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 여름에 벤치 아래에 말벌집이 붙어있는줄 모르고 더워서 털썩 앉았다가 다리가 긴 말벌 세마리한테 순식간에 무릎, 허벅지 안쪽, 아킬레스건 세 곳 동시에 쏘였는데, 특히 제일 아팠던곳이 무릎이였는데, 그 당시에는 대체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건지를 몰라서 얼마나 놀랐는지 벤치에 앉자마자 무릎을 뭐가 관통했거나 무릎이 통째로 잘려나간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뭔가 무릎에 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놀라서 뛰쳐나가면서 뒤돌아보니 말벌이라는걸 알았지. 진짜로 무릎을 송곳으로 푸욱 깊게 찔렀거나 미세하고 날카로운 금속 실에 무릎이 토막난 고통을 느꼈다. 허벅지 안쪽도 마찬가지고 허벅지 안쪽은 용접하다가 불똥 큰게 튀어서 계속 불 붙은채로 붙어있는 느낌이였고. 크기도 크고, 다리가 길어서 아래로 추욱 늘어뜨린 말벌이였다는것만 알지 무슨 종류인지는 정확히 모른다. 내가 지네한테도 두번 물려봤지만 말벌이 세계 최고로 아팠다.
저도 말벌은 아니지면 아침일찍 캠핑장 잔디위를 걸어다가다 바닥에 앉아있던 벌이 슬리퍼 휩쓸려 들어간건지 엄지 발가락 아래를 쏘였는데 정말 쏘이는 순간 통증이 송곳같은게 발가락을 강하게 관통한 느낌이였어요. 첨엔 뭔지도 모르다가 슬리퍼를 급하게 벗고 나서야 슬리퍼안에 벌을 보고 쏘인걸 알앗어요. 정말 쏘이는 순간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
저도 십대때 시골서 친구와 소여물(잡풀) 베러갔다가 무슨벌인지 모를애들에게 엄청 쏘였죠. 둘 다 도망가다가 물웅덩이에 뛰어들어서 잠수해서 모면했었고요. 다음날 일어났을때 전 온몸이 욱씬거리기만하고 붓지는 안았는데, 그 친구는 못 알아볼 정도로 온몸과 얼굴이 부었더군요.... 그 후에 이웃 어르신(벌 키우심)집에 심부름 갔었는데 대문 넘어서는데 할아버지가 도망가라~! 라고 소리치시더군요. 뭐지? 하고 잠시머뭇거리는데 갑자기 여기저기 따갑기 시작하더군요.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가다가 언쯧 제 팔을 봤는데(당시 반팔) 제팔에 벌이 살이 안보일 정도로 달라붙어 있더군요. 놀라서 팔 얼굴 목등을 손으로 마구 비비면서 미친놈처럼 도망쳤었죠. 마침 자가용타고 가시던 동네 형님이 차에타라고 해서 겨우 피했고요. (그런데 풀 벨때보다 더 많이 쏘였는데도 이번에도 안 붓더군요(빨갛게만 보임)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가봐요.)
벌초 하다가 손목에 알수없는 뜨거운 무언가에 푹 찔리는 느낌이 들어서 소리를 질렀는데 산에 메아리가 울리더라..저 반대편 산에서 벌초하던 분들도 소리듣고 쳐다봄... 소리지르고 손목을 보니 구멍이 하나 나있고 땅벌들이 날아다니고 있었음...차원이 다른 아픔이였음..땅벌이 그정도인데 장수말벌은 어느정도일지 알고싶지 않음....
솔직히 벌 알레르기가 없어도 위독하죠... 살인벌이라 말하는데, 꿀벌도 위험한데, 살인벌이 아닌 벌이 있으려구요,,, 침 없는 작은 벌빼고는,....... 봉침도 이리 말하나 저리 말하나 꿀벌가지고 하는것인데, 우리가 벌중 가장 약체를 꿀벌로 보는데, 안 위험한 벌은 없죠. 대신 완쾌 되시면 잔병이 없으시다는 기적이 있을 수도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벌쏘여서 죽다 살아 나신 분들이 잔병 치르시는 경우가 없으시다죠..
