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새벽에 피로를 다 날려버리는 자양강장제와도 같은 댓글이군요!!ヾ(≧▽≦*)o 공략 영상이 도움이 되게끔 잘 전달되었다는 '소울힐러'님의 소식 덕분에 그간 새벽까지 녹화/편집을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아~언제나 달콤하고도 두근거리는 응원의 메세지를 오늘도 받아보게 되다니 오늘~달달하게 꿀잠각입니다!(❁´◡`❁)(≧∇≦)ノ 주신 응원의 힘 둘러메고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영상 뚝딱뚝딱 만들겠습니다. 꼭 지켜봐 주세요~!( •̀ ω •́ )y 소중한 응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아~이고 참! 이래 칭찬을 해주시니 입꼬리가 귀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0///-)~ 영상을 통해 즐거움이 전달된다는 것 자체도 기쁘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 넣은 작은 양념 요소들을 콕, 집어서 말씀해주시니 감동의 풍미가 한껏 고조되네요!ヾ(≧▽≦*)o 비록 아직 작은 채널이지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성장하는 채널이 되어가며 제가 만든 영상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큰 바람을 가져봅니다! 헤-!( •̀ ω •́ )y 좋은 글을 써주신 덕분에 정말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응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오호~! 세련된 칭찬을!!(✿◡‿◡) 노련해 보였다니 다행입니다! 그 이면에는 버벅이고 둔감했던 도전 회차의 연속으로 쌓인 데이터들 뿐이었드랬죠.. 조금이나마 더욱 군더더기 없고 도움될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강박이었는데, 칭찬까지 해주시는 글을 받으니 흥미로운 영상이 나온 것 같아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부단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응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맞습니다 사실 화살은 가드만으로도 충분한 방어가 되는데 막상 화살이 날아오려고 하면 멋지게 막아내고픈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패링하다가 고슴도치가 되버리곤 했죠o((>ω< ))oㅋㅋㅋㅋ 삼국지의 명장 여포를 때려눕히셨다니! 그렇다면 앞으로의 전투에선 큰 무리 없이 전장을 누비시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전투에 무운이 함께 하시길~!( •̀ ω •́ )✧ 소중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yk0906 앜ㅋㅋㅋㅋㅋ 첫 번째 댓글을 보고는 '오호! 이 기세라면 여포는 순삭이겠군' 이라는 생각을 하며 다음 댓글을 보는 순간 빵! 터졌네요!ㅋㅋo(*≧▽≦)ツ┏━┓ 시간이 허락되지 않으신 건지 아니면 녀석의 전투력이 상상 이상의 것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저의 경우는 후자의 경우로 봐준 적이 있었드랬죠( ̄y▽, ̄)╭ 하지만 이전의 전투를 어떻게 거쳐오셨는지 잘 알고 있기에 'YK'님의 그 이유 있는 기세가 듬직해 보입니다! 다만 시간과의 싸움이 될 테니 초반에 분석이 초점을 두신다면 여포를 오랜 시간의 소요 없이 재우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그 기세가 몰아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ω •́ )y 소중한 전장의 소식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yk0906 크흐~~드디어 와룡에서 누구나 고전을 면치 못한다는 악명 높은 여포를 쓰러뜨리셨군요!(≧∇≦)ノ 여느 보스들과의 전투에 있어서도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지만 특히 이번 여포전을 통해 컨트롤력이 대폭 상승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손견전에 대한 영상도 녹화를 해두었는데 공략 영상으로 플레이가 깔끔하지 못해 업로드하지 아니했습니다. 다른 보스들의 공략 영상을 물어봐 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이렇게 필요에 의해 여러 문의를 주실 줄 알았다면 더 많은 공략 영상을 올려야 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Д༎ຶ`) 크흡!; 하지만 주시는 피드백등을 통해 꾸려가고 있는 채널이니 만큼 다음 소율류 게임이나 다른 장르의 게임 편집/녹화/업로드시 주신 아이디어 참고하고 반영하여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 ω •́ )y 그럼 오늘도 전장의 기쁜 승리 소식을 전해주신 'YK'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안녕하세요 '정운'님! 조사한 바로 '병사 소환의 호부'는 상점이나 기타 NPC들로부터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지만, 전장에서 얻을 수가 있으며, 100% 얻을 수 있는 퀘스트는 제 4절 서브퀘스트인 '난투로의 초대' 입니다. 퀘스트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시작하면 정면의 문이 있는데 입장하면 '우보, 황조, 동민, 허상' 이 4명의 장수들 중 항상 랜덤으로 총 2명이 소환되어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쓰러뜨리면 각각 '병사 소환의 호부'를 2개씩 주어서 한 번 클리어할 때마다 총 4개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 퀘스트는 여포전 이후 메인퀘스트를 하나 씩 깨나가면 등장하는 서브퀘스트이고 권장 레벨이 57이기에 그 전이시라면 100%로 구하시게엔 어려울 듯 합니다. 하지만 여포와의 전투에 있으시다면 여포전이 있는 제 4절 전인 제 3절의 권장 레벨 33의 서브퀘스트인 '낙양 탈출'에서 준수한 확률로 가장 빠르게 '병사 소환의 호부'를 모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시작하면 잡몹을 무시하고 바로 전장의 끝으로 달립니다. 맵이 작기에 20초 안에 도달합니다. 끝에는 '이각'과 '곽사'가 있습니다. 녀석들이 있는 곳 2층에 '군기'를 꽂을 수 있으니, 쫓아오던 잡몹의 어그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을 잡으면 낮지 않은 확률로 '병사 소환의 호부'를 줍니다. 