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넷플릭스에서 디스커버리 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로버트 레드포드가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어느 과학자가 사후세계가 실존함을 확인함으로써 세계는 혼란에 빠집니다. 자살자가 속출하죠..과학자는 그 사후세계가 어떤곳인지 볼수있는 모니터를 개발합니다. 결말을 말하자면...사후세계는 평행우주였고, 과거에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해서 후회하게 되었던 시점으로 돌아가 과거와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참 재미있게 봤고,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멀티버스 개념과 유사 하지만 보통 내세와 지상은 긴밀하게 연결 되어 있습니다. 사후 완전히 선한 사람이나 악인이 아니라면, 대다수 사람은 사후 연옥에 배치 되며 그 세계는 지상과 거의 똑같아 영인들이 자신들이 죽었다고 느끼지 못할 정도 입니다. 참고로 연옥에서 지상으로 환생 하였다는 기록도 있지요. 그리고 보통 완벽하게 선한 자는 사후 바로 천국으로 가고, 완전 악한 자는 지옥으로 바로 가지요. 그런데 천국은 일천국, 이천국, 삼천국 그리고 지옥도 비슷한 구조이나 이는 인간(영인?)의 관점에서 분류가 된 것이지, 실제로는 무한대에(멀티버스?)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혁명 때 영국이라면 망저에게는 그에 맞는 길거리와 도시가 나타납니다. (참고로 천국에서는 이러한 건물과 재화가 지상 보다 수백만배 이상 좋지만, 아무도 이에 관심이 없으며 “인애(사랑)“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 왜냐하면 선악.,종교. 지역. 문화. 시대에 따라 천차 만별이고 주파수가 비슷한 영들 끼리 모이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영들도 수호령처럼 지상의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또한 지상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좋아하면 이와 관련된 영들이 이 사람에게 모이지요. 예를 들면 전쟁 영화를 좋아하는 청년이 있다면 그 시대를 체험한 영들이 이 사람에게 모이지요. 따라서 영들이 주입 시키는 생각에 의해 사람이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LED 대형 tv를 보면, 이는 내세에서 교사의 역할을 맡은 영들이 낙태된 아이들을 가르칠 때 사용 하는 영상과 비슷합니다.
@@이병주-s6y 먼저 기독교.이슬람.불교 중 하나의 종교를 택하신 후 문자 그대로 믿고, 착하고(선/인애) 바르게(진리/신앙)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선한 동기로 인한 선행 없이 오로지 신념으로 믿으면 구원(해탈) 받는다며, 은근히 헌금을 요구하는 목사.사제.승려는 아주 멀리 하고요. 그 이후에 책을 찾으세요. 그렇지 않고 책을 찾아 “악”이 왜 존재 하는가 창조주는 정말 존재 하는가 고민하면, 주님의 존재 마저 의심하고 부정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이 세가지 종교는 다른 관점으로 같은 대상을 바라보았을 뿐이니까요. 참고로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사후에 대략적인 진실을 알게 됩니다. (지구의 삶은 학교에서 보는 시험이라 생각하세요)
어제 나의 이상한 경험: 혈액검사 결과를 보러 같은 병원에 갔다. 한달 보름전 방문했을때의 주차장과 같은곳에 주차를 했다. 하지만 주차 팻말의 모양이 조금 달랐다. 지난번 방문시 친절하게 전화로 리셉션니스트가 90분 프리 파킹을 할수 있으니 기계에 등록을 하면 된다고 설명을 해줘서 그렇게 했다. 지난번 방문시 등록기계가 지하주차장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가서 프리파킹을 등록하고 2층에 있는 병원으로 올라갔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등록기계들이 건물 문앞에 있어서 등록할려고 하니 프리파킹이 없어졌다. 그래서 그곳에 있는 분들에게 물어 봤더니 프리파킹은 원래부터 없었다고 한다. 난 분명히 한달전에 프리파킹 버튼이 있어서 그렇게 했는데. 