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만 안보이는게 아니더라구요.. 도시에서도 한적한 도로에서 비오는날 저녁 가로등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정말 안보이더라구요. 우회전 해야 하는데 횡단보도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보이질 않으니 잘못하다간 인명사고 내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밝은 썬팅으로 바꿨습니다. 요즘은 어린이보호차량 썬팅규제가 강화되어서 어린이보호차량용 썬팅필름을 취급하는 곳이 많아서 시공점 찾기도 쉬워요. 비싼 썬팅은 다르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현혹되지 마세요. 사람은 가시광선으로 보는데.. 썬팅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아도 잘보인다? 말이 안되는 소리죠.
작년에 코나 뽑기 전 틴팅 자세히 알아보다 30/15은 추천도 가장 많고 반대도 가장 많아 자세히 알아봤었음. 결국 50/30으로 정하고 틴팅업체에 맡기니 주인이 전화로 30/15을 꼭 해야 한다고 다들 이렇게 한다고 강요를 하더군. 나는 바꾸지 말고 그대로 50/30으로 해달라고 계속 말했는데, 주인장이 강력히 주장해오다 결국 타협해오듯이 30/30을 제안하길래 30/30으로 하게 되었음. 그런데 웬걸. 겁나 짙어서 비올 때나 야간에는 물론 흐릴 때도 시인성이 대폭 떨어져 안전운전에 크게 방해됨. 또, 전면이 측후면보다 더 짙음. 왜 같은 30인데 전면이 측면보다 더 짙냐 하니깐 주인장은 모른다고 함. 전면은 다중접합유리라 기본적으로 측면보다 약간 더 짙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됨. 주인장은 이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거. 측면도 짙은데 전면은 더 짙어 안전운전에 방해되니 처음대로 50으로 바꿨음. 원래 주인장이 전액 다 내야 하는 거를 싸우기 싫어서 50만원을 반반씩 내서 다시 한 거. 이것도 최대한 싸게 한 거. 주인장이 버텍스는 좋은 거라서 짙어도 다른 제품들보다 한단계 낮은 농도의 시인성과 같다고 했는데 안 그렇더군. 맨날 틴팅만 하는 업자인데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더군. 30/15만 주장하고 강요까지 하는 것도 그렇고.. 맡기거나 모르고 30/15로 하는 사람들 많겠구나 했음. 나도 예전에 자동차 영업사원을 해봐서 기억하고 있지만 예전엔 업체에 틴팅을 맡겨도 이렇게 짙게 안 했음. 지금은 과도하게 짙게 하는 이상한 분위기임. 50/30도 짙음. 틴팅은 안전과 사고에도 직접적으로 연관되니 다시 하면 70-80/30으로 할 거임. 짙게 하면 잃는 게 너무 크고 치명적인데 반해 얻는 건 미미함.
진짜 한국만 이렇습니다. 유럽도 미국도 일본도, 그외 대부분 나라들도 앞좌석 측면과 전면은 썬팅 엄벌입니다. 서로 보이지 않으면 주의력을 떨어뜨리고 사고율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보행자로 걸을 때도 당최 보이지도 않은 운전자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춤도 안 하고 그냥 달려드는게 한국입니다.
전면 45 측후 30 했는데 확실히 밤에 어둡다 입니다. 저는 전면더 밝은걸 원했으나 필름이 없다고 구할수 없다는 이야기만 하더군요. 만약 시내만 탄다면 지금정도 해도 견딜순 있겠지만, 제가사는 곳은 가로등이 없는 시골입니다. 확실히 어둡구요. 한문철tv만 봐도 벌써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때문에 사고 났다며 올라오는 영상도 몇개 본거 같은데 대체로 썬팅이 어둡다는게 많았죠. 튀어나오는 사람이 잘못이래도 확실히 썬팅지가 밝아서 시인성이 좋았다면 밤에 안날 사고였을수도 있어요.
5년전 레이X s9 국룰 일오삼오 하고서 첫 일이년은 정말 잘탔는데 배타고 보호장구 없이 맨눈으로 바람을 계속 맞고 일하니 눈이 많이 안좋아지더군요 저도 건조증이 빛난사까지 생겨서 진짜 필름 다 벗겨버리고 싶을정도로 측면 안보였습니다. 운이 좋아 ix3 출고 받아서 선팅샵 가서 버텍스 900 700 국룰로 전면,측면 50,50 제일 낮은거로 주세요. 사장님 : ????? 오...오십이요? 이게 제일 낮은거다 라고 하시니 저는 바로 당장 해달라고 했습니다. 농도가 어느정도냐먄 차바꾸고 오랜만에 뵙는 지인 분들 만나면 왜 차에 선팅 안했냐고 물어볼정도입니다. 밖에서 내부 다 보입니다. 그말은 즉 차 안에서 밖에도 매.우 잘보인다는것이죠. 네.. 프라이버시.. 자외선 차단 내장제 변색 보혀 좋죠.. 좋은데.. 그거 좋다가 나와 내 가족이 큰일 날거같아서 당장 바꿨습니다. 만족이요? 200% 만족합니다. 진짜 어떤분이 만든 공식인지 15 35 ... 참... 선팅은 본인 시력과 본인 운전 기량에 꼭 맞춰서 하세요. 정말 나의 안전과 타인의 생명은 그 어느것하고도 바꿀수 없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영상 너무 좋네요. 추천을 안드릴수가 없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전면에 썬팅조차 안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어느 순간부터 합법 농도보다 한참 아래인 35/15가 무려 '국룰' 이라고 업체에서 50농도조차 갖다놓지 않거나 비추하며 35/15를 추천하던데 애초에 악성 재고인 35/15를 털기위한 업계의 장난질 아니었을까 의심함
첫차가 썬팅이 짙어 너무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 새차 출고받고 싹다 70% 했습니다. 딜러가 뜯어말렸지만 하고싶다 했습니다. 썬팅샵 사장은 눈이 안좋으시냐 소리까지 들었는데 밖에서 안은 잘 보이지만, 만족합니다. 하지만 다음에 다시 썬팅한다면 전면+1열 50, 2열15, 후면 30 할 것 같습니다
남들다한다고 생각없이 따라하는게 모지라단 생각은 안하심? 운전도 못하는게 틴팅은 시커멌게 하고 먼 얘기를 해줄려고해도 보여야해주는데 . 한심하기만하고 그러니 도로가 개판이고, 운전 경력안되는 애들이 자기가 운전 잘하는줄알고 개판으로 운전하고 아줌들, 할버지들은 차선도 못지키고 그런데도 운전자 얼굴도 안보이고 아주 개판도 난리가 아니유.......ㅋㅋㅋㅋㅋㅋ 일반인들이 삐끗 잘못하면 사람 죽일 수 있는게 운전인데 무서운줄을 모르고 기분만 낼려고 하지요. 철딸서니 없게, 지는 운전 존나 잘하는 줄알지 느그 가족이 그런 철딱서니 한테 당해봐라 그런 말이 나오나. 쯧쯧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뭣도 모르고 국룰 썬팅했다가 후회하는 일인입니다 후방주차시 창문 내리면 된다라고 하는데 비오늘날 창문 내리기 짜증나요 비 들이 닥치는데 안내릴 수도 없고 또 어두운 밤 비오는 처음 가는 지역 도로 차선이 안보여서 좌회전 우회전시 역주행 차선으로 가서 놀란 적두 있구여 좁은 길 특히 특정부분이 어두운 부분에서 좌회전 혹은 우회전시 측면이 잘 안보여서 창문 내리는 것도ㅠ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야간횡단보도 우회전시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접근 하는 사람 파악도 힘들고 너무 위험해서 측면 30으로 바꿨습니다
전면유리 금가서 교환하고 틴팅을 새로 안했습니다. 야간 운전 한번하고 감탄을 했습니다. 쏘렌토 led 전조등이 이렇게 밝았구나 하고요. 그 뒤로 1년 넘게 맨 유리로 다닙니다. 여름 한낮에 열감이 쎄게 느껴지긴 하지만 야간에 시원한 맨유리 보며 만족합니다. 1열은 15프로 그대로 인데 날잡고 떼고 싶습니다. 참고로 밝은 필름 없다고 하는 썬팅집 있으면 가시면 안됩니다. 제조사에서는 다양한 가시광선투과율의 필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영세한 소규모 가게에서는 한 롤이 차지하는 공간이나 금액 때문에 상품 설명에는 여러 농도가 있어도 국룰이니 국민농도니 하며 한가지 농도만 추천합니다. 전면 20 측후면 10을 추천한다면 그 집에 그 브랜드 필름은 그 농도 2롤만 있는겁니다.
