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 일시정지가 문제가아니고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하는데 뒷차들이 경적음을 울리거나 먼저 가려고 차선을 넘는게 문제라구요 진짜 맨날 우회전 우회전 . 직진시에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제발 홍보좀 많이 해줘서 제가 나쁘고 멍청한사람 안된게 해주세요!
우회전 사고 대부분이 보행자가 안보여서 나는 사고가 많을 거라고 봅니다. 특히 대형 차들은 시야확보가 어려워 더욱 그렇지요. 결국 시야확보가 문제인데 안일한 탁생행정으로 인해 운전자, 보행자 모두 사고위험에 놓여 있다고 봅니다. 횡단보도를 10미터 뒤로 옮기면 해결될것을 하지 않는것 보면 세금 뜯어낼 생각밖에 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 있으면 횡단보도에 보행자 없어도 수신호 전엔 우회전 안 함. 엄청 막히게 만들어서 전부 우회전 신호 만들게 해줘야지. 사고는 대형차가 내고 승용차 돈걷기 시행 중. 차가 들어가니 한발 내밀면 위반 됨. 돈걷기 위한 법임. 우회전 횡단보도 사망 사고는 우회전시 대형차에선 안 보이기 때문인데 횡단보도를 교차로에 바짝 붙여놔서 사고가 나는 것임. 섰다가도 덤프에선 안 보임.
법이나 과실비율 어쩌고를 떠나 사고 상황 자체가 스트레스니 알아서 조심해서 다니지만 저걸 법으로만 때려잡을게 아니라 횡단보도 위치를 옮겨야 된다고 본다. 지금 위치에서 딱 횡단보도 폭 만큼만 뒤로 물려도 사각지대도 없어지고 직진 차량이랑 엉킬 일도 줄어들고 훨씬 낫다고 본다. 일단 차가 완전 돌아서 횡단보도를 만나니 가로수나 변전기등 구조물에 가리거나 좌우측 멀리서 뛰거나 자전거로 들어오거나 빠르게 접근 하는 대상까지 시야확보가 원할해져서 훨씬 좋다고 보는데... 그 많은 횡단보도 한번에 다 바꿀 수는 없으니 사고 많은 지역부터 조금씩이라도 바꾸면 좋겠다. 바닥 페인트 까져서 다시 칠해야 한다거나 유지 보수 해야 하는 장소부터 손대는김에 조금씩 물리면 좋지 않을까. 몇 발 더 걷게 되겠지만 어차피 별 차이도 없잖아. 해외 많은 나라에서도 교차로 모퉁이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운영중이긴 하지만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 구조 자체를 바꿔 보는거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법을 아리송하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처럼 만드니까 그러지 법이라는건 명확해야됨~ 정지선정차후 좌우 전방 보행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인지시간 3초이내 확인하고 출발준비 2초이내 하여 진입하면서 좌우는 살피며 출발해야된다라고~ 이렇게 만만들면 단속당하더라도 인정하지 법이 이따구니까 경찰이 자기 기준에 맞게 단속한다는거.... 블랙박스가 있으니 괸히 분쟁을 만들고 싶지 않으니 법을 이렇게 만든거냐?? 도대체 언제적 법만드는 기준으로 만드는거냐.... 사람들 생각도 바뀌고 도로조건도 바뀌고 자동차들도 다양해 지는데 법은 항상제자리다... 안타까운 민식이법 만들고 초기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가피한 상황에서 사고나도 운전자가 살인자 가해자 이런식으로 마녀사냥 하더니.... ㅉㅉㅉ 그냥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무조건 8시부터 13시 까지 영업용 및 주거자 이외에 차량은 진입 못하게 해야되는거 아니냐??~
사실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법으로는 잘못된건데 그렇게 해도된다고 경찰들이 마음대로 해석 즉 법대로 하면 전부 불법이란 소리 특히 사거리 직진 적색 신호에서 보행신호가 녹색이면 건너면 불법임 근데 사람 없으면 일시 정지후 가라는데 이게 신고 당하면 법으로 걸림 이게 무슨짓인지? 위 영상에도 직진 신호가 적색이면 무조건 정지라고 하면서 경찰 영상자료에는 사람 없으면 일시 정지 후 가도 된다는 영상 있음 중구난방 경찰 마다 다 다르고 우회전 중이라 느리게 이동할 수밖에 없는데 중간에 신호 바뀌면 그냥 지나가도 서있어도 단속하는 경찰 마음에 따라 바뀜 이게 무슨짓인지
보행자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세요? 운전자 눈이 기준이고 운전자 눈이 법인지요? 사각지대나 뛰어오는 아이들 , 횡단보도 거의 건너가다가 다시 뒤돌아오는 사람등등 사람눈으로 확인할수없는 상황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냥 일시정지 확인후 다시 출발이 그나마 무사고의 한가지 방법입니다.
법에 뭐라 되있냐면 우회전은 가능하나 사고나면 운전자 100프로 과실이에요 저렇게 단속 할꺼면 운전자를 위해서 정상 신호체계를 만들어 주는게 법에 맞는건데. 사람이 건널목 흰선에서서 전화하고 있어도 지나가면 벌금이야. 그래서 신호를 기다렸다 가는건 이제 당연한거죠 사람안보인다고 돌렸다가 전동퀵 박아보면 알게됨
우회전 가능한지, 하면 안되는지 운전자가 볼 수 있는 신호등을 설치하고 단속을 하던가... 신호등이 나무나 간판에 가려 우회전 후 신호가 안보이는데... 멀리서 뛰어오는걸 횡단보도 건너려는 것인지, 그냥 뛰는건지 어떻게 판단할지... 대부분 우회전 차로는 직진도 가능해서 빨강불일땐 직진차에 막혀있고, 녹색불이면 우회전 후 횡단보도 녹색불로 보행자가 있는데... 어린이 보호구역 일시정지 해야하면 일시정지 표시를 모두 붙이던가... 준비 재대로 하지도 않고 무작정 강행하는게 옳은건가..? 방법에 대해 홍보도 재대로 안이뤄졌고, 경찰만 정확히 아는데... 인터넷 찾아보면 우회전 후 보행자신호 녹색이면 무조건 멈추라는게 대부분... 뭔지 알 수가 있어야지...
뭐지...영상에선 경찰분이 잘 설명해주는데 아직도 저걸 헷갈리는 사람이 많구나... 녹색 보행자 신호여도 일시 정지 후 보행자 유무 확인하고 보행자가 없으면 서행으로 통과 가능합니다. 보행자가 있고 없고는 시야 넓게 보면 충분히 보이구요... 어떤 댓글에는 보행자가 없는지 있는지 어떻게 판단하냐는데... 일시정지 후 보면 보입니다?..
전방이 보행자신호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우회전하면서 만나는 횡단보도에 보행자신호가 들어올 때 사람이 지나가고 있으면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면 되고 사람이 없으면 잠깐 멈춰서 좌우 A필러에 가려진 사람이나 뛰어오는 사람 없는지 머리 위치 바꿔가며 기웃기웃 살핀 뒤에 서서히 출발하면 되잖아. 하나도 안 어렵고 원래도 그러고 있었는데 법이 바뀌었다고 헷갈린다는 놈들은 원래는 어쩌고 다녔던 거냐?
