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정보화가 잘 되어 있어서 영업이 무지 힘든건 맞음. 점점 차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영업사원 찾는 케이스는 없어진다고 봄. 신차 구매하는 소비층이 젊어지고, 30~40대도 더이상 아재가 아님. 서로 합리적인 선에서 조율을 잘 해야함. 차 살려고 유튜브 보다가 알고리즘 땜에 보게 된건데 내 경우를 말한다면 다나와 신차견적 해보면 현금서비스 110정도 얘기하면 근처 세군데 대리점 갔을때 50이상 불러주는 영업사원이 없었음. 물론 전부 다나와에서 견적을 하고 갔다는 얘기는 안했음. 한군데 말해봤는데 나이좀 있으신분이 인상쓰심. 영업사원들도 다나와 신차검색 알텐데, 이제는 조금씩 받아들여야 할거 같음. 5천만원 쓰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할려고 하는게 악성 소비자가 아님.
최피디가 고객의 입장에서 대변을해서 질문을 잘하신거 같아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기아 영업사원이 고객을 대할때 블랙컨슈머취급하는게 정말싫어요. 뭐 따지려고 트집잡으려고한게 아니라, 그냥 잠재하자사항을 말한건데 돌아오는 대답은 무슨 이거 트집잡고 인도거부 하는고객취급하고, 기분진짜나쁘더라고요. 고객님 이정도 하자는 하자도 아닙니다. 라고 비웃으면서 얘기하면 나도 거기에 따라야하나요? 그래서 그기아직원은 제가 설문조사때 육하원칙따라서 강력하게 항의했음
저는 현대 지점 갔는데 차장님이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직영은 불친절하다는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차량 출고후에도 잘해주셔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온라인 판매 100%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과연 대기업이 중간 다리가 사라졌다고 소비자에게 차를 싸게 팔까요. 저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처음으로 인생 첫 새차를 구매했는데 잘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등록전 서비스도 다 해준다고 약속해놓고 번호판 달고 그냥 왔더라고요. 왜 해준다는거 안해주고 그냥 보냈냐니까 약속 불이행하고 답도 없네요.. 제발 이런 영업 사원은 차 안팔았으면 좋겠어요..열심히 성실히 하시는 분들까지 욕먹는 상황이 되니까요..중고차 딜러들 처럼요
제 생각은 판매자와 구매자의 최고의 매칭은 복불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딜러가 너무 너무 사람이 좋아서 오픈 마인드로 손님을 대해도 그 손님이 원래 타고난 개진상이라면......." 고객님 저한테 맡겨주시면 좋은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 아! 그건 딴데도 다 해주는 서비스고 현금 100 더 해줘요! 에????" 뭐 이런 식일거고........반대로 " 카마스터님! 오랫만에 차를 사는데 좋은 차를 살 수 있게 잘 좀 부탁드립니다!" --->" 고객님! 어딜가나 할인은 다 똑같아요! 딴 데 가보셔도 마찬가집니다!" 서로에 대한 불신과 선입견으로 고객은 딜러를 사기꾼이라 생각하고 딜러는 고객을 진상이라고 넘겨짚고 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례의 카마스터와 두번째 사례의 고객이 운 좋게 매칭이 됐을때 좋은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 보자면 자신부터 진상이 되지 말아야 하고 그 후 마음을 열고 좋은 딜러를 잘 찾아보는 방법이 최선일 듯 합니다.
