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을 모태신앙으로 30년동안 믿다가 종교에 계속 회의적으로 변해서 무교된지 15년째임. 천주교 믿을 때에도 절에는 가끔 갔는데 스님이 차별없었고 특히 법정스님의 마지막 설법을 들었던게 무교로 가는 포인트가 됐거든. 그래서인지 지금도 마음이 심난하면 절에 가는데 성당 갈때보다 좀더 마음이 편해진다고 해야하나. 법당에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는데 풍경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가 들리면 좀 사람이 사는것 같았음.
@@No-touch-j7q 절에 가면 등이니 금이니 소원을 적을 수 있는 수 많은 용품들을 팔죠. 다 기복, 즉 복을 비는 용도로 종교를 믿으니까요...기독교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무언가를 비는 기복신앙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요. 신령님께 정화수 떠놓고 빌던 기복신앙의 역사가 오래돼서 그런걸까요? 암튼 복을 빌기 위해서가 주축이 아닌 수양과 명상을 위한 절도 있다는 말씀이신것같습니다. 그럼 소원비는 용품들은 팔지 말아야겠죠. 템플스테이 참가비로 운영이 되겠네요. 절도 보수공사해야하고 스님들 옷이며 음식이며 다 사야되고 겨울에 난방도 떼야하고..어쨌거나 절 운영에도 돈은 들테니까요
일본이나 중국을 갈 수 있는 선택지가 있음에도 독일, 프랑스에서 비싼 비행기 요금내고 시간내서 조그만 나라 한국에 온 결정을 내린 저들에게 할 말이 아닌듯. 할 말이 얼마나 없으셨으면 이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 주예수 믿으라(?) ㅋㅋ 교회 열심히 다니고 배운게 이웃종교 험담 밖에 없으셨나봐요~ 쿄쿄쿄쿜...
기독교 문화권에서 온 서양인들이 동양의 문화와 정신을 깊숙히 배우려는 진지한 자세로 한국을 방문한 수준높은 지식인들인데 동양인들은 외국 나가면 그저 우르르 관광지 사진촬영이나 맛집, 핫플 그리고 힐링을 찾다 귀국하쥬~? 외국인들이 어떻게 그들 인생을 생각하고 바라보는지... ...관심 없고 독일, 프랑스 한달살기도 유지 못하는 우물 안 개구리끼리 반만년역사니 부모 조상신 제사지내 김치의 위대함에서 서양인들은 '감히' 이해할 수 없는 위대한 Kpop의 나라 한민족의 우수함을 찾고 믿는 한국인들... 필시 영상에 나오는 서양인들은 한국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동양국가를 방문하며 자신의 정신세계를 탐구할 기회를 찾으러 언제든지 옮기며 다닐 것이다. 우물 안 울려퍼지는 개구리 소리 참으로 허망하도다...
절에 가면 좋은점...그냥 괜히 맘이 안정됩니다 종교를 떠나서 생각 번잡하고 피곤할 때 근처 절에 가서 조용히 앉아있어 보세요 되게 좋습니다 특히 비오는 날 조용한 절에 가만히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하고 있으면 머라 표현할 수없는 그런 감정들이 올라오더라고요
그 고요하고 평화로움에 눈물도 나오죠
젤 조은점은 종교 강요 안하는것임
맞아요.극 공감해요@@haruka7249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5tfgu6tfb 아버지 어머니 눈물 흘리시겠다.
소박하면서도 4 계절 각기다른 자연과 어우러지는 사찰과 궁은 질리지가 않음
카톨릭을 모태신앙으로 30년동안 믿다가 종교에 계속 회의적으로 변해서 무교된지 15년째임. 천주교 믿을 때에도 절에는 가끔 갔는데 스님이 차별없었고 특히 법정스님의 마지막 설법을 들었던게 무교로 가는 포인트가 됐거든. 그래서인지 지금도 마음이 심난하면 절에 가는데 성당 갈때보다 좀더 마음이 편해진다고 해야하나. 법당에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는데 풍경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가 들리면 좀 사람이 사는것 같았음.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전 김천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직지사입니다. 올라 가는 길부터 경내까지 참 아름다웠고 다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에 식당에 들러 산채비빔밥을 먹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에요.
보살님도 스님들도 부처의 그늘아래 시원한 여름나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템플스테이 좋음!!! 템플스테이가 유행 되어서 태국 미얀마 등에서도 사찰에서 만들어서 명상 수행을 중심으로 함!!!
저도 몇 번 가봤는데 너무 좋아요 템플스테이
오랜만에 보네요 고맙습니다 😄
나도 해보고 싶다...나이 드니까..불교에 관심이 간다..
내고향김천직지사절오랜만에보네요
법륜스님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자유를 점점더 넓혀가고 있어 감사할 뿐이다.
종교는 없지만 사찰에 가면 맘이 그렇게 평화로울수가 없음 풍경소리들으면서 가만히 앉아바람쐬고 있음 이시간이 계속됐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언젠간 하고싶슴❤
❤❤❤❤❤❤
❤
🕯🙏🏻🙏🏻🙏🏻🕯
절한번할때마다,번뇌,욕망을,내려놓는겁니다,의미가,
나무관세음보살^^
진정한 불교국가였는데..... 참 많이 변해도 너무 변했다 ㅠ
종교를 떠나서 불교문화는 우리나라 역사의 뿌리이다. 반드시 지켜야함.
