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을 쬐러 나갈 힘이 없습니다. 햇빛과 바람 구름 꽃은 도움이 될텐데도.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아픕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토닥토닥~ 그 어려운 상황에도 자신을 놓지않고 자신을 힘들게 했던 부모님을 돌보시고 참 용기 있고 좋은 사람이셔요~ 충분히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 명상공부해 보세요 저도 어렵고 힘들 때 채환님의 명상공부를 통해 마음이 건강해지고 있답니다 꼭 채환님이 (유튜브에 있음) 아니셔도 마음가는 분을 찾아 보심 도움이 많이 될꺼예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더라고요 님의 건강한 마음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입니다 희망입니다
하루 5분씩이라도 햇빛을 쬐보고 걸어보세요~ 그러며 괜찮으면 시간을 늘려보세요~~~ 저도 뇌수막종양 수술 후 우울감에 빠져 많이 힘들었지만 점심 먹고 햇빛을 쬐며 걸었더니 우울감도 사라지고 밤에 잠도 잘잤어요~ 잠이 안 올때 법륜스님 김창옥님 채환님 유튜브에 올려진것을 듣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참 저녁에 바나나 한개씩 먹었더니 스트레스도 우울감도 불면증에 좋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살아 있어 행복하다 나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자신을 칭찬해보셔요
@@막내나무-v4l 십년이 길고 길 세월인데. 큰 결심 실천했네요. 카차님께서는 늘 막내나무님 잘되길 기도하십니다. 글도 잘 쓰고 착하고 여리다고. 풀이 비로도처럼 소복하니 올라오면 끌어 내야합니다. 저는 제초제 안 씁니다. 고등어는 연탄불이 맛나지요. 아직은 상추 더 커야합니다. 전반적으로 농사가 늦어 졌습니다. 그러니 일찍 서둘러서 한가해야하는디. 일단 빈 밭에 옥수수 씨 다 뿌렸습니다. 미백 2호 옥수수 이름입니다. 잘드시고 잘 주무시고 걸으세요.
햇볕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명약이죠....! 썬크림 회사들의 무지막지한 광고와 협박의 결과로 현대인들은 썬크림 광신도가 되어버렸답니다 저는 화장품 회사 연구원이 고발한 책을 읽고 썬크림의 실체를 알고는 거의 선크림을 거의 안바른답니다 ...ㅎㅎ 비타민 D가 뼈 건강의 필수요소인데 우리 모두는 다 결핍상태죠... 더 적극적으로 아침 산책을 하며 햇볕을 쬐고 벅찬 행복을 만들어 봐야겠어요....ㅋ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 부지런히 좋은 책들을 낭독해주시는 자작님 사랑해요~~♥️💛💚 평안한 밤...🌇 꿀 잠....🌈⭐⚘
오늘 바로 실천했다요....! 햇볕을 쬐며 맹꽁이들의 환영가를 듣고 왜가리에게 아침 인사 안녕? Good morning? I love you~~💚 까치들과 이름모를 새들의 합창을 통하여 가슴벅찬 하루를 엽니다.... 어디에 소문이 났을까요? 댓글 잘 단다고~~ㅎㅎ ❣자작님❣과 ⚘나무님⚘들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반갑습니다. 독자도 오늘 햇볕을 많이 쬐고 비타민 D를 섭취하고 왔답니다. 사랑의 나무님들 일산 호수공원 꽃박람회 구경오세요. 자연 비타민 D도 듬뿍 쬐시구요.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께서 들려주신 자연이 주는 햇볕으로 비타민 D를 듬뿍 쬐라시는 유익한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름하고 건강하고 바꾸지않을래요. 건강이 최고지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uooheedschi2830 좋은 아침입니다🙂꾸뽁🙃꾸뽁🙂 뻐꾸기 아닙니다 🐦🐦🐦 뱨꼽 인사 꾸~뽁 입니다🌼 지난 겨울 정말 춥고☺ 배고팠어요 방황에 정점을🤣😂😭 하하핳 복지를 경험해 보았네요. 주민센터에서 쌀이랑 라면이랑 스팸도 주시고 보건소 정신건강 상담도 받고 너무 위험해서 사회 격리되어 독실에서 약먹고 주사맞고 고뇌하다 방탈출😁팡팡🙃😁 요즘은 타향살이 정리하고 시골집에 내려와 텃밭 가꾸기 동네 한바퀴 정도 재활용?!?! 되고 있어요😁하하핳 술~친구 알콜이 아주아주 멀리 ??한지 🍾 100일되어 가네요 가끔 급하면 남 난 몰래 만남 할때도 잇어요 흐흐흫😱히히히🥳🥳🥳 시력이 안좋아서 양안👀수술도 했구요 한시간씩 흘리던 코피 때문인지 빈혈도 생겼네요 위는 건강하구요 폐도 아직은 숨쉬기에 적당한 간 수치는 역시 top 당뇨 전단계 혈압은 정상 우울증은 상담필요 이상 건강 검진 발표~ 끝_ 10년은 젊어지고 싶으니 열심히 운동하고 기도하고 튼튼하게 자라 나렵니다 뿌리튼튼 🤭🤔🤗 엊그제는 법원에서 껌딱지?🙃 떼고 왓어요 정인과 짧은 만남 긴이별을 선고 탕탕탕 마지막으로 따듯한 포옹을 하고 새벽바람 이불킼😝 조금은 헛헛한 아침입니다 막내 나무 퇴장 봉당에서 양치하고 아침 운동 😊😊😊으쌰쌰 파이팅입니다 뿅~!
