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Park Ji-sung was strong in big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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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п 2024
- 박지성이 유독 강팀에게 더 강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이야기
TRANSLATE BY 축구대통령
00:00 오프닝(Opening)
00:45 큰 경기에서 선발이었던 박지성(Park Ji Sung-sung who was selected in a big game)
01:31 박지성의 성장과정(Park Ji-sung growth process)
02:20 히딩크가 평가하는 박지성(Park Ji-sung mentioned by Guus Hiddink)
02:48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Champions League semifinals against Barcelona)
04:12 박지성 챔스결승 명단제외(Park Ji-sung Champions Final List Excluded)
05:40 박지성의 강한 정신력(Park Ji-sung strong mentality)
06:08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Champions League Round of 16 against AC Milan)
08:09 첼시와의 리그우승 쟁탈전(battle for the league champion against Chelsea)
08:39 클로징(Closing)
09:13 퍼거슨감독이 생각하는 박지성(in Ferguson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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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Original source - • MUTV Group Chat | Paul...
Original source - • Patrice & Rio Reacts -...
Original source - • Ji-Sung Park - "My 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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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축구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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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통령 #박지성 #parkjisung #manchesterunited - Спорт
'Ji를 돌파했더니 Ji가 있다', '무리뉴는 항상 맨유전에서 Ji를 조심하라고했다'
1. 좌우중앙 안가려서 주전 포션역할
2. 벤치달궈도 불만없고 폼도 안떨어지고 오히려 큰경기 강함
3. 충성심 최고 + 팀내 불화 1도없음
강팀감독 입장에서 박지성만큼 개꿀자원이 따로없음
대인방어가 진짜 웬만한 믿을맨한테도 수행하기 힘든 작전인데 그게 박지성이면 그냥 성공해버림 거기다가 공까지 뺏고 골도 넣어버리고
일단 로테이션 멤버로 뛰는걸 안좋아하는 선수가 많은데 로테이션 멤버로도 크게 언해피 안터지고 충성심 높음 + 멀티 되는 자원이라 여기저기 어디 넣어도 됨 + 큰 경기에 강하고 기복 없이 꾸준함 + 스타 선수들 많을 때 궂은 일 해주고 밸런스 잡아줌 + 싸게 사왔고 유지비도 많이 안드는데 아시아 선수여서 상업성도 있음 = 그냥 씹사기 자원 ㅇㅇ 꿀보따리 그자체
거기다 유니폼도 잘팔고
@@MYNAMEISTJJ유니폼 많이 팔리는 건 구단입장에서 좋지 감독 입장에선 유니폼이 많이 팔리든 적게 팔리든 알 게 뭐임ㅋㅋㅋ 경기 잘 뛰어줘서 승리하는데 일조하는 게 감독한테 씹이득이지
@@petermoon9447 수비보다 잘할걸요
그 시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여겨지던 호날두+메시랑 같이 경기 뛴 거 자체로 그냥 설명 끝남.. 메날두랑 같이 경기 한 선수는 아시아가 아니라 유럽에서도 찾기 힘들 걸? 메시 호날두 뿐만 아니라 사비, 이니에스타, 에투, 앙리, 푸욜, 긱스, 퍼디난드, 루니까지ㅋㅋㅋㅋ 진짜 다시보니 어이가 없을 정도.. 박지성은 진짜 누구도 하지 못할 업적을 쌓았음..
피를로 질색을했엇지..
바르샤 역대 최강팀 상대로 맨유 최전성기때 멤버로 뜀
@@blackcoffee5554쳐발리긴했지만...
바르샤가 아니라 걍 축구 역사상 최고팀
@@blackcoffee5554심지어 결승전 ㅋㅋㅋ
골만 좋아하던 어린 시절에, 박지성의 헌신적인 플레이는 너무 아름다웠다. 대표팀에만 있으면, 우리나라가 절대 질거같지 않은 믿음이 생길 정도였다. 물론 손흥민 국대주장인걸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아직도 국대 최고의 주장은 박지성이다
딱 맞는 말입니다. 그의 플레이가 그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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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선수라생각함 no.1
축구지능 센스 판단능력 지구력
마인드 다하면 진짜 넘사라고 생각함,,,기여도도 그렇고 업적도그렇고,,,,차범근 손흥민처럼 골은 못넣었지만 그거빼고는 진짜 다 위라고생각함
박지성 플레이엔 감동이 있다...
