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스바냐 시대를 돌아보며 지금 당장 하나님의 심판이 임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편하고 힘들지만 반면 말씀과 기도에 깨어있게하심 감사하며 마음 깊은 곳 바알을 의지하는 마음, 종교적인 것들로 위안삼고 교만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가난한 심령을 기뻐하시는 주님께서 한국 교회와 이 민족, 그리고 제 자신을 불항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감사드립니다. 아무영양가 없는 예능은 천만뷰를 달성하는게 예사이나 말씀은 관심밖인 시대. 온세계가 원래있던 코로나를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교회를 데리리오실 날이 임박한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한번 이땅에 구원의 능력, 말씀되신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너무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전 안에서만의 예배가 아닌 일상의 삶들 속에서도 우리와 교제를 원하시는 마음을 말씀을 통하여 깨닫습니다. 범사에 주를 인정하고, 주님 앞에서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가도록 더욱더 자신을 살피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멀리 이사를 오면서 삼일교회를 떠나게 된게 벌써 10년 전이네요. 텅빈 예배당이 마음 아프면서 교회 구석구석을 보니 또한 반갑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여전한 삼일교회의 색깔과 사역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말씀에 많은 은혜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이단들에 대한 경고이기도 한듯합니다...교육하고 이끄는 분들의 본분이 얼마나 중요하며 저같은 주일교사들이 주님앞에 순수하고 겸손하여야하는지~~다시한번 묵상하게되는 말씀...코로나가 끝나고 대면예배가 다시시작되는시점에서도 너무 중요한 말씀을 다시 받습니다^^ 반복할수록 은혜로운 말씀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목사님께도~~ 우리하나님께도♡♡
전쟁 중에 숨김을 받는 자, 남은 자, 고통 중에 하나님만을 찾고 사랑하던 한 사람 한 사람을 보호하겠다. 스바냐의 내용이 그렇군요. 감동입니다. 예레미야32:29 바알에게 분향하던 집을 불사른다는 내용 보며 뜨끔 조상신제사(우상)에 대해서 단호해져야겠다 결심했었는 데, 동전의 양면처럼 같은 말이네요. 습2:3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you will be sheltered on the day of the Lord's anger.
비대면 예배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초대교회의 순교자가 왜 나오고 카타콤이 왜 존재하겠습니까 집에서 그 순간들을 견디면 되지 그럼 끝까지 싸우며 예배를 드린 그 많은 교회는 어디에 속한 교회입니까 그 순종이 초대교회 외 이후로 또 있었을까요 아마 또 코로나가 재 유행된다면 더 착하게 교회는 문을 닫을것입니다 위대한 순종말입니다 코로나가 아니라도 비슷한 상황이 온다면 바로 순종할겁니다 교회 가 문을 닫는 상황에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찾아다니며 예배를 드린 사람들은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 와도 믿음을 지킬것입니다 이 차이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처럼 큰 ㄹ결과를 줄 것입니다
@@church_education 코로나로도 끝나지 않을것이며 잇따라 계속 다른 형태로 나올 것입니다.목적이 혼란이며 혼란이 조성되여야 통제가 쉬우며 백신 또한 앞으로 마귀의 표를 심을수 있는 훈련이지요.일루미나티의 조작으로 보시면 답은 어렵지 않습니다.답은 성경에 있으니깐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엘에이 아름다운교회 출석하고 있어요 이번 부흥회때 목사님 말씀처음 들었어요 많이 감사해요 담에 엘에이 오시면 저희교회 꼭 와주시바래요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 스스로 하나님안에 살길 원하구 믿고 있다 생각하는데요 저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듯해요 하나님만 보구 기뻐라는일만하길 원하지만 아직 안되어요 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목사님은 그래야한다 하시겠죠? 왜죠? 목사님 ....궁금해서요
구약시대에는 왕이 모든걸 좌지우지하는게 아니라 섬기는 일에는 대제사장, 수제사장등..레위지파가 따로 있어서 왕이라해도 그 권한을 침탈할 수가 없어요. 이거는 제사장등을 포함한 섬기는 자들과 그들이 영적으로 이끄는 백성들이 타락했기 때문이라오. 오직 왕이 전권을 가지고 잘못 행사해서 나라와 민족이 타락했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이오.
