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빌런님! 이번에도 정말 멋진 리뷰네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SINN556i가 가지고 있는 단점들이 있는데 그 부분을 짚어주지 않으셨네요! 첫 번째, 착용감. 이건 빌런님이 크와드 샌드허스트에서 큰 장점으로 말해주신 부분인데 556의 경우 케이스백이 러그홀보다 아래에 위치해서 시계가 손목 위에서 많이 뜹니다. 두 번째, 엔드링크의 유격. 이건 좀 많이 실망한 부분인데 생각보다 유격이 심합니다. 영상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을 정도로요! 마지막으로 브레이슬릿. 이건 호불호가 나뉘는 영역이긴 한데 3MM정도로 좀 두껍고 그만큼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딴지걸려는건 절대 아니고 빌런님 팬이라서 다른 구독자들에게도 조금 도움이 되고자 글 남깁니다! 앞으로도 멋진 영상 부탁드립니다!
와치빌런님 채널에서 sinn 시계를 볼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전 sinn 856 UTC 모델 소유 중입니다.) 디자인적으로 simple is the best라는 말에 어울리게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느낌이라 자주 착용하고 있습니다. 556 시리즈도 구매 리스트에 있었으나, 자성 차폐 기능이 있었으면 해서 556보다 한 단계 위인 856/857시리즈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독일 시계가 생각보다 저평가(아는 사람만 사는 매니악한 느낌...) 되는 것 같았는데, 조금 더 인지도가 알려졌으면 합니다. * 노모스, 융한스, 글라슈테 등도 조만간 볼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영상 감사 드립니다.
손목에 556i를 차고 있었는데 반갑게도 이번 영상은 556i네요~ 저는 이 모델을 지하철에 건너편에 앉아 있는 아저씨의 손목에서 처음 보았는데요. 그 아저씨의 손목에 초 집중해서 대략적으로 브랜드가 sinn 이란걸 알아내고, 다이얼을 유심히 보고 외워서 추후에 이모델을 찾아내었죠~ 그렇게 만난 시계라 더 애정이 가네요 ㅎㅎ 단단하고 견고하다는 느낌이 지금도 여전하네요~ 영상 잘 보았어요!!
쿼츠파동 때 브라이틀링 재정 상태가 안좋아져서 Sinn한테 판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브라이틀링이 Sinn에게 사용료(?)를 주고있다는... ㅎㅎ 추가로 브라이틀링과 진의 베젤이 다른데, 브라이틀링은 베젤 자체가 돌아가고 진은 베젤 내부가 돌아가는 형태라 방수가 더 잘됩니다.(최신 모델은 잘 모릅니다.)
이 시계 가지고 있는 1인 입니다. 영상으로 보는 이 시계는 솔직히 별로입니다. 제가 1인칭 시점으로 보는 느낌하고 영상이랑 거의 비슷한데 뭔가 허전하고 고급스런 느낌이 전혀 없죠. 근데 다름 분이 차고 있는, 즉 3인칭 시점에서 보니 완전히 같은 시계인가 싶더라구요. 화면으로 볼 수 없는 무게감이 있구요 미니멀한 다이얼이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다마스코에서도 보면 딱 저 검흰 바탕에 마름모 모양의 흰색 시침 분침 심플하게 딱 있는 저런 스타일의 디자인이 보이고 뭔가 독일쪽 시계들에서 특히 보이는 특징들 같은데요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젠타 디자인처럼 유래가 있다거나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다거나 아니면 독일쪽 시계들에서 처음 출발한 디자인이라서..? 궁금하네요!