박지성 영상은 일단 무조건 클릭하게 되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진짜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실감이 됨.. 플레이면이나 인성 성격면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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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경기도 박지성있으면 진짜 든든했었지 어떤 선수가 와도 대체가 안된다..ㅜ
적어도 박지성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손뽕만 치켜세우지 않는다.
어어? 나 어릴때 박지성 경기 봐서 나도 박지성 시대인데???라는 잼민이들, 그리고 어리석은 학생들 빼곤말이다..
한국인이라면... 현시대에... 손빠가 되지 않을 축구팬들이 있을까싶다. 나 또한그렇고 이 글을 보는 99%가 그럴것이다.
이번 아시안컵도 그렇고 이전 월드컵도 우리 흥민의 활약은 진짜 맹활약 그 자체이다.
그런데도! 진짜 그런데도! 국가대표 역대 커리어를 보면(단순 수치말고) 흥민이가 넘지 못한게 국가대표 박지성이다.
최근 몇년간 흥민이가 어느정도 꾸준하기했지만 그 이전엔 기복도크고 발탁이 되어도 활약이 별로 없었던 때가 많았던게 사실이다.
클럽에서 활약은 엄청난데.. 왜 국대만 오면??(뭐...메시 생각나기도 하고 ㅋㅋ)
근데말이지... 지성이는 국대만큼은..진짜 기복이 거~~~~~~~~~의 없을정도로 늘 국대 지성은 넘사벽 그 자체였다.
거의 한국의 네드베드
인정합니다. 국대의 영향력은 박지성만한 선수는 아직도 없습니다
2006 2010 월드컵 경기보면 공격, 수비, 탈압박, 키패스, 골 까지 그냥 혼자 경기 씹어먹음
감차는 손흥민이 대한민국 no1 이지만 축구의 모든면을 놓고보면 박지성은 당연히 아시아 no1이고 세계 축구사에서도 명실상부 상위 월클임
요즘처럼 지성이형 그리울 때가 없음.. 시발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이야기는 들을때마다 울컥한다
쌈박?
박지성 제대로 알려면 psv시절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봐야됨.
화면이동 해도 카메라에 잡히는 진짜 미친속도로 뛰면서 받쳐주는 체력까지. 리옹전,밀란전 아직도 못잊는다.
무릎 싱싱한 박지성은 ㄹㅇ 괴물임
박지성 까면 축알못임. 반박 안 받음.
ㄹㅇ 박지성이 벤치성이고 맨유에서 의미 없는 선수였음 퍼기가 엠버서더로 추천하지 않았을거고 같이 뛰던 선수들이 그를 계속 언급하지 않았겠지 박지성 까는 애들은 축알못을 넘어 그냥 교육을 못 받은 고아들임
내 평생 최고의 선수는 박지성 뿐
단호하다 ㅋㅋㅋ
퍼거슨 감독이 일단 중요한 게임에 제일먼저 선발명단에 박지성 카드를 뽑아놓고 시작했다는 썰이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바르샤전에 출전못했는데 머래 ㅋ
@@본좌1002
챔스결승 첼시전 말하는건가? 챔스결승 명단제외 말하는거면 어떤 팀인지부터 알고오시길
@@본좌1002 대체로 큰경기에 그랬다는거지 잼민아 ㅋㅋㅋ 그렇게 다 하나하나 따지는게 의미가 있니? 문해력 ㅈ망인거 보니 학교에서 한글 끝까지 다 안가르쳐준거 같은데 한글부터 띠고 오자.
@@본좌1002 제대로 알고 댓글 다세요ㅎㅎ
@@본좌1002그때는 퍼기경도 가장 후회되는 선택 중 첫번째라고 했었음. 진짜 이런애들이 아직도 존재하네 ㅋㅋㅋㅋ
맨몸으로 개척한거임..
