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편분은 자기자신이 뿌듯하고 지금의 생활이 행복할수도 있어요 집있고 사둔 옷있고 연금 80만원으로 집에서 밥해먹고 세금내면 되고 있는돈 축안내고 아끼면서 친척형제들 경조사에 축의금 많이 내고 만약에 들 병원비 자식들 물려줄 재산 줄어들지 않는거 보시면서 행복해 하시는거 같네요
이제까지절약하셨기에 가정을 조금 이라도 윤택하게 가꿨고 이제남편분이 수입활동이없기에 더 절약하시는 모습은 정말이해가 가요. 분리수거도 열심히 하시는모습도 존경스럽고 저런분들덕에 지구환경 보존에 많이도움이 될거구요 다만 음식면에 있어서는 유통기한은 지키면서 드시는게좋을것같아요 이제까지해오신게 있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과 회복력은 떨어지세요 병원비가 더 나오실 수있으니 본인건강을 위해 음식만큼은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지나친 소비도 문제고 지나친 절약도 문제다 살만한 부부가 저리 사는것 참 피곤하겠다 살 날 얼마 없는데 저리 살아 누가 좋아하나? 자식?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아끼고 사는게 최고! 부인이 저리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맙시다 자식한테 재산 조금 적게 물러주면 되지 아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꼭 해야할까 제발 서로를 존중하고 삽시다
남편분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세요, 인숙씨, 자식들이 안타까워하는 충분히알겠지만, 본인마음이 편해야 되는거에요, 연세도 있으신데, 마음 편하게해주세요, 아무리 잔소리하셔도 변하지않으세요, 오히려 마음불편하고 스트레스받을뿐, 서로 웃는얼굴로 마음 편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인숙씨가 내려놓으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이런남편 저도 비슷한데요 안고쳐져요 아내분이 버리고 아내가 남편을위해 맛난것 채워놓고 하면 따라오더라고요 휭재만난것으로 알고 황송해하더라구요 전 최고 좋은 과일을 잔뜩사놓고 하니까 빨리안먹으면 비싼게 썩으니까 빨리먹더라고요 이런분은 아내가 아내돈으로 맛난것 채워놓고 살림에 신경쓰니 따라오더라구요 정말 짠하게살아요 이런분 드물게 또 있네요 저희남편은 60대인데도 자신의 입에들어가는것도 아껴요 식구들은 배터져죽어요 ㅋㅋ 불쌍해요😊😊
남편은 정직하게 남의눈을 의식하지않고 성실하게 사는분입니다
남편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남편 존경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울엄마같아서 너무검소하세요 존경스럽네요
눈물이나요.
그걸 드시는 남편을 보고 안쓰러우셔서 우시는 고운마음.
남편분이 참 마음이 따뜻하고 모두 갖춘좋은 분이시네요.
옛날 너무 없던시절에 살았던 사람으로 충분히 이해합니다 밥한끼못먹어서 거의 매일을 굶었던 세대로써 음식을 버리는게 가슴이 아푸네요
너무 괜찮으신 남편분..
아끼시는건 좋은데 저 같으면 돌아가시고 나면 너무 눈물 날거같아요.