이상해서 한대뿐인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가볼려고 버튼을 보니 1층과 2층 버튼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원래 지하로 가는 버튼은 없다고 한다. 지하주차장도 없다고 한다. 난 분명히 지난번에 P 버튼을 누르고 지하로 가서 프리파킹을 등록하고 2층으로 갔었는데. 정말 혼란스러웠다. 2층으로 올라가서 병원 관계자들에게 물어도 똑같은 대답을 했다. 그렇다고 엘리베이터를 교체한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사용한 흔적들이 많았다. 있던 지하주차장이 한달 보름만에 없어질리도 없고. 근데 더 이상한것은 의사가 환자에게 전화하는 경우는 없다. 보통은 리셉션니스트가 전화를 하거나 한다. 근데 병원을 가는중에 의사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언제 오냐고 난 분명히 30분전에 도착하면 되서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었는데. 분명히 그 의사의 이름과 목소리는 같은데 얼굴에 지난번에는 없었던 여드름으로 생긴 없어지지 않은 흉터들이 많이 있었다. 내가 다른 메디컬 클리닉을 찾아간것도 아니고 한달 보름전에 방문한 같은 장소 같은 스페셜 닥터에게 갔었는데. 정말 어제는 뭔지 모르게 혼란스러운 날이었다.
작년 올해에걸쳐 이게 혹시 평행우주인건가 싶은 꿈을 세번꿨는데, 꿈속에서의 나는 분명 지금의 내모습인데 사는 세계도 스타일도 옷차림도 직업도 모두 다르고 무엇보다 세번의 꿈속에서 모두 난 죽었다. 한마디로 세번씩이나 난 1인칭의 시점으로 다른 세계에 살고있던 나의 임종을 겪어본것이다. 이건 그냥 단순한 꿈의 연속이라하기엔 너무 신기하고 이상한 경험이었다.
이 우주의 본질은 평행우주입니다 ------------------------------------------------------ [성경적 우주론] 이 세상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으신 소설세계, 즉 홀로그램 환영세상이며, 인생은 이 세상이라는 홀로그램 환영세상속의 등장인물과 같으며, 성경은 이 세상이라는 하나님의 소설의 대본과 같습니다. 이 세상, 즉 이 우주의 존재원리는 촛불과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어제 켠 촛불의 나이를 하루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러한지, 찬찬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촛불은 항상 지금 이 순간에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지만, 그 모양(색,온도,형상...)이 그전것과 비슷하게 만들어 지기 때문에, 그전에 만들어진 촛불이 지금까지 존재하는 것 같아 보이게 되며, 이는 착각입니다. 그전(어제)에 만들어진 촛불이 현재의 촛불이 된 것이 아니라, 실상은, 현재의 촛불이 그 전(어제)의 촛불이 된 것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나이도 0입니다. 폭포수 없는 폭포는 폭포가 아닙니다. 분명 나이아가라 폭포의 폭포수는 현재 이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의 나이는 수 억년이 아니라, 0입니다.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 입니다. 분자, 원자레벨로 보면, 사람의 몸도, 촛불과 같이, 현재 이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으로, 그 나이가 0입니다. 또한, 이 우주의 존재원래는, 애니메이션 영화와도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속의 세계는 실재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수많은 컷들을 순차적으로 재생시키면, 실재하는 영화속의 세계가 펼쳐지듯이, 이 우주도, 현재란, 한 컷, 그 크기가 138억광년쯤 되는 홀로그램 환영이지만, 항상, 새로운 현재가, 이전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 우주가 존재하게 됩니다. - [평행우주] - 모든 인생은, 어린아이로 태어나서, 어른이 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늙어서 죽습니다. 기존의 우주론으로 보면, "어린아이로 태어나서, 자라서, 어른이 된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성경적 우주론으로 보면, 어린아이의 환영세상과 조금 자란 어린아이의 환영세상, 어른의 환영세상...