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항아리, 도자기 문화는 세계 최고" - 우리나라 전통 옹기를 부러워하는 외국인들(해외반응 comp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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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тра 2021
  • 우리나라 김치가 인기를 끌자 자연스레 세계인의 관심이 쏠리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옹기인데요, 여름철 직사광선과 겨울철 추위를 견디면서 미세한 숨구멍으로 음식의 발효를 돕는 전통 식품저장고일 뿐 아니라, 예전 며느리들이 시집살이에 고달플 때 울고, 어머니들이 정한수를 떠놓고 자식 잘 되라고 기도하던 곳이 장독대였을 만큼 옹기는 우리네 삶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죠. 2020년 10월 30일 자 LA Times에서도 “한국의 도기인 옹기는 여러 양념과 김치의 발효를 촉진하기 위해 사용되며, 짙은 갈색의 윤기 때문에 예술적 가치도 엿보인다.”고 소개하고 있고, 2020년 8월 19일자 BBC도 “아파트가 일반화된 요즘 한국인들은 고추장을 사서 플라스틱 통에 담아 냉장보관 하지만”, “과거 한국의 가정들은 간장과 고추장을 직접 담가 커다란 진흙항아리, 일명 ‘옹기’에 넣어 보관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1월 유명 해외 유튜버가 우리나라 허진규 장인의 전통방식 옹기제작 과정을 취재한 영상이 250만뷰에 댓글 2,000여개가 달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를 시청한 외국인들은 “나도 도예가인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김치와 같은 한국 발효음식은 중국 항아리에서는 제대로 발효되지 않는다.” 등 다양한 의견을 올렸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옹기에 대한 해외 반응, 지금 확인해 보겠습니다.
    #옹기#김치#해외반응#한국#일본#장독대#도자기#중국#항아리#무형문화재#간장#된장#고추장#도예#장인
    Sources
    www.latimes.com/lifestyle/sto...
    www.bbc.com/travel/story/20200...
    • How a Master Potter Ma...

КОМЕНТАРІ • 55

  • @user-wb7rx3ge8c
    @user-wb7rx3ge8c 3 роки тому +48

    장독대하면 생각나는 것이 풍요와 평화 그리고 따뜻한 정이다. 잘 생각해보면 이보다 중요한 것도 없다. 우리나라만의 정취이기도 하고. 아무리 선진기술로 점점 발전되어도 장독대를 전국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기를 나는 바란다.

    • @user-us8qv1rw7q
      @user-us8qv1rw7q 3 роки тому +11

      김치.간장.된장.고추장.동침이.단무지.쌀.그외 곡물들.....
      장아찌 종류.가을에 수확한 과일. 술.등등......
      어릴적 기억에 대부분 장기 저장 음식과 곡물류.과일 등 항아리를 이용하였습니다.
      이웃에 반찬이 부족한 사람이 있으면 한.두끼 찬이라도 하라며 조금씩이라도 나누시던
      어른들의 행동을 보았습니다.
      고사리.우거지.시레기.무말랭이등.건조된 재료 보관도 하시는것을 보았었고.
      항아리를 귀하게도 여기시는 모습이 생각 납니다.
      항상 닦으시고.햇빛과 비가 올때를 보아가며 열고 덮으시기에도 열심이셧고.
      가을에 추석이 이른시기에 있을때에는
      아직은 덜익은 땡감을 따다가 젓가락으로 감 하나 나나에 구멍을 하나씩 뚫고서
      항아리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으시고 삼베천을 덮으셔서 익히시고 하셨었죠.
      그렇게 익힌 감맛이 생각이 날듯 말듯하네요. ㅎ
      그만큼 유용하고 다양한 보관용으로 사용 되었으며
      현제의 내장고와 장기 저장용으로 사용해왔었습니다.
      한때는 숨쉬는 항아리의 과학적인 분석이 한창이던 때도 있었죠.
      나이가 들수록 조상님들의 지혜가 놀랍고도 감사할 따름 입니다.
      항아리의 영상에 오레전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십시요.^^

    • @hogisimkorea
      @hogisimkorea  3 роки тому +8

      @산중소해 가슴이 아련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user-gz1bz7gh4w
    @user-gz1bz7gh4w 3 роки тому +37

    우리나라는 항아리도 최고품질인데다, 철융신이 장독대를 지켜주시니 장맛이 일품이지.

