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최고- 재회때 이렇게 연락하세요(구독자님 약속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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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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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역대최고' 의 철학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역대최고'는 '사람이 먼저다' 라는 모토로
당신에게 가장 도움이 필요한 순간 작은 기적 같은
존재가 되기위해 오늘도 저희는 사람과 사람 사이, 작은 기적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타로][재회][속마음]🃏🗝미련 후회 속마음 연락가능성🗝🃏](http://i.ytimg.com/vi/w29amHKWn7w/mqdefault.jpg)
완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마크최님!
더 잘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마크 최님! 저는 6개월정도 썸을 타타가 일주일정도 사귀고, 상대방이 친구로 지내는게 좋을것 같다고 해서 지금은 1달에 한번정도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 헤어질때 당시에 저희가 장거리연애여서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다가 휴가가 서로 시간이되는 날에 약속을 잡고, 보기로 하였는데 약속 몇일전날에 상대방이 코로나가 걸려서 못보게 되었습니다. 격리가 끝나는 날이 휴가마지막날 전이었는데 그때라도 보고싶어서 연락을 했는데, 그날에는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해서 아 그러면 다음 휴가때 보자고 말하고 우선 끝났는데 그날 저녁에 제가 너무 보고싶어서 좀 이기적이겠지만 너를 너무 보고싶다고, 그날 나와 만나면 안돼겠냐고, 물어보고 상대방이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연락을 해주겠다.. 해서 기다리다가 제가 이거는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카톡으로 그날은 친구들이랑 놀고 다음에 재밌게 놀자고, 연락을 줬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이때부터 좋아하는데 사랑은 하지않는것 같다고, 친구로 지내자길래 너는 친구로 지낼수 있냐고, 하니까 상대방은 전에 사귀었던 사람들 몇몇이랑도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그리고 우리는 몇일 안사귀어서 충분히 가능할것 같다고 해서 그러자.. 라고 하고 지금은 연락을 안한지 3주정도 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헤어진지는 4개월이 지난 상태이고요..
돌이켜보면 연애당시에 제가 먼저 연락도 많이 하고, 집착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도 지쳐서 헤어지자고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상대방 앞에만 있으면 제가 저 스스로도 느꼈는데 생각이 굳어지고, 온전한 나로 상대방을 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상대방도 그것을 느꼈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은 다 생각해보았고,
이제는 여유가 많이 생겼고, 저는 다시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지금이 아니면 후회할것 같아서 많이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연락을 해야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까요?
연락을 하시더라도 지혜롭게 연락하셔야합니다.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yeokdae 지혜롭고, 자연스럽게..
답변 감사드립니다! 😢
5년이라는 시간 짧다면 짧았고 길었다면 길었다... 대학병원 내과 간호사인 여자친구가 부족한 나를 옆에서 5년동안 만나온다는게 고맙고 고마웠다.
그렇기에 나는 나보다는 상대 먼저 생각을 했고, 그 후에 나 자신을 돌봐왔었다. 정말 그 누구보다 아껴주고 사랑해주려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다 했었다.
이제 이 노력과 시간이 부질 없는 것이라 알고있지만 바람과 환승이별이라는 것에 마지막까지 내 자신을 부정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믿어보려고 했다.
