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끄니까화성-r2r 그건 삭제된 게 아니라 후에 DVD 로 감독판을 다시 출시하면서 새로 추가한 영상입니다. 알로 만드는 거 말입니다. 그리고 알로 만드는 게 아니라 서서히 죽게 하면서 신선할 때 먹으려고 일부러 그리 만든 것 입니다. 알은 퀸만 낳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저건 거미가 거미줄에 사냥한 사냥감을 서서히 죽이는 그거랑 같습니다. 에일리언은 산성피라서 썩은 고기도 상관 없지만 맛 때문에 그런 것 같긴 합니다. 그렇기에 에일링언 4 에 나오는 과학자들이 더럽게 멍청한 것 입니다. 이걸 사전에 알았다면 음식으로 길들일 수 있었다는 말이 되지요. 인간형 에일리언 이라고 할 수 있는 에일리언4에 나온 리플리도 음식으로 길들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에일리언들 중 유일하게 맛 나는 음식을 먹은 인간형 에일리언 리플리) 애내는 맛 좋은 것만 주면 충성하는 성질이 있나 봅니다. 아마 데이빗이 조종하기 쉽게 하려고 만든 신의 수 같은 백도어같은 것이겠죠. 커버넌트에서 에일리언 들 잘 통제하는 것도 음식으로 길들인 것이 틀림 없습니다. 그런데 에일리언 4는 숨겨진 에일리언 생태를 보여줍니다. 리플리를 통해서 말이죠. 보통 복재인간은 과거를 기억 못 합니다 그냥 새로 태어났으니까요. 하지만 리플리는 기억합니다. 이는 에일리언의 특징이죠. 즉 애내는 부모의 기억이 자식에게 그대로 유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에일리언 2 이후에 나오는 에일리언은 그 부모가 에일리언2에서 나온 개채일 경우 환풍구 이동을 자주 합니다. 이는 2에서 복도에 싸돌아 다니다가 기관총에 무참히 죽은 기억 때문에 한 기관총 회피 기억 때문이지요.
@@11_Gaius_Julius_Caesar 알로 변형하는거 맞는데요... 애초에 브렛은 거의 다 변형된 상태라서 보면 알겠지만 고치 형태가 알이랑 90%이상 유사한데 뭔 신선할때 먹으려고에요;; 퀸만 알을 낳을 수 있다는건 2편가서 나온 설정이고 1편에서 리들리 스콧이 한 설정은 애초에 유기체를 알로 변형시키는 것이라고 뻔히 보이는 설정인데 무슨 먹잇감이 어쩌구 음식으로 길들이고;;
진짜 몇십년만에 귀한 영상 첨보네요 에일리언 팬으로써 감사 합니다. 에일리언이 움크리고 있을때는 작아 보이지만 일어 섰을때는 2m30cm 되어 보이네요 꼬리힘이 공룡수준에 두팔과 발로 꺼꾸러 매달리면서 빠르게 기어다니는거 보면 팔힘이 상상초월이라고 봅니다. 사람힘과 공룡힘으로 비교해야 맞을거 같네요 영화가 일일 극장상영 횟수에 맞춰서 2시간30분 내지 2시간 40분정도 무조건 짤라서 편집 하는것은 영화의 진정성을 망치는 행위 같아요 영화관계자들은 앞으로 극장횟수 편집없이 해주길 희망 합니다.
@@행운의사나이-d9m 결론적으로 명작선은 에이리언2(1986.7.18)가 마지노선이긴 하죠 그런데 너무 일렀던 느낌이 드는 게 촬영기간 1985.9.30 ~ 1986.1이 뭐야........ 너무 미래적이잖아 M314도 그래요 1985.2.26이란 너무 빠른 시일에 완성돼야 했나? 85년 여름 안에만 개발 완성돼도 늦이 않았을 판에 1985.11/12 ~ 1986 봄 다 찍고 가을에 개봉했더라면 퀄리티 1987배 퍼펙트했었을 텐데(물론 메인 극장 섹션 전은 1985.10 헤어컷 전 다 찍은 후 삭제됐겠지만)
사실 에이리언을 보고 램버트가 움직이지 못하고 얼어버렸을때, 에이리언이 꼬리를 다리사이로 집어넣으면서 램버트가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있는데, 그 꼬리가 생식기 역할을 해서 수정시키는 줄 알았음. 나중에 2탄을 보면서 꼬리는 단순 에이리언의 날카로운 무기로 쓰이는걸로 확인함. 하지만 감독이 굳이 램버트를 에이리언이 그렇게 죽이게끔 만든건 좀 변태적인 성향이 있는게 약한여성이 강한존재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보여준 느낌이였음.