저도 차량구매예정인데 도움많이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는듯합니다 구매자입장에서는 현금지원이나 혹은 서비스 어느정도 해줄수 있으신가요 인데 이게 말 꺼네기가 조심스럽긴 합니다 괜히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시진 않는지 서비스 검색하다보면 서비스 협의도 안하고 차량계약하고 알아서 해주겠지 하면 막말로 호구된다는 글도봤구요 서비스는 정해놓고 썬팅은 이거 블박은 저거 모델 확실히 정해서 요청해라는 글도 봤구요 어떻게 해야 기분좋게 서로 윈윈될까요 어럽네요 ㅎ
기아 대전 모대리점. 들어갔더니 멀리에서 '어서오세요'하시길래 '차 좀 보려고요~'하고 와이프와 함께 차를 보고 탑승하고 트렁크 열어보고... 이것저것 하는데 근처에도 오지 않고 책상에 앉아서 한번 와보지를 않더군요. 뭐 하나 물어보니 멀리에서 간단하게 대답하시는데, 아~ 차 팔 생각 없으시구나~생각하고 나왔음. 나도 생각에 좀 별로다 싶었는데 와이프는 거기 다신 가지말자고 함. 와이프가 집에 와서 찾아보더니 동네 맘카페에 거기 불친절한걸로 유명하다고 함. 바로 옆에 붙어있는 현대 대리점이나 르노하고 엄청 차이났음.
싸인하는 순간 태도가 돌변한다면 80%의 확률로 그 분은 과다 서비스를 받으신 고객인 겁니다. 사후관리 잘 해주면 10명이 더 올 수도 있다? 돈 안되는 손님 10명 더 와봤자 안반가우니까요. 나 돈벌게 해준 고객한테는 절대 안그러지요. 저도 한때 10만원만 남아도 남는거라고 정말 열심히 사후고객 만나고 돌아 다닌적 있습니다. 다 부질 없습니다. 돈 안되는 고객은 끝까지 돈 안됩니다.
진짜 불친절한 영업사원 너무 많아....😢 저는 직영점 영업사원님하고 4대째 계약중인데, 항상 친절. 그러니까 이분 저분 계속 소개해주기 됨 그때 um쏘렌토 보면서 현대꺼도 보고싶다니까 기아직원이심에도 현대 아는 분한테 바로 해서 볼수있게 해주기도 하고, (그 현대 매장은 개불친절헤서 바로 손절) 지금 항상 계약하는 분은 때때로 문자도 주고, 커피 쿠폰도 주시고 그럼. 직영이라고 그런게 아닌거 같았어요. 진짜 사실 다른데 쏘렌토 있어서 가봤는데 또 그쪽 기아매장은 너무 불친절하고, 기아 드라이빙센터(창원) 갔을때도 여직원 두분 최고로 불친절하고 ㅋㅋㅋㅋㅋ 왜이러는지 진짜ㅋㅋㅋ 너무 극단적.. 근데 사실 기아, 볼보 등 자동차 매장 가보면 기아 한 매장 빼곤 굉장히 다 불친절 ㅋㅋㅋㅋ했으니 경험이 자꾸 쌓이는듯
삼성 vs LG 울동네 가게에 있었는데 10년전에 삼성매장 영업사원은 비오는데도 우산쓰고 나와서 나가는차 길나가는거 까지 인도해주고 인사하고 하더라 그래서 많이감 LG는 ? 그런거없더라 1년전에도 lg가니깐 입구안에서 사람오던말던 신경안씀 많이 이제 다들 영업방식이바낏다고해도 삼성이좋더라 그래서 지금까지 삼성씀
1화 : ua-cam.com/video/DBdhJDG9XNs/v-deo.html
2화 : ua-cam.com/video/Dfzg-sD8h6k/v-deo.html
차보러 갔을 때 친절하게 맞아주고
편하게 보시고 궁금한 거 물어보세요
하는 게 나는 젤 편함...
나도 두군데 갔다가 마지막에 간 곳에서 계약했는데
처음 간 곳은
내가 가는 동선마다 계속 따라다님
그렇다고 뭘 설명해주는 것도 아니고 진짜 감시받는 느낌?
저도 차 구입을 위해 기아영업소에 갔는데.. 영혼없는 영업사원의 상담을 하고.. 다른 차 구입하기로 맘 먹음.. 친절도가 중요한거 같아요..