은 별개의 다른 세상(평행우주)입니다. 그것이 순차적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기존의 우주론이 맞는 것 같아 보일뿐입니다. 이 우주는, 그 크기가 138억광년쯤 되는, 지극히 거대하고, 지극히 아름답고, 지극히 조화로운, 홀로그램 환영 1컷에 불과합니다. ♠♠♠ 이 우주의 매 순간 매 순간이 하나의 우주이므로, 이 우주 자체가, 수많은 평행우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즉, 애니메이션 영화같이, 현재란 평행우주가, 끊임없이 순차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이 우주가 존재하게 됩니다. - [메타버스] - 메타버스(METAVERSE)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의 시분할 개념과 비슷합니다. 메타버스도 평행우주의 일종이며, 평행우주에 시분할 개념을 도입하면, 메타버스가 나타나게 됩니다. [평행우주] [100] [101] [102] [103] ..-> [100-1] [101-1] [102-1] [103-1] ..-> [100-2] [101-2] [102-2] [103-2] ..-> ?==> 메타버스 1: [100] [100-1] [100-2] --> 2: [101] [101-1] [101-2] --> 3: [102] [102-1] [102-2] --> 4: [103] [103-1] [103-2] --> 이렇게 4개의 메타버스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N개의 메타버스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rsttsr): 빅뱅우주론,진화론을 대치할, 신박한 궁극의 성경적 우주론
정말있어요. 만인을 구하라 했어요. 일곱분이 꿈인지? 앉아있는 나부터 기억하니까.말했어요. 그래서 자신있게 말하고 있는거죠. 짧은 시간에 만인을 어떻게 구해요? 돈버는 목적은 아닌것 같아요. 자연재해보니. 시간이 짧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결과 화산 분화구의 바람 조절은 해놨어요.그래서 그런가? 하늘의 신이있어요. 평행선을 아는게 점을 나보고 어떻게 보라는거야? 난 걱정이 많아 어떻게 보라는건지 궁금했어요. 꿈으로 보여줬어요. 거울로 구름위에서 내려다보고 내가 책상에 앉아 있을때는 빛을 내려주는걸 봤어요. 나만 그런지? 다른 무당들도 그런식인지는 나도 몰라요. 나에게는 누워있는 부처님이 내 주변에서 날 보호하는 걸에 꿈으로 봤어요.그런데 아들이 죽고 가수면 상태에 창문으로 투명한 모습의 아들을 안아다 누워놓고 심장소리를 듣게 했어요. 미리본 누워있는 부처님은 아들이였어요. 사람들을 위해 경험을 이야기 하지만 고통은 그후로 덜해요. 20년동안 조금씩 체험을 했지. 하루아침에 믿게 된건 아니죠. 그전부터 체험을 미리하고 현재일을 마춰지는거죠. 내가 이해할수 있는 선에서 보여 줬을거예요. 흥미나 돈벌이로 끝나면 안돼요. 양심안에 신과의 소통하는 참나가 존재해요.
2017년에 넷플릭스에서 디스커버리 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로버트 레드포드가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어느 과학자가 사후세계가 실존함을 확인함으로써 세계는 혼란에 빠집니다. 자살자가 속출하죠..과학자는 그 사후세계가 어떤곳인지 볼수있는 모니터를 개발합니다. 결말을 말하자면...사후세계는 평행우주였고, 과거에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해서 후회하게 되었던 시점으로 돌아가 과거와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참 재미있게 봤고,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재미있겠네요~한번 봐야겠습니다^^
가끔 죽은뒤 내가 이 세계의 나랑 내 가족 그대로 혹은 비슷한 사람, 가족, 여건으로 평행우주에서 환생했으면 하는 염원이 있기도 해요
망상일수도 있고
수고많으셨습니다
Good night!
참 좋은 영상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멀티버스 개념과 유사 하지만 보통 내세와 지상은 긴밀하게 연결 되어 있습니다.
사후 완전히 선한 사람이나 악인이 아니라면, 대다수 사람은 사후 연옥에 배치 되며 그 세계는 지상과 거의 똑같아 영인들이 자신들이 죽었다고 느끼지 못할 정도 입니다. 참고로 연옥에서 지상으로 환생 하였다는 기록도 있지요. 그리고 보통 완벽하게 선한 자는 사후 바로 천국으로 가고, 완전 악한 자는 지옥으로 바로 가지요.