  • @user-yh7gw2id9s
    @user-yh7gw2id9s 3 роки тому +1

    두부김치 졸맛탱 김치탱탱

  • @kohsh
    @kohsh 2 роки тому +1

    알려주신 주소대로 가서 영상을 보고 왔는데,
    너무너무 훌륭하고 멋진 분이시네요!
    몸이 그렇게 고달프다고 하시면서도
    스스로 행복한 표정이 역력하셔서 정말 고맙고 다행입니다.
    제가 다믄 10년이라도 젊었다면 배우고 싶은데...
    부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lunakim.1831
    @lunakim.1831 3 роки тому +18

    항아리에 소금을 담고 계란을 묻어놓으면 신선도가 오래간다하더라구요‥

    • @user-dw7fv6nr8t
      @user-dw7fv6nr8t 3 роки тому +4

      예전 시골에 가면 덜 익은 감을 소금독에 넣어 놓으면 익었어요 ㅋ
      무슨 원리인지 모르지만 할머니댁에 덜 익어서 떨어진 감들을
      소금 장독대에 넣어두면 익더라구요 ㅋㅋ

    • @krauskim7662
      @krauskim7662 3 роки тому +1

      @@user-dw7fv6nr8t 소금기가 감의 수분을 뺏어가서일듯

  • @phanatommr6297
    @phanatommr6297 3 роки тому +21

    데려간게 아니라 납치해간거죠. 그중 일부는 자살하고 일부는 스스로 손목을 자르고...

    • @cjfl9242
      @cjfl9242 3 роки тому +1

      근데 대부분 좋아들했습니다 일본은 그래도 기술자취급을 해줬다는군요 우리나라처럼 노비취급을 안했다는군요

    • @Tracking0158
      @Tracking0158 3 роки тому +6

      @@cjfl9242 일제 침략에 의한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종자들이 요즘 자주 사용하는 논리가 조선을 까는거죠. 세종대왕, 이순신의 사생활은 더럽고 조선은 자국민을 노예로 삼고 썩을대로 썩어 반드시 망해야할 국가였다고 말하더군요. 그런 조선에서 고통받던 민중들을 구원해준게 일본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기위해서요.

    • @cjfl9242
      @cjfl9242 3 роки тому +2

      @@Tracking0158 저도 그딴 왜곡은 믿지않아요 근데 도자기공들은 사실일겁니다 기술자들을 천대할이유가없죠

    • @leo2tubasa
      @leo2tubasa 3 роки тому +2

      @@cjfl9242 글쎄요. 지금 일본에서 기술자들 천대하는거 보면 그말도 믿을수가 없는데요.

  • @6ygrene167
    @6ygrene167 3 роки тому +13

    어릴때 항아리 많았지 그땐 김치가 미치게 맛있었는데 동치미도 미쳤고 요즘은 중국산 김치 소금부터 다르다 무척짜고 쓴 소금 맵기만 하고 역시 쓴느낌의 빠아놓으면 녹색이되는 거지같은마늘

  • @ggun90
    @ggun90 3 роки тому +27

    4:33 잠깐잠깐 일본유저 멈춰!
    너희들은 우리 장인들 강제 납치했잖아!

  • @user-bp4fm4tp6u
    @user-bp4fm4tp6u 3 роки тому +1

    김장은 땅깊이 묻어야 안얼고 맛있죠. 20년전까지 사용했는데 김장전날 얼어 딱딱한 땅을파고 길죽한 항아리 묻는 아빠, 어른이 들어가고 남을 큰 항아리에 해마다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을 담고 짱아치 효소는 작은 항아리에 담고 설날에 식혜를 항아리에 담아 살얼음동동..늘 보물단지처럼 정성들여 닦던 엄마 그 모든 정경이 그립네요.

