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from Morocco and i really enjoyed watching this video the girls looks so beautiful and the mom laughing happily for the visitors. I've heard stories of people living in those mountains and deserts when asked why they don't live in the city they say that they can't stand living there and feel like a prisoner despite the harsh conditions and the difficulty of living they prefer to live a free life, i really respect them 👍
They look really nice people and I like the them.. Morocco people are so friendly and decent. Of course they would not like to live in the mind bothering cities..But hope them to come to visit Korea someday...and we will be happy to welcome!
음식 먹는 것 보니 문득 조선시대 때가 생각이 나네 여기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선시대 손님이 왔다고 음식 대접 받을 때 눈치 것 적당히 먹어야지 예의 차린다고 맛있다고 다 먹어버리면 눈치 없고 염치도 없는 사람이라고 나중 욕을 엄청 먹었지 ㅎ 저런 환경에서 음식 만드는 건 많은 공을 들여야 하고 무엇보다 손님이 다 먹어 버리면 가족들에게 돌아가는 양이 줄어 들기에 많이 먹어라 권해도 적당히 먹는게 암묵적인 룰이였지 ㅎ
동굴은 아무 산이나 동굴이 되는게 아니라 재질이 사암이나 석회암 같이 부드러운 곳만 가능.. 이곳은 사암지역이라 쉽게 깨지고 무너지지 않음...우리처럼 화강암 지역은 강도가 너무 세서 깨기도 어렵고 결따라 터지기 때문에 붕괴되기도 쉬움...사암은 진흙이 굳어서 돌이 된 것...
유목민들은, 더욱 더 인간에게 만물을 주시고, 자연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인간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가는 거룩한 꿈을 꾸길 축원합니다!! 너무 안탑깝네요....... 그 험악한 곳을 촬영하느라 또한 베풀어 주느라 수구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강원도 첩첩산중 외딴집을 알프스 집으로 만든 '한국남자'와 온돌과 청국장을 사랑하게 된 '독일여자' 산촌생활 이야기｜[국내여행] KBS 20160525](http://i.ytimg.com/vi/3bgz2DNlSUE/mqdefault.jpg)
![제작기간 1년 6개월, 국내 최초 방송!! 말벌집을 초토화시키는 '벌매' [지독한 끌림] EBS 다큐프라임](http://i.ytimg.com/vi/PJ3eWVooTNo/mqdefault.jpg)
제작진분들이 계셔서
좋은영상 편하게 보고있습니다.
제작진 팀께 감사드려요.
행복하게 사세요.
진정으로 아름다운 분들!
척박한 환경이지만 너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같애요~
제작진이 식품 전부를 선물 하신것 감사드려요.
맑고 환한 웃음이 천사같아 눈물납니다
ㅠ
촬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족 모두 미소가 맑다.
오~ 식품 을 사주신거 참 잘하셨어요 . . 천진난만인 이네요 환하게웃고 있어 행복해 보입니다 한국인들은 하고싶은일이 너무많아 고민도 많죠. .
가장이 없네요
어머니를 중심으로 사는가
본데 척박한 환경 인데도 불구하고 형제들간에 너무나도 우애가 있고 밝고
심성들이 착하고 맑고 이뻐네요
거의 학교 교육도 받지못한거
같애도 정이 넘쳐나는 가족애가 부럽네요
가족들이 모두 행복해보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한 사람들~~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세상은 저렇게 티없이 선량한 사람들
만이 살아가야할 자격이 있다.
일단 넌 아님
사람들이 다 너무너무 선하게 생겼어요. 눈에 선함이 그냥 다 흘러나오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고생 엄청많이 하시네요~
건강조심
하세요~^^
주어진 것에 감사 하고 사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다.
대단한 제작진 열정에 경이로움을 👏 👏 👏 👏 👏
6:55 파르마 이쁨💜
맨몸으로도 올라가기힘든 저 높은 돌산에서 평생 써야할 땔나무는 어디서 구해오는지???저 많은식구 사용할 식수는 어디에서??? 빨래 짠뜩해서 널어놓은것 너무 신기하네요 그야말로 신기 그 차체네요
그걸 좀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걸 엄청 맑은 마르지 않는 옹달샘이 숨어 있을거 같아요
저거...비밀이 잇어요..스위치 누르면 땅이 갈라지면서 마징가제트가 올라와서 물도 떠 오고 땔감도 가져오고 그래요...쉿!!! 비밀입니다..
배달 시키겠죠. 요새 쓱 배송 시키면 당일에 옵니다
@@cfffe5 에구~그건 한국에서나 통하지만 올라가기도 힘든 저높은 돌산위에 무슨배달ㅋㅋ 그리고 주위에 민가도 없는 오지인데요
@@죄국아이큐80 ㅋㅋㅋㅋㅋ
Ebs 다큐팀 최고, second to none.