전면 유리가 요즘 차들은 순정유리 자체에 열흡수필름이 돼 있을 경우 기본 70%입니다 그래서 선팅을 어떤 걸 해도 법규 위반이 되죠 전 지금 전면 35%, 1열 35%, 2열 15%인데 전면에 기본 코팅이 돼 있어서 1열 35%가 훨씬 밝습니다 전 35% 이상을 추천드리나 취향에 따라 2열이나 후면은 15%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어지간한 썬팅가게에선 40% 이상 투과율 제품이 아예 없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요즘 생각이지만 전면 썬팅은 아예 안하는 것도 답일 거 같습니다
미국으로 업무차 몇 달 다녀왔는데 경찰차를 제외한 모든 차량들이 밝게 하더라구요 다들 선글라스 착용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구 서로가 잘 보여서 그런가 운전도 체감이 될 정도로 한국보다 젠틀하고 양보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현실적으로 70 40은 어렵다고 하더라도 50 30정도까지 내리고 단속하는게 어떨까 생각하네요
한국도 틴팅은.. 불법 입니다.. 전면은 70%.. 1열은 45% 이상 되어야 합법이지만.. 요즘 자동차 회사들의 기본유리는 틴티드 염색 유리로 기본적으로 가시광 투과율이 70~80% 사이입니다.. 그래서 전면은 뭘 붙여도 불법이고.. 1열은 70% 이상 붙어야 합법입니다.. 2열 후면은 5% 붙여도 상관없구요.. 한국의 운전자들은 시민의식과 준법의식이 매우 낮은 수준이라.. 너도나도 법을 어기는거지요..
국민농도라는건 그저 업자들의 말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과 상황에 맞게 썬팅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짙은 썬팅하고 안보인다고 hid개조하고 하이빔키고 다니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안보인다면 썬팅 농도를 더 연하게 하거나(35%면 50 이나 70%) 아예 안하는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틴팅을 어둡게 하라는 업체나 어두운 것을 선호하는 차주 들도 문제지만, 전면 70%, 측 후면 40% 필름 자체가 제품 라인업에 없거나 있더라도 100만원 넘는 최고급에만 존재하는 제조사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틴팅 필름 원가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공식 시공비의 10%도 안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데, 틴팅 기술자들의 평균 스킬을 올릴 생각은 안 하고, 하자로 클레임 들어오면 재 시공 해주는 손해 비용까지 공식 시공비에 포괄해서 적용하니 공식 시공비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틴팅 기술자들의 스킬이 상향 평준화 되고, 상급 틴팅 필름의 가격이 하향 되면 전면 70%, 측 후면 40% 로도 우수한 열 차단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보다 안전을 중요시하는 운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일 수 있고, 법으로 정한 틴팅 농도를 위반한 차량을 단속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기존 틴팅 제거하고, 3M CM 전면 50%, 측 후면 30% 했는데, 이 농도가 CM 등급에서 제일 밝은 겁니다. 3M 크리스탈라인은 전면용 70% 이상이 있는데, 측 후면용은 15% 하나 뿐 입니다. ㅎㅎ 전면용을 측 후면에 바른다는 가정 하에 크리스탈라인 전면용을 전체 시공해서 전면 70%, 측 후면 40% 가능한데, 공식 시공비가 국내 승용 기준 153만원 입니다.
저희집 차들은 다 버택스 900-80으로 전면 틴팅했습니다. 낮에도 열차단 때문에 별로 고생한적 없이 만족하게 타고 다님니다. 다만 차들에 기본 틴트라 그래야 하나요?(포르쉐에서는 프라이버시 글라스) 때문에 측면 과 후면 유리는 조금 더 진하지만 그래도 다른 차들 비해서 많이 연합니다. 이렇게 타고 다니다가 가끔 타인의차 (회사차나 누나네 차) 타고 나가면 어두운 틴트때문에 답답합니다. 특히 야간 운전시. 그렇게 진한 틴트한 차량들은 무책임한 것 같습니다.
첫차 사서 썬팅샾 사장이 50/30이 보통 많이 한다고들 하길래 나름 프라이버시 챙긴다고 전30 측15 후5 이렇게 했는데 비오는날 가로등없는 산길은 진짜 한치 앞도 안보입니다. 오죽하면 안보여서 창문열고 고개 내밀어 운전했죠. 그때부터 후회하기 시작했는데 5년쯤 지나니 후면썬팅이 들뜨기 시작했고 7년시점에 측면도 들뜨기 시작합니다. 찐하게할수록 빨리 들뜬다고 한 사장말이 맞았음.. 다음차는 50/30할거임. 솔직히 이것도 좀 불안하다..
솔직히 프라이버시나 눈부심때문에 어두운 것이 필요하다는 사람들도 이해는 감. 근데 모든 사람들한테 밝은 썬팅의 장점을 다 버리고 갈만큼 저것들이 중요한지는 모르겠음. 샵에서 무조건 국민 썬팅이라고 30 15만을 추천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는 것. 어차피 자외선 차단은 다 99퍼되고 열차단도 좋은 필름은 밝아도 잘 됨. 맑은날 낮에만 차를 탈 게 아니고 비오는날, 밤에는 어두운 썬팅 시인성이 현저하게 떨어짐. 운전은 대부분의 감각을 시각에 의존함. 시인성이 곧 도로상황 인지능력이고 이 인지능력이 떨어지면 운전능력이 떨어지는거나 마찬가지. 밤에 스텔스차, 도로 위 무단횡단 하는 애들, 골목길, 시골길에서 밝은 썬팅이 훨씬 빠르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음. 그리고 썬팅이 익명성을 필요이상으로 높혀줘서 도로 매너가 떨어지는 감도 있다봄. 간선도로 얌체 끼어들기 하는애들 누군지 훤히 보이면 함부로 그렇게 못할텐데. 보행자 안전 위한다고 무지성으로 5030같은거 할게 아니라 운전자들 인지능력 하자로 만드는 어두운 썬팅지부터 다 떼버려야 한다 생각
썬팅의 주목적은 열 차단인데, 열은 적외선만 차단하면 됩니다. 그런데 짙은 썬팅은 적외선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가시광선만 심하게 차단해서 시야만 어둡게(눈이 조절을 하지만 결국은 어두운 것임) 만들죠. 여태까지 사고가 안 난 사람은 단순히 운이 좋았을 뿐. 언젠가는 대형사고 냅니다.
매번 30/15 로 해오다가.. 야간주차시 야간비올시 너무 안보여 창문을내리고 주차하는게 불편해 이번엔 이제좀 올리자해서 , 한달전 전기차받을땐 버택스 900 700 , 50/35 돌렸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처음엔 뜯고 다시할뻔했습니다.. 밖에서 너무 잘보여서.. 뭐하는지 다보여서;; 그래도 이왕 한거니 좀 타보다가 그래도 안되면 그때 바꾸자하고 타고있는데 밖에서 안이 잘보이는건 아직도 적응이.잘안되지만 장점은 실내에서 볼때는 거진 썬팅을 안한거같습니다 시안성이 너무 좋아요 밤운전 밤에 비올때 뭐 걱정없습니다 결론은 후회없이 잘타고다닙니다 , 안전이 중요하니까요
2열 3열은 모르겠는데 전면은 무조건 80 강추합니다. 특히 저는 수도권 외에 살고, 1달에 1-2회는 무조건 야간 장거리를 뛰는데, 전면 어두우면 장시간 주행이 어렵습니다. 눈이 피로하다가 그게 졸음까지 이어지더라구요. 프라이버시요? 요즘 차량용 커튼 좋은 것 많습니다. 2열은 옵션 수동블라인드만 올려도 밖에서 전혀 안 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보복 운전을 너무 많이 해서.. 안에 약해보이는 사람인지 여성이 타고 있으면 잘못한것도 없는데 욕하고 차로 밀어붙이고 째려보고 다반수죠.. 확실히 짙은 선팅을 하니 안에 누가 타있는지 알수가 없으니까 시비거리도 줄어들고.. 암묵적으로 썬팅 단속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보이는게 다른데 국민농도라 그래서 전면 35로 했다가 엄청 후회합니다. 요즘은 해가 빨리져서 퇴근하고 별장가면 해가 질때쯤 고속도로에서 나와 30분 정도 국도 타고 들어가야하는데 염병 안 보여요. 시내에서도 비오면 차선이 잘 안 보여요. 틴팅 안 해도 기본 유리에 어느정도 들어간거 같던데...레이노 S9 전면 35/ 측후면 15... 전면 45/ 1열 35로 바꾸고 싶네요. 2열, 후면은 15로 냅두고...
자외선 차단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2중접합 유리는 기본적으로 자외선이 대부분 차단됩니다. 자외선, 적외선, 가시광선 중에서 어두운 썬팅이 주로 차단하는 것은 가시광선 뿐이고, 완전히 어두우면서도 적외선 자외선은 하나도 차단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가시광선 투과율은 가능한 한 높게(100%가 가장 좋음) 하고 자외선이나 적외선 투과율을 낮춰야 합니다. 자외선은 유리에서 기본적으로 대부분 차단해 주므로 적외선 투과율이 썬팅의 진정한 성능이죠.