시험삼아 총 6번 전투를 치뤘는데 다음과 같이 얻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3개 두 번째 0개 세 번째 4개 네 번째 0개 다섯 번째 3개 여섯 번째 0개 비록 100%는 아니지만 여포전 중이시라면 현재의 레벨에서 가장 빠르게 '병사 소환의 호부'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럼 전장의 전투에서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정운'님에게 무운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ω •́ )✧ 소중한 소통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활을 옆쪽으로 피해 공격이 가능하셨나요?;; 저는 옆으로 돌면 화살이 과녁처럼 다 꽂히는 바람에 그 방법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Σ(っ °Д °;)っ 역시 소울류 게임 정통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가끔 이렇게 재야의 고수분들이 꿀팁을 주셔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토대로 앞으로 더 재미있고 유쾌한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 •́ )✧ 소중한 비법 전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앜ㅋㅋ매드무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던 바입니다!ㅋㅋ 공략 영상인데 소소한 재미를 첨가하고픈 욕구를 멈출 수가 없네요~q(≧▽≦q) 영상을 만드는 모든 절차에서 꽤나 즐겁게 작업하는데 그중 여기저기 재료를 모아와 오리고 붙히고 꾸겨가며 작은 재미 요소를 찾아 만드는 과정은 정말 몇 번이고 밤을 새우며 작업을 해도 굉장히 행복하고 매력적인 시간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영상에 칭찬과 응원 또는 질문과 질타 등의 코멘트 속에서 채널의 방향을 찾을 수 있었고, 그런 피드백과 토닥임이라는 소중한 관심 덕에 지금껏 뚝딱뚝딱 수정하며 이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nd time'님 덕분에 오늘 또 한번 그 행복을 누리게 되네요.(❁´◡`❁) 느낀 점을 직접 글로 작정해주신 것에 힘입어 더 즐거운 영상을 만들도록 힘내겠습니다! 소중하고 감각적인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여기 모두가 각 보스들에게 좌절과 상실감을 겪으며 왔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이 여포 또한 처음에는 큰 벽과 같이 느껴져 '이걸 깨라고 만든 걸까?;' 하며 패드가 여러차례 벽과 하이파이브할 뻔한 상황을 가까스로 참으며 그럴수록 더욱 집중하고 조금씩 패턴을 익혀간다는 생각으로 수십 번 바닥에 나뒹굴었드랬죠. 그러기를 수시간..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끝끝내 여포의 멱살을 잡고 무릎을 꿇리는 감격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어성우'님의 그 분노 열 번이라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고된 시간은 여포를 위함이기 보다 앞으로 남은 보스의 고행을 줄여줄 손 컨트롤력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럼 여포 녀석을 잠재울 그 순간까지 '어성우'님의 전장에 무운이 함께하기를~!( •̀ ω •́ )✧ 소중한 감상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이 짧은 한 문장에 와룡의 모든 것이 담겨 있군요! 여러 공략에는 다양한 전략이 등장하지만 결국 본인의 전투 스타일에 맞게 체화할 수 있는 연습의 시간을 반복하는 과정이 가장 빠른 컨트롤 성장에 다다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영상 한 편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회차를 거듭하여 분노와 눈물의 시간을 겪었는데 바로 그 경험들이 축적되어 보스들을 상대하는 데에 여러 전략을 시도할 데이터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여느 게임들과는 다르게 처음이 가장 어렵고 갈 수록 수월해지는 느낌이 드는 게 바로 그 점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는 나일뿐'님의 진리에 가까운 명쾌한 말씀 덕에 다시금 정도의 길을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 ω •́ )✧ 소중한 촌철살인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나는나일뿐-c1o 오!! 그 무엇보다 달콤한 승리 소식이군요!ヾ(≧▽≦*)o 실제 삼국지에서도 와룡에서도 무력으로 이름을 날리는 여포이기에 손에 꼽히는 까다로운 보스 중 하나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겐이치로나 잇신과의 첫 전투 때를 생각하면 '아.. 이걸 잡으라고 만든 걸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끔찍한 녀석들이었죠... 그땐 꼼수를 써서라도 잡아야겠다 라는 생각이었지만 갖은 꼼수를 부려서도 잡을 수 없어 절망의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っ °Д °;)っ 아마 '나는 나일뿐'님께선 기존에 소울류 게임들에서 얻은 분석력과 대응력을 갖추었기에 이 여포전에서 유려히 대처해 승리를 거머쥐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으- 역시 유저 성장 게임은 이 맛에 하는 거겠죠?!(≧∀≦)ゞ 그럼 앞으로의 전투에서도 '나는 나일뿐'님에게 무운이 함께 하기를! 소중한 승리의 소식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이 공략 영상 한 편을 위해 무자비한 여포의 공격에 찢겨지며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바닥에 누워 침을 흘리곤 했드랬죠..(;´༎ຶД༎ຶ`) 반면, 빤스만 입은 채 몽둥이 하나로 보스들을 금세 푸닥탁! 때려 눕히는 고인물들이 넘쳐 나는 게 이 소울류 세계이죠.ㅎㄷㄷ;; 하지만 저처럼 똥손으로 출발해 눈물 콧물 흘려가며 수많은 진흙탕 싸움을 거쳐 시간을 갈아 넣다 보면(っ °Д °;)っ 차츰 패턴을 익히게 되고, 결국 말도 안 된다 느꼈던 보스들을 '잡을 수 있음'을 작은 팁으로 나마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영상을 보신 분들이 전장에서 희소식을 전해 오거나 아직 고전하는 글 등을 전해 올 때면, 같이 승전 소식을 축하하고 또 서로 새로운 공략법을 공유하는 등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에 큰 기쁨을 알게 되어 더더욱 똥손이지만 똥손으로 머물러 있을 수 없었고, 그런 기대 덕분에 고인물의 날렵한 플레이는 못 쫓아가지만 공략을 나눌 수 있을 정도의 팁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남겨 주신 의문이 확신이 가는 실력과 공략이 될 때까지 앞으로의 소울류 게임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영상 만들어 가겠습니다!