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9013 보기싫다면 보지마세요 저도 15년 동안 노예생활하다가 시집에도 안갓습니다 끊엇어요 지나고 생각해보면 며느리란 하위 위치라는 이유로 너무 당하고만 살앗고 참으라고 강요받아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한것같아요 진작에 끊어버려야 햇던것을..15년 세월도 너무 오래 참앗던것 같습니다
5형제중 2명이 다열질루 지말이최고 저는 신이다 다따르라 위아래두 업고 금방 웃었다 화냇다 남비판과 도와주는척 하면서 이용하고 형제 다 죽었으면 좋겠다 하고 어릴적 30년전 일을 되씹고 만날대마다 그런 사람이 철확관 하면서 이해할수 업는행동 이제는 인연끈고 사니 스트레스 안받고 넘조아요 그시간에 차라리 둘래길 짐승들보면서 산답니다 선생님 말이 저가 하고픈말이라 귀에 쏙들어 오네요 감사요~^
사실 엄마 치마폭에 있을때 형제이지 장성해서 각자 독립하면 남이 된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다 허니 나이들어서까지 살갑게 잘지내는 형제는 그리 흔치않다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꽉차보니 세상이 그런줄 알겠더라 대체로 겉으로는 형제자매로 지내는것은 부모가 보고 있으니 그저그렇게 지내고 부모 산에 묻어면 더욱 멀어지는게 형제간들이다
제 나이 이제 지천명의 나이 50을 넘어 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깨달은 바는 정말 인간군상, 어리석은 사바 세계의 군상들, 대중들의 성격으로 규정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든 것 같습니다. 나 또한 그런 인간 부류에 들지 않겠다고 부단히도 노력 했지만 또 모르죠. 말씀 하신 대부분의 의견은 맞습니다. 하지만 겉보기에 괴팍하고 화 잘내지만 정말 결정적일때 타인을 위해,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분도 봤습니다. 너무 이 틀에 딱 맞추어 오히려 사람을 차별하고 분별하고 분류하기 보다는 천천히 세세히 관찰하면서 겉이 아닌 인간의 진정성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형제 자매라면 당연 서로 이해하고 위해주면서 살아야 하는데 호의를 이용하고 고마워 할 줄 모르고 억지 주장을 일삼는 형제 자매는 멀리 해야한다는 걸 깨닫고 힘들었지만 모두가 맞는 말인 것 같아요. 타인도 마찬가지이구요. 상식을 저버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1도 없이 내키는 대로 말하고 또 다른 타인을 끌여 들여 나쁜 말들을 하도록 유도하고 나몰라라 하는 몰지각한 악인들도 당연 멀리 해야 하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남에 대한 말을 검증하지도 않고 악의적으로 하고 자신의 이기심만을 위해 살아가는 유형의 사람들이 이 사회를 병들게 하는 주동자 같아요. 이런 류의 사람들이 줄어 들어야 이 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따뜻함이 가득한 세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내인생-c1y꼭 우리 작은아버지 같은 남자네요 작은엄마 첫딸 낳은후에 시작된 가정불화로 스트레스 받다가 8삯동이 아들을 낳았는데 괴물같은 새끼 짱구대가리 부셔버릴테야 등 구박을 하며 두분이 이혼후3남매를 빼앗아 온 후에도 유독히 그 아들만 미워했죠 단순히 야단맞는 누나를 보호하려다 발로 걷어차이면서 이혼한 엄마 욕을하며 그년 뱃속에선 짱구새끼들만 나왔다
피를 나눈 형제자매라도 멀리~~ 큰소리 나게 하는 사람 있쬬~1,뒤끝없는사람.. 전 제일 싫어해요.. 제일 안좋은거죠~2,배려심없는 사람.. 3,똑똑한척하는 사람...4,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사람...5,자존심밖에 남은게 없는사람.. 내 주위에 있는데.. 바뀌는것?.. 안될것 같아요~이젠 저도 지쳐있어서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온것 같아요.
@@Ken4JCML 한국 국민의 과반수가 인격장애라 합니다.. 몸은 어른인데 정신연령은 어린아이 수준이라는 거죠..그러니 현실을 사는데 조그마한 타격에도 견디질 못하고 싸움하고,자살하고,부모자식간의 울분을 살인으로 대처하는 일들이 벌어지죠..나라의 교육제도가 성적 위주가 아니라 좋은 인격을 배양하기 위한 인성교육제도가 너무나 시급한 한국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ㅠㅠ
사람은 고쳐쓰지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가족이라도 제하고 맞지않다면 자주 안 만나던지 아예 인연끊고 사는게 서로한테 좋은법 보면서 지지고볶고 싸우느니 안보고 안싸우는게 답이며 친구 사이라도 인간성 않좋은 친구는 끊어내는게낫다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말함부로하고 아무데서나 진상짓하는 친구는 안보는게답이다
@@박유경-r8k 당신이 정신병자전체를 모독했잖아요 거의 대부분의 정신질환자들은 맘이 여리고 너무 착해서 나쁜 년놈들의 억압에짓눌려서 병이옵니다 정신병자는 안된다는 말은 너무나 단순무식한 발언같네요 이세상의 모든 정신질환자들에게 사과하란 말입니다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바보예요?