  • @user-to2d4e
    @user-to2d4e 3 роки тому +4

    좋은 정보 감사하고 유익한 영상 재밌게 봤어요.

  • @chan_5279
    @chan_5279 2 роки тому +1

    지금도 왠만한 가정은 옥상에 항아리 2~3개는 있음!

  • @user-cw1pc9io6c
    @user-cw1pc9io6c 3 роки тому +13

    중국이나 일본이나 김치가 자기네 거라고 주장하지만
    저 옹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두 나라 모두 옹기를 만들때 흙이 우리나라보다 적합지 않습니다.
    만들수는 있지만 우리나라보단 더 공이 들고 어려운 작업입니다.
    만든다 해도 식기로서 쓰는데 우리보다 무게나 강도면에서 우리처럼 쓰기에는 더 부적절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경우는 도자기 문화가 꽃 피우면서 옹기문화를 거의 버리다시피해서
    발효된 음식이 별로 없어요. 우리처럼 장이 있긴해도 집집마다 장독 있는 문화가 아닙니다.
    그리고 일본은 그저 웃어야지요.
    나무 신발 신고 나무 밥그릇만 쓰던 미개인 수준이었던것들이 가당치도 않는 소리죠.
    김치와 옹기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인데 두 나라는 성급한 거짓부렁만 하는거죠.

  • @user-vg6gj6vn3c
    @user-vg6gj6vn3c 3 роки тому +13

    장독대 삼신할매가 좋아하지 기도하면 40% 들어주신다 진짜에요 옛날조상님이 과학적으로 증명함 자모두 장독대 구입하로 물한그릇 준비하고 비자

  • @user-lo3zi6zm3h
    @user-lo3zi6zm3h 3 роки тому +12

    김치냉장고 도 그옹기를모델로 그맛을재현해내기위해 많이노력한거고 거의 맛을 재현해내고있죠 고로 김치냉장고 를 사용하지않은 김치맛은 절대 따라올수없죠 중국은 절대 우리의김치맛을따라올수없고 수백가지의 김치가있다는것도 모를겁니다

  • @user-il4jx9zm9p
    @user-il4jx9zm9p 3 роки тому +17

    으엥? 왜아무도 안계시지? (낙낙)
    한국은뭐든지 최고거덩요? ㅎㅎ 음식 ,노래 ,드라마 ,의료,보험,
    (시민의식(근데요즘 뉴스보면 ㄷㄷㄷ임 살인,폭행ㅠㅠ그만해요))
    요즘코로나가좋은건아니지만 코로나 이후로 뭔가 한국이 많이알려지고있는듯
    뿌듯라면서도 뭔가 쑥스럽고 자랑스럽다 (흐믓)

  • @kalry77
    @kalry77 3 роки тому +5

    옹기만 보고 우리나라가 수수하고 투박한 항아리만 만드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 청아함과 화려함의 끝판왕인 고려청자 보면 눈 돌아갈 듯 ㅋㅋㅋㅋ

  • @user-bd9tg6qt4u
    @user-bd9tg6qt4u 3 роки тому +1

    독에 넣어 담근건 왠만한건 다 맛있죠
    할머님이 직접 담그시는 국간장(조선간장) 파는것보다 달고 덜짜서 시중국간장 사서 요리해보고 맛이 너무달라 충격받았던 생각나네요
    상수 3년 남으셨는데 오래오래 지금처럼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할머니 사랑해요♡

    • @hogisimkorea
      @hogisimkorea  3 роки тому

      @수박바먹고싶다 곧 상수시라니 대단하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빌게요~~

  • @k-goodman
    @k-goodman 3 роки тому +1

    정한수 떠놓고 기도해본 사람 있으려나?
    내 나이 52인데 아주 어릴때 할머니랑 정한수 떠놓고 빌어 본적 있음.

  • @polyboxx
    @polyboxx 3 роки тому +2

    정말 가치있는 삶을 살고 계신것 같습니다.

