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영혼이 소생토록 중보기도 요청합니다~!ㅠㅠ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0

  • @gbub4717
    @gbub4717 4 місяці тому +3

    어디가나 똥은 있습니다. 샘 힘내세요~~ 예수이름으로 건강해 지세요 영육강건해 지세요!! 응원합니다~~🎉🎉🎉

  • @울리버h
    @울리버h 4 місяці тому +4

    힘내세요 ~
    힘드시겠지만 잊으세요..
    주님이 함께 계실줄 믿습니다..❤

  • @deocoram6636
    @deocoram6636 4 місяці тому +3

    영적인 것에 갈급한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영향역이 역사는한 곳에는 악한 영의 공격도 있을것입니다.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S렉시
    @S렉시 4 місяці тому +2

    화이팅입니다!!^^
    동영상 1개 들었는데 , 많은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 @평평지구-n8b
    @평평지구-n8b 4 місяці тому +3

    리애나님은 지금... 많은 영상을 통하여 많은 영혼을 살리시는 아주 귀한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
    .
    .
    썬다싱은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이 아플때 그 사람의 밭을 갈아주었다는데... 우리는 그렇게 못하겠죠. 마음은 하고 싶은데, 행동이 따르지 못하내요.^^
    선생님, 힘내세요. ! 기도하겠습니다.

    • @annalee809
      @annalee809  4 місяці тому +1

      예 선다싱이 전도 차원에서 불신자가 말씀 전할때 돌던져도 밭을 갈아주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성도로부터 면전에서 욕을 들은 적은 없어요. 같은 신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해 맘아파하기도 하고, 같은 학교 신학생의 질투를 받기도 하고, 멀리서 비판하는 소수의 무리들도 있었지만, 면전에 대고 같은 성도가 악랄한 말을 했다는 내용은 읽어본 적이 없어요. 예수님도 불신자들은 사랑으로 받아주셨지만 오히려 바리새파나 종교지도자들을 독사의 자식이라 욕하며 지옥을 면치 못할 것이라 하셨잖아요.
      크리스쳔 악플러들은 - 영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것이 아니라 - 그저 개인에게 의도적으로 감정적인 상처를 줄 목적으로 접근하기에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들은 감싸안을 사람이 아니라 피해야할 사람들이고, 처벌받아야 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혼에 의도적으로 상해를 입혔으니까요.
      오래 믿었으나 의도적으로 죄를 짓고 배도하는 사람은 히브리서에도 다루고있고 마하리시도 밝혔지만 이들을 위한 두번째 제사는 없고 구원을 상실하며, 케네스 해긴에 의하면 예수님이 이들을 위해 기도도 해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돌이키는게 불가능한 사람들이라서요.
      하지만 평평지구님의 의도는 알겠습니다. 불신자가 던지는 돌은 얼마든지 받겠습니다.

    • @평평지구-n8b
      @평평지구-n8b 4 місяці тому

      @@annalee809 네, 감사합니다.^^ 잘 이해했습니다.

  • @승리자-k9y
    @승리자-k9y 3 місяці тому

    불쌍하네요ᆢ악한영에 쓰임받지 않길 우린 늘기도합시다
    그래요ᆢ 우리 영혼을 침해하는 것들ᆢ 보지말고 듣지말고 악은 모양이라도 흉내내지 않고 상처로 둔갑시키는
    혼란과 흑암마귀의정체
    예수피로 결박받고 무저갱으로 떨어질찌어다 아멘!!!!

  • @지개-b5p
    @지개-b5p 4 місяці тому +2

    많이 힘드실거 같습니다ㅜㅜ.
    요즘 번역하신 아키아나책으로 은혜받고 있는데...
    부디 성령께서 선생님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더욱 강건하게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해요.

  • @workingmom7004
    @workingmom7004 4 місяці тому +2

    저는 리애나님 방송 들으면서 많이 배우는게 교회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거여서.. 전 집사에요. 응원해요. ㅇ 방송이 있어 감사한대요.. 계속 해주세요.