새해 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삶이되세요, 늘,,,황금. 같은 인생강의. 늘,,감사드립니다, 요줌 같이 막되어 먹은 인간들이 너무. 나무한 이. 세상의 참교육 을 누구나 겸손하게. 밭아드려야. 되는. 것이지요,, 정말 늘 듣고 모두는 깨달아야 될것같내요,,,오늘도 보상 없이 늘,,,수고하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버전] 독해지면 노후가 평안하다, 독하게 지켜야 할 2가지 - 백만뷰 시청 - 원더풀 인생후반전](http://i.ytimg.com/vi/6-pEMOSSfaY/mqdefault.jpg)
![[새버전] 독해지면 노후가 평안하다, 독하게 지켜야 할 2가지 - 백만뷰 시청 - 원더풀 인생후반전](/img/tr.png)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FwniLrqY
ㆍ
ㄷㆍ
ㆍ
ᆢㅈ
ㅈ.는
🦁🐄🦍🐗🐎😊🥲😍😛😇🤭😚😝😉😋😇😂🤔🤪😷🥲😛🤓🤩😂😇🤫😚🤑😶🤭🤑
정말 정답입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20년째 당하고 있어요 도움의 정답 실천 할 께요 감사합니다
Good Good luck to the morning of your life
피나눈 형제 소용없어요 안보고살아야 상처안받어요
인정이요
맞아요
완존 공감요!!!!!!!
가족 이라고 말을. 함부로 해요!!!!!!!!!!!!
@@김윤회-d2u인격모독에 한평생 살면서 누구한테도 못 들을 말을 하더군요 인격이 바닥인 형제가
자기들 필요할때만 가족타령함
내가 선택한 형제가 아닌데, 형제라는 이유로 피해보고 상처받아야할 이유가 없죠. 그냥 안보고 사는게 답
맞아요
남보다못한형제
안보고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속편함
후회막급 형제라고 뒷바라지 해주고 취직도와주고 강아지만도 못한 인간들
형제도 그런사람 이웃도 그런사람 정말 상종 말아야 해요 ㅡㅡ감사함니다
인간은 거리를 둬야 편합니다
성격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피곤하죠~
적당한 거리가 정말 중요한듯요
맞습니다
인간이 귀신보다 무섭다는 말을 이해할수 있어요
ㅇㅈ 저도 서비스직하면서 여러 사람을 겪으며 사람이 무섭다 느껴지더라구요.
뒤끝없다는 사람, 자신한테 기분 나쁜말하면. 뒤끝이 뭔지 아주 확실히 보여줍니다. 그러니 그 말이 아주 자기중심적이며 내로남불인거죠.
저두 그런 사람하고 살다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에 쪽냈는데 자기를 안받아주면 죽어버리겠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해대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 어찌해야 합니까 10년세월 모슴으로 천대속에서 살다 겨우 세상밖으로 나왔는데 어찌해야 합니까
ㅎㅎ 내주변에 꼭 이런 ㅇㅇ년이 있어요 ㅡ내로남불 ㆍ구제불능
@@looloo-yf5fe
남의사정도 모르면서 욕부터 해대는 당신이야말
로 철저하게 멀리해야될
대상
@@이순연-t8i 무슨욕은 해는데요?
@@내인생-c1y
그러신분 엄포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안죽습니다
홧~~~팅
이번에 통과하시면 담번에는 정말 어려워지십니다
겸손과 나눔을 모르는 인간들은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여든살이 넘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은 정해진 길 밖에는 없지요!
혈육, 30년 희생하고나니 남은건 분노와 제가족의 아픔뿐입니다
인간은 바꿔지지가 않아요.
몇 번 만나서 얘기해보고 내게 기운 빼앗어가면 그길로 싹뚝 ㅎ^^
정확히는 좋게 바뀌지가 않는거죠. 착한 사람이 또라이 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생긴대로산다고
틀린말 아니더라고요
이나이까지 살다보니 쬐끔은
알겠더라고요
피를 나눈 형제라도 만나서 스트레스받고 잘난척하고 집안물 흐리는 형제라면 안만나는게 맞는것 같네요~ 가족이여서 힘들걸 감수하면서 만난다는건 보이지않는 앙금을 쌓아가는것 같습니다~~
100% 공감 합니다.
이런 형제는 안보고 사는게
답일것 같네요.
상대하면 내자신만 병드는것 같아요ㅠㅠ
추가해서 선하고 좋게 배려해주는 사람을 호구로 보는 인간은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됨. 이런 인간들 주변에 득실..