@@church_education 년도가 나오니까 그때 쯤인거 알았습니다. 제생각은 여기 엘에이도 난리도 아니었지요. 하지만 벨리에 좐멕아더 목사님 께서 그런 일로 교회문닫고 비대면 예배 들이지 않았고요 시에서 고발해서 법정까지 가고 했지만 목사님께서 잘못한게 없지만 나를 교도소에 보내도 감사할 뿐이고 거기서 전도할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오히려 좋겠다고 하시며 예배 계속했는데 오히려 재판에서 승리하시고 시에서 손해배상으로 받은 돈도 이런 일에 대항하는 분들을 위해쓰라고 도네이션 했읍니다. 한국도 말도 않되는 정책에 순한 양처럼 끌려가는건 좀 아닌것 같아서요..그래도 목회자 분들은 좀달라야 하지않을까요?
![[나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주는 꼭 필요한 나훔서의 메시지!! 대영박물관에서 [나훔]서 읽기](http://i.ytimg.com/vi/_dW5taPTZlg/mqdefault.jpg)
![[나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주는 꼭 필요한 나훔서의 메시지!! 대영박물관에서 [나훔]서 읽기](/img/tr.png)
아멘! 스바냐 시대를 돌아보며 지금 당장 하나님의 심판이 임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편하고 힘들지만 반면 말씀과 기도에 깨어있게하심 감사하며 마음 깊은 곳 바알을 의지하는 마음, 종교적인 것들로 위안삼고 교만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가난한 심령을 기뻐하시는 주님께서 한국 교회와 이 민족, 그리고 제 자신을 불항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붙잡아 주셨던 것처럼 우리나라, 우리 민족을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ㅠㅠ
목사님 말씀을 쉽게 풀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샬롬 ~~~^^☆☆☆
정말 고맙습니다…
시대를 분별하게 하시는
귀한말씀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마음에 깊이 깨닫게 해주셔서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의 수고로
많은 영들이 주께 돌아올것입니다 너무 깊은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하나니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잠잠히 사랑하시며~기쁨을 이기지 못하며~~이런 구절만 따서 위로를 받은적이 있는데!! 아, 깊은뜻을 알고보니 오히려 더 감동적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
고맙습니다^^
삶이 예배가 되길..
믿음이 삶으로 열매맺는 이 시간이 되길 간구합니다.
예배의 동기와 중심이 하나님이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 교회에서 예배드리지 못해 무거운 마음도 정돈이 되어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구약의 말씀들이 오늘날의 현실과 같았음을 보게 하시니 계속 귀 기우려 강의, 설교 말씀을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연구하고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듣게하신 주님께 그리고 해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사는것이 옳은 것인지 알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바냐서 해설을 통하여 하나님 사랑을 더 깊이 깨달았읍니다
말씀이 너무좋고 삶에 의지가 됨으로 밤새서 듣고있어요. 한평생 말씀을 들었지만 모르는것이 너무많았구나 하고 생각됩니다🙏
아… 고맙습니다…
귀한 말씀감사드립니다.
아무영양가 없는 예능은 천만뷰를
달성하는게 예사이나 말씀은 관심밖인 시대.
온세계가 원래있던 코로나를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교회를 데리리오실 날이 임박한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한번 이땅에 구원의 능력,
말씀되신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전 안에서만의 예배가 아닌 일상의 삶들 속에서도 우리와 교제를 원하시는 마음을 말씀을 통하여 깨닫습니다. 범사에 주를 인정하고, 주님 앞에서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가도록 더욱더 자신을 살피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잠잠한 사랑에 감동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마음을 더욱 아는시간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선플만달린영상이 없는데 정말 댓글도 은혜가됩니다. 소선서를 지나치기쉬운데 너무나 잘풀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
고맙습니다.^^
너무 좋아요 성경을 읽어도 무슨말인지 잘몰랐는데 그림보는것같이 쉬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러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어려우시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셔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더 쉽게 잘 설명하겠습니다.