그런데 천국은 일천국, 이천국, 삼천국 그리고 지옥도 비슷한 구조이나 이는 인간(영인?)의 관점에서 분류가 된 것이지, 실제로는 무한대에(멀티버스?)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혁명 때 영국이라면 망저에게는 그에 맞는 길거리와 도시가 나타납니다. (참고로 천국에서는 이러한 건물과 재화가 지상 보다 수백만배 이상 좋지만, 아무도 이에 관심이 없으며 “인애(사랑)“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
왜냐하면 선악.,종교. 지역. 문화. 시대에 따라 천차 만별이고 주파수가 비슷한 영들 끼리 모이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영들도 수호령처럼 지상의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또한 지상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좋아하면 이와 관련된 영들이 이 사람에게 모이지요. 예를 들면 전쟁 영화를 좋아하는 청년이 있다면 그 시대를 체험한 영들이 이 사람에게 모이지요.
따라서 영들이 주입 시키는 생각에 의해 사람이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LED 대형 tv를 보면, 이는 내세에서 교사의 역할을 맡은 영들이 낙태된 아이들을 가르칠 때 사용 하는 영상과 비슷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무슨책을 보면
자세히 알수있을까요?
@@이병주-s6y 먼저 기독교.이슬람.불교 중 하나의 종교를 택하신 후 문자 그대로 믿고, 착하고(선/인애) 바르게(진리/신앙)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선한 동기로 인한 선행 없이 오로지 신념으로 믿으면 구원(해탈) 받는다며, 은근히 헌금을 요구하는 목사.사제.승려는 아주 멀리 하고요. 그 이후에 책을 찾으세요. 그렇지 않고 책을 찾아 “악”이 왜 존재 하는가 창조주는 정말 존재 하는가 고민하면, 주님의 존재 마저 의심하고 부정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이 세가지 종교는 다른 관점으로 같은 대상을 바라보았을 뿐이니까요. 참고로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사후에 대략적인 진실을 알게 됩니다. (지구의 삶은 학교에서 보는 시험이라 생각하세요)
개인적으로 수호령의 간섭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있을까 없을까 그것이 문제이긴한데... 그래도 이런 주제, 영상 너무 좋아요^^
어딘가 또다른 우주에서 지금과는 판이하게 각각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 무수히 많은 또 다른 우주의 무수히 많은 복제된 자신
어제 나의 이상한 경험:
혈액검사 결과를 보러 같은 병원에 갔다. 한달 보름전 방문했을때의 주차장과 같은곳에 주차를 했다. 하지만 주차 팻말의 모양이 조금 달랐다. 지난번 방문시 친절하게 전화로 리셉션니스트가 90분 프리 파킹을 할수 있으니 기계에 등록을 하면 된다고 설명을 해줘서 그렇게 했다. 지난번 방문시 등록기계가 지하주차장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가서 프리파킹을 등록하고 2층에 있는 병원으로 올라갔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등록기계들이 건물 문앞에 있어서 등록할려고 하니 프리파킹이 없어졌다. 그래서 그곳에 있는 분들에게 물어 봤더니 프리파킹은 원래부터 없었다고 한다. 난 분명히 한달전에 프리파킹 버튼이 있어서 그렇게 했는데. 이상해서 한대뿐인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가볼려고 버튼을 보니 1층과 2층 버튼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원래 지하로 가는 버튼은 없다고 한다. 지하주차장도 없다고 한다. 난 분명히 지난번에 P 버튼을 누르고 지하로 가서 프리파킹을 등록하고 2층으로 갔었는데. 정말 혼란스러웠다. 2층으로 올라가서 병원 관계자들에게 물어도 똑같은 대답을 했다. 그렇다고 엘리베이터를 교체한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사용한 흔적들이 많았다. 있던 지하주차장이 한달 보름만에 없어질리도 없고. 근데 더 이상한것은 의사가 환자에게 전화하는 경우는 없다. 보통은 리셉션니스트가 전화를 하거나 한다. 근데 병원을 가는중에 의사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언제 오냐고 난 분명히 30분전에 도착하면 되서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었는데. 분명히 그 의사의 이름과 목소리는 같은데 얼굴에 지난번에는 없었던 여드름으로 생긴 없어지지 않은 흉터들이 많이 있었다. 내가 다른 메디컬 클리닉을 찾아간것도 아니고 한달 보름전에 방문한 같은 장소 같은 스페셜 닥터에게 갔었는데. 정말 어제는 뭔지 모르게 혼란스러운 날이었다.
