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자유의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암에 걸리기 전에 세상 속에서 믿음 없는 자들보다 더 욕심많고 이기적이고 세속적으로 살았습니다. 암에 걸리고 나니 처음에는 하나님이 제가 더 타락하기 전에 멈추게 하신거라 생각하고 암을 하나님이 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너무 젊은 나이에 암을 허락하신 주님에 대한 원망과 억울함도 오래갔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깨달은 것은 절대 하나님께선 우리의 잘못된 행동들을 통해 심판하시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를 향한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재앙을 주신 것은 아니라고 믿게 됐습니다. 제가 암에 걸린 것은 유전일수도 있고 술마시고 몸관리를 못 한 것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일부러 저를 재앙에 빠지게 하신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들이 암에 걸리거나 불치병에 걸리거나 혹은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참뜻이 아닙니다. 그러니 절대 하나님을 원망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본인의 행동, 말그대로 자유의지를 갖고 움직인 행동들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올바랐는지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대부분은 본인의 잘못된 행동과 죄로 인함이라는 것을 부인하기 힘들 겁니다. 평안을 주시려는 주님의 마음을 오해하지 마시고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정말 그러네요..하나님께선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시니까요! 우리가 늘 언제나 평안하고 기쁘기를 바라시죠^^ 그런데 어떤 병이나 사고 등을 전능하신 그 분께서 막을 수도 있을텐데..그것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가 알 수 없는 그 분의 섭리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 계기를 통해 우리가 더 깊어지고 삶을 되돌아 본다던지.. 큰 사고라면 그것으로 이 사회에 어떤 메세지를 주신다던지..그런 생각들이 들어요^^
저 자신 돌아보면 온갖 고난을 겪고 여기까지 왔습니다(불신자 가족, 오랜 실업상태, 우울증, 질병 등)~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따지기도 하고 화나고 ....영적 멘토 어르신과도 많은 갈등을 겪었고...믿음없는 가족 속에서 외로움.. 그런데 고난의 파도를 타면서 이전보다 다른 사람보다 멀리보고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예수님처럼 약한 자들 보듬고 도와주라고 이런 가정환경, 직장, 동료, 친구를 허락하신 것 같습니다. 신앙은 감사찾기인 것 같아요. 부디 고난 속에 계신 분들 힘내세요. 인생의 결론은 주님께 드립시다🌷🌸💐🍀
실례를 무릅쓰고 사족을 달겠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기준에 우리가 맞추는 것이 아닐런지요.. 성경 곳곳에는 구원의 이르는 길과 기준에 대해 수없이 많은 비유와 사건들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정론을 믿는 분들께서는 그런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는 기준보다는 성경 일부에 나온 예정론의 무늬을 입을 구절을 인용하며 자신들의 구원을 확신하고 있답니다.
@@다예-o6k 주님의 십자가... 저도 옛날에 그 글을 읽고 3만원을 후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년이 바뀌니 입금자명이 바뀌더군요. 처음엔 이쁜 이름 이총명 이었는데. 유범준으로 바뀌더군요... 안타깝게도 이게 사실 대포통장으로 남의 명의 통장과 이름을 이용해 입금받고 일부 돈을 나누고 튀는 사기꾼입니다.. ㅠㅠ 낯선 시골 땅에 갔는데. 남편이 비상금마저 챙기고 도망가고.. 아기를 키울 돈이 없는데 나중에라도 갚아드릴게요. 잠시 아기가 자는 동안 옥상에 올라와 옆집 와이파이로 글을 써서 올립니다. 이런 내용이었죠? 😢 진짜로 그런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작성자의 사연은 그짓말입니다 ㅠㅠ
@@다예-o6k 주님의 십자가... 저도 옛날에 그 글을 읽고 3만원을 후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년이 바뀌니 입금자명이 바뀌더군요. 처음엔 이쁜 이름 이총명 이었는데. 유범준으로 바뀌더군요... 안타깝게도 이게 사실 대포통장으로 남의 명의 통장과 이름을 이용해 입금받고 일부 돈을 나누고 튀는 사기꾼입니다.. ㅠㅠ 낯선 시골 땅에 갔는데. 남편이 비상금마저 챙기고 도망가고.. 아기를 키울 돈이 없는데 나중에라도 갚아드릴게요. 잠시 아기가 자는 동안 옥상에 올라와 옆집 와이파이로 글을 써서 올립니다. 이런 내용이었죠? 😢 진짜로 그런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작성자의 사연은 그짓말입니다 ㅠㅠ
@@다예-o6k 주님의 십자가... 저도 옛날에 그 글을 읽고 3만원을 후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년이 바뀌니 입금자명이 바뀌더군요. 처음엔 이쁜 이름 이총명 이었는데. 유범준으로 바뀌더군요... 안타깝게도 이게 사실 대포통장으로 남의 명의 통장과 이름을 이용해 입금받고 일부 돈을 나누고 튀는 사기꾼입니다.. ㅠㅠ 낯선 시골 땅에 갔는데. 남편이 비상금마저 챙기고 도망가고.. 아기를 키울 돈이 없는데 나중에라도 갚아드릴게요. 잠시 아기가 자는 동안 옥상에 올라와 옆집 와이파이로 글을 써서 올립니다. 이런 내용이었죠? 😢 진짜로 그런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작성자의 사연은 그짓말입니다 ㅠㅠ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로마서 9장 22.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진노를 보이고 자신의 권능을 알리기 위해 파멸시키기에 합당한 진노의 그릇들에게 심히 오래 참으심으로 인내하시고 23. 이로써 영광에 이르도록 미리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게 자신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리려 하셨을진대 무슨 말을 하리요? 24. 이 긍휼의 그릇들은 우리니 곧 그분께서 유대인들 중에서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 중에서도 부르신 자들이니라. 25. 이것은 그분께서 호세아의 글에서도 이르시되, 내가 내 백성이 아니던 자들을 내 백성이라 부르며 사랑받지 못하던 그녀를 사랑받는 자라 부르리라. 26. 또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곧 거기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리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한 이사야도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쳐 이르되, 비록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원받기로 미리 예비한 자들에게만 구원이 주어집니다.
@@TV-gq2jh 아니에요. 제가 적은 글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복음을 깨닫기 전에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이에요. 제가 적은 결론은 오답입니다. 복음은 모든 사람을 부르시고, 또 모든 사람이 회개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오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가를 전도로써 사람들에게 알리셨고 또 전도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라십니다.
목사님 말씀 정말 와닿네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차동엽 신부님 말씀과 같네요 차신부님께서도 우리를 로봇이 아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유의지를 주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우리가 고통스러워 할때 하느님도 같이 아파하신다고 하더라구요 하느님은 우리에게 아빠니까 그럴것 같아요
원댓글은 전혀 구원을 본인의지로 선택한다는 의미를 쓴 것처럼 보이지 않는데 다들 좀 오해를 하신 것 같네요... 일상의 사소한 갈림길에서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선택했으면 좋겠단 의미로 보입니다 남의 생각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함부로 깨달음이 적다느니 하는것도 전혀 올바른 크리스천의 태도가 아닙니다
@@sgk7070 지금 님께서 말씀하신건 하나님께서 인간의 악함과는 상관 없이 구원 받을 자를 택하신다는 것에 대한 것으로 보이는데 맞을까요?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구원을 거부하거나 받아드리는 선택권이 없다는 뜻이시죠. 원댓글 쓰신 분이 얘기하고 싶은 건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닌 '개인기도 시간을 지키느냐 아니면 그 시간에 유투브로 예능프로를 보느냐' 같은 류의 일상 속의 신앙의 선택 문제를 얘기하신 겁니다
자유의지란건 구원을 선택할 수 있는게 못됨. 자신의 의지로 신의 구원을 선택할 수 있으면 그럼 그게 예수님이지 뭐임.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선악과 사건 이후 죽음에 귀속된 상태임. 어떻게 하든 결국 죽음이란 결론에 도달 할 수 밖이 없는게 인간이란거임. 그렇기에 예수님이 택한 백성을 위해 비하 사건으로 인류를 구원하려 하신거지. 교회오빠라며 떡하니 적어 놓고는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좀 적지말고 성경을 좀 제대로 배웁시다.
