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에는 힘든 직장생활 그리고 기숙사에서 직원들과 같이 살던 시기여서 TV 를 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간간히 라디오를 통해서 들었던 노래에요. 25년이 지나서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다시 듣네요. 정말로 멋지고 환상적인 노래와 율동이에요. 기가 찰 정도로 훌륭하다는 표현밖에 나오질 않으네요.
@@choop1989 누가 노래 안좋다고 했냐? 표현이 적절하지 않으니까 하는소린데 얼마나 할 말 없으면 지디태양 운운하냐 요즘 방송에서 옛날 노래틀면 다 시대를 앞서간 노래야? 넌 진심으로 이 노래가 2021년에 먹힐거 같음? 다 옛추억 생각에 젖어드는거지 위에 답글들은 괜히 달린줄아나 ㄹㅇ
얼쑤 헛 헛 헛 헤야 헛 헤야 헛 헤야 아 헤야라 품바라 품바라 품바라 해야 아 헤야라 품바라 품바라 품바라 해야 아 헤야라 품바라 품바라 품바라 해야 아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 니 갈 곳까지 일러주랴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그대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굳게 다문 입술 사이로 쉬어진 눈물이 머금어진다 (그렇지) 무거워진 가슴을 어루만져 멀어진 기억 속에 담는다 어슴푸레 져가는 노을 너머로 소리 내어 비워본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갈 곳 없는 나를 떠밀면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안으로 들어가며 아이고 여보 마누라 성님이 나가라고 하니 어느 명이라 안 가겄소 자식들을 챙겨보오 큰 자식아 어디 갔냐 둘째 놈아 이리 오너라 이삿짐을 짊어지고 놀부 앞에 다 늘어놓고 형님 나 갈라요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 막혀 얼쑤!헙! 헙! 헙! 헤이야 헙! 헤이야 헙! 헤이야 아 헤야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해야 아 헤야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해야 아 헤야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해야 아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굳게 다문 입술사이로 쉬어진 눈물이 머금어진다 무거워진 가슴을 어루만져 멀어진 기억 속에 담는다 어슴프레 져 가는 노을 너머로 소리 내어 비워본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갈 곳 없는 나를 떠밀면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안으로 들어가며 아이고 여보 마누라 형님이 나가라고 하니 어느 명이라 안 가겄소 자식들을 챙겨보오 큰 자식아 어디 갔냐 둘째 놈아 이리 오너라 이삿짐을 짊어지고 놀부 앞에다 늘어놓고 형님 나 갈라요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도중운 쌍문중학교 다닐때 춤꾼으로 이미 학교에서 유명했음 ᆢ연인과 헤어짐을 쫒겨나는 흥부심정을 비유한 이노래가 세월이 흘려도 정말 좋네요ᆢ 동창이었던 도중운 명복을 빕니다 ᆢ
제가 졸업한 학교 선배님이셧네요
명복을 빕니다..
중운선배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선배동창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저는 동아리 후배인데, 중학교때 춤꾼인줄은 몰랐어요.
노래 잘하는 선배였는데, 보고싶네요....
와 춤꾼이었구나 이미 그래서 기본 댄스실력이 있어서 저렇게 프리댄스를 춰도 느낌이 있었구나
쌍문중 졸업생입니다 남 도중운 여 진옥선 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들어도 명곡이다 춤추면서 라이브에 춤선 미쳤다 요즘은 저런곡 안나와서 아쉽다
어릴땐 몰랐는데 라이브를 진짜 잘하셨네..
들을수록 중독성 있고 볼수록 매력있는 두분이....감사합니다
always do with this chant with my KVD jindo in Nonsan daily .. ...
어렸을땐 그냥 신나고 웃긴노랜줄만 알았는데 나이먹고 다시들어보니
레전드네
라이브 가창력하며 댄스 실력까지
씹레전드네
I thought the same
이 노래가 얼마나 유명했으면 11살이었는 당시 저도 기억이남요.
초딩때 국악무대에서 육각수 무대에 꼬맹이로 같이 올라간 적 있음. 분장실에서 메이크업 언니들이 쌀쌀맞았지만 내 메이크업도 봐주고... 친정집에 육각수 싸인도 있을텐데... 세월이 얼마나 흐른 것인가 싶네요. ㅎㅎ
지금 나왔으면 빌보드 진입 가능할듯
그 어떤후학도 범접할 수없는 완벽한 퍼포먼스와 발성. 판랩의 전설.
1995년에는 힘든 직장생활 그리고 기숙사에서 직원들과 같이 살던 시기여서 TV 를 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간간히 라디오를 통해서 들었던 노래에요. 25년이 지나서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다시 듣네요. 정말로 멋지고 환상적인 노래와 율동이에요. 기가 찰 정도로 훌륭하다는 표현밖에 나오질 않으네요.