당신이 바깥일 안하신다고 너무 아끼시니까 보는 내내 눈물나고 가슴 아파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서로 너무 사랑하신다
부인이 남편 가슴아파 우시고 짠해 하시고
남편분 먼저 돌아가시면 더 슬플듯
슬픈데 뭔가 훈훈해
어렵게 사셨기 때문에 지나치도록 아끼시는 아버님의 마음 이해가 가네요 그치만 매일매일 저러시면 너무 답답해 지칠것 같아요
남은여생 이제는 좀 누리시며 사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아버님
돈개념없어서 집안들어먹는
보기에 호탕한 남편보다
너무 좋다
남인숙씨확근하시고존경스럽네요
울지마세요,두분건강하세요존경합니다💓
밥해서 냉동이라도 해서 데워드시지,,,,,,,남편분 절약도 멋진데,,,,,아부지 불쌍하다 ,,,,,,,
근데 남편분은 자기자신이 뿌듯하고
지금의 생활이 행복할수도 있어요
집있고 사둔 옷있고
연금 80만원으로 집에서 밥해먹고 세금내면 되고
있는돈 축안내고 아끼면서 친척형제들
경조사에 축의금 많이 내고
만약에 들 병원비
자식들 물려줄 재산 줄어들지 않는거
보시면서 행복해 하시는거 같네요
남편이 정말 멋지신분이심 ,,,,,
헐 중국집은
남편 성격 너무좋다
여자가 돈번다고 집안일 도와주고 ㅠㅠ
그런사람 잘없다 착한사람
남편들 일 하면 하는대로 안 하면 안하는 대로 젊으나 늙으나 요즘은 바람이 대세 이지요
저분은 선비님 이십니다
절약하는건 아무래도 좋지만,보관하는 방법 살림하는 방법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그냥 무조건 아끼면 되는줄 아시는거 같아요...아내분도 뭐라만 하지말고 남편분 몰래 조금씩 내다버리셨음 좋겠어요🙂
남편분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참 진국이 시네요
남편이 돈을 안벌고 있으니까 미안해서 그런것같아요 너무착한 남편이네요
착한게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아내 속상한건 왜 모를까요?
여자는 돈안벌어도
돈많이벌던 작게벌던 남편하태 집안일해달라고 하잖아요
짜증나는 이런걸 왜 내놓는데 미친집구석 비정상 피아노치고 노래하모 다가?
또라이
남편분이 기본적으로 선한분인건 맞지만 너무 심하면 옆에 있는 가족분들도 힘드실꺼 같아요 열심히 사신만큼 적당히 즐기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제까지절약하셨기에 가정을 조금 이라도 윤택하게 가꿨고 이제남편분이 수입활동이없기에 더 절약하시는 모습은 정말이해가 가요. 분리수거도 열심히 하시는모습도 존경스럽고 저런분들덕에 지구환경 보존에 많이도움이 될거구요
다만 음식면에 있어서는 유통기한은 지키면서 드시는게좋을것같아요
이제까지해오신게 있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과 회복력은 떨어지세요
병원비가 더 나오실 수있으니 본인건강을 위해 음식만큼은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저것이 딱 내모습...남편분 이해됨ㅜ
나라도 아껴야지....하는 마음
즤집 남편도
같이 쓰면 남는 것이없어요 부인이 두그릇 시켜드려도 되지요 버릴것은 슬쩍 조금씩 정리해서 맞추어가며 사는거지요
그냥 짠하고 눈물이 났어요~오래된 음식 상한음식 먹으면 면역력 떨어지고 암이나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분 말 들으셨으면 좋겠네요~두분 건강하게 행복하시길요~
보온 오래하는거 전기세가 더 나옴
그건 놓치신듯 ㅋ
밥이 그리 오래된지 모르는 부인이 문제 아닌가요 남편분 정말 대단하셔요 저런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한거 아닌가요 우리 부모님 보는 느낌이네요
저런남편분 훌륭하십니다
아무리 돈을 번다해도
집에서 밥안먹는 사람도 아닌데 좀그렇네요
착한 남편분
날짜 지난음식
버리세요
병나면
병원비가 더 나오고
수명도 짧아져요
아까워도
몸에 나쁜것은
드시지 마시고
건강을 조심하세요
참
좋은
방송이네요
착하신남편 만나신거 복받으신거예요 요즘저런 남편없어요 자기중심적이고 자기위주인데요
저런 남편분 훌륭하십니다
아내도 훌륭하시죠
남편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시던데요
성격은 무쟈게 좋아보이시네요. 꼭 필요한 덴 쓰면서 두분 다 행복한 삶 살기 바랍니다. 😊😊
너무좋으신 남편
남인숙님도 이해되요 멋져요
두분다 짠하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하고 아프고 하네요…
나같으면 속 천불날것 같아요~
못버리는것도 병이다 병
홍림씨 오랜만에 바른말 하셨다...👍👍👍
더 연세드시면 집에서 냄새나고 억망됩니다..쌓아놓은 것들 절대 못버리고 더 늘어납니다 ㅠㅠ 이젠 돌이킬수 없는것같은데 나이가 들수록 고집을 버려야 가족이 평안합니다.