( •̀ ω •́ )✧ 지켜봐 주세요~!(≧∇≦)ノ 소중한 의문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full-ahead 헉..나름 농담으로 한 얘기에 이렇게 많은 고민을 담은 답글을 받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저도 이 영상은 똥손도 쉽게 깨는 글리치! 뭐 이런 거라기보단. 초보도 보기 쉬운 여포 패턴 공략 영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시청했습니다! ㅎㅎ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틀 전에 와룡 패링 타이밍과 몹 모션을 욕하며 고생하며 클리어한 여포를 다시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어준 영상이었어요~ 단 한 가지 아쉬운 건 저는 처음에 말타고 뛰는 비기랑 돌진 비기를 구분 못 해서 조금 헤맸었거던요. 그래서 모션 차이도 살짝 언급됐으면 더 좋았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여포를 공략하면서 빨간 공격 보다는 일반 공격 패링 타이밍을 잡는 데에 꽤 애를 먹었습니다.(ノ*ФωФ)ノ 녀석은 빨간 공격 발동시 적중까지 움직임이 확연히 눈에 띄는 반면에 일반 공격은 정박자로, 때로는 반박자 느리거나 빠르게 들어오기에 까다롭죠. 하지만 일반 공격의 경우 반박자 느리게(예상되는 패링 타이밍 보다 살짝 더 느리게)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때 패링 버튼을 눌러야지' 했던 타이밍 보다 살-짝 늦춰 방어를 하신다면 패링 성공률이 높아지게 됩니다.(・∀・)ノ 자칫 패링이 들어가지 않아도 살짝 늦춰 누른 방어 버튼 덕에 가드가 되어 데미지를 입지 않아 가장 효과적인 타이밍 방어법으로 사용했습니다. 비단 여포 뿐만이 아니라 반박자 느린 공격을 하는 보스들에게도 곧잘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미 공략에 성공을 하셨을지 피튀기는 전투 중일지 알 수 없지만 저의 소견이 전장에서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마이백'님에게 무운이 함께 하기를~!( •̀ ω •́ )✧ 전장으로부터 소중한 전갈을 보내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매우 동감합니다! 다른 비기들에 비해 받아치기 타이밍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실패시 그대로 누워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죠!(°ロ°;) 공략을 하면서도 많은 회차에서 저 기술에 고이 차디 찬 바닥과 마주하며 침 범벅이 되어야만 했드랬죠.. 손과 눈에 익기까지 쉽지 않지만 쉽지 않았던 만큼 공략해냈을 때의 쾌감도 짜릿하죠! 아마 여러 장수 중 여포도 분노 유발 보스 중 하나일 텐데 모두 짜릿한 만족감을 얻으실 수 있게 무운을 빕니다! 소중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아..설ㅅ..음~ 표현이 과격하시군요(°Д°;;) 뭐 '그 정도로 쉽지 않은 상대다' 이 말씀이신 거 같은데 사실 저도 공략 영상에서나 정돈된 움직임이지 영상을 만들기까지 수많은 허덕임과 분노의 시간을 보내며 손을 원망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시겠지만 전투의 회차가 거듭될 수록 녀석의 공격 패턴은 점차 분석되어가고 공략의 데이터가 체화되기에 결국은 쓰러지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프로그램된 대로 밖에 움직일 수 없는 녀석을 잡는 것은 시간 문제이기에 전혀 조금의 자책도 상심도 '단단아재'님의 몫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여기 모두 고생을 겪으며 끝내 성취감을 맛보기 위해 모인 분들 아니겠습니까?! 설ㅅ..손이 절대 아니시니 다시금 전장으로 향하도록 하시죠! 그럼 무운을 빌겠습니다!( •̀ ω •́ )y 소중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단단아재 하핫 이것 참! 아군의 승리 소식만큼 반가운 게 또 있을까요?!ヾ(≧▽≦*)o 공을 들인 시간 동안 다양한 분석을 통해 매번 새로운 전략을 적용해 얻어낸 승리였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라는 말을 어디서 주워 들은 적이 있는데 '단단아재'님께서 겪으신 이번 전투가 바로 그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ノ 쉽지 않았던 여포를 상대로 고전한 시간들이 있었지만 그에 비례한 만큼 보다 큰 성취감을 쟁취하셨을 테고 이번 전투를 기점으로 컨트롤력 또한 큰 폭으로 향상되셨을 거란 생각에 저 또한 굉장히 사기가 올라갑니다~! 헤- 저 또한 제가 설ㅅ손..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그 실력이 어디 비빌 것은 못 되지만, 고충은 나누고 공략은 함께 모색하며 서로 위로하고 사기를 증진하는 지금과 같은 대화 공간이 있어 마치 전장에서 함께 싸우는 듯한 느낌을 받아 많은 분들 덕에 든든하고 굉장히 즐겁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전장에서도 '단단아재'님에게 무운이 있기를! 소중한 승리의 소식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크으~'스파키민'님이 남겨 주신 칭찬의 글 덕분에 또 이렇게 즐겁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자양분을 얻어가네요!ヾ(≧▽≦*)o '닌자가이덴'이라.. 접하지 못한 게임인데 채널에 놀러 가서 직접 플레이하신 영상을 보니 군침이 도는 소울류 게임이었군요! 그나저나 컨트롤이 저보다 더 좋으시던데 여포를 3트라.. 더 분발해 영상을 만들어야겠다는 좋은 자극을 받았습니다~(๑•̀ㅂ•́)و✧ 제가 여러모로 좋은 도움을 받았네요! 소중한 칭찬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full-ahead 제 영상을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ㅜ 운이좋아서 3트만에 여포를 잡은것같아요. 현재 손견호랭이까지 클리어한 상태네요.천천히하고있다죠.04년도에 닌자가이덴1이 처음나왔는데 당시에 괴랄한 난이도라 클리어하는 사람이 드물었다죠. 1년 전에 '닌자가이덴 마스터컬렉션(닌자가이덴1,2,3세 작품망라)'이 전기종에 발매됐는데 핵매운맛 액션을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ㅋ
@@sparkymin '그런 명작을 왜 모르고 지내왔을까요..큭!;; 남들이 어렵다고하는 핵 매운 맛 게임이라면 꼭 해보는 편인데 이미 세 개의 편이 있고 마스터컬렉션으로 출시했을 정도면 재미와 매콤력은 보장된 게임이었겠군요!(*°▽°*)╯ 이런 매콤류가 많이 나와야 우리와 같은 매니아층들이 열광을 할텐데 말이죠~ㅎㅎ 앞으로 나올 매콤류 게임에서 '스파키민'님과 마주칠 일이 또 있겠다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드네요! 헤-(❁´◡`❁)