  • @김미경-h9y9u
    @김미경-h9y9u 4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나 소중한 애나님~
    처음 영상을 접한 시작부터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요~
    아마도 우리는 천국의 가족이기 때문이겠죠?
    현재 컨디션 충분히 이해됩니다.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 @chunminji5317
    @chunminji5317 4 місяці тому +2

    그렇게 그렇게해서 성장하는 것같습니다.. 우리 힘내요..♡♡

  • @여오영주-b8h
    @여오영주-b8h 4 місяці тому +1

    일부러 찾아서 구독하는 저 같은 사람이 몇백배 많아요 그리고 경험상 그분은 아마도 악령에 싸여 있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고쳐지지 않아요 악령을 상대할때는 정말 영이 충만 할때만 ....아니면 더 위험에 빠지게 되너라구요 저도 이런 경험이 너~무 많아요 약을 먹을 만큼 /타인을 상처주는것이 삶의 목표인것 입니다 영상이 너무 도움됩니다

  • @최덕성-b9e
    @최덕성-b9e 4 місяці тому +1

    리애아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중보기도하겠습니다^^

    • @annalee809
      @annalee809  4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고 여기까지 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존 목사님의 기도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이것보라
    @이것보라 4 місяці тому +2

    사람들은 볼 수 없고 알 수 없지만 이 땅에 영혼이 육신을 입고 태어날 때 하늘의 천사가 내려와 그의 일생을 기록하게 되어요.
    자범죄가 없는 아이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천사 같다 말하지만 성장하면서 죄악의 언행들을 행할 때마다 천사의 성품은 한걸음 한걸음 뒤로 물러나 멀어지고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며 세상의 것들을 바라보고 나아갈 때에 어둠의 영들이 가까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 사람의 성품 속에 천사와 어둠의 영은 서로들 큰 영향력을 행사해 선한 사람 악한 사람이 되도록 부추기고 있어요.
    그리고 각자가 사람의 언행들을 기록하니 천사는 사람의 일생을 기록하나 어둠의 영은 오직 죄악들만 기록해서 그 증거로 하나님께 나아가 참소하기 위함이어요.
    그러나 사람들은 살면서 악을 행할 때에 어둠의 영 악한 자의 조정을 받거나 악한 영이 좋아한다는 것은 전혀 알지는 못해요.
    또한 선한 일을 할 때도 천사들이 기뻐한다는 걸 모르고 기록하고 있는 것도 전혀 알 수 없는 영역이어요.
    그래서 사람은 언제고 선악의 일을 할 수 있지만 속 사람이 육신을 떠나는 때에는 그런 행위들을 알 수가 있으니 그렇게 하늘에서 생명의 책과 천사의 책과 참소의 책 중에 참소의 책이 펼쳐지면 이 땅에서 살며 행해 왔던 모든 언행들은 기억에 조차 없는 어린아이 때 부터의 지나온 과정들이 눈앞에 순식간에 보여질 것이니 "이런 게 뭐야? 하고 부끄럽기만 한 자신의 과오들을 보면서 도저히 빛 앞에 설 수 없음을 깨닫게 되어요.
    그렇게 드러난 자신의 온갖 죄악의 언행들을 보면서 스스로 물러나 도망치고 숨고자 어둠의 구멍을 찾으나 지옥의 미끄럼 길만이 있을 뿐이죠.
    그런데 하나님도 천사도 사탄 귀신도 천국도 지옥도 의도 죄악도 모르던 내가 언젠가 누가 전해 준 복음을 듣고 성령을 받자 죄 없이 채찍에 맞아 고통을 체험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까지 당하였으나 부활 후 승천하신 예수님을 진실로 믿게 되니 내 이름이 천국의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고 하니 감사한 마음이어요.
    그리고 어둠의 영이 기록한 참소의 책에 기록된 모든 내용들은 깨닫고 회개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그 보혈의 지우개로 허물과 죄악의 일들을 지워 버리시고 참소의 책에 기록된 그 잘못들은 망각의 깊은 바다에 던져 버리시고 다시 기억하지 않으신다 하니 그저 감사한 마음이어요.