버텍스 900으로 15농도 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버텍스가.. 그중에서도 900이 같은농도에서 상대적으로 좀 밝아요) 700으로 15농도는 좀 어둡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저 신차 출고할때 ALL 900으로 신청해놨는데 실수로 측후면은 700을 발라주셨었거든요 (QR코드 보고 알게됨) 당연히 측후면은 벗겨내고 다시 받았죠.. 같은차 같은조건에 700과 900을 모두 겪어본 저같은 사람도 흔치않을겁니다. 700이 확실히 어둡습니다. 그래서 700 자체를 추천 안함
안전상 이유로 전면은 아예 금지, 측면은 50 이상으로 법을 강화하고 엄격 단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에 치명적인 불법 썬팅 시공이 그냥 자연스럽게 일반화된 요즘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밤길, 비오는 날 어두운 색 차량이나 사람들 안 보이는 경우 많고요, 본인과 남들의 안전이 최우선이지 다른 뭐가 있을까요?
틴팅도 적당히 해야 합니다 야간 운전 할때 전조등이 어둡다 차선이 잘 안보인다 하기 이전에 틴팅 농도부터 생각 해보셔야 합니다 낮에는 어쩌피 선글라스 하고 다니니 짙게 하는건 의미 없고 가득이나 차선 페인트 원가 절감 했다는 말도 있는 마당에 가로등 없는 야간운전을 선글라스 끼고 운전 하라는건 위험한 생각이죠 전 틴팅을 75이상 으로 해서 할로겐 전구 달린 차량으로도 무리 없이 가로등도 없는 지방도로를 과속도 하면서 달릴수 있을 정도 였으니까요 물론 할로겐의 색온도가 낮아 밝기가 낮아도 시인성이 좋은것도 있습니다 의외로 색온도가 높을 수록 시인성이 떨어지니까요 요즘 차량들이 다들 LED쓰면서 색온도가 높아서 시인성이 떨어지면서 전면 틴팅을 짙게 해서 상향등 키도 다니는것도 심심치 않게 봅니다 하향등도 충분한데 괜히 상향등 키고 운전 하는 사람 때문에 눈만 아프더라고요...
낮에 시인성이 좋은 것이 아니라 우리 눈의 홍채가 빛의 양에 맞춰서 조절을 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썬팅하지 않은 것과 비슷한 밝기로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두우면 어두워질수록 빛이 덜 투과되는 것의 영향이 현저하게 나타나는 것이죠. 짙은 틴팅은 음주운전과 동일한 정도로 위험합니다.
안녕하세요 카니발 22년10월차를 몇칠전에 팔았습니다. 버텍 900을 전면 35% 나머지 5% 시공했습니다. 낮에는 상관없으나 저녁 운전할때 별로 만족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고차를 구매했더니 동일하게 루마인데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전면 35% 나머지 5% 시공되어있는데 카니발은 그래도 LED라서 야간운전할때 밝았는데...이놈의 중고차는 LED가 아니라서 저녁 운전하는데 와...어두워도 너무 어둡습니다. 그래서 전면 50%에 1열 측면 반사 35%에 나머지 그대로 5% 나뒀습니다. 대만족 합니다.
어둡게 틴팅했는데도 잘 보이는데 무슨 문제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잘 보이는 것은 동공이 확대되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려고 하기 때문인 것에 불과합니다. 즉, 카메라의 조리개 수치를 낮춘 것과 같은데, 동공이 커졌을 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촛점이 맞는 거리 범위, 즉 카메라로 따지면 피사계심도가 확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밝은 대낮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밝은 낮에 우리 눈은 카메라의 조리개를 확 조여서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그냥 잘 보이는 상태가 기본인데, 썬팅을 짙게 하면 동공, 즉 카메라의 조리개가 열려서 피사계심도가 낮아지므로 또렷하게 인지 가능한 범위가 좁아지지요. 근거리에 촛점을 맞추면 원거리가 잘 안 보이고 원거리에 촛점을 맞추면 근거리가 잘 안 보입니다. (사실은 이것이 주간보다 야간에 시야가 제한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또렷하게 인지 가능한 범위가 줄어들면 당연히 사고의 위험은 높아집니다. 돌발 상황에 대처가 늦어지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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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팅 찐하게 하고 다니면서 "난 괜찮던데?" 하는것들은 딱 두가지 경우입니다. 하나는 밝은 낮에만 운전하거나 하나는 옆을 안보고 운전해서 그렇습니다. 실제로 옆,뒤를 단 한번도 안보고 앞만 보고 운전하는 여사님 많이 봤습니다.
전 3개월만에 전면썬팅 제거했습니다 , 약간민망할때도있음 ㅋ
최소 측면 30은 하세요 제발. 난 어두워도 잘보이는데 난 여태 괜찮았는데 네 당신은 운이 ㅈㄴ 좋으셨습니다. 국룰 했다가 진짜 개후회하고 다신 안함
시골길만 안보이는게 아니더라구요.. 도시에서도 한적한 도로에서 비오는날 저녁 가로등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정말 안보이더라구요. 우회전 해야 하는데 횡단보도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보이질 않으니 잘못하다간 인명사고 내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밝은 썬팅으로 바꿨습니다. 요즘은 어린이보호차량 썬팅규제가 강화되어서 어린이보호차량용 썬팅필름을 취급하는 곳이 많아서 시공점 찾기도 쉬워요. 비싼 썬팅은 다르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현혹되지 마세요. 사람은 가시광선으로 보는데.. 썬팅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아도 잘보인다? 말이 안되는 소리죠.
작년에 코나 뽑기 전 틴팅 자세히 알아보다 30/15은 추천도 가장 많고 반대도 가장 많아 자세히 알아봤었음. 결국 50/30으로 정하고 틴팅업체에 맡기니 주인이 전화로 30/15을 꼭 해야 한다고 다들 이렇게 한다고 강요를 하더군. 나는 바꾸지 말고 그대로 50/30으로 해달라고 계속 말했는데, 주인장이 강력히 주장해오다 결국 타협해오듯이 30/30을 제안하길래 30/30으로 하게 되었음. 그런데 웬걸. 겁나 짙어서 비올 때나 야간에는 물론 흐릴 때도 시인성이 대폭 떨어져 안전운전에 크게 방해됨. 또, 전면이 측후면보다 더 짙음. 왜 같은 30인데 전면이 측면보다 더 짙냐 하니깐 주인장은 모른다고 함. 전면은 다중접합유리라 기본적으로 측면보다 약간 더 짙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됨. 주인장은 이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거. 측면도 짙은데 전면은 더 짙어 안전운전에 방해되니 처음대로 50으로 바꿨음. 원래 주인장이 전액 다 내야 하는 거를 싸우기 싫어서 50만원을 반반씩 내서 다시 한 거. 이것도 최대한 싸게 한 거. 주인장이 버텍스는 좋은 거라서 짙어도 다른 제품들보다 한단계 낮은 농도의 시인성과 같다고 했는데 안 그렇더군. 맨날 틴팅만 하는 업자인데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더군. 30/15만 주장하고 강요까지 하는 것도 그렇고.. 맡기거나 모르고 30/15로 하는 사람들 많겠구나 했음. 나도 예전에 자동차 영업사원을 해봐서 기억하고 있지만 예전엔 업체에 틴팅을 맡겨도 이렇게 짙게 안 했음. 지금은 과도하게 짙게 하는 이상한 분위기임. 50/30도 짙음. 틴팅은 안전과 사고에도 직접적으로 연관되니 다시 하면 70-80/30으로 할 거임. 짙게 하면 잃는 게 너무 크고 치명적인데 반해 얻는 건 미미함.
측면은 수직인 방면 전면은 대각 이라 필름이 곂쳐서 더 진하게 보입니다.
@@ncc3422 당연히 그러한 점을 감안하고 동일한 각도에서 확인한 겁니다.
요즘 추세인 농도 너무 진합니다. 거기에 반사필름도 유행이라 도로 나가면 아주 가관입니다
@@송따르릉 반사필름은 gps수신에 방해가 된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필름때문에 네비 점프 뛰는건데 폰타령 네비타령 하는사람들 많아요
코나는 전면이 이중접합차음유리입니다.
유리가 두장이고
가운데 필름이 들어있죠.
그래서 일반유리보단
살짝 진할겁니다.
왠만한 샵에서는 50%도 없고 30, 15, 5 이런것만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50,30추천
국룰이라는 30/15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50/30으로 하자던지 70/50으로 하자던지 구체적으로 대안을 제시했으면 더 좋은 영상이 되었을것 같아요. 의식있는 주제를 다뤄주셔서 박수 짝짝
던지->든지
아니 불법이라고.... 영상 보긴하나.
이 영상 웃긴게 자기는 측면 어둡게 틴팅 해놓곤 다른 사람보곤 밝게 하래
자기가 밝게 틴팅 재시공이라도 해놓고 그따구로 말하던가 내로남불 오지네
밝게 하면 프라이버시 보호가 안되자나
불법이면 뭐해 아줌마 김여사들이 꽥꽥데서 법이 있으나마나 수준인데 법 운운하며 뭐해
법을 지키면 돼요
@@뚕꾸뇽 불법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경찰차도 경찰 개인 차도 다 썬팅 진하게 하고 다닌다
저는 수년전부터 틴팅 전혀 하지않고 있습니다
자연의 밝은 모습 너무 좋습니다
안전은 말할것도 없구요
왜 외국에서는 틴팅 금지하는지 새겨볼 필요있습니다
@@별보러갈래-r8h요즘엔 옵션으로 자외선 차단 유리 해줘요
@@별보러갈래-r8h뉴질랜드 전면 틴팅은 금지입니다 ㅋ
그리고 애초에 자외선차단유리라 틴팅이필요없습니다 ㅎ
가능하면 밝은 필름으로 틴팅하세요. 대부분의 자동차 유리는 부분적외선은 필름으로 밖에 못막고 자외선/열차단 가능한 경우에도 다양하게 효과 좋습니다.
