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살기 #37 캐나다 현지 각종 안내문, 간판 등을 통해 배우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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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캐나다 현지에 살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수단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각종 안내문이나 간판 등을 통해서
    배우는 영어도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단어라고 할지라도
    사전만으로는 쓰임새를 잘 모를 수가 있고,
    모르는 표현은 검색어를 뭘로 해야할지,
    그리고 그런 걸 잘 알려주는 수단이 없었어서
    항상 답답한 감이 있었는데.
    저 공부도 할 겸해서
    그리고 나중에 기억이 안날까봐
    영어 메모 차원에서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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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버볼 x Nature Nostal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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