에일리언 1에 알로 만드는 장면은 삭제된 것이 아니라 후에 DVD 로 감독판을 다시 출시하면서 새로 추가한 영상입니다. 알로 만드는 거 말입니다. 그리고 알로 만드는 게 아니라 서서히 죽게 하면서 신선할 때 먹으려고 일부러 그리 만든 것 입니다. 알은 퀸만 낳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저건 거미가 거미줄에 사냥한 사냥감을 서서히 죽이는 그거랑 같습니다. 에일리언은 산성피라서 썩은 고기도 상관 없지만 맛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긴 합니다. 그렇기에 에일리언 4 에 나오는 과학자들이 더럽게 멍청한 것 입니다. 이걸 사전에 알았다면 음식으로 길들일 수 있었다는 말이 되지요. 인간형 에일리언 이라고 할 수 있는 에일리언4에 나온 리플리도 음식으로 길들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에일리언들 중 유일하게 맛 나는 음식을 먹은 인간형 에일리언 리플리) 애내는 맛 좋은 것만 주면 충성하는 성질이 있나 봅니다. 아마 데이빗이 조종하기 쉽게 하려고 만든 신의 수 같은 유전자 기능 백도어 같은 것이겠죠. 커버넌트에서 에일리언 들 잘 통제하는 것도 음식으로 길들인 것이 틀림 없습니다. 그런데 에일리언 4는 숨겨진 에일리언의 또 다른 생태를 보여줍니다. 리플리를 통해서 말이죠. 보통 복재인간은 과거를 기억 못 합니다 그냥 새로 태어났으니까요. 하지만 리플리는 기억합니다. 이는 에일리언의 특징이죠. 즉 애내는 부모의 기억이 자식에게 그대로 유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에일리언 2 이후에 나오는 에일리언은 그 부모가 에일리언2에서 나온 개채일 경우 환풍구 이동을 자주 합니다. 이는 2에서 복도에 싸돌아 다니다가 기관총에 무참히 죽은 기억 때문에 한 기관총 회피 기억 때문이지요. 이 말인 즉슨 에일리언 고향별에 가면 상상도 하기 힘든 문명이 있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죽은 부모 기억을 다 물려 받는다? 아인슈타인급이 하나라도 나왔다면 전부 다 아인슈타인급이 라는 소리인데..., 교육이 따로 필요 없이 태어나자 마자 천재들 대량 생산이라니... 얼마나 시너지가 클지 문명이 얼마나 대단할 지 감도 안 잡힙니다. 하 이래서 에일리언 지노모프는 완벽한 생물체입니다. 공격성은 야만족 상태 즉 원시인에 가까울 수록 공격성이 높아 보이고요. 문명 화된 에일리언 족은 다른 쪽으로 위험하겠죠. 이 정도면 지구인 수준의 지성인 상대로는 거의 신 처럼 군림할 테니.... 확실히 포식자가 되려면 피식자에 비하여 지능 과 힘 이렇게 2개가 모두 우월해야 하는 데..... 에일리언은 인간에 비하면 지성도 더 높고 힘도 더 높으니 확실히..... 인간을 포식하는 포식자로써의 우주 최강 최상위 존재로 군림할 만 합니다. 야만 족 원시인 상태에도 포식자로 군림하는 저 포스를 보세요.... 문명이 떨어져도 저게 가능하다니.... 진정한 인간의 포식자 위치 다운 모습입니다. 호랑이는 새끼여도 호랑이라고 하죠 딱 그 짝입니다. 범 접할 수 없는 그 무언가... 벽 같은 게 느낍니다.