  • @user-vm7pc5op5y
    @user-vm7pc5op5y 3 роки тому +1

    냉장고 각종 보관용기 없던 시절에 자연에서 구할수있 흙으로 보관 용기 만들어 쓴거고 쓰고 만들다보니 발전해서 최적화 돼고 명백한거 땅파고 옹기에 저장한 김장 김치 맛이 최고

  • @user-qx3wo2lg2h
    @user-qx3wo2lg2h 3 роки тому +1

    도자기 그릇에 밥을 보관하면 여름에도 2~3일 부패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 플라스틱 용기는 하루 지나면 부패한다

  • @user-kq7dn3wm4o
    @user-kq7dn3wm4o 3 роки тому +2

    일본 도자기는 임진왜란 전쟁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거장 도예가인 심수관이 일본 도자기산업 부흥을 일으켰습니다. 후손 몇대를 거쳐 유럽에 수출하여 부강하게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네요.

  • @firechoi1501
    @firechoi1501 3 роки тому +2

    전통옹기 만드시는 장인분들의 정성과 진가를 외국에서 알려준다는게...

  • @goshawklee5128
    @goshawklee5128 3 роки тому +10

    중국에 김치 한 번도 없었는 데 뭔 쌩뚱 맞게 중국김치라니 ???

  • @user-rt1bf6rd3n
    @user-rt1bf6rd3n 3 роки тому +10

    한국 맛의 원조할머니는 항아리 다.

  • @kor22-24
    @kor22-24 Рік тому

    💝

  • @adriangim2777
    @adriangim2777 3 роки тому +10

    중국김치파는 식당 공개했으면 좋겠다.. 알몸으로 똥싸가며 오줌싸가며 담근 중국산김치 파는 업소... 거기다가 중국산 고추양념 고추말릴때 들쥐 수억마리가 똥오줌싸며 돌아다니던데 그거 넣어서 만든 쌈장이나 고추장파는 메이커들도 보이콧해야 함

    • @user-ty3pk8dh6w
      @user-ty3pk8dh6w 3 роки тому +1

      공개할거나 뭐있어 식당전부가 쓰는데
      그렇게 안하면 타산이 안맞지
      변두리 가면 나이 70 정도된 할머니
      혼자서 하루에 너댓명 정도받는 구멍가게
      식당같은데 가니 할머니가담은
      김치 주던데 그런곳 말고는없죠
      집에서 김치10키로 담을려면
      대여섯 시간씩걸려요 물론 돈도 마니듬
      고추가루 한근만해도16.000원함
      인건비 때문에라도 국산김치는 팔수가
      없죠
      농협에서 파는 아무것도 안들어가고
      양념기본만 넣은 국내산김치도 고추가루
      부자재는 중국에서수입해서 담기만해서
      국내산 이라고해서
      파는것도 5키로 35.000원하는데
      (중국산 5키로 9.000원)
      모든걸 국산부자재를 써서 김치담궈
      파는건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음
      집에서 담아먹지 않는이상
      감당이 안되죠
      식당을 욕할게아니라 현실을 인지해야함
      국산이라고 수출하는김치도 부자재는죄다
      중국산임

  • @yumi23426
    @yumi23426 3 роки тому +3

    7:58 외국인이 김치를 야무지게 먹네

  • @kartegonet
    @kartegonet 3 роки тому +1

    김치가 한국인에게 전부는 아니지만,
    그냥 기본이더라.
    난, 고작 3개월 미국에 있으면서,
    결국,
    매일 밤 호텔에서 컵반찬반(CJ)을 먹었다.
    (그들은 반찬만 주고 맨날 밥을 안 준다.)
    차라리 중국이 내 입맛에 맞더라. 하하하

  • @yoonjp8932
    @yoonjp8932 3 роки тому +3

    그 과학적이고 민족 문화가 담긴 옹기, 항아리, 도자기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ㅠ
    뚝배기 찌개 좋아해서 가족들 1인용 여러 개 샀는데 잘 깨지고... 새로 사니 비싸고...ㅎ

  • @user-us8qv1rw7q
    @user-us8qv1rw7q 3 роки тому +2

    마지막 영상속 아이를 본적이 꽤나 오레 되었는데.
    지금은 많이 자라서 있을텐데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그아이 현제는 얼마나 성숙해지고
    지금도 김치를 잘 먹는지 궁금 하네요.

