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한국고용정보원 "충남 10개 시·군 지방소멸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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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10곳이
    지방소멸 위험 지역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의 20~39살 여성인구를 65살 이상
    고령인구로 나눈 값인 소멸위험 지수가
    0.5 미만인 곳을 소멸위험 지역으로
    분류했는데, 6월 현재 충남은 천안, 아산,
    당진, 서산, 계룡 등 5곳을 제외한 10개
    시·군이 해당됐습니다.
    세종은 1.59로 전국에서 소멸위험이
    가장 낮았고 대전은 1.11로 소멸위험 보통,
    0.67을 기록한 충남은 소멸위험 주의
    단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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