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인-t8r 63세 남자로 집 떠나 타지에서 직장 다니는데, 가족은 사랑하고 보살피며 멀리도 가까이도 않는 게 좋고, 친구들과는 가끔씩 통화하고 문자하며 안부를 물으면 되고, 동료들과는 의례적인 친분만 유지하며 쉬는 날 헬스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혼자 생활하는 게 제일 편한 거 같고 지금의 생활에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작은애 학원비로 인해 조금씩 마이너스 되던 게 제법 커졌는데 내년이면 작은애가 대학을 들어가고 큰애는 복학을 합니다 두아이 대학등록금, 기숙사 비용도 걱정되고 작은애의 용돈도 걱정되네요. 두아이 나가면 작은집으로 이사를 가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방학기간에 집에 돌아와 지내는 남매를 생각하면 방 3개인 집이야 가능해서 작은집으로 이사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네요. ㅜ.ㅜ 사교육비 안들이기 쉽지 않아요. ㅜ.ㅜ 대학을 가도 매달 들어갔던 학원비 보단 덜 하지만 엇비슷하게 등록금과 기숙사비용, 용돈으로 들어 가드라구요. 공대라서 등록금이 쎄요. ㅠ.ㅠ
@@진인사-i6b 그래도 조금은 수월할 듯 해요. 몇일전 큰애가 저희한테 '제 용돈은 이제 제가 알아서 할께요. 군대에서 2천 모아서 왔어요' 라고 하더군요. '자취방 구했는데 월세 만 지원해 주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기특하던지, 어제 아이와 자취방 보고 괜찮아서 계약하고 왔어요. 한시름 놓았네요. 울 아들이 군대에서 어른이 돼서 왔어요. ^^
공감가는 좋은말씀에 좋아요 구독은 눌렀네요 하지만 인생사 어떻게 나만 위하고 살수있을까 싶습니다 요즘 많은 유튜브에서 자식에 대한 리스크 , 주변인들에 대한 안좋은 사례들을 듣다보니 나 자신도 모르게 차단하고 살게 되는것 같아 주변에 사람없어질까봐 걱정은 됩니다 종교단체 에서도 다 필요없고 나만 생각해 이렇게 말들을 하니까요
아파트가 있으시가면 역모기지론으로 은행에 넣으세요 친정엄마는 17평 아파트 4억가량 되는데 현재 77인데 한달에 죽을때까지 137만원이 나오시고 국민연금 노인연금 합해 50만원정도가 나와요 빨리 할걸 후회하시고 맘편하다 하세요 걱정이 안되신대요 제가 한달에 오천불씩 근 10년 넘게 드렸었는데 돈을 모아놓기만 하시고 없다 하시고돈을 모으기만 하셨어요 끈질긴 설득끝에 그렇게 하셨어요 딸들에게 아파트 물려주지 마시고 엄마 편히 쓰시라고요 최근 10년간 엄마에게 칠백만원씩 매달 드렸었는데 제 사업도 아이 커가는것도 저는 통장에 저금액도 없었어요 평생 엄마와 여동생에게 다 해주다보니 남편과도 사이가 안좋고 물론 시댁도 그만큼 드렸지만 시부모님은 삼년전에 돌아가셨고 저도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고 엄마돈 모으지 마시고 맘껏 쓰시다 가시라고요 현재는 엄마에게 2000불 정도만 드리니 저도 좀 생활이 낫고 맘도 편해요
@@이용서-g2x 정말 대단하시네요. 한달에 700만원씩 드렸는데도 모아놓은 돈이 없다하시는 어머님, 답이 나오지 않는 소비패턴이지만 ... 그래도 다시 280만원씩 드리는 데도 어딘가 부족한듯한 어머님?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한국에서 월700만원 또는 280만원만 연금 받아도 부자축에 들어갑니다.
@@여자물망초 20년 넘게 맞벌이 알뜰하게 모았는 데도 모은 돈이 없다는 것은 아마도 자녀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어마하게 많았다든가 (시가ㆍ처가)부모님께 알게 모르게 많이 들어가서 도저히 저금할 수 없는 환경이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모은 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모으시면 노후대비 성공하실듯 합니다.