횡단보도 위치를 도로사거리에서 약 100미터 떨어져 횡단보도를 설치하면 도로 코너 저런 사고가 날 확률이 줄어들것이다. 이간단한 방법을 시행조차 안하고있다. 과연 머리좋은 공무원들 도대체뭐하니 예전 어느국회의원이 법안 내밀어도 개정조차안하고 도로사거리 횡단보도 위치만 옴겨도 도로코너 인명사고 안나는데 이게 뭐 그리 어려운일도 아닌데 그리고 도로 교통흐름도직진 우회 차량흐름도 좋아진다
3:24 이게 많이 공지되어야한다.. 근데 우회전시, 보행자신호는 초록색인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 그럼 차는 서행하며 우회전해야 하는데 앞차가 안움직여.. 보행자신호가 적색으로 바뀔때까지 안가려고해.. 그럼 경적을 울려줘야하는거 아닌가. 곧 있으면 좌측에서 차들이 신호를 받고 몰려올텐데 나는 언제 우회전을 하란말인가... 이게 법이 잘못된것임. 만약 우회전에 보행자 초록불인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 우회전 진행하다가 뭔 사고가 나면 운전자 잘못이라며? 그럼 운전자는 언제 우회전하냐? 보행자 적색불 들어오면, 좌측이나 대각선 방향에서 대기중인 차량들이 제 신호받고 몰려오는데...그러면 난 우회전 할수가 없어... 그럼 아예 우회전 신호를 만들어. 경찰청에 이렇게 대가리들이 머저리같은 새끼들만 있는지 정말 안타깝다.
매번 궁금한건데요! 우회전 횡단보도가 녹색인데 보행자가 있는경우에 보행자가 보행이 끝나고나서 차가 갈수 있잖아요? 그런데 보행 방향이 내 차가 있는 방향이 아니라 반대방향으로 가고있을때도 횡단보도를 완전히 다 건널때까지 기다렸다가 우회전해야하나요? 엄청 큰 횡단보도에서 내방향으로 보행자가 오지않고 저 반대편으로 이미 보행자가 넘어간 상태인데도 기다려야하는건지 운전할때마다 애매해서 질문드립니다.
개인적인 정리차원에서의 이해. 우회전시, 보행 신호중인 횡단보도를 통과하는 경우에 사고가 날 경우 비보호좌회전처럼 우회전차량에 모든 과실을 묻는다. 구체적으로 모든 경우에 따른 입증책임이 우회전차량 운전자에게 있으므로 보행자신호중인 횡단보도 통과시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곳에서 보행자가 달려올 것 까지 대비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민식이법 악용소지처럼 자해공갈단이 보행신호에 맞춰 우회전차량에 달려들어도 우회전차량에 책임을 묻는다. 비보호좌회전의 경우 차대 차의 사고가 일반적이지만 우회전 보행자신호 사고는 차대 사람의 경우라 운전자가 면책받기는 사실상 불가능.
가장 많이 해깔려하는게 교차로 진입전 직진중 만나는 전방 횡단보도에서 적색불일때 일시정지후 초록불이 되야 우회전이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어디서는 적색이더라도 보행신호가 적색이면 일시정지후 교차로 진입해서 우회전이 가능하다고 그러고.. 어디서는 무조건 초록불이 켜져야 우회전 가능하다고 그러고… 우회전 해서 만나는 횡단보도야 보행신호에 일시정지후 사람 없으면 건너는거 다 아는데 그 전 횡단보도에서 많이 해깔립니다. 단속하는것도 보니깐 그렇고.. 차라리 우회전 신호를 만들어주던가.. 뉴스에서도 보면 다들 달라요
보행자는 횡단보도가 빨간불이라도 손만 들고 가면 되는거네요. 민식이법 이후 민식이놀이가 유행했고 이젠 횡단보도 신호 무시하고 건너는 놀이가 생겨 날지도 모르겠네요. 보행자를 보호하는 취지는 너무 좋아요. 그러나 빨간불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운전자에게 죄를 물어서는 안됩니다.. 신호는 법이고 약속입니다. 차는지켜야하고 보행자는 안지켜도 되면 이게 무슨 법이고 무슨 자유민주주의고 문명사회 입니까. 자유에는 그 책임이 따르는것 아닙니까!
우회전 신호를 만들어요. 아니면 모든 신호체계를 동일하게 횡단보도 사거리 전구간 동시 청신호 만들어서, 사람들은 한 번에 건너게 하고, 우회전은 차량 직진신호시에만 가능하고, 커브 돌자마자 나오는 횡단보도에만 무조건 정지 후 진행하도록 간단하게 좀 해야 합니다. 우회전 하는 운전자가 왼쪽에서 오는 차, 내 신호, 보행자 횡단보도 2개 양쪽 다 보고 가는게 너무 복잡하잖아요. 이건 거의 사고 조장 수준입니다.
자동차만 그렇게 열심히 단속하지 말고 무단 횡단 하는 보행자도 좀 그렇게 단속해봐라. 차 몰다가 기겁하는 순간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 핸들만 잡으면 늑대로 변한다느니 헛소리들 말고 관련 처벌법을 확실하게 좀 만들어봐라. 적용법이 없어서 처벌을 못한다는 게 제정신인 거냐?
@@leejason7946 그건 모르는거다. 갑자기 사각에서 튀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정지해야하는거...사람 없어서 지나갈때도 천천히 지나가는게 맞는거고...이름만 교포냐? 북미면 3초룰 알텐데?? 그게 괜히 있는게 아니다. 우리나라는 3초룰 없지만 똑같은 관점에서 보는게 맞는거
@@leejason7946 뭐래...서행한다고 100%안부딪힐거같냐?? 신호등 다 꺼져가는 상황에서 시야에 안보여서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뛰쳐나오는 사람 100% 안부딪힌다는 보장있냐? 그건 니 생각이고,,그리고 뒷차 빵빵거리는건 사람없는데 안가고 그냥 버티는 차량때문에 그런게 대부분이고... 일단정지해서 주변시야 한번 더 확인하고 가는게 맞는거야...내가 뭐 10초 20초를 기다리랬냐?? 개념 좀 차리고 살아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잘 지킬수있수록 헷갈리지 않게 신호등부터 개선하고 그 책임을 묻길 바란다.. 길마다 재각각인 신호등과 어디는 비보호고 어디는 우회전신호가 떨어지고 어디는 또 없고.. ㅅㅂ 뭔 넘에 법규를 이리 개떡같이 하냐? 어린이 보호구역도 살짝만 발을 대로 30키로 넘었다 내렸다 하는데 30키로미만으로 주행할려고 계기판 자주 처다보다 사고나것다....
근 3개월간 실제로 운전하면서 우회전하다가 사람 서있으면 일시정지했는데 출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초록불 들어온 경우가 3번이나 있었어요 이래서 초등학생들이 덤프트럭에 많이 죽는구나 싶었죠.. 실제로 우회전 사망사고가 줄어든걸 보면 좋게 개정된건 맞죠. 운전자들이 조금 피곤하겠지만 생명을 살리는일에 도참했음좋겠네요 그런데.. 근 3개월간 나말고 우회전 하면서 사람있을때 일시정지 하는 차들을 본 적이 없는데...파주 촌동네라서 그런가 봄 ㅋㅋ 시골은 단속대상이 아닌가요?