두분이서 무대를 진정으로 즐기면서 하시는게 느껴진다. 새로운 장르였고 인기도 많았던 곡이였는데 더 활동 많이 못한건 참 아쉽다
명동별곡까지 활발했음
아이돌세상되면서 사그라든거지
초딩때부터 진짜 좋아해서 20대까지 노래방에서 열심히 불렀던 노래....!! 진짜 명곡이다 지금 들어도 ㅠㅜ
ㅋㅋㅋ 겁나 행복하게 부르네 ㅋㅋㅋ
라이브.쩐다. 역시 육각수
라이브 도랏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반주 뚫고 나온다
왼쪽분 도중운(도민호)씨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저렇게 밝은 에너지셨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듣는데도 좋네 쩌네 ㄹㅇ
노래 진짜 기가 막히게 뽑았다
진짜 좋아서 무대를 즐기시는것같아 더보기좋네요 시대를 앞서간노래는맞다진짜
천재가 만든 명곡
참 잘하네요~~~뮤지컬 보는듯 하네요ㆍ 춤도 참 재미있네요ㆍ두분끼가 참많아 보이네요ㆍ
라이브가 음반듣는 거 같다.
가창력 미쳤다.
와우 잘부른다..
옛날에는 어렸으니까 그냥 웃긴노래나 개그컨셉 듀오인줄 알았는데 이형들 노래 잘하네 ㅋㅋㅋㅋ 춤도 잘추는 거 같고 춤추면서 노래 퀄리티보소 ㅋㅋㅋㅋ
오 이건 라이브네
지린다 지려
스트레스 풀리는곡^^
감사합니다 ^^
국악과 가요의 만남의 새로운시도도 좋았고 노래도 구성도 좋고 진짜 신남 이것이 국악의 흥
너무 멋있어요....
이 노래는 지금 나와도 초대박을 칠 것임
역시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구나 싶다
진짜 노래도 완죤 잘하시고...
눈을 감고 들으면 마당극 흥보가의.한대목을 잼나게 듣고 있는 듯...그립네요..그 시절...
대박 라이브 최고네요!
정말 시대를 앞서간 노래다! 재평가 됨이 마땅한 곡이다!
재평가도 필요없슴 이미저당시 전설을썻던곡임
재평가라니; 당시 1위 휩쓸었는데
진짜 시대를 앞서간 노래다 리얼
시대를 앞서간 좀 아님... 지금 들으면 촌스럽죠 뭐 ㅋㅋㅋ
노래가 좋다고 다 시대를 앞서간 노래래;
그냥 좋다고하면되지 표현력이 그렇게 딸리는건가
@@만타-s9c 뭐 니같은 일반인이 볼때야 그렇겠지 지드레곤이랑 태양이 일부러 95년도 노래 틀어놓고 퍼포먼스 했겠냐 여튼 여기저기 시비충 개역겹네
@@choop1989 누가 노래 안좋다고 했냐? 표현이 적절하지 않으니까 하는소린데 얼마나 할 말 없으면 지디태양 운운하냐 요즘 방송에서 옛날 노래틀면 다 시대를 앞서간 노래야? 넌 진심으로 이 노래가 2021년에 먹힐거 같음? 다 옛추억 생각에 젖어드는거지 위에 답글들은 괜히 달린줄아나 ㄹㅇ
@@만타-s9c 너는 한글모름 ? 시대를 앞섰다는게 2021년에 먹히는 노래라고 해석하는거임? 1995년에 당시 기준으로 시대에 앞섰다는 이야기로 알아먹어야지 2021년에야 당연히 안 먹히겠지 표현력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문맥해석도 못 하심? ㅈㄴ 역겹다 시비걸지마라
이리 좋은 노래를 이제야 제대로 들어보다니ㅜㅜ
95년 이등병때 GOP 철책에서 들었던 노래.
당시 너무 힘들었었는데 주옥같은 90년대 히트곡들 줄줄이 나오면서 큰 위로가 됐었지.
육각수, DJ DOC, 김정민, 이소라, 녹색지대, 박미경 등등 당시 노래 듣고있자면 정말이지 GOP에 그 자리에 있는 느낌
노래로는 강변가요제 최대 아웃풋 공중파 1위먹은곡👍👍👍
리믹스버전보다 원버전도 갠춘한데
원버전이 오히려 들을만 하다 ㅎㅎㅎ
웬만한 방송에서는 거의 리믹스 버전으로 틀었던데
노래 진짜잘한다
진짜 노래 잘하네요. 당시엔 몰랐는데
라이브 쩐다....
게다가 라이브 내내 미소를 잃지 않음 ㅋㅋㅋㅋ
라이브 잘하시네요 ~^^
막 세련되진 않았는데 시대 감안하면 라이브나 춤 너무 잘한다. 요즘 공장에서 찍어내는 아이돌들 이정도 가능한가? 아니라고 봄.