이곳에서 오래 살다보면 저절로 알게되는 지식이 있어요. 삼십년동안 햇빛을 매일쐬고 살았어요. 골프를 일년에 150-160 번 정도 운동을 했거든요. 머리를 짤게 짜르고 파마를 하면 거리에 나가면 검은 사람들이 휘바람을 불정도로 색깜했어요. 남편이 제일 싫어했어요.그뒤로 파마를 한번도 안 했어요.ㅎㅎㅎㅎㅎ 너무 타서 얼굴에 뭐가 났는지 보이지가 않을 정도였어요. 남편도 그랬어요. 친구들이 제 피부를 걱정했는데 지금은 골프를 안치니 피부가 아주 좋습니다. 아직까지 화장도 안해봤고 썬 크림도 바르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주신 유전자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피부는 누구보다 좋습니다.
제가 보기엔 서양인은 피부가 아주 얄바요. 그래서 피부암이나 주름살이 많이 생겨요. 동양인 황인종은 서양인들보다 피부가 조금더 두꺼워서 피부 암에 걸리는 경우가 드물다해요. 검은 사람사람들은 피부가 엄청 두꺼워서 나이가 들어도 주름살이 별로 없어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 예요. 피부가 아주 부드러워요. 서양 흰 사람은 피부가 아주 뻣뻣해요.
그때 힘들게 살았는데 점 많고 행복하고 다정했어요. 김 일 레스링도 티비 한개로 모든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수박 쪼개먹으면서 나누어 먹고. 냉장고가 어디 있어요. 짚으로 묶은 얼음 덩어리에 사카린 타마시고 커다란 설탕이 큰 선물이던 시절. 우린 희망이 있고 행복하게 웃었습니다. 오 예
전 어렸을적 바닷가에가 일주일씩 수영을 하곤 했어요 집에 올때쯤엔 까맣게 그슬러 흑인처럼되고 껍질벗겨지고 그랬었어요. 자외선쬐서 다리에 동그란 검버섯이 가끔 보이지만 벗겨진데도 있어서 신경안써요. 지금도 운전하면서 한손은 손바닥에 햇빛을 받으려고 펴고가요 한쪽손에 2ㅡ30분만 쬠 비타민D 가 된다고 들었어요. 일본방송에서 들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요즘 블루로즈님 영화에도 몰입중이십니까 ? 저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 비디오테잎 사 놓은거는 있는데 ,그 테잎을 돌리는 기기(이름이 생각안남)는 다 버려서 ~ 하나는 알고 ! 둘은 몰라서 사는데 애로사항이 많아요 힝~~~ 오늘 햇빛도 좋고 ,바람은 더 좋아서 많이많이 행복하셨쥬 💜
@@mulbora8788 보라님💜 궁금했음요.☺️ 네에.요즈음 줄거리 요약한 영화에 열공. 자작님 힌트덕에 브라질 영화(중앙역)다시 봤고 (내사랑)도 다시 봤어요. 좋은 채널 발견했거든요.무드* 오늘 걷기에 차암 좋더군요.오천몇보 걸었네요. 평온한 저녁 되세요.🌠♥️🌹🌳🍀
근데 우리나라는 위도 경도 뭔가몰라도 햇빗이그럿게 도움이 안되는 위치에 잇다고 다말하는데 지금 도대체 누구말이 맛는지 일고잇는책 저자는 대한민국 사람 인가요 무식한 노친내지만 참 기가찹니다 정확하고 여기 대한민국 부산 정말 햇빗이 도움됩니까 정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암환자입니다 진정 절실합니다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삶의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빼기’의 방정식]](http://i.ytimg.com/vi/krcvvG65_g8/mqdefault.jpg)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삶의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빼기’의 방정식]](/img/tr.png)
![삶의 끝이 오니 보이는 것들 | 나이가 들어서도 인생은 두려움의 연속이다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http://i.ytimg.com/vi/sR3iOPRtkhw/mqdefault.jpg)
![85년동안의 연구결과, 마침내 행복의 비밀이 밝혀졌다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img/n.gif)
아아아 주름도 줄이고 싶고^^ 그러나 햇살은 선물이죠~ 매일 점심 이후 공원 걸으면서 태양과 함께 하고 있오요🌟🌟
자작나무님 잘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20분이상 머리가 아닌 몸으로 햇볕과 함께해야겠네요.