굉장히 흥미롭네요
@@IKGOD-c3o 저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살고 있는데 저도 그날은 소름이 살짝 돋았어요. 메디컬 클릴닉이 집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다시 가보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저혼자 느낀게 아니고 집사람과 함께 갔었는데 집사람과 둘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헐;;; 진짜 평행우주가 존재하는 걸까요? 신기하네요
@@IM584-B11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네요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중 저만 다른차원과 공유되어 보였고 그것들이 옆사람에겐 공유 되지 않았습니다 전 그자리에서 옆사람들에게 현상에대해 전달하였고 현장을 나가 30분쯤 뒤 다시오니 원상복구 되었습니다
@@IKGOD-c3o 다른차원이 있으며 그곳과 잠시 교차되는 현상이 존재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전 앤트맨을 보고 왔는데 평행우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신기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작년 올해에걸쳐 이게 혹시 평행우주인건가 싶은 꿈을 세번꿨는데, 꿈속에서의 나는 분명 지금의 내모습인데 사는 세계도 스타일도 옷차림도 직업도 모두 다르고 무엇보다 세번의 꿈속에서 모두 난 죽었다. 한마디로 세번씩이나 난 1인칭의 시점으로 다른 세계에 살고있던 나의 임종을 겪어본것이다. 이건 그냥 단순한 꿈의 연속이라하기엔 너무 신기하고 이상한 경험이었다.
그건 그냥 아무의미없는 잡꿈 입니다
저도 그런 개꿈 몇번꾼적있어요
죽음은 성경 말씀에서 "거듭남"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사업이 크게 흥하거나, 직업의 변동 아니면 사람의 내면이 크게 바뀝니다.
잘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신박한 지식인듯 합니다 참으로 아이디어가 빅뱅 빅딜 입니다 교차와 중첩 얽힘의 동시성으로 새로운 세상을 볼수있고 열어갈수 있다는것이 축복이 아닐까요
평행우주 개념 재밌어요^^
내용이 철학적이네
어른도 이해하기힘든데 잼민이들은
뭔말인지도 모를듯
💖
교차되지 않는 평행차원은
4차원과 8차원에 존재하고
평행차원이 성립된다.
이 우주의 본질은 평행우주입니다
------------------------------------------------------
[성경적 우주론]
이 세상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으신 소설세계, 즉 홀로그램 환영세상이며,
인생은 이 세상이라는 홀로그램 환영세상속의 등장인물과 같으며,
성경은 이 세상이라는 하나님의 소설의 대본과 같습니다.
이 세상, 즉 이 우주의 존재원리는 촛불과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어제 켠 촛불의 나이를 하루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러한지, 찬찬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촛불은 항상 지금 이 순간에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지만,
그 모양(색,온도,형상...)이 그전것과 비슷하게 만들어 지기 때문에,
그전에 만들어진 촛불이 지금까지 존재하는 것 같아 보이게 되며, 이는 착각입니다.
그전(어제)에 만들어진 촛불이 현재의 촛불이 된 것이 아니라,
실상은,
현재의 촛불이 그 전(어제)의 촛불이 된 것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나이도 0입니다.
폭포수 없는 폭포는 폭포가 아닙니다.
분명 나이아가라 폭포의 폭포수는 현재 이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의 나이는 수 억년이 아니라, 0입니다.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 입니다.
