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 Extreme JOB_오감만족! 빵과 떡 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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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бе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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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빵과 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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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정신을 HD 고화질로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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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여기 있는 모두가 자기이름의 빵집을 갖는게 꿈입니다.' 라는 말 듣자마자 온몸에 전율이...꼭 다들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우리 어머니도 각종 빵, 과자, 케이크를 만드셨다. 거리를 지나가면서도 어머니는 화려한 케이크가 있으면 항상 보고 가셨다. 케이크를 더 예쁘게 만드시기 위해서.
아이고ㅜㅜ 손목 다 나가고 등등등 너무 힘들겠어요..
파리바게트 빵공장 알바했었는데 빵굽고나서 철판 닦는거도 개힘듬ㅋㅋ
저렇게 종류가 많은데 만드는데 안 헷갈리고 저정도 양을 만들어내다니...ㄷㄷ
그냥 손으로 꺠작깨작하는게 뭐 그리 어렵냐고 하는 사람들은, 육체노동이란걸 별로 또는 전혀 안해본 사람들이다. 노력과 열정 그리고 눈물이 쌓인 그 육체에 건배
제빵경력 5년차인데 빵이 좋아서 먹는게 좋아서 시작하다 대부분 힘들다고 때려칩니다.
참, 다들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수고하시면서 온종일 빵을 만드시는 줄 몰랐네요. 앞으로 빵 먹을 때는 제빵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품고 먹어야겠어요. ^^
제빵사가 쉬워보인다면서 얼마나 힘들겠어 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이야기 한 적이 계신데 정말 많이 힘들어요
진짜 정성스럽게 만드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제과 제빵 재밌는 줄만 알았는데.. 저런 공장에서 하루 종일 서서 반죽 나르고 손으로 치대고 다리 아프로 손 아플듯
ㄹㅇ.. 예전에 제과제빵 힘들다니까 밀가루랑 물이랑 조물조물해서 굽기만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개무시하던 사람있었는데 그런 생각가진사람 의외로 많아서 또 빡쳤음.. 모르는건 이해가 되겠는데, 무시하는게 너무 화남ㅠㅠ 새벽같이 일어나서 반죽치고 발효시키고 성형하고 또 발효하고ㅠㅠ 한두가지만 만드는것도 아니고 손도 많이가고 힘든데.. 어떤 직업이든지 힘든건 없으니까 제발 무시만 하지말아줬으면 ㅠㅠㅠㅠ
하루11시간이라니 진짜 대단하시다. 이제는 주 52(40+12)시간 근무가 됐으니 조금이나마 고생 덜하셨음 좋겠어요. 맛있는 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ㅠ
손쉽게 사먹는 빵 하나를 만드는데도 제빵사들의 노고가 담겨있네요 마지막에 자신만의 빵집을 갖는것이 꿈이라고 하셨는데 여기 계신 제빵사분들 모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냥 빵이 다빵이지 라고만 생각했는데 와 이건 그냥 예술이고 노동이네요 빵을 정말좋아하는사람으로서 앞으로도 빵먹을때 감사히 먹어야겟어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와...2019년에보는분
정말 진정성이 드러나는 빵이 나올 것 같네요. 어딘지 멀지 않으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성실함에 감동이 ~
대단하십니다 박수를 쳐요 꼭 개인 빵집하셔서 맛있는 빵을 만들어 주세요
진짜 대단하다.. 서서 일하는거 그것부터 진짜 대단하고 그 외에 등등도
진짜 집에서 빵만들때 한판만 만들어도 반죽하고 발효하고 성형하고 굽고 만들다보면 기운이 쭉 빠지는데 저렇게 하루종일 서서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이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