  • @ytk8177
    @ytk8177 3 роки тому +1

    외국인들 특히 도예가라면 고려청자쯤은 알텐데.....중국일본거에 비교를 하덜말어 ㅋㅋ

  • @user-qn5ly4yy9e
    @user-qn5ly4yy9e 3 роки тому +17

    옹기는 다른 것은 몰라도
    막걸리를 만드는 도구로는
    최고입니다
    재료를 용법, 용량대로 넣고
    기다리면 나머지는 옹기가 알아서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옹기는
    발효용기로 매우 우수한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 @user-dq6ok1gr5h
    @user-dq6ok1gr5h 3 роки тому +5

    잘못됬군요
    옹기는 작은 항아리를 말하는겁니다 ㅡ항아리는 ㅡ큰거작은것을 통틀어말하는겁니다

  • @yellgen
    @yellgen 3 роки тому +3

    그러고보니 왜 일본, 중국은 옹기를 안쓰지? 기능으로는 최고의 도자기인데... 둘 중에 누가 원조야? 또 덤벼보지?

  • @user-zl4gk8nl7b
    @user-zl4gk8nl7b 3 роки тому +6

    항아리 묻으려고 땅 파본적 없는 사람들이 댓글은 잘 다네.ㅋㅋ

    • @won_knh
      @won_knh 3 роки тому +5

      우리집은 단독주택이고 산이 울창한 곳이기도 해서 묵은지부터 모두 항아리에 늘 묻는데 전부 그렇게 안할거라고 말하네.

  • @user-jj5zp9ih9o
    @user-jj5zp9ih9o 3 роки тому +2

    세계적으로 우리 민족의 전통항하리는 역사와 문화가 아주 길어요. 아무 진흙이나 사요하면 않됩니다. 우리민족의 옹기 문화가 발전한 이유는
    꾸준한 노력과 장인정신 그리고 흙 이다.

  • @KyoungSikCho
    @KyoungSikCho 3 роки тому +1

    중국발 독성 스모그 잔뜩 끼얹은 전통 옹기 발암김치~ 음뇽뇽~
    김치는 김치냉장고에 드세요 제발 ㅎ

  • @Hyuchan1002
    @Hyuchan1002 3 роки тому +2

    도자기 문화는 무슨 얼어죽을 ㅋ 스텐컵에 플라스틱 문화지 ㅋ

    • @won_knh
      @won_knh 3 роки тому +11

      중공(C19가 유일한 니들꺼)=성진국(훈도시즉귀저기,요바이,방ㅅ능)~ 니들은 그것뿐.

    • @user-us8qv1rw7q
      @user-us8qv1rw7q 3 роки тому +10

      @@won_knh 그 기저귀도 안차고 살던것들이 오레전 조선에 침략하러 와서
      조선 백성들 납치 폭행하면서 보고 배워 사용하는 것입니다.
      속고쟁이 안에 가리게를 본따서 착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시부족 벌거숭이들이 직물 기술이 있엇나요
      동물가죽 껍대기 두르고 살던것들이....
      시간이 흘러옴에 따라서 조선에서 납치해간 사람들 중에서 각각의
      기술자들이나 기술을 배운고 익힌 사람들에게서 알아가게 되었을것입니다.
      막사발 하나에 성하나를 사고 팔앗다고 합니다.

    • @user-rg6cp6xy7y
      @user-rg6cp6xy7y 3 роки тому +8

      좀 산다 하는분들은 간장 된장 고추장 전부 직접 만들어서 장독에 저장해서 먹습니다 김치는 김치냉장고가 생기고난후 장독대에 저장하는일이 많이 사라진건 사실입니다 장이 잘되어야 집안일이 잘풀린다는 한국고유의 뜻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