@@sparkymin 아 그 정도로나 헬인가요?;;; 엘든 링이나 다크소울 정도로 생각했는데 꼼수 없인 진행까지 어려운 억까 자체라니;; 아.. 근데 그 말을 듣고 왜.. 두근 거리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매운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o(*≧▽≦)ツ
저도 실컷 얻어 맞다가 몇 트만에 공략인지 싶습니다;; 처음 대면했을 때 엄두도 나지 않아 '이걸 깨라고 만든 건가..?'라고 하지만, 도전을 거듭할수록 패턴이 눈에 익고 자신도 모른 사이에 여포 옆을 구르고 찌르고 할퀴고 깨물며 즐기는 본인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ノㅋㅋ 대부분의 공격을 받아치기를 하지 않고 막더라도 여포의 비기 공격만 받아치기로 공략하더라도 수월하게 재우실 수 있을 겁니다!zzZ 그럼 구르고 찌르고 깨무는 본인을 각성할 때까지 무운을 빕니다~!╰(*°▽°*)╯ 소중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일단 침착하게 보였다니 다행이군요ㅎㅎ 저는 기본값이 똥손에다가 깔끔한 공략 영상을 올리고 싶어 몇 트인지 셀 수 없을 정도의 도전을 했드랬죠..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흐윽ㅠㅠ 모르긴 몰라도 패턴만 조금 익히면 '치킨좀 잡수실라우'님은 저보다 훨씬 적은 회차로 공략이 가능하실 거라 확신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댓글로 회차를 물어봐주신 것을 미루어 보았을 때 의도대로 여유있는 플레이처럼 보여서 안심입니다^^;; 소중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Hi_Artist 특별하지 않은 듯 말씀하셨지만 패드 패대기 없이 '내가 잡고만다!!' 와 같은 불굴의 의지가 되려 저로 하여금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하시는군요-////0///- 그 고귀한 의지에 한 수 배우고 응원합니다! 소중한 깨우침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Joy-r7h 안녕하세요 '정운'님! 사용했던 검은 게임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있던 환수도 별1개짜리이며 특수 효과로는 '성락장공'입니다. 창이나 도끼 쌍칼 등 여러 좋은 무기들이 많으나, 공격과 방어를 쉽게 바꾸어 가며 타이밍 잡기가 좋고 기본 공격과 특수 공격 후 딜레이 타임이 적어서 최종 보스까지 사용했던 검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성향에 맞기 때문에 사용한 검이라 각 유저 분들은 저마다 선호 무기가 있을 텐데요 '환수도' 같이 큰 특징이 없는 대신 큰 단점도 없고 기동력을 잘 살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전장에서 소울메이트될 무기를 만나시길 바라며 '정운'님의 전투에 무운을 빌겠습니다! 소중한 질문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캬하~!! 영상에서 재미를 느끼셨다는 글은 정말 언제 받아도 기쁘고 보람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q(≧▽≦q) 웃음 코드란 것도 맞아야 대화가 즐겁다고 하는데 제 영상에 그 코드가 조금은 포함되어 즐거움을 드렸다는 것에 뿌듯한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웃음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머리 데굴데굴 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응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다른 공략영상 보니까 패링타이밍 절대 안가르쳐주면서 공략이랍시고 지혼자 고인물 플레이하던데 ㅋㅋㅋ 너무 잘해서 따라할 엄두가 안남.. 근데 여긴 너무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호~새벽에 피로를 다 날려버리는 자양강장제와도 같은 댓글이군요!!ヾ(≧▽≦*)o
공략 영상이 도움이 되게끔 잘 전달되었다는 '소울힐러'님의 소식 덕분에
그간 새벽까지 녹화/편집을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아~언제나 달콤하고도 두근거리는 응원의 메세지를 오늘도 받아보게 되다니
오늘~달달하게 꿀잠각입니다!(❁´◡`❁)(≧∇≦)ノ
주신 응원의 힘 둘러메고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영상
뚝딱뚝딱 만들겠습니다. 꼭 지켜봐 주세요~!( •̀ ω •́ )y
소중한 응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낮에 10번쯤 보고 저녁에 가서 도전해봐야겠네요 내가 생각했던 타이밍이 아니네
영상도 너무 좋고 말씀도 잘하시고, 영상 중간중간 구독 좋아요 너무 웃겨요 ㅋㅋㅋ
타이밍 잘 맞으시면 채널 급속도로 성장 하실거 같아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이고 참! 이래 칭찬을 해주시니 입꼬리가 귀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0///-)~
영상을 통해 즐거움이 전달된다는 것 자체도 기쁘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 넣은 작은 양념 요소들을
콕, 집어서 말씀해주시니 감동의 풍미가
한껏 고조되네요!ヾ(≧▽≦*)o
비록 아직 작은 채널이지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성장하는 채널이 되어가며
제가 만든 영상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큰 바람을 가져봅니다! 헤-!( •̀ ω •́ )y
좋은 글을 써주신 덕분에 정말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응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타이밍ㅇ 노련하시네 🙌🙌
오호~! 세련된 칭찬을!!(✿◡‿◡)
노련해 보였다니 다행입니다!
그 이면에는 버벅이고 둔감했던
도전 회차의 연속으로 쌓인 데이터들 뿐이었드랬죠..
조금이나마 더욱 군더더기 없고 도움될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강박이었는데,
칭찬까지 해주시는 글을 받으니
흥미로운 영상이 나온 것 같아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부단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응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화살은 패링안치고 그냥 가드 올리면 더 편하더라구요 진짜 여포까지 이 영상보고 어제 3시간 트라이해서 잡았읍니다 ㅋㅋ
맞습니다 사실 화살은 가드만으로도 충분한 방어가 되는데
막상 화살이 날아오려고 하면
멋지게 막아내고픈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패링하다가 고슴도치가 되버리곤 했죠o((>ω< ))oㅋㅋㅋㅋ
삼국지의 명장 여포를 때려눕히셨다니!