이건 운전자만 조심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무단횡단하는 인간들 그리고 보행자신호가 바꼈는대도 폰보면서 세월아 네월아 걷는 인간들 노인네들도 마찬가지로 녹색신호 불 바껴서 가야되는데 세월아 네월아 걸어가서 차가 못가고 있다가 직진 차량 신호로 바껴서 끼어들기 하는 상황이라면 기분이 개좃같아 지는건데 이런일이 실제로 있으니깐 싸움이되는거고 감정이 격해져서 짜증이나는거고 성질 좃같은놈이면 폭력도 일어날수있는거고 이런 상황으로 민폐 보행자새끼 노려보다가 뒷차가 크락션 울리거나 혹은 부딫히는 경우도있다. 내에서 일어나는 짜증과 분노가 외에선 보이지가 않아서 항상 외에있는 사람이 피해자로 판명되지 민폐 보행자들 조치도 취해야된다는게 내생각임.
![[풀영상] 뉴스9 : 코스피 2,410선까지 밀려…원달러환율은 장중 1,410선 돌파 - 2024년 11월 13일(수) / KBS](http://i.ytimg.com/vi/-Wi_IVc5IhU/mqdefault.jpg)
경찰청 단속부서 담당자가 TV 출현해서
확실하게 전국민 대상으로 교육바람
단속 경찰마다 지멋대로
위반한 줄도 모르고 단속되고
법도 헷갈리게 만들어서 혼란만 가중 시키고
욕 나온다
"우회전 신호등 설치해라"
그냥 우회전 신호를 만들면될걸 왜 임의적으로 판단하게 만들어서 애매하게 하냐 사람없어서 우회전 진행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는걸 무슨수로 막어? 간단한 방법놔두고 왜 일부로 벌금뜯어가지 못해 안달난것들 마냥 애매모호하게 만드는지 나만 이해안되는거냐?
세금 안 쓰고 세금 걷는 마법
씹인정
아마도 예산 문제인듯
설비도 비싸거니와 전국적으로 설치하려면 천문학적인 세금이 들어가야 하고
타당성 조사를 해서 효율성 대비 과잉투자라 판단되면 추진하지 않게 되는거죠.
@@Uy-zv2sb 세금은 그런거 만들라고 내는겁니다
횡단보도는 일단 무조건 서!! 사람이 있거나 건널의사가 있으면 계속서!! 사람 없거나 신호 바뀌면 가!!!!! 보행자 파란불 신호등이어도 사람없으면 그냥가!! 그대신 횡단보도에서 무조건 한번 섰다가 가!
감사
어디서 반말을 찍찍거리고 있어? 너 몇년생이냐?
@@김마리-e4n 응 나 3만살 넌?
@@서성일-u1i 응 잼민이 어서오고
보행자 보호원칙이 가장 중요한게 맞음. 다만 무단횡단하는 보행자 단속과 처벌도 강화됐으면 좋겠다.
ㄴㄴ 안중요함 자꾸 보호해주려고 하면 차는 필요도없음 팩트임
이거 시행하면서 같이 시행했어야 하는건 보행 신호 점멸시 횡단보도 진입한 보행자도 무단횡단으로 지적하여 처벌해야 하는거다. 서로 지켜야 사고가 주는거다.
@@reddit94 ᆞ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서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아이들까지도 칠듯이 위협하죠.
아이들이 손들고 공포에질려서 자동차를 겨우겨우 피해가는거 매일매일 봅니다.
길거리에서 걸어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자동차랑 오토바이가 사람죽일듯이 부아아아아앙 하고 달려듭니다.
곧 사망할거같은 두려움이 듭니다....
보행자 집중단속하던 시절이 그립다
귀찮다 우회전신호를 만들어라~~ 그라고 무단횡단도 운전자를 보호해주라~~ 무단횡단은 범법인데 왜 봐주냐~~ 가해자가 되야지 운전자는 무과실~~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서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아이들까지도 칠듯이 위협하죠.
아이들이 손들고 공포에질려서 자동차를 겨우겨우 피해가는거 매일매일 봅니다.
길거리에서 걸어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자동차랑 오토바이가 사람죽일듯이 부아아아아앙 하고 달려듭니다.
곧 사망할거같은 두려움이 듭니다...
@@Oaowjdn 운전자를 살인미수범으로 보시네 어쩌다가 정신나간 한두명을 매일이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네 당신말이 진심이라면 그동네 떠나세요 그런식이라면 굳이 자동차가 아니라도 뭔일일어나지 않겠어요?
@@Oaowjdn 오바 너무 심하네 ㅋㅋㅋ 거기 한국맞나요?
@@신의퀴즈한진우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서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아이들까지도 칠듯이 위협하죠.
아이들이 손들고 공포에질려서 자동차를 겨우겨우 피해가는거 매일매일 봅니다.
길거리에서 걸어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자동차랑 오토바이가 사람죽일듯이 부아아아아앙 하고 달려듭니다.
곧 사망할거같은 두려움이 듭니다..
@@행드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서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아이들까지도 칠듯이 위협하죠.
아이들이 손들고 공포에질려서 자동차를 겨우겨우 피해가는거 매일매일 봅니다.
길거리에서 걸어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자동차랑 오토바이가 사람죽일듯이 부아아아아앙 하고 달려듭니다.
곧 사망할거같은 두려움이 듭니다.....
보행자 보호 의무도 해야 하지만... 무단횡단 하는 자에 대한 처벌도 강화해라. 운전자에게 책임 지게 하지 말고.
헷갈려하는 운전자들이 너무많아서 간다 못간다 시비도생기고 욕들도 합니다~잘 연구해서 한번에 시행을해야지 네다섯번씩 바뀌니까 진짜 운전자들이 정신을 못차려서 오히려 사고가 더 날것도 같습니다~~~
운전자 처벌의 목적이 아니라면 신호등 만들어라. 그게 국민을 위한거다. 운전자도 국민이다.
그리고 보행자 보호를 위해 무단횡단에 대한 처벌과 책임을 강화해야 합니다.
'알아서 조심해라, 사고나면 니 책임!!'
ㅅㅂ 그냥 우회전 신호를 만들어 줘라.
우회전 일시정지가 문제가아니고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하는데 뒷차들이 경적음을 울리거나 먼저 가려고 차선을 넘는게 문제라구요
진짜 맨날 우회전 우회전 .
직진시에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제발 홍보좀 많이 해줘서 제가 나쁘고 멍청한사람 안된게 해주세요!
횡단보도 근처에 주정차좀 못하게해라. 그놈들이 시야 다 쳐가려서 우,좌회전할때 스트레스 오진다 ㅡㅡ
차만 보호해주면 무단횡단은? 아니 처벌도 차가 가해자가 되는 거지같은 법이 어딨냐 치료비,차수리비 전부다 무단횡단자가 책임져야지
뭘 설명을해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하면 간단히 해결되는데
세금 뜯어먹지말고 설치부터해라
우회전 사고 대부분이 보행자가 안보여서 나는 사고가 많을 거라고 봅니다. 특히 대형 차들은 시야확보가 어려워 더욱 그렇지요.
결국 시야확보가 문제인데 안일한 탁생행정으로 인해 운전자, 보행자 모두 사고위험에 놓여 있다고 봅니다. 횡단보도를 10미터 뒤로 옮기면 해결될것을 하지 않는것 보면 세금 뜯어낼 생각밖에 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신호등을 20m만 뒤로만드세요
사각지대때문에 사고가 늘어난다면
횡단보도를 뒤로 만들면 사각지대 사라집니다.