잠잠한 하나님의 사랑, 그 의미가 뼈속까지 느껴지네요
넘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목사님 이해가 쉽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멀리 이사를 오면서 삼일교회를 떠나게 된게 벌써 10년 전이네요. 텅빈 예배당이 마음 아프면서 교회 구석구석을 보니 또한 반갑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여전한 삼일교회의 색깔과 사역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말씀에 많은 은혜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공간에 저희가 있었네요.^^
내가 주인 삼은것이 진짜 무엇인지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자가 되길 원하고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제게 슬픈 마음이 있지만 너의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잠잠히 너를 기뻐하셔서 좋다라고 하시는 말이 이해가 되고 감사하네요.
저도 그 말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런교육을 어릴때 받았다면 무엇이 달랐을까요
적어도 종속된 노예신앙 생활을 하지는 않았을텐데...
백팔배같은 기도생활을 하며 자책하고 수고하지 않았을텐데...
이제라도 알게되니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진리가 자유하게 하기에 늘 진리를 통해 자유하시길 축복합니다.
와... 말씀이 정말 날카로운데 부드럽네요
하나님의 말씀이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쉽게 풀어주셔서 더욱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참뜻을 발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역사적 배경을 잘 설명해주셨어요~! ^_^
고맙습니다. 지루한 영상일텐데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기쁩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끝까지 듣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주안에 늘 강건하시기를요..
감사합니다 🙏
말세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함을 새삼 느낍니다.
박양규 목사님! 총신대에서 박양규 목사님 책으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공부 재미있게 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연구소 유튜브가 있는줄 이제 알았어요!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감사드립니다 ❤
호주 브리즈번을 향해 평안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의 이런 강의는 , 제 기도의 응답입니다.하나님을 찬양하며,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다른 성경도 이렇게 가르쳐주세요.
고맙습니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이단들에 대한 경고이기도 한듯합니다...교육하고 이끄는 분들의 본분이 얼마나 중요하며 저같은 주일교사들이 주님앞에 순수하고 겸손하여야하는지~~다시한번 묵상하게되는 말씀...코로나가 끝나고 대면예배가 다시시작되는시점에서도 너무 중요한 말씀을 다시 받습니다^^ 반복할수록 은혜로운 말씀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목사님께도~~ 우리하나님께도♡♡
전쟁 중에 숨김을 받는 자, 남은 자,
고통 중에 하나님만을 찾고 사랑하던 한 사람 한 사람을 보호하겠다.
스바냐의 내용이 그렇군요.
감동입니다.
예레미야32:29
바알에게 분향하던 집을 불사른다는 내용 보며 뜨끔 조상신제사(우상)에 대해서 단호해져야겠다 결심했었는 데,
동전의 양면처럼 같은 말이네요.
습2:3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you will be sheltered
on the day of the Lord's anger.
아……. 저두 감동입니다…
코로나가 다 핑계지요..... 전철에 빽빽히 얼굴 맞대고 성냥곽처럼 채워서 달리는데.....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곧 구복신앙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신앙인 모두가 반성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넵
..