잘하면 인간들이 버릇이 없더라구요
명언 입니다
네것도네것 지것도지것
눈뜨고 볼수없구 양심도 없더라구요
잘해주니 내돈까지 다 뺏어간 미친 시동생 동서 시누이 천벌받아
딱. 우리집식구들
이야기같네요!
남은안그런데, 왜 형제끼리
싸우고 갈구고 상처주고
못잡아먹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이젠 지쳐서 가족하고
등지고살고있지요..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 실수를 기억한다는 명언 이 생각나네요
맞네요
그말은 직장도 마찬가지임😢
아무리 부모 형제라해도
멀리해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공감합니다
자기감정을 조절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큰 싸움으로 번지기땜에 안만나고 사는게 좋을듯합니다
형제라두 남보다못한인간이맞네요
형제중그릇큰인물이있으면다보듬고인격형성도움주고행복할수있다.찌든부모밑자녀들은.큰희생없으면절데합칠수없다
맞은 말입니다 집안해좋은일이있는데 말이라도축하해주야제 남이낫습니다
우리집에도 있네요. 분명히 뿌린데로 거둘겁니다
@@길자김-o6b
그 큰그릇 노릇
본인이 할랍니까?
자기가 못하겠고 싫으면 남도 마찬가지지
먼 그릇타령
부모가 평생을 편애하고 키우니 동생들도 우습게 알고 엄마란 사람이 동생들에게 이간질시켜 결국 최악까지 갔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억지로 만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기보다는
그 시간을 아껴서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면서
남은 인생을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좋은 사람들은 내 생각과 내 의견을 존중해 줍니다
만나서 불편하면 내가 그냥 만나지 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아무리 형제자매라도 멀리 떨어져 살면 남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형제도 어릴적좋지,
각자 가족생기면 나이들수록 부담.
부모 자식도 만나서 불편하면 만나지 말란 어느분에 말씀에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습니다
저도 친정부모 형제 다 끊엇습니다
옳고그름을 몰라요
@@pulgacsi 시부모님..어째야할까요? 언어폭력 당하고는 이제 보고싶지가 않아요..
@@in9013 보기싫다면 보지마세요
저도 15년 동안 노예생활하다가 시집에도 안갓습니다
끊엇어요
지나고 생각해보면 며느리란 하위 위치라는 이유로 너무 당하고만 살앗고 참으라고 강요받아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한것같아요
진작에 끊어버려야 햇던것을..15년 세월도 너무 오래 참앗던것 같습니다
인간사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자식도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존재일 뿐입니다. 부모나 자식이나 병들고 쓸모없어 지면 버려지는 것이 세상이치 입니다. 미몽에 있다면 깨어나야 합니다.
@@in9013 맘고생 많이햇으니 이제 님만 생각하시고 사시길요
너무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제가 57년 살아온 인생중에 가장 공감가고 맞는 말씀을 하시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전58년 딱맞는말씀인듯 ‥다시 저자신도 돌아보게됩니다 인성품성교양 배려 포용
네 59년 살았는데 헝제에게 아프게 무시하는 행동 본인이 정많은 사람이라하며 가슴에 비수꼿는 말 이젠 치울랍니다 오히려 홀가분합니다
우와~완전동감..엮일수록 짜증나는 사람들 하나같이 열거하신 내용하고 똑같네요. 안보는는게 답이죠
뒤끝없다는 인간 피하라
딱 저의 평소 소신이네요
자신이 막말 갑질해서 사람 죽여놓고 난 뒤끝없데요
기가차죠 ㆍㆍ
저희 집도 형제자매가 서로 개성이 강해 서로 부딪히지 않고 사는 것이 최선입니다. 주변에서도 꼭 그런 사람 많습니다. 혼자 착한 척, 괜히 정의로운 척 위선 떠는 사람입니다.
우리 큰 시동생이네여
ㅋㅋ
아주 남들 앞에선 착한척
그래요
형제도 남보다 못하는 말 실감납니다
안보 사는게 속 편합니다
만나는 사람을 줄여요. 둘이 만나고 있으면 싸울일도 없어요.여럿이 만나면 대충 일이 납니다. 인생후반전 만나는 사람을 줄이세요.
맞습니다
가볍고
선긋고
적당한 관계
깊을 이유 없는듯
👍👍👍👍👍👍👍
절대공감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마음 안 맞는 사람과 있기 보다 혼자가 낫습니다
믿었던인간에게거짓말로뒤통수얻어맞고상처받아 두번다시상종하지않고있습니다 오늘말씀에공감이갑니다감사합니다
ㅎㅎ 적극 공감합니다.