댓글 안쓰는 1인으로 내일 대리점 방문예정이었는데 많은 참고된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출연자분 복 받으실것예요~
굉장히 인상 좋으셔요. 만약에 이런 영업사원분이랑 만난다면 계약부터 출고까지 좋은 만남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요즘 반도체 수급난으로 국산차 출고일이 너무 늦으니 참 ㅎㅎ
내가본 영업사원응 10에8명은 다 불편했음
저는 10명중 8명이 띨띨했어요...
요즘 너무 정보화가 잘 되어 있어서 영업이 무지 힘든건 맞음.
점점 차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영업사원 찾는 케이스는 없어진다고 봄.
신차 구매하는 소비층이 젊어지고, 30~40대도 더이상 아재가 아님.
서로 합리적인 선에서 조율을 잘 해야함.
차 살려고 유튜브 보다가 알고리즘 땜에 보게 된건데 내 경우를 말한다면
다나와 신차견적 해보면 현금서비스 110정도 얘기하면
근처 세군데 대리점 갔을때 50이상 불러주는 영업사원이 없었음.
물론 전부 다나와에서 견적을 하고 갔다는 얘기는 안했음.
한군데 말해봤는데 나이좀 있으신분이 인상쓰심.
영업사원들도 다나와 신차검색 알텐데, 이제는 조금씩 받아들여야 할거 같음.
5천만원 쓰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할려고 하는게 악성 소비자가 아님.
현금서비스110이면 노마진아닌가요?..; 실적채우기로 견적 낸거 같은데 영업사원 다 죽습니다ㅋㅋ
그분이 왜 인상을 쓰냐면요. 일단 인터넷을 통한 영업, 판매 활동은 금기시 되어 있고, 거기서 질러대는 서비스 대부분 실제 영업사원들이 받는 수당보다 더 많이 지릅니다. 왜그런지는 모르죠 걔들이 자선사업가 인 것인지. 암튼 옳지 않은 행태이기 때문입니다.
최피디가 고객의 입장에서 대변을해서 질문을 잘하신거 같아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기아 영업사원이 고객을 대할때 블랙컨슈머취급하는게 정말싫어요. 뭐 따지려고 트집잡으려고한게 아니라, 그냥 잠재하자사항을 말한건데 돌아오는 대답은 무슨 이거 트집잡고 인도거부 하는고객취급하고, 기분진짜나쁘더라고요. 고객님 이정도 하자는 하자도 아닙니다. 라고 비웃으면서 얘기하면 나도 거기에 따라야하나요? 그래서 그기아직원은 제가 설문조사때 육하원칙따라서 강력하게 항의했음
전시차 둘러보고 싶은데 들어가는것 조차 부담스러움 ㅠㅠ
진짜 어떤혜택을 줄수있냐고 물어보는건 할수있는거긴하지 ㅋㅋ 근데 보통은 개띠껍게 질렸다는듯이 눈찌푸리고 "아 그래서 됐고 저한테 뭐뭐 해줄수있는데요?" 이런식으로 물어보는 사람이 많을듯
저는 현대 지점 갔는데 차장님이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직영은 불친절하다는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차량 출고후에도 잘해주셔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온라인 판매 100%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과연 대기업이 중간 다리가 사라졌다고 소비자에게 차를 싸게 팔까요. 저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영업사원만 있으면 나오지 않았을 이야기 입니다. / 솔직히 xx 영업사원 때문에 온라인 판매 찬성 하는 겁니다.
벤츠 매장에 갔을때 였다. 아반테 타던 시기 였는데 시승해보고 좀 고민해보겠다고 하고 나오는데 약간 비꼬듯 야 아반떼 빨리 빼드려라~ 이럼 ㅋㅋ 결국 논현동 한성가서 뽑았음. 집앞 매장이었는데 그런분은 실적 올려줄 필요없지
저도 현대 직영점 가서불친절해서 바로 옆기아 대리점 가서 계약함
새로운 시각에서 궁금한 인터뷰 정말 좋네요!