![[DogWatch] Ever see 38mm 1970's Pilot Chronograph? The New Praesidus PAC-76 Hands On Review!](http://i.ytimg.com/vi/vfqpN486ccE/mqdefault.jpg)
갖고싶은 시계네요ㅜㅠ 이쁩니다, 영상력은 진정 경이롭네요 인정^^
556 실물은 저렇게 멋지진 않은데
빌런님 영상 보다보면 거의 포샵수준에 다다른듯
매번 느끼지만, 편집 앵글각도 빛반사 예술이네요
시계가 이뻐요~
안녕하세요 빌런님! 이번에도 정말 멋진 리뷰네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SINN556i가 가지고 있는 단점들이 있는데 그 부분을 짚어주지 않으셨네요! 첫 번째, 착용감. 이건 빌런님이 크와드 샌드허스트에서 큰 장점으로 말해주신 부분인데 556의 경우 케이스백이 러그홀보다 아래에 위치해서 시계가 손목 위에서 많이 뜹니다. 두 번째, 엔드링크의 유격. 이건 좀 많이 실망한 부분인데 생각보다 유격이 심합니다. 영상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을 정도로요! 마지막으로 브레이슬릿. 이건 호불호가 나뉘는 영역이긴 한데 3MM정도로 좀 두껍고 그만큼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딴지걸려는건 절대 아니고 빌런님 팬이라서 다른 구독자들에게도 조금 도움이 되고자 글 남깁니다! 앞으로도 멋진 영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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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빌런님 채널에서 sinn 시계를 볼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전 sinn 856 UTC 모델 소유 중입니다.)
디자인적으로 simple is the best라는 말에 어울리게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느낌이라 자주 착용하고 있습니다. 556 시리즈도 구매 리스트에 있었으나, 자성 차폐 기능이 있었으면 해서 556보다 한 단계 위인 856/857시리즈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독일 시계가 생각보다 저평가(아는 사람만 사는 매니악한 느낌...) 되는 것 같았는데, 조금 더 인지도가 알려졌으면 합니다.
* 노모스, 융한스, 글라슈테 등도 조만간 볼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영상 감사 드립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손목에 556i를 차고 있었는데 반갑게도 이번 영상은 556i네요~ 저는 이 모델을 지하철에 건너편에 앉아 있는 아저씨의 손목에서 처음 보았는데요. 그 아저씨의 손목에 초 집중해서 대략적으로 브랜드가 sinn 이란걸 알아내고, 다이얼을 유심히 보고 외워서 추후에 이모델을 찾아내었죠~ 그렇게 만난 시계라 더 애정이 가네요 ㅎㅎ
단단하고 견고하다는 느낌이 지금도 여전하네요~ 영상 잘 보았어요!!
쿼츠파동 때 브라이틀링 재정 상태가 안좋아져서 Sinn한테 판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브라이틀링이 Sinn에게 사용료(?)를 주고있다는... ㅎㅎ
추가로 브라이틀링과 진의 베젤이 다른데, 브라이틀링은 베젤 자체가 돌아가고 진은 베젤 내부가 돌아가는 형태라 방수가 더 잘됩니다.(최신 모델은 잘 모릅니다.)
오아우…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디자인 자체를 판매한 것은 아니고 ref806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것이 sinn의 903모델입니다. 그래서 903 이후 네비타이머 모델이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user-jc1fi6rk8u 네비->내비
화려하기보단 수려하고.. 과하기보단 담백한...
sinn만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취향저격100000%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atchvillain2 ㅓㅓㅓㅊ
반가운 모델이네요.. 저도 진556을 소장했던적이 있었거든요 ㅎㅎ 심플한 디자인이 너무 이뻤던.. 줄질도 잘 받구요 지금은 처분하고 없지만 그리운 모델입니다.. 요즘은 U50에 관심이 가던데.. sinn 시계도 많이 다뤄주세요! 잘보고 갑니다
댓글 메모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이지만 아쉬운점은 초침이 야광이 아니고 거기에 시분침과는 다른 유광이라 좀 따로 논다는것과 용두가 넘 튀어나온거.. 이 두가지 말고는 완벽!
2012년부터 10년동안 556 차고 있습니다. 글루시한 검정 다이얼과 단단하며 멋진 케에스에 질리지도 않습니다!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지금 2026년인가?