주름 존나많겠네
@@별보러갈래-r8h
미국.일본도 법으로 금지예요
무슨 금지가 없어요??
어둡게 했다가 사람치어서 수천 수억날리고 교도소 신세지지말고 전면은 50이상하세요.
운전은 안전하게 이동을 하기위한 수단입니다.
진짜 한국만 이렇습니다. 유럽도 미국도 일본도, 그외 대부분 나라들도 앞좌석 측면과 전면은 썬팅 엄벌입니다. 서로 보이지 않으면 주의력을 떨어뜨리고 사고율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보행자로 걸을 때도 당최 보이지도 않은 운전자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춤도 안 하고 그냥 달려드는게 한국입니다.
미국 주마다 케바케이긴 한데 요즘 트렌드가 불법 틴팅도 그냥 방치하는 수준입니다. 거의 10여년 전부터 전면 틴팅도 많이 늘었는데 경찰들 신경도 안씁니다
총기 허가 국가는 당연이 안되죠
응???
이사람아 알지도못하면서 잘못된정보뿌리지마쇼
미국은주마다 다르지만 거의 측후면 앞면 썬팅 기타 라이트 튜닝
다가능합니다 바본가
캘리포니아 사는데요. 솔직히 경찰이 틴팅만으로 잡지는 않습니다. 가끔 고속도로 경찰이 과속 단속 후 틴팅도 문제 삼기는 하는데, 대부분 틴팅 제거하구 검사 받으라고 하지 티켓을 따로 주지는 않는 편 입니다. 법적으로 캘리포니아는 전면과 1열은 틴팅 불가 입니다.
전면 45 측후 30 했는데 확실히 밤에 어둡다 입니다. 저는 전면더 밝은걸 원했으나 필름이 없다고 구할수 없다는 이야기만 하더군요. 만약 시내만 탄다면 지금정도 해도 견딜순 있겠지만, 제가사는 곳은 가로등이 없는 시골입니다. 확실히 어둡구요. 한문철tv만 봐도 벌써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때문에 사고 났다며 올라오는 영상도 몇개 본거 같은데 대체로 썬팅이 어둡다는게 많았죠. 튀어나오는 사람이 잘못이래도 확실히 썬팅지가 밝아서 시인성이 좋았다면 밤에 안날 사고였을수도 있어요.
진짜 썬팅 안했으면 다 보였을걸 엄청 진하게 해놓고 질주하다가 뭔가 멈춰있는걸 박은걸 가지고 한변호사는 서있는 차나 사람에 일부 과실 먹일려고 그 억지를 부리는거 보고 진짜 질려버림.
밖에서 안이 보인다고 해도 연하게 하는게 최고임.
첫차를 겁나짙게 했었는데 비오는날 너무 위험하고..
연하게 하니 시야도 좋고...
다른 차들이 얼굴보고 시비도 안걸고
ㅠㅠ 좋아요..,
좋은거 맞죠? ㅋㅋ
시비도 안걸고 ..허허
저는 시비걸기 좋은 얼굴이라 진하게 ㅋㅋ
ㅋㅋㅋㅋㅋㅋ 얼굴 보고 시비도 안걸고에서 빵터졌네요
마지막줄 ㅎㅎ
영상 보고 결정 했습니다.
앞 50, 측면 35, 리어 및 후열 측 15
현재 만족하시나요? 후열 15면 룸미러로 후방 볼때 잘 안보이지않나요
@@wsk9787 잘 보여요 다크나이트면 어차피 안보이고 후열5도 ㅈㄴ많아서
비오는날 차선안보이는 도로 많아요 올림픽대로도 장난 아닙니다. 야간주행때 살떨릴정도에요.
5년전 레이X s9 국룰 일오삼오 하고서 첫 일이년은 정말 잘탔는데 배타고 보호장구 없이 맨눈으로 바람을 계속 맞고 일하니 눈이 많이 안좋아지더군요 저도 건조증이 빛난사까지 생겨서 진짜 필름 다 벗겨버리고 싶을정도로 측면 안보였습니다.
운이 좋아 ix3 출고 받아서 선팅샵 가서 버텍스 900 700 국룰로 전면,측면 50,50 제일 낮은거로 주세요.
사장님 : ????? 오...오십이요? 이게 제일 낮은거다 라고 하시니 저는 바로 당장 해달라고 했습니다.
농도가 어느정도냐먄 차바꾸고 오랜만에 뵙는 지인 분들 만나면 왜 차에 선팅 안했냐고 물어볼정도입니다. 밖에서 내부 다 보입니다.
그말은 즉 차 안에서 밖에도 매.우 잘보인다는것이죠. 네.. 프라이버시.. 자외선 차단 내장제 변색 보혀 좋죠.. 좋은데.. 그거 좋다가 나와 내 가족이 큰일 날거같아서 당장 바꿨습니다. 만족이요? 200% 만족합니다. 진짜 어떤분이 만든 공식인지 15 35 ... 참... 선팅은 본인 시력과 본인 운전 기량에 꼭 맞춰서 하세요. 정말 나의 안전과 타인의 생명은 그 어느것하고도 바꿀수 없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영상 너무 좋네요. 추천을 안드릴수가 없습니다.
차안에서 뭔 짓하려고 어둡게 하는지... 사고 한번 나봐야 ... 정신차립니다. 저도 농도50으로 돌려버렸습니다. 비오는날 ...시골 길... 야간운전...정말 잘보입니다.
사람 눈 좋아봐야 1.5 아닙니까. 눈 좋다고 어두운거 괜찮다? 다니는 사람들 한심합니다. 운전할 수 있을 정도는 보이죠. 식별력이 떨어져 위험하단 말인데 ... 보이고 안보이고가 아니라.
@@송따르릉 전면 30 측후면 5인데 잘만 보임. 전면 15로 바꿀까도 고민중임. 그 마저도 안보인다면 면허 반납하시길...
법제화해서 현실성 있게 시공샵에서 최소단위 이하로 제품이 없어져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법이 있어도 아무도 신경도 지키지도 않으니...
밖에 나가면 짙게 썬팅 안된 차를 찾기가 힘듭니다 근데 썬팅 단속 법률이 생기고 전국적으로 시행되면 엄창난 반발이 있을테니 아무도 못하는거죠...
@@be734 웃기게도 이미 법제화 되어있습니다만..국가에서 단속을 안할뿐이죠
규제 해야합니다. 정도가 너무 심해요. 죄다 새까맣고 반사되고...
아줌마 김여사들 여성단체들이 보호 안된다며 꽥꽥데서 못하는 겁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전면에 썬팅조차 안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어느 순간부터 합법 농도보다 한참 아래인 35/15가 무려 '국룰' 이라고 업체에서 50농도조차 갖다놓지 않거나 비추하며 35/15를 추천하던데 애초에 악성 재고인 35/15를 털기위한 업계의 장난질 아니었을까 의심함
😊
본인이 젊어서 시력짱짱하면 30 15가 국룰이 맞아요. 악성제고는 무슨 ㅋㅋ
저희아부지 내일모레 70이신데 레인보우 vs200 국민농도 해드렸는데 야간에도 괜찮다고하심.
저도버텍스 앞면1100 측후면 900 썬룹700으로 국민농도 했는데 아주좋음.
@@김때굴때굴 밝은 농도 할려고 하면 이렇게 노안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게 업계 고정멘트임
썬팅 진하게하고 쌍라이트키는것도 국롤임 썬팅해서 사람이나 차못보고 사고내놓고 모 유튜브가서 억울해요하면서 징징거리는것도 국롤임ㅋㅋㅋ 사람눈+맨유리면 절대 사고날리가 없는게 대부분임
@@zx_g6427 내가 썬팅관련일 하고있음 니애미 아들이다 ㅋㅋㅋㅋㅋ 하여튼 ㅂㅅ들은 알려줘도 업계 이ㅈㄹ ㅋㅋㅋㅋㅋ 니눈이 노안인걸 탓해야지 왜 엄한사람 직업까지 바꾸려하냐
광고아닌 솔직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모하비오너입니다 한두살 나이먹다보니 밤눈이 않좋아저서 전면썬팅 제거하니 신세계가 펼처집니다
밤운전때문에 썬팅전체 제거해버리니 아주 신세계임;;;;;;;;;;
헐..형 그럼 차에서 코딱지 못파자나요😢
@@꽃아기-f8u 코딱지 파라...판다고 누가 뭐하고 하니? 그리고 뭐라 하면 어쩔건데 넌 슝 가버리면 그만인데 그걸 누가 찍어서 유투브에 올리기라도 할까봐?