똑똑한 사람이면 절대 입 밖으로 내지 않는 말 5가지
ua-cam.com/video/-Yf6Bv37AG8/v-deo.html
❤ㅣ❤ㅣㅣㅣ❤❤❤❤❤❤❤❤❤❤❤❤❤❤❤❤❤❤❤❤❤111ㄱ444ㄱ4444ㄱㄱ4ㄱㄱ4ㄱ
돈도중요하지만 운동하세요 병윈비지출안되게 ^^
저는 모임을 안 할겁니다 자식자랑 돈자랑 상처를 받을 수도 있고 줄 수도 있으므로 혼자서도 잘 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최정인-t8r
63세 남자로 집 떠나
타지에서 직장 다니는데,
가족은 사랑하고 보살피며
멀리도 가까이도 않는 게 좋고, 친구들과는 가끔씩 통화하고 문자하며 안부를
물으면 되고, 동료들과는
의례적인 친분만 유지하며
쉬는 날 헬스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혼자 생활하는 게 제일 편한 거
같고 지금의 생활에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최정인-t8r 그러게 사람들은 왜 자식자랑 돈자랑 이런걸로.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할까요?
철저히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한 대화들도 많을텐데요~
완전 동감 이요
만나면 외국 여행 어디 갔다 등 자랑속에 나만 힘들죠
쉬는날 쉬는시간에 돈을 안써야 돈이 모이는듯
자식 리스크가 젤 큰듯.😢
희생적인 부모님들 특히 조심.😢
스쳐가는 인연인데 청첩을 보내는 몰상식한 사람들 정말 싫다😅
경조사는 가족끼리 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시대가 변했다.
적극 동감합니다 ~
공감합니다
가족끼리 하니 단촐해서 경비 절감도 되고 좋더라구요.
맞습니다
우리도 가족끼리하니 결혼식이 너무 좋더라구요
작은결혼식 적극찬성 요
맞아요..동창회에 동호회에 화환등이 줄서있는모습 별로더라고요
아들들에게 올인하는 부모들이 비보 같고 미련합니다 잘나가면 부모를 무시하고 ㅜㅜ 안타까운 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ㅜ
자식에게 몰빵은 어리석은행동입니다
노후 자식이 책임져주는 시대는 진짜옛말이되버렸죠
노후 부부먹고사는 문제는 스스로 책임져야하죠
건강하셔서 움직일수있다면 잘나가던 옛기억 싹다지우시고 폐지라도 주우시며 두분 자식에게 손벌리지않고 사시길 에효
남의일같지않아서😢
애들한테 돈들어가는게 끝이 없어요.교육비.결혼자금 정말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맞습니다 60세 이상이
제일 서럽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자식들 공부시키고 모아든 돈도 없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ㅎㅎ자식들 공부시킨다고 돈이 없으시다면
그럼 자식 공부도 안시키고 돈 없는 사람들은?
참 답답해서요
노후아니라
혼자살면서도 준비안된사람들보면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필요없는 지출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저도 참 감사드립니다
잘 살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어마무시 유익하고 깨달음을 주네요~감사합니다~❤
돈 있어도 요즘은 일 해요. 물가가 많이 올라서요
자식 성인됄때까지 키우는 것도
힘든 일인데 결혼자금 까지 해줘야
한다면 누구나 노년은 힘들수 밖에 없다
자식은 20세조금 넘으면 독립이 답입니다
내노후를 준비하세요
오늘도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
일을계속해오신 분들은 월세가 나와도 일을해오면서의 성취감과돈버는 재미로 더즐겁게해오고있습니다 자식보태주는것도내노후먼저챙기면서 해주자구요
마음에 새기고 노력하며 ...
지출을 줄이는 법을 생각하겠습니다.
65세인데 걸어다니고 볼수있고 먹을수있고 일할수있는것에 감사 건강이 제일이니 너무 열씨미 살았으니 날위해 살고 제발 자식퍼주지 마세유 ㅠㅠ
여유 있으면 가족끼리 나누는 돈 그거 좋은 거에요. 남한테 떼이는 게 문제지
@@무념무상-c7z 노후도 없는데 퍼주는게문제 ㅠ
있는데로 맞춰 사는 사람도 많아요😅
명심하겠습니다
ㅍㅎㅎ 잘 먹고 놀던 사람들이 남편퇴직 하면서 골프 그만 두던데요~있을 때 저축하고 살아야지~ㅎ
잼나게 놀았으면 일 해야지요~
63세는 아주 젊습니다.
일하세요.
내가운영하는 식당 직원중에 77세인데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100세시대에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일자리는 있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기가 힘들면 반나절씩이라도 일을하면 건강은 덤으로 챙겨집니다😢😢😢.
평생 현역이 행복한 겁니다.
본인의 앞가림도 못하면서 본인돈으로 자식들 결혼까지 시켜줬다?
그게 잘못된 거네요.
그 3아들이 자리잡으면 부모한테 용돈 준답니까?