오? ㅋㅋㅋ
로또 전망 알려주세요
먹는것과 시계로는 장난치지 않고 오로지 유대인만 가지고 장난쳤던 독일... 제 시계를 여기서 볼 줄은 몰랐네요 촬영기술이 대단하십니다
ㅗㅜㅑ….노빠구
항상 고퀄 리뷰 잘 보고있습니다. 강철제국의 Sinn 퀄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제가 보유한 마크15도 까메오로 출연해서 더욱더 반가웠네요
맠 15 ㄷ ㄷ ㄷ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브라이틀링과 판권으로 엮여있는 독특한 브랜드.. 다마스코와 자주 비교되지만 각자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재질감도 다르고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도 다마스코는 강인하고 마초스럽다면 진은 부드러운 세련됨이 독보이는것 같습니다!
소유하고 있는 시계중에 가격대비 가아장 만족도가 높은 모델입니다 !! 진짜 헤어나오지 못하는중..
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초면엔 가격이 납득이 안가지만 만져보고 보면 볼수록 지갑이 열리는 명기......
외쿡은 싸요
한때는 가장 저렴한 럭셔리 시계라고 했은데 가격이 꽤 올랐죠.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저도 결국엔 못참고 작년에 하나 질러버렸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이즈가 예술입니다. 요놈 차다가 보면 큰 애들은 거들떠보기도 싫어지더군요.
굿!
와 진짜 영상미 미춌다
오래된 영상이지만 재감하다 댓글 달아봅니다.
브라이틀링이 1979 에 문을 닫으면서 네비타이머 제작 권이랑 sinn 과 sicura 에 넘기는 과정에서 대부분 남은 파트는 sinn이 가져갔다는걸로 알고 있어요.
요즘 Sinn 관심이 많이가는데 U50 실물로 보고싶네요
한국 리뷰는 아직 못본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ㅠㅠ 기회되신다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참고할게요!
말이 필요 없네요..깔끔한 영상 그 자체~
빌런님은 크와드 샌드허스트와 진556i 둘중 하나만 가져야한다면 어떤걸 가지시겠습니까? 기능, 마감, 착용감 등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요.
sinn 이 나와서 많이 놀랐네요. 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모델인데 리뷰하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손에 차고 있을때 돌아가기만 하면.. ㅋㅋㅋ
파워리저브는 차면 찰 수록 큰 신경 안쓰게 되더라구요
와인딩하는게 더 재미있는 1인인지라🙄
담백하지만 단단하고 심플하지만 아름답습니다
역시 시계의 끝은 심플리시티인가봅니다
독일 시계의 대표 브랜드들인 랑에와 진도 다루어주셨으니 이제 노모스도 한 번 다뤄주셨으면 ㅎㅎ
동의합니다
진짜 노모스는 리뷰가 멸종위기종
노모스 가즈앙~
독일 마브 듀파도요~
요즘 독일시계 땡기는데 이런영상 너무 좋아용
노모스 사러 코스코 갔을때 실물을 봤는데 참 브랜드 자체가 전체적으로 이쁘드라구요... 다마스코랑 마찬가지로 튼튼하기만 한줄알았는데 매력있는듯 당연한거지만 ㅋㅋㅋㅋㅋ
2분전은 못참지마요덮밥
뭐야 영상 미친거 같아요~
Awesome watch! Thanks, Villian.
아니 이거 너무 좋은데요?
빌런님이 소개해준 시계중 최고네요!!
정말 괜찮은 모델입니다
감기 걸리셨나봐요~ 코맹맹이 소리가 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감기가 자꾸 오네요
빌런님. 추천하나만 해주세요.
50 대 60대 까지 함께 할수있는 오토시계를 찾고있습니다.. 나와 함께 인생을 같이 갈수있는? 수동시계를 기준으로 찾아보았는데 .. 힘들더라구요..추천부탁드립니다.
스틸이나 스태인리스에 반감이 있어
금속류는 티타늄밖에 안찹니다.
티타늄 벨베젤류만 한번 기획해 주세요.
참 심플한데 매력이 많이 있네요~
빌런님 감기걸리셨나용?