횡단보도 빨간불이면 서야되는지 묻는데 머라노. 기자는 횡단보도가 빨간불이거나 파란불인데도 사람이 없으면 서야되는지 묻는데 동문서답하네. 차량신호등 적색 애기는왜하는데? 횡단보도 적색시 어째야는지 답은 안하고.
경찰 있으면 횡단보도에 보행자 없어도 수신호 전엔 우회전 안 함. 엄청 막히게 만들어서
전부 우회전 신호 만들게 해줘야지.
사고는 대형차가 내고
승용차 돈걷기 시행 중.
차가 들어가니 한발 내밀면
위반 됨. 돈걷기 위한 법임.
우회전 횡단보도 사망 사고는
우회전시 대형차에선 안 보이기
때문인데 횡단보도를 교차로에
바짝 붙여놔서 사고가 나는
것임. 섰다가도 덤프에선
안 보임.
단속하는 경찰관도 햇갈려 합니다 .. ,
법이나 과실비율 어쩌고를 떠나 사고 상황 자체가 스트레스니 알아서 조심해서 다니지만
저걸 법으로만 때려잡을게 아니라 횡단보도 위치를 옮겨야 된다고 본다.
지금 위치에서 딱 횡단보도 폭 만큼만 뒤로 물려도 사각지대도 없어지고
직진 차량이랑 엉킬 일도 줄어들고 훨씬 낫다고 본다.
일단 차가 완전 돌아서 횡단보도를 만나니 가로수나 변전기등 구조물에 가리거나
좌우측 멀리서 뛰거나 자전거로 들어오거나 빠르게 접근 하는 대상까지 시야확보가 원할해져서
훨씬 좋다고 보는데...
그 많은 횡단보도 한번에 다 바꿀 수는 없으니
사고 많은 지역부터 조금씩이라도 바꾸면 좋겠다.
바닥 페인트 까져서 다시 칠해야 한다거나 유지 보수 해야 하는 장소부터 손대는김에
조금씩 물리면 좋지 않을까.
몇 발 더 걷게 되겠지만 어차피 별 차이도 없잖아.
해외 많은 나라에서도 교차로 모퉁이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운영중이긴 하지만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 구조 자체를 바꿔 보는거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법이라는게 단순명료해야합니다. 운전자도 헷갈리고 경찰도 헷갈리는데 취지만 좋으면 뭐하나요? 차라리 현실적으로 육교를 만들거나 건널목을 교차로에 떨어뜨려 만드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법을 아리송하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처럼 만드니까 그러지 법이라는건 명확해야됨~ 정지선정차후 좌우 전방 보행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인지시간 3초이내 확인하고 출발준비 2초이내 하여 진입하면서 좌우는 살피며 출발해야된다라고~ 이렇게 만만들면 단속당하더라도 인정하지 법이 이따구니까 경찰이 자기 기준에 맞게 단속한다는거....
블랙박스가 있으니 괸히 분쟁을 만들고 싶지 않으니 법을 이렇게 만든거냐?? 도대체 언제적 법만드는 기준으로 만드는거냐.... 사람들 생각도 바뀌고 도로조건도 바뀌고 자동차들도 다양해 지는데 법은 항상제자리다... 안타까운 민식이법 만들고 초기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가피한 상황에서 사고나도 운전자가 살인자 가해자 이런식으로 마녀사냥 하더니.... ㅉㅉㅉ 그냥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무조건 8시부터 13시 까지 영업용 및 주거자 이외에 차량은 진입 못하게 해야되는거 아니냐??~
우회전 건널목에... 사람이 없어도... 이제 차량이... 가질 않더군요.... 여러모로... 혼선이 많으니... 이참에.. 우회전 신호등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우회전 신호등이 들어와도 무단보행자가 있으면 무조건 정지 해야 합니다.
@@kjs2030 "사람이 없어도 차량이 가질 않는다" 라고 하셨네요. 저도 요즘 겪습니다. 건너는 사람도 없고, 건너려고 근처에 잇는 사람도 없어도 안갑니다. 근데 그게 뭐라고 할 수 없는게, 가는게 맞지만 혹시 모르니 안가는게 차라리 낫다라고 생각하니까요.
우회전 할때 서서 한숨 자고 가야겠네
경찰 말, 보험사 말, 법원 말 다 다른 나라 대한민국!!
더웃긴건 곳곳에 노인보호구역까지 만들어 운전자들 괴롭힘
운송업으로 먹고사는분들이 가장 힘들듯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듯
어린이든 어른이든 신호 잘 지키게 강화해야지
이건 보행자는 보행신호 무시해도 된다는것 처럼들린다
무역원툴나라에서 이딴법 만든다는건 사람으로치면 동맥경화 만드는꼴
도덕적 효율적 전부 이상한법
이런규정 바뀔때마다 어디로쓰는지 모를 벌금 걷어들일 계획만 가득찼다고 생각든다 우리나라같이 정보수집,정리가 잘되어있는곳이면 전체 운전면허소지자 에게 우편,문자,카톡 등 변경된내용 찬반은 못하더라도 확인했다는 답장이라도 받고 변경해야되는거 아닌가..
그게 어려우면 적어도 운전으로 밥먹고사는 사람들한테는 교육시켜야지
직,우회전 차선에서 난 직진인데 뒤에서 우회전하겠다고 빵빵거리는 택시보면 내잘못아닌데도 괜히 눈치보는게 현실
신호등 없는 짧은 횡단 보도에
통행자가 많을때
30분 묶여봐야 정신 차리지
거기에다 불법주정차 단속 카메라 달아서
왜 거기서 30분이나 있었냐
하면서 과태료 먹임.
일단 멈추면 뒷차 쾅
왜 거기서 갑자기 멈추냐.
미개한 나라의 미개한 법률
솔직히 경찰이 현장에 나갔으면 교통지시를 해주는게 우선인가 아니면 단속이 우선인가....
바뀐법을 지켰는데 단쇠하는 경찰관들 교육부터 확실하게 하세요
시골 학교앞 일시정지 단속만 해도 하루 수백건 잡겠다 경찰 개꿀인데~~
경찰관들 숨어서 단속하세요.
그로인해 면허취소까지 당한 사람들을 본적 있음..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서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아이들까지도 칠듯이 위협하죠.
아이들이 손들고 공포에질려서 자동차를 겨우겨우 피해가는거 매일매일 봅니다.
길거리에서 걸어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자동차랑 오토바이가 사람죽일듯이 부아아아아앙 하고 달려듭니다.
곧 사망할거같은 두려움이 듭니다.
@@Oaowjdn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경찰이 중요한건 안 알려주네요. 차량신호 적신호 보행자신호 파란불일때 일시정지 후 서행하다가 보행자나 교차로에서 진행하던 차량과 사고시 우회전차량은 신호위반의 책임이있습니다.이말은 차량신호 적신호 보행신호 파란색일때 일시정지 후 진행하면 원래는 신호위반인데 단속안할꺼이니 서행해서 진행해도 된다라는거죠. 대신 사고나면 책임져라인거죠. 그리고 경찰도 단속기준이 다른게 분명 일시정지 후 서행으로 가라고 하고선 단속 당한 분들이 몇 있죠...전 걍 맘편하게 보행자신호 적신호에 갈랍니다.