공무원출신 연금생활자라도 요즘같은 인플헤이션하에서는
그누구도 여유로울수없다
참으로 걱정이다
@@김광-h3o 맞아요. 이런 물가 추세는 모두가 가난해지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심각한 인플레이션 현상인데도 정부는 이틀전 2%이내로 물가를 잡았다고 발표하니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행여나-g3k정부와 재벌들은 국민을 극빈 노예로 만들어 자자손손 부려먹으려고 하는데에만 관심이 있죠. 그러니 애낳아라 하고 눈꼽만큼 돈주고 평생 값싼 노동력 부려먹으려는거예요.
미국 유럽 다른 나라들은 우리보다 인플레가 훨씬 심해요 @@행여나-g3k
@@펩트만-z7u 혹시 시장이나 음식점 가보셨나요? 1년여전보다 2배이상 폭등~심지어 김밥도 50%이상 인상 ...ㅠㅠ
@@행여나-g3k
첫째 미친 집값이 먼저 시작이였죠
작은애 학원비로 인해 조금씩 마이너스 되던 게 제법 커졌는데 내년이면 작은애가 대학을 들어가고 큰애는 복학을 합니다
두아이 대학등록금, 기숙사 비용도 걱정되고 작은애의 용돈도 걱정되네요.
두아이 나가면 작은집으로 이사를 가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방학기간에 집에 돌아와 지내는 남매를 생각하면 방 3개인 집이야 가능해서 작은집으로 이사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네요. ㅜ.ㅜ
사교육비 안들이기 쉽지 않아요. ㅜ.ㅜ
대학을 가도 매달 들어갔던 학원비 보단 덜 하지만 엇비슷하게 등록금과 기숙사비용, 용돈으로 들어 가드라구요. 공대라서 등록금이 쎄요. ㅠ.ㅠ
댁 노후와 자녀의 교육.용돈. 둘중 무엇을 선택할것인가? 판단 잘 하세요
@@진인사-i6b 그래도 조금은 수월할 듯 해요.
몇일전 큰애가 저희한테 '제 용돈은 이제 제가 알아서 할께요. 군대에서 2천 모아서 왔어요' 라고 하더군요. '자취방 구했는데 월세 만 지원해 주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기특하던지, 어제 아이와 자취방 보고 괜찮아서 계약하고 왔어요. 한시름 놓았네요.
울 아들이 군대에서 어른이 돼서 왔어요. ^^
있을때 저축하고 아껴써야지요ㅠㅠㅠ
이제는 안벌여요ㅠㅠㅠ
공감가는 좋은말씀에 좋아요
구독은 눌렀네요
하지만
인생사 어떻게 나만 위하고 살수있을까 싶습니다
요즘 많은 유튜브에서 자식에
대한 리스크 , 주변인들에 대한 안좋은 사례들을 듣다보니 나 자신도
모르게 차단하고 살게 되는것 같아 주변에 사람없어질까봐 걱정은 됩니다
종교단체 에서도
다 필요없고 나만 생각해 이렇게 말들을 하니까요
자식 결혼하면 남입니다...~~~~ 무자식 상팔자~~~~
그래서 교육이나 기본 인성이 중요하죠.. 자칫하면 남보다 못한 경우도.. 부모 등골 브레이커.. 남은 돈을 합법적?으로 빼가진 않잖아요..
모임 없는게 좋아요.유트브가 내친구
돈자랑.집자랑.자식자랑 피곤해요
연금 최대로 넣어서 그걸로 알뜰하게 살자는 계획입니다
정년 3년 남았습니다. 정년후엔 모아놓은 재산 쓰면서 신나게 살 생각에 가슴 벅찹니다.
자식이. 먼지
내앞날. 생각안하고
쓰고잇으니.
62세에 투잡뛰고 살고잇으니
ㅠ~~~
아니 퇴직금을 왜 목돈으로 받아요? 퇴직연금으로 받아야지
퇴직금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건가요?
퇴직하면 곧바로
일시금으로 받는거로
저는 알고있기에
퇴직연금이라고 있어요
퇴직한달전에 IRP 계좌신설해서
증권회사나 은행중 선택해서
매월 얼마씩 몇살까지 받을수 있도록 10년.15년.20년 이렇게 설계해서 받으면 됩니다.
증권회사는 펀드식으로 할수도있고 안정식 공격식으로
투자해서 매월 얼마식 받으면 됩니다.