우리 인간이 어찌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알수 있을까요? 선하신 이는 하나님뿐 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일은 선합니다 인간의 샤고로는 알수 없읍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의 하시는일을 받아 들이는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우리에게서 난것이 {생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엡 2:8}
우리의 잘못된 선택까지도 하나님께서는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우리의 실수까지도 그분의 뜻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이용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실수와 좌절도 그분을 바라보고 구원을 확정시키기 위한 과정이 될수있으니까요. 그 가운데 자기의 죄를, 도저히 그분없이 어떠한 행위로도 올바를수없는 자신을 바라보는자들은 구원을 받고 그렇지 않은자들은 결국 심판대에 서게 될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고 선악을 알게 되었다..인간은 자유의지에 의해 타락했던것이지 선악과에 타락한것이 아닙니다. 저는 선악과를 먹게 놔두었다는것은 우리를 하나의 독립된 개채로 인정하고 선악을 구분하는 능력을 불완전한 자유의지에서 완전한 자유의지를 갖게 해주었다 라고 봅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통해 "불완전한 종"이 아니라 완"완전한 자녀"로 삼고자 하셨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하지 말라고 해서 무조건 하지 않는다면 그건 "자유의지"는 있지만 "각 개인의 자유의지를 배재한 종"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게 놔두셨다는것은 그만큼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사랑하신다는 의미 입니다.
엘리야가 목숨이 위급하여 도망쳐서 하나님 덕분에 숨을 곳을 찾습니다. 그때 엘리야가 하나님께 푸념합니다. 저들이 내 목숨마저 노립니다. 하나님의 대답은 나를 위해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000명을 예비해 두셨다고 하십니다. 이처럼 구원은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남은 자들이 구원됩니다. 신약의 성도는 모두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해 예비해 놓은 남은 자들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아셨지만 강요하신 게 아니에요 😊 사람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라고 주신 자유의지로 악과 죄를 선택합니다.. 나에게 온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 반대로 내게 나빠 보이는 모든 것은 나의 죄와 어리석음임을 알게 되면 삶에 감사가 넘칩니다
너무 어려워요. 그렇지만 제가 나름대로 혼자 내린 결론은...저는 성경을 믿게됐으니까. 판단은 하나님이 하실테니.. 저는 제가 알고있는 것을 지키면서 살려구요.. 성경이 진리라는건 알고있으니... 최소한 제 양심은 지키면서, 제가 알고있는 성경지식도 지키면서 살기위해 노력하려고요...(예 십계명)
집으로 돌아오신걸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것, 순종하는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그 계획과 선하신 마음 그리고 사랑이 최고이고 진리라는것을 믿기 때문에 나의 감정과 경험과 지식과 뜻이 아니라 그 완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라 산다는것입니다. 성도님의 굳센 믿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알고계셨죠. 왜냐하면 시간을 초월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미래를 알고 계신 분이 이 일을 모르실 리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바는 아니라는 것.. 끝까지 회개하게를 기다리시는 분이라는 것..우리가 악의 도구로 쓰임받길 원하지 않는다는 것.. .. 그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나요? 아..제가 쓴 글을 다시보니 뭔가 이상하네요; 예정된 미래가 있다면 우리의 자유의지는 의미가 없는 것인데..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원하시겠죠? ^^
만약에 예정에 없는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면 그건 순전히 그 사람의 노력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게 되죠 그러니 하나님의 은혜와는 거리가 멀죠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정된 사람이 받게 되는거죠 그래서 은혜이고 사랑이고 하나님의 뜻이 담긴거라고 생각하게 되죠 모든것은 하나님의 설계에 의해서 이뤄집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자들은 결코 마지막날까지 구원에서 탈락될수없음 그것은 요한복음14:16절의 약속때문임 ''그가 또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보혜사 성령님은 에스겔11:19~20절의 약속대로 우리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도록 만들어주신다
율법 - 빛이 있으라. (말씀) 복음 - 선악과를 먹지말라. (언약) 율법과 복음은 성취된다. 자유의지는 내 자유가 아니라 하나님 형상이다. 그렇기에 나는 말씀따라 사는것이 자유의지가 유지되는것이고 그 반대면 나는 갇힌자가 되어 진리 즉 자유없이 과거에 빠져 오늘을 전통과 경험으로 살고 소경이 되어 미래를 두려워한다. 이런 근심 걱정이 탐심을 찾게되고 음란하며 중독되고 결국.. 하나님을 대적한다. 이에 대한 정죄는 하나님이 그 마음의 원하는대로 하게 내버려 두신다는것..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찾는자에게 귀를 닫고 눈을 감지 않으신다. 길을 준비 하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그렇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이분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 만나는 길입니다. 나의 죄와 사망의 법에서 대속하시고 생명의 법으로 옮기신 이 분을 믿음으로 영접하면 자유의지가 회복됩니다. 내 마음대로 사는것은 자유의지가 아닌 갇힌 삶입니다.
제가 이해하는것과 내용이 달라서 글을 써봅니다. 율법은 믿는자가 지켜야할것을 말씀하시는거라서 빛이있으라 라는것은 율법이라기보단 빛에대한 명령이고 말씀자체입니다.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는것이기에 선악과를 먹지말라와는 내용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자유의지는 그자체로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의지을 가지고하는 선택에 따라 선악을 구분지어 말할 수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단 진정한 자유라는 개념으로 보면 하나님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참된자유라 말씀하시는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의지를 가지고 주신분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효도하는 삶을 택하길 희망합니다.
김종배 아닙니다. 다르지 않습니다. 형제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린 이 율법은 하나님 말씀이며 복음은 우리에게 피할길, 멈춰야할길, 건너야할길,싸워야할길,멈춰야할길,기다려야할길을 주시는 기쁜 소식,복된 소식이라는것이죠. 하지만 교만한자들은 모세의 율법을 사람들을 정죄하며 그 전통을 지키기위해 오히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죠. 마가복음 7:8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모세는 하나님께 말씀을 받은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이죠. 모세는 우리가 복되게 살길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보여준것인데 하지만 그들은 또는 우리들은 그냥 목사의 사람의 말씀으로 지켜야할 것으로 받아들이죠. 이건 그 어떤 종교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형상인 자유 즉 진리의 모습이 아니라 진노의 모습을 나타내니 예수님이 그 수준에 맞게 말씀하시죠. 마태복음5:27-28절. 율법은 하나님 말씀이며 말씀은 예수님이며 그 말씀을 폐하는게 아니라 완성하기위해 오신것이죠. 창3:15절. 율법을 지켜내야한다기보다 하나님 말씀은 성취된다는 믿음을 우리가 은혜로 받을때 율법은 지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은 성취되는것이고 그 멍에는 쉽고 가볍다는것을 깨닫는것이 하나님 형상회복이며 이전에 죄의 길 사망의 길을 분별하는것이 자유의지 즉 진리의 자유가 오늘을 살아가는 길이되는것이죠. 믿음으로 되어지는것과 전통과 내 경험으로 열심 노력하는것과 어느것이 율법인지 우리 생각해보자구요. 하나님이 내가 노력해서 오셨나요? 아니면 내가 하나님께 찾아갔나요? 열심히 그 법대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바울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은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이렇게 말씀하시죠. 예수님의 신부들을 우리는 율법으로 핍박핮 않나요? 박해하지않나요? 형제님 말씀대로 율법은 믿는자가 지켜야할 법이 맞습니다. 그렇기에 우린 다르지 않습니다.