@@Rawol-t1p 코딱찡파다 눈마주치면 민망하자낭
@@꽃아기-f8u 드럽네
근데 진짜 프라이버시 중요하다고 어둡게 썬팅하는 새끼들은 이해가 안되긴 해 운전하는데 안전보다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는 새끼들이 많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 도로는 헬이다
말을 조리있게 센스있게 이해 잘되게 설명해주시네요!! 굿
썬팅 농도 고민글보면
안보이는걸 걱정하는게 아니라
보이는걸 걱정하고 있는게 웃김
아무도 자기한테 관심없는데 자기가 연예인인줄ㅋ
그게 개돼지들 수준😂😂
@@fxw2 ㅋㅋ 그러게요
차에서 도대체 뭘 하길래?
프라이버시가 안전보다 중한건지? 😅😅
갈수록 농도 진하게 하는데 큰일입니다. 운전은 본인과 타인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도심을 벗어나면 아직 어두운 도로 많습니다. 특히 야간빗길은 더 위험합니다. 너무 진한 농도는 선택하지 마세요.
매우 유용한 영상입니다. 썬팅 농도를 간접 체험하여 차주가 사전에 판단할 수 있을것 같네요. 구독합니다.
일본에서 운전해보고 신세계를 느껴서 이번신차는 50% 둘렀습니다!!!너무 만족해요 비와도너무잘보이고ㅎㅎ
첫차가 썬팅이 짙어 너무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 새차 출고받고 싹다 70% 했습니다. 딜러가 뜯어말렸지만 하고싶다 했습니다. 썬팅샵 사장은 눈이 안좋으시냐 소리까지 들었는데 밖에서 안은 잘 보이지만, 만족합니다. 하지만 다음에 다시 썬팅한다면 전면+1열 50, 2열15, 후면 30 할 것 같습니다
전면 썬팅 진하게 해놓고, 라이트 조사각 올려서 조정하는 것도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동이지요. 좋은 라이트를 장착하면 그 성능을 투명한 썬팅지로 보고 누려야되는데 안타깝지요.
전면 50%, 측면 35% 했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이렇게 하실거냐고 몇번을 물어봄 ㅡ.ㅡ .....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ㅋㅋㅋㅋ 안에서도 밖에서도 잘보이것네요
여름에는 우짤라고.....
저도 그렇게 했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전 전면50 측면 15 마음에듭니다^^
딱 좋은 농도 입니다 차안에서 이상항 짓거리 할것 아니면 -!
30/15 했다가는 어두운시내 여기서 중요한게 겨울철 횡단보도 무단횡단하는 검은패딩 특히 롱패딩입은 사람 식별불가입니다 어? 하는순간 박습니다
전면30 측면15는 사실상 야간에 썬글라스 끼고 운전하는거임 이게 문제가 밤에 지동차들은 그런데로 잘보이지만 사람이 잘 안보입니다 특히 검정옷 입으면 아예 인보일정도임
최적의 농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앞면 . 앞자리옆면만큼은 젤 약한걸로 하게끔 규정이 바뀌어야 한다
너무 짙게 하면 야간에.눈감고 운전하는겁니다.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어둡게 하다가는 사고내고 인생이 어두워질수도 있습니다.
@@progress999able 진짜 사람들 죄다 어둡게 하고 다니는데 왜그런거죠 그럼 차 내려선 복면쓰고 다녀야지
남들다한다고 생각없이 따라하는게 모지라단 생각은 안하심? 운전도 못하는게 틴팅은 시커멌게 하고 먼 얘기를 해줄려고해도 보여야해주는데 . 한심하기만하고 그러니 도로가 개판이고, 운전 경력안되는 애들이 자기가 운전 잘하는줄알고 개판으로 운전하고 아줌들, 할버지들은 차선도 못지키고 그런데도 운전자 얼굴도 안보이고 아주 개판도 난리가 아니유.......ㅋㅋㅋㅋㅋㅋ
일반인들이 삐끗 잘못하면 사람 죽일 수 있는게 운전인데 무서운줄을 모르고 기분만 낼려고 하지요. 철딸서니 없게, 지는 운전 존나 잘하는 줄알지 느그 가족이 그런 철딱서니 한테 당해봐라 그런 말이 나오나. 쯧쯧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뭣도 모르고 국룰 썬팅했다가 후회하는 일인입니다
후방주차시 창문 내리면 된다라고 하는데 비오늘날 창문 내리기 짜증나요 비 들이 닥치는데 안내릴 수도 없고
또 어두운 밤 비오는 처음 가는 지역 도로 차선이 안보여서 좌회전 우회전시 역주행 차선으로 가서 놀란 적두 있구여
좁은 길 특히 특정부분이 어두운 부분에서 좌회전 혹은 우회전시 측면이 잘 안보여서 창문 내리는 것도ㅠ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야간횡단보도 우회전시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접근 하는 사람 파악도 힘들고 너무 위험해서 측면 30으로 바꿨습니다
서뷰있는 차타면 창문 내릴 일 없음ㅋㅋ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전면유리 금가서 교환하고 틴팅을 새로 안했습니다. 야간 운전 한번하고 감탄을 했습니다. 쏘렌토 led 전조등이 이렇게 밝았구나 하고요. 그 뒤로 1년 넘게 맨 유리로 다닙니다. 여름 한낮에 열감이 쎄게 느껴지긴 하지만 야간에 시원한 맨유리 보며 만족합니다. 1열은 15프로 그대로 인데 날잡고 떼고 싶습니다.
참고로 밝은 필름 없다고 하는 썬팅집 있으면 가시면 안됩니다. 제조사에서는 다양한 가시광선투과율의 필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영세한 소규모 가게에서는 한 롤이 차지하는 공간이나 금액 때문에 상품 설명에는 여러 농도가 있어도 국룰이니 국민농도니 하며 한가지 농도만 추천합니다. 전면 20 측후면 10을 추천한다면 그 집에 그 브랜드 필름은 그 농도 2롤만 있는겁니다.
또한 전면유리는 솔라 글래스인 경우 이미 가시광선 투과율이 70프로에서 80프로 중반 사이인지라 틴팅이 불가능합니다.
자외선차단유리, 이중접합차음유리, HUD 셋 중 둘 이상이면 틴팅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유리에는 썬팅하는거 아니구요(기본이 70%입니다) 옆유리는 40%이지만 전 뒷자석에만 40%으로 하고 운전자석은 그대로입니다 요즘차는 썬팅안해도 살은 안탑니다 더우면 에어컨 빵빵하게 트세요 추울정도로 차가 다 알아서 해줍니다
국민썬팅하고 지들안보인다고 상향키고다니는 인간들 넘많아요
전면 50 측후면 30이 가장 맞다고 봅니다. 비오는날 밤은 진짜 안보이고 위험합니다
눈이 ㅂㅅ 인듯 전면23 측면 10해도 멀쩡한데
이걸로도배하고다니시네
블박사고 영상 보면.. 운전자귀책은
이 큰건 아니지만 썬팅이 찐해서 못피하는 사고가 널러있음
? 전면 70 측후면 40이 도로교통법에서 정해놓은건디 뭔 기준으로 50/30이 가장 맞다함? ㅎㅎㅎㅎㅎㄹ 반박시 니 수박통 깨버림
그냥 본인기준
어둡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농도는 말그대로 어둡냐 밝냐 차이지
자외선차단 등등 성능은 같습니다.
저는 전면, 측면50 뒷자리는 35로 했는데 야간 비오는날 주차할때 잘 보여서 좋습니다.
그정도면 외부에서 어느정도로 보이나요?
전면 유리가 요즘 차들은 순정유리 자체에 열흡수필름이 돼 있을 경우 기본 70%입니다
그래서 선팅을 어떤 걸 해도 법규 위반이 되죠
전 지금 전면 35%, 1열 35%, 2열 15%인데
전면에 기본 코팅이 돼 있어서 1열 35%가 훨씬 밝습니다
전 35% 이상을 추천드리나
취향에 따라 2열이나 후면은 15%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어지간한 썬팅가게에선 40% 이상 투과율 제품이
아예 없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요즘 생각이지만 전면 썬팅은 아예 안하는 것도 답일 거 같습니다
전면은 무조건 70이상 측후면은 50이상이 맞는 듯
측면 5%는 카니발 노래방 언니들 타는차들 하더군요
미국으로 업무차 몇 달 다녀왔는데 경찰차를 제외한 모든 차량들이 밝게 하더라구요
다들 선글라스 착용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구 서로가 잘 보여서 그런가 운전도 체감이 될 정도로 한국보다 젠틀하고 양보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현실적으로 70 40은 어렵다고 하더라도 50 30정도까지 내리고 단속하는게 어떨까 생각하네요
걔네는 총기 소지때문에 그렇습니다
전면 50측후 30했습니다
50필름 시공점 찾기 어려웠습니다 대부분 없어요
금속성이라서 50이라도 밖에서 안이 잘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만족합니다
금속성 좋네요, 더 비싼가요
@@존만이-r9v 요즘은 더 잘나와요 원하는 농도 반반사 반사 이런거 따지면 싸고 품질 더좋아요
@@존만이-r9v 메탈릭 전파 방해해서 안좋음 (핸드폰 먹통될 확률 올라감)
전면45 1열28 2열과 후면은 21로 두르려구요
외곡도로로 가보면 시내실험과는 달라요 시골가면 30.15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전면과 앞쪽은 42프로 뒷열과뒷유리 5프로가 정말 좋아요
후방유리 5프로는 너무 진해요.