하아...진심 명곡!!!!....ㅠㅠ
리믹스버전보다 이 원버전이 나음
리믹스버전보다 이 버전(국악버전) 도입부가 더 좋음
리믹스보단 역시 원곡이최고다
홍보가 기가막혀 춤이 맘에들고 노래도 좋아
..
덧니난분 창법도 매력적이고 어렸을때도 멋있다고 생각했음
리믹스버젼보다 역시 원곡이 👍
요즘 스타일로 편곡해서 BTS가 불러도 멋질거같을만큼 노래가 세련됬네요
시대를 앞서간 멋진노래라생각합니다.
당시 초딩들 사이에서 엄청난 유행있었던 노래ㅋㅋ
두분다 남자답고 진짜 다들 잘생기시고 노래도 정말 잘하는데
도민호씨는 너무나 남자답게 너무 잘생기시고 노래또한 정말 잘하는데 이런분들이 왜이리 일찍 가는지....
너무잘생
왼쪽 도중운씨가 돌아가셨다는소식듣고
너무 놀랐네요
또랜데 나같이 쓸모없는 인간이나 데려가지
저분처럼 잘생기고 모든이에게 에너지넘치는 긍정적인 힘을 주신 분을 왜 데려가시는지
@@partisanmoon9187 다른이의 죽음을 안타까워할 수 있는 심성을 갖고 계신 분인걸요.. 쓸모 없는 인간 아닙니다
저 재롱 발표
할때 이거 했씁
그때가 한
6~7살 때
했씁 지금은 초2대 추억~~으앙
나 유치원때 이 노래로 장기자랑했었음 근데 라이브 진짜 개 잘하네
강변가요제에서 대상받고 그해 겨울 서태지와 아이들 컴백홈과 1위경쟁을 해서 한번이기기도 했고 5위권에서 오래머물었지
삼가고인명복을빌며,,,이노래가 다시나왔으면합니다
얼쑤!헛! 헛! 헛! 헤이야 헛!
헤이야 아~~ 헤야라 흥바라 흥바라 흥바라 헤야
아~~ 헤야라 흥바라 흥바라 흥바라 헤야
아~ 헤야라 흥바라 흥바라 흥바라 헤야 아~~~~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으로 가오리오 이엄동설한에
어느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요 갈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음따라 불러주세요)
아따 이놈아 내가 니 갈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저녁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몸 하나 둘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헛! 굳게다문 입술사이로 쉬어진 눈물이 머금어 진다
무거워진 가슴을 어루만져 멀어진 기억속에 담근다
슴프래져가는 노을 넘어로 소리내어 비워본다
어디서부터 잘못 됐나 이제나는 어디로 가나
갈곳없는 나를 떠밀면 이제난 어디로 가나~
헛! 허이헛! 얼~~~쑤~~~ 헛! 허이헛! 얼~~~쑤~~
안으로 들어가며 아이고 여보마누라
형님이 나가라고 하니 어느명이라 안 가겄소
자식들을 챙겨보오 큰자식아 어디갔냐
둘째놈아 이리오너라
이사짐을 짊어지고 놀부앞에다 늘어놓고
형님 나 갈라요
해지는 저녁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몸 하나 둘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기가막혀~~~
원곡버전이네 나중에는 다 리믹스버전으로 불렀는데
신곡무대!!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그룹이였다
내 국민학교때네 ㅋㅋ이 춤 따라췄는데 신이나네 ㅋㅋ
노래 참.잘함
라이브오지네
육각수 그립네요.. 😢😢😢
일단 목소리에 빠져드는곡
핫태하태 하태수가 날 여기로 이끌엇다
기가막혀!
레전드다....
민호 형 아직도 살아게셨다면 좋았을 텐데 ㅠㅠㅠ
흥부기가
기가 막히네 .. 흥이 절로 나네요
진짜 신나보임
넘 신나요
저 이거 아주 당연히 립씽크인지 알고 몇번이나 돌려보고 후렴부분에서 숨소리 들리는 거 보고 라이브인거 확인함
도민호 형님이 암 전이로 돌아가셨다고 들었음
😂😂😂 넘흐 조음. ^^ 국민학교 6학년때 나오셨는데.
1:11 저 춤은 어떻게 따라서 추고 싶어도 못추겠음
전직 댄서입니다 ㅋ 우선 암것도 보지말고 다리 안무부터 익히고 그담 팔안무 구분동작으로 해보세요 ㅋ 그담 리듬에 몸을 맡겨~~~~~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를 저렇게 빨리 못하겠더라. 겉보기엔 쉬워보여도 술먹은 발음처럼되던데... 육각수 노래 진짜 찰하네
리믹스 버전보다 이 오리지널 버전이 훨 나음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좋으네요
가창력 미쳐따
육각수 엄청 좋아했는데 ㅋㅋ
سمعت الاغنيه من برنامج الرجل الجاري واعجبتني😭😂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슈가맨 신청합니다!!
