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 관장 #05 | 사람들의 욕심으로 달력이 엉망진창 되었다고? 달력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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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offtherecordive
    @offtherecordive 2 роки тому

    아 신기하다 ... 멍하고 봤습니다 .. 재밌습니다 ㅎㅎ

  • @stern121
    @stern121 3 роки тому +4

    갈릴레이가 보넨 편지가...정말 설득력 있는데요?
    과학자와 신학자가 해야 할 일을 너무 잘 설명한거 같습니다. 대단..

  • @HappyUnderBoss
    @HappyUnderBoss 3 роки тому +9

    달력에 얽힌 이야기가 이렇게 존재할줄은..

  • @임개똥-b7d
    @임개똥-b7d Рік тому

    아하! 옛날 달력은 1월 낮과밤이 동일함으로 만물이 소생한다. 춘분!
    근데 왕이 어쩌다 보니, 앞에 두 달을 추가함으로 1월은 3월로, 11월은 1월로!
    하하! 감사합니다.

  • @swj7062
    @swj7062 3 роки тому +3

    대학시절 과학사 교양에서 천동설의 복잡함을 보고 그 시절 사람들도 나름의 정보로 최선을 다해 연구한 결과라는 사실에 감탄했던 경험이 기억나네요.

  • @SeaLine1107
    @SeaLine1107 3 роки тому +2

    이정모 관장님의 이라는 책 있는데 거기에 더 자세히 나와요. 재미있어요~~

    • @gratitude-almond
      @gratitude-almond Рік тому

      👍👍질문해도 될까요.. 11월 12월을 왜 1-2월로 만든 거에요...

  • @THkil-yn8kj
    @THkil-yn8kj 3 роки тому

    학교에서 천동설 안가르치나? 주전원이랑 구 태양계모형을 배운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