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당시 쿨 룰라 신승훈등 쟁쟁한 가수들 제치고 각종 가요순위프로 1위 했을때, 쿨이나 룰라도 같이 축하해주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1995년 당시 저는 고3이었는데, 당시엔 한국가요의 르네상스 시기였죠. 수많은 댄스그룹등이 데뷔하고 당시 방송3사 가요프로그램에 엄청난 가수들이 활동하던 시기였죠. 고 김성재의 솔로 데뷔곡 말하자면도 그해 나왔었고 암튼 육각수의 흥부가 기가막혀의 인기는 당시 대단했었죠. 제 기억으론 당시 각종 가요프로 1위했던걸로 기억해요. 육각수 형님들 이제 한분은 돌아가셨으니, 한분이라도 만나면 싸인받고 팬이었다고 옛날얘기 하고 싶네요.
@@홍종현-t4q 오호! 반갑습니다! 저도 1995년 그 당시 고3이였는데...야자시간 때 몰래 한쪽 이어폰으로 워크맨 플레이 버튼 누르면거 김건모, 미스터 투, 닉스트, 에릭클햅턴, 마이틀 잭슨 노래를 녹음한 믹스테잎 몰래 들었습니다~!! 아~~~ 옛날이여~~~ 😂 😂
@@fireeggkimpaul4758 아! 맞아요. 당시는 길거리차트라고 해서, 리어카등에서 불법녹음한 카세트테잎을 많이 팔았기에 싼맛에 워크맨으로 음악을 많이 들을수 있었죠. 저도 그당시 개당 2500원하는 테잎사서 워크맨 삼성 마이마이로 학교 다니면서 버스안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엔 지금처럼 저작권 개념이 없어서 듣고싶은 음악을 싸게 들을수 있었죠. 지금은 그렇게 녹음하고 팔았다가 저작권으로 형사처벌도 받고 고소도 당하지 싶네요.
어릴때 진짜 육각수 1집 테잎 늘어날때까지 들었는데... 지금도 '다시', '명동별곡', '지금 내게 남은거라면 늦은 후회뿐' 같은 노래는 바로 부르라고 해도 부를 수 있을 정도네요. 그중에서도 '지금 내게 남은거라면 늦은 후회뿐' 이 노래는 엄청 놓아했는데 나중에 드라마 '종이학' 에서 가사만 바꾸어서 다른 노래로 나올 때 엄청 아쉬웠었어요.. 우리 육각수 형님 노랜데ㅠㅠㅠ 하면서. 그래도 이렇게 아내분과 잘 지내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더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공장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저조한 환경에서 노력하는 육각수의 모습은 이전의 무대 위와는 다른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육각수의 노력과 음악적 재능에 대한 응원과 사랑이 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활동과 성공을 기대해봅니다.
진짜 노래방 가서 막땡으로 다섯 손가락의 풍선 다음으로 꼭 빼먹지 않고 부르던 노래로 흥보가 기가 막혀 발라드만 쌔빠지게 부르다 분위기 전환으로 육각수 노래 전체 기립하고 떼로 파종댄스 추고 소리 꽥꽥~ 질러대며 부르던 흥보가 기가막혀~ 그 시절 이거 하난 명실상부한 핵추억입니다 진심 원츄임~ 👍
근황이 궁금한 인물 추천은 여기에 대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서태지 가능합니까?
가수 SKOOL 이요 (JULIAN노래 불렀던)
정규 1집의 명반을 만든 가수 이가희 님!
안녕하세요 초은이 근황 궁금합니다~
원로배우 신영균하고 이산가족 허씨 남매 근황이 궁금해요
흥보가 기가 막혀~~~~~~절대로 잊을 수 없어요
아이고 형님!
제가 대리운전 알바중
고 도민호님을 만난적이 있는데
다시 힘내고 있다고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그해 10월 고인이 되셨다는
것을 보고 마음이 무거웠 습니다.
좋은곳에서 잘 쉬시길 기도 합니다.
조성환 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노래방에서 자주부르던 흥부가 기가막혀 ~~ 서태지와 아이들과 라이벌이였던 육각수 형님 !!