벌침이라게 얼마나 독하냐면 20년도더 전에 팔꿈치랑 허리쪽에 한의원에서 벌침독을 희석시켜 주사기로 피부에 조금씩 몇번 맞았는데, 그게 아직도 한번씩 쓰윽 부엇다 빠젓다 가려웟다를 반복해요ㅠ 벌침 함부로 무허가로 맞는거는 진짜위험하고 한의원서맞는거도 벌침을 그대로 피부에쏘게하는거는 진짜 위험하고 조심해야됨.ㅡ 말벌은 한국 꿀벌독보다 더독하겠죠? ㅠ
아저씨와 강아지에게 아무일 없길 바랍니다 ㅜㅜ
부디 건강하셨으며... 둘다 ㅜㅠㅠ
아저씨와 강아지가 무사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강아지랑
부디별탈없이
건강해지길바래요
와... 250방??? 살아있는게기적인데.. ㄷㄷ 미친거아니야 ..
한방만맞아도 가려워미치는데 250?????
마음 아프다ㅠㅠ😢
아이고야.... 쾌차하시길
ㅠㅠ 남성과 반려견 다시 건강하게 만났으면 해요
ㅠㅠ불쌍해 얼마나 아팠을까ㅠㅠ
댕댕이 너무 불쌍하다.. 🥺🥺
벌에 한방만 쏘여도 겁나 신경쓰이는데 250방은 진짜 끔찍하네.
상상을 초월할듯 좀 지나면 더 부으면서 개아픈데... 진통제 없으면 못 건딜듯 스치면 어후
둘 다 제발 치료 잘되서 돌아와줘요ㅠㅜㅜ2탄으로
제발 신의가호가 함께하길..
집이 전원주택이라 매년 시즌제로 말벌및 해충과의 전쟁을 치루는 사람입니다. 저 아픔이 매우 공감이 되네요ㅠㅠ 부디 쾌차하셨으면 하네요ㅠㅠ
나 작년 여름에 벤치 아래에 말벌집이 붙어있는줄 모르고 더워서 털썩 앉았다가 다리가 긴 말벌 세마리한테 순식간에 무릎, 허벅지 안쪽, 아킬레스건 세 곳 동시에 쏘였는데, 특히 제일 아팠던곳이 무릎이였는데, 그 당시에는 대체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건지를 몰라서 얼마나 놀랐는지 벤치에 앉자마자 무릎을 뭐가 관통했거나 무릎이 통째로 잘려나간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뭔가 무릎에 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놀라서 뛰쳐나가면서 뒤돌아보니 말벌이라는걸 알았지.
진짜로 무릎을 송곳으로 푸욱 깊게 찔렀거나 미세하고 날카로운 금속 실에 무릎이 토막난 고통을 느꼈다.
허벅지 안쪽도 마찬가지고 허벅지 안쪽은 용접하다가 불똥 큰게 튀어서 계속 불 붙은채로 붙어있는 느낌이였고.
크기도 크고, 다리가 길어서 아래로 추욱 늘어뜨린 말벌이였다는것만 알지 무슨 종류인지는 정확히 모른다.
내가 지네한테도 두번 물려봤지만 말벌이 세계 최고로 아팠다.
@@날개하트미르 아니요. 쏘인 첫날 무릎이 풍선처럼 부었다가 밤 부터는 조금씩 원래대로 돌아오더니 통증은 일주일정도 지속됐고, 한달동안 쏘인 자리가 물집이 생기고 사라지고 반복하고 으... 1년이 지난 지금도 쏘인 자리에 영구적으로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OvOk 왜 안가심ㅎㄷㄷ
저도 말벌 3번 물렸음 병원운 거지얺고 세번다 20일.두달정도 고생했네요 한마리는 손으로 잡았는데 새끼손가락 정도크기 4센치는 넘는크기 붇기가 진짜 안빠짐
저도 말벌은 아니지면 아침일찍 캠핑장 잔디위를 걸어다가다 바닥에 앉아있던 벌이 슬리퍼 휩쓸려 들어간건지 엄지 발가락 아래를 쏘였는데 정말 쏘이는 순간 통증이 송곳같은게 발가락을 강하게 관통한 느낌이였어요. 첨엔 뭔지도 모르다가 슬리퍼를 급하게 벗고 나서야 슬리퍼안에 벌을 보고 쏘인걸 알앗어요. 정말 쏘이는 순간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
여긴 말벌한테 쏘이고 영광의 상처 자랑하는썰푸는곳임?