문인숙 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남편분을. 이해해주셔야 편합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던 분을 바꿔지지않습니다. 이해해주시고. 남편을 존경하시고 감사하세요 그리고. 문인숙님은. 나름대로. 즐기세요. 남편분은 바뀌지않으니.
어렵게살아서 아끼는게아니고 천성이죠...없이살아도 계산없이 쓰는사람도많아요..
우리집 경우가 딱.
속터집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아내분이 더 문제네요
버릴거 본인이 모르게 버리면 되고
음식 오래된것도 아내가 살피면 되잔아요
돈벌면서도 살림 살필수 잇자나요
남편분 반부처님이시네
베짱이 아내 복에겨웟네요
그거 안됩니다 저희남편은 수도세아까워서 온수도끈답니다 싸우기싫어서 맞추고사는거지 정말 힘들어요
남편 분 외모도 인품도 넘 멋지시고 남인숙씨도 넘넘 매력있고 좋으신 분이시네요
부러워요^^
남편분 좀 만 아내분 말대로 해주시길 ㅎ
저런분이있어 우리나라가돌아가는겁니다.존경을표합니다❤
저희 신랑 보는 듯 공감해요. 주어 오지 않은 것만으로 위로 하세요.집이 좁아져요.
아버님에 철학을 존경합니다.
근데 눈물이 납니다.
짜장면 남긴거 담는거보고 두손두발 다들엇네요ㅋ
장미화씨 살림꾼이군요
저도 식당음식 싸옵니다
어차피 버릴거 싸오면 어때요
장미화씨 멎지시네요
전기밥솥 오래꼽아놓으면
전기세폭탄이던데
바로 냉동시켜서 하나씩 꺼내드셔요
우리시어른 모습같네요
저런 남편 경상도 사람중에는 많아요
문인숙 씨가 저런 남편과 사시다니
참 인내에 훌룽합니다
남편분 훌륭하시네요. 펑펑쓰는 남자보다 낫지.
두분 넘 이뻐요~♡
사랑합니다
과하긴해도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되네요..아 힘들다....
알뜰성격좋고
존경합니다❤
돈버는 여자라해도
보니까 너무해 속이 뒤집어진다
남자가 불쌍하다
여자가 해야지
여자들 욕먹게 만드는 문인숙.밉다
여자가 해야지
성질난다
여자가 해야지는 아니죠
다만 남편분이 못버리니 아내분이 몰래 버려도 될것을' .
근데 저런분과 같이 밥먹으면 토나올듯 ㅜㅜ
남편을 보니 괜시리 안쓰럽고 존경스럽고 바르게 사신분인걸 알겠어요. 허지만 남편분 죽을때 돈가져가지 않아요. 맛나거 많이드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 눈물이나고 짠하네요
존경합니다^~^
아내가벌어온돈을 허투루쓸수없어서 미안해서 이해갑니다
남편분 정말대단하시고존경스럽네요
난 아저씨가 존경스럽다
그치만 연세도있으시니 좀 흐시면서 행복하시길요❤❤❤
남편분 선하시고 절약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낭비벽심한 남편보단 백배 낫습니다
오래된 저밥솥밥은 아내분이버리면 되지않나요?
버리고나면싸울테죠 ㅎ
남편은 인성품이 넘좋다
여자가 더 짜증나네 !
둘이살면서 같이 해야죠. 예전남자들 부엌근처도 안왔었어요.
