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올려주시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다른 유투버애 나오시는 것들도 많이 봤어요(빠숑님,새상답사기,박병찬(?)님놀부님 샛이서 하신거등) 대구. 세종. 대전 물량 많고 조정되고 있고 대구 살고 있는데 입주물량이 올해 내년도 엄청많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락장에서 1주택자, 다주택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있을까요?재개발 재건축은 조금 공부해보니 참 어렵고 진행도 더디고 이전에 추천해주신 강동구쪽도 보다가 조합원지위양도금지 등 있고 하니 엄두가 잘 안나더라구요 물론 집팔지 않는한 투자금도 안되긴 합니다.동네 아파트 부터 해보라고 하셨는데 매매 전세가를 년도 월별로 정리해서 시세파악을 해보나요? 그리고 대구 하락장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분양도 어찌 될지 모르겠고. 여러 이야기가 많으니 안그래도 잘 모르는데 머리만 더 복잡해지는거같아요. 무엇을 진득하 하는 것이 맞을까요. 두서없이 적었습니다.-.-;(40대 중반 초등생아이두명 있고 남편이 대구토박이 전 서울서 왔어요)
관악구 신림선과 강남순환도로 수혜를 받는 구축아파트 30평대 거주중입니다. 아이 학군때문에 평촌으로 이사를 고려(아니 거의 결심) 중인데.. 여기 전세를 주고 전세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매도하고 가는게 나을까요? 지금 사는 곳은 향후 서부선 개통 호재도 있어서 현재 계획은 전세로 기울긴 했고, 앞으로 서울, 경기권 85m2 초과면적 청약을 넣어보려는 계획이구요(당첨되기가 하늘의 별따기겠죠ㅜ) 부린이에게 고견 부탁드려요
"살까 말까 할땐 안사고 할까 말까 할땐 한다" 송작가님 어록에 추가해야겠습니다. 늘 따뜻함이 느껴지는 글과 말 감사합니다.
댓글남겼던 구독자입니다! 제 고민을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길어질까봐 채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까지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ㅎㅎ
작가님 말씀을 참고해서 올해안에는 거주지 이동에 대한 결정을 내리려고 합니다.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채널 더 흥하시길바래요👍👍👍
앗 작가님의 빅팬입니다 ㅎㅎㅎㅎ 유튜브 까지 하시는 줄 몰랐어요 (블로그에 올리신거 보고 알았어요!) 반가워요 ㅎㅎ
서울살다,지금은 부산에 거주하는데 부산도 공부할곳이 많죠^^ 전 작가님채널로 수도권부동산공부하려구요.도움이 많이 되고있어요.
짧아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올려주시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다른 유투버애 나오시는 것들도 많이 봤어요(빠숑님,새상답사기,박병찬(?)님놀부님 샛이서 하신거등)
대구. 세종. 대전 물량 많고 조정되고 있고 대구 살고 있는데 입주물량이 올해 내년도 엄청많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락장에서 1주택자, 다주택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있을까요?재개발 재건축은 조금 공부해보니 참 어렵고 진행도 더디고 이전에 추천해주신 강동구쪽도 보다가 조합원지위양도금지 등 있고 하니 엄두가 잘 안나더라구요 물론 집팔지 않는한 투자금도 안되긴 합니다.동네 아파트 부터 해보라고 하셨는데 매매 전세가를 년도 월별로 정리해서 시세파악을 해보나요? 그리고 대구 하락장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분양도 어찌 될지 모르겠고. 여러 이야기가 많으니 안그래도 잘 모르는데 머리만 더 복잡해지는거같아요.
무엇을 진득하 하는 것이 맞을까요.
두서없이 적었습니다.-.-;(40대 중반 초등생아이두명 있고 남편이 대구토박이 전 서울서 왔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에 거주중인 30대 한아이에 아빠입니다 충주에 신축국평 한채 투자용27평대 한채
원주실거주 한채를 가지고있습키다
직장은 충주이고 고향은 성남입니다
어떻게하다보니 지방에만 3채가 되었는데
다팔아도 순자산 3억중반쯤 될꺼같아요..
추후 상급지나 성남쪽으로 옴겨가고 싶읔데
예산에 맞게 성남쪽 구축이나
평택쪽 구축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막상 3채를 가져보니 .. 소도시라 오름폭은 작고
팔아도 크게돈이 많이 안된거 같습니다 ㅜㅜ..
다정리하고 수도권 구축이라도 가야되는건지
고민되어 글을 남김니다
똘똘한 한채, 그후에 두 채 추천드립니다.
@@thewriter-song 답글 감사합니다 !!
서울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이야기
책에 등장인물중에 당사자들은 본인얘기를 하는건지 짐작되는 부분들이 분명 있을텐데요~~~~
당사자들에게는 불편한 내용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는데, 불쾌해하거나, 다른의견을 전달 받으신 적은 없으신가요?
단순한 궁금증입니다.
동 시대의 인간상을 투영한거라 누구에게나 해당된다고 봅니다. 사실 김부장에는 저의 모습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정대리도..권사원도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게 궁금했어요 ^^ 특히 김부장님은 책보고 어떤 느낌이셨을까 싶더라구요..
관악구 신림선과 강남순환도로 수혜를 받는 구축아파트 30평대 거주중입니다.
아이 학군때문에 평촌으로 이사를 고려(아니 거의 결심) 중인데.. 여기 전세를 주고 전세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매도하고 가는게 나을까요?
지금 사는 곳은 향후 서부선 개통 호재도 있어서 현재 계획은 전세로 기울긴 했고, 앞으로 서울, 경기권 85m2 초과면적 청약을 넣어보려는 계획이구요(당첨되기가 하늘의 별따기겠죠ㅜ) 부린이에게 고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