사실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법으로는 잘못된건데 그렇게 해도된다고
경찰들이 마음대로 해석 즉 법대로 하면
전부 불법이란 소리
특히 사거리 직진 적색 신호에서 보행신호가 녹색이면 건너면 불법임
근데 사람 없으면 일시 정지후 가라는데
이게 신고 당하면 법으로 걸림
이게 무슨짓인지?
위 영상에도 직진 신호가 적색이면
무조건 정지라고 하면서 경찰
영상자료에는 사람 없으면 일시 정지 후 가도 된다는 영상 있음
중구난방 경찰 마다 다 다르고
우회전 중이라 느리게 이동할 수밖에 없는데 중간에 신호 바뀌면 그냥 지나가도 서있어도 단속하는 경찰 마음에 따라 바뀜
이게 무슨짓인지
보행자 없을 때엔 그냥 우회전 해도 되는데 잘못 알고 있는 운전자들이 많아서 신호 바뀔 때 까지 정차하는 운전자들 많아요 ㅠㅠ
보행자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세요? 운전자 눈이 기준이고 운전자 눈이 법인지요?
사각지대나 뛰어오는 아이들 , 횡단보도 거의 건너가다가 다시 뒤돌아오는 사람등등
사람눈으로 확인할수없는 상황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냥 일시정지 확인후 다시 출발이 그나마 무사고의 한가지 방법입니다.
@@라면과동전 눈은 장식인가
법에 뭐라 되있냐면 우회전은 가능하나 사고나면 운전자 100프로 과실이에요
저렇게 단속 할꺼면 운전자를 위해서 정상 신호체계를 만들어 주는게 법에 맞는건데.
사람이 건널목 흰선에서서 전화하고 있어도
지나가면 벌금이야. 그래서 신호를 기다렸다 가는건 이제 당연한거죠
사람안보인다고 돌렸다가 전동퀵 박아보면 알게됨
@@sundayhappy7350 전동 퀵보드는 차량으로 칩니다
위에 분이 설명했지만 보행자 없을 때 가든 말든 운전자 자유임 단 사고 났을 때 신호위반 사고 라는 것을 명심해야 함 몰라서 안가는 게 아님 낮은 확률이지만 위험 부담을 줄이려는 거죠
운전자 헷갈리게해서 벌금으로 세금 걷을생각말고 헷갈리지 않게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 해라 그런건 생각 안해보고 무조건 법만 만드니 국회에서는!! 우회신호등 설치해라 말장난 말고!
우회전 가능한지, 하면 안되는지 운전자가 볼 수 있는 신호등을 설치하고 단속을 하던가... 신호등이 나무나 간판에 가려 우회전 후 신호가 안보이는데... 멀리서 뛰어오는걸 횡단보도 건너려는 것인지, 그냥 뛰는건지 어떻게 판단할지...
대부분 우회전 차로는 직진도 가능해서 빨강불일땐 직진차에 막혀있고, 녹색불이면 우회전 후 횡단보도 녹색불로 보행자가 있는데...
어린이 보호구역 일시정지 해야하면 일시정지 표시를 모두 붙이던가...
준비 재대로 하지도 않고 무작정 강행하는게 옳은건가..?
방법에 대해 홍보도 재대로 안이뤄졌고, 경찰만 정확히 아는데... 인터넷 찾아보면 우회전 후 보행자신호 녹색이면 무조건 멈추라는게 대부분... 뭔지 알 수가 있어야지...
뭐지...영상에선 경찰분이 잘 설명해주는데 아직도 저걸 헷갈리는 사람이 많구나... 녹색 보행자 신호여도 일시 정지 후 보행자 유무 확인하고 보행자가 없으면 서행으로 통과 가능합니다. 보행자가 있고 없고는 시야 넓게 보면 충분히 보이구요... 어떤 댓글에는 보행자가 없는지 있는지 어떻게 판단하냐는데... 일시정지 후 보면 보입니다?..
이럴빠엔 우회전 신호좀 다 놔주세요
하겠냐! 세수확보가 포인트인데 ㅋㅋ 법인세 깍아주면 어디서 돈이나와?
그런데, 우회전 대기하면서 정지했다가 신호가 바뀌면 우회전차량이 1,2대밖에 못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회전차량이 많은 지역은 답답할때가 많아요~~
전방이 보행자신호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우회전하면서 만나는 횡단보도에 보행자신호가 들어올 때 사람이 지나가고 있으면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면 되고 사람이 없으면 잠깐 멈춰서 좌우 A필러에 가려진 사람이나 뛰어오는 사람 없는지 머리 위치 바꿔가며 기웃기웃 살핀 뒤에 서서히 출발하면 되잖아. 하나도 안 어렵고 원래도 그러고 있었는데 법이 바뀌었다고 헷갈린다는 놈들은 원래는 어쩌고 다녔던 거냐?
사람의 의지를 운전자가 판단하게 만들고 또 위반은 경찰이 판단하고 이의를 제기하면 판사가 판단하는 법조문 가지고...건너려고 할 때라는 모호한 문구를....백날 얘기해봐야 노답이다. 그냥 우회전신호가 답임...
신호등에 버튼 달아서 사람이 누르면 바뀌고 없으면 그냥 지나가게끔 하면 안되나요?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차끌고 다니는데 이제는 운전자 좀 보호 합시다.
보행자는 여유 있으니 걸어다니는거고, 운전자는 바쁘니 차끌고 다니는거잖아요
횡단보도 위치를 도로사거리에서 약 100미터 떨어져 횡단보도를 설치하면 도로 코너 저런 사고가 날 확률이 줄어들것이다. 이간단한 방법을 시행조차 안하고있다. 과연 머리좋은 공무원들 도대체뭐하니 예전 어느국회의원이 법안 내밀어도 개정조차안하고 도로사거리 횡단보도 위치만 옴겨도 도로코너 인명사고 안나는데 이게 뭐 그리 어려운일도 아닌데 그리고 도로 교통흐름도직진 우회 차량흐름도 좋아진다
운전자건 보행자건 서로간에 다 통행에 방해가 없게끔 해야하는 거잖아요.
신호가 바꼈음에도 느릿느릿 가는 사람들 계도좀 하세요. 거동 불편한 노인들도 아니고 도로가 지집 마당도 아니고 신호가 바꼈음 얼릉 쫓아 건너야지요.
보행자가 있어도 일시정지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어떨때는 10대 가까이 그냥 지나감요
그럼 너도 그냥 지나가
3:24 이게 많이 공지되어야한다..
근데 우회전시, 보행자신호는 초록색인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 그럼 차는 서행하며 우회전해야 하는데 앞차가 안움직여..
보행자신호가 적색으로 바뀔때까지 안가려고해.. 그럼 경적을 울려줘야하는거 아닌가.
곧 있으면 좌측에서 차들이 신호를 받고 몰려올텐데 나는 언제 우회전을 하란말인가...
이게 법이 잘못된것임.
만약 우회전에 보행자 초록불인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 우회전 진행하다가 뭔 사고가 나면 운전자 잘못이라며?
그럼 운전자는 언제 우회전하냐?