자유의지는 이미 정해져 있고 결정되어 있는 일에서는 작동력을 잃게 됩니다.. 이는 거역할 수 없는 이치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해져 있지 않고 결정되어 있지 않는 일에서 우리 의지와 노력으로 자유의지는 발현될 수 있습니다. /말이 안 되는 논리에 반론 있지만 예로서 패스합니다.
어려운 말로 제한된 자유의지라고 합니다. 자유의지가 인간이 모든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죄의영역과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무엇을 택할지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좁은 의미입니다. 그래서 계속 그런 선택의 순간에 유다에게 그런것 처럼 선택할 자유가 주어지죠. 또한 택정설은 택함을 받은 성도가 주님이 태초 이전부터 나의 구원을 정하시지 않았다면 도저히 내가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이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감탄사입니다.
샬롬!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 를 주셔서 하게 하신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선택" 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먹을 때.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가족, 친척을 떠날 수 있었던 것도 순종보다 먼저 앞선 것이 선택 이였습니다. 그 당시 우상을 섬기던 가족과 친척들 사이에서 살았던, 아브라함이지요. 오랫동안 가족들,친척들과 함께 우상을 믿고 살았던, 아브람 앞에 주여호와께서 거룩한 음성으로 떠나라"! 라고 했을 때,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 떠날 수 있겠습니까? 갈등이 없었을까요? 알지도 못하는 신이 말하는데? 그런데 거룩한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어떠한가요? 그 음성은 곧, 능력이요, 힘이며, 거룩함, 확신함. 등등 거룩한 음성을 들으신 분들은 알겁니다. 아브람이 들은 음성은 처음 듣는 음성이겠지요. 그래서 선택을 해야 했고, 순종으로 따라 나선 겁니다.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던군요. 너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택" 뿐이였습니다. 선이냐! 악이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 하는 것입니다. 흑이냐! 백이냐! 그리고 다음 순서대로 가는 것이지요. 믿음도 믿음의 순서가 있듯이, 하나님의 모든 창조에도 질서가 있듯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선택" 이였습니다. 주 예수님을 택할 것인가? 세상을 택할 것인가? 너무 쉽지 않나요? 우리 너무 어렵게 신앙 생활을 생각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떤 일이, 어떤 상황이, 어떤 유혹이, 어떤 결과가, 어떤 과정이, 생길 지라도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편이냐! 세상(사단,마귀) 편이냐! 하나님의 은혜요, 혹은 사단,마귀의 결과냐. 그래서 결과가 나오지요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자유의지로 갈수가 절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인도 해 주셔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자 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말씀 하셨지요.(눅18:24~27)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듣는 자들이 물을 때, 그럼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눅18:27) 부자도 선택을 해야 하는데, 근심하며 돌아가는 대목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힘들고 괴로울때, 사업이 망해갈 때, 건강을 잃어 갈 때, 모든게 희망이 없어서 좌절 할 때.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옥이냐? 천국이냐? 즉 사단,마귀따라 지옥을 택할 것이냐? 아님, 우리의 구원자이신 주 예수님을 선택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것이냐? 그 다음 문제의 해결이란 것은 다음문제인 것이죠. 믿음의 분량이 다르기 때문에, 혹은 누가 인도 해 주느냐에 따라, 현상과 결과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부디! 선택은 여러분들이 듣고 배운 것으로만 하지만, 여러 사람들을 통해 들은 간증이나, 성경의 역사를 통해서나, 혹은 주의 종들을 통해 역사 하시는 주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구세주 에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들으므로 인해, 정할 수 있을 겁니다. 그 나머지는 주 하나님께 아뢰어야겠지요. 아멘! 부디! 우리 생이 다 할 때까지 선택이 변치 마시고, 신실하신, 주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택하여 무엇이든지 좋은 결과요,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복을 넘쳐 누리 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면 드립니다.아멘!
@주님의십자가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그 만한 믿음이나, 진실함이 있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남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도우시지 않으세요. 그렇게 역사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성경 전체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간접적으로 도와주면 도와준 사람을 보지 영적인 주님을 못 보고 믿음도 생기지 않거든요. 주님께서 직접 들려주시고. 문제를 해결 해 주시므로, 죄의 현상들, 결과들을 없애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의 죄의 고통과 저주를 가난을, 병을 도말 하신 것인데, 그 은혜를 주시기를 기뻐하시고, 더욱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 주 예수님 이신데, 왜 그 은혜를 안주시고, 다른 형제, 자매한테 도움을 받으라고 하겠습니까? 성경에서 보여주시는 주님께서는 그런적이 없으셔요 진실한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역사는 하시지요.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음성은 아무나 듣는게 아닙니다. 은혜 받을 자가 듣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도 해결 안해 주시고 남 한테 도움을 청해라? 죽은자도 살리시고, 모든 악한 병도 고쳐주시는 분이 "주 예수" 이신데요. 당신에게 병이 그대로 있다고요. 주님께서 당신의 병도 고쳐주시지 않고, 도움을 청하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거짓말 하지 마시지요! 마귀적입니다. 당신의 몸의 병도 , 아이의 병도 치유해 주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경제적 문제는, 오히려 주님께어 당신을 도우시기로 하셨다면,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종에게 이르셔서 어느 곳으로 가셔 누구늘 도와 주라! 명하십니다. 그 신실한 종이 실제로 주님께서 명하신 마음, 사랑을 들고 가서 도와 주시지요. 그리고 그 복과 상급을 주님께서 실제로 채워 주시고요. 실제로 주님을 만나보지 못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주님의 능력은 무한하시고, 모르시는게 없으신 분이시지요. 당신의 마음이 절실해서 주님께서 긍휼로 은혜를 베푸시기로 하셨다면 당신의 문제는 다 해결되서 오히려, 이곳에 간증의 글이 올라 왔을 겁니다. 부디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셔요. 기도 해 보고 허락하시면, 직접 가 보겠습니다.
칼빈주의 이신줄 알았는데 의외로 극단적이지는 않으시네요 조목사님. 조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창세기부터 인간이 타락과 순종을 반복하는데, 아바타하고 사랑 하실거 같으면, 성경을 읽는 사람이 봐도 열불 터지는 그 반복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까요? 에정론에 근거가 되는 말씀보다 자유의지의 근거가 되는 말씀이 더 많고 하나님은 자유의지와 예정을 균형있게 우리에게 허락하심을 믿습니다. 구원부터 하나님의 예정대로 정해진거라면, 우리가 구원 못받는 것도 하나님을 탓하게 되는 것인데, 성경 속에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하나님이 저희를 부모와 자녀관계를 설정한 이유가 있을거 같네요. 일반적인 부모님이라면 모든 자녀를 사랑하시고 자녀에게 사랑받길 원하시지만 사랑을 강요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지켜주시죠. 사랑은 강요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같은 사랑을 받아도 자녀가 다르게 커가듯이 인간도 그런것 같네요. 그런점에서 인간인 저희가 교훈을 얻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 진짜 그래요. 하나님의 통제. 하나님과 가까울수록 저절로 되는 것들이 있는데 죄와 멀어지고 새벽예배시간에 저절로 깨고... 스스로 하려 할 때 절대 안되던 것들이 되죠. 성령님이 도와주시는구나 했는데 좀 더 견고한 통제 가운데 있었군요! 기쁘네요ㅎㅎ
저도 이 자유의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암에 걸리기 전에 세상 속에서 믿음 없는 자들보다 더 욕심많고 이기적이고 세속적으로 살았습니다. 암에 걸리고 나니 처음에는 하나님이 제가 더 타락하기 전에 멈추게 하신거라 생각하고 암을 하나님이 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너무 젊은 나이에 암을 허락하신 주님에 대한 원망과 억울함도 오래갔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깨달은 것은 절대 하나님께선 우리의 잘못된 행동들을 통해 심판하시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를 향한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재앙을 주신 것은 아니라고 믿게 됐습니다.