그렇다면 앞으로의 전투에선 큰 무리 없이
전장을 누비시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전투에 무운이 함께 하시길~!( •̀ ω •́ )✧
소중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드디어…. 여포와 맞짱뜰 시간입니다. 뒤졌어 이색히
너 오늘 봐줬다. 내일 뒤졌어
@@yk0906 앜ㅋㅋㅋㅋㅋ 첫 번째 댓글을 보고는
'오호! 이 기세라면 여포는 순삭이겠군'
이라는 생각을 하며 다음 댓글을 보는 순간
빵! 터졌네요!ㅋㅋo(*≧▽≦)ツ┏━┓
시간이 허락되지 않으신 건지 아니면
녀석의 전투력이 상상 이상의 것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저의 경우는 후자의 경우로
봐준 적이 있었드랬죠( ̄y▽, ̄)╭
하지만 이전의 전투를 어떻게 거쳐오셨는지
잘 알고 있기에 'YK'님의
그 이유 있는 기세가 듬직해 보입니다!
다만 시간과의 싸움이 될 테니
초반에 분석이 초점을 두신다면
여포를 오랜 시간의 소요 없이 재우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그 기세가 몰아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ω •́ )y
소중한 전장의 소식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full-ahead 여포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고맙다 여포야, 너 때문에 잠을 못자서 좀 피곤하구나
@@full-ahead 호랑이같이 생긴 동물로 변한 손견까지 달려왔는데… 왜 공략이 없죠? 재가 못찾고 있는거라고 말해주세요 제발
@@yk0906 크흐~~드디어 와룡에서 누구나 고전을 면치 못한다는
악명 높은 여포를 쓰러뜨리셨군요!(≧∇≦)ノ
여느 보스들과의 전투에 있어서도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지만
특히 이번 여포전을 통해 컨트롤력이 대폭 상승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손견전에 대한 영상도 녹화를 해두었는데
공략 영상으로 플레이가 깔끔하지 못해 업로드하지 아니했습니다.
다른 보스들의 공략 영상을 물어봐 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이렇게 필요에 의해 여러 문의를 주실 줄 알았다면
더 많은 공략 영상을 올려야 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Д༎ຶ`) 크흡!;
하지만 주시는 피드백등을 통해 꾸려가고 있는 채널이니 만큼
다음 소율류 게임이나 다른 장르의 게임 편집/녹화/업로드시
주신 아이디어 참고하고 반영하여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 ω •́ )y
그럼 오늘도 전장의 기쁜 승리 소식을 전해주신 'YK'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안녕하세요. 혹시 원군 부르는 '병사소환의 호부'는 상점 구매는 못하나요? 파밍만 가능 한가요? 여포에서 다 쓰다 보니 없던데… ㅠㅠ
안녕하세요 '정운'님! 조사한 바로 '병사 소환의 호부'는
상점이나 기타 NPC들로부터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지만,
전장에서 얻을 수가 있으며,
100% 얻을 수 있는 퀘스트는
제 4절 서브퀘스트인 '난투로의 초대' 입니다.
퀘스트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시작하면 정면의 문이 있는데 입장하면
'우보, 황조, 동민, 허상' 이 4명의 장수들 중
항상 랜덤으로 총 2명이 소환되어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쓰러뜨리면 각각 '병사 소환의 호부'를 2개씩
주어서 한 번 클리어할 때마다 총 4개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 퀘스트는 여포전 이후 메인퀘스트를 하나 씩
깨나가면 등장하는 서브퀘스트이고
권장 레벨이 57이기에 그 전이시라면
100%로 구하시게엔 어려울 듯 합니다.
하지만 여포와의 전투에 있으시다면
여포전이 있는 제 4절 전인 제 3절의
권장 레벨 33의 서브퀘스트인 '낙양 탈출'에서
준수한 확률로 가장 빠르게 '병사 소환의 호부'를 모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시작하면 잡몹을 무시하고 바로 전장의 끝으로 달립니다.
맵이 작기에 20초 안에 도달합니다.
끝에는 '이각'과 '곽사'가 있습니다.
녀석들이 있는 곳 2층에 '군기'를 꽂을 수 있으니,
쫓아오던 잡몹의 어그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을 잡으면 낮지 않은 확률로 '병사 소환의 호부'를 줍니다.
시험삼아 총 6번 전투를 치뤘는데 다음과 같이 얻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3개
두 번째 0개
세 번째 4개
네 번째 0개
다섯 번째 3개
여섯 번째 0개
비록 100%는 아니지만
여포전 중이시라면 현재의 레벨에서 가장 빠르게
'병사 소환의 호부'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럼 전장의 전투에서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정운'님에게 무운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ω •́ )✧
소중한 소통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full-ahead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여포… 원군 없이 겨우 깼어요. (욕 나오는 줄…)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화살 공격은 굳이 받아치기할 필요없이 할 자세가 다 보이니 그때 맞지않는 옆쪽으로 잽싸게 달려가서 때려줘도 됩니다 그후 여포가 때리는 타이밍이 나오니 받아치기한 후 진행하면 어느 정도는 쉽네요
활을 옆쪽으로 피해 공격이 가능하셨나요?;;
저는 옆으로 돌면 화살이 과녁처럼 다 꽂히는 바람에
그 방법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Σ(っ °Д °;)っ
역시 소울류 게임 정통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가끔 이렇게 재야의 고수분들이 꿀팁을 주셔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토대로 앞으로 더 재미있고 유쾌한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 •́ )✧
소중한 비법 전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full-ahead 넵 도움되셨다니 저도 뿌듯하네요 ㅎㅎ
우린 이걸 공략영상이아닌 매드무비로 부르기로했어요^^
앜ㅋㅋ매드무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던 바입니다!ㅋㅋ 공략 영상인데 소소한 재미를
첨가하고픈 욕구를 멈출 수가 없네요~q(≧▽≦q)
영상을 만드는 모든 절차에서 꽤나 즐겁게 작업하는데
그중 여기저기 재료를 모아와
오리고 붙히고 꾸겨가며 작은 재미 요소를 찾아 만드는 과정은
정말 몇 번이고 밤을 새우며 작업을 해도
굉장히 행복하고 매력적인 시간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영상에 칭찬과 응원
또는 질문과 질타 등의 코멘트 속에서
채널의 방향을 찾을 수 있었고,
그런 피드백과 토닥임이라는 소중한 관심 덕에
지금껏 뚝딱뚝딱 수정하며 이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nd time'님 덕분에 오늘 또 한번 그 행복을 누리게 되네요.(❁´◡`❁)
느낀 점을 직접 글로 작정해주신 것에 힘입어
더 즐거운 영상을 만들도록 힘내겠습니다!