필름 시공 가격은 얼마정도 하나요?
개인적으로 전면 50 측후 30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면 35 측후 5프로 딜러맘대로 해서 타고다니다가 너무안보여서 측후만 28프로 인가로 바꿨는데 진짜 신세계입니다.적당히 프라이버시도 되고 저녁에 은은하게 비춰지는게 이쁩니다.안전때문이라도 이분말처럼 30정도 추천합니다.
@@yjhasd 30도 존나 진한건데 무슨
@@yjhasd 와 5%는 정말 위험했네요.
@@yjhasd 와.. 딜러쉐키 살인자인가;; 5퍼는 썬루프쪽이나 하는거지.. 5퍼는 정말 안보이는뎈ㅋㅋㅋㅋ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안전이 최고입니다. 뉴질랜드는 전면 아예 불가에요 ㅠㅠ 70이라도 하게 해줬으면 하는데 워낙 한국처럼 빛이 많은 곳이 적다보니 틴팅 규제가 심하네요 일반차량은 측후면도 35%가 제한이네요
한국도 틴팅은.. 불법 입니다.. 전면은 70%.. 1열은 45% 이상 되어야 합법이지만.. 요즘 자동차 회사들의 기본유리는 틴티드 염색 유리로 기본적으로 가시광 투과율이 70~80% 사이입니다.. 그래서 전면은 뭘 붙여도 불법이고.. 1열은 70% 이상 붙어야 합법입니다.. 2열 후면은 5% 붙여도 상관없구요.. 한국의 운전자들은 시민의식과 준법의식이 매우 낮은 수준이라.. 너도나도 법을 어기는거지요..
@@이상원-z5u 그렇죠. 기본도 안해놓고 맨날 엉뚱한거에만 게거품물고 싸우죠. 사고나면 불법틴팅차는 기본과실 50이상 물려야됩니다.
에요->예요
실제로 틴팅이 과한 경우 사고났을때 과실 10프로 더 먹습니다. 차 대 차인경우에는 상대방도 했을테니 샘샘이지만 대물이나 대인 사고는...
틴팅하면 그렇게 안보이나요? 전 전면 30에 측후면 12인데 불 안들어오는 주차장 주차할때 조금 불편하고 평상시나 비올때도 그렇게 불편한거 모르겠던데요. 좀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 다는 사람들 전부 시력 마이너스
여름에는 햇빛워낙강해서 어둡게하길 잘했다는 생각들다가 가을부턴 또 괜히 진하게했네 그생각..
저도 50/30으로 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측후 모두50% 했습니다.
비 오늘날 시골길... 너무 잘보입니다.
그정도면 외부에서 내부 훤히 보이나요?😊
@@cookingglory638 꽤 잘보입니다. 30%내지는 그 이하부터 프라이버시 급으로 볼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썬팅 뭘로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원래 35/15 필름 쓰다가 어느순간 위험하다는걸 느끼고 버텍스 900/700 80/50으로 변경했는데 진짜 야간에도 운전하기 편합니다. 단점이라면 주간에는 눈부심이 있다는 정도 인데. 이거는 썬글라스나 썬바이저로 해결가능 하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80/50은 높아도 너무 높은데;;;;
@@먹거리여행-c5i 80한다고 잘보이겠단 생각이 아니라 너무 높다라니 한국이 그동안 얼마나 진하게 하고 다녔으면
@@먹거리여행-c5i 원래 예전엔 전면은 썬팅 하는 사람 거의 없었었음
@@Spotify_Official_아님 과하게높음
35/15 쓰다가 50/35로 변경했는데 낮에 넘 더워요
국민농도라는건 그저 업자들의 말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과 상황에 맞게 썬팅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짙은 썬팅하고 안보인다고 hid개조하고 하이빔키고 다니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안보인다면 썬팅 농도를 더 연하게 하거나(35%면 50 이나 70%) 아예 안하는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썬팅은 진하게 해놓고 등화류 개조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죠.
평소 제 생각과 200% 일치 😍
원래 붙어있던 35/15에서 50/35으로 바꿨는데도 야간에 차이가 확 나더라구요. 다음 기회에는 70/50 쯤으로 하려고 합니다. 내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70/50이면 차라리 하지마세요 진짜 별차이 없을테니 돈날리지마세요 ㅋㅋ
위에분은 틴팅 공부 좀 하셔야할듯 ㅋ
@@bongbong6273 참 할짓없다 틴팅을 공부까지하냐 ㅋㅋㅋ구시간에 부모님이나 한번더 찾아뵈라
@@ioioiobe3489 틴팅은 농도가 낮아도 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자외선차단때문에요. 진하고 옅은건 가시광선영역이고 100프로 가시광선 투과율 필름도 자외선은 막을수 있어요
@@ioioiobe3489 적외선 자외선 때문에 해야됩니다. 돈날리는 것이 아니죠. 그리고 앞유리는 적외선 자외선 차단 유리라면 안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자동차 검사할때 이것도 검사해야 함
틴팅을 어둡게 하라는 업체나 어두운 것을 선호하는 차주 들도 문제지만, 전면 70%, 측 후면 40% 필름 자체가 제품 라인업에 없거나 있더라도 100만원 넘는 최고급에만 존재하는 제조사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틴팅 필름 원가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공식 시공비의 10%도 안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데,
틴팅 기술자들의 평균 스킬을 올릴 생각은 안 하고, 하자로 클레임 들어오면 재 시공 해주는 손해 비용까지 공식 시공비에 포괄해서 적용하니 공식 시공비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틴팅 기술자들의 스킬이 상향 평준화 되고, 상급 틴팅 필름의 가격이 하향 되면 전면 70%, 측 후면 40% 로도 우수한 열 차단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보다 안전을 중요시하는 운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일 수 있고, 법으로 정한 틴팅 농도를 위반한 차량을 단속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기존 틴팅 제거하고, 3M CM 전면 50%, 측 후면 30% 했는데, 이 농도가 CM 등급에서 제일 밝은 겁니다.
3M 크리스탈라인은 전면용 70% 이상이 있는데, 측 후면용은 15% 하나 뿐 입니다. ㅎㅎ
전면용을 측 후면에 바른다는 가정 하에 크리스탈라인 전면용을 전체 시공해서 전면 70%, 측 후면 40% 가능한데, 공식 시공비가 국내 승용 기준 153만원 입니다.
요즘은 썬틴 어둡게 하면 촌시럽고 쪽팔리디더라. 아니 뭐놈에 연예인이라고 ! 지들 처다고 안보는대 그리 가려 ㅋㅋㅋ 오히려. 정상인.사람들은 50프로 이상으로 함 특히 고성능 차 나같은 경우 50프로 함 그래도 밖에서는 초집중해서 안보면 안보미
저희집 차들은 다 버택스 900-80으로 전면 틴팅했습니다. 낮에도 열차단 때문에 별로 고생한적 없이 만족하게 타고 다님니다. 다만 차들에 기본 틴트라 그래야 하나요?(포르쉐에서는 프라이버시 글라스) 때문에 측면 과 후면 유리는 조금 더 진하지만 그래도 다른 차들 비해서 많이 연합니다. 이렇게 타고 다니다가 가끔 타인의차 (회사차나 누나네 차) 타고 나가면 어두운 틴트때문에 답답합니다. 특히 야간 운전시. 그렇게 진한 틴트한 차량들은 무책임한 것 같습니다.
틴팅 어둡게 하시는 분들중에 아무리 얘기해도, 어둡게 해도 잘 보인다 / 눈이 안좋냐? 등등 얘기를 해도 안들으시는분들이 참 많아요 ㅎㅎ
그분들의 눈은 다른 사람들의 눈과는 다른가봅니다. 😅
7:35 이게 정답. 어두운 필름지만 밝게 잘 보인다는게 말이 안되죠. 아이스 아메리카노지만 따뜻하다... 뭐 이런 소리.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가로등 조명, 다른 차 조명 등이 있으면 그럭저럭 보입니다. 어두운 곳, 비올때가 문제라는 거.
전면 50, 측면 35 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야간, 빗길에서의 시인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프라이버시가 중요하지도 않고...ㅎㅎ
측면 35프로 잘 보이던가요?
@@uperjyj3103 영상에 전면 시인성을 보면 되지않을까요?
현명한선택이십니다..
