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부촌에서 여전히 살아가는 사람들, ‘오래된 미래’ 양동마을 500년 고택 ‘무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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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1dxmark297
    @1dxmark297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아요

  • @hanokkorea.
    @hanokkorea. 3 роки тому +2

    한옥!
    이렇게 "한옥에 살고 있어 늘 감사하다" 는 종손 님의 말씀에 감명 받았습니다~

  • @이시은-n9l
    @이시은-n9l 3 роки тому +3

    멋스럽다.

  • @abkaiaisinusiha349
    @abkaiaisinusiha349 3 роки тому +3

    아름다운 한옥. 좋네요.

  • @jiheesee
    @jiheesee 3 роки тому +1

    감동이에요. 한옥컨텐츠 너무 좋아요 😀

  • @stayfitkeeptraveling
    @stayfitkeeptraveling 3 роки тому +3

    세월이 가도 기품이!!

  • @좋아요-j9l
    @좋아요-j9l 3 роки тому +2

    1분전은 못참지!!

  • @묻고더블로가-w7j
    @묻고더블로가-w7j 3 роки тому +1

    위에서 보니 확실히 신당 같은 엄숙한 공간은 꾸밈없는 맞배지붕이고 아랫쪽은 팔작지붕이네
    참 아름답다…

  • @가을강-i6h
    @가을강-i6h 3 роки тому +2

    세상에는 오래돼서 더 멋지고 가치있고 빛나는 것들이 있다, 저 집도...

  • @chireakim1902
    @chireakim1902 3 роки тому +5

    옛날 많은 백성들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집인데....힘없는 백성은 요즈음 시대까지도 무시당하는 꼴을 보니....과연 저런 집을 소개할 만한가....그당시 백성들 고초는 흔적도 없이 방송되는 구나...

    • @김찬희-j3k
      @김찬희-j3k 3 роки тому +6

      니가 사는 집도 돈없는 노가다 인부들의 피와땀으로 지어진거다

    • @한쌤s튜브
      @한쌤s튜브 3 роки тому +1

      @@김찬희-j3k 노가다 인부들은 임금이라도 받지요. 조선시대 양반들이라는 개보다 못한 종자들이 힘없는 민초들의 피를 어떻게 쪽쪽 빨아먹고 살았는지 역사 공부좀 해보세요

    • @ajisairan9635
      @ajisairan9635 3 роки тому +4

      @@김찬희-j3k 참 말 사가지 없이도 한다

    • @새롭게-b3y
      @새롭게-b3y Рік тому +1

      ​@@ajisairan9635너도

    • @ajisairan9635
      @ajisairan9635 Рік тому

      @@김찬희-j3k 노가다 인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