소중하고 감각적인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지금10시간째 죽고있는데..이거보니까 현타오네..😅
여기 모두가 각 보스들에게 좌절과 상실감을 겪으며
왔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이 여포 또한 처음에는 큰 벽과 같이 느껴져
'이걸 깨라고 만든 걸까?;' 하며 패드가 여러차례
벽과 하이파이브할 뻔한 상황을 가까스로 참으며
그럴수록 더욱 집중하고 조금씩 패턴을 익혀간다는 생각으로
수십 번 바닥에 나뒹굴었드랬죠.
그러기를 수시간..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끝끝내 여포의 멱살을 잡고 무릎을 꿇리는 감격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어성우'님의 그 분노 열 번이라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고된 시간은 여포를 위함이기 보다
앞으로 남은 보스의 고행을 줄여줄 손 컨트롤력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럼 여포 녀석을 잠재울 그 순간까지
'어성우'님의 전장에 무운이 함께하기를~!( •̀ ω •́ )✧
소중한 감상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영상과 현실은 다른법, 반복과 연습만이 살길인거 같습니다.
이 짧은 한 문장에 와룡의 모든 것이 담겨 있군요!
여러 공략에는 다양한 전략이 등장하지만
결국 본인의 전투 스타일에 맞게 체화할 수 있는 연습의 시간을
반복하는 과정이 가장 빠른 컨트롤 성장에
다다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영상 한 편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회차를 거듭하여
분노와 눈물의 시간을 겪었는데
바로 그 경험들이 축적되어 보스들을 상대하는 데에
여러 전략을 시도할 데이터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여느 게임들과는 다르게 처음이 가장 어렵고
갈 수록 수월해지는 느낌이 드는 게
바로 그 점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는 나일뿐'님의 진리에 가까운 명쾌한 말씀 덕에
다시금 정도의 길을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 ω •́ )✧
소중한 촌철살인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오늘 격파했네요,
공략 열심히 보고 한건데도 두시간은 걸린듯.
첨엔 하도 여포여포 하길래 쫄았는데
세키로 겐이치로나 잇신급은 아니었네요,
과연 장료는 어떨지, 공략 잘보겠습니다.
@@나는나일뿐-c1o 오!! 그 무엇보다 달콤한 승리 소식이군요!ヾ(≧▽≦*)o
실제 삼국지에서도 와룡에서도 무력으로 이름을 날리는 여포이기에
손에 꼽히는 까다로운 보스 중 하나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겐이치로나 잇신과의 첫 전투 때를 생각하면
'아.. 이걸 잡으라고 만든 걸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끔찍한 녀석들이었죠...
그땐 꼼수를 써서라도 잡아야겠다 라는 생각이었지만
갖은 꼼수를 부려서도 잡을 수 없어 절망의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っ °Д °;)っ
아마 '나는 나일뿐'님께선 기존에 소울류 게임들에서 얻은 분석력과
대응력을 갖추었기에 이 여포전에서 유려히 대처해
승리를 거머쥐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으- 역시 유저 성장 게임은 이 맛에 하는 거겠죠?!(≧∀≦)ゞ
그럼 앞으로의 전투에서도
'나는 나일뿐'님에게 무운이 함께 하기를!
소중한 승리의 소식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아니 근데 이거 패링 다 할 수 있는 거면 과연 똥손일 수 있을까..?
이 공략 영상 한 편을 위해 무자비한 여포의 공격에 찢겨지며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바닥에 누워 침을 흘리곤 했드랬죠..(;´༎ຶД༎ຶ`)
반면, 빤스만 입은 채 몽둥이 하나로 보스들을
금세 푸닥탁! 때려 눕히는 고인물들이 넘쳐 나는 게 이 소울류 세계이죠.ㅎㄷㄷ;;
하지만 저처럼 똥손으로 출발해 눈물 콧물 흘려가며
수많은 진흙탕 싸움을 거쳐 시간을 갈아 넣다 보면(っ °Д °;)っ
차츰 패턴을 익히게 되고,
결국 말도 안 된다 느꼈던 보스들을 '잡을 수 있음'을 작은 팁으로 나마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영상을 보신 분들이 전장에서 희소식을 전해 오거나
아직 고전하는 글 등을 전해 올 때면,
같이 승전 소식을 축하하고 또 서로 새로운 공략법을 공유하는 등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에 큰 기쁨을 알게 되어
더더욱 똥손이지만 똥손으로 머물러 있을 수 없었고,
그런 기대 덕분에 고인물의 날렵한 플레이는 못 쫓아가지만
공략을 나눌 수 있을 정도의 팁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남겨 주신 의문이
확신이 가는 실력과 공략이 될 때까지
앞으로의 소울류 게임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영상 만들어 가겠습니다!( •̀ ω •́ )✧
지켜봐 주세요~!(≧∇≦)ノ
소중한 의문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full-ahead 헉..나름 농담으로 한 얘기에 이렇게 많은 고민을 담은 답글을 받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저도 이 영상은 똥손도 쉽게 깨는 글리치! 뭐 이런 거라기보단.