.!,
비대면 예배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초대교회의 순교자가 왜 나오고 카타콤이 왜 존재하겠습니까 집에서 그 순간들을 견디면 되지
그럼 끝까지 싸우며 예배를 드린 그 많은 교회는 어디에 속한 교회입니까 그 순종이 초대교회 외 이후로 또 있었을까요
아마 또 코로나가 재 유행된다면 더 착하게 교회는 문을 닫을것입니다 위대한 순종말입니다
코로나가 아니라도 비슷한 상황이 온다면 바로 순종할겁니다 교회
가 문을 닫는 상황에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찾아다니며 예배를 드린 사람들은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 와도 믿음을 지킬것입니다
이 차이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처럼 큰 ㄹ결과를 줄 것입니다
아멘
와!! 성경이 입체적으로 보이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내 삶에 비춰 보게 이끌어 주시는 점도 새로워요
그냥 단순한 반성 묵상을 넘어섭니다
내 이야기네요.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만이 나의 소망임을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늘 영상을 준비하면 제가 받은 은혜를 올리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니 보람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한줄 한줄 설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너무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꼭 구약의 다른 성경들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나다
틈틈히 말씀 잡고 살도록 기도하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무래도 여러번반복해서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어려우셨다면 죄송합니다. 더 쉽게 제작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그런뜻이 아닌데??제가 뭘 외우는게 안되서 반복해서 듣는다는...이해는 했어요 ^^오해마세요
@@5678촌스란 고맙습니당^^🙏
내 뜰만 밟을 뿐이니라...스스로를 경계하면서도, 어느새 예배를 '의'로 삼으려는 내 안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그래도 시원한 마음과 충만한 가벼움은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인걸요. 비록 엉망진창이라도 좀 봐주세요..주님.
기도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고맙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당신은 누구시나요?
나는 목사요.
그이름이 아름답구나.
당신은 누구시나요?
나~는 목사님이요.
그음성이 아름답구나..
당신은 참으로 큰 복을 받은자요.
많은 사람을 말씀과 평강으로 인도하시는분이시요. 감사합니다. 장수하시어 많은 사람을옳은대로 인도하여 하늘에 큰상 받으시는날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목사님의 '호'를 "샬롬"이라고 지으시면 어떨까요.?
지금 이 말씀의 교육이 오래오래 진행되기를 축복 대망하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
목사님이세요?박사님이세요?
눈물나게 감사 합니다 ㅠㅠ
반갑습나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고 보람됩니다.^^
지금의 코로나로도 이러한데 좀더 심도가 깊어지면 어떨까요?믿음을 볼수가 있을까요?시련의 전야 폭풍의 전야에 나타는 영과 육의 반응이죠.뒤돌아 볼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것이죠.
너무 절박한 마음입니다. 코로나가 걷히면 우리의 실체는 어떤 모습일지 정말 두렵습니다… ㅠㅠ
@@church_education 코로나로도 끝나지 않을것이며 잇따라 계속 다른 형태로 나올 것입니다.목적이 혼란이며 혼란이 조성되여야 통제가 쉬우며 백신 또한 앞으로 마귀의 표를 심을수 있는 훈련이지요.일루미나티의 조작으로 보시면 답은 어렵지 않습니다.답은 성경에 있으니깐요.
그동안 눈부신 경제발전탓에 번영을 누리느라 세상이나 교회가 타락하엿습니다.
그러기에 지금은 숨죽이고 각자의 처소에서 자신의 삶을 들러보고 교회는 사람이 주인이 되어 진짜 주인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된 것입니다.
고견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가 타락하지 않기를 저 역시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엘에이 아름다운교회 출석하고 있어요
이번 부흥회때 목사님 말씀처음 들었어요 많이 감사해요
담에 엘에이 오시면 저희교회 꼭 와주시바래요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 스스로 하나님안에 살길 원하구 믿고 있다 생각하는데요 저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듯해요 하나님만 보구 기뻐라는일만하길 원하지만 아직 안되어요 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목사님은 그래야한다 하시겠죠?
왜죠?
목사님 ....궁금해서요
안녕하셔요. 아름다운 교회 분이시군요… 저는 그렇게 답하지 않을 것 같아요. 대신 중요한 부분을 전하고 싶은데요… 제 메일은 scot1324@naver.com 인데요 여기로 메일 주시면 제가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교회 성도님이시라 더더욱 반갑습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어느교회 어느 목사님이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삼일교회 협동목사로 있는 박양규 목사입니다.