그런 사람이 안되도록
항상 자신을 살피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형제중 2명이
다열질루 지말이최고
저는 신이다 다따르라
위아래두 업고 금방 웃었다 화냇다
남비판과 도와주는척 하면서 이용하고
형제 다 죽었으면 좋겠다 하고
어릴적 30년전 일을 되씹고 만날대마다
그런 사람이 철확관 하면서
이해할수 업는행동
이제는 인연끈고 사니 스트레스
안받고 넘조아요
그시간에 차라리 둘래길 짐승들보면서
산답니다 선생님 말이 저가 하고픈말이라 귀에 쏙들어 오네요 감사요~^
거짓말도 기억력이 좋아야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거짓말 하는 사람들은 기억력이 나쁩니다. 예전에 했던 거짓말을 잊어버리고 새로 또다른 거짓말을 하고 상대방이 아무것도 모를줄 압니다. ㅋㅋ
맞아요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요 자기가 뭔말을 햇는지는 알아야 먹히지요
맞어요.
알면서도 속아주는거죠 ㅋㅋ
불쌍해서요ᆞ
근데 자기가 똑똑한지 알드라구요ᆞ
속아준걸 알거나 ᆞ 정곡을 정면에서 찌르면 충격받고 입에거품을 물고 팔팔 뜁니다ᆞ 속셈을 들킨수치감 에 자기혼자 미쳐날뛰는 꼬라지가 피곤해 그래서 또 속아주는거죠ᆞ
@@복받은자 그러더라구요. 말한마디 한마디 틀린건 없는듯한데 합해보면 앞뒤가 맞지도 않죠. 피곤해요. 그냥 패스하며 사는게 편하죠.
상대가 모른척 입다물고 있단걸 모르고 끝없이 거짓말하는 꼬락서니를 가만 보고 있자면...
가족이란 이유로 그런사람에게 에너지를 빼앗기면 아무것도 할수 없게되죠. 선생님의 말씀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웃긴게 뭐냐면 자신들에게 피해 안끼치고 사는것도 싫어한다는것
어차피 이쁜놈은 잘못해도 용서가 된다는것
좋은말씀 경청 잘 했습니까
동감입니다
부모형제한테 상처받은게많아서 지금은 개무시하고 등지고삽니다
@@user-ok2nc6ny6u 제가 그렇습니다. 더욱서운한건 아버지나 어머니도 그걸 알면서도 니가 참아
그소릴 수십년간 해왓다는것 입만열면 거짓말 하는 형의 작태 분노조절장애
@@밝은빛-i5d 공감합니다
부모 형제가 더악독하고 교활합니다
그저 피가섞여 태어났다는것외엔
힘든 인연인것같습니다
더 상처받지 마시고 인연은 여기까지라 생각하시고 사세요
백퍼 동감! 어쩜 이렇게 잘 설명해 주시는지. 정리할 관계는 나 쪽에서 확실히 정리하자. 정리 정리 정리 깔끔히 정리!!!
들으면서 얼굴 뜨거워집니다ㅜ
바로 저였었네요ㅜ
깊게 반성합니다~깨우쳐주셔서. 찐 감사합니다~♡
와우~
그 고백 쉽지 않은데...
용기에 한표합니다.
👏 👏 👏 👏 👏 👏
안그런 사람이 그런말 합니다.
성격이 너그러우신 분 입니다.
@@Aps5700 앗!!댓글 넘나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즐건 휴일보내세요~
너무 너무
가슴에 와 닿는 말씀에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 붑니다 감사 합니다
뒷끝없는 사람들은 지성질대로 막 사는 사람들임. 남들배려않고 막질러버리는데 뒷끝이 남아 있을리가없지.
진짜 인간 안변해요 사기꾼 형제들 20년 30년 후에 만나도 여전히 사기칠생각 돈떼먹고도 기억이안난다 다갚았다 정말증오스러워 만난것아후회 남은생안보고사는것이현명하다고 생각
맞습니다
@@덕순이-w5t이해해요ㅜ 남한테 사기당했다면 상처는 덜받지요
그래도 거지 적선했다 생각하시고
더는 속지마세요
예전에 분노조절장애상사가 생각나네요
100% 공감합니다. 사회생활이야 상하 갑을이 있으니 조정이 되는데 가족간의 관계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나가서 새는 바가지는 꼬매서 사용하면 되는데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큰일입니다.
공감 백배입니다
속이 뻥뚫리네요!!!
나이들수록 공감합니다.