![단언컨데 2024 최고의 SF 괴수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 총정리](http://i.ytimg.com/vi/v2uVuMZGQIM/mqdefault.jpg)
이장면 아무것도 안보여서 엄청 답답했었는데 근데도 공포스러웠음
삭제한게 신의 한수였네
완전 삭제 풀영상이 아니네요
에일리언이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완전히 일어서기전에 네발로 기는 웃긴 장면이 있는데
그 부분이 안나오네요
엉덩이 들면서 다가오는거... 진짜 삭제 잘한듯합니다.
긴장감이 완전 떨어짐.
드라군 마냥 기어오는게 있죠 ㅋㅋㅋ 어기적 어기적
04:03 "아이쿠 이런...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쎄게 던졌죠;"
너무 절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와이어 까지 보이내요 ㅋㅋㅋ
넣었으면 웃음벨 될뻔...ㅋㅋㅋ
넣었으면 비급 영화
4:03 ㅋㅋ 자기가 꼬리로 때려놓곤 "어이쿠 미안 괜찮아?' 하는거 같음ㅋㅋ 삭제하길 잘했네
4:03 이건 ng장면같은데? 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세게 부딧쳐서 에이리언 배우가 상태 살펴보러 오는거 아님? ㅋㅋㅋ
이 이봐요 괜찮음? ㅋㅋㅋ
그래서 삭제라오...
디테일한 묘사보다 관객의 상상력을 배가 시키는 편집이 신의 한수 였군요
이런 장면 삭제하는 것도 감독의 실력이지.
이상한건 삭제 하는게 맞는데 그 희생자들 알로 만드는거 그것도 삭제한건 좀 아쉽
@@갈끄니까화성-r2r 그건 삭제된 게 아니라 후에 DVD 로 감독판을 다시 출시하면서 새로 추가한 영상입니다. 알로 만드는 거 말입니다. 그리고 알로 만드는 게 아니라 서서히 죽게 하면서 신선할 때 먹으려고 일부러 그리 만든 것 입니다. 알은 퀸만 낳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저건 거미가 거미줄에 사냥한 사냥감을 서서히 죽이는 그거랑 같습니다. 에일리언은 산성피라서 썩은 고기도 상관 없지만 맛 때문에 그런 것 같긴 합니다. 그렇기에 에일링언 4 에 나오는 과학자들이 더럽게 멍청한 것 입니다. 이걸 사전에 알았다면 음식으로 길들일 수 있었다는 말이 되지요. 인간형 에일리언 이라고 할 수 있는 에일리언4에 나온 리플리도 음식으로 길들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에일리언들 중 유일하게 맛 나는 음식을 먹은 인간형 에일리언 리플리) 애내는 맛 좋은 것만 주면 충성하는 성질이 있나 봅니다. 아마 데이빗이 조종하기 쉽게 하려고 만든 신의 수 같은 백도어같은 것이겠죠. 커버넌트에서 에일리언 들 잘 통제하는 것도 음식으로 길들인 것이 틀림 없습니다.
그런데 에일리언 4는 숨겨진 에일리언 생태를 보여줍니다. 리플리를 통해서 말이죠. 보통 복재인간은 과거를 기억 못 합니다 그냥 새로 태어났으니까요. 하지만 리플리는 기억합니다. 이는 에일리언의 특징이죠. 즉 애내는 부모의 기억이 자식에게 그대로 유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에일리언 2 이후에 나오는 에일리언은 그 부모가 에일리언2에서 나온 개채일 경우 환풍구 이동을 자주 합니다.
이는 2에서 복도에 싸돌아 다니다가 기관총에 무참히 죽은 기억 때문에 한 기관총 회피 기억 때문이지요.
@@11_Gaius_Julius_Caesar 그런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11_Gaius_Julius_Caesar 알로 변형하는거 맞는데요... 애초에 브렛은 거의 다 변형된 상태라서 보면 알겠지만 고치 형태가 알이랑 90%이상 유사한데 뭔 신선할때 먹으려고에요;; 퀸만 알을 낳을 수 있다는건 2편가서 나온 설정이고 1편에서 리들리 스콧이 한 설정은 애초에 유기체를 알로 변형시키는 것이라고 뻔히 보이는 설정인데 무슨 먹잇감이 어쩌구 음식으로 길들이고;;
@@BangdengE 인간이 에일리언으로 변할 수 없죠. 유전적으로도 불가능하니깐 거미같은 유형의 식품 저장형 고치라고 봐야지 알이라고 보면 생물학의 기본도 모르는 무지성입니다.