제가 암에 걸린 것은 유전일수도 있고 술마시고 몸관리를 못 한 것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일부러 저를 재앙에 빠지게 하신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들이 암에 걸리거나 불치병에 걸리거나 혹은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참뜻이 아닙니다. 그러니 절대 하나님을 원망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본인의 행동, 말그대로 자유의지를 갖고 움직인 행동들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올바랐는지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대부분은 본인의 잘못된 행동과 죄로 인함이라는 것을 부인하기 힘들 겁니다.
평안을 주시려는 주님의 마음을 오해하지 마시고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정말 그러네요..하나님께선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시니까요! 우리가 늘 언제나 평안하고 기쁘기를 바라시죠^^ 그런데 어떤 병이나 사고 등을 전능하신 그 분께서 막을 수도 있을텐데..그것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가 알 수 없는 그 분의 섭리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 계기를 통해 우리가 더 깊어지고 삶을 되돌아 본다던지.. 큰 사고라면 그것으로 이 사회에 어떤 메세지를 주신다던지..그런 생각들이 들어요^^
아멘~~
지금은 건강이 회복되었는지요~?
우리인간의 미련하고 잘못된 수많은 선택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우리주님을 찬양합니다^^♡♡♡
아.. 정말 통찰을 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구원에 있기 때문에, 구원에 관한 지식을 주시는 것, 우리가 일상과 삶에서 선택하고 행한 모든 것에 대한 댓가를 우리가 받게되는 것이 맞는것
전 공감 못하겠네요..가정환경이 제탓은 아니니깐요
저 자신 돌아보면 온갖 고난을 겪고 여기까지 왔습니다(불신자 가족, 오랜 실업상태, 우울증, 질병 등)~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따지기도 하고 화나고 ....영적 멘토 어르신과도 많은 갈등을 겪었고...믿음없는 가족 속에서 외로움.. 그런데 고난의 파도를 타면서 이전보다 다른 사람보다 멀리보고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예수님처럼 약한 자들 보듬고 도와주라고 이런 가정환경, 직장, 동료, 친구를 허락하신 것 같습니다. 신앙은 감사찾기인 것 같아요. 부디 고난 속에 계신 분들 힘내세요. 인생의 결론은 주님께 드립시다🌷🌸💐🍀
0:39 "하나님의 계획은 누가 실족하는 데에 있지 않아요 하나님의 계획이 구원에 있기 때문에 심판도 구원 계획의 일부라고 하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결정을 하든 하나님은 잠잠히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정말 택한 백성이라면 성령을 통해 통제하기 시작한다는것...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죠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실례를 무릅쓰고 사족을 달겠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기준에 우리가 맞추는 것이 아닐런지요..
성경 곳곳에는 구원의 이르는 길과 기준에 대해 수없이 많은 비유와 사건들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정론을 믿는 분들께서는
그런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는 기준보다는
성경 일부에 나온 예정론의 무늬을 입을 구절을 인용하며
자신들의 구원을 확신하고 있답니다.
택한 백성만 통제하고 택하지 않은 백성은요..?
표현하나에 이렇게 민감할수 있군요ㅎ
하나님이 누구는 택하고 누군 택하지 않는 기준을 가지시는 분은 물론 아니실겁니다
택함을 받는것과 그러지 못하는것도 우리에게 달려있는 문제이겠지요
@@berry3918 그 택한 백성들이 전도해야지요 거기서 받아들이는 사람은 돌아오는거고 아닌 사람은 죽음으로 나아가겠죠
하나님의 계획은 실족하는데 있지 아니하고 구원에 있다.
아멘~
많이많이 공감되는 말씀들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정말 귀하신 목사님!
말씀과 행위가 하나되는 삶을 살아내시는 목사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궁금하다고 기도했는데
저녁 기도마치고 추천영상에 떠서
바로 보게하시네요 할렐루야
@주님의십자가 기도할게요 하나님은 당신을 외면하지않으세요
@주님의십자가 제가 금전적인부분을 직접적으로 도울 도리가없어 안타깝습니다..주님께서 부족함을 채워주시길 믿고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다예-o6k
주님의 십자가... 저도 옛날에 그 글을 읽고 3만원을 후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년이 바뀌니 입금자명이 바뀌더군요. 처음엔 이쁜 이름 이총명 이었는데. 유범준으로 바뀌더군요...
안타깝게도 이게 사실 대포통장으로 남의 명의 통장과 이름을 이용해 입금받고 일부 돈을 나누고 튀는 사기꾼입니다.. ㅠㅠ
낯선 시골 땅에 갔는데. 남편이 비상금마저 챙기고 도망가고.. 아기를 키울 돈이 없는데 나중에라도 갚아드릴게요. 잠시 아기가 자는 동안 옥상에 올라와 옆집 와이파이로 글을 써서 올립니다.
이런 내용이었죠? 😢 진짜로 그런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작성자의 사연은 그짓말입니다 ㅠㅠ
@@다예-o6k
주님의 십자가... 저도 옛날에 그 글을 읽고 3만원을 후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년이 바뀌니 입금자명이 바뀌더군요. 처음엔 이쁜 이름 이총명 이었는데. 유범준으로 바뀌더군요...
안타깝게도 이게 사실 대포통장으로 남의 명의 통장과 이름을 이용해 입금받고 일부 돈을 나누고 튀는 사기꾼입니다.. ㅠㅠ
낯선 시골 땅에 갔는데. 남편이 비상금마저 챙기고 도망가고.. 아기를 키울 돈이 없는데 나중에라도 갚아드릴게요. 잠시 아기가 자는 동안 옥상에 올라와 옆집 와이파이로 글을 써서 올립니다.
이런 내용이었죠? 😢 진짜로 그런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작성자의 사연은 그짓말입니다 ㅠㅠ
@@다예-o6k
주님의 십자가... 저도 옛날에 그 글을 읽고 3만원을 후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년이 바뀌니 입금자명이 바뀌더군요. 처음엔 이쁜 이름 이총명 이었는데. 유범준으로 바뀌더군요...
안타깝게도 이게 사실 대포통장으로 남의 명의 통장과 이름을 이용해 입금받고 일부 돈을 나누고 튀는 사기꾼입니다.. ㅠㅠ
낯선 시골 땅에 갔는데. 남편이 비상금마저 챙기고 도망가고.. 아기를 키울 돈이 없는데 나중에라도 갚아드릴게요. 잠시 아기가 자는 동안 옥상에 올라와 옆집 와이파이로 글을 써서 올립니다.
이런 내용이었죠? 😢 진짜로 그런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작성자의 사연은 그짓말입니다 ㅠㅠ
완전히 공감합니다.
신앙에 있어서 가장중요한것을 가르처 주셨습니다.
40여년을 교회다니면서 여러집회참석해서 설교를 들어도 알려주지않았던 자유의지에 대해 알려주시는 깊이있는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로마서 9장
22.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진노를 보이고 자신의 권능을 알리기 위해 파멸시키기에 합당한 진노의 그릇들에게 심히 오래 참으심으로 인내하시고
23. 이로써 영광에 이르도록 미리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게 자신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리려 하셨을진대 무슨 말을 하리요?
24. 이 긍휼의 그릇들은 우리니 곧 그분께서 유대인들 중에서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 중에서도 부르신 자들이니라.