원더풀 인생후반전
파파홍님
늘
귀한 말씀 마음에 담아 갑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경계하며
조심스럽게 관계를 가져야 겠지요
사실 엄마 치마폭에 있을때 형제이지
장성해서 각자 독립하면 남이 된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다 허니 나이들어서까지 살갑게 잘지내는 형제는
그리 흔치않다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꽉차보니 세상이 그런줄 알겠더라
대체로 겉으로는 형제자매로 지내는것은
부모가 보고 있으니 그저그렇게 지내고
부모 산에 묻어면 더욱 멀어지는게 형제간들이다
제 나이 이제 지천명의 나이 50을 넘어 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깨달은 바는 정말 인간군상, 어리석은 사바 세계의 군상들, 대중들의 성격으로 규정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든 것 같습니다. 나 또한 그런 인간 부류에 들지 않겠다고 부단히도 노력 했지만 또 모르죠. 말씀 하신 대부분의 의견은 맞습니다. 하지만 겉보기에 괴팍하고 화 잘내지만 정말 결정적일때 타인을 위해,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분도 봤습니다. 너무 이 틀에 딱 맞추어 오히려 사람을 차별하고 분별하고 분류하기 보다는 천천히 세세히 관찰하면서 겉이 아닌 인간의 진정성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형제 자매라면 당연 서로 이해하고 위해주면서 살아야 하는데 호의를 이용하고 고마워 할 줄 모르고 억지 주장을 일삼는 형제 자매는 멀리 해야한다는 걸 깨닫고
힘들었지만 모두가 맞는 말인 것 같아요. 타인도 마찬가지이구요. 상식을 저버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1도 없이 내키는 대로 말하고
또 다른 타인을 끌여 들여 나쁜 말들을 하도록 유도하고 나몰라라 하는 몰지각한 악인들도 당연 멀리 해야 하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남에 대한 말을 검증하지도 않고 악의적으로 하고 자신의 이기심만을 위해 살아가는 유형의 사람들이 이 사회를 병들게 하는 주동자 같아요. 이런 류의 사람들이 줄어 들어야 이 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따뜻함이 가득한 세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아닌일을 크게 확대해서 공격하는 인간 사귀어 봤는데 절대로 안변합니다~인간의 습성은 절대 안변하는것이 맞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처를 밭습리다
그래서 멀리하고 보니 내맘이 일 편한 걸 상처받던 그때를 잊을수가 없습리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감사합리다
약한사람한테 함부로하고 강한사람한테 절절매는 인간 멀리해야 지는 긍정적이고 잘난줄알고 남은 단점만 찾아 사람들있는데서 면박주는인간은 버려야
⁰⁰⁰00⁰⁰0⁰0
남보다 못한 혈연관계도 잇다니까요
@@딸기-z2s5p 제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서 손절중 입니다
한계가 없더군요
난 신도 아니구 부모가 아닌데 말입니다
@@딸기-z2s5p 공감합니다!👍👍👍👍👍👍👍
@@666free7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뒤끝없다고 하면서 말 막합니다.
정말....
파파님 말씀 다맞아요 사소한 일로 문제를 삶아서 공격하는 태도가 어처구니 없는인간보면 한심합니다.
맞습니다 사람은 절대고쳐슬수가 없으면 포기하든지 아니면 버리든지 둘중에 하나만선택하면됩니다
피를 나눈 형제라도가 아니라 같이 사는 부부라도 반드시 멀리해야 하는 사람도 추가해주세요
하하
ㅋㅋㅋ
동감입니다 저도 그인간하고 이혼하고나니 내세상온거 같은데 이인간이 자꾸 협박하네요 그런데 한가지 물어봐도 될가요? 자기자식을 화가 난다고 자기새끼 아니라고 니가 낳았으니 니새끼라고 지껄이는 인간은 어찌해야 합니까 자기새끼 아니면누구 새끼란 말입니까
@@내인생-c1y꼭 우리 작은아버지 같은 남자네요 작은엄마 첫딸 낳은후에 시작된 가정불화로 스트레스 받다가 8삯동이 아들을 낳았는데 괴물같은 새끼 짱구대가리 부셔버릴테야 등 구박을 하며 두분이 이혼후3남매를 빼앗아 온 후에도 유독히 그 아들만 미워했죠 단순히 야단맞는 누나를 보호하려다 발로 걷어차이면서 이혼한 엄마 욕을하며 그년 뱃속에선 짱구새끼들만 나왔다
@@내인생-c1y 미틴넘이네 ㅎ
그래도 울집 인간은 애한테는 잘합니다
그게 반드시 옳지는 않고 그인간이 나랑 갈등 생길때 자기편 만들라고
어쩜 이리도 하시는 말씀마다
다 옳은말씀 이신지요
공감 또 공감 합니다
위에 나열한 사람 가까운곳에
다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병이되어서 쌓여있습니다 ㅠㅠ
👍👍👍👍👍
들으면서 제마음도 새로고침 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피를 나눈 형제자매라도 멀리~~ 큰소리 나게 하는 사람 있쬬~1,뒤끝없는사람.. 전 제일 싫어해요.. 제일 안좋은거죠~2,배려심없는 사람.. 3,똑똑한척하는 사람...4,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사람...5,자존심밖에 남은게 없는사람.. 내 주위에 있는데.. 바뀌는것?.. 안될것 같아요~이젠 저도 지쳐있어서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온것 같아요.