분자, 원자레벨로 보면,
사람의 몸도,
촛불과 같이, 현재 이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으로, 그 나이가 0입니다.
또한,
이 우주의 존재원래는, 애니메이션 영화와도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속의 세계는 실재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수많은 컷들을 순차적으로 재생시키면, 실재하는 영화속의 세계가 펼쳐지듯이,
이 우주도,
현재란, 한 컷, 그 크기가 138억광년쯤 되는 홀로그램 환영이지만,
항상, 새로운 현재가, 이전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 우주가 존재하게 됩니다.
- [평행우주] -
모든 인생은,
어린아이로 태어나서, 어른이 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늙어서 죽습니다.
기존의 우주론으로 보면,
"어린아이로 태어나서, 자라서, 어른이 된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성경적 우주론으로 보면,
어린아이의 환영세상과 조금 자란 어린아이의 환영세상, 어른의 환영세상...은 별개의 다른 세상(평행우주)입니다.
그것이 순차적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기존의 우주론이 맞는 것 같아 보일뿐입니다.
이 우주는, 그 크기가 138억광년쯤 되는, 지극히 거대하고, 지극히 아름답고, 지극히 조화로운, 홀로그램 환영 1컷에 불과합니다. ♠♠♠
이 우주의 매 순간 매 순간이 하나의 우주이므로,
이 우주 자체가, 수많은 평행우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즉,
애니메이션 영화같이,
현재란 평행우주가, 끊임없이 순차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이 우주가 존재하게 됩니다.
- [메타버스] -
메타버스(METAVERSE)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의 시분할 개념과 비슷합니다.
메타버스도 평행우주의 일종이며,
평행우주에 시분할 개념을 도입하면, 메타버스가 나타나게 됩니다.
[평행우주]
[100] [101] [102] [103] ..-> [100-1] [101-1] [102-1] [103-1] ..-> [100-2] [101-2] [102-2] [103-2] ..->
?==> 메타버스
1: [100] [100-1] [100-2] -->
2: [101] [101-1] [101-2] -->
3: [102] [102-1] [102-2] -->
4: [103] [103-1] [103-2] -->
이렇게 4개의 메타버스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N개의 메타버스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rsttsr): 빅뱅우주론,진화론을 대치할, 신박한 궁극의 성경적 우주론
평행우주가 있다 한들, 갈수도 없고 그쪽세계의 나와 의식이 바뀔수도 없는데 머선 의미고
정말있어요. 만인을 구하라 했어요. 일곱분이 꿈인지? 앉아있는 나부터 기억하니까.말했어요. 그래서 자신있게 말하고 있는거죠. 짧은 시간에 만인을 어떻게 구해요?
돈버는 목적은 아닌것 같아요. 자연재해보니.
시간이 짧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결과 화산 분화구의 바람 조절은 해놨어요.그래서 그런가?
하늘의 신이있어요.
평행선을 아는게 점을 나보고 어떻게 보라는거야? 난 걱정이 많아 어떻게 보라는건지 궁금했어요. 꿈으로 보여줬어요. 거울로 구름위에서 내려다보고 내가 책상에 앉아 있을때는 빛을 내려주는걸 봤어요.
나만 그런지? 다른 무당들도 그런식인지는 나도 몰라요. 나에게는 누워있는 부처님이 내 주변에서 날 보호하는 걸에 꿈으로 봤어요.그런데 아들이 죽고 가수면 상태에 창문으로 투명한 모습의 아들을 안아다 누워놓고 심장소리를 듣게 했어요.
미리본 누워있는 부처님은 아들이였어요.
사람들을 위해 경험을 이야기 하지만 고통은 그후로 덜해요. 20년동안 조금씩 체험을 했지. 하루아침에 믿게 된건 아니죠. 그전부터 체험을 미리하고 현재일을 마춰지는거죠.
내가 이해할수 있는 선에서 보여 줬을거예요.
흥미나 돈벌이로 끝나면 안돼요. 양심안에 신과의 소통하는 참나가 존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