우리동네 현대직영점 4가지 겁나 없어..손님이 와도 살라면 사고 말라면 마라..라는 느낌을 받았는데...알고봤더니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더만...그래서 다른 지역에서 구입함...
얼마전 처음으로 인생 첫 새차를 구매했는데 잘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등록전 서비스도 다 해준다고 약속해놓고 번호판 달고 그냥 왔더라고요. 왜 해준다는거 안해주고 그냥 보냈냐니까 약속 불이행하고 답도 없네요.. 제발 이런 영업 사원은 차 안팔았으면 좋겠어요..열심히 성실히 하시는 분들까지 욕먹는 상황이 되니까요..중고차 딜러들 처럼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고생하셨어요..
영업점은 인사고과에 반영 .. 즉 진급에 연관됩니다. 상관없지 않아요
제 생각은 판매자와 구매자의 최고의 매칭은 복불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딜러가 너무 너무 사람이 좋아서 오픈 마인드로 손님을 대해도 그 손님이 원래 타고난 개진상이라면......." 고객님 저한테 맡겨주시면 좋은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 아! 그건 딴데도 다 해주는 서비스고 현금 100 더 해줘요! 에????" 뭐 이런 식일거고........반대로 " 카마스터님! 오랫만에 차를 사는데 좋은 차를 살 수 있게 잘 좀 부탁드립니다!" --->" 고객님! 어딜가나 할인은 다 똑같아요! 딴 데 가보셔도 마찬가집니다!" 서로에 대한 불신과 선입견으로 고객은 딜러를 사기꾼이라 생각하고 딜러는 고객을 진상이라고 넘겨짚고 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례의 카마스터와 두번째 사례의 고객이 운 좋게 매칭이 됐을때 좋은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 보자면 자신부터 진상이 되지 말아야 하고 그 후 마음을 열고 좋은 딜러를 잘 찾아보는 방법이 최선일 듯 합니다.
진짜 첫차사러갈때 직영점 갔다가 불친절헌것같아서 가맹점으로 갔었는데 깜짝놀람
이렇게 친절함이 많이 차이나는거였구나 ㅋㅋ
은근히 재밌음 ㅋㅋ 전편도 그렇고
🙏🙏🙏🙏🙏🙏🙏🙏🙏🙏🙏🙏🙏🙏🙏🙏🙏🙏🙏🙏🙏🙏🙏🙏🙏
저도 차량구매예정인데 도움많이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는듯합니다 구매자입장에서는 현금지원이나 혹은 서비스 어느정도 해줄수 있으신가요 인데 이게 말 꺼네기가 조심스럽긴 합니다 괜히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시진 않는지 서비스 검색하다보면 서비스 협의도 안하고 차량계약하고 알아서 해주겠지 하면 막말로 호구된다는 글도봤구요
서비스는 정해놓고 썬팅은 이거 블박은 저거 모델 확실히 정해서 요청해라는 글도 봤구요
어떻게 해야 기분좋게 서로 윈윈될까요 어럽네요 ㅎ
대부분 요구사항이나 갑질이 심하면 멀리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대가면 항상 차팔기 싫은가~ 하는 생각들어요 ㅋㅋㅋ
쉐보레나 기아갔을땐 적극적이고 서비스도 해주려하고 하는데...
현대는 배부른 느낌 ㅋ
궁금했던 사항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네요~^^ 구독하고 가용
ㅋㅋㅋ 인터뷰 3편 재미나게 봤습니다 ㅋㅋ
프로패셔널하신 모습 멋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카드안만든다고 하면 그런줄알고 진행하면되지 계속 왜안만드냐 왜 이런혜택을 안받으려하나 ㅡㅡ 유도하지마세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저희도 신랑이랑 저랑 기아자동차에서 두대를 계약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정말 영업사원이 훨씬 더 친절한거 같아요 저희도 대리점에서 계약하고 계속 말이 바껴서 후회 많이 했어요 혜택도 많이 없었구요
얼마전 다산 기아매장갔다가 응대도 단답형으로 대답하길래 그랜저로 대기 걸어놓음
헉 저도 다산 기아매장에서 상처받아서
다른회사 차 계약했어요ㅜㅜ
고맙습니다
현기차 직원들은
외제차 직원들보다
손님에 대한 서비스질이 형편없다. 각성좀 해라. 이건 주위분들 말씀이 거의 그렇습니다. 이제는 국산차 선호는 끝나간다.