3:39 정말 공감합니다
에어리언 말고도 다른 공포, 호러 영화를 보면
악마나 귀신이 나오기 전에는 굉장히 긴장되다가
귀신 CG 에 실망한 이후에는 언제 끝나나 지루하게 마지막 까지 봅니다
삭제할만함 너무 인간같음
에이리언이 아장아장 걸어오는건 유투버 컷
진짜 몇십년만에 귀한 영상 첨보네요
에일리언 팬으로써 감사 합니다.
에일리언이 움크리고 있을때는 작아 보이지만 일어 섰을때는 2m30cm 되어 보이네요 꼬리힘이 공룡수준에 두팔과 발로 꺼꾸러 매달리면서 빠르게 기어다니는거 보면 팔힘이 상상초월이라고 봅니다. 사람힘과 공룡힘으로 비교해야 맞을거 같네요
영화가 일일 극장상영 횟수에 맞춰서 2시간30분 내지 2시간 40분정도 무조건 짤라서 편집 하는것은 영화의 진정성을 망치는 행위 같아요 영화관계자들은 앞으로 극장횟수 편집없이 해주길 희망 합니다.
코메디 같은 상황인데 연기 오진다.
역시 에일리언은...
1편 리들릿 스콧과 2편 제임스카메룬 감독작품이 레전드다... 이두개를 초월하는 에일리언이 아직도 안나왔네...
청소년때는 에일리언 4가 명작으로 보이고, 성인이 되니 에일리언 2가 명작으로 보였다가 나이를 먹으니 에일리언1이 명작으로 보임 신기한 에일리언 시리즈
2편은 재미가 좋치만, 명작은 1편. 동감합니다.
@@행운의사나이-d9m 결론적으로 명작선은 에이리언2(1986.7.18)가 마지노선이긴 하죠 그런데 너무 일렀던 느낌이 드는 게 촬영기간 1985.9.30 ~ 1986.1이 뭐야........ 너무 미래적이잖아 M314도 그래요 1985.2.26이란 너무 빠른 시일에 완성돼야 했나? 85년 여름 안에만 개발 완성돼도 늦이 않았을 판에 1985.11/12 ~ 1986 봄 다 찍고 가을에 개봉했더라면 퀄리티 1987배 퍼펙트했었을 텐데(물론 메인 극장 섹션 전은 1985.10 헤어컷 전 다 찍은 후 삭제됐겠지만)
진짜 삭제 안한거 보니 먼 약간 웃기기까지 하냐.. 이래서 편집이 중요한거...
공포감을 희석시키는걸 전부 없앤거네요. 전신이 드러나는거나 선원들이 훨씬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에일리언에 맞서는 장면들도 다 없어지고.
전 중3-1학기인 2006.4부터야 보기 시작했는데 늦어도 2004년부턴 꾸준히 봤었어야 하는 건가...... ㅠㅠ
자칭 에이리언 광팬으로서.. 극장판에서도 역시 사람이 수트를 입은 느낌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삭제 장면은 그냥 "나 사람이에요~"를 보여주네요. 어쩌면 더 재밌었을지도..
옜날 영화들이 참 재밌는건 CG 가 없거나 최소화 됐디때문에 나머지 연출에 집중력이 엄청난 공을 들임.
요즘 영화들은 CG 에 의존만이해서 그런지 스토리에 대한 힘이 많이 떨어져서,..보다가 빨리 돌리기도 하고
다소곳이 앉아있네.
너무 무서워 몸이 안 움직이는 여배우 연기 대박입니다
에이리언 1은 그냥 미래배경의 공포영화. 사다코도 에이리언이랑 마주치면 그냥 조용히 우물로 되돌아갈걸???
비교해보니 빼길 잘한거 같네요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삭제 부분 풀로 보면 기어 오는 에일리언을 볼수 있.....
풀로 볼려면 에일리언 블루레이 감독판을 구매 해야 합니다 ㅋ
어릴땐 무서워서 꿈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아니 에일리언이 앉아서 기어오는 장면이 왜 없노..
그 장면 웃긴데.
사람들이 '이거 실화임?' 그랬는데..