30대 중반이지만 어렸을 때 들은 흥보가 기가막혀 노래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 명곡😁
흥부 ㅋㅋㅋ
틀딱
발라드 곡 "다시" 라는 곡 정말 좋았어요. 그 때 초등학생이었는데 매일 들었습니다.^^
입담이 정말 장난이 아니세요 ㅎㅎ 예능MC를 봐도 손색이 없으십니다 어디 스카웃 안해가나요 가수활동도 꾸준하게 보여주시구요~~오랜만에 보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
저시대에 저 노래 모르는 세대가 없었죠 진짜 명곡이에요 한국인의 흥을 돋우는 노래
명곡은 니미 ㅋㅋ 당시도 난 좆 구렸음
육각수 - '흥보가 기가 막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도민호 님 세상 떠나신 뒤 너무 슬펐어요.😢
성환 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옛날에 가요톱텐에서 서태지와아이들과 육각수가 같이 서서 1위 발표하는데 육각수가 이기고 서태지와아이들이 웃으면서 박수쳐주던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맞아요. 당시 쿨 룰라 신승훈등 쟁쟁한 가수들 제치고 각종 가요순위프로 1위 했을때, 쿨이나 룰라도 같이 축하해주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1995년 당시 저는 고3이었는데, 당시엔 한국가요의 르네상스 시기였죠. 수많은 댄스그룹등이 데뷔하고 당시 방송3사 가요프로그램에 엄청난 가수들이 활동하던 시기였죠. 고 김성재의 솔로 데뷔곡 말하자면도 그해 나왔었고 암튼 육각수의 흥부가 기가막혀의 인기는 당시 대단했었죠. 제 기억으론 당시 각종 가요프로 1위했던걸로 기억해요. 육각수 형님들 이제 한분은 돌아가셨으니, 한분이라도 만나면 싸인받고 팬이었다고 옛날얘기 하고 싶네요.
아! 그러고 보니 터보도 그해 나어릴적 꿈 이란 노래로 그해 데뷔했네요.
@@홍종현-t4q 오호! 반갑습니다! 저도 1995년 그 당시 고3이였는데...야자시간 때 몰래 한쪽 이어폰으로 워크맨 플레이 버튼 누르면거 김건모, 미스터 투, 닉스트, 에릭클햅턴, 마이틀 잭슨 노래를 녹음한 믹스테잎 몰래 들었습니다~!! 아~~~ 옛날이여~~~ 😂 😂
대진운이 아쉽긴 했죠. 컴백 홈과 난 행복해 등에 밀려서 가요톱텐 기준으로 2위만 8번했던... 그래도 서태지와 아이들과 접전을 여러 번 벌였고 1위 후보에만 계속 곡도 있는 걸 감안하면 낫다고 할까요?
@@fireeggkimpaul4758 아! 맞아요. 당시는 길거리차트라고 해서, 리어카등에서 불법녹음한 카세트테잎을 많이 팔았기에 싼맛에 워크맨으로 음악을 많이 들을수 있었죠. 저도 그당시 개당 2500원하는 테잎사서 워크맨 삼성 마이마이로 학교 다니면서 버스안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엔 지금처럼 저작권 개념이 없어서 듣고싶은 음악을 싸게 들을수 있었죠. 지금은 그렇게 녹음하고 팔았다가 저작권으로 형사처벌도 받고 고소도 당하지 싶네요.
요즘도 흥보가 기가막혀 명동별곡 즐겨 듣고 있습니다!!육각수 화이팅
40대 입니다. 이 노래를 잊을 수 없죠.
끝없는 중독성 ㅎㅎ
와 입담이나 뭐 대화능력이 장난이아니네요 역시 그리운 그시절 진짜연예인 ㅋㅋㅋ
육각수 조성환형님 아주 조금 아는 사람입니다. 정말 소탈하시고 인성도 좋으시고 격없이 팬들과 소통 하시는 좋은 분이세요. 앞으로도 더 멋진 활동 이어가시기를 항상 바라겟습니다
와...흥보가기가막혀...잊을수가 없지요...결혼도하시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흥보가 기가 막혀 지금도 그 시절 그 기억 정말 또렷하네요🙂
고 도민호님 46세 별세... 너무 짧은 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보가 기가막혀" 는 지금도 명곡이죠.
