굴땡굴 흐르는 계곡물 소리를 들을때
바람이 산들거리며 볼을 스친다 좀더 오르니 작은 폭포가나오고 시원한 타격음이 가슴을 시원하게한다 하늘에 뭉게구름이 진한옷으로 갈아입더니 천둥과 번개를 몰고와 나를 흠뻑 적신다
늘 이길을 걸어보고싶고 또 이길을 걸어올 많은 사람들의 체취도 소망한다
3악장 초반에 정말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Beautifully touching!
a kind of miracle
와 터칭봐
악기의탄생과 위대한 자곡가 경탄스런연주 ...진정 경이롭습니다!!!!!
bravo !
Bravissima Chloe !
부조니영상과 함께 매일 함께 듣는 문지영님의 피아노소리.... 장단점이 있네요^^ 듣는분들이 판단하길... 이걸 듣고 부조니를 들으면 그 차이점을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그런데 오케스트라는 이쪽이 더 좋아요^^ 부조니영상은 음향에 문제가 좀 있네요 ㅜㅠ. 문지영님의 피아노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들어봐야 그 뛰어남을 알수있죠! 클래식 음악에 대해 일도 모르는 그냥 듣는것만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ㅎㅎ~~~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부조니 영상은 14분 후 부터 왼쪽 스피커에서 내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멍청하고 안터까운 대형 사고 인데 대책이 없으니 그냥 두었을 겁니다.
무조건 음질이 좋아야죠.
❤
와우~~!브라보.!
근데 지휘자 분이 직접 올리실 정도로 인정하신 공연이었구나 라고 해석해도 되는 거겠죠? 제네바콩쿨 채널에는 공연이 없던데
Orquesta y Conductor excelentes. Ji Yeong Mun es una maravillosa super pianista excelentemente expresiva. Oírla es todo un placer.
와... 너무 아름답네요.. 피아노도 오케도..
문지영 피아니스트 연주도 너무 감동적이지만, 오케스트라도 너무 감동적이네요. 혼신의 연주를 빛나게 해주셨네요.
금관악기 그림이 많이 나와 좋군!~
너무 좋네요. 강약 스펙타클이 넓어서 마음을 휘저어 놓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귀가 즐겁네요
Beethoven: Piano Concerto No. 4 in G major, Op. 58
00:03 I. Allegro moderato
19:37 II. Andante con moto
24:56 III. Rondo (Vivace)
LVB; conc.-4, JY Mun, de la Suisse Romande, Geneve Competition(2015)
화려한 쇼맨쉽이 없어도 과장된 퍼포먼스가 없어도, 음색만으로 사로잡는 이것이 바로 진정한 음악이 아닐까
맑고 깨끗한 소리..
마치 AI인가싶게 정확한 타건이 문지영 피아니스트의 강점인듯하네요..
이때와 부조니때와 치는 스타일이 조금은 다른듯 합니다
아뭏든 대단한 이연주 사랑합니다..^^
당시 유력 출전자 모두를 들은건아니나 압도적이고 넘사벽이지않았나생각됨
I'm going to enjoy it. I hope you get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