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볼려는 책중에 하나인데도 아직 읽어보지 못하던 중, 그내용과 해석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를 들을수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일견 말씀중에 나오는 포크너의 작품세계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국의 소설가중에는 황순원이나 김동인의 세계가 비슷하지 않을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의 재미작가의 이민진의 파친코 란 소설을 읽고나서 천년의 고독으로부터의 그런 영향을 받은 새로운 미크로 가족서사로 볼수있지 않을지라고 생각이 들드군요. 구독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3학년 교과중에 있는 책이라 열심히 들었네요^^
감사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려는 책중에 하나인데도 아직 읽어보지 못하던 중, 그내용과 해석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를 들을수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일견 말씀중에 나오는 포크너의 작품세계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국의 소설가중에는 황순원이나 김동인의 세계가 비슷하지 않을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의 재미작가의 이민진의 파친코 란 소설을 읽고나서 천년의 고독으로부터의 그런 영향을 받은 새로운 미크로 가족서사로 볼수있지 않을지라고 생각이 들드군요. 구독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 하고 꼭 같은 생각을 말씀하셨네요. 저도 이 책을 얼마전에 구입하기는 했으나 첫 몇 페이지만 읽고 그만뒀는데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
써주신 댓글을 보니, 다시한번 황순원/김동인의 소설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깊은 댓글 감사드려요- ❤
@@maumusa123인물들의 이름이 최대 난관이었어요! 전 가계도를 쫙 찢어서 옆에두고 읽었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