25. 이것은 그분께서 호세아의 글에서도 이르시되, 내가 내 백성이 아니던 자들을 내 백성이라 부르며 사랑받지 못하던 그녀를 사랑받는 자라 부르리라.
26. 또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곧 거기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리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한 이사야도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쳐 이르되, 비록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원받기로 미리 예비한 자들에게만 구원이 주어집니다.
@@seongilyeo984
그럼 하나님께서
선택받은자만 구원을 받는거네요?
내가 알기로는
공평하신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데
어찌하여 미리 선택받고 예비된 자들만 구원을 받는가요?
나머지는요?
지옥 가나요?
@@TV-gq2jh 아니에요.
제가 적은 글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복음을 깨닫기 전에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이에요.
제가 적은 결론은 오답입니다.
복음은 모든 사람을 부르시고, 또 모든 사람이 회개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오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가를 전도로써 사람들에게 알리셨고 또 전도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라십니다.
@@TV-gq2jh 네 태초전부터 선택되어진 사람만 구원 받습니다ㆍ성경에도 나와있구요ㆍㆍ
@@seongilyeo984 선택받은 사람만 구원 받습니다ㆍ모든 사람은 아닙니다ㆍ성경을 잘 읽어보세요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유의지 때문에 오히려 불안하고 위태위태한 삶을 사는 것 같아도 신뢰과 사랑이 있기에 오늘을 용기내어 살아갑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 정말 와닿네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차동엽 신부님 말씀과 같네요 차신부님께서도 우리를 로봇이 아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유의지를 주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우리가 고통스러워 할때 하느님도 같이 아파하신다고 하더라구요 하느님은 우리에게 아빠니까 그럴것 같아요
천주교와 개신교는 엄연하게 다른종교입니다
이슬비. 개도 자유 의지로 반가움을 표현. 상대가 두려우면 꼬리를 내려. 암컷 수컷 만나면 행동을 달리해. 구원은 자유 의지로 되지 않음을. 성경은 밝히고. 예수님도 구원은 사람으로는 되지않고. 하나님으로 되느니라. 예수님 이름도 자기 백성들 입니다. 택자와 불택자로. 예수님 배들레헴 탄생때도. 기뻐 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평화. 역시 택자와 불택자로. 나뉨니다. 엡.. 천지창조 전부터 택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대단 하심. 인류는 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영혼이 죽어서 태어난다. 고로 예수께서 살아있는 사람을 보고. 죽은자라. 죽은자는 하나님을. 찾아갈수 없고. 하나님을 택할수 없고. 거절 할수도 없다. 죽은자는 예수님을 믿을수 없고. 믿음을 거절 할수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 영적으로 죽은자를. 찾아 오신다. 성부께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성자께서도 성령님도 찾아 오신다. 택자들 에게. 믿음을 주시고.길러 주심니다. 예수님의 장성한 믿음의 분량까지. 고로 우리를 빼앗을 자가 없다..
@@aujoy99 확실히는 모르나. 천주교 초기때는 쫌 잘 한걸로. 그러나 처음부터. 오직 한사람 교황이. 있다는 자체가. 성경에 전혀 맞지 않다. 개신교는. 즉 주님 몸된 교회로서. 초대교회 로 돌아온 검니다. 예수께서 내 교회를 세우리니..
감사합니다. 자유의지로 주님을 항상 선택하기 바랍니다.
와~ 멋진 말이네요
원댓글은 전혀 구원을 본인의지로 선택한다는 의미를 쓴 것처럼 보이지 않는데 다들 좀 오해를 하신 것 같네요... 일상의 사소한 갈림길에서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선택했으면 좋겠단 의미로 보입니다
남의 생각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함부로 깨달음이 적다느니 하는것도 전혀 올바른 크리스천의 태도가 아닙니다
이근민 저도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주님을 '항상' 선택하길 바란다잖아요 :)
@@sgk7070 지금 님께서 말씀하신건 하나님께서 인간의 악함과는 상관 없이 구원 받을 자를 택하신다는 것에 대한 것으로 보이는데 맞을까요?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구원을 거부하거나 받아드리는 선택권이 없다는 뜻이시죠.
원댓글 쓰신 분이 얘기하고 싶은 건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닌 '개인기도 시간을 지키느냐 아니면 그 시간에 유투브로 예능프로를 보느냐' 같은 류의 일상 속의 신앙의 선택 문제를 얘기하신 겁니다
자유의지란건 구원을 선택할 수 있는게 못됨. 자신의 의지로 신의 구원을 선택할 수 있으면 그럼 그게 예수님이지 뭐임.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선악과 사건 이후 죽음에 귀속된 상태임. 어떻게 하든 결국 죽음이란 결론에 도달 할 수 밖이 없는게 인간이란거임. 그렇기에 예수님이 택한 백성을 위해 비하 사건으로 인류를 구원하려 하신거지. 교회오빠라며 떡하니 적어 놓고는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좀 적지말고 성경을 좀 제대로 배웁시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겸손히 무릎 꿀고 나아갈바에 대한 지혜를 구하느냐 아니면 내생각 내 능력만 의지하며 나아가느냐가 자유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이 어찌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알수 있을까요?
선하신 이는 하나님뿐 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일은 선합니다
인간의 샤고로는 알수 없읍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의 하시는일을 받아 들이는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우리에게서 난것이 {생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엡 2:8}
우리의 잘못된 선택까지도 하나님께서는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우리의 실수까지도 그분의 뜻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이용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실수와 좌절도 그분을 바라보고 구원을 확정시키기 위한 과정이 될수있으니까요. 그 가운데 자기의 죄를, 도저히 그분없이 어떠한 행위로도 올바를수없는 자신을 바라보는자들은 구원을 받고 그렇지 않은자들은 결국 심판대에 서게 될것입니다
뭔 개소리를 하는건지 ㅋ
그분없이 올바른 행위를 못 하면 지옥 가야죠
그분없이도
항상 의문이었는데 왜 나를 죄짓게 냅두시나
이제 확실히 이해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해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를
예전부터 고민하던 문제인데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스도인에겐 귀한 보배같은 존재 조목사님 앞으로도 주님의 뜻을 전해주는 복음전파에 힘써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자유의지하면 딱 생각나는게 예언이죠. 예언에 대해 가끔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앞으로의 일이 딱 정해진 것이 아니라, 계속 죄를 반복하면 예언대로 되고 회개하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선택의 문제"에요. 이또한 "자유의지"죠.
오랜신앙생활에도 풀리지 않았던 질문하나 였는데 , 자유의지!!! Free will 이었군요.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행위로 심판을 받는다. 내 모든걸 주께 의탁드립니다.
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시옵소서
오늘도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며,사랑합니다 십자가 사랑
와..통찰력과 깊이있는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
" 사랑은 오래 참고 ... "
강제로 ...
폭력으로...
권력으로...
복종케 하는 것은
참 사랑은 아니지요
난 예외
그분이 시키는대로 해야함
그렇게하는교회도많은데 ㅠㅠ
@@하늘천사-l2k천사주제에 어딜감히
1:30 내가어떤결정을하든 하나님께서는 잠잠히바라보고계신다. 통제하기시작 그냥내버려두는것이아니라 통제를 벗어날때
양심의 소리에 부대끼는것을 경험
2:38 자유의지 3:15 스스로그분을선택할수있게하는것 애기하고 기다리고 끝까지 기다림
좋은 말씀입니다. 다시 용기를 냅니다. 감사합니다
선악과는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이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기까지 기다리신다는 말씀이시군요
선악과 이전에도 자유의지는 있었는데요 ㅎ 그러니까 타락을 택했죠
선안과는 하나님께서 하나나님 되시고 인간은 인간임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인간을 인간으로서 존재 위치를 구분하신거죠.인간이 절대 하나님이 될 수 없고 피조물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존재 임을요.
