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에서 실습할 때에 한 발도르프학교 노부부교사 집에 머물렀는데, 부부가 일주일씩 가사를 전담하여 일합니다. 당번 때가 되면 토요일에 유기농 마트에서 식품을 사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아침에 식사준비를 혼자 준비하고 상대를 깨우고 자기 차에 유채 경유를 넣고 운전하는데 저녁 일정은 서로 달라 다른 쪽은 전철로 돌아옵니다. 부러워서 아들 결혼할 때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완전히는 아니라도 꽤 많이 분담하고 있는 눈치여요.
건축가 문훈의 개념 없는 행동...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는 하지 않고 찾아와 60대 부부에게 크로스 인사를 감행하는 무개념 문훈 크로스인사하지말고 마스크나 착용하고 다니라는 자켓속에 받쳐입은 빨강색옷은 험상궂은 얼굴과 지저분하게 긴헤어스타일 덕분에 전체적인 이미지가 더 안좋아 보임 문훈은 장소에 맞는 옷과 스타일 그리고 행동을 많이 연구하기를 바람 건축도 건축가의 인격을 그대로 나타낸다고 하는데 문훈의 인격은 참으로 한심스러워 보임 사전지식이 전혀없이 방문한것 처럼 방송을 하는데 EBS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방송이니 만큼 출연자 선정도 신중해주기를 바람 출연자도 EBS도 깊이 반성해야할듯 빈도림님 집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시간에 한 번 방문하고 싶네요
어떤 감정과 의도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 되지만 이영희 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도 굉장히 불편한 글이군요. 너무 부러우셔서 괜한 트집을 잡고 싶으신 건가요? 표현의 자유를 타인을 비하하는 도구로 이용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이 짧은 글에서 님의 인격과 성정이 드러난다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행복은 남과의 비교를 하지 않는것에 부터 얻어진다고 하는데 다큐 집을 보면 도시에서 허우적거리고 살고 있는 듯한 제 자신을 비교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하지만 고마운건 꿈꾸게 해주고 희망을 품게해 주니 감사할뿐입니다 .
빈도림님...만드신 요리를 봤는데 한국인보다도 더 잘 만드셔서 너무먹고싶더라는...남편분이 아내분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너무깊어서 그저 감동,감동...너무나 멋진 인품의 빈도림님♥
정말 대단합니다.
넘 행복해 보여서 저도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빈도림님 !
아름다운부부의모습
너무보기좋네요
안녕하세요
저희부부는 미국
워싱턴근교 버지니아
에서35년째살고있읍니다 은퇴후내년에
한국에서노후의삶을
계획하고있어요
두분의아름다운모습에
감동을받아너무좋았습니다 부디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부부의 모습이 미소짓게 하네요. 오늘도 문훈 소장님의 강렬한 패션 ㅎㅎ
서로의 존중 속에 자리잡는 사랑이 부부애임을 보여 주는 두 분. 진정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그지없이 부럽습니다. 요즘 본인의 정확한 의사표현에서 조차 사용되는 추측 및 예상 (~ 것 같아요)을 빈 선생님은 하지 않으십니다. 언어표현에서도 강직한 독일임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집과 재미난 부부. 대단하십니다~~ ^^
두분 너무 보기좋습니다💕🌈🙏
그냥 두분이 하루하루 사시는 모습
영상 찍어서 채널하나 올리시면
그자체로 명품 일일 드라마 나올듯
제목은 동몽헌의 낭만부부ㅎㅎ
고등학교 이상 각 학교마다 목공실을
만들어서 자유롭게 익히게해서 목공이 생활화되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실용적이면서도 예술성도 갖춘 독일 클라스. 소박하고 멋지네요.
두 분 보니까 제가 다 행복하네요😍😍😍
행복하세요
오래전 .초 주문했었는데
아직도 있어요
꿀냄새나는 꿀초 ..
다양한 삶 :)
ㅍㅎㅎㅎㅎ 자가 고문...저도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나도 언젠간❤️
지붕에 창은 영어로 Sky Light 라고 합니다.
요즘은 창문을 리모트로 창을 열수 있습니다.
참!
요즘은 천연 양봉 왁스로 초를 만들지 않나요?
하노버에서 실습할 때에 한 발도르프학교 노부부교사 집에 머물렀는데, 부부가 일주일씩 가사를 전담하여 일합니다. 당번 때가 되면 토요일에 유기농 마트에서 식품을 사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아침에 식사준비를 혼자 준비하고 상대를 깨우고 자기 차에 유채 경유를 넣고 운전하는데 저녁 일정은 서로 달라 다른 쪽은 전철로 돌아옵니다.
부러워서 아들 결혼할 때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완전히는 아니라도 꽤 많이 분담하고 있는 눈치여요.
냉이 아닌거 같은데.... 냠 ! 하고 드시네요 ㅎㅎㅎ
Reine Eom 꽃피기전에 주로 먹어서 낯설어요 ㅎㅎ 꽃 먹은 할아버지 ^^ 귀여우심
저 건축가가
집을 보면서
집이 typical(전형적인, 일반적인)
하지않다라고
집구조가 일반적이지않다라고 얘기할때
자막에, 집이 어렵지않다(difficult)
이라고 써있는거 좀 옥의티네요
ㅋㅋㅋㅋ
자막 왜 이래요? 글씨가 거의 틀리는데....
폴크루그만노벨상
건축가 문훈의 개념 없는 행동...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는 하지 않고 찾아와 60대 부부에게 크로스 인사를 감행하는 무개념 문훈
크로스인사하지말고 마스크나 착용하고 다니라는
자켓속에 받쳐입은 빨강색옷은 험상궂은 얼굴과 지저분하게 긴헤어스타일 덕분에 전체적인 이미지가 더 안좋아 보임
문훈은 장소에 맞는 옷과 스타일 그리고 행동을 많이 연구하기를 바람
건축도 건축가의 인격을 그대로 나타낸다고 하는데 문훈의 인격은 참으로 한심스러워 보임
사전지식이 전혀없이 방문한것 처럼 방송을 하는데 EBS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방송이니 만큼 출연자 선정도 신중해주기를 바람
출연자도 EBS도 깊이 반성해야할듯
빈도림님 집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시간에 한 번 방문하고 싶네요
이영희?할마씨?
제눈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아줌마로 보이는데요
게다가 지적이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잘난체하지 않는....저렇게 아름답게 나이들고 싶고 부럽기만 하네요
어떤 감정과 의도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 되지만 이영희 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도 굉장히 불편한 글이군요. 너무 부러우셔서 괜한 트집을 잡고 싶으신 건가요? 표현의 자유를 타인을 비하하는 도구로 이용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이 짧은 글에서 님의 인격과 성정이 드러난다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수준에 맞는 영상을 찾아가세요
아무글이나 쓰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