알러지 심한사람이 저리 당했으면 사망이네.
한국이었으면 미성년자 조건만남 시도한 남성이 벌에게 폭행당했다고 경찰 발표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알러지 ㄷㄷ
(누가바 닉 알제? 먹이 ㄴㄴ)
쟤는 제 정신은 아닌가봄 혼자말하고 혼자 웃는거보면 사회생활은 제대로 못하는애라고 느껴짐 병먹금 부탁드리겠습니다
@@누가바-y7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병원이 아니라 경찰조사 들어갔을듯 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비응신 그정도로 소설까지쓰면서 한국혐오하면 이민을가 ㅋㅋ 아..근데 이민 갈 돈이 없겠지? 불쌍해..ㅠ
얼마나 아팠을까?
근황을 알고 계신분..
아이고.....신이 너무 가혹하네. 왜..
아이고~
너무 안타갑네요
댕댕이가 퉁퉁 부었네요. 제발 둘다 빨리 회복하길~~~
아오 어쩜 좋아 아ㅜㅜ 너무 끔찍해
강아지 너무 불쌍해..ㅠㅠ 오또캐
ㅜㅜ 좋은일 있으시길
치료비 비쌀텐데 미국...쾌차되길 빌어요 개도 함께요
휠체어 타는 사람이면 아마도 치료비는 안들어갈듯요
이게 어쩐 일이야....부디 무사하길...
어떻해😭😭😭😭😭😭😭
떡
@@꺄륵-t7d 치고싶다
@@Fuwawang-u4m 나도
오토케
떻?
걱정됩니다
오..주여..
살려주소서!🙏
강아지 ㅠㅠㅠㅠ
ㅋㅋ새끼 사람걱정은 안하고 강아지걱정만 하네
너무 슬프네여 ㅜㅜ
아저씨와 반려견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안타까워요
ㅠ 에휴.... 힘든 사람들은 끝까지 힘든구나.... 빨리 반려견과 회복하시길
저도 십대때 시골서 친구와 소여물(잡풀) 베러갔다가 무슨벌인지 모를애들에게 엄청 쏘였죠.
둘 다 도망가다가 물웅덩이에 뛰어들어서 잠수해서 모면했었고요.
다음날 일어났을때 전 온몸이 욱씬거리기만하고 붓지는 안았는데, 그 친구는 못 알아볼 정도로 온몸과 얼굴이 부었더군요....
그 후에 이웃 어르신(벌 키우심)집에 심부름 갔었는데 대문 넘어서는데 할아버지가 도망가라~! 라고 소리치시더군요.
뭐지? 하고 잠시머뭇거리는데 갑자기 여기저기 따갑기 시작하더군요.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가다가 언쯧 제 팔을 봤는데(당시 반팔) 제팔에 벌이 살이 안보일 정도로 달라붙어 있더군요.
놀라서 팔 얼굴 목등을 손으로 마구 비비면서 미친놈처럼 도망쳤었죠. 마침 자가용타고 가시던 동네 형님이 차에타라고 해서 겨우 피했고요.
(그런데 풀 벨때보다 더 많이 쏘였는데도 이번에도 안 붓더군요(빨갛게만 보임)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가봐요.)
복이네요. 알러지 반응 심한 사람들은 응급실안가면 큰일나는데
말벌은 굉장히 똑똑합니다 .