보행자 적색불 들어오면, 좌측이나 대각선 방향에서 대기중인 차량들이 제 신호받고 몰려오는데...그러면 난 우회전 할수가 없어...
그럼 아예 우회전 신호를 만들어.
경찰청에 이렇게 대가리들이 머저리같은 새끼들만 있는지 정말 안타깝다.
매번 궁금한건데요!
우회전 횡단보도가 녹색인데 보행자가 있는경우에 보행자가 보행이 끝나고나서 차가 갈수 있잖아요? 그런데 보행 방향이 내 차가 있는 방향이 아니라 반대방향으로 가고있을때도 횡단보도를 완전히 다 건널때까지 기다렸다가 우회전해야하나요? 엄청 큰 횡단보도에서 내방향으로 보행자가 오지않고 저 반대편으로 이미 보행자가 넘어간 상태인데도 기다려야하는건지 운전할때마다 애매해서 질문드립니다.
앞차량이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차량 앞에 아무장애물도 없는데 어정쩡하고 안갈때 뒷차량이 경적을 누르는것도 단속 대상인가요? 앞차량은 경로 방해인데도?
1. 교차로에서 건널목을 멀리 떨어지게 만들어라
2. 어린이 보호구역 교차로는 동시신호로 모든 차량이 동시에 서게 만들어라
앞에서는 보행자는 손을 들거나 발을 내딛었을때라면서 또 4분12초정도에선 뛰어오는 사람도 보행자라네 이 한 영상에서도 보행자의 의미가 달라지는데 현장에서는 말그대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겠네 ㅋㅋㅋㅋ 이게 무슨 촌극이냐
보행자는 신호 안지켜도 된다~
참 대단하다~
우회전시 일시정시 하고 가도 시민들이 신고하더라 그리고 경찰관마다 다르게 말한다 우회전시 일시정시 해서 가도 아니라 한다 교육쫌 필요하다
멍청한 우허전 30 대 줄서니
직진차량은 정작 가지못하는 도로교통법
지금 국민들은 딱지뗄세라 사람이 아예 없어도 절대안감
제발 도로교통법을 전문가들 외주 주어야해 내부에 운전경험 30년 필요없고 외주 주어 운전흐름 아시는 분 이 만들어야되
개인적인 정리차원에서의 이해.
우회전시,
보행 신호중인 횡단보도를 통과하는 경우에
사고가 날 경우 비보호좌회전처럼
우회전차량에 모든 과실을 묻는다.
구체적으로 모든 경우에 따른 입증책임이
우회전차량 운전자에게 있으므로
보행자신호중인 횡단보도 통과시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곳에서
보행자가 달려올 것 까지 대비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민식이법 악용소지처럼
자해공갈단이
보행신호에 맞춰 우회전차량에 달려들어도
우회전차량에 책임을 묻는다.
비보호좌회전의 경우
차대 차의 사고가 일반적이지만
우회전 보행자신호 사고는
차대 사람의 경우라
운전자가 면책받기는 사실상 불가능.
보행자를 보호하고싶으면 무단횡단같은 행동을 엄하게 처벌해서 아예 못하도록 막기만해도 사고율이 줄거라는생각을 해라 차 라는건 비교적 먼거리를 편하고 빠르게 이동할수있도록 해주는수단이지 보행자를 보호하려고 차를만든건 아닐꺼아냐,,
가장 많이 해깔려하는게 교차로 진입전 직진중 만나는 전방 횡단보도에서 적색불일때 일시정지후 초록불이 되야 우회전이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어디서는 적색이더라도 보행신호가 적색이면 일시정지후 교차로 진입해서 우회전이 가능하다고 그러고.. 어디서는 무조건 초록불이 켜져야 우회전 가능하다고 그러고… 우회전 해서 만나는 횡단보도야 보행신호에 일시정지후 사람 없으면 건너는거 다 아는데 그 전 횡단보도에서 많이 해깔립니다. 단속하는것도 보니깐 그렇고.. 차라리 우회전 신호를 만들어주던가.. 뉴스에서도 보면 다들 달라요
운전자에게만 부담되는
횡단보도 위치변경이 우선돼야된다 우회 좌회전시 사각지대
사고나기 쉬운위치에 있다.
검토해봐야할문제
뒤로 3m 이동 설치가필요하다
무단 횡단 벌금은 높여야함
그래야 사고 줄지 우회전 일시 정지를 한다고 교통사고가 줄어든다 ㅋㅋ
무단횡단 벌금 100만원으로 올리면 아마 사고 100% 줄꺼임
일시정지? 어제 횡단보도 가는데 그냥 쌩가던데? 이런 차들 확실히 잡아서 벌금 물릴수있게 제도 마련하거나 단속 확실히 부탁합니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여도 사람이 지나가려고 하면 차가 멈춰야지 사람이 눈치보는게 말이 되는겁니까!
경적 울리면 범칙금 부과라 하시는데 그럼 횡단보도 녹색에 보행자 없는 상황이면 서행 가능인데 앞차가 안가는 상황에서도 경적 울리면 범칙금인가요??
네. 서행 가능이란 천천히 가도 된다는 거지 꼭 가라는 거는 아니기에 뒤차 범칙금 대상 됩니다.
@@just4Utub 무슨소리입니까 .. 법을 잘보셔야합니다 시그널 신호로 빵되도 상관없습니다. 연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표기되어잇답니다 참고바랍니다 경찰서에 물어봄
1회 는 상관없음 그러라고 잇는기능이 클락션입니다 아니면 클락션 다 없애버리라고 해야함 제조사에서도 만들필요도없음 ㅋㅋ
반복이나 연속시나 사용시 라고 나와잇음.
앞차에게 압박을 주는 경적에 대해 범칙금입니다.
한번은 울려도 된다고 말하는데, 그것이 빵~이 아닌 빵~~~~~~~~~~~~~~~~~~~~~~~~~~~~~~ 이면 범칙금입니다.
@@SilentHoly 맞습니다 길게 누르거나 연속 으로 누르면안됨 빵은 됩니다. 빵자체가 안되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차라리 유럽처럼 보행자 신호등 옆으로 차량 우회전 신호등을 만들어라! 그리고 우회전 지키려해도 드문드문 한명씩 계속오면 열라 짜증난다!
저번에 우회전 할라고 사람 있어서 멈추고 횡단보도 빨간불 바껴서 갈려고 하니 걸어가는거 보고 빡이 너무 쳐서
신호무시하고 건널 시 그 인간 잡아서 족치는 법안 나오길
보행자 무단 횡단도 강력처벌 하면 더 사고가 줄지 안을까요? 개념 없는 운전자 보행자 모두 벌금이나 처벌을 강하게 하면 사고는 많이 줄것같습니다.
보행자는 횡단보도가 빨간불이라도 손만 들고 가면 되는거네요.
민식이법 이후 민식이놀이가
유행했고 이젠 횡단보도 신호 무시하고 건너는
놀이가 생겨 날지도 모르겠네요.
보행자를 보호하는 취지는 너무 좋아요.
그러나 빨간불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운전자에게 죄를 물어서는 안됩니다..
신호는 법이고 약속입니다.
차는지켜야하고 보행자는 안지켜도 되면 이게 무슨 법이고
무슨 자유민주주의고 문명사회 입니까.
자유에는 그 책임이 따르는것 아닙니까!