하나님!!이들에게 필요를 채워 주소서! 건강하기를요!!막내 아이가 공부도 하게되고 성공할 길이 열리면 좋겠네요^^.
식료품 사준건 진짜 신의한수
이런걸보면 사람의 생명력이 얼마
나 대단하고 신기하며 신비롭네요!.
항상 귀하디 귀한영상 고맙고 감사
하며 무더운날씨 각별히 조심하고
건강 꼭옥 챙기세요 *100%🖤😎
눈물이 나네요. 이 가족이 부디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예전에는 핍박을 피해서 왔겠지만 현재는 행복해 보이네요. 불편한점도 많겠지만 교육도받고 잘살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잘생기고 예쁘고 외모가 후덜덜 ☆ 베르베르인들이 유목민인데 참 잘생겼네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늘 몸 건강히 조심히 여행 다니세요!
선한 눈을 가진 사람들이네요.
뭔가 나의 삶보다 더 맑다. 정신이 힐링된다
I'm from Morocco and i really enjoyed watching this video the girls looks so beautiful and the mom laughing happily for the visitors. I've heard stories of people living in those mountains and deserts when asked why they don't live in the city they say that they can't stand living there and feel like a prisoner despite the harsh conditions and the difficulty of living they prefer to live a free life, i really respect them 👍
They look really nice people and I like the them.. Morocco people are so friendly and decent. Of course they would not like to live in the mind bothering cities..But hope them to come to visit Korea someday...and we will be happy to welcome!
너무나 따뜻한 가족모습이 숭고하게 느껴진다
와 빨간히잡 아가씨 동굴속에 사는데 어찌 저리 이쁠까~
동굴속의 진주
모로코 수도와 근처도시만 방문했는데 이런곳도 있었군요 ㅎㅎ
인터뷰하는분 참 선한 분인것같아요.
음식 먹는 것 보니 문득 조선시대 때가 생각이 나네 여기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선시대 손님이 왔다고 음식 대접 받을 때 눈치 것 적당히 먹어야지 예의 차린다고 맛있다고 다 먹어버리면 눈치 없고 염치도 없는 사람이라고 나중 욕을 엄청 먹었지 ㅎ 저런 환경에서 음식 만드는 건 많은 공을 들여야 하고 무엇보다 손님이 다 먹어 버리면 가족들에게 돌아가는 양이 줄어 들기에 많이 먹어라 권해도 적당히 먹는게 암묵적인 룰이였지 ㅎ
동굴은 아무 산이나 동굴이 되는게 아니라 재질이 사암이나 석회암 같이 부드러운 곳만 가능..
이곳은 사암지역이라 쉽게 깨지고 무너지지 않음...우리처럼 화강암 지역은 강도가 너무 세서 깨기도 어렵고 결따라 터지기 때문에 붕괴되기도 쉬움...사암은 진흙이 굳어서 돌이 된 것...
이래서 댓글 안씀.
@@리소컴퍼니 ㅋㅋ
이암 보다는 역암에 가까워 보임
@@Kim-zw9cg 암튼.. 무슨 암인진 모르겠으나 동굴에 살아도 저렀게 예쁠 수 있다는 거.
물이 부족해서 세수하기도 힘들텐데...
감사합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귀한영상이네요
영상감사합니다🙏
문명을뒤로하고실아도순박하네요😊
인물들이 하나같이 다조타
딸들이 미모가 ㅎㄷㄷ
백퍼 자연미인
물과 식수는 어디서 구해오고, 대소변은 어디서 어떻게 처리하노? 이게 궁금한거지.
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
자연속에서 순리를 따르며 살아가는 당신들은 진정 자연인입니다
큰아들 한국데려다 기술을 가르쳐
주었음 좋겠어요
눈이 다들 선해요
베르베르 가족들 너무 순수하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닼칠 어려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느끼고, 갑니다.
행복하세요~~수고했습니다
동굴에 지금은 안사시는것 같고요, 그냥 문화가 있엇다, 컨셉으로 보여준듯
보면서 한편으로는 산사태,지진등이 걱정됩니다. 지금도 행복해보이지만 평지로 내려와서 살면 좋겠습니다. 제작진의 선물. 잘하셨습니다!
모로코인들은 이목구비가 너무 예뻐요!~♥
* Thank you so much^^~Happy Happy^^ ~great~ great
식수는 ?
뿐만 아니라 생활 용수는?