초보도 보기 쉬운 여포 패턴 공략 영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시청했습니다! ㅎㅎ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틀 전에 와룡 패링 타이밍과 몹 모션을 욕하며 고생하며 클리어한 여포를 다시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어준 영상이었어요~
단 한 가지 아쉬운 건
저는 처음에 말타고 뛰는 비기랑 돌진 비기를 구분 못 해서 조금 헤맸었거던요.
그래서 모션 차이도 살짝 언급됐으면 더 좋았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Rokhwan 약 1년 전 영상인데 편집에 부족한 면이 꽤 보여 살- 부끄럽습니다만`(*>﹏
일반공격 패링이 안되는데 그 비법이 있을까요? ㅠㅠ 빨간 공격은 대충 막는데 오히려 일반공격이...
저도 여포를 공략하면서 빨간 공격 보다는
일반 공격 패링 타이밍을 잡는 데에 꽤 애를 먹었습니다.(ノ*ФωФ)ノ
녀석은 빨간 공격 발동시 적중까지 움직임이 확연히 눈에 띄는 반면에
일반 공격은 정박자로, 때로는 반박자 느리거나 빠르게 들어오기에 까다롭죠.
하지만 일반 공격의 경우 반박자 느리게(예상되는 패링 타이밍 보다 살짝 더 느리게)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때 패링 버튼을 눌러야지' 했던 타이밍 보다
살-짝 늦춰 방어를 하신다면 패링 성공률이 높아지게 됩니다.(・∀・)ノ
자칫 패링이 들어가지 않아도 살짝 늦춰 누른 방어 버튼 덕에
가드가 되어 데미지를 입지 않아
가장 효과적인 타이밍 방어법으로 사용했습니다.
비단 여포 뿐만이 아니라 반박자 느린 공격을 하는 보스들에게도 곧잘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미 공략에 성공을 하셨을지
피튀기는 전투 중일지 알 수 없지만
저의 소견이 전장에서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마이백'님에게 무운이 함께 하기를~!( •̀ ω •́ )✧
전장으로부터 소중한 전갈을 보내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다른건 피하기 쉬운데 저 도끼 불붙혀서 질질끄는게 제일빡셈 딜도 다른거랑 비교불가
만피면 딸피 피조금깍여 있으면 원킬 ㅡㅡ
매우 동감합니다! 다른 비기들에 비해 받아치기 타이밍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실패시 그대로 누워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죠!(°ロ°;)
공략을 하면서도 많은 회차에서 저 기술에 고이
차디 찬 바닥과 마주하며 침 범벅이 되어야만 했드랬죠..
손과 눈에 익기까지 쉽지 않지만 쉽지 않았던 만큼
공략해냈을 때의 쾌감도 짜릿하죠!
아마 여러 장수 중 여포도 분노 유발 보스 중 하나일 텐데
모두 짜릿한 만족감을 얻으실 수 있게 무운을 빕니다!
소중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ㅋㅋㅋ
근데 전 설사 똥손이라 쉽지 않네요 ㅠ
아..설ㅅ..음~ 표현이 과격하시군요(°Д°;;)
뭐 '그 정도로 쉽지 않은 상대다' 이 말씀이신 거 같은데
사실 저도 공략 영상에서나 정돈된 움직임이지
영상을 만들기까지 수많은 허덕임과 분노의 시간을
보내며 손을 원망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시겠지만 전투의 회차가 거듭될 수록
녀석의 공격 패턴은 점차 분석되어가고
공략의 데이터가 체화되기에
결국은 쓰러지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프로그램된 대로 밖에 움직일 수 없는 녀석을
잡는 것은 시간 문제이기에 전혀 조금의
자책도 상심도 '단단아재'님의 몫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여기 모두 고생을 겪으며 끝내 성취감을 맛보기 위해
모인 분들 아니겠습니까?!
설ㅅ..손이 절대 아니시니 다시금 전장으로 향하도록 하시죠!
그럼 무운을 빌겠습니다!( •̀ ω •́ )y
소중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full-ahead 감동 받았습니다.....
30트 넘은듯 한데.... 힘을 얻고 다시 도전 하겠습니다!!!!!!!!!!!!
@@full-ahead 드..드디어 오늘 잡았습니다... ㅠㅠ
@@단단아재 하핫 이것 참! 아군의 승리 소식만큼
반가운 게 또 있을까요?!ヾ(≧▽≦*)o
공을 들인 시간 동안 다양한 분석을 통해
매번 새로운 전략을 적용해 얻어낸
승리였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라는 말을 어디서 주워 들은 적이 있는데
'단단아재'님께서 겪으신 이번 전투가
바로 그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ノ
쉽지 않았던 여포를 상대로 고전한 시간들이 있었지만
그에 비례한 만큼 보다 큰 성취감을 쟁취하셨을 테고
이번 전투를 기점으로 컨트롤력 또한
큰 폭으로 향상되셨을 거란 생각에
저 또한 굉장히 사기가 올라갑니다~! 헤-
저 또한 제가 설ㅅ손..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그 실력이 어디 비빌 것은 못 되지만,
고충은 나누고 공략은 함께 모색하며
서로 위로하고 사기를 증진하는
지금과 같은 대화 공간이 있어
마치 전장에서 함께 싸우는 듯한 느낌을 받아
많은 분들 덕에 든든하고 굉장히 즐겁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전장에서도
'단단아재'님에게 무운이 있기를!
소중한 승리의 소식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full-ahead 와...매번 이렇게 정성스럽고 진심어린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풀어헤드님 덕분입니다!
이제 절반왔지만 완주해봐야죠 ㅎㅎ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밌는 공략영상 계속 부탁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채널 꼭 대박나실껍니다~^^
ㅎㅎ 행님. 근데 말궁디 모자이크는 몬가여? 해야되는거에여?
말궁디 모자이크 디테일을 누가 언급할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임자 만났네요!