저 커리어는 정말 ㅠㅠ 깔수가 없음 7년을 몸담았.. 7년을 이적없이 한 직장에 있는것도 대단한건데 최고팀을..😆😆
박지성에겐 감동이 있다.
히딩크감독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다.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리스펙...
정말 그립습니다..진심입니다
그당시 맨유 자체가 전설의 구단
거기서 뛴거임. 아직도 까는 축알못들이 있음
국내에선 해외축구를 제대로 볼수 있었던 시기도 아니었고 맨유가 어떤구단인지
유럽리그가 어떤지 모르던 시절이었음
그시절 맨유는 낭만이였다..epl최고의 클럽 유럽리그에서 바르샤 맨유가 투톱이였지
퍼거슨이 전화해서 오라는거 자체로 끝난거임
토트넘? 못 하는 팀은 아니지. 흥민이가 있으니 국민구단 된거고 응원 하는 거지만 그당시 맨유는 그냥 세계적인 명문 구단 이였다, 지금의 맹구가 아니였고 맨씨는 맨유한테 명함도 못 내밀었다! 그 맨유에 박지성이 뛰었다!
박지성이 노력의 천재라던가, 기술은 부족했다던가 투박했다던가 하는 것도 다 알못들이 하는 소리임.
박지성은 청소년부 때 부터 두각을 나타내면서 날라다녔던 재능충이었고
박지성의 볼터치들을 보면 그가 기술적이지 못하다는 것도 다 헛소리임
워낙에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워낙에 치열하게 뛰기 때문에 얼핏 보면 그래보이는 거임
그리고 바디밸런스도 좋았고 스피드도 빨랐음 엄청난 노력과 성실함이 더해진 것도 사실이지만
박지성은 엄청난 재능충임
다 필요없고 그당시 당연하게 여긴걸 지금 보게 되면 진짜 노련한 플레이의 대가 엿다. 주위 사람들 시너지를 올려주는 케이스. 미드필드의 역할을 너무 잘해줫던거지
일반적인 경기는 수비 부담이 적고 양학이 가능한데 큰 경기는 계속해서 공격을 끊어주고 맨유쪽으로 공을 가져다줄 사람이 꼭 필요함 마케레레나 캉테같은 사람이 필요 한건데 그걸 윙이나 공미위치에서 골까지 넣어가며 해냈던게 박지성임
2009년 챔스 결승 두 팀 멤버 엄청나네.
그 중에 박지성이 있다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이다.
축구 기술 자체는 투박해서 눈에 뛰는 선수가 아니지만 팀에서 박지성은 그 어떤 세계적인 선수보다 더 빛나는 존재였다.
지성이형 없는 지금 현 축구는 아주 개판중에 샹 개판입니다..
박지성은 리얼 월클오브 월클임 저런선수는 역대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올가능성은 거의 없음
박지성은 진짜 강강이엇지
강자에게는 강함
특히 국대경기에서 박지성이 나온다하면 특유의 든든함이 항상 잇엇읍
지성팍레전드 새벽마다기다렷던 그시절 그립다.결승전 명단조차 못들어간 그새벽 제일 아쉬웠다
영원한 캡틴박😂
같이 뛴 선수만 봐도 . 그냥 레전드 .
팀에 필요한 팀에서 필요로 하는 선수 .
지능이 좋아야 할 수 있는 플레이 .
박지성의 시대를 살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아직도 내 가슴속 가장 뜨거웠던 선수는 박지성 뿐이다.
저기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미친거임..
그것도 아시아선수가..
챔스 예선도 아니고 결승에 선발...
주먹이 쥐어쥐고 심장이 뭉클해지는 영상입니다. ❤
세계최고구단에 준주전으로 중요한경기 꾸준히나오고 지금까지 퍼거슨의 따봉을 월클들의 따봉을 받은거만봐도 월클임
팀을 위해 뛰는 선수로 다시 태어나길 빈다...강이나~~
지금 생각해보니 저 경기까지 뛰었으면 챔스 결승을 무려 3번이나 뛴 최초의 아시아인임 ㅋㅋㅋㅋㅋㅋㅋ
박지성은 열정이고 감성이다.