각종 커뮤.카페에서 30 15도 충분히 잘보인다고 일부 사람들이 선동질하니 사람들이 걍 그거믿고 하는거임. 농도 모르면 걍 딜러가 저렇게 썬팅하고ㅋㅋ
첫차 사서 썬팅샾 사장이 50/30이 보통 많이 한다고들 하길래 나름 프라이버시 챙긴다고 전30 측15 후5 이렇게 했는데 비오는날 가로등없는 산길은 진짜 한치 앞도 안보입니다. 오죽하면 안보여서 창문열고 고개 내밀어 운전했죠. 그때부터 후회하기 시작했는데 5년쯤 지나니 후면썬팅이 들뜨기 시작했고 7년시점에 측면도 들뜨기 시작합니다. 찐하게할수록 빨리 들뜬다고 한 사장말이 맞았음.. 다음차는 50/30할거임. 솔직히 이것도 좀 불안하다..
그건 저가필름 이거나 시공불량입니다. 들뜸현상 10년지나도 없어요 제차는.
ㅋㅋㅋ 물리적으로 찐한거랑 빨리 들뜨는거랑 무슨 관련이있죠 ㅋㅋ
@@rokacrown7024 실제 관련이 있는지는 둘째치고, 태양이 뿌리는 에너지를 더 많이 먹으니 그렇지 않을까유
찐하게할수록 빨리 들뜬다고 한 사장, 그딴 개소리를 철썩같이 믿는 호갱 누가더 잘못인가
@@endgame165 썬팅지가 구릴수록, 자외선을 많이 받을수록(진함, 오래됨) 들뜨는건 당연한거같은데요
솔직히 프라이버시나 눈부심때문에 어두운 것이 필요하다는 사람들도 이해는 감. 근데 모든 사람들한테 밝은 썬팅의 장점을 다 버리고 갈만큼 저것들이 중요한지는 모르겠음. 샵에서 무조건 국민 썬팅이라고 30 15만을 추천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는 것. 어차피 자외선 차단은 다 99퍼되고 열차단도 좋은 필름은 밝아도 잘 됨. 맑은날 낮에만 차를 탈 게 아니고 비오는날, 밤에는 어두운 썬팅 시인성이 현저하게 떨어짐.
운전은 대부분의 감각을 시각에 의존함. 시인성이 곧 도로상황 인지능력이고 이 인지능력이 떨어지면 운전능력이 떨어지는거나 마찬가지. 밤에 스텔스차, 도로 위 무단횡단 하는 애들, 골목길, 시골길에서 밝은 썬팅이 훨씬 빠르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음. 그리고 썬팅이 익명성을 필요이상으로 높혀줘서 도로 매너가 떨어지는 감도 있다봄. 간선도로 얌체 끼어들기 하는애들 누군지 훤히 보이면 함부로 그렇게 못할텐데.
보행자 안전 위한다고 무지성으로 5030같은거 할게 아니라 운전자들 인지능력 하자로 만드는 어두운 썬팅지부터 다 떼버려야 한다 생각
년5만키로씩 뛰는 지방 출장러라 썬팅도 안하고 출고했는데 속이 훤히 다 비쳐서 여친이 어항속 금붕어 같다네요ㅋㅋ
금붕어면 어떻고
은붕어면 어때요?
안전이 최 우선이죠 😂😂
썬팅의 주목적은 열 차단인데, 열은 적외선만 차단하면 됩니다. 그런데 짙은 썬팅은 적외선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가시광선만 심하게 차단해서 시야만 어둡게(눈이 조절을 하지만 결국은 어두운 것임) 만들죠. 여태까지 사고가 안 난 사람은 단순히 운이 좋았을 뿐. 언젠가는 대형사고 냅니다.
신차 구입하고 70/50으로 했습니다. 이전 차는 아예 전면 안했었구요. 영맨 서비스로 선팅받는데 필름이 없어서 그나마 재고 있는 50/30으로 유도하길래 인수 늦게 받아도 된다고 해서 하루 뒤에 썬팅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에 더워요
@@이상현-q3n 더운게 사고치는것 보단 낫죠, 눈부시면 썬그라스 쓰면 됩니다,
이번에 저도 70 50 생각중인데... 과연 필름이 있을련지... 기다려도 없다면 최소 50 50 으로 가볼려고요.
빛없는 곳 주정차할때 측면 안보이는것도 스트레스라서.. -_-;;;
저도이번에 버덱스900 80% 50%했는데 시야확보 좋아요 밤운전 비올때도 좋구요
@@이상현-q3n 여름은 더운겁니다
안보이면 사람 칩니다
썬팅밝게 합시다!!
저처럼 전면 50% 전측면 30% 후측면 5% 후면 5% 하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강원도 살아서 가로등이 없는 구간도 많고 나이먹어가니 밤눈도 침침해서 이번에 50/35로 처음 해봤는데 실내가 보인다는 단점은 있지만 (귀중푸을 차내에 놓고 다니지 않기에 ok) 밤길운전이 편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실내가 보이는것 이 왜 단점이나요? 뭐 숨기고 싶은것이라도 있나요?
@@Kenny-fh3om 생각하는게 ㅂㅅ이네
@@Kenny-fh3om 아파트 1층이 왜 인기가 없는지 생각해보면 금방 알수 있지 않나요? 집보다 더 개인적인 공간이 차량인데요... 프라이버보호때문에 그렇죠. 물론 안전이 더 우선이긴합니다.
@@Kenny-fh3om 코 파면서 운전할때 덜 민망?!
@@Kenny-fh3om욕하는게 너무 잘보임
이번에 새차 뽑으면서 30/30 했는데 와이프랑 저랑 둘다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늘 블라인드님 영상으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측면 1열 저는 35하려고 하는데 전면도 35구요...측면 2열 트렁크는 15입니다.....운전하실때 1열 어떤가요.........지금 한 여름인데 햇빛 뜨거울때 답변좀부탁드립니다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국민틴팅 농도 추천하는 놈들 다 구속해야됨
매번 30/15 로 해오다가.. 야간주차시 야간비올시 너무 안보여 창문을내리고 주차하는게 불편해 이번엔 이제좀 올리자해서 , 한달전 전기차받을땐
버택스 900 700 , 50/35 돌렸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처음엔 뜯고 다시할뻔했습니다.. 밖에서 너무 잘보여서..
뭐하는지 다보여서;; 그래도 이왕 한거니 좀 타보다가 그래도 안되면 그때 바꾸자하고 타고있는데
밖에서 안이 잘보이는건 아직도 적응이.잘안되지만
장점은 실내에서 볼때는 거진 썬팅을 안한거같습니다
시안성이 너무 좋아요 밤운전 밤에 비올때 뭐 걱정없습니다
결론은 후회없이 잘타고다닙니다 , 안전이 중요하니까요
원래 버텍스가 다른거보다 안이 잘보여요
@@sumsumoksusu0 그러게요.. 안에서 밖도 너무잘보이지만
밖에서 안에도 너무 잘보이네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타고잇습니다.. 밤길 빗길 시인성만 좋으면됐죠뭐.
매번 30,15 로 하셨다고 했는데 그것도 버텍스900 700 이었나용?
@@처리-x7l 아뇨 버택스 이번이 처음입니다
@@빈-l3s 아 버텍스가 밝게 나온다고해서 고민이네요 ㅜㅜ 50/35 , 30/15 둘중 너무 고민됩니당
2열 3열은 모르겠는데 전면은 무조건 80 강추합니다.
특히 저는 수도권 외에 살고, 1달에 1-2회는 무조건 야간 장거리를 뛰는데, 전면 어두우면 장시간 주행이 어렵습니다.
눈이 피로하다가 그게 졸음까지 이어지더라구요.
프라이버시요? 요즘 차량용 커튼 좋은 것 많습니다.
2열은 옵션 수동블라인드만 올려도 밖에서 전혀 안 보입니다.
기본유리빛투과율이 차량마다 다르지만 70초반에서 80후반이에요. 그래서 30% 필름하면 최종은 더 낮아요. 제 차는 80% 전면틴팅하니 최종 70%입니다
전면 80 하는 샵이 있나요?
@@태권맨-z8b 네 제 주변에는 꽤 있습니다. 전 버텍스 900 80 했어요
@@TheCHKim 와우~ 글쿤요. 측면은 어케하셨어요?
@@태권맨-z8b 2열측면과 후면은 5% 했고요. 1열 측면은 버텍스 900 40 했는데 필름 실제 투과율이 43% 더라고요. 최종 투과율은 39-40% 나옵니다 ^^
@@TheCHKim 오~ 그렇군요^^ 역시 밝게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안전을 위해^^
진짜 아직까지도 밝은거로 하고싶어도 샾에 밝은 필름이 없어서 못하는 현실이네요..전면 40이상 하고싶은데 물건이 없으니 30해라..ㅜㅜ
우리나라 사람들 보복 운전을 너무 많이 해서.. 안에 약해보이는 사람인지 여성이 타고 있으면 잘못한것도 없는데 욕하고 차로 밀어붙이고 째려보고 다반수죠.. 확실히 짙은 선팅을 하니 안에 누가 타있는지 알수가 없으니까 시비거리도 줄어들고.. 암묵적으로 썬팅 단속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보이는게 다른데 국민농도라 그래서 전면 35로 했다가 엄청 후회합니다. 요즘은 해가 빨리져서 퇴근하고 별장가면 해가 질때쯤 고속도로에서 나와 30분 정도 국도 타고 들어가야하는데 염병 안 보여요. 시내에서도 비오면 차선이 잘 안 보여요. 틴팅 안 해도 기본 유리에 어느정도 들어간거 같던데...레이노 S9 전면 35/ 측후면 15...