팩트 신호등 상관없음! 무조건 횡단보도 우회전시 반드시 정차! 그다음 사람잇나없나 본다! 그다음 서행 ! 클락션은 법적기준 본다 49조 보며는 시그널 신호는 빵은 상관없음 . 단 반복적이거나 연속적 누를시 벌금! 보복운전이나 난폭은 당연히 형사나벌금 ! 끝
무단횡단 보행자
차량사고 나면
보행자가 변상해주는
법안 만들어라
사고나면 운전자가 처벌 받고
벌금내고
기본이 없는 대한민국
영상 보기 전에 제목만 읽고 댓글 달고 나간다. 현직 경찰관 여러분 운전자들을 가르치려 하지말고 님들 내부부터 가르치고 바꾸세요. 운전자들은 다른 정보로도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더 헷갈리네요. 우회전 하려면 두 개의 횡단보도를 지나야 하는데 첫번째 횡단보도 앞에서와 우회전 후 횡단보도 앞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히 알려주시길......
우회전도 걍 신호를 만드는게 답인 듯
고위직 공무원 아들딸 아내부모들중에 행단보도 지나다가 죽었나봐 아님 이런 법안이 통과될일이없지 ㅆ 국민을위해 통과되는 법안이 몇개나되겠니 ㅆ ㅆ
우회전 신호를 만들어요.
아니면 모든 신호체계를 동일하게 횡단보도 사거리 전구간 동시 청신호 만들어서,
사람들은 한 번에 건너게 하고,
우회전은 차량 직진신호시에만 가능하고, 커브 돌자마자 나오는 횡단보도에만 무조건 정지 후 진행하도록 간단하게 좀 해야 합니다.
우회전 하는 운전자가 왼쪽에서 오는 차, 내 신호, 보행자 횡단보도 2개 양쪽 다 보고 가는게 너무 복잡하잖아요.
이건 거의 사고 조장 수준입니다.
운전자가 보행자를위
한 우회전 일시정지 멈
춤 제도가 바뀐지가 언제
인데 헷갈리다니~??!
(잦은사고)유발
차만 몰지만말고 일시
정지좀 세뇌좀 새겨세요...
운전하시는분 우회전
경각심를 가집시다.
그니까 우회전하는데 보행자신호가 빨간불이야 인도에 사람이 서있어 일단정지해야되 안해도되.?
우리동네는 6차선임. 법없을때도 맨날 사고나고 맨날 막혀있음 지금은 우회전차선 그 차선한개때문에 6차선이 다막힐 뿐더러 차량 회전이안되서 1신호에 1대꼴로 지나가게됨 붙으면 무조건 꼬리물기에 교차로 마비됨우회전 순환이 빨라여하는데 이법 생기고 답이 없어졌음 10분거리를 40분걸려서 가야함
더 강하게 해서 운전자들 인식 바꿔야 함. 불과 어제 있었던 일임. 신호 없는 짧은 횡단보도에 사람이 5명이나 서있는데 차량 10대 이상이 지나갈때 단 한새끼도 멈출 생각이 없음. 오히려 더 빨리 달리더만ㅋㅋㅋ
그럼 신호없는 보도 규칙 만들어봐. 차들 쌩쌩 오는데 굳이 들이대는 사람이 누군지 이제 알겠네.
그 운전자 들이 안멈추고 그냥 달리는거는 그 운전자들도 당신처럼 생각해서 그래요. 나 먼저, 내가 더 중요함 이런마인드만 없으면 보행자도 운전자도 서로 배려하지 않을까 싶어요
보행자법이 느슨해서 그럼. 칠테면쳐봐~드러눕지모. 이런 태
도로 들이대는 보행자들 많음ㅋㅋ
@@VivienLEE1당연히 횡단보도에 사람들이 건너려고 서있으면 멈춰서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자동차만 그렇게 열심히 단속하지 말고 무단 횡단 하는 보행자도 좀 그렇게 단속해봐라.
차 몰다가 기겁하는 순간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 핸들만 잡으면 늑대로 변한다느니 헛소리들 말고
관련 처벌법을 확실하게 좀 만들어봐라. 적용법이 없어서 처벌을 못한다는 게 제정신인 거냐?
무단횡단이랑 빨간 불에 건너다가 사망한 경우는 1도 안 다루넹 참 대단하다 대한민국 보행자를 보호 하는 건 좋은데 사람으로 봐 야지 왕 취급까지는 하지말자
횡단보도 양쪽에 보행자가 안보이면 "일시정지" 후 그냥 통과 하면 된다 그런데도 신호 바뀔때까지 안 가는차 수두룩하다 .. 운전대 놔야 하는사람 엄청 많다.
그냥 횡단보도 나오면 무조건 1-2초정도 정지하고 사람없으면 그냥 지나가고 있으면 다건널때까지 기다렸다가 지나가고(신호등 켜져있어도 상관없음)
이 쉬운걸 왜케 헷갈려들 하는거야
사람없음정지할필요도없이서행으로가면됨.
일시정지는 보행자 있을때만
@@leejason7946 그건 모르는거다. 갑자기 사각에서 튀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정지해야하는거...사람 없어서 지나갈때도 천천히 지나가는게 맞는거고...이름만 교포냐? 북미면 3초룰 알텐데?? 그게 괜히 있는게 아니다. 우리나라는 3초룰 없지만 똑같은 관점에서 보는게 맞는거
@@ice9907057 댓글안봄??튀어나올지모르니 언제든정지할수있는 서행으로가라고...당장보행자도없는데 굳이정지할필요까진없다는거다.
좀 유드리있게하자.. 그러니 뒷차들이 빵빵거리는거야...
@@leejason7946 뭐래...서행한다고 100%안부딪힐거같냐?? 신호등 다 꺼져가는 상황에서 시야에 안보여서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뛰쳐나오는 사람 100% 안부딪힌다는 보장있냐?
그건 니 생각이고,,그리고 뒷차 빵빵거리는건 사람없는데 안가고 그냥 버티는 차량때문에 그런게 대부분이고... 일단정지해서 주변시야 한번 더 확인하고 가는게 맞는거야...내가 뭐 10초 20초를 기다리랬냐?? 개념 좀 차리고 살아
@@ice9907057 니 운전실력이 딸리고 노안땜에 그정도파악도못한다면 뭐어쩌겄냐 ㅋㅋ 뒷빵먹어도정지해야지 ㅋㅋ
일반적인 경운 대부분 서행하며 걍지나간다 ㅋ 그정도시야확보는 충분히한단다 ㅋ
ㅋㅋㅋ 뭔 짖을 해도 사고가 나면 운전자 독박임 차가 막히던 말던 일단정지 후 좌우 확인하고 가야 그나마 약해짐 안보이는 곳에서 달려오는 놈에게 걸리면 답 없음
우회전시 우측 인도에 보행자가 도착한때, 횡단보도가 긴곳은 우회차로부터 멀어지는 중앙선을 지난 후로 지목해 바꾸면 안되나요?
반대쪽 인도까지 하면 횡단보도가 긴곳은 30초 이상 기다려야할텐데...
밑에 싸우는 댓글보니 가관이다...저번엔 듣기 테스트 하더니 이번엔 국민상대로 운전법규 테스트냐....그냥 신호등을 쫘악 깔던가 이게 머냐
아니 이렇게 헷갈리게 하지말고 우회전할때 파란불이면 정차하면 되고 빨간불이면 가게 하던지.뒷차가 앞지르기하고 빵빵 거리고 헷갈리고 스트레스 너무
받음.확실하게 교통법을 개정하던지.
