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값 빠진다는 원정 성형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금영수
    @금영수 6 днів тому +1

    정말 재미있어요.....................

  • @mkkim229
    @mkkim229 2 місяці тому +8

    세분 다 매력 있으세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욤. 방송도 하시는데, 인상이 변하는게 더 무서워요.😂

  • @HazyAuza
    @HazyAuza 2 місяці тому +1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 저희 엄마랑 이모들 대화 하는거랑 너무 똑같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ㅋ

  • @juice132
    @juice132 2 місяці тому +2

    자기돈 들여서 자기 몸에 하는것이니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 @AZ-xw7sq
    @AZ-xw7sq 2 місяці тому +3

    산부인과에서도 놓더군요. 병원 맞나 싶던데 필요없는 초음파 찍게 하고 딱히 이상이 없는데도 약을 몇딜간 먹으라고 하길래 대충 보니 이 의사 돈독 올랐구나 싶어 다시 안 감.
    일단 2주치 약 처방 받은거는 무슨 약을 주나 봤더니 전립선약! 어처구니가 없었음.
    계속 다녔으면 보톡스 맞는 쪽으로이끌어쓸 듯.

  • @Jo-bs4xh
    @Jo-bs4xh 2 місяці тому +3

    네~미국의 성형은 한국과는 또 다르군요. 흥미롭게 잘 봤어요.
    머니돈나를 응원합니다^^

  • @user-gz8ro4jc8p
    @user-gz8ro4jc8p 2 місяці тому +2

    서양인들의 성형문화는 이성에게 섹스어필에 중점을 두고 한국은 여자들의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발달한듯 합니다. 예전에 들었는데 군병원에서 와이프 가슴 수술할때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들었어요. 생각보다 미국여자들이 남자친구, 남편이 바람날까봐 외모에 신경쓰고 야한옷 즐겨입고 질투가 많은 여자가 많더라고요.
    그에 반해 한국 여자들은 남자들의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여자들끼리 서로 칭찬해주는게 더 중요하고 넘사벽 예쁜 연예인 따라하는 경우가 많아 본판을 고려하지 않은 비슷한 공장형 얼굴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김희선, 이영애 등 처럼 욕심 부리지 않고 딱 필요한부분, 할만큼만 하고 유지 위주로 가면 예쁘게 늙을수 있겠지만 낮은 자존감과 욕심을 버리지 못해 자꾸 손대면 김수미씨처럼 늙게 되겠죠.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게 사느니 의술의 은총을 받아 조금 더 행복해진다면 저는 권하고 싶네요.

  • @mongy8812
    @mongy8812 3 дні тому

    보톡스 로 조금씩 해주는게 괜찮은것 같아요

  • @SH-hg8uj
    @SH-hg8uj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래서 성형중독이 요즘은 리프팅시술보다 울세라를 규칙적으로 하지요

  • @tinakim8852
    @tinakim8852 2 місяці тому +2

    77학번,대학 1학년 여름방학 지나면 코,쌍커풀,다이어트로 바뀐 친구들 많았고,고교 동창들도 대학 1학년 여름방학 때 많이 했어요
    이미 70년대 이전에도 많았다 함~~

  • @conniechong6835
    @conniechong6835 2 місяці тому +2

    노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