저의 체감 경험상 기아의 경우 지점이든 대리점이든 대체적으로 친절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현대의 경우 대구에서는 지점 딜러분이 대리점보다 훨씬 더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곤하였습니다.
저는 차를20년만에 바꾸었네요.
르노매장 가서 XM3보러가고 예상견적도 알아봤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전화오고 계속하고 부담도 되서 결국 아반떼CN7구매 했네요.
ㄴㄴㄴ 않인데요 ㅋㅋ
직영점 직원들 진자 불친절함
다수입니다
어디 대리점에서 근무하시는 누구신지....궁금하네용... / 저분 정도면 믿고 구매 해도 될 듯 합니다.
유튜바 아니신가요?
빡강?
유튜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빡강으로 운영중이시니 자세한건 빡강님 유튜브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신차구입예정중인데 궁금했던 에피소드 잘 보고갑니다
질문하시는분 답변하시는분
시원시원.궁금했던 부분 해결되어 좋았습니다.
검색하면 딜러 서비스 뭐받았다 다나오는데 확실하게 대답안해주는 딜러...
견적받은 당일날 계약하려했는데 신뢰감이 뚝 떨어지드라구요....
기왕줄거면 쿨하게 해주면 서로 기분 좋을건데 왜그러는지...돈의문제겠죠???
영업.. 직종 자체가 진짜 헬이고 스트레스 받는직업ㅠ
근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미리 다 알아보고 서비스 잘해주시는분 소문듣고 계약하는건 사실이다..
출연자보다 PD가 말 더 많음 ㅋㅋㅋ
ㅋㅋㅋㅋㅋ다음엔 제가 차를 팔아보죠!ㅋㅋㅋㅋ
헐 3편까지 ㅋㅋㅋ
차 보러 여러 메이커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옷차림새 그런걸로 판단하고 그냥 성의 없는 대응을 하는 영업사원이 대부분이였어요
기아직영점 싸지없는 영업사원많다
지금도 치가떨림
요즘 차 잘 팔리니깐 그렇죠 제일 잘 팔린다잖아요 ㅋㅋ 출고가 늦어도
설정으로 콩트 로 했으면 재밌을고 같네요
이 분 같은 딜러 만나면 고객도 좋을 듯
궁금한게 영업사원마다 출고기간이 다른가요?
최고영업사원은 출고빨리해주는게최고라길래 궁금해서요!
기아 대전 모대리점. 들어갔더니 멀리에서 '어서오세요'하시길래 '차 좀 보려고요~'하고 와이프와 함께 차를 보고 탑승하고 트렁크 열어보고... 이것저것 하는데
근처에도 오지 않고 책상에 앉아서 한번 와보지를 않더군요. 뭐 하나 물어보니 멀리에서 간단하게 대답하시는데, 아~ 차 팔 생각 없으시구나~생각하고 나왔음.
나도 생각에 좀 별로다 싶었는데 와이프는 거기 다신 가지말자고 함.
와이프가 집에 와서 찾아보더니 동네 맘카페에 거기 불친절한걸로 유명하다고 함.
바로 옆에 붙어있는 현대 대리점이나 르노하고 엄청 차이났음.
상담20년이상 해본 사람으로
친절. 불친절은 사람마다 상대적이라는 것이라는것이다.
차마스터는 필요하다.
차에 전문가 수준이면 필요없을지도...
블루핀앞에있는ㅎ.ㅎ 이번에 스포티지 거기서 계약 걸어둔상태!!