@@church_education
송태근 목사님 계시는 교회이군요.
송태근 목사님의 강해설교는 최고라 생각하는데...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넵
구약시대에는 왕이 모든걸 좌지우지하는게 아니라 섬기는 일에는 대제사장, 수제사장등..레위지파가 따로 있어서 왕이라해도 그 권한을 침탈할 수가 없어요. 이거는 제사장등을 포함한 섬기는 자들과 그들이 영적으로 이끄는 백성들이 타락했기 때문이라오. 오직 왕이 전권을 가지고 잘못 행사해서 나라와 민족이 타락했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이오.
귀한 지적 고맙습니다~~~ 꾸벅
앤드류 형제님..그 말씀도 맞을수 있지만..그건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일때만 가능합니다.
경외한다 할지라도 충고,권면 일뿐인데..선한 왕들조차도 자기맘대로 결정하는게..바로 왕입니다~
70년이 어떻게 계산된 건지 궁금했는데
1차바벨론침공 BC606에서 BC536 유다포로귀환까지이군요
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해피22 맞으세요^^ 남왕국 멸망을 주전 586 혹은 587년으로 기억해 왔습니다만... 연대를 1차 침공(606년)으로 잡는 것은 좀 특별하네요. 이미 사망선고를 받았다는 뜻인가요?
1차, 2차, 3차 침공이 있었는데요, 이미 1차 침공 이후 정치적 자유는 상실되었다고 봅니다. 시드기야가 이집트를 의지하려다 2차, 3차 침공이 있었다고 보고요, 예레미야 70년의 관점에서 1차 침공을 생각했습니다.
목사님
bc605년 바벨론의 1차 침입을 유다의 멸망으로 보시나요?
보통 bc586년을 유다의 멸망으로 나와있는데요?
최종 멸망은 586년이 맞습니다. 그것은 산소호흡기가 떼어진 상태이고요, 정치적으로 자립능력은 605년 1차 침공 때 이미 무너졌습니다. 이스라엘 왕들이 꼼수를 쓰다가 2차, 3차 침공이 있었구요.
@@church_education 감사합니다^^
톨스토이 올~
뭘좀아네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소리들으라~~
근데 예수님이
성경에기록된대로 증거하니
이단으로몰아갔지~~
이시대는~~~
나랑다르면 모두다 이단~~~
목사님말만믿고~~
짠하네요.. 혼자서 설교하면서 마스크라니...
그 당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교구 성도들과 성경공부를 했었는데, 2차 유행이 덮쳐서 또 다시 비대면 지침이 내려졌을 때였습니다... ㅠㅠ
말씀잘듣었읍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고 혼자 말씀을하시면서 마스크를 하고 계시는 모습이 안타갑읍니다. 코로나에 감염이 두려워서인지 정부정책에 따른건지요. 여기 미국은 그정도는 아닌데요.
이 영상은 코로나가 한창 심하던 2020년 여름에 만든 거예요. 지금은 저렇지는 않아요. 그 당시 교인들을 전혀 만날 수 없어서 어떻게 해서라도 말씀을 소통하려고 이렇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
@@church_education 년도가 나오니까 그때 쯤인거 알았습니다. 제생각은 여기 엘에이도 난리도 아니었지요. 하지만 벨리에 좐멕아더 목사님 께서 그런 일로 교회문닫고 비대면 예배 들이지 않았고요 시에서 고발해서 법정까지 가고 했지만 목사님께서 잘못한게 없지만 나를 교도소에 보내도 감사할 뿐이고 거기서 전도할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오히려 좋겠다고 하시며 예배 계속했는데 오히려 재판에서 승리하시고 시에서 손해배상으로 받은 돈도 이런 일에 대항하는 분들을 위해쓰라고 도네이션 했읍니다. 한국도 말도 않되는 정책에 순한 양처럼 끌려가는건 좀 아닌것 같아서요..그래도 목회자 분들은 좀달라야 하지않을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흑흑흑… 고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