이스터에그처럼 찾아 언급해 주셔서
되려 마음이 놓입니다 휴~ - ㅁ-;
뭐긴요 이렇게 출제 의도 정확히 파악했으면서@0@);;/ㅋㅋ
예리한 관찰력으로 댓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액션 게임에대한 감각이 정말 좋으시네요 잘봤습니다. 혹시 닌자가이덴 이라는 팀닌자가 만든 겜해보셨나요? 딱 헬게임을 잘하실 피지컬인데
크으~'스파키민'님이 남겨 주신 칭찬의 글 덕분에
또 이렇게 즐겁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자양분을 얻어가네요!ヾ(≧▽≦*)o
'닌자가이덴'이라.. 접하지 못한 게임인데
채널에 놀러 가서 직접 플레이하신 영상을 보니
군침이 도는 소울류 게임이었군요!
그나저나 컨트롤이 저보다 더 좋으시던데
여포를 3트라.. 더 분발해 영상을 만들어야겠다는
좋은 자극을 받았습니다~(๑•̀ㅂ•́)و✧
제가 여러모로 좋은 도움을 받았네요!
소중한 칭찬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full-ahead 제 영상을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ㅜ 운이좋아서 3트만에 여포를 잡은것같아요. 현재 손견호랭이까지 클리어한 상태네요.천천히하고있다죠.04년도에 닌자가이덴1이 처음나왔는데 당시에 괴랄한 난이도라 클리어하는 사람이 드물었다죠. 1년 전에 '닌자가이덴 마스터컬렉션(닌자가이덴1,2,3세 작품망라)'이 전기종에 발매됐는데 핵매운맛 액션을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ㅋ
@@sparkymin '그런 명작을 왜 모르고 지내왔을까요..큭!;;
남들이 어렵다고하는 핵 매운 맛 게임이라면 꼭 해보는 편인데
이미 세 개의 편이 있고 마스터컬렉션으로 출시했을 정도면
재미와 매콤력은 보장된 게임이었겠군요!(*°▽°*)╯
이런 매콤류가 많이 나와야 우리와 같은 매니아층들이
열광을 할텐데 말이죠~ㅎㅎ
앞으로 나올 매콤류 게임에서 '스파키민'님과
마주칠 일이 또 있겠다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드네요! 헤-(❁´◡`❁)
@@full-ahead ㅋ 많이 매콤합니다. 변태같지요 억까 그자체라 특히 최고난이도 에서는 꼼수없으면 진행이 힘든구간도있고ㅜ 생각만해도 고통이밀려옵니다
@@sparkymin 아 그 정도로나 헬인가요?;;;
엘든 링이나 다크소울 정도로 생각했는데
꼼수 없인 진행까지 어려운 억까 자체라니;;
아.. 근데 그 말을 듣고 왜.. 두근 거리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매운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o(*≧▽≦)ツ
아니.이걸 우째 깨죠?ㅜㅡ
저도 실컷 얻어 맞다가 몇 트만에 공략인지 싶습니다;;
처음 대면했을 때 엄두도 나지 않아
'이걸 깨라고 만든 건가..?'라고 하지만,
도전을 거듭할수록 패턴이 눈에 익고 자신도 모른 사이에
여포 옆을 구르고 찌르고 할퀴고 깨물며
즐기는 본인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ノㅋㅋ
대부분의 공격을 받아치기를 하지 않고 막더라도
여포의 비기 공격만 받아치기로 공략하더라도
수월하게 재우실 수 있을 겁니다!zzZ
그럼 구르고 찌르고 깨무는 본인을 각성할 때까지
무운을 빕니다~!╰(*°▽°*)╯
소중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몇트정도하면 이렇게침착하게 상대할까요..
일단 침착하게 보였다니 다행이군요ㅎㅎ
저는 기본값이 똥손에다가 깔끔한 공략 영상을
올리고 싶어 몇 트인지 셀 수 없을 정도의
도전을 했드랬죠..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흐윽ㅠㅠ
모르긴 몰라도 패턴만 조금 익히면
'치킨좀 잡수실라우'님은 저보다 훨씬 적은
회차로 공략이 가능하실 거라 확신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댓글로 회차를 물어봐주신
것을 미루어 보았을 때 의도대로 여유있는
플레이처럼 보여서 안심입니다^^;;
소중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여포 가기도전에 쫄들한테 한 15트해서 겨우 불굴20찍고오긴했는데 엄청까다롭진않은거같긴하네요 님꺼공략보면서 낼다시도전하렵니다ㅎㅎ
@@Hi_Artist 특별하지 않은 듯 말씀하셨지만 패드 패대기 없이 '내가 잡고만다!!' 와 같은 불굴의 의지가 되려 저로 하여금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하시는군요-////0///-
그 고귀한 의지에 한 수 배우고 응원합니다!
소중한 깨우침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안녕하세요. 여포에게 밟히다가 왔어요. 칼은 뭔기요?
@@Joy-r7h 안녕하세요 '정운'님!
사용했던 검은 게임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있던
환수도 별1개짜리이며 특수 효과로는 '성락장공'입니다.
창이나 도끼 쌍칼 등 여러 좋은 무기들이 많으나,
공격과 방어를 쉽게 바꾸어 가며 타이밍 잡기가 좋고
기본 공격과 특수 공격 후 딜레이 타임이 적어서
최종 보스까지 사용했던 검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성향에 맞기 때문에
사용한 검이라 각 유저 분들은 저마다 선호 무기가 있을 텐데요
'환수도' 같이 큰 특징이 없는 대신 큰 단점도 없고
기동력을 잘 살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전장에서 소울메이트될 무기를 만나시길 바라며
'정운'님의 전투에 무운을 빌겠습니다!
소중한 질문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말씀하시는거 너무 웃김 ㅋㅋ
캬하~!! 영상에서 재미를 느끼셨다는 글은
정말 언제 받아도 기쁘고 보람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q(≧▽≦q)
웃음 코드란 것도 맞아야 대화가 즐겁다고 하는데
제 영상에 그 코드가 조금은 포함되어 즐거움을 드렸다는 것에
뿌듯한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웃음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머리 데굴데굴 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응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