@@맑음-k9w내목돈을 나눠 받는셈인거 아닌가요? 차라리 억단위라면 정기예금 넣고 월30만원 이상씩 이자 받는게 낫지 않을 까요
@@김락희-n9c 나이들어 목돈을 가지고있는건 아주 위험합니다. 노리는 사람이 많아요. 보이스피싱, 자식들, 주변 지인들... 인지능력이 점점 떨어져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나이들면 현찰이 있어야됩니다 물론 연금도 좀받고@@프란시스
맛벌20 여년 시어머니랑 한집살면서 육아비 안나가고 빡쌔게 살았더니 50되면서 노후준비도 되고 안정적으로 오고있어요ㆍ
늙어서 개고생하는 원인. 다 이유가 있겠는데. 그거 다 자기가 행한것이다. 자업자득이다
사치 가방이 이거저거 장사나가나요? 정신빠진거 . 황새쫒다 가랑이 어케됨?
난 뭐먹고 살아야할까요 63세인데 모아놓은돈도 없고 국민연금100나오는데 이걸로 부부가 못살죠 물가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 우리도20년넘게 맞벌이했는데도 모은돈이 없어요 내가 무지알뜰한데도
아파트가 있으시가면 역모기지론으로 은행에 넣으세요 친정엄마는 17평 아파트 4억가량 되는데 현재 77인데 한달에 죽을때까지 137만원이 나오시고 국민연금 노인연금 합해 50만원정도가 나와요 빨리 할걸 후회하시고 맘편하다 하세요 걱정이 안되신대요 제가 한달에 오천불씩 근 10년 넘게 드렸었는데 돈을 모아놓기만 하시고 없다 하시고돈을 모으기만 하셨어요 끈질긴 설득끝에 그렇게 하셨어요 딸들에게 아파트 물려주지 마시고 엄마 편히 쓰시라고요 최근 10년간 엄마에게 칠백만원씩 매달 드렸었는데 제 사업도 아이 커가는것도 저는 통장에 저금액도 없었어요 평생 엄마와 여동생에게 다 해주다보니 남편과도 사이가 안좋고 물론 시댁도 그만큼 드렸지만 시부모님은 삼년전에 돌아가셨고 저도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고 엄마돈 모으지 마시고 맘껏 쓰시다 가시라고요 현재는 엄마에게 2000불 정도만 드리니 저도 좀 생활이 낫고 맘도 편해요
@@이용서-g2x 정말 대단하시네요. 한달에 700만원씩 드렸는데도 모아놓은 돈이 없다하시는 어머님, 답이 나오지 않는 소비패턴이지만 ... 그래도 다시 280만원씩 드리는 데도 어딘가 부족한듯한 어머님?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한국에서 월700만원 또는 280만원만 연금 받아도 부자축에 들어갑니다.
@@여자물망초 20년 넘게 맞벌이 알뜰하게 모았는 데도 모은 돈이 없다는 것은 아마도 자녀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어마하게 많았다든가 (시가ㆍ처가)부모님께 알게 모르게 많이 들어가서 도저히 저금할 수 없는 환경이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모은 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모으시면 노후대비 성공하실듯 합니다.
63세 아푼곳 없고 일하실수 있다면 일하세요
조금씩 라도 벌어서 생활비 하세요
효녀입니다 사람 도리한다는것은 대통령 보다 훌륭합니다 부모님에게 잘 하기 쉽지않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르게 살고있습니다ㅠㅠ
50대 아줌마 입니다.
20년 맞벌이하고 지금은 쉬면서 50대를 즐기고 있어요~~~
젊을때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지금 50대가 너무 즐겁네요~~^^
좀 내려 놓고 살려고 노력 중 입니다.
돈시많아도 반나절이라도 출퇴근하는게 좋을것같던데..
사람일은 모릅니다
한방에 훅간다
맞벌이 하고 알뜰하게 살았으면 충분히 쉴 수 있지요.
울신랑은59세인데
미성년자 애들 ~~셋
늦게 애 낳은것에 대해 감수해야지요. 이런날 올거란거 모르셨나요?
은정 😅😅😅
가난은 대물림ㆍㆍㆍ3ㆍ40때 열심히 살아서인지 50대후반은 그냥 살만합니다ㆍㆍ
누구든 하고싶은것 사고 싶은것 다 사며 사는 사람은 없다
있다고 믿는게 병이지!
ㅇ
이와주메 자식자랑
무자식 상팔자😊
1. 뚝 떼서 저축하고 남는돈으로 지춯
2. 그 남는돈도 나부터 쓰고 남는돈으로 자녀교육비 지출
3. 내 노후자금 떼 놓고도 돈이 님아돌때 자녀 결혼자금지출
그것이 가장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