80세남편 저정도면 잘하시는것임요. 잘하는 여자가 같이 해야죠.
절약 정신은 좋지만 내가 봐도 쪼메 너무 한다
밥솥 오래 꽂아 놓으면 전기세가 더 들어요!
알뜰하신 건 좋은데,,,
짜장면 하나 배달은 좀 그렇네... 중국집, 배달원도 좀 생각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미화씨 다시 봤습니다 자존감이 높고 의식수준이 높은 분이군요 최홍림씨는 참 ...
밥솟열어서 오래됐으면 손수 버리면돼죠
너무귀여우셔 어떡해ㅋㅋㄱㅋ나30대인데 저랑비슷하시네요ㅋㅋㅋ 저는 제 아버지닮앗기도하구요
힝 그러지마요 ㅜㅜ
오늘은 최홍림씨도 아주 좋은 말씀 하셨어요^^
너무 재밌어서 두번봤네요
계곡 트레킹 너무 멋집니다😊😊😊
잔소리하는 문인숙이 더 문제.저정도 집안일하는 남편 어딨어
돈벌어온다 이거지....
집안일은 당연히 남편분이 하는게 맞죠
근데 버릴건 아내분이 좀 버리시지
이정도면 힘들죠 다들 남의얘기니 함부러 말하시지
선생님 존경스러워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적게 쓰는 삶,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삶, 남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사는 삶.. 감사합니다
여자분 살림은 안 하시면서 탓 만 하는건 문제 입니다~
저 연세에 서로 도우며 사시면
되는거지요 살림은 누가 하시든
무슨 문제일까요
그리고 탓하시는 게 아니라
너무 속상하니 그러시는거죠
보시면 모르시겠나요
부인 입장이 아니라 자식 입장으로
보아도 맘이 아픈겁니다
저도 장미화 님처럼 합니다.
지나친 소비도 문제고
지나친 절약도 문제다
살만한 부부가 저리 사는것 참 피곤하겠다
살 날 얼마 없는데
저리 살아 누가 좋아하나?
자식?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아끼고 사는게 최고!
부인이 저리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맙시다
자식한테 재산 조금 적게 물러주면 되지
아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꼭 해야할까
제발 서로를 존중하고 삽시다
서로 너무 사랑하셔서 ..♡ 훈훈하다
남편분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세요,
인숙씨, 자식들이 안타까워하는 충분히알겠지만,
본인마음이 편해야 되는거에요,
연세도 있으신데, 마음 편하게해주세요,
아무리 잔소리하셔도 변하지않으세요, 오히려 마음불편하고 스트레스받을뿐, 서로 웃는얼굴로 마음 편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인숙씨가 내려놓으시는게 맞는거같아요,
남편도 문제 지만 여자가 문제가 많아 이혼 할생각 하고 남편 없을때 버리고 아내분도 살림좀 하세요 답답합니다
남편분이 너무 성실해보이시네요 요즘엔 여자들이 돈번다는이유로 남편을 소홀히 여기는거같은데 그건 아니라고봅니다 내장고 룰 왜 남편이관리해야되는지~~
건강하세요.
밥이 다 되자마자 보온도시락통으로 옮기던 똑똑이 절약 부부보다 몇수 아래시네 ㅎㅎㅎ
보온밥솥 전기세 많이 나가요.
@@user-bq1yd7ll6h 오, 제가 말한 건 보온도시락통이요. 전기줄 달린 보온밥통 말고요 ㅎㅎ
전기밥솥 보온 꽂아놓으면 전기 많이들어요. 밥해서 먹고 식는대로 그릇에 넣어 냉장해두면 3~4일 까지 충분히 먹습니다.전자렌지 돌려먹으면되구요. 전기밥솥 필요없고 압력밥솥으로 밥하면 전기 많이 아낄수있어요.
남편 불쌍타~~~
본인이하세요 답이네요
옛날 어렵게 사신분은 버리지 못해요.........나도 그래요.......... 공감 가네요........ 저분이 나랑 결혼했으면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요........... 나를 보는것 같아요..
