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댓글 감사드립니다. 명칭은 라이브카페라고 만들어 봤는데요, 그냥 조그만 연습실이라고 해야 맞는거 같습니다. 말씀처럼 락발라드를 좋아라 해요. 근데 전 제 목소리 별루예요. ;; 제 목소리가 좀 더 멋졌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참 힘들어요. 차라리 악기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구요. 타고난 재능이 없다보니 오랜세월 해봐도 진척이 별로 안보입니다. 그래도 노래가 좋아서 놓지 못하고 있네요.. 😂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jejej5870 목소리.. 하.. ^^; 지금 연습실 만들고 느끼는 건데요, 이게 월세라는게 있어서 부담이 돼요. 공간도 이리 큰게 필요도 없는건데.. 저도 작은 꿈이 저만의 공간을 가지는 거여서 만들긴 했는데요, 지금은 부담이 되네요. 지금은 사용료 저렴한 좀 작은 공간에서 하고 싶어요. ㅎ 응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이노래 요즘 더 슬프게 드리는듯이요~
이런 작은 개인연습실 갖고싶어요
노래부르시는곳은 어딘가요~?라이브 카페 같은곳인가요~? 분위기도있고 노래할맛나겠어요 ! 목소리 허스키하셔서 락발라드 잘어울리시는거같아요 잘부르신당 잘듣고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명칭은 라이브카페라고 만들어 봤는데요, 그냥 조그만 연습실이라고 해야 맞는거 같습니다.
말씀처럼 락발라드를 좋아라 해요.
근데 전 제 목소리 별루예요. ;;
제 목소리가 좀 더 멋졌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참 힘들어요.
차라리 악기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구요.
타고난 재능이 없다보니 오랜세월 해봐도 진척이 별로 안보입니다.
그래도 노래가 좋아서 놓지 못하고 있네요.. 😂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하는강민 목소리 멋있으세요 자신감 가지셔도 되실듯 ㅎㅎ직접 만드셨군요 멋진취미생활 하시네요 저도 나중에 제연습실 하나 가져보는게 꿈입니당 ㅎㅎ
@@ejejej5870 목소리.. 하.. ^^;
지금 연습실 만들고 느끼는 건데요,
이게 월세라는게 있어서 부담이 돼요.
공간도 이리 큰게 필요도 없는건데..
저도 작은 꿈이 저만의 공간을 가지는 거여서 만들긴 했는데요, 지금은 부담이 되네요.
지금은 사용료 저렴한 좀 작은 공간에서 하고 싶어요. ㅎ
응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노래하는강민 역시 월세가 ㅠ 저는 집안에 방음공간설치하고 노래방 기계들여놓고 살고싶어요 그렇게 꾸며보고싶은 ㅎㅎ
@@ejejej5870 꼭 그렇게 하시길 응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