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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 소년 소녀같이 사시는 분들이네요. 남편도 멋있지만 아내는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영화보다 더 아름습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습니다.
아내분의 사랑은 깊고도 귀하네요 ~ 그대로 따라주는 사랑.. 배웁니다 !
생활 그자체가 아름답습니다.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겨울 풍경두분 모습참예쁘다❤❤
꽃순이 프로 좋아하는데 .우와 진짜좋네 보고또보고할듯해요 좀다큐로 오래좀찍어 주세요 오지에서사는 꽃순씨보면서 열심히삽니다 아좋아라 건강하시니보기좋고 우리도 그옆에 방하나 마련해서 살면안될까요 ㅎㅎ 겨울지나고 어딘지 배경이 꼭 정선 담임골 같은데요..
저도 저분들처럼 살곳싶은데요 우리 남편은 두누이들과 있을때가 더 행복해하네요그래서 생각이 참 많아집니다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속상하다맘대로 맛있는 것도사드셨으면❤❤
어찌살고계시나요이사가시고 몇번 보았는데 두분 너무궁금해요남편도지혜로우시고 부인도 선생님출신답게 똑똑하시고 깔끔하시고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오면가는것 입니다
남편이 호강에 겨워서그러지 고집도 ㅊㅊㅊ
너무깊은산골에사시네요조그만더벗어나시면좋으련만
두분 근황 이 궁금 합니다~
꽃순이리영광보고싶어요 다시좀찍어올려주세요 너무반가워요 어떻게살고계시는지
할머니 잔소리 입니다
저 두사랑 고집 진짜 대마왕급..
마가렛다 과자 먹고 싶다
꽃순이님도 월북하신분 인가요?
오래전에 사진속에 참미인 안자씨 꽃순이 꽃순이가좋아서 그옆에가서 살고픈데 내가커피과자 다준비할텐데 .멀기도멀어라 남편리영광씨 는 꽃순이같이예쁜여자 어느천지 없슴네다 집 밥잘해줘 빨래며 그추운오지 에서 둘이오손도손살며 아프다소리도 안하고 이런순수한여성이레 없슴네다 복딩이가넝클채로 ~리영광씨도 나이가있는데 걷기는 챔피온 장작패는거보면 우와
아휴부담스런 말투~~~
무슨 꼰대가 저리 고집이 세나?어휴 아내분이 넘 아깝다 아까워 할아버지 말도 많고 인색하네몇가닥 안되는 저 하얗게 센 수염좀 확 다 밀어 버리지 휴~
70 세인데 뭔 북괴군이 총을 쏘는걸 본다구요?이해불가네 딱 부창부수 어쨋거나 둘이 맞으면 좋은거구요 ㅎ
꼭 본처가 아니라 후처마냥 애교를 부리고 존댓말을 꼬박쓰네 듣기 거북하요
참 재미있게 사시네요 두분처럼 살고싶어요
두분다 좋아서 유아틱 해지신건가 서로 어리광이 심하시네요
동화속 소년 소녀같이 사시는 분들이네요. 남편도 멋있지만 아내는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영화보다 더 아름습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습니다.
아내분의 사랑은 깊고도 귀하네요 ~ 그대로 따라주는 사랑.. 배웁니다 !
생활 그자체가 아름답습니다.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겨울 풍경
두분 모습
참예쁘다❤❤
꽃순이 프로 좋아하는데 .우와 진짜좋네 보고또보고할듯해요 좀다큐로 오래좀찍어 주세요 오지에서사는 꽃순씨보면서 열심히삽니다 아좋아라 건강하시니보기좋고 우리도 그옆에 방하나 마련해서 살면안될까요 ㅎㅎ
겨울지나고
어딘지 배경이 꼭 정선 담임골 같은데요..
저도 저분들처럼 살곳싶은데요 우리 남편은 두누이들과 있을때가 더 행복해하네요
그래서 생각이 참 많아집니다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속상하다
맘대로 맛있는 것도
사드셨으면❤❤
어찌살고계시나요
이사가시고 몇번 보았는데 두분 너무궁금해요
남편도지혜로우시고 부인도 선생님출신답게 똑똑하시고 깔끔하시고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오면가는것 입니다
남편이 호강에 겨워서
그러지 고집도 ㅊㅊㅊ
너무깊은산골에사시네요조그만더벗어나시면좋으련만
두분 근황 이 궁금 합니다~
꽃순이리영광보고싶어요 다시좀찍어올려주세요 너무반가워요 어떻게살고계시는지
할머니 잔소리 입니다
저 두사랑 고집 진짜 대마왕급..
마가렛다 과자 먹고 싶다
꽃순이님도 월북하신분 인가요?
오래전에 사진속에 참미인 안자씨 꽃순이 꽃순이가좋아서 그옆에가서 살고픈데 내가커피과자 다준비할텐데 .멀기도멀어라 남편리영광씨 는 꽃순이같이예쁜여자 어느천지 없슴네다 집 밥잘해줘 빨래며 그추운오지 에서 둘이오손도손살며 아프다소리도 안하고 이런순수한여성이레 없슴네다 복딩이가넝클채로 ~리영광씨도 나이가있는데 걷기는 챔피온 장작패는거보면 우와
아휴부담스런 말투~~~
무슨 꼰대가 저리 고집이 세나?
어휴 아내분이 넘 아깝다 아까워
할아버지 말도 많고 인색하네
몇가닥 안되는 저 하얗게 센 수염좀 확 다 밀어 버리지 휴~
70 세인데 뭔 북괴군이 총을 쏘는걸 본다구요?
이해불가네 딱 부창부수 어쨋거나 둘이 맞으면 좋은거구요 ㅎ
꼭 본처가 아니라 후처마냥 애교를 부리고 존댓말을 꼬박쓰네 듣기 거북하요
참 재미있게 사시네요 두분처럼 살고싶어요
두분다 좋아서 유아틱 해지신건가 서로 어리광이 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