어렸을 때는 20살도 많이 살았다고 생각 했는데 20살 넘어서는 30대, 40대도 적지 않은 나이이고 꽤 많다고 생각 했는데
올해 이제 40살이 되니까 확실히 40대라도 너무 짧은 인생 같네요
흥보입니다
@@Jjang_kke 흥부아닌가요? ㄷ
@@Jjang_kke 일평생 흥부인줄알고살았는데...ㄷㄷ아니였다니ㅠㅜ
@user-bq2fj5xy9n 80 넘게 사신분이 말투는 애 수준이군요 80도 못 살았다면 80이 짧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구요
마인드가 정말 훌륭하시네요.옛날 잘나갈 떄만 생각하며 현생활을 부정하고 자포자기 하기 쉬운데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하신 데엔 이유가 있었네요.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육각수 95년 대단했죠....96년 군에 있을때..나왔던 '다시'라는 노래도 참 좋아했죠!!
예전 모습 보면 조성모씨 필~~~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마음 따뜻한 분이시라는게 느껴집니다ㅎㅎ 어렸을 때 노래도 많이 따라불렀었는데.. 건강하세요!!!
한때 서태지와 아이들 come back home도 꺾었던 전설의 노래죠 흥보가 기가막혀는 레전드 노래중 하나!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주작같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라고 항상 겸손하시기 바라며 앞으로 활동 기대합니다.
참 기가 막힌 노래였습니다 아직도 노래가 머라속에서 잊혀지지않죠
육각수 형님들 강변가요제 나오실때 MBC알바로 같이 버스타고 춘천갔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도 엄청 유쾌하셨고 알바들 잘 챙겨주셨던 기억도 나구요. 건강하세요^^
우와~~!!
정말 추억돋네요^^
모임가서 흥돋을때,
저의 애창곡이예요.
어떤 지루함도 잊게할 분위기업!!!최고예요. 이렇게라도 뵙게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
몰랏네요 육각수의 한분이 돌아가셧다는건 처음아랏네요 그것도 벌써 돌아가신지가 좀됫네요 젊은나이에 안탑깝네요
흥보가 기가막혀는 아직도 가끔 듣는 명곡!!!!!!😊
당시엔 어처구니 없는 노래라 생각했는데 중독성이 아주 강해서 지금도 종종 입에서 나오네요 ㅎㅎ 살던동네에 있던 학교에서 스타가 나와서 신기했었습니다~
90년대 하면 흥부가 기가막혀를 잊을수 없죠.
모르는 사람은 간첩이 아닐까 정도의 임팩트가 있습니다.
공중파에 꼭 나오셔서 국민들을 다시한번 즐겁게 해주시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육각수는 대학가요제 대상 중의 대상이었다. 진짜 센세이셔널 했었음. 이전 영상 보면 진짜 장난 아니였음.
입담과 인상이 좋으셔서, 예능프로에서도 성공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아프시다더니 한분은 돌아겼군요
너무 젊은 나이이신데요,,,
두몫으로 살아가시길요~
너무 반가웠어요
티비에서 꼭 뵈길 기도합니다~~
이 형님들 진짜 엄청나고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히트 원더라기에는 '다시'라는 곡이 너무 좋아요. 가요제때 생방으로 보았는데, 생각해보니 영광이네요. 방송 계속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억속에 육각수도 존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중딩때 진짜 좋아했던 노래이자 가수였는데 이렇게뵈니 반갑네요
잊을수 없는 명곡 흥보가 기가막혀!!
나이를 먹어가니 인상이 서글 서글 참좋으네요
입답은 장난아니고 흥부가 기가 막혀 지금 나왔어도 히트쳐을듯
아이구 형님 나갈라요~~
두분 화음이나 춤 콤비도 예술이었는데
지금도 가사 하나하나 한소절 안잊혀짐ㅋㅋㅋㅋㅋ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으로 가리요 이 엄동설한에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진짜
어릴때 진짜 육각수 1집 테잎 늘어날때까지 들었는데... 지금도 '다시', '명동별곡', '지금 내게 남은거라면 늦은 후회뿐' 같은 노래는 바로 부르라고 해도 부를 수 있을 정도네요. 그중에서도 '지금 내게 남은거라면 늦은 후회뿐' 이 노래는 엄청 놓아했는데 나중에 드라마 '종이학' 에서 가사만 바꾸어서 다른 노래로 나올 때 엄청 아쉬웠었어요.. 우리 육각수 형님 노랜데ㅠㅠㅠ 하면서.
