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가 앨범] 길친구 아닌 길동무를 통해 더듬는 추억, 마상 일기(진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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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1940년에 발표된 조경환, 홍갑득, 진방남의 작품.
    SP음반 원곡과 함께 관련 내용을 풀어 봅니다.
    궁금하거나 듣고 싶은 곡이 있으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КОМЕНТАРІ • 4

  • @양수김-o1k
    @양수김-o1k Рік тому +2

    예명을 듣는 사람이 잊어버리지 않게 독특하신 분 작사가로는 반야월 가수로는 진방남

  • @Kimdeuk-y5m
    @Kimdeuk-y5m Рік тому

    원곡이네요 노래와 해설 역시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마이크의 음질이 예전과 달라보이는데 혹시 제품을 바꾸신것이신지.?

    • @songcing
      @songcing  Рік тому

      그냥 노트북 내장 마이크를 쓰기 때문에 음질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

    • @Kimdeuk-y5m
      @Kimdeuk-y5m Рік тому

      @@songcing 음질보단 그설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