    그래서 나는 할 수만 있다면 내 영의 눈이 열려 천사를 보고 그의 팔이라도 붙잡고
    천사의 책에 기록 된 지나 온 일들 속에서 나의 온갖 죄와 허물들을 좀 빼 주세요 사정하고 싶었는데 내가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회개하게 된 순간부터 천사의 책에 기록된 그 죄와 허물들은 희미해지고 선한 언행들은 선명해지기 시작했다 하니 이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들을 생각하게 되어요.
    살면서 죄악을 멀리 하는 일이지만 원치 않게 잘못한 언행들은 깨달아 빨리 회개하고 감사하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나아가 작게라도 희생하고 예배하는 일이어요.
    이 일들은 바로 지금 천사가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리는 소제물이고 그 보좌 앞 향로에서 피어오르는 향기로운 향료이어요.
    또한 이러한 일들은 천사의 책 행위록에 기록 될 일들이니 이를 근거로 생명 책에 기록된 이들에게 하늘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네가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 하시며 보상해 주실 거예요.
    그래서 천국에 가면 생명책 외에 천사가 기록한 책 행위록과 어둠의 영이 기록한 참소의 책을 보게 될 거예요.
    생명책은 천국의 백성으로 기록 된 책이지만 천사의 책 행위록을 통해서는 선을 행한대로 상급을 받을 것이고 참소의 책에 이름과 죄악의 언행들이 기록되어 있다면 그들의 처소인 어둠과 형벌이 있는 지옥에 이르게 되겠지요.
    갸롯 유다를 보니 주님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 하셨으니 억울함에 대해서 우리는 복수하기 어려워도 결코 그의 행한 죄악의 벌은 피할 수는 없을 거예요.
    지금도 예수 믿는다 전한다 하는 것 때문에 이유없이 죽임까지도 당하고도 있어요.
    그럼에도 악을 악으로 갚지 못하는 우리이니 다만 주님 아시지요? 울며 기도할 따름이지요.
    애나님의 영적 강의를 듣다 보니 나름대로 더 성경이 열려지고 깨달아 져서 두서 없는 글도 써 보았어요.
    나도 지난 일들의 억울함들이 이따금씩 생각나면 미움이 폭탄처럼 터지기도 하지만 주여 용서 하소서, 용서 하소서 내 마음의 미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기도하며 가슴앓이도 하지만 그 누가 나와 함께 그 악한 자를 욕하고 저주한다고 해결되지는 않잖아요.
    오히려 방언으로 잊혀질 때까지 기도하는 게 한가지 방법이 되지 않나 생각도 되는군요.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요15:18)

  • @lightshine6044
    @lightshine6044 4 місяці тому +1

    감정적인게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게 deadly emotion. 이것을 잘 처리해야 합니다. 영적인것들을 다루면 마귀들은 죽기 살기로 공격 합니다. 애나님이 영적으로 살아 있기 때문에 그난리 버거지를 치는겁니다. 저도 꿈속에서 칼에 여러군데 찔린적이 있는데요 깨어나서도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요. 물론 회복이 됐지만 이부분이 상당히 힘든 부분입니다. 말로든 꿈이든 실제로든 상처 받고 치유 받기를 반복하는것. 이게 상당히 힘든것인데 여기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는 목사님은 못 본것 같습니다. Lord, I ask you that you touch her with your nail pierced hand and heal her every hurts in her heart completely now in Jesus mighty name. Would you release special favor upon her that wherever she goes, people will help her. Thank you Jeus that you will answer this prayer.