하지만 누가 그랬던가 처음이 어렵지 두 세번째는 쉽다고.. 처음으로 1년 전 헬스트레이너와 바람이 났고 여자친구는 버려졌다. 그 헬스 트레이너를 위해서 나를 속이고 오랜 시간동안 잠실에서 별내까지 헬스장을 다니면서 집 근처에서 운동을 다니고 있는 것 처럼 속였던거 아닌가..휴 지금 와서야 생각하지만 아직도 이해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렇게 버려질 때에도 나는 그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았다. 대신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지 말라고! 내가 다 안고 가겠다고.. 그렇게 둘 다 떠나버리면 큰 상처 받을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당시에도 바보같지만 내가 받을 상처는 생각하지 않았고, 여자친구 먼저 생각을 했었다. 그렇게 만나왔고 나는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여자친구가 생각하는 부족한 모습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채우려고 노력을했다. 하지만 쉽지는 않았고 여자친구가 말하는 나에 대한 확신이 없고 자기관리도 하지 않으며 현재 돈 벌이도 그렇고, 집에서 해줄 수 있는것도 없지 않느냐..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기에 그렇게 말 해주는걸 듣고 집안 가정형편과 지금 현재 내 소득으로는 여자친구와 결혼은 어렵겠구나 생각도 들었다. 슬프지만 어찌 할 수 있는가.. 수요일 헤어지자고 했을 때 나는 무조건 내 잘못이고, 내가 못나서 그런거다 생각했고 여자친구에게 지금 벌이가 많지는 않지만 이제 직장 옮기면 높이 올라 갈 수 있다. 정말 자신있고 믿어달라 붙잡아보려 해봤지만 이번에는 단호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만난 시간이 5년인데 시간을 가져보자 했고, 나만 보면 답답하다기에 토요일 친구 만나고 일요일에는 본가를 갔다 온다고 월요일에 연락을 준다고 했다. 그렇게 일요일이 되었고 난 어머니가 여자친구 주라고 만들어주신 두꺼운 실로 만든 가방을 전해주려 전화를 했다. 페북에서 먹고싶다던 블루베리 아이스크림까지 같이 사서.. 전화는 받지 않았고 잠깐 통화 가능할까 물어보았다. 어머님이랑 통화중이라고 하더라.. 어머님 집을 간다는 사람이 어머님과 통화중이라고? 전적이 있는 사람이기에 확실하진 않았지만 집으로 찾아갔다.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었고 누군가 앞에 있는 기척이 느껴졌었다 “다 알고 왔다고 얘기 좀 하자고” 얘기를 했더니 “왜” 라고 하더라.. “나 이대로 가면 뒷 일은 나도 모르겠다고“ 얘기를 하니 문을 열었고 나는 남자 왔다가 갔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아무 말을 못했고.. 그 때 확신을 했다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도 대답이 없었고 핸드폰 어디있냐고 물어서 통화목록을 봤다.. OO왕자하트 있던게 아닌가... 한번 더 물었다 누구냐고 하지만 대답을 못 했고 그냥 전화룰 걸었다 “저 OO남자친구인데 어제 집에 왔다가 가셨냐고 남자친구 있는거 아시냐고..“ 남자친구랑 헤어진줄 알았다 자기도 지금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더라.. 여자친구는 옆에서 “우리 헤어졌잖아 그만하고 줘“ 하더라 나는 그 남자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다 했고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나는 세명이서 이야기를 해보자 하였고 여자친구는 그냥 나가라고했다. 당연히 본인의 치부를 현재 만난 사람에게 들켰으니 말이다.. 그 때 문에 있던 ADT캡스가 오작동이 나서 캡스가 왔고 여자친구는 이 사람 좀 내보내 달라고 하더라 아니면 경찰에 신고 해달라고 해서 신고를 하더라.. 난 지금 이게 이해가 가지 않았고 그냥 대화를 하고 싶었는데.. 하지 않더라.. 그 남자 번호만 받고 왔고 경찰이 오기 전 밖으로 나와 캡스 직원과 얘기를 했고 경찰이 오고 끝이났다.
-ps : 그 동안의 내용을 짧게나마 요약했는데도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소설가인가요?
@@user-rq2jb6tl6y 소설이였음 좋겠습니다..
5년동안 많은 추억이 남아서 끊어내기 쉽지 않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저도 이별을 했고 아직 받아들이는 단계 이지만 환승이별 당했던 과거도 있고 그냥 이별을 받아들이고 제가 강해지는게 살 길이라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몇주 마음 추스리시고 모든걸 내려놓는게 마음이 편안해 지실 겁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2달동안 저 혼자 생각해보니 그친구가 제가 으구~쎈척? 겉멋들었네 ㅋㅋ 이런농담할때 반응이 안좋았고 늘 똑같은 일상을 보고하고 본인을 안믿는다고 생각하는것을 싫어했어요...그래서 미안하다고 앞으로 존중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연락의식하지않고 말도 조심하고 있어요...