사실 불교도 외래종교라는 사실
절하는게,엄청힘들지요,특히,뚱뚱한분들은,엉덩이가,발뒷꿈치가,닺지않아요
한방과 언어교육과 태권도를 템플스테이에
병합하면 더 좋을듯
그 옛날 마고성에서 나와 천하에 흩어져 있던 마고의 백성들이 이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조상 선령신들이 먼저 알아듣고 자손들을 살리기 위해서 데리고 오는 까닭입니다 😊
단월드세요?
@@heather920
나는 불법을 공부한 사람이지 단월드 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돌아가고싶네요.나의조국 한국
언제든지 돌아오세요 대환영입니다!
얼릉오세요
운동을 전혀 안하다 108배 걱정됬는데 여럿이 하니 분위기에 휘말려서 얼레벌레 했던 기억. 의외로 가라앉고 정리된 느낌. 20분쯤 걸렸던 듯(염주는 안 뀀)
우리나라는 관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템플스테이는 외국에서는 못하는 체험일듯요.. 산이 많자나요 우리나라는
불교가 없는 나라에서 태어나,
불교에 일찍 눈 뜨다...,
처음 하면 근육통 올낀대
저렇게 발 벌리고 계속하다간 무릅 허리 나갑니다.
불교나 무교 이 외의 기타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갈지 궁금하다
바지가 넘 작아요
서양남이 희한하네 ㅋㅋ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점은 공양간에 스님석이 따로 있다는 점, 특식을 따로 제공한다든가...별로 좋게 안보임.
절은 스님들의 집인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러면 날이면 날마다 낯선 사람들과 섞여서 밥을 먹어야 하나요~
차별이 아니라 마음 편하게 먹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세요~
참선을 가장한 비지니스
템플스테이 = 수행불교 입니다. / 기존 기복불교와는 다릅니다. / 한국은 기복불교 80% , 수행불교 20% 입니다 ! / 기독교 = 100% 기복종교 입니다 !
기복불교는 듣니 첨이고
대승불교는 중생구제를 목적으로 하는줄 압니다만
@@No-touch-j7q 절에 가면 등이니 금이니 소원을 적을 수 있는 수 많은 용품들을 팔죠. 다 기복, 즉 복을 비는 용도로 종교를 믿으니까요...기독교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무언가를 비는 기복신앙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요. 신령님께 정화수 떠놓고 빌던 기복신앙의 역사가 오래돼서 그런걸까요?
암튼 복을 빌기 위해서가 주축이 아닌 수양과 명상을 위한 절도 있다는 말씀이신것같습니다. 그럼 소원비는 용품들은 팔지 말아야겠죠. 템플스테이 참가비로 운영이 되겠네요. 절도 보수공사해야하고 스님들 옷이며 음식이며 다 사야되고 겨울에 난방도 떼야하고..어쨌거나 절 운영에도 돈은 들테니까요
@@No-touch-j7q 인터넷 검색해보면 자료 많은데~ ㅉㅉ
Wonderful family! It's a very bright and fun family. Stay healthy always.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으휴ㅉㅉ
예수님도 당신이 이러시는 거 안 좋아하실거에요. 에그. 유일신 종교가 주류가 되고 나서 세상이 각박해지고 무서워진 겁니다. 그놈의 구원을 빙자해서 말입니다.
템플 스테이 한국말로 절숙박
1988년 올림픽 때 시작
매년 200억 정부지원 지금까지 5천억지원
신자들 한테참가비 정부로 부터200억
얼마안되는 외국인들은 홍보용 참가비없이 무료숙식제공
절 알짜 수입원 그돈으로 연예인들 산사음악회 초청 비용 조달 ㅋ
2002년 시작되었어요!
직지, 손가락 끝을 봐라. 그 마음이 인류고 인생이다. 죄무자성 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 죄망심멸 양구공 시즉명위 진참회
석가모니는 사람이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줄 신이 결코 아니다
우상에게 무슨 절까지 하겠는가 .?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만 섬기어라 천국을 소유하리라
아이고 아줌마 더 그럴수록 개독교말고 불교믿고 싶어져요
염병을해
종교적인걸 떠나서 그냥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사찰을 배우러왔다고 생각하세요 먼넘의 부처님 하느님을 따져요
일본이나 중국을 갈 수 있는 선택지가 있음에도 독일, 프랑스에서 비싼 비행기 요금내고 시간내서 조그만 나라 한국에 온 결정을 내린 저들에게 할 말이 아닌듯.
할 말이 얼마나 없으셨으면 이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 주예수 믿으라(?) ㅋㅋ
교회 열심히 다니고 배운게 이웃종교 험담 밖에 없으셨나봐요~ 쿄쿄쿄쿜...
기독교 문화권에서 온 서양인들이 동양의 문화와 정신을 깊숙히 배우려는 진지한 자세로 한국을 방문한 수준높은 지식인들인데
동양인들은 외국 나가면 그저 우르르 관광지 사진촬영이나 맛집, 핫플 그리고 힐링을 찾다 귀국하쥬~?
외국인들이 어떻게 그들 인생을 생각하고 바라보는지...
...관심 없고
독일, 프랑스 한달살기도 유지 못하는 우물 안 개구리끼리 반만년역사니 부모 조상신 제사지내 김치의 위대함에서 서양인들은 '감히' 이해할 수 없는 위대한 Kpop의 나라 한민족의 우수함을 찾고 믿는 한국인들...
필시 영상에 나오는 서양인들은 한국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동양국가를 방문하며 자신의 정신세계를 탐구할 기회를 찾으러 언제든지 옮기며 다닐 것이다.
우물 안 울려퍼지는 개구리 소리
참으로 허망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