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에 비해 아쉬운건 자세 시스템의 부재... 개인적으로 소울라이크라고 하지만 프롬소프트와 팀닌자의 차이점은 프롬소프트는 본인이 강해져도 후반까지 난이도가 적당히 유지 되며 회차진행할 수록 캐릭터의 성능자체가 좋아져서 난이도가 쉬워지지만 팀닌자 게임들은 성장할수록 유저의 손꾸락에따라서 사기적으로 강해질 수 있는 건데 스킬같은 경우 인왕처럼 따로 스킬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무기에 달려있는 스킬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다른 것 같은 느낌이고 스킬 자체는 따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선술이 음양술의 대체 시스템 같긴한데 이건 아직 깊숙히 파보지 않아서 잘모르겠네요. 세키로를 통해서 체간시스템이 생기고 패링이 주가 되는 게임들이 많이 생겨나는 추세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패링시스템이 상대 공격을 카운터 치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는 방식이라 나쁘진 않지만 패링에만 너무 의존하게 되어서 스킬연계같은 시스템은 부족해지는 단점이 생기는 듯 보입니다. 패링이 불가능한 적의 공격도 만들어 내고 스킬을 다양화시키면 더 재밌는 게임이 탄생할 것 같네요. 한 줄 요약해보자면 어설프게 체간시스템 만들어서 세키로를 따라하기보다 그냥 인왕 고유의 시스템으로 와룡을 만들었으면 훨씬 더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1회차 엔딩까지는 보고 다시 한 번 평가해보겠습니다.
자세 시스템도 그렇고 잔심 쓸 때의 그 재미가 있었는데 좀 아쉽기도 해요 ㅎㅎ 아무래도 와룡은 입문자도 하기 좋도록 조금 더 대중적이고 캐주얼한 느낌을 많이 준 것 같아요 소울류 매니아들이 했을 땐 살짝? 아쉽단 느낌도 충분히 드는 것 같습니다 저둥 ㅎㅎ 이제 반정도 한 거 같은데 엔딩까지 언능 달리고 싶네요 +_+
지금 레벨 64고 왠만한 스킬은 다 써봤지만 결국엔 목둔 초반에 찍는
'타격시 체력회복'
이거 하나로 종결됩니다.
나머지는 굳이 쓸 의미가 없어요
라고 생각했었는데
신수게이지증가랑
무기독속성부여
적이 받는데미지증가
요렇게 3가지도 좋네요
현재 레벨은 120입니다 ㅎ
전 선술 스킬 무기 강화 시키는 거 말곤 거의 안쓰긴 하네요 ㅠㅠ 일단 초반에는 목둔 스탯은 좀 찍어야 할 것 같아요 체력 땀쉬롱~.~
초보분들은 목둔 장판 필수로찍고 하세요 난이도 쉬워집니다 잡기타이밍때 목둔 피흡스킬사용후 강공격으로 하면 피도많이차서 좋답니다
목둔 장판이랑 선술이 있나요..?지금 찾아보고있는데 없어서요.ㅠㅠ
데미지 덜 들어오는 장판 말하는 건가요? 좀 써봐야겠군요
목덕에 있는 데미지 적게 들어오는 선술 스킬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장양 상대할때 분신 한테 다굴맞아도 살아남는 방어력에 목덕이라 생명령도 충분해지며 그로기만들고 피흡버프걸고 잡기쓰면 피가 금방 풀피되요
초딩본능님이 헷갈리게 써놓으셨는데
말하시는 신술은 장판이 아니고
무기로 타격시 체력회복되는 신술을 말하시는거에요
이펙트가 장판처럼 생겨서 장판이라고 헷갈리게 써놓으셨음
굉장히 간결하게 설명해주시네
엄지척
으흐흐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용!
오! 무기 시스템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꿀팁 인정!
헤헤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
창 좋아하시면 조운하고 의형제 맺으시면 조운풀셋 4성짜리 줍니다 . 조운셋 강화해주시고 스텟은 토덕만 찍으셔도 좋습니다. 세트옵션과 간지는 덤~
앗 슬슬 노가다해서 모아봐야겠네요 ㅋㅋㅋ 손책 상의도 이뻐 보여서 노력중인데 흑흑 언제 다 모으려나
@@yopig 2분만에 술잔얻는 영상들 있어요 2장 요술성채? 거기서요
@@몽페라-p4v 앗 찾아봐야징 +_+
인왕에 비해 아쉬운건 자세 시스템의 부재... 개인적으로 소울라이크라고 하지만 프롬소프트와 팀닌자의 차이점은 프롬소프트는 본인이 강해져도 후반까지 난이도가 적당히 유지 되며 회차진행할 수록 캐릭터의 성능자체가 좋아져서 난이도가 쉬워지지만 팀닌자 게임들은 성장할수록 유저의 손꾸락에따라서 사기적으로 강해질 수 있는 건데 스킬같은 경우 인왕처럼 따로 스킬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무기에 달려있는 스킬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다른 것 같은 느낌이고 스킬 자체는 따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선술이 음양술의 대체 시스템 같긴한데 이건 아직 깊숙히 파보지 않아서 잘모르겠네요.