그거 보고 빵 터짐..ㅋ강아지 똥스키같다고 댓글 단 거 같음..ㅋ
나도 본 거 같은데 쭈그려 있다가 뒤로 후진....
@@shg530 쭈그려 앉아서 여자 앞으로 이동하는 거고 검색하면 나옴
@@소태윤-u4s똥꼬스키 보고싶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분장 같기도 해서 삭제했군요
에이리언 1편이 진짜 공포물이였고, 에이리언 시리즈 통틀어 제일 무서웠는데 생각해보니 제대로 된 전신샷이 나온적이 없었네요. 그래서 제일 무서운 이미지로 남아있다는게 신기함. 온갖 상상력을 덧붙일 수 있으니...
풀영상에서는 마치 개가 똥구녕키스 하는것 처럼 오는 모습이 있어요.. 진짜 삭제 안했으면 삼류sf됬을듯 싶어요.
삭제한 원래 장면에서 정말 개인적으로 공포감이 극에 달했었음
상상이 되니까 너무 떨리게 보았어요
에일리언 로물루스 극장서 보시고 나서 이거 보시는 분 추천요
어릴땐 이장면에 에어리언이 되게 거대해보였는데
이장면 강간장면 묘사한건데..갠적으로 이장면이 제일 잔인하다고 생각드네요 리플리로 화면전환되면서 처절한 소리..
그래 삭제하길잘했네 근데 막거리 한잔 걸치고 녹음하셨어요?
"지금 밥 먹을 때 침 흘려서 턱받이하고 먹는대” “밥 주면 막 좋아하고”
이렇게 호러를 넘어선 SF 걸작이리란 걸 알았더라면 늦어도 2006 새해(.1.1~)부터 꾸준히 봤었어야 하는 건데 그것도 86배 진지한 눈으로
어떤 상상을 했냐면, 흑인이 머리터져 죽기전에 에일리언이 어떻게 했길래
입에서 피가 터져 나왔을까 상상하니, 겁이 덜컥~!
에이리언한테 물리면 아픔~
아픈덴 후시딘
@@wherstv8312 후시딘 보다는 후딘이지
마이 아파
우리애는 안물어요 뚫어요
마빡에 빵꾸나여~~ 조심!
화면전환의 중요성, 삭제 하길 잘했지요 멀뚱히 3인칭 평면으로 늘어지면 장르가 바껴버리니 단점.
게다가 에일리언 탈바가지를 실제 2m 흑인이 배역맡아한거라 너무 사람같아 별루.
02:05초 다빈치 리졸브 미디어 오프라인
램버트 강간장면 묘사한거입니다
꼬리가 성기
그래서 발기된거처럼 올라가죠
잘 삭제 햇네요...
걍 화염방사기를 쏘지….
꼬리의 위치선정과 움직임은 뭔의미여 성인물 흉내낸건가
목소리가 졸려요
마지막에 여자 끝내러 갈때 흐느적거리는.에일리언 옆모습은 오줌이 지릴정도 😢
아기 에일리언 뚜루루뚜루
엄마 에일리언 뚜루루뚜루
아빠 에일리언
아... 목말라....
개그컷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사실 에이리언을 보고 램버트가 움직이지 못하고 얼어버렸을때, 에이리언이 꼬리를 다리사이로 집어넣으면서 램버트가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있는데, 그 꼬리가 생식기 역할을 해서 수정시키는 줄 알았음. 나중에 2탄을 보면서 꼬리는 단순 에이리언의 날카로운 무기로 쓰이는걸로 확인함. 하지만 감독이 굳이 램버트를 에이리언이 그렇게 죽이게끔 만든건 좀 변태적인 성향이 있는게 약한여성이 강한존재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보여준 느낌이였음.
여자 승무원은 어떻게 죽였을까?
삭제장면중 둥지에서 달라스가 오보모프화 진행중 죽여달라고 하는 장면도 있었죠 브금도 기괴 그자체ㅠ
그건 삭제 된 장면이 아니라 감독판으로 새로 DVD 내면서 추가 된 영상입니다.