선악과를 먹고 선악을 알게 되었다..인간은 자유의지에 의해 타락했던것이지 선악과에 타락한것이 아닙니다.
저는 선악과를 먹게 놔두었다는것은 우리를 하나의 독립된 개채로 인정하고 선악을 구분하는 능력을 불완전한 자유의지에서 완전한 자유의지를 갖게 해주었다 라고 봅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통해 "불완전한 종"이 아니라 완"완전한 자녀"로 삼고자 하셨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하지 말라고 해서 무조건 하지 않는다면 그건 "자유의지"는 있지만 "각 개인의 자유의지를 배재한 종"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게 놔두셨다는것은 그만큼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사랑하신다는 의미 입니다.
엘리야가 목숨이 위급하여 도망쳐서 하나님 덕분에 숨을 곳을 찾습니다.
그때 엘리야가 하나님께 푸념합니다. 저들이 내 목숨마저 노립니다.
하나님의 대답은 나를 위해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000명을 예비해 두셨다고 하십니다.
이처럼 구원은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남은 자들이 구원됩니다.
신약의 성도는 모두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해 예비해 놓은 남은 자들입니다.
@@金正明-f4d 애초에 선악과를 먹은것도 아담과 하와가 뱀한테 속은것도 애초부터 하나님에 대한 반항심이 조금은 있었기에 나도 하나님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기에 먹었을거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말씀이 너무 감사하고 은혜가 되네요
조용히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을 통해 너무나도 인격적이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많이 은혜받았어요.
자유 의지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함니다. 짐승에게도 짐승 나름대로.자유 의지가 있읍니다. 좋아 할줄알고. 무서워 할줄알고. 노아의 홍수 까마귀. 비둘기. 물론 사람 하고는 차이가 많음을.
주님을영접한자 성령께서도와주심.
불신자에게 주님만날기회들을주심.
좋은 설교 말씀 잘 듣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방관된 자가 아니길 저를 축복하고 싶습니다^^
하늘의 지식과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내가 믿고 싶다고 믿어 지는게 아닌 것입니다 보배롭고 진귀한 것은 그믿음을 풍족 하게 하기 위한 신비한 현상을 보여 주시기도 합니다
귀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택받은 삶에 감사하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자유의지! 자유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내게 주신 자유로 내뜻대로 살다 격는 환난들을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라 주장하면 않됩니다. 내 책임 이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돌아서는 순간 나를 도우십니다. 나를 구원하시려 아들의 목숨까지 주신 그분이시기에 나를 도우십니다.
쉽게들을수 없는 명쾌한
답변 이네요 이해가 가요
목사님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주신 자유의지~~~
이제 이해됩니다 아멘!!!
우리는 하나님을 욕할 권리가 있다 하나님이 그럴 자유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책임을 져야한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의지로 하나님을 사랑해야한다. 그러지 못하면 그렇다 차고 시작하라 그러면 가짜가 진짜로 변할것이다.
너무 귀한 말씀들 나눠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이였는데 조금이라도 알 듯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아셨지만 강요하신 게 아니에요 😊 사람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라고 주신 자유의지로 악과 죄를 선택합니다..
나에게 온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 반대로 내게 나빠 보이는 모든 것은 나의 죄와 어리석음임을 알게 되면 삶에 감사가 넘칩니다
욥은 어리석어서 죄로 인해서 (나빠보이는 것) 고난 받은것이 아닌데요.. 그렇게 단순하게 단정 지을수 없다고 생각해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한마디~ 한마디~ 진솔한 말씀 ~ 조정민 목사님~ 존경합니다~^^♡
너무 어려워요. 그렇지만 제가 나름대로 혼자 내린 결론은...저는 성경을 믿게됐으니까. 판단은 하나님이 하실테니.. 저는 제가 알고있는 것을 지키면서 살려구요.. 성경이 진리라는건 알고있으니... 최소한 제 양심은 지키면서, 제가 알고있는 성경지식도 지키면서 살기위해 노력하려고요...(예 십계명)
집으로 돌아오신걸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것, 순종하는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그 계획과 선하신 마음 그리고 사랑이 최고이고 진리라는것을 믿기 때문에 나의 감정과 경험과 지식과 뜻이 아니라 그 완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라 산다는것입니다. 성도님의 굳센 믿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제 본능과 본성이 상반되는거 같아서 머리로는 성경이 진리라는건 아는데 그 지식(?)대로 실천하고 싶어도 가끔은 이게(실천하려는 행동이) 위선인가?거짓인가?하고 끊임없이 고민이 드는게 문제지만요.
어쨌든 댓글 감사합니다.
^^보디발도 요셉에게 모든걸 다 맡겼지만 한가지 아내만은 허락하지 않았네요~~^^♡
감사합니다~~~
짧은 영상속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알고계셨죠. 왜냐하면 시간을 초월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미래를 알고 계신 분이 이 일을 모르실 리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바는 아니라는 것.. 끝까지 회개하게를 기다리시는 분이라는 것..우리가 악의 도구로 쓰임받길 원하지 않는다는 것.. .. 그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나요?
아..제가 쓴 글을 다시보니 뭔가 이상하네요; 예정된 미래가 있다면 우리의 자유의지는 의미가 없는 것인데..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원하시겠죠? ^^
유다가 예수님을 팔았지만 예수님이 피로서 죄를 사해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
가롯유다는 회개를한적이없다는것이지
@@찐구-q2b 회개는 처음사랑으로 돌아가다라는의미=예수님의보혈을 믿는것
믿음만이 살길이다
@@yuseokseo4770 그 예정을 깨닫는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제 자유의지를 주님께 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도와달라고 마시고 하시면되요
그게 자유의지 입니다
선을 향한 자유의지~~!
생각하는 갈대와같은 마음과 의지 ,너무 무겁게
생각하기보단 편안하게
하나님 사랑 잊지말고
따라가시면 될듯
자유의지란 본능에 제한받으며 아버지가 역사하시는 또다른 통로일뿐입니다
항상 궁금해하고 이해가 안되던 부분을 말씸하셔서 좋아했는데 여전히 알듯모를듯 답답함은 여전합니다
만약에 예정에 없는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면 그건 순전히 그 사람의 노력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게 되죠 그러니 하나님의 은혜와는 거리가 멀죠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정된 사람이 받게 되는거죠 그래서 은혜이고 사랑이고 하나님의 뜻이 담긴거라고 생각하게 되죠 모든것은 하나님의 설계에 의해서 이뤄집니다
성경 안에서 자유로우면 그것이 자유의지 아닐까요?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죄 짓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형상대로 되길 노력하며 그 안에서 자유롭게 하면 그것이 자유의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사람의 선택.
지금 제 상황은 정말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머리로는 알 것 같지만..그럼에도
너무 슬프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가 받는 벌이 라고 생각하는 것 들은 사실 우리가 말씀들을 따르지 않아서 받는 응보라고 생각해요 말씀들을 잘 따랐다면 하나님은 넘치도록 베풀어 주시죠
일상의늘 의문스러운 말씀을 해주셔셔 답답한 마음이 다 풀리네요🙋♀️💒😭🙏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자들은 결코 마지막날까지 구원에서 탈락될수없음
그것은 요한복음14:16절의 약속때문임
''그가 또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보혜사 성령님은 에스겔11:19~20절의 약속대로 우리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도록 만들어주신다
동감 입니다
채찍 도 하나님에 간섭하심 으로 본다면 주님에 은혜됨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에 섭리는 한량 없으신 은혜 이군요
자유의지.. 사랑하기 위해서
쏴랑합니다목사님
인간의 자유의지는 육의 욕망만을 따르고, 성령님은 영의 사람을 생명으로 인도하신다. 고 믿습니다.