뭔가 목소리가 평소랑 좀 다르게 먹먹한거같아서 걱정되서요 ㅜㅜ 아니라면 다행!!
댓글첨달아요..ㅎㅎ 아프지마세요~
항상 영상미에 감탄합니다ㅜㅜ
감기걸렸어요
12시 부분만 다른 인덱스와달리 역삼각형 이거나 태그호이어 까레라처럼 세로 두줄로 되있으면 균형감도 있어서 시간보기 편할텐데 오리스 애커스나 태그호이어 링크 오메가 아쿠아테라보면 데이저스트나 밀가우스와 달리 시간이 딱 한눈에 파악이 안됨
독일시계가 참 매력이 있음.
찾아가겠습니다!!
시계 보러 ㅎㅎ
근데 놀라운 건, 씨티즌은 더 저렴한 가격에 sinn이 마케팅하는 모든 기능보다 더 좋은 기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회사 규모 차이죠..ㅋㅋ 생각보다 세이코가 가성비 개구리죠
독일인은 장난을안쳐요 ㅋㅋㅋㅋㅋㅋ
색감이 대단하군요..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블랙이에요. 실제로도 저런 느낌일지 한번 보고 싶네요..
실제로 저런 느낌의 다이얼 입니다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지만 외국에서 살고있디면 꼭 u50은 한번 경험해보고 싶더라고요
우와~~ Sinn 이다!! 저는 Sinn 104 굉장히 좋아해요~~!!
노모스도 리뷰에서 볼수있길 기대합니다.
열혈팬입니다~~~~~^^
빌런님은 필드워치 중심의 리뷰환경을 구축하시는구나 ㅎㅎㅎ
들켜보림
두시방향 찍힘이 한번 보이니까 계속 신경쓰임 ㅋㅋ 이쁜시곈데 진이 대체적으로 무반사코팅이 약해서 막상 들이려고하다가도 내려놓게되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믿고 차는 sinn...
Simple, smart and strong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말씀처럼 356은 보기 힘든 모델이지요
진 356 영상 부탁드려봅니다 ^^
구할수가 없어요
넘 이쁘네요
브레이슬릿 칭찬은 하셨는데 막상 영상속에서 브레이슬릿을 자세히 안보여주셔서 브슬이 넘 궁금합니다~!
드디어 진..!!!!!!
깔끔 그자체네
오~거의 프리미엄 시계가 따로없네요. 다른 독일 시계도 소개해주세용!!!
감기 걸리셨나요 오늘 목소리 살짝 다르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ㅜ.,ㅡ 코감기용
빌런님 옥토 피니씨모랑 까르띠에 산토스 리뷰 제발~~~~ 😃
이 시계 가지고 있는 1인 입니다. 영상으로 보는 이 시계는 솔직히 별로입니다. 제가 1인칭 시점으로 보는 느낌하고 영상이랑 거의 비슷한데 뭔가 허전하고 고급스런 느낌이 전혀 없죠. 근데 다름 분이 차고 있는, 즉 3인칭 시점에서 보니 완전히 같은 시계인가 싶더라구요. 화면으로 볼 수 없는 무게감이 있구요 미니멀한 다이얼이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타인 손목의 556은 ㄷ ㄷ ㄷ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556i 검판중
논데이트는 없나요?흰판은논데이트
모델이잇단데 😢
2시 베젤 찍힘 가슴이 아픕니다.
30언더로 필드워치 추천 부탁드립니다
sinn들어는 봤으나 금액에 놀래서 입을 담지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내 수준을 알기에 버거운 그액의 sinn이여.....
라도 캡틴 쿡 부터 사겠습니다 ㅋ
궁금한게 있는데요! 다마스코에서도 보면 딱 저 검흰 바탕에 마름모 모양의 흰색 시침 분침 심플하게 딱 있는 저런 스타일의 디자인이 보이고 뭔가 독일쪽 시계들에서 특히 보이는 특징들 같은데요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젠타 디자인처럼 유래가 있다거나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다거나 아니면 독일쪽 시계들에서 처음 출발한 디자인이라서..? 궁금하네요!