댓글 주신 분들 그리고 교수님! 천번 또 많번 오른 신 말씀 ,, 감사합니다 🙏 😊
집안일에 철저히 n분의 일하면서
동생들이 대우해주길 바라기만 하는 장남 ㅠㅠ
형제에게 배려받은 것은 아랑곳 없고 자격지심으로 시기하고 곡해하고 이간질하는 대책없는 것이 이집 저집에 다 있네요 ㅠ
가슴에와 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어쩜 가장가까이있는사람들이
상처를주고더아프게하는경우가많네요
그 상대가 부모님이고 형제 자매라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전생에 무슨 관계 였길래 이런 굴레에 내가 서있나 싶다구요 정말 연로한 부모님 돌아가시면 안보고 사는게 상챆이지 싶더라구요
형제가
종교가 다르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만나기만 하면 지옥 운운하며 협박합니다
때로는 목사까지 동원하며 ㅠㅜ
교회 다니기 전에는 참 말이 없고 따뜻했는데
지금은 끝없는 수다로 자기 주장만 늘어 놓으며 남의 말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어쩌다가 ㅠㅜ
@@차진영-k3g 형제자매라도 서로 식성도 성격도 취향도 틀리게 마련인데 종교에 대한 선택도 틀리기 마련입니다. 그런것 조차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모자란 인간들 입니다. 안보는게 낫죠
형제들이 제일 무섭답니다~ 피... 소용없어요~
빙고 !
맞네요
맞아야
나중에 보면 웬수가 형제거든요
싸가지 없는 형제
서로가 기대하지 말아야죠
내가 잘살아야지
형제 잘사는것 소용없답니다,
아니 배경은 그럴듯하죠,🤫
맞아요
좀 낫게 살면
시기 질투하고...
아파보구 바닥까지 가보니 형제자매 필요없더라구요.
내건강 상황 좋을때가 사이가 좋았던거더군요 그런 가족이라면 남과 다를바가 없다는...
가족이라고 하면 이제는 치가 떨리네요...
저는 가족이 제일 무섭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손절했어요. 왜 진작 이러지 못했을까
하는 정도입니다.
왜? 주변에 못된 것들이 이리 많은지...ㅠㅠ
잘 나셨에요.
충분히'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오히려 당하는 사람탓이라 하지요 앞뒤상황도 모른채 남의일이라 짐작으로 매도 하는건 또다른 상처를 주는거지요 남의불행이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도 있더라고요 집안 얘기는 안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lilylife7885 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당한 사람들만이 알죠. 그 심정을요...
어쩐지 제가 많이 상대 하는 유태인 의 속담 이 맞는 것 같네요..
친구 는 화로 같은 것.. 넘 멀리 하면 식어 지고 넘 가까이 하면 화상 을 입을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잘 지내라는..
좋은 내용이에요
진짜 맞는 말이네요
친구라도 적당한 선에서 지내는게
불에 데이지 않는다 ㅎ
항상 적을만들지말고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선긋기 선넘지 않기
세상 살아보니 살면서 첫번째가 돈 보다도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는 거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돈 빚 안지고 살 정도면 됩니다.
보기 싫은 혈육이란 사람들 인연 끊고 68년 살면서 요즘같이 편안함을 느낀적 없습니다.
저도 동감
제가 살아 오면서 겪은 나쁜 인간 유형을 잘 말해 주신 것 같아요 진짜 소름끼치는 인간 멀리해야 할 인간들
나 뒤끝없어 라고 말하는 거 제일 싫습니다 남도 아닌 언니가 그러니 당할때마다 어이없을뿐 ㅜ 그래선지 전 뒤끝이 있는거 같습니다ㅜ
말씀 듣고나니 숙연해집니다.
그동안 나로인하여 상처받거나
불쾌했던 사라은없었나
나의 모습도 점검하며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오늘도 참감사합니다.^^~
오늘까지 무조건 참고살면서 스트레스로 힘들었는데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배웁니다
인성교육을 공식화하면
어떨까싶습니다!
물론 저 스스로를 성찰함은
당연하지만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더더욱 인성교육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늘도 시원스런 내용에
깊이 빠져듭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맞아요. 관계 과목을 스웨덴에선 가르친데요. 그래서 국민 행복지수가 높죠~
인성교육은 옛날 도덕과목과 연관이있는데 그걸 왜 중지시켰는지 모르겠습니다
@@Ken4JCML 한국 국민의 과반수가 인격장애라 합니다.. 몸은 어른인데 정신연령은 어린아이 수준이라는 거죠..그러니 현실을 사는데 조그마한 타격에도 견디질 못하고 싸움하고,자살하고,부모자식간의 울분을 살인으로 대처하는 일들이 벌어지죠..나라의 교육제도가 성적 위주가 아니라 좋은 인격을 배양하기 위한 인성교육제도가 너무나 시급한 한국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ㅠㅠ
@@reenechung1913 우리나라는 인성교육과 인간관계교육 안 시킵니다
@@Ken4JCML 좋은 현상 이네요
오늘도 잘 경청하고 들어갑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
형제들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다 잘랐다고 하고 다들 환갑이 다가 오는데요 왜 인생을 힘들게 살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좀 멀리 하셔야겠네요
맞아요 부모도 불편하면 만나지 말아야한다
아는 사람 많으면 인간 관계가 복잡해집니다
진짜 맘에 드는 사람 몇명만 옆에 두고 사는게 젤 편하고 좋아요
은근히 스트레스 주는 인간들 무조건 잘라내야 함
뒷통수 치는 전문들도 무조건 잘라내야 함
지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 인간
아직도 그런가 몰라도. 예전엔 친구가재산이다 라는 말도 있었다. 지금도 이해안된다!!