물에들어가면 실루엣을보고 따라와요 굉장히위험하니 50미터이상을 전속력으로 도망가셔야함
아...다리도 안좋아서 뛰지도못하고 정말 안타깝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벌 불로 다 태아 직이라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
아이고 ㅜㅜ
꼭~쾌차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강아지도 살리는데 꼭~힘써줬음좋겠다 ㅠㅠ
썸네일은 긔염둥이 꿀벌인걸요😢
일반 꿀벌이 아니고 살인벌이라고 불리는 꿀벌들인데 자기를 공격하는 사람들한테만 침을 쏴버리는 우리나라 꿀벌에 비해 저 살인벌이라 불리는 꿀벌들은 자기 구역에 들어오기만 해도 단체로 모여들어서 공격한다고 해요..
천여마리가 넘는 벌들이 왜 출몰했는지 그리고 사람을 왜 공격했는지 등등 이유는 없네 이따구로 무성의 하게 내보내는건 안보는거 보다 못하다.
미국같은경우는 집 마당이 있는집 많은데. 오랜만에 잔디 정리하려다가 그럴수도 있고 창고정리하다가 그럴수도 있음. 그런상황이겠죠
@@policemanelle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산에서 땅벌에 수십방 쏘여서 죽은 사람 동네에 있었는데
살인벌 이라고 꿀벌 종류인데 미국 남쪽에 많이 야생한다고 들었습니다. 유럽 꿀벌과 아프리카 꿀벌 교배종이죠.
꿀벌은 맨손으로도 잡는데 군에서 땅벌에 머리 4방 쏘였는대 고통이 대못으로 찌르는것 같더라구요 생각만해도 으으
제발 ..
미국에서는 저 벌때문에 매년 사망자들이 나오더라구요. ㄷㄷ
난 이래서 벌보면 그냥 먼저 내려쳐서 다죽여버림...공중에 날고 있을때 위에서 아래로 순식간에 내리치면 땅에 기절하는데 그때 밟아죽임. 먼저 공격 당하는거랑 상관없이 걍 보이면 죽임
댓글보묜 세상 사이코 참 많아서 무섭다..
강아지도 어뜨케 ㅜㅜ 꼭 무사하길
자연인 벌아저씨가 있었어야
벌초 하다가 손목에 알수없는 뜨거운 무언가에 푹 찔리는 느낌이 들어서 소리를 질렀는데 산에 메아리가 울리더라..저 반대편 산에서 벌초하던 분들도 소리듣고 쳐다봄... 소리지르고 손목을 보니 구멍이 하나 나있고 땅벌들이 날아다니고 있었음...차원이 다른 아픔이였음..땅벌이 그정도인데 장수말벌은 어느정도일지 알고싶지 않음....
개열받네...하...ㅠㅠ 사람일은 모르나바
땅벌한테 쏘인적 있는데 진짜 사람이 큰 바늘로 있는 힘껏 쑤시는 그런 느낌의 고통이었음
가만히 있는데도 공격하나요?
댓글 한 5분 읽었더니 벌 공포증이 생겨버렸음ㄷㄷㄷ
자연을 무시한 벌이라고 생각하세요
무슨 일이래.. 몸에 꿀이라도 발라놓으셨나..ㄷㄷ
오늘도 꿀벌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구만..
자료화면쓸거면 꿀벌말고 좀 땅벌이나 말벌같은거 쓸수없냐..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벌 알레르기가 없어도 위독하죠... 살인벌이라 말하는데, 꿀벌도 위험한데, 살인벌이 아닌 벌이 있으려구요,,, 침 없는 작은 벌빼고는,....... 봉침도 이리 말하나 저리 말하나 꿀벌가지고 하는것인데, 우리가 벌중 가장 약체를 꿀벌로 보는데, 안 위험한 벌은 없죠.
대신 완쾌 되시면 잔병이 없으시다는 기적이 있을 수도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벌쏘여서 죽다 살아 나신 분들이 잔병 치르시는 경우가 없으시다죠..
그래서 벌이 갑자기 왜 공격하는거임? 벌집을 건드렸나?