진짜 사망사고를 줄일 목적이면 무단횡단 걸으면서 휴대폰보는거 이런것도 같이 시행해야지 차만 잘지킨다고 완전히 줄어들지는 않는다 같이해야지
고려해야할 상황이 많으니 케이스별로 그림으로 설명을 하세요.
오른쪽 끝에 전신주 ,신호등기둥,교량끝에는 구축물이 있어 확인이 어렵운 경우 많아서 판단이 안될때가 있음.
직진신호시 우회전하면 차량신호는 적색이고 보행신호는 녹색이며 정지선도 없음.
제발 우회전 신호 설치하시고 건널목을 교차로에서 최소 10M이상 벌리고 정지선을 설치하세요. 그래야 건널목에 사람을 확인할수 있어요.
기자는 상세히 경우별로 보도를 하세요 .카더라 말로만 방송하지 말고. 억대 년봉 받는 사람이 많다던데. . . . . .
출근길에 우회전 두번하는데 두번째 있는 사거리 신호는 헬입니다.보행자신호 다음 바로 건너편 좌회전 신호 이거 끝나면 왼쪽 직진차량신호 우회전 차량은 눈치보며 한두대 지나가는데 이게 생각보다 탈출하는데 오래 걸리네요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잘 지킬수있수록 헷갈리지 않게 신호등부터 개선하고 그 책임을 묻길 바란다.. 길마다 재각각인 신호등과 어디는 비보호고 어디는 우회전신호가 떨어지고 어디는 또 없고.. ㅅㅂ 뭔 넘에 법규를 이리 개떡같이 하냐?
어린이 보호구역도 살짝만 발을 대로 30키로 넘었다 내렸다 하는데 30키로미만으로 주행할려고 계기판 자주 처다보다 사고나것다....
보행자보호하기위한법이니 차가다니는데도 대놓고 치고가라고 무단횡단 매일 매일 매일 본다.. 족쳐주시길 보행자안전을위해서.. 운전자만조지니까 보행자가 언제부턴가 법위에있어
근 3개월간 실제로 운전하면서 우회전하다가 사람 서있으면 일시정지했는데 출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초록불 들어온 경우가 3번이나 있었어요
이래서 초등학생들이 덤프트럭에 많이 죽는구나 싶었죠..
실제로 우회전 사망사고가 줄어든걸 보면 좋게 개정된건 맞죠.
운전자들이 조금 피곤하겠지만 생명을 살리는일에 도참했음좋겠네요
그런데..
근 3개월간 나말고 우회전 하면서 사람있을때 일시정지 하는 차들을 본 적이 없는데...파주 촌동네라서 그런가 봄 ㅋㅋ
시골은 단속대상이 아닌가요?
그냥 신호등을 만들고 시행을 해라. 기준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애매모호하고 ... 보행자사고 핑계로 단속하려고 하는거라고 뿐이 안보인다. 신호위반시 단속.얼마나 간단 명료하고 좋으니...반대로 무단횡단으로 인해 사고나면 무단횡단자 처벌.좋자나?
제일 애매한 건 보행자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끊임 없이 올 때 차는 언제 가야 되는지 알 수가 없음
이거는 어느정도 차가 5키로속도로 천천히 밀고들어가야합니다
마냥 기다리면 집에못갑니다진짜
앞차가 그럴경우 너무답답합니다;;;;,
행단
보도에 파란신호등일때 사람이없으면 서행 지나가도된다
이게
말이나 데는소리입니까,
신호
등은 상호 약속인데 약속을 어겨버리면
피해를
보는사람이 있다면
누가
책임을집니까 허락을 한 경찰관님들이지나요, ㅎㅎㅎ
보행자도 황단보도건날때 무조건 손을 들고 건너라 해라 손안들고 건너면 벌칙금 8만원으로
돈뜯을 운전자들 많아서 좋겠다. 우회위반 6만원 , 뒤에서 경적 4만원 ,
차 시동만 켜도 범칙금 뜯는 날 오겠군.
이건 운전자만 조심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무단횡단하는 인간들 그리고 보행자신호가 바꼈는대도 폰보면서 세월아 네월아 걷는 인간들
노인네들도 마찬가지로 녹색신호 불 바껴서 가야되는데 세월아 네월아 걸어가서 차가 못가고 있다가 직진 차량 신호로 바껴서 끼어들기 하는 상황이라면 기분이 개좃같아 지는건데 이런일이 실제로 있으니깐 싸움이되는거고 감정이 격해져서 짜증이나는거고 성질 좃같은놈이면 폭력도 일어날수있는거고 이런 상황으로 민폐 보행자새끼 노려보다가 뒷차가 크락션 울리거나 혹은 부딫히는 경우도있다. 내에서 일어나는 짜증과 분노가 외에선 보이지가 않아서 항상 외에있는 사람이 피해자로 판명되지
민폐 보행자들 조치도 취해야된다는게 내생각임.
현직 경찰관이 친절하고 자세히 법이 모호한것을 설명하는구나.
@@kr-bj8cs 후손들이 다죽어가겠다 위반같은소리하네 당신은 기계인갑네 ~
아니 회사서도 내말이 맞니 뭐니 하고있는거 듣고있으면 진짜 머저리같음. 그냥 빨간불에는 정지선에서 정지하면됨 신호바뀌면 서행하면서 보행자 있나없나 보면서 우회전 ㅇㅋ?
우리나라도 우회전 신호등 도입하고, 방향지시등 미 점등 철저하게 단속해서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자 !
환상적인 법을 만들었으면 국민들이 헷갈리지 않게 눈깔로 보이게끔 현장조치해놓던가
사거리 횡단보도를 위치를 사거리에서 30미터 떨어트려야 차 막히는게 줄어든다. 그리고 무단횡단사고는 백프로 횡단자 잘못으로 처벌하면된다
더 중요한것은 앞차가 우회전대기 정지할때 뒷차가 가라고 경적 클락션 빵빵 울리면 이것도 동일하게 4~7만원 꼭 부과하여 주세요.. 정당하게 신호지킬때 뒷차가 빵빵거리면 열받습니다..
그럼빨간불에도 보행자가 손을들면 서야한다는건데 ... 그럼 횡단보도 신호가 왜 필요함? 횡단보도 신호란 보행자신호가 파란색일때 횡단보도이고 빨간색이몃 차도입니다 보행자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하는건 맞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보행자도 신호를 지킬때 가능한갑니다
보행자가 건너거나 기다리고잇으면서 스마트폰만보고 건너면 보해자도 형사처벌 합시다
운전자만잘한다구 잘될까요
요즘 이거 때문에 아예 보행자들이 차 오든말든 그냥 가는 경우가 있던데 그러다가 죽으면 누구손해임? 차가 알아서 멈추겠지 이딴 생각 버리고 보행자들도 주변좀 잘 살피세요 목숨보다 중요한 게 있습니까
참 답변 애매모호하게 하시네.. 그런말은 나도 하겟네.. 횡단보도에 사람 서 있으면 이데 창문열고 물어 봐야겟네... 너무 주먹구구식의 답변입니다...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