어린시절.. 후.. 먹먹 ㅠㅠ
박지성 항상 건강 하길.
그때도 지금도 응원합니다
강인아 박지성을 배우자!!
그시절 일본이나 호벤에서는
골도 잘넣고 힘도 좋았지..
맨유로 넘어와 월클 공격수들의
수준이 다른 골결정력에 비해
쉬운 찬스를 많이 놓쳤지..
하지만 선수 한두명은 벗겨내는
개인기도 갖췄고 미들에서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를 잘 잡아주며
믿음을 줬고 경기 밸런스에
박지성 하나만 넣으면 다 해결되니 퍼거슨의 중요 선수가 되어 갔고 년차가 지나며 노련함과 센스도 더 늘어
큰 경기 믿고 넣는 선수가
되었지만..벤치를 지키는 횟수가 늘어 다른팀 선택을 하게 되는데..
무릎도 안좋았고 관리받으며..
그냥 긱스나 스콜스처럼
남아서 클래스 있는 경기를
보여주다 아인트호벤에서
마무리 했었다면 ...
그때 박지성은 지금의 흥민이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는 재미가 있었지..공수로 다 파괴하고 다니던 시절이 그립다.
무릎 안갈린 세계선의 지성이형 보고싶다. 축구지능으로는 역대급선수고 골을 많이 넣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수비력이 워낙 좋고 후방에서부터 중원까지 볼운반 역할과 탈압박도 가능하고 자기가 마무리 지어야될 상황이면 양발로 마무리까지 가능한 선수.
무릎만 괜찮았으면 어땠을까?? 생각이듬.
이미 교토퍼플상가 때부터 무릎 상태 안좋았다고 함.
2번의 무릎수술
나도 2번 무릎 수술 해봤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음.
망가진 무릎으로 이런 경기력을 보인건
엄청난 정신력으로 달렸다는것임.
박지성이 은퇴 할때 본인은 후회 없었다고함.
자신의 무릎으로 할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했다는것임.
박지성 형님이 지금 현역 국대 스쿼드에 있었다면
불안한 수비안정화도 되고 스트라이커만 해결되면
바로 월드컵 8강전력이었을텐데 너무아쉽다
난 이미 그때 알았다. 박지성이 진짜 대단하다는걸...
박지성만 생각하면 너무 슬픔
어릴적에 집안형편이 넉넉치 않음에도
열심히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도 그렇고
박지성을 처음 국가대표로 뽑았을때
비난하던 언론들을 이겨내야 했고
무릎이 작살이 났는데도 국대를 위해
그 먼 거리를 왕복으로 왔다갔다 거렸고
챔스 준결승까지 완벽한 활약을 하다가
결승 명단제외 당한 그리고 은퇴하고
결혼해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 일만
남았는데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심
얼마나 힘들었을까
2006 2010 월드컵 경기를 보면 국대에서 박지성 위상을 더 더욱 느낄수있다
나의 영웅 박지성 ㅜㅜ
아니 진짜 말도 안나오는 경기력~~그렇게 뛰고도 골까지 넣어버리는 클라스!!
첼시전 그당시 첼시가 어떤 멤버 였냐면 주축선수 모두가 2명 3명한테 마크 당해도 뚫고 나왔음 몸쌈이면 몸쌈 볼 간수능력들이 개개인이 모두 최고였지 드록바 시절 그때 바르샤랑 첼시랑 챔스 결승전에 4강에 프리미어리그 3개팀대 바르샤 1팀이었는데 유럽축구연맹회장이 스페인계였음 그래서 프리미어 너무 독보적이라고 말하고 나서 첼시랑 바르샤랑 경기때 페널티 두개 뺏기고 편파판정 받고 준우승 했는데 그때가 챔스만 우승했다면 트리플 달성이었음 그런 첼시상대로 경기한거임 박지성이
괜히 드록바가 신이라고 불린게 아니었죠
축구 팬의 한 명으로서
박지성의 시대와 손흥민의 시대를 밤새워 가며 누렸던 행복함을
다시금 불려 일으켜 줄 새로운 시대의 눈부신 신성이 나타나 주시길 바래봅니다.
