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괭생이모자반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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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чер 2020
- 2020년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현장 체류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괭생이모자반이 대량으로 관측되었습니다. 괭생이모자반은 중국 저장성 등지에서 발생해서 황해와 동중국해를 떠 다니며 성장하다가, 일반적으로 이어도해역을 거쳐 제주도와 우리나라 남해안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중국 연안으로부터 넓은 영역에 걸쳐 제주도 및 남해 연안에 도달하였습니다. 이어도 기지에서 5월 17일 관측된 괭생이모자반이 기지를 둘러싸면서 관측장비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따금 관측장비의 작동에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향후 해양과학기지에서 무인으로도 괭생이모자반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괭생이모자반 발생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되면, 괭생이모자반 접근 예측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평화시기에도 이어도에 항공모함 정박해있어도 자부심이 느껴지네 ㅎ 나만그런가
하루빨리 인공섬을.
식품가공 사료 비료 약품
해양기지 설립 추진 공을 세우신분 공로상 훈장을
혜택을. ㅡㅡㅡㅡㅡ
하루빨리 인공섬을 만들어라 ... 시간만 끌다가 일본놈 중국놈 앞마당이 된다 ... 명심하라 ...
신비로워요 저거 먹는건가여
평화시기에도 이어도에 항공모함 정박해있어도 자부심이 느껴지네 ㅎ 나만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