사나운 말벌들은 자기 구역에 들어오기만해도 공격합니다
@@bugssong말벌이였음 몇 방 맞고 쇼크로 죽었다~ 꿀벌임
한방만 쏘여도 엄청아픈데.....
와 나였음 그자리에서 기도 부어서 죽었을듯
벌에 쏘이면
벌벌 떨어요
묻지마 폭행이네 ㅜ ㅜ
벌놈들 하라는 일은 안하고..
도와주는 인류애 정말 도움이 시급했다
벌다죽여라 살인이네
한국에서 장수 말벌이 저랬다고 해봐 진짜 엄청 난리남
장수말벌좀 풀어야 스것네
벌들아 곧대가를치르겠구나
천마리면.....벌조심 합시다.
한방 쏘여봤는데 레알 아프던데 ㄷㄷㄷ
이제 벌들 차례인가??
서민에 애환을 구구절절 평가하고 지적하면 방향을 잡아주는 사회정의구현을실현하는방송 든든합니다!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보여..
헉
개를 상대로 위독하다.
참.
ㅈㄴ공포다 작년여름 놀러갔다 우리도 반려견하고 사람 계곡에서 말벌떼에 나 한 세방 쏘였는데도 ㅈㄴ아프고 놀랐다 죽는줄..응급실갔었는데..어쩐대;;;ㅜ
강아지에게도 신경 좀 써주세요ㅠ
벌침이라게 얼마나 독하냐면 20년도더 전에 팔꿈치랑 허리쪽에 한의원에서 벌침독을 희석시켜 주사기로 피부에 조금씩 몇번 맞았는데, 그게 아직도 한번씩 쓰윽 부엇다 빠젓다 가려웟다를 반복해요ㅠ 벌침 함부로 무허가로 맞는거는 진짜위험하고 한의원서맞는거도 벌침을 그대로 피부에쏘게하는거는 진짜 위험하고 조심해야됨.ㅡ 말벌은 한국 꿀벌독보다 더독하겠죠? ㅠ
병원비가 더 걱정이다
말벌인지 그냥 꿀벌인지?
말벌은 아니고 꿀벌일거예요
어머왠일
이런거보면 우리나라에 맨몸으로 말벌집 토치로 굽고 제거하는 1티어 있는데 쏘여도 이상없는데 방송국직원이 병원가서 진단해보자니까 갔는데 특이체질이라 이상 없다 그러는거보면 ..ㅜㅜ
꿀벌한테도 250방 쏘이면 죽을거같은데 ㄷㄷ
다굴 앞에서는...
강아지도 너무 불쌍하네 ㅜㅜ... 강아지도 치료에 신경써주시길..
한번 쏘여도 아파서 정신을 못차리겠던데 250방은 어떻게 견디는 거야ㅜ
말벌 아니고 꿀벌입니다. 말벌에 50방만 쏘여도 사망합니다
ㅘ ㅁㅊ
프응, 코파 출격!!
으응? 바다를 건너야 하네?
이런거 보면 신은 없다. 기구한 팔짜다.ㅉㅉ
벌은 예전에 전쟁때 승패를 좌우할정도로 엄청난 위력임. 어떤 섬나라였는데
결국 벌때매 이김. 거의임진왜란을 능가할정도의 기적적인 상황에서
벌이 그렇게 무서움. 아님말고 러시아 탱크마다 말벌통 하나씩 떨궈놓는다 생각해바
영화같은 장면이네 식인 벌!
그냥 쏘일린 없을텐데 내용 앞뒤 다 짤랐나
ㅠㅠㅠㅠㅠㅠ
에프킬라와 파리채구비하고 있어야 함 하 벌은 그냥 ㅈ같음
프응님 한테 걸렸음 날개도 못추렸을 놈들이
이게뭔날벼락이야
벌들 입장도 들어
봐야함~
아나 나는 사람은 모르겠고
강아지는 어떡하냐 ㅠ ㅠ
알겠습니다 그멘트좀하지마요
위독하다는데 맨날알겠대
꿀벌한테 한방만 쏘여도 눈 돌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