전면 45/ 1열 35로 바꾸고 싶네요. 2열, 후면은 15로 냅두고...
측후면 5퍼하고 전면 15퍼해야해 그래도 잘보임 안그러면 밖에서 내부 훤히 잘보여서 프라이버시 안지켜짐 참고로 나도 S9로
저 레이노 f95 전면 27 1열 측면 27 나머지 12% 햇는데 1열 사이드 잘 보여서 너무 좋아요 ㅎㅎ
레이노 F95
전면 27% 1열 27%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50/30 이 좋네요
요즘 면허 쉽게줘서 잘보여야함.
자외선 차단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2중접합 유리는 기본적으로 자외선이 대부분 차단됩니다. 자외선, 적외선, 가시광선 중에서 어두운 썬팅이 주로 차단하는 것은 가시광선 뿐이고, 완전히 어두우면서도 적외선 자외선은 하나도 차단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가시광선 투과율은 가능한 한 높게(100%가 가장 좋음) 하고 자외선이나 적외선 투과율을 낮춰야 합니다. 자외선은 유리에서 기본적으로 대부분 차단해 주므로 적외선 투과율이 썬팅의 진정한 성능이죠.
버텍스 900으로 15농도 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버텍스가.. 그중에서도 900이 같은농도에서 상대적으로 좀 밝아요)
700으로 15농도는 좀 어둡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저 신차 출고할때 ALL 900으로 신청해놨는데 실수로 측후면은 700을 발라주셨었거든요 (QR코드 보고 알게됨)
당연히 측후면은 벗겨내고 다시 받았죠.. 같은차 같은조건에 700과 900을 모두 겪어본 저같은 사람도 흔치않을겁니다. 700이 확실히 어둡습니다. 그래서 700 자체를 추천 안함
제가볼땐 실수가아니고 등쳐먹을려다 걸린것 같은데요 ㅋ 어떻게 900 700을 실수할수가있지 ㅋㅋㅋ
@@user-qh1nb7ho9p 같은날 G80이 3대 있었습니다. 제눈으로 주차장에 서있는걸 봤음.. 그차에 발라야할 900 / 700을 제차에 바른거에요..
정말 속일 생각이었으면 아세톤이나 물파스로 QR코드를 지웠겠죠
누군가는 900 / 700 비용을 지불하고 ALL 900을 받아간거임
뒤 늦게 여쭙니다. 버텍스 900 으로 할건데 전면도 15 로 하셨나요?
@@Gunaka 아뇨 전면은 30이었습니다~ 밤눈 어두우신편이면 측후면도 30 하셔야합니다
@@유승수-s6y 아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이 전면 30 1열15 2열과 후면5 로 한다고 해서 염려도 되고 궁금했는데 전면 30, 1열 2열 후면 15로 얘기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면은 안 하고 운전하는데, 낯에는 눈부시지만 밤에 안전해서 좋네요.
곧 신차 사더라도 50% 이상은 할 예정입니다.
안전상 이유로 전면은 아예 금지, 측면은 50 이상으로 법을 강화하고 엄격 단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에 치명적인 불법 썬팅 시공이 그냥 자연스럽게 일반화된 요즘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밤길, 비오는 날 어두운 색 차량이나 사람들 안 보이는 경우 많고요,
본인과 남들의 안전이 최우선이지 다른 뭐가 있을까요?
1. 윈드실드(전면) 가시광선 투과율 70% 미만부터는 다 불법입니다.
2. 요즘 나오는 차량 전면창은 모두 기본 70% 장착돼서 출고됩니다.
3. 애프터마켓에서 전면 및 측면창 썬팅 틴팅 필름 입히는 순간 모두 불법인 셈입니다.
썬팅은 확실히 돈값 하는거 같아요.
같은농도라도 30만원짜리랑 80만원짜리랑 비오는날 운전해보면 확실히 차이 나더라구요
틴팅도 적당히 해야 합니다 야간 운전 할때 전조등이 어둡다 차선이 잘 안보인다 하기 이전에 틴팅 농도부터 생각 해보셔야 합니다 낮에는 어쩌피 선글라스 하고 다니니 짙게 하는건 의미 없고 가득이나 차선 페인트 원가 절감 했다는 말도 있는 마당에 가로등 없는 야간운전을 선글라스 끼고 운전 하라는건 위험한 생각이죠 전 틴팅을 75이상 으로 해서 할로겐 전구 달린 차량으로도 무리 없이 가로등도 없는 지방도로를 과속도 하면서 달릴수 있을 정도 였으니까요 물론 할로겐의 색온도가 낮아 밝기가 낮아도 시인성이 좋은것도 있습니다
의외로 색온도가 높을 수록 시인성이 떨어지니까요 요즘 차량들이 다들 LED쓰면서 색온도가 높아서 시인성이 떨어지면서 전면 틴팅을 짙게 해서 상향등 키도 다니는것도 심심치 않게 봅니다 하향등도 충분한데 괜히 상향등 키고 운전 하는 사람 때문에 눈만 아프더라고요...
반사필름으로 30으로 앞옆뒤 다 돌렸습니다 낮엔 안에 잘안보이고 밤엔 밖에 잘보여서 좋습니다😊
전면도요? 외부에서 내부 보이는 정도는 어떤가요?
낮에 시인성이 좋은 것이 아니라 우리 눈의 홍채가 빛의 양에 맞춰서 조절을 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썬팅하지 않은 것과 비슷한 밝기로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두우면 어두워질수록 빛이 덜 투과되는 것의 영향이 현저하게 나타나는 것이죠. 짙은 틴팅은 음주운전과 동일한 정도로 위험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난 썬팅 때문에 안보여서 짜증나는거 보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짜증나는 경우가 훨씬더많음 솔직히 전면 헤드라이트있으면 충분히 잘보이고 요즘 가로등 없는곳이 없기때문에 불편한거 없음
본인밤눈 모르시고 첫차인분들 무조건 사방50퍼하시는게 맞아요. 차안에서 여친이랑 신혼차리겠다는분들은 아묻따 15퍼미만.
그건 밤눈이 머선 상관이람....
중고차로 샀을 경우 선팅농도 아는 법 있을까요?
잘 찾아보면 메이커와 모델명 농도 숫자가 써있어요. 15,30 이런식으로. 근데 아무것도 없으면 시공시 지운겁니다. 진하다고 느껴지면 새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시간 지나면 성능도 떨어지니.
날이 밝을땐 짙어지고 어두울땐 옅어지는 필름 없나
사이드 미러 열선 켜도 사이드미러에 물기 저리많이 남나요
전면 50, 1열 35, 나머지 15... 여름에 어쩌냐고 하는데 안전이 중요...
안녕하세요
카니발 22년10월차를 몇칠전에 팔았습니다.
버텍 900을 전면 35%
나머지 5% 시공했습니다.
낮에는 상관없으나 저녁 운전할때 별로 만족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고차를 구매했더니 동일하게 루마인데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전면 35% 나머지 5% 시공되어있는데 카니발은 그래도 LED라서 야간운전할때 밝았는데...이놈의 중고차는 LED가 아니라서 저녁 운전하는데 와...어두워도 너무 어둡습니다.
그래서 전면 50%에 1열 측면 반사 35%에 나머지 그대로 5% 나뒀습니다. 대만족 합니다.
썬팅을 진하게 하는 것은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안전에도 영향을 주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법은 왜 만들어 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법을 만들어 놓았으면 법대로 규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재밌는 나라죠. 국개들 관용차부터 유리란 유리는 다 새까만데 뭘 바라겠습니까 ㅋㅋ
어둡게 틴팅했는데도 잘 보이는데 무슨 문제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잘 보이는 것은 동공이 확대되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려고 하기 때문인 것에 불과합니다. 즉, 카메라의 조리개 수치를 낮춘 것과 같은데, 동공이 커졌을 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촛점이 맞는 거리 범위, 즉 카메라로 따지면 피사계심도가 확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밝은 대낮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밝은 낮에 우리 눈은 카메라의 조리개를 확 조여서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그냥 잘 보이는 상태가 기본인데, 썬팅을 짙게 하면 동공, 즉 카메라의 조리개가 열려서 피사계심도가 낮아지므로 또렷하게 인지 가능한 범위가 좁아지지요. 근거리에 촛점을 맞추면 원거리가 잘 안 보이고 원거리에 촛점을 맞추면 근거리가 잘 안 보입니다. (사실은 이것이 주간보다 야간에 시야가 제한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또렷하게 인지 가능한 범위가 줄어들면 당연히 사고의 위험은 높아집니다. 돌발 상황에 대처가 늦어지게 되니까요.
여기 틴팅이 사고율과 관계있다는 근거 대라는 멍멍이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님 댓글이 딱 그들에게 알맞는 답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