그러니. 평생 구질구질 하게 살지
@@user-rr3uk7qh3b ㅉㅉ 빌딩부자도 거저된게 아닙니다
@@user-rr3uk7qh3b 남한테 평생 돈 빌려가면서 사는 사람보다 훨낫다.
부인이 돈 벌면 저렇게 남편을 하인 대하듯 해야 하나요?
버릴건 자신이 버리면 되는데 돈 번다는 이유로 모든걸 남편 탓으로 돌리네요.
같은 여자로 부끄럽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나때문에 속상해하는데 곧죽어도 나는 이렇게 살거다 이건 착한건 아니라고 본다
이기적인거지
살다보니 저런 사람이 가장 힘든 유형이다
저랑너무같아서..공감요!
이웃돕고.가족위해서..살면더행복해요
장 봐다 남편 만난 음식좀 해드리지
아내가 돈번다고 저렇게 잔소리하면 ... 반대로 남자가 돈번다고 아내한테 저렇게 잔소리한다면 ... 그러지마요. 아내분.
어느정도 아끼는것은좋지만 도를 넘는것은 정떨어지고 싫다(남푠이 불쌍하지만)
김치가 저리되도록 밥이 저리되도록 자기는 뭐했나
절약, 아껴쓰는거 인정.... 그러나, 자기 입에도 들어가는것도 아까와 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제주위에도 지입에 들어가는것도 아까와 하는친구, 그 식들이 이친구덕에 제철과일 한번 제대로 먹지를 못하고 정말 ..
남편분에게 차라리 밥을 냉동하시는게 더 전기세 안나온다해주세요.전기밥솥 5일 켜두는게 더 전기세 많이 나옵니다..
문인숙님 너무징징대 얼굴이 왜그래요
아내가 돈 좀 번다고 피아노 치며 여보 주스 그러는 건 보기 안좋네.
부탁조로 말을 할 수도 있잖아.
저러니 남편이 위축돼서 더 아끼고 그러는 거 아닐까.
얼마나 바깥으로 돌며 집안살림엔 신경도 안썼음 밥이 137시간 됐는지 저 때 봤을까.
난 남편이 짠해 보이네
밥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
돌려먹음 2주는 가는데 ...
미화씨?
딱제스타일입니다
저는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아니고 물론 아내가 경제적인것을 책임지지만
그래도 다 살아봐서 알잖아요
여자가할일 남자가할일 따로 있다는것
2시간 피아노덜치고 남편에게 이래라저래라하지말고
물론 남편이하지만 시간내서
아내가 집안의 큰일은 실천해서 하세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남편의 마음이해합니다
연금 갖다가만쓴다는것은 마지막 남자의 자존심입니다
에어컨 누진세가 추가되서 전기세가 더나와요^^
근데 에어컨도 안트시겠죠^^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예요
드시는밥은 138시간된 밥이 아니예요
댓글 다시는 분들이 살림을 안 하시니
모르셔서 그래요 말라서 못드셔요
이런남편 저도 비슷한데요 안고쳐져요 아내분이 버리고 아내가 남편을위해 맛난것 채워놓고 하면 따라오더라고요 휭재만난것으로 알고 황송해하더라구요 전 최고 좋은 과일을 잔뜩사놓고 하니까 빨리안먹으면 비싼게 썩으니까 빨리먹더라고요 이런분은 아내가 아내돈으로 맛난것 채워놓고 살림에 신경쓰니 따라오더라구요 정말 짠하게살아요 이런분 드물게 또 있네요 저희남편은 60대인데도 자신의 입에들어가는것도 아껴요 식구들은 배터져죽어요 ㅋㅋ 불쌍해요😊😊
연세가 80이세요
이젠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세요
한그릇만 시키면 다른사람도
신경쓰여서 배부르게 못 드셔요
나눠드려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