그래도 이렇게 아내분과 잘 지내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더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헐 종이학 내가있을게 원곡이 육각수 노래였다니ㄷㄷ 완전 명곡인데! 원곡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제게도 '지금 내게 남은거라면 늦은 후회뿐' 최애 노래중 하나임
종이학 주제곡은 짝퉁임 작곡작가는 같아도
육각수는 진정한 레전드 입니다~~~❤️💖❤️
"흥보가 기가막혀"로 코믹이미지 굳힐줄 알았는데 후속곡 "다시"가 나오면서 식스센스급 반전을 보여준 그룹 "육각수" 밝은 근황을 보니 반갑네요^^
흔히 흥보가 때문에 원히트 원더로 인식할 수 있는데, '다시'도 가요톱텐에선 1위 후보까지 갔고, 명동별곡, mr.건망증도 소소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시 아직도 운전할때 듣고 다니는데....이런 일이 있었구나 몰랐네요ㅠㅠ
육각수의 "다시" 노래방18번 입니다😢
육각수의 최고 명곡은 아래의 두 발라드곡입니다
다시
지금 내게 남은거라면 늦은후회뿐
맛다시 없으면 밥이 맛이 없어요
육각수 인기 짱 노래방 에서 많이 불러써요 앞으로도 더 좋은 곡 더 많은 활동 해주세요
대학때 친구랑 둘이서 축제때 저 노래불렀는데, 무대 휩쓸었었죠 ㅎㅎ 반갑네요^^
반갑네요 어렸을적 테이프 사서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십숑
당시 바쁘게 활동하셔서 기억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은평구 녹번동에 세진컴퓨터랜드 런칭기념 육각수분들이 오셔서 사인회를 해주셨어요
그때 저는 도민호님의 싸인을 받았는데
도민호님이 환하게 웃으시면서 싸인을 해주셨던게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조성환님을 화면으로 보니 너무 반가워요 ^^
함께 동고동락 해온 한사람의 부재가 얼마나 컸을까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모습으로 보게되니 너무 좋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헐 90년생인데 이 노래 알아요!ㅎㅎ
바로 들어왔네요 육각수 보이자 마자
멋져요. 옛날생각도 나네요. 잘 되시길
지금도 불리는 명곡!!
육각수 조성환님 밝은에너지 방송에서 더 보면 좋겠어요^^
여전히 밝은모습이시네요. 사업번창하시고 티비에서 뵙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와...정말 반갑네요...제 18번 노래가 흥부가 기가막혀인데!!!
다시 라는 노래는 여전히 노래방에서 즐겨부를정도로 넘 좋아했어요...ㅎㅎ
대박 너무 신선하고 재밌어요!! 진짜 이렇게 얼굴보고나니 궁금했었다! 란것도 기억나요ㅎㅎ
요즘 범내려 온다 수준의 임팩트.
참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여전히 입담도 좋으시고 배려도 느껴지네요.
여유가 되신다면 방송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 당시 진짜 제목이 기막혔었지,ㅎ
가요제로 나왔다가 본방 가요프로그램 에서 1등했었던것도 기막혔었고, 👍
느닷앖이 자기전 습관적으로 유투브 시창하다 알고리즘으러 연결돠어 보게 되었어요 오래전 좋아했던 그룹이라 호기심에 쭈욱 봤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도만호씨 앖었음 당신 떳을거라 생각하나요? 죽은사람만 억울하지 도민호씨 짧게 언급하는거 보니 많은 셍각이 듭니다 여러분 건강 잘 챙깁시다
지금은 공장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저조한 환경에서 노력하는 육각수의 모습은 이전의 무대 위와는 다른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육각수의 노력과 음악적 재능에 대한 응원과 사랑이 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활동과 성공을 기대해봅니다.
Tbn 차차차. 자주 듣습니다.
육각수 덕분에 어린시절 좋은노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히트였던 노래라 잊을 수 없기도 하지만 때론 추억의 노래라서 그런지 가끔 음악이 들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육각수 노래 진짜 다 좋음... 아직도 간간히 들어요~
행복하세요~~
진짜 딱 한곡으로 30년 대박이다~!!