영상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멀티포지션 소화선수가 더욱 더 대접받는 시대가 되다보니, 요즘이었으면 더 대접받고 몸값도 훨씬 더 올라갔을 꺼 같음. 어떤의미로는 시대를 잘못타고 나옴
단언컨데 그시절 퍼거슨경이 박지성을 발굴해내지 않았다면...
맨유의 그만한 영광은 없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의 무릎이 그의 열정을 받쳐주지 않았다. 남보다 두배로 뛰어야 했기에...
와 라인업 저게 맞냐 미쳤네...
박지성 영원한 우리의 별
어제부터 박지성 찾아보고 있는데 딱 올라왔다 ㅇ.ㅇ
그리운 시절..
박지성에 너무 시달린 나머지 스트레스로 피를로는 수염을 기르기 시작하는데...
아 마지막에 먼가 감동이야 ㅠㅠ
내가 알고있는것 이상으로 대단하고 엄청난선수...
리스펙트!
박지성이원래 일본리그에서 뛸떄 수미쪽에서 주로 뛰었고 월드컵에서 포지션이 윙포에서 봐뀌어서 뛰었다던대,, 리얼 재능인가
역시 박지성~~ 캡틴박^^
무릎 부상만 아니였다면 기복없이 더 대단했을거다. psv시절 골도 잘넣고 여기 저기 종횡무진 뛰던걸 보면 오히려 피지컬은 맨유와서 좋아졌지만 다 못보여준거 같은 느낌이 있었다.첼시전이나 바로셀로나랑 할때 큰경에서야 볼수 있었는데 무릎만 좋았어도 그런 모습을 더많이 더 길게 봤을텐데 너무 아쉬운 대목이다.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선수가 나올 수 있을까?
국대 돌아가는 꼬라지 보는 지성이 마음은 어떨까 싶다
팍은 사랑입니다.
우리에게 항상 캡틴박입니다^~^
갓지성 선수가 선수생활 좀더 오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든다..ㅠㅠ
영원한 캡틴 박!!!!!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신력을 세계에 알렸다. 진정한 애국자
공간을 파고 들거나 공간을 창출하며... 공격시 빈볼 움직임으로 동료 공격수의 패쓰나 슛 공간을 창출해준다. 특히 환상적인 공간이해력과 패쓰.. 심지어 수비까지 잘하고
진짜 개같이 뛴다. 이길때든 질때든 개같이 뛰니까 상대 수비수입장에서는 자꾸 움직이는 그를 신경써야하다보니 실책도 일어나고 같은편 공격수는 더 편하게 공격할수 있다.
박지성은 노력형 선수라고 하기엔 천재성이 너무 많음. 약한 몸을 타고 났음에도 정신력으로 극복하고 그렇게 한계를 수없이 극복하다보니
두개의 심장이란 별명도 가지게 된다. 심지어 평발이었다네?? 축구해본사람은 안다. 박지성 같은 사람 팀에 한명 중미에 딱 있다하면 게임이 엄청 편하고
공격수 수비수 심지어 골키퍼까지도 편하다.
심장이 두개!
지성이면감천.대단!!!!!!!
6:58 (마킹하는 사람이 마킹 대상 보다) 박지성이 피를로에게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팀 동료들이 말하는 에너지는 체력이 아닙니다. 정신력 체력 그 너머의 에너지 그 자체죠. 박지성은 기술적으로도 좋은 능력치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가 넘사벽으로 가진 것은 투지 헌신 정신력 그것입니다.