가족이 원수인 줄 알아라. 늦으면 폐인돼요
맞아요
가족이 원수라고 예수님이 말햇다네요
전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그 말은 맞다고 생각해요
진리네요ᆞ
그래서 성경에서도 가족이 웬수니라ᆞ
가족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ㆍ하쟎아요
쨋건 가족은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도 주어진 사람들이란 점에서 ᆢ 그 거짓같은 관계에 피해보믄서 까지 충성할 필요없어요
@@복받은자 성경에 그런 말이 잇다니..
가족이 왠수라는 그런 말 성경에 없어요^^
사람은 고쳐쓰지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가족이라도 제하고 맞지않다면 자주 안 만나던지
아예 인연끊고 사는게 서로한테 좋은법 보면서 지지고볶고 싸우느니 안보고 안싸우는게
답이며 친구 사이라도 인간성 않좋은 친구는 끊어내는게낫다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말함부로하고 아무데서나 진상짓하는 친구는 안보는게답이다
맞습니다 사람 관계가 정말 힘들어요
저도 친정집 평생 호구였더라구요
시간을 갖을라고요
그래도 가족이라 마음 아팠는데 ...
그들이 먼저 등돌리네요
친구도 수준과 경제적의로도 비슷 해야 친구가 되더라구요
시기질투 때문에 네돈 써가며
힘이들어 인연을 더끌고가면 안되어 거절햇어요
네거 먹은 사람이 다니며 질투와 오기 비슷 한 항동을 하더라구요
사람은고쳐쓰는것이않이지 못된것들이ㅅ참많지요
친구중에 단순무식하고 공짜좋아 하고 자존심도 없고 남 흉 잘보는 소시오패스 같은 애 인연 끊었어요. 못생긴게 잘난척 부정적이고 그것도 인연이라고 봐주고 이해하고 해도 정신병자는 안되더라구요.
상대방 기를 다 뺏아가는 유형이네요
수많은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사과하세요!!!
@@예인99 누구한테 사과하란 말인가요? 내 생각을 말한건데 거기다 대고 이래라 저래라 훈계를 하나요 참 웃겨
@@박유경-r8k 당신이 정신병자전체를 모독했잖아요 거의 대부분의 정신질환자들은 맘이 여리고 너무 착해서 나쁜 년놈들의 억압에짓눌려서 병이옵니다 정신병자는 안된다는 말은 너무나 단순무식한 발언같네요 이세상의 모든 정신질환자들에게 사과하란 말입니다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바보예요?
@@예인99 내가 언제 정신병자를 모독했는데 내 친구중에 정신적으로 이상한애 있어서 댓글 남긴걸 갖고 시비를 거네 바보는 너다 말귀를 못 알아 들으니 일단 됐고 너나 잘하세요
옛말에 먼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났다 라는말이있지요 피를나는형제라도 맴이통하는 이웃이났지요ㅡㅎ
내 자신은 어떤유형의 사람에 속할까 스스로를 돌아 볼수있는 시간이 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알고보면 자신이 그런사람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이말이 진리입니다
그래서 자신부터 살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멀리 해야 하는 형제가 꼭 부모 밑애 와서 산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ㅠㅠ
맞더군요
시댁 친정 그런 자식들이 그리 살더군요 부모도 그 형제도 생각없이 살고요 할말을 잃네요
네 맞아요~
ㅋㅋㅋ 맞네요
마즘..내가 나가야됨..
음성이 참 설득력있고 좋으시군요
목소리가 너무나 좋와요 마음이 편해짐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ㅋㅋㅋ 쌤님 너무도 우리 곁에 살아숨쉬는 일들을 말씀하시니 넘 편안하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ㆍ
제자신을 거울에 비춰보듯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네요 ㆍ
너무 마음 상하지 마시고 오늘도 웃으시며 행복하세요ㆍ
좋은 방송 감사합니당ㆍ~
뒤끝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이미 누군가에게 상처를 있는데로 줘놓고는자신은 뒷끝없다고 하네요!그런사람을 제일먼저 처내고 멀리해야할거 같아요.
피를 나눈거나 부부의정...의미 없습니다....
공감하시는분들 많으시네요
동감요
맞아요
@@Masacao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야 됨을 40년을넘게 살다보니 깨닫게 되네요 .