편집이 신의 한수였네
팩트 : 1979년에 우리나라는 시라소니 이런거 만들때다
에일리언 1에 알로 만드는 장면은 삭제된 것이 아니라 후에 DVD 로 감독판을 다시 출시하면서 새로 추가한 영상입니다. 알로 만드는 거 말입니다. 그리고 알로 만드는 게 아니라 서서히 죽게 하면서 신선할 때 먹으려고 일부러 그리 만든 것 입니다. 알은 퀸만 낳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저건 거미가 거미줄에 사냥한 사냥감을 서서히 죽이는 그거랑 같습니다. 에일리언은 산성피라서 썩은 고기도 상관 없지만 맛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긴 합니다. 그렇기에 에일리언 4 에 나오는 과학자들이 더럽게 멍청한 것 입니다.
이걸 사전에 알았다면 음식으로 길들일 수 있었다는 말이 되지요. 인간형 에일리언 이라고 할 수 있는 에일리언4에 나온 리플리도 음식으로 길들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에일리언들 중 유일하게 맛 나는 음식을 먹은 인간형 에일리언 리플리)
애내는 맛 좋은 것만 주면 충성하는 성질이 있나 봅니다. 아마 데이빗이 조종하기 쉽게 하려고 만든 신의 수 같은 유전자 기능 백도어 같은 것이겠죠. 커버넌트에서 에일리언 들 잘 통제하는 것도 음식으로 길들인 것이 틀림 없습니다.
그런데 에일리언 4는 숨겨진 에일리언의 또 다른 생태를 보여줍니다. 리플리를 통해서 말이죠.
보통 복재인간은 과거를 기억 못 합니다 그냥 새로 태어났으니까요. 하지만 리플리는 기억합니다. 이는 에일리언의 특징이죠.
즉 애내는 부모의 기억이 자식에게 그대로 유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에일리언 2 이후에 나오는 에일리언은 그 부모가 에일리언2에서 나온 개채일 경우 환풍구 이동을 자주 합니다.
이는 2에서 복도에 싸돌아 다니다가 기관총에 무참히 죽은 기억 때문에 한 기관총 회피 기억 때문이지요.
이 말인 즉슨 에일리언 고향별에 가면 상상도 하기 힘든 문명이 있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죽은 부모 기억을 다 물려 받는다? 아인슈타인급이 하나라도 나왔다면 전부 다 아인슈타인급이 라는 소리인데..., 교육이 따로 필요 없이 태어나자 마자 천재들 대량 생산이라니... 얼마나 시너지가 클지 문명이 얼마나 대단할 지 감도 안 잡힙니다.
하 이래서 에일리언 지노모프는 완벽한 생물체입니다.
공격성은 야만족 상태 즉 원시인에 가까울 수록 공격성이 높아 보이고요. 문명 화된 에일리언 족은 다른 쪽으로 위험하겠죠.
이 정도면 지구인 수준의 지성인 상대로는 거의 신 처럼 군림할 테니....
확실히 포식자가 되려면 피식자에 비하여 지능 과 힘 이렇게 2개가 모두 우월해야 하는 데.....
에일리언은 인간에 비하면 지성도 더 높고 힘도 더 높으니 확실히..... 인간을 포식하는 포식자로써의 우주 최강 최상위 존재로 군림할 만 합니다.
야만 족 원시인 상태에도 포식자로 군림하는 저 포스를 보세요.... 문명이 떨어져도 저게 가능하다니.... 진정한 인간의 포식자 위치 다운 모습입니다. 호랑이는 새끼여도 호랑이라고 하죠 딱 그 짝입니다. 범 접할 수 없는 그 무언가... 벽 같은 게 느낍니다.
우주선이 화려하면 머하냐 딱총 한자루도 없는디 거참...
화물선이잖아 멍충아..생각좀...
우주선에 딱총을 왜 놔 ㅋㅋㅋ
우주선에 배관이나 전선이 엄청복잡하게 많기 떄문에 총알 한발로도 큰사고가 날수있음.
역시 능지가 부족하면..
현실의 우주왕복선에도 총 없는데?ㅋㅋㅋ그냥 민간 우주선에 총이 왜 필요함ㅋㅋㅋ
배우가 직접 슈트를 입고 촬영한장면 ㅎㅎ
음.....설명듣고보니 삭제하는게 더 좋긴 했네요
기괴하게 기어가는 장면 없는데
개판됫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