다시랑 명동별곡도 좋아했는데 육각수밴드 시절 음악도 즐겨 들었습니다. 옆으로 달리는 칼루이스~
어렸을때 들었던 흥부가 기가막혀가 추억이 돋네요 ㅋㅋㅋㅋ
진짜 근황올림픽에서 보고 정말 반가운 모습이 보이군요 ㅎㅎㅎ
지금도
명동별곡
가끔 들어요
응원합니다
흥보가 기가막혀 진짜 명곡이지요 ㅎ
육각수 대단햇죠 많은 활동해주셔요😁👍
건강이 최고! 민호형과 늘~함께하는 각수형 멋지다
는 아직도 제 인생곡입니다!
명동별곡이라는 노래 참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 ❤ 형님 보고 싶었어요
이런 게 인생이지... 이렇게 긍정적인 자세로 산다면, 가수로서가 아니라도 제2의 기회는 반드시 온다.
95흥보가기가막혀시절 조성환씨 엄청 좋아했는데 그당시 제나이 15살이었네요
지금은 44세입니다
세월이 마니흘렀네요
흥보가 기가 막혀 이거 진짜 추억이였는데
흥보가 기가막혀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 노래방 18번곡 입니다.
그런데 영상으로 나온 동네를 보니 낮이 익어서 보니까 걸어서 2분 거리네요~ 신기합니다
정말오랜만이에요❤❤나국민학교때 진짜육각수노래따라부르구 춤도추고그랫는데ㅋㅋ추억이네요 방송에자주보이셨으면좋겠어용 예능도잘어울리실듯
육각수 기억해요
최고였어요😊
얼굴이 그대로시네요😊
추억의 가수 육각수 ^♡^
저는 육각수 노래중에 명동별곡을 제일 좋아하고 그 다음이 다시
그리고 세번째가 흥보가 기가막혀입니다..
발라드 다시 또한 역시 1위 1위후보까지했던 히트곡이 맞죠
그외 명동별곡 까지는 기억이 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세월을 비켜갔네요? 살만 올랐지 얼굴은 그대로라니! 너무 반갑고 잘 보고 갑니다!!!ㅎㅎ
위대하셨습니다👍
도민호 님의 명복을 빕니다🙏
에전 그대로시네요...멋지십니다 육각수 화이팅!!
진짜 노래방 가서 막땡으로 다섯 손가락의 풍선 다음으로 꼭 빼먹지 않고 부르던 노래로
흥보가 기가 막혀 발라드만 쌔빠지게 부르다
분위기 전환으로 육각수 노래 전체 기립하고
떼로 파종댄스 추고 소리 꽥꽥~ 질러대며 부르던
흥보가 기가막혀~ 그 시절 이거 하난 명실상부한
핵추억입니다 진심 원츄임~ 👍
유명을 달리 하신지 몰랐습니다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늦었지만 빌어봅니다 그리고 원하시는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
ㅎㅎ 그때 당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의 띵곡이였죠…
물론 당시 저도 어렸지만 참 진짜 나도 옛날 사람이구나 ㅋㅋㅋㅋㅋ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간절히 🙏
고딩 때 다시 라는 곡 참 좋아했는데.. 흥보가 기가막혀가 너무 센세이션 했던지라 묻혀버려서 아쉬웠... 갠적으로는 리믹스 된 노래보다 가요제에서 불렀던 흥보가 기가막혀를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성환이 너무반갑다 나춘하야 잘지내고있는거보니 좋네 건강해보이고
쌍문중학교 1학년때 나와 같은반 이였는데 밝고 똑똑했던 친구였지...중운아 편히 쉬어라.
선배님!! 5만 방사선사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다시 라는 곡이 지금도 좋고 옛날영상 찾아보게 되는 최애곡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테이프로 자주 들었어요 무대에서 또 보고싶네요
흥보가 기가막혀 안 부르는 동네 꼬맹이들이 없었음 저도 그 중 하나ㅎㅎ
원히트 원더라기엔 '다시', '명동별곡'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좋구요.
다시~ 한 번만~ 나를 향해 말을해봐~
육각수 다시 찐팬입니다
진짜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었어요 ❤
방송 충분히 하셔도 될만큼 입담이 뛰어나시네요
육각수 대단했지~~~~~ 아직도 노래 외우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