물 💦 문제가 가장 어렵겟네요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좋아요
근데 물이 안보이는데. 물은 어디서 구하는지 알려주세요
식수와 생활용수 어디서 가져다 쓰나요?
어쩌면 이렇게 사는것도 좋을듯. 옛 선조들이 말씀 하시던 나물먹고 물마시고가 이런거 아닐까? 공기 좋은건 덤으로...
저 어머니처럼 따라주는 여자가 있을까요???
불어를 알아듣는 민족 신기해요
모로코 분들 다들 인상이 좋네^^
밀가루 들어다 드리는거 너무 귀엽 습니다
난 토마토 고를때부터 저건 제작진이 산다를 느꼈음
대단함 화이팅
이런 제작진 맘에드네
이집딸 너무이뻐
예전에도 봤었는데 기억에 남는 영상
영혼이 도 닦는 사람들 만큼이나 순수 하군. 머리를 숙여야지
식수는 어디서???
궁금해요~~
딸 들 이 한 미모하네요
그런데 맘 이 먹먹해지는건 왜 인지.....
개방적인 이슬람교 파(?)인가봐요.
생각같아선, 폐쇄된 산 속 무슬림 여자들은 낯선 남자와 내외할 줄 알았는데
11:48 낯선 이방인 남자에게 주저함없이 악수를 먼저 건네는 둘째딸 모습을 보면서 그 당당함에 기분좋게 놀랬어요.
이사람들의 행복지수
세계제일이라 생각한다
많이 가질수록 불행하다.
천억을 가진자는
천억개의 근심이
있고 한개 가진자도
한개의 근심이 있다.
제작진분들 고맙네요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셨어
너무 미인 여자분들이요 밝게 살아들 가시네요
저봐! 비록 외딴 벽촌 산속 동굴속에 사는 유목민 이라도...예의가 있잔아!!! 참 소박하고 선량하게 살아가시네요~~~
매일이 캠핑이네 부럽다
리포터가 감탄사만 연발 하네요.
아까운 영상
Thanksful✝️ JESUS
저렇게 산을파고 들어가면 무너지지않을까
조마조마하네요
돌이 무너질거 같네요 무섭네요 저럭게도 살아갈수가 있지요
식자재랑 먹을꺼 좀더 사주시죠?
모로코..베르베르족..아틀라스 산맥..행복의 조건은..?
베르베르족들에게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가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바닥에 그냥 이불깔고
자는건가요? ㅠ 밤에 추위는 어찌 견딜까요?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지만 ㅠㅠ 어찌 풀떼기하나없는곳에..
아프면 약초같은거라도
있음 좋은데 그런 곳도 아니고..
그래도 행복해하니 다행이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동굴을 만들어 살고 있죠? 아파트도 동굴, 기와집도 동굴, 초가집도 동굴, 동굴도 동굴...! 저는 스틸하우스 컨 동굴!!!^^
예전 집보다 차도랑 가까워졌네요
This video so good but no English subtitles, hope there is a many subtitles so viewer can understand and enjoy the video
유목민들은, 더욱 더 인간에게 만물을 주시고, 자연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인간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가는 거룩한 꿈을 꾸길 축원합니다!! 너무 안탑깝네요.......
그 험악한 곳을 촬영하느라 또한 베풀어 주느라 수구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박영진 여행작가님
스페인 마음에 닿다
쓰신분이신가요??
저희부부 2017년 스페인 여행때 함께 해 주신분 같아요
그때
설명도 잘해주시고
휼륭한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건강하신 모습뵈니
반갑고
참좋습니다
순박하네 ,,,,,,,,,,,,,,,돈은 욕심을 낳고 경쟁은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구나
염소80마리가 물이 어디있는지 알려주내요
동굴안에물이 있는거
춥지않나요
물은 어떻게해서 먹고 빨래는요?
아까 나온 저 아기염소 귀엽고 이름까지있던데 저염소도 잡아먹을려키우는 거갯죠?
캠핑 라이프네.
물은 어디서 가져오며 화장실은요?
칫솔,치통약,의약품도 사주었으면 요긴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아무래도 의료혜택,위생혜택이 부족할테니까요.
그래도 살만한 곳이다,패루에 미추비추나,터어키 카트만두에도 사람이살았다 그것도 3000년 전에.
동굴안 돌바닥이 차갑고 딱딱하고 추울텐데 식수와 화장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Love 💕
핍팍을 피한 기독교인들이 옛날 무덤으로 이용했던곳에서 산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ㅠㅠㅠㅠ
저도 봤어요
화장실은? 물은요?
6:04염소 웃기게생겼엌ㅋㅋㅋ 앜ㅋㅋㅋㅋㅋ
평온해 보이네..
물 과 식수는 어떻게 구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