동감
뭐니뭐니해도 돈문제, 보증문제.. 돈잃고 의절하고~ㅠ
좋은말씀입니다 ㆍ저히주위에 가까운사람 중에서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ㆍ상대하기싫어짐니다 ㆍ
인간관계~ 제일 힘들고 어렵죠^^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
정말 말씀잘하시네요 제가 그런 인간하고 살고있습니다 쩍하면 인간 모욕에 저만 잘났다고 남깔보고 인신모욕과 욕 뿐입니다 ㄴ 인간 정말 죽을 맛입니다 하나뿐인 아들 때문에 죽지못해 살아갑니다
맞아요
원수놈의 돈때문에 저도 부동산 탐욕에 잡힌 아들 땜에
시달리다
충격먹어 2주 입원하고
딸집에 3개월째 있는데
답이 안나와 이러고 삽니다
함께 공유하여 위로하고 위로받고 살고 싶어지네요.
큰일입니다.
가족들 다모여 맨날 토론해도
답이 안나와 슬픕니다
어찌해야 됩니까?
파파홍님 말씀공감함니다
피를나눈형제라고가까이하긴 너무먼당신 적당히거리를 두고
대하니 맘이편함니다
속이고 돈빌려 달라고 하는자는 결국
가까운 사람들 입니다⁉️
이모 고모 부모도 똑 같읍니다
ㅎㅎㅎ 옮은신. 말씀. 정말. 공감이. 갑니다.
좋은 말씀. 많이. 참고하고
잘듣고. 또한. 수고많이. 하셧읍니다 👍🎶
분노조절장애 우리집에도 이써요 ㅠ ㅠ ᆢ
우리집에도 제일 큰아들 있어요. 큰소리 나쁜말은 다 했놓고 선비정신으로 돌아오면 혼자서 착한척하네요. 그러면 우리 셋은 풀어지는데 이제는 거리를 둡니다.
우리집에도 있어요
어찌해야 합니까?
답이없습니다.
좋은알씀 감사합니다
저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응원합니다
뒷끝없는 인간중에 한사람입니다 백번 잘하다가 한번의 화를 참지 못해 고함을 치는바람에 10년공부 도루아미 타불이 될때가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오늘 부터 한꺼번에 고치진 못하겠지만 조금씩 고쳐나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ᆢ
화가 올라올 때 "세상 화낼 일 하나없다"를 되뇌여 보세요. 화잇팅
저는 길거리 담배빵, 침, 꽁초 투척, 서비스직 분들에게 막 대하는 인간들을 제일 막장으로 봅니다
성격은 내재 된거라 알아보기 힘들지만 행동은 보이는 거라 쉽게 인간성 파악이 되거든요
스스로 되돌아 봅니다~
자가점검~^^
윗동서년과 전남편 놈이 그런 종류의 인간이였네요.사소한 것도 그냥 안 넘어가고 항상 시끄럽고 불편하게 만들었네요.절대 그런것들 하고는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하네요.항상 배배 꼬인 것들..배려심은 눈꼽만치도 없는 사악한 악마들이에요
맞는 말씀 인데.....100% 완벽한 인간 없지요...정도에 차이 뿐.....단, 다혈질(시비 거는 분), 거짓말 하는 분 정말 아닐올시다...입니다....추가로 금전 후 거래 후 갚지 않는 형제자매 추가 하겠습니다....
좋은내용 넘 마음에 와
낳아요~~
감사합니다
뒤끝없다는건 할 말 못할 말 다했으니 더이상 쏟아낼 감정이 없는거고 뒤끝있는 사람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참으니까 감정이 남아있는거죠
명언이네요~^^
ㅎ 저는 뒤끝 있어요.
대신 화를 잘안내구요.
새해 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삶이되세요, 늘,,,황금. 같은 인생강의. 늘,,감사드립니다, 요줌 같이 막되어 먹은 인간들이 너무. 나무한 이. 세상의 참교육 을 누구나 겸손하게. 밭아드려야. 되는. 것이지요,, 정말 늘 듣고 모두는 깨달아야 될것같내요,,,오늘도 보상 없이 늘,,,수고하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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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4세 친정아버지가
못된 남동생 보기 그렇고 멀리하니
큰소리 지르고 막화를내요.
담배 보름씩 사다줘도
막 던져버리고
남동생들 계속 돈달라하고
엄마까지 돈빌려달라하고
남동생들만 오냐해주고
부모니 잘못으로
게으르고 가난한
동생들 안됐어요.
청각장애 저는 억울해요.
그냥 참고 지내왔네요.
괴롭고 외롭습니다
사람변하지않아요 절대불변의법칙 손절이답 피를나눴다고요? 즉시손절하심이 행복시작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남이라면 아주 쉽게 털어버리면 그만이지만 가족일때 문제라는 것입니다. 가족은 많은 것이 얼키고 설켜서 쉽게 끊을수가 없는것이니까요..
형제.자매도 인간 같지 않으면 안보는 게 최고요
그게 문제인거죠
그 속박에서 벗어나서 하나의 인간으로 볼때 싸가지 없는 인간은 담박에 끊어야 내 인생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