아아 자유의지가 사랑으로 연결되어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억지로 하는 정략적 사랑은 얼마나 보는사람을 지치게하는지요?
인격적으로 만나주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Personification:의인화,free will:자유의지'라는 영어단어를 넣음,하나님말씀을 듣지만 귀를 기울여주시고 깨닫는 모습
육신을따르는자는 육의일을..
영을따르는자는 영의일을..
생각.하.나.니~~~~~저는 이부분에서
자아가 깨져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자유롭게 나스스로 생각을 선택 하!!는겁니다!!롬8장5절
바울은 뒤늦게 회심하였기 때문에 베드로나 요한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미리 정하셔서 이끌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에게 맞겨둡니다, 결국 모든 책임은 인간에게 있습니다.
목사님 성경에 정통하십니다.
하나님 저희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택한 백성이 아닌것인가. 나의 이 슬픈 상태를 왜이렇게 몇년동안 내버려 두시는 것일까..
주님을 간절히 찾기를 기다리고 계신게 아닐까요
하나님은 항상 새싹돋아라님 옆에 계시고 새싹님이 돌아오길 기다리실거예요! 고난없는 인생은없어요 고난을통해 새싹님을 기다리고 찾고계신걸거예요! 힘내시구 오늘도 영적전쟁에서 승리합시다!!
참으로 선하신 주님께서 이나라를 사랑하셔서 자유민주주의를 주셨는데...지금 이나라는 어디로 향해 가고있을까요?ㅜ
잘가고 있는데 뭐가 문제죠?
신앙생활은 항상 쉬운듯 하면서도 어렵네요...
아는데 행동이 함께 안돼는 ㅠ
쉬운적도 있으신가요? 대단하십니다 ㅠㅠㅠㅠ
ㅠㅠ공감합니다
뭐가 어려운게 있을까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피로서 죄를 사하여줬다는 그 감사함을 잊지만안으면 되는건데..
너무나도 간단명료하지만 그걸 실천하고 살아가는게 힘들고 어렵습니다...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께 더 기도드려야지요 ㅠㅠ
아멘 ㅎㅎ 감사합니다~♥🙏
그 심판이 지금 저에게 오고있는것 같습니다..
율법 - 빛이 있으라. (말씀)
복음 - 선악과를 먹지말라. (언약)
율법과 복음은 성취된다.
자유의지는 내 자유가 아니라
하나님 형상이다.
그렇기에 나는 말씀따라 사는것이
자유의지가 유지되는것이고
그 반대면 나는 갇힌자가 되어
진리 즉 자유없이 과거에 빠져
오늘을 전통과 경험으로 살고
소경이 되어 미래를 두려워한다.
이런 근심 걱정이 탐심을 찾게되고
음란하며 중독되고 결국..
하나님을 대적한다.
이에 대한 정죄는 하나님이
그 마음의 원하는대로 하게
내버려 두신다는것..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찾는자에게
귀를 닫고 눈을 감지 않으신다.
길을 준비 하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그렇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이분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 만나는
길입니다. 나의 죄와 사망의 법에서
대속하시고 생명의 법으로 옮기신
이 분을 믿음으로 영접하면 자유의지가 회복됩니다.
내 마음대로 사는것은 자유의지가 아닌 갇힌 삶입니다.
동감. 자유 의지로 구원이 안됨니다. 예수께서 구원은. 사람으로 되지 아니 하느니라. 구원은 하나님으로 되느니라
제가 이해하는것과 내용이 달라서 글을 써봅니다. 율법은 믿는자가 지켜야할것을 말씀하시는거라서 빛이있으라 라는것은 율법이라기보단 빛에대한 명령이고 말씀자체입니다.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는것이기에 선악과를 먹지말라와는 내용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자유의지는 그자체로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의지을 가지고하는 선택에 따라 선악을 구분지어 말할 수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단 진정한 자유라는 개념으로 보면 하나님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참된자유라 말씀하시는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의지를 가지고 주신분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효도하는 삶을 택하길 희망합니다.
김종배
아닙니다. 다르지 않습니다.
형제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린 이 율법은
하나님 말씀이며 복음은 우리에게
피할길, 멈춰야할길, 건너야할길,싸워야할길,멈춰야할길,기다려야할길을
주시는 기쁜 소식,복된 소식이라는것이죠.
하지만 교만한자들은 모세의 율법을
사람들을 정죄하며 그 전통을 지키기위해 오히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죠.
마가복음 7:8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모세는 하나님께 말씀을 받은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이죠.
모세는 우리가 복되게 살길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보여준것인데
하지만 그들은 또는 우리들은
그냥 목사의 사람의 말씀으로 지켜야할 것으로 받아들이죠. 이건 그 어떤 종교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형상인 자유 즉 진리의 모습이 아니라 진노의 모습을 나타내니 예수님이 그 수준에 맞게 말씀하시죠. 마태복음5:27-28절.
율법은 하나님 말씀이며 말씀은 예수님이며 그 말씀을 폐하는게 아니라 완성하기위해 오신것이죠. 창3:15절.
율법을 지켜내야한다기보다
하나님 말씀은 성취된다는 믿음을
우리가 은혜로 받을때 율법은 지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은 성취되는것이고 그 멍에는 쉽고 가볍다는것을 깨닫는것이 하나님 형상회복이며 이전에 죄의 길 사망의 길을 분별하는것이 자유의지 즉 진리의 자유가 오늘을 살아가는 길이되는것이죠.
믿음으로 되어지는것과
전통과 내 경험으로 열심 노력하는것과 어느것이 율법인지 우리 생각해보자구요.
하나님이 내가 노력해서 오셨나요?
아니면 내가 하나님께 찾아갔나요?
열심히 그 법대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바울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은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이렇게 말씀하시죠. 예수님의 신부들을 우리는 율법으로 핍박핮 않나요? 박해하지않나요?
형제님 말씀대로 율법은 믿는자가 지켜야할 법이 맞습니다.
그렇기에 우린 다르지 않습니다.
율법의 노예가 되어서는 구원받지 못하죠..
그건 구시대적 신앙 이고
예수님보혈이후 우리는 자유를 얻었으니..
율법의 노예가 아닙니다
자유의지가 곧 사랑. 사랑이 곧 자유의지. 사랑은 오래참음이다.
명쾌한 답, 감사합니다.^^
자유의지는 이미 정해져 있고 결정되어 있는 일에서는 작동력을 잃게 됩니다..
이는 거역할 수 없는 이치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해져 있지 않고 결정되어 있지 않는 일에서 우리 의지와 노력으로 자유의지는 발현될 수 있습니다.
/말이 안 되는 논리에 반론 있지만 예로서 패스합니다.
Really good
한국에 조목사님은
보배 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는 진리 진리는 자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려운 말로 제한된 자유의지라고 합니다. 자유의지가 인간이 모든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죄의영역과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무엇을 택할지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좁은 의미입니다. 그래서 계속 그런 선택의 순간에 유다에게 그런것 처럼 선택할 자유가 주어지죠.
또한 택정설은 택함을 받은 성도가 주님이 태초 이전부터 나의 구원을 정하시지 않았다면 도저히 내가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이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감탄사입니다.
자유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사랑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 를 주셔서 하게 하신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선택" 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먹을 때.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가족, 친척을 떠날 수 있었던 것도 순종보다
먼저 앞선 것이 선택 이였습니다.
그 당시 우상을 섬기던 가족과 친척들 사이에서 살았던,
아브라함이지요.
오랫동안 가족들,친척들과 함께 우상을 믿고 살았던, 아브람 앞에 주여호와께서 거룩한 음성으로 떠나라"!
라고 했을 때,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 떠날 수 있겠습니까?
갈등이 없었을까요?
알지도 못하는 신이 말하는데?
그런데
거룩한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어떠한가요?