독일 특유의 바우하우스 디자인이 시계쪽에도 녹아 있는듯 해요
노모스 제품 계열도 리뷰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노모스 기회만 보고 있습니다.
저도 매우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빌런님은 회색티를 좋아하시는게 분명함 ㅋㅋㅋ 심플하면서도 단단해 보이는군요
유색옷은 촬영시에 시계에 반사되용 ㅠㅡㅠ
556 가격은 대략 얼마인가요?
Great watch! What is your wrist size please? Thanks!
무반사 코팅이 벗겨지면 어떻게 할 방법은 없나요..? 거슬려도 계속 차야할까요??
영상퀄과 음악선택이 점점 미치셨네요…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지먼트 오랜만에 들어보는...
서태지가 먼저 생각나는...(아재인증)
GO 국내 상륙했으니 리뷰 함 가시져
디자인이 심플하니 데일리로 괜찮네요!
맞습니다
1:41 흐흫~
코스코가 100만원이상 남겨먹네요 ㅠㅠ
독일인은 자동차로도 장난치지 않습니다 ㅎㅎ
진은 진짜다 추천 꽝!! 노모스도 부탁드려요 ~
노모스 실물을 한번도 못봤네용
그럼 이제 와치빌런에수 곧 노모스도 볼 수 있는 걸까 ㅋ
평소보다 목소리가 안좋아 보이시네요..제 착각인지 모르지만 건강 관리 하세요
원래 음악하시는분인가요? 음악선정이 정말 탁월하네요 ㅎㅎ 진 시계에 맞는 비지엠
방구석 리스너입니다
진. 진. 진. 진. 진이야~
영상과는 조금은 무관할 수 있는 질문 하나만 여쭤보고 싶습니다~!
sinn t1 vs 크와드 엘리트1000
같은 1000m 방수인데 두께는 sinn이 얇던데
sinn의 기술력이 더 좋은걸까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둘다 제가 경험해 보지 몬한 모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해요
독일인들이 뭘 먹더라...
가격은얼마인가요
주기적으로 구매욕이 불타오르지만,
삼X마냥 국내 유통사 가격정책이
가장 큰 악재인 비운의 브랜드 ㅠㅜ
pmd56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비슷한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혹시 Raymond Weil 이란 브랜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론진이랑 비교하는 사람들도 많던데..빌런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 브랜드입니다
해당 모델 야광은 수준이 좀 어떠할까요?
평범합니다
혹시 국내 구입처 있을까요? 없다면 어디서 구입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저는 중고나라에서 구했습니다
탱크로도 장난 안 침
아..
쇼핑엔 다 일본꺼라 나오는데 독일껀가요?
쇼핑엔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시계는 독일 브랜드입니다
오토매틱 스펠링 matic 인데 k 인 이유가 있나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어용
그냥 단순한 말장난인가
독일어에요
@@watchvillain2 답변 감사합니당
국내에 진 매장 있나요?
코스코 라고 정식 수입업체 있습니다!
노모X스 존버
전범국 독일시계
사랑입니다 ㅋㅋㅋ
혹시 sinn 시계 전 제품이 기스가 잘 안날까요? 다마스코 처럼요 ㅎㅎ
보통 스틸과 같습니다
@@watchvillain2 다마스코만큼 기스에 강한 제품은 없겠죠?
진의 다른 라인중에 강한 스틸을 사용한 라인이 있습니다
@@watchvillain2 혹시 뭔지를 알수 있을까요~? 빌런님 영상 보면서 다마스코 주문 했네요 ㅎㅎ
툴툴한툴워치..
광고하네요
이거 제껀디
@@watchvillain2 미안합니다 제가 경솔했네요 복 많이받으세요
그냥 알리에서 파는 8만원~10만원 내외 시계와 별 다를게 없이 보이는데
내눈이 삐꾸인가
참재미없는 시계.. 익스 그세쿼츠 블베36 이런디자인들은 정말쉽게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