나 영업잠깤 했을때 손님과 친해지고 싶어서 궁굼한거 말씀해주시고 목마르면 말씀 해주세뇨 그리고 노트북 열고 뭐 검색하는척 가만히 않아서 손님 주시 하기엔 불편할거 같아서
최피디님, 요즘 왜 보근님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 것인가요?
뭐해줄수 있나?? 바로 묻는건 ㅠ 진짜 살사람인지 이닌지 몰라서 말하기도 쫌 ㅠㅠ 그렇쳐
저는 기아 카니발 상담하고 싶 습니다 혹시 상담 받으려면 어디로가야할까요?ㅎ
만약에 차가 급히 필요해서 살려고할때 원하는 전시되이지 않고 출고까지 한참 기다려야 할경우......... 다른매장에 전시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구매자가 발로 직접 뛰어야 하는건가요????
어디지점인가요 소개좀 부탁합니다
차량 구매문의 좀 드릴라구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온라인 영업행위가 될 수 있기에 알려드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당신이 나한테 얼마를해줄건지 물어보는거는 어떤식으로던 비매너지 본인이 정말 필요한게 있으면 본인이 이 서비스가 필요한데 혹시 해주실수있냐가 더좋을것같다 ;ㅡㅡ
음악틀어놓으면
고객이 "음악 이 차량에서 나는 소리에요? 라고한다면
차량에 음질,음향 등 알려주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갈 듯
차량에 통화,음악 음질에 대해 관심이 없을려나..고객들이
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ㅎㅎ
특히나 옵션 추가된 차들은 어필이나 구매요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분께 차사고 싶습니다!
마인드 👍
예전에 현대차 매장 들어갔는데 들어가도 뭐 쳐다보지도 않고 인사도 안하길래 바로 뒤돌아서 옆에 있는 쉐보레 매장 들어감 ㅋㅋ 근데 쉐보레는 내맘에 드는 차가 없어서 상담 친절히 받고 나옴
영상 좋네요. 주관적이지만 역지사지가 느껴지네요
싸인하는 순간 태도가 돌변한다면 80%의 확률로 그 분은 과다 서비스를 받으신 고객인 겁니다. 사후관리 잘 해주면 10명이 더 올 수도 있다? 돈 안되는 손님 10명 더 와봤자 안반가우니까요. 나 돈벌게 해준 고객한테는 절대 안그러지요. 저도 한때 10만원만 남아도 남는거라고 정말 열심히 사후고객 만나고 돌아 다닌적 있습니다. 다 부질 없습니다. 돈 안되는 고객은 끝까지 돈 안됩니다.
현기는 딜러들이 나이드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들어갈때부터 부담
사고싶은거산다는데 말리는 딜러가 제일싫음
강릉인가 봐요ㅋ
영업사원이 옵션 골라주는것보다 유튜브가 더 잘알려줌 내가 차사면서 제일먼저한 이야기 뭐해줄꺼에요?임 그게 싫다는영업사원.......
나는 안살듯
그냥 인터넷 구매하는게 맞지ㅜㅜ
ㅠㅠ
여기 강릉이에요?? 포남동 사는데 포남동이 들려서요
현대 성남 매장 어떤 나이 든 사원이 눈 부라리는 ..ㅠ😢
ㅠㅠ
그럼 영업사원이 친절하게 다 해놓고 나면 뭐 해주실수 있는데요??? 했을때 영업사원은 그럼 사실꺼에요? 이렇게 말 해도 사는 사람은 이해 해줘야함 ㅋㅋㅋㅋㅋ 샀을때 혜택은 물건값이 아닌데 바라는걸 먼저 찾으면 솔직히 좋지는 않겠죠
혜택을알아야 사지
여기 어디 지점 인가요??
기아 내규상 온라인 영업활동이 금지되어 있기에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ㅠㅠ
죄송합니다ㅠ
온라인 100프로 반대합니다. 구입 선택지가 줄어드는건 구입자가 챙길수 있는 혜택이 줄어드는겁니다.