그 음성은 곧,
능력이요,
힘이며,
거룩함,
확신함.
등등 거룩한 음성을 들으신 분들은 알겁니다.
아브람이 들은 음성은 처음 듣는 음성이겠지요.
그래서 선택을 해야 했고,
순종으로 따라 나선 겁니다.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던군요.
너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택" 뿐이였습니다.
선이냐!
악이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 하는 것입니다.
흑이냐!
백이냐!
그리고 다음 순서대로 가는 것이지요.
믿음도 믿음의 순서가 있듯이,
하나님의 모든 창조에도
질서가 있듯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선택" 이였습니다.
주 예수님을 택할 것인가?
세상을 택할 것인가?
너무 쉽지 않나요?
우리 너무 어렵게 신앙 생활을
생각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떤 일이,
어떤 상황이,
어떤 유혹이,
어떤 결과가,
어떤 과정이,
생길 지라도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편이냐!
세상(사단,마귀) 편이냐!
하나님의 은혜요,
혹은
사단,마귀의 결과냐.
그래서 결과가 나오지요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자유의지로 갈수가 절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인도 해 주셔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자 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말씀 하셨지요.(눅18:24~27)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듣는 자들이 물을 때,
그럼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눅18:27)
부자도 선택을 해야 하는데,
근심하며 돌아가는 대목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힘들고 괴로울때,
사업이 망해갈 때,
건강을 잃어 갈 때,
모든게 희망이 없어서
좌절 할 때.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옥이냐?
천국이냐?
즉
사단,마귀따라 지옥을
택할 것이냐?
아님,
우리의 구원자이신
주 예수님을 선택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것이냐?
그 다음 문제의 해결이란
것은 다음문제인 것이죠.
믿음의 분량이 다르기 때문에,
혹은 누가 인도 해 주느냐에 따라, 현상과 결과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부디!
선택은 여러분들이 듣고 배운 것으로만 하지만,
여러 사람들을 통해 들은 간증이나,
성경의 역사를 통해서나,
혹은 주의 종들을 통해 역사 하시는 주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구세주 에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들으므로 인해,
정할 수 있을 겁니다.
그 나머지는 주 하나님께
아뢰어야겠지요.
아멘!
부디!
우리 생이 다 할 때까지
선택이 변치 마시고,
신실하신, 주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택하여 무엇이든지 좋은 결과요,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복을
넘쳐 누리 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면 드립니다.아멘!
@주님의십자가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그 만한 믿음이나, 진실함이
있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남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도우시지 않으세요.
그렇게 역사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성경 전체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간접적으로 도와주면
도와준 사람을 보지 영적인 주님을 못 보고 믿음도 생기지 않거든요.
주님께서 직접 들려주시고.
문제를 해결 해 주시므로,
죄의 현상들, 결과들을
없애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의 죄의 고통과 저주를 가난을, 병을
도말 하신 것인데,
그 은혜를 주시기를 기뻐하시고, 더욱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 주 예수님 이신데, 왜 그 은혜를 안주시고,
다른 형제, 자매한테 도움을 받으라고 하겠습니까?
성경에서 보여주시는 주님께서는 그런적이 없으셔요
진실한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역사는 하시지요.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음성은 아무나 듣는게 아닙니다.
은혜 받을 자가 듣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도 해결 안해 주시고 남 한테 도움을 청해라?
죽은자도 살리시고,
모든 악한 병도 고쳐주시는 분이 "주 예수" 이신데요.
당신에게 병이 그대로 있다고요.
주님께서 당신의 병도 고쳐주시지 않고, 도움을 청하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거짓말 하지 마시지요!
마귀적입니다.
당신의 몸의 병도 ,
아이의 병도 치유해 주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경제적 문제는,
오히려 주님께어 당신을 도우시기로 하셨다면,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종에게
이르셔서 어느 곳으로 가셔
누구늘 도와 주라!
명하십니다. 그 신실한 종이
실제로 주님께서 명하신 마음,
사랑을 들고 가서 도와 주시지요. 그리고 그 복과 상급을 주님께서 실제로 채워 주시고요.
실제로 주님을 만나보지 못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주님의 능력은 무한하시고,
모르시는게 없으신 분이시지요.
당신의 마음이 절실해서
주님께서 긍휼로 은혜를 베푸시기로
하셨다면 당신의 문제는
다 해결되서 오히려,
이곳에 간증의 글이 올라 왔을 겁니다.
부디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셔요.
기도 해 보고 허락하시면,
직접 가 보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의지. 아멘!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예수님이 우릴위해 피흘렷습니다...
우리의 운명은 날때부터 정해져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모두가 정해져있어 벗어날길이 없다고 본다. 그러기에 예언서가 있는것이다
하나님안에서 숙명이며 은혜라 생각합니다.
칼빈주의 이신줄 알았는데 의외로 극단적이지는 않으시네요 조목사님.
조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창세기부터 인간이 타락과 순종을 반복하는데, 아바타하고 사랑 하실거 같으면,
성경을 읽는 사람이 봐도 열불 터지는 그 반복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까요?
에정론에 근거가 되는 말씀보다 자유의지의 근거가 되는 말씀이 더 많고
하나님은 자유의지와 예정을 균형있게 우리에게 허락하심을 믿습니다.
구원부터 하나님의 예정대로 정해진거라면, 우리가 구원 못받는 것도
하나님을 탓하게 되는 것인데, 성경 속에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과정신학으로 하나님을 보면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움직여지며 하나님은 미래일까지도 아심, 하나님의 의=하나님의 절대권력과 모든 행위는 선이며 의임을 보져 /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이며 하나님 중심의 세상이 하나님나라임
감사합니다
Wow 맞는말씀임니당!!
제생각이긴하나 하나님의 역사는 그분의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그곳에서 내가 선한역할 또는 악한역할을 하는건 내 자유의지라고 봅니다
가롯 유다의 그 계획을 실현하도록 예수님께서 확신을 하였기 때문에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실 수 있었겠지요.
유다의 운명은 결정되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은구원과축통로을우리에게열어주시고자유의지또한주셨습니다그의지로하나님의뜻대로예수그리스도를믿는자는구원을받어며말씀에순종하는자는하나님의응답과주시는복을받습니다성경말씀에서누구든지란택함을받은자들안에서누구든지가해당됩니다마22장에나오는혼인잔치의비유택함을받았지만예복(그리스도의보혈,성령의인치임)을입지않았으므로즉성도가아닌종교인이였기에버림받았다는것입니다그러므로우리는나의의지를온전히주님의뜻대로살아야합니다구원은믿음으로받습니다그러나믿음이있다는증거는행함에서증거가되는것입니다
로마서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도대체 인간이 겪는 수많은 불합리함과 고통 죽음들 앞에 그 자유의지를 자유의지대로 선하게 발휘할 수, 유지할 수 있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요? 한두번은 선한 자유의지대로 가다가도 결정타에 무너지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경험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양심의소리를 깨고깨고깨고 ㅜㅜ 제이야깁니다 회개합니다~
Free will 에 대한 관점이네요 !
peace & blessing! ^^
아멘 🙏
아멘
이거..제가 오랫동안 고민했던건데요
죄인거같아서 입밖으로도 못꺼냈던 내용들이 여기에 있네요.
아직 완전히 해소되진 못했지만 그래도 한켠으로는 후련하네요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하나님이 저희를 부모와 자녀관계를 설정한 이유가 있을거 같네요. 일반적인 부모님이라면 모든 자녀를 사랑하시고 자녀에게 사랑받길 원하시지만 사랑을 강요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지켜주시죠. 사랑은 강요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같은 사랑을 받아도 자녀가 다르게 커가듯이 인간도 그런것 같네요. 그런점에서 인간인 저희가 교훈을 얻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