세키로를 통해서 체간시스템이 생기고 패링이 주가 되는 게임들이 많이 생겨나는 추세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패링시스템이 상대 공격을 카운터 치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는 방식이라 나쁘진 않지만 패링에만 너무 의존하게 되어서 스킬연계같은 시스템은 부족해지는 단점이 생기는 듯 보입니다.
패링이 불가능한 적의 공격도 만들어 내고 스킬을 다양화시키면 더 재밌는 게임이 탄생할 것 같네요.
한 줄 요약해보자면 어설프게 체간시스템 만들어서 세키로를 따라하기보다 그냥 인왕 고유의 시스템으로 와룡을 만들었으면 훨씬 더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1회차 엔딩까지는 보고 다시 한 번 평가해보겠습니다.
자세 시스템도 그렇고 잔심 쓸 때의 그 재미가 있었는데 좀 아쉽기도 해요 ㅎㅎ 아무래도 와룡은 입문자도 하기 좋도록 조금 더 대중적이고 캐주얼한 느낌을 많이 준 것 같아요 소울류 매니아들이 했을 땐 살짝? 아쉽단 느낌도 충분히 드는 것 같습니다 저둥 ㅎㅎ 이제 반정도 한 거 같은데 엔딩까지 언능 달리고 싶네요 +_+
해보니까 인왕하고 시스템이 거의 똑같음. 육성도 비슷한데, 그냥 체력 중량 위주로 올리면 게임 easy해짐
인왕이랑 거의 비슷해요ㅎㅎ 목덕 초반에 올리고 자기 무기 보정되는 거 위주로 ㄱㄱ
자신에 맞는 무기랑 장비에 맞게 올리면 되는거에요?
넵 무기에 붙은 3가지 속성 보정 받는 거 대로 찍어 주시는 게 좋아요! 어차피 스탯은 계속 바꿀 수 있으니 무기 바뀔 때 마다 조정 해주시면 됩니당
이게임의 엔드컨텐츠는멀까요?
회차 돌면서 다양한 무기로 즐기는 정도 아닐까합니다 엔드컨텐츠면에선 확실히 인왕2한텐 안되는 감이 있어용 ㅎㅎ
@@yopig 2회차가 끝이잔아요?ㅠ
방어구 이름이 뭔지 알려주세요~
갑옷은 가장 처음에 입고 있던 무인의옷? 이구요 장갑이랑 바지는 무녀셋 룩변 한거에용!
궁금한게~ 선술이란게 스킬트리 찍으면 자동으로 상황에 따라 써지는건가요? 아님 무슨 버튼을 눌러서 쓰는건가요? 선술 쓰는 버튼은 아무리 눌러도 없던데...
아니에용 선술 찍기전에 메뉴에 보시면 선술 교체
받아치기가 패링 아닌가요??;; 개념이 달라요?? 아 혼란스럽네;; 받아치기 연습해서 1보 이제 깼는데;; 패링이 아니었나;;ㅠㅠ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하네요 패링이후 공격이 받아치기 아니였나 흠
방어구 바꿀때마다 아이템 미리보기 기능은 없나요?
오래돼서 가물가물한데 그 당시엔 없었던 거 같아요 ㅠ 직접 입어보거나 바꿔봤던 거 같음 ㅠ
@@yopig 네~^^
스텟초기화 좋네여+_+
상당히 편리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무기 종류 바꿔서 방금도 스탯 바꾸고 왔습니다 ㅎㅎ
콘솔 유저로써 소통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콘솔 기기 친구 등록하고 싶습니다. 같이 즐겁게 게임했으면 좋겠습니다 !
헛 거의 모든 게임을 녹화의 편의성 때문에 PC로 플레이 하구 있어용! 혹쉬 스팀도 하시나영?
아니요 😂
37렙인데 선술스킬트리있는거 첨알았네여ㅋㅋㅋ
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조금씩 써가면서 해보세용~ 근데 사실 선술 안 써도 크게 차이 나진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