    • @annalee809
      @annalee809  4 місяці тому +1

      Thanks so much for your affectionate prayer. I'm sure your prayer for me will work mightily and contribute to total healing of both my body and soul. I will share later how your prayer will have worked in my life. Have a blessed weekend~!^^♡

    • @lightshine6044
      @lightshine6044 4 місяці тому

      @@annalee809 또한가지 이해가 않가는것은 어떤 사람들은 댓글을 무시 하면 된다고 아주 쉬운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것들이 말로 공격할때는 이것들이 마치 살아있는 활처럼 날아와서 꼿힐때가 있다는것 입니다. 실제로 영적인 전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걸 왜 이야기 하지 않는지. 참 기가막힌 일입니다.

    • @annalee809
      @annalee809  4 місяці тому

      @@lightshine6044 맞아요 무방비 상태에서 확 꽂히기때문에 무지 아파요. 이미 벌어진 일이란걸 뒤늦게 깨닫기에 무시한다고 안아프지 않아요 coz they are pierced like an arrow as you say when Im totally defenseless and helpless. I realize later that I have been injured as I see myself bleeding. What you are saying is so true!

    • @lightshine6044
      @lightshine6044 4 місяці тому

      @@annalee809 한번은 저도 믿기 힘든 일이 실제로 일어난적이 있읍니다. 사람이 거의 없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 내등을 치는것 같았어요. 마치 활이 날아와 내 등에 꽃힌것 같았어요. 일어나서 뒤를 돌아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그런데 이게 내 척추에 꼿힌것 같은데 목을 돌릴수가 없었어요. 한 일주일 동안 목을 못돌렷고 목 전체가 아팠어요. 세상에 만화에나 나올 일을 내가 격다니? 이런 영적인 사건은 과화적으로 풀거나 이해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당해 보기전 까지는 이게 무슨 황당무게한 사건 인줄만 알앗죠. 어쨋든 마귀도 할 일이 웬간히 없나 봅니다. 나같은 사람 건드려서 뭐하는데?? I am Nobody. Why are they wasting time? I am Not doing ministry or have a church. 건드릴려면 Billy Graham정도 면 이해가 되는데. 참 이것들 할일 더럽게 없는것 같아요.

    • @annalee809
      @annalee809  4 місяці тому +1

      @@lightshine6044 U remind me once again how spiritual realm is so real. Despite their level of influence, every child of God must be a threat and a target to them; an enemy to destroy using every kind of mean tactics. I learned from Howard Pittman that demons feel bored, too and do some kind of entertainment activity. According to Derik Prince they are defined as 'persons without bodies' , so it is so true that they feel bored and find joy in bullying people. How pathetic! May God's protection be over you all the time. May God dispatch angles and let them surround you and keep you!

  • @여오영주-b8h
    @여오영주-b8h 4 місяці тому +1

    개인적인 일을 들어내는것이 간증이고 구독자를 진정 사랑하는것 입니다 체팅을 저렇게 마귀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항상 어느계층이나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 얼굴대 얼굴로 하면 비굴한 종류의 인간입니다 다수의 침묵하는 사람이 사실은 우호적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저런 극혐의 체팅이 있는것은 이 체널이 마귀들에게 위협적이란것 입니다

    • @annalee809
      @annalee809  4 місяці тому

      구절구절 지당한 말씀하시니 뭔가 확실해지고 속이 후연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hanasora1118
    @hanasora1118 4 місяці тому +2

    리애나님 이해해요. 것도 상대방만 할말 못할말 다 떠들어대고 당하는 사람은 말할 기회가 없어서 그 사람에거 말을 못하는 그 억울하고 분한 기분을 충분히 이해해요. 당하는 사람은 뭐 할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줄 착각하고 지들 말만 내벳어 대는 그런 사람들 저도 너무 싫어해요.
    리애나님이 뭐 할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줄 아나봐.
    이럴 땐 리애나님을 위해 같이 욕을 해주고 싶다

    • @annalee809
      @annalee809  4 місяці тому +1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와 성원에 감사드려요, 소라님!♡

  • @netomusical1
    @netomusical1 4 місяці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