나오셨었음
도민호님작고하시기전에
@@phdogy 안나오셨는데요..
@@hun1633 mbc 어게인 인기가요BEST50에 출연한 적이 있어요.
@@hun1633 2016년 슈가맨 시즌1출연자임
도민호씨 위암투병도 그때알려진거임다.
Woahhh!!!!!!!!! yeahhhhh!!!!!!!!!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놈아 내가 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굳게 다문 입술사이로
쉬어진 눈물이 머금어진다 (그렇지)
무거워진 가슴을 어루만져
멀어진 기억 속에 담는다
어슴푸레 져가는 노을 너머로
소리 내어 비워본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갈 곳 없는 나를 떠밀면
이제 난 어디로 가나
(흐어 허이헙 얼 쑤)
안으로 들어가며
아이고 여보 마누라
형님이 나가라고 하니
어느 명이라 안 가겄소
자식들을 챙겨보오
큰 자식아
어디 갔냐 둘째 놈아
이리 오너라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
흥보가 기가막혀
원버전 음악사이트에서는 못들음 ㅠㅠ
라디오 신청곡
흥보가 기가 막혀:육각수, 늑대와 함께 춤을:임창정
레이세포 노래 잘 하네
진짜 이노래가 1위 한번도 못했다는 사실 1위 후보곡이 컴백홈 이였으니 넘사벽
가요톱텐 4주 1위입니다.
토속적인 그룹이름에 판소리와 랩을 접목시킨 그룹이다. 요즘은 왜 이런 그룹이 없지?
얼쑤 헛 헛 헛
헤야 헛 헤야 헛 헤야 아
헤야라 품바라 품바라 품바라 해야
아 헤야라 품바라
품바라 품바라 해야
아 헤야라 품바라 품바라 품바라 해야 아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 니 갈 곳까지 일러주랴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그대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굳게 다문 입술 사이로
쉬어진 눈물이 머금어진다 (그렇지)
무거워진 가슴을 어루만져
멀어진 기억 속에 담는다
어슴푸레 져가는 노을 너머로
소리 내어 비워본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갈 곳 없는 나를 떠밀면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안으로 들어가며
아이고 여보 마누라
성님이 나가라고 하니
어느 명이라 안 가겄소
자식들을 챙겨보오 큰 자식아
어디 갔냐 둘째 놈아 이리 오너라
이삿짐을 짊어지고 놀부 앞에 다 늘어놓고
형님 나 갈라요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슈가맨 나왔으면ㅜ
정말 멋있는 율동이다 흥보가기가막혀 그럼 박은 언제심어 언제 따는가 정해진건 없는듯 아침에 심은박이 대번에 저녁때 팍솟아뿌럭겄다 참말로 급하네
어떻게 아침에 심은박이 저녁때 대번에 팍솟아 뿔까 아무렴 워째 ..
흥보이즈언빌리버블ㅋㅋㅋㅋㅋ
이게 오리지날이지 ㅋㅋㅋ 오리지날 버전 미만임 ㄹㅇ
1990년대 흥보가 기가막혀! = 2019 흥보가 쩔어!
흥보가 기가 막혀
얼쑤!헙! 헙! 헙!
헤이야 헙! 헤이야 헙!
헤이야
아 헤야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해야
아 헤야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해야
아 헤야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해야 아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굳게 다문
입술사이로
쉬어진 눈물이
머금어진다
무거워진 가슴을
어루만져
멀어진
기억 속에 담는다
어슴프레 져 가는
노을 너머로
소리 내어 비워본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갈 곳 없는 나를 떠밀면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안으로 들어가며
아이고 여보 마누라
형님이 나가라고 하니
어느 명이라 안 가겄소
자식들을 챙겨보오
큰 자식아
어디 갔냐
둘째 놈아 이리 오너라
이삿짐을 짊어지고
놀부 앞에다 늘어놓고
형님 나 갈라요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서태와 아아들 하여가도
이분들 골든컵 받은 후에야 일등을
할 수 있었디
이때 컴백홈이고 컴백홈때메 육각구 5주 연속 못받았다. 뭘 알고 씨부려라
@@DMCafterCharly 씨부려라?졸라 모욕적인 말을
너 모욕죄로 고발해도 되죠?
@@DMCafterCharly 거 참 입 더럽구만
흥보가기가막혀흥보가기가막혀흥보가기가막혀흥보가기가막혀흥보가기가막혀흥보가기가막혀흥보가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뒤로 선녀와 나무꾼이 나왔죠 ㅋㅋ 가수는 다르지만
요즘나오는 춤만추는 붕어무희들.립싱커들은 가수라고 불러야하는건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