현대가서 gv70견적 내달라고하고 시승먼저 해보고 결정하겟다고 하니까 계약하고 시승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던 노인네딜러 입에 거품물면서 어떻게든 계약할라고 하드라ㅋㅋ
지점이던 대리점이던 연봉및수당 체계를 연봉제 로 통일해야 서비스에 대한 오고가는 논란이 거진
종결될듯함...
차가격은 정찰제이고 서비스를 과하게 요구하는 손님이 실례인거지 영업사원들 수당 얼마 나온다고 서비스가 아주 자기꿈을 펼칠정도니....
10:17
???:편하게 친구처럼 부르라고...?
"야 너 잠만 와봐 나 이거 모르겠어"
문열어주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먼발치에서 살짝 부담스럼지 않은곳에서 내리실때 까지 기다리다 정중하게 맞이 인사후 밝게 웃으며 안내 해드리는게 좋겠네요 ㅎ
뭐 정답은 없음 ㅎㅎ
번호판 4466 인가보네용
동래 아저씨들 엉덩이를 안든다
여기는 지점인가요 대리점인가요....?
대리점입니다.
재있다.ㅋ
인터뷰 아닌가? pd가 대화에 80%를 차지하네.. 말이 너무 많네
나는 영맨이 이만큼 해준다던데 카페나 SNS 보고 나는 왜 이것밖에 안해주냐 이런사람 많이 봤어요 그래도 그 영맨 입장에선 최선을 다해서 얼마만큼 드린다 했을건데 3자 입장에선 안타깝더라고요 역지사지면 그런말 못할텐데요.. 서로 좋게 윈윈하면 될것을요~~😊😊
진짜 불친절한 영업사원 너무 많아....😢 저는 직영점 영업사원님하고 4대째 계약중인데, 항상 친절. 그러니까 이분 저분 계속 소개해주기 됨
그때 um쏘렌토 보면서 현대꺼도 보고싶다니까 기아직원이심에도 현대 아는 분한테 바로 해서 볼수있게 해주기도 하고, (그 현대 매장은 개불친절헤서 바로 손절) 지금 항상 계약하는 분은 때때로 문자도 주고, 커피 쿠폰도 주시고 그럼. 직영이라고 그런게 아닌거 같았어요.
진짜 사실 다른데 쏘렌토 있어서 가봤는데 또 그쪽 기아매장은 너무 불친절하고, 기아 드라이빙센터(창원) 갔을때도 여직원 두분 최고로 불친절하고 ㅋㅋㅋㅋㅋ 왜이러는지 진짜ㅋㅋㅋ 너무 극단적..
근데 사실 기아, 볼보 등 자동차 매장 가보면
기아 한 매장 빼곤 굉장히 다 불친절 ㅋㅋㅋㅋ했으니 경험이 자꾸 쌓이는듯
소개가능하나요
삼성 vs LG 울동네 가게에 있었는데
10년전에 삼성매장 영업사원은 비오는데도 우산쓰고 나와서 나가는차 길나가는거 까지 인도해주고 인사하고 하더라 그래서 많이감
LG는 ? 그런거없더라 1년전에도 lg가니깐 입구안에서 사람오던말던 신경안씀
많이 이제 다들 영업방식이바낏다고해도 삼성이좋더라 그래서 지금까지 삼성씀
차값의 3퍼센트 까지 뭐뭐 해달라고 할수있어요
친절하면 좋지 ㅋㅋ
근데 모순이 심한게 친절해도 결국 말대로 피같은 몇천만원짜리 사니까 니들이 원하는건 최대한 서비스나 물품 현금 할인 뜯을수있는 영업사원이 친절하겠지 댓글보니 졸라 모순에 선인군자들 보면 개 토나옴 솔직하지 못함
ㅇ
딜러 주제에 그렇게 싸가지 없을줄이야? ㅡㅡ
영업사원 잘못만나면
무지하게 무시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