깨닫고 바꾸면 조금씩 좋아질수 있습니다
동거커플은 재회가 어렵나요?
일반커플보다 조금더 어렵다 생각합니다
117일 만나고 오늘 헤어졌어요
싸워서 헤어지진 않았어요
서로 좋게 헤어졌어요
사실 아직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지쳐보여서
제가 통보했어요
2주 후에 연락 해보려고요
그냥 친구처럼만 하려고요
2주 후가 생각하기 좋은 기간인지 알려주세요
본인이 헤어짐을 말하고 왜 ?
바람이나 환승케이스는요?
용서가 먼저인거 같아요
@@yeokdae 아 상대가 저런 케이스요!
제가 아니라…
저런 상대여도 재회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람과 환승이별은 좀 다르다 생각합니다
@@yeokdae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3번이에요...애정은 있는데..지쳐
마크최님 저는 지금 상대방의 오해와 상대방의 주위사람들의 입김으로 인해 헤어졌습니다
우선 저는 전에 만나던 사람이 어떤 일로 인해서 도와달라고 연락을 받았고 그 연락을 통해 저는 전사람의 집을 갔습니다... 그 집에서는 아무일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박차고 나왔습니다
근데 소문은 그게 아니더군요 저의 여자친구한테 전달 된 바로는 전사람이랑 관계를 맺었다부터 시작해서 풀수 없는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에 만나던 사람의 집을 간것에
대하여 정말 반성하고 죄책감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현재 여자친구가 이 오해를 풀고 저는 다시 재회를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큽니다 ...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게 일주일 전에 발생한 일인데 제가 참지 못하고 이틀 주기로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격양된 목소리로 저에게 더럽다며 가라고 제발 내곁을 떠나달라는 식의 말을 들었고 온갖 모욕감을 주는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을 했고 정말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그런 소리를 들을만한 행동을 했으니까요 ...
근데 두번째 전화는 3시간가량 통화를 하며 오해를 풀고 제가 2시간동안 잡았지만 이미 마음이 떴다며 다른사람을 만나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포기하지 않고 잡으면 재회를 할 수 있을까요 ?
지쳐서 마음이 식은경우는 1,3번을 어떻게 접목시켜야할까요?
지쳐서 마음이 식는다면 상대의 마음이 어디서부터 식어가는지 그것을 위해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해줄 수 있는것이 무엇지 아셔야 할듯합시다
2주동안 잠수타다가 회사 퇴사했다고 문자왔어요 그러더니 “잘지내.”이렇게 끝맺음했는데 아직 카톡인스타 친구인 상태긴해요.. 당장은 연락 안하는게 낫겠죠??
안녕하세요 마크최님
5년간 만났던 전 여자친구가 곧 결혼을 합니다.
오랜기간 만나서인지 잘 잊혀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제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축복을 빌어주며 그동안 고마웠던 것을 이야기하며 제 기억속에서 지우려고 합니다.
이 친구에게 연락을 하는게 오로지 저를 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 생각되어 망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하면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할 타이밍을 놓쳐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됩니다.
마크최님 연락을 해야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까요?
행복을 빌어주세요 자신의 감정을 쏟아 놓을 시기는이미 지난듯 합니다
하고싶다면 행복해라 우리의 사랑은 좋은 추억으로 마음에 담아놓을께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yeokdae
마크최님
고민하다
결국 오늘 통화를 했습니다.
행복을 빌어주었고
좋은 추억으로 잘 간직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이야기 하고나니 스스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뱔을 고한 이유를 말해줘야 되는데 안말해 줍니다 잠수이별 케이스예요 쓰레기들
그것은 말 안해도 예측이 가능하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