박지성은 얼굴이 평범해서 플레이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진짜 사냥개처럼 뛰어 다녔는데
메시 백태클 성공한사람 지성이형말곤없다
루니 : 지도자의 길을 걷다보니 박지성이 얼마나 위대한 선수였는지 느꼈다
아무리 그누가 평범하다해도 축구좀 보는 사람이면 평범하지 않단걸 알게되지.. 그렇게 늬들이 평범하다고 해도 그 박지성 반만이라도 국대서 퍼포먼스 보여주는사람있음? 심지어 박지성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이런 팀들한테 보여줬지. 지금 국대 요르단 한테도 쳐발리는데, 자이제 어때
박 지성 선수와 결혼할 예비 아내가 곧 결혼하니 방송국 사표 내야겠다고 동료들에게 말하니 아나운서 까지 그만 두면서 결혼까지 할 필요있어 남편될 사람이 싫어해서 그만둔다고 하니 동료왈 지가 박 지성이라도 됨 ㅎㅎ 근데 진짜 박 지성
든든한 국밥 같은 선수
박지성 히트맵 보면 그의 진가를 알 수 있다
지나거 알 게ㅛ슴니다~ 하~ 고맙씁니다~
웅장이 가슴해진다
나는 박지성의 시대에 살았다!
바르셀로나 스쿼드봐라 미쳤네 와
밀란과 첼시전은 충격 그이상.ㅠ
라이브로본 그때 전율은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히딩크 감독의 눈이 정확했다.
요즘보다 오히려 저때가 스타 선수 전성기 같음. 레알 비싼벽 시절… 멤버도 화려했고.
큰경기 뿐만아니라 무릎만 멀쩡했다면 무조건 닥주전임 플레이스타일보면 무릎이 작살날수 밖에없음 왜냐하면 최고의
클럽에서 아시아인이 살아남아야
하고 증명해야 하니까…. 심지어 국대에서 성실하게뛰니 후배들이 존경할수밖에 없음 박지성의
강점은 리커버리 스피드 활동량 공간창출 양발 지능 온더볼 오프더볼 맨마킹 태클 수비능력 멀티 플레이어등 강팀감독들이 탐낼수 밖에 없고 특히 양발잡이라 리커버리랑 드리블치면서 바디페인팅이 기가막혔는데 무릎에 무리가서 깔끔한 스타일로 바꼈지 변방아시아인이 최고의 클럽에서 7년버틴게 대단한거지 그당시 맨유가 현재 맨시티이고 현재 맨시티에서 오일머니도 없었는데 ㅋㅋ
축구는 간단해. 열심히 죽어라 뛰는놈한테는 못이긴다. 거기에 영리한지능까지갖췄으니...
월클 레전드 한국축구의 마지막 캡틴 박지성
세계 최고의 명장 퍼거슨이 박지성은 가장 뛰어난 팀플레이어란다 박까들아 머리 박아라
저 시절이 그립다. .
아~~~~~박지성 ~
와... 라인업봐라;; ㅁㅊ
보완해서 다음에는 꼭 저기에 있어야겠다.
박지성 미들에 김민재 수비 커버 능력 보고 싶다.
손흥민의 최대 장점은 강팀한테 골을 넣어준다 하지만 경기는 진다 박지성의 최대 장점은 강팀하고의 경기에서 혼자 눈에 띄게 잘하고 지던 이기던 이길수있겠는데?? 라는 희망을 품게 해준다
특히 24.06월 중국전 월드컵 예선전에서 손흥민이 중국 선수 두명 달고 개인기 하는 모습과 팬서비스하는걸 보면서 중국하고 경기하는데 왜 저렇게 혼자 신났지?? 이런느낌이 강했다 강한 상대랑 했을때는 절대 못하던 플레이를 중국전에서 보여준걸로 봐서는.. 확실히 강팀한테는 약하다라고 생각을 한다 반면에 박지성은 진짜 라이벌전 일본전이라던지 프랑스 전 같은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서도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손흥민도 물론 월클이 분명하고
세계최고의 선수중 한명이며 어쩌면
박지성보다 더 뛰어난 선수일지도 모르지만 박지성은 그 “최초”라는 이름하에
국민들에게 엄청난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었지. 그 세계최고의 팀에서
인정받으면서 말이야.
난 박지성의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아직도 그때가 어제일처럼 떠오르곤 하지.
퍼거슨이 인정하는 박지성
히딩크 퍼거슨 무리뉴의 동시 오퍼를 받은 남자, 지금이었으면 최소 10개팀 이상 오퍼
지금국대에 박지성같은 선수가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