햇볕에 고마움을 세삼 느끼며 책 저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햇볕을 무서워 말고 당당히 많이 열심이 쬐서 건강한 노후를 맞이 하겠읍니다 고맙습니다
햇볕을 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들 주의 많은것을 봅니다.
햇볕이 얼마나 인간에게 좋은 선물 인지 올도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마스크, 모자 없이 해받으러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외교관 생활로 해외서만 체류했던 친구가 자작나무님을 공유, 추천해 주었습니다.
고교 절친인데,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저와 너무 닮아 깜짝 놀랐다고 하더군요ㅎ😅
정말 안정된 목소리로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등산 하면서 잘듣고있어요 .몸은 산에, 머리와 맘은 자작나무 에~~~~♡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운동할때
많이 가리고 다녔는데
듣는즉시 노출범위를 늘러습니다.
행복한 주말입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 듣고 또 듣습니다
오늘은 햇빛 쬐러 가야 겠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마운 햇님이 주는 축복 잘 받고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
좋은글 고맙습니다♡.
햇빛을 쬐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걸 알면서도 행여 검버섯이나 기미 생길까봐 늘 가리고 살아왔네요.
건강보다 외모를 더 중요시한 거지요. 이제는 매일 햇빛과 마주하기를 하루 루틴으로!
자작님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안고 잘 듣고 건강 하겠습니다
존경함니다
오늘밤도 감사한
마음으로 편안한 자작님의
목소리 들으며 잠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못들고 듣고 또듣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내일 부터는 모자 벗고 걷겠습니다
깜깜이 자작나무님 😀 같이 웃고 싶네요 ㅋㅋㅋ
웃으실때 저도 소리내어 웃었네요 ^^ (자작나무님 웃음소리 좋아합니다 😀)
햇볕도 많이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저도 썬탠 (tanning) 을 늘 즐기고 있어요.
햇빛에 대한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밤못드는이밤~
밤이 아니라 ^
햇빛이 내리쬐는 자작나무 숲을걸으면서~
달달한 자작님의 목소리로감상중입니다~~^^
자작님께서 나의 건강까지 챙겨주심에 감솨감솨유❤❤❤❤❤
❤❤ㅎㅎ ㅋㅋ😂😂
11월달에도햇빗이우리몽에들어오낭ᆢㄷ요즘햇빗이너무약합니다
80 이눈앞이라 아프지 않게 살다가게 낮엔
🌞 보며 늘걷네요🚶♀️➡️~
좋은 말씀 듣고 또 듣는답니다 ^^
늘감사드려요 🫠
집 베란다에서도 커피한잔하면서 햇빛 쨀수있음 꼭 나가야 하는건 아님 운동도 집에서 가능
감사합니다 보충제만 먹었는데 에휴 참 잘못되었네요 자외선차단
어찌나 쇼닥터들이 해야 된다고하니 다가리고 차단제만 열심히 발랐네요
덕분에 감사드림니다❤😂
나무님 책 선정하시는 거,,보면 나무님의,안목에 늘,,감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의 미소가 상대방에게 비추는 햇살 입니다~ㅎ
오늘도 미소 지으며 했살받고 상대방에게 반사 해요^^
오늘도 행복한 삶~^^
오랜만에 댓글 따스한사랑 가슴깊이 따뜻한 귀한 글 햇빛을 쬐면 비타민D 걷기좋은 운동 기쁨이고 건강이 제일이니 햇빛을
반겨 큰 힘 주셔서 힘을 냅니다
항상 건강유의 하시고 다복하시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입니다~~^^
자작님 늘 감사합니다 ❤❤
건강이 아름다움이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 넘 좋아요
따뜻한 강의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ㅕ
고맙습니다 ❤❤
귀한 책을 읽어주셔서
늘 배우며 많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우 유익한 정보라 생각 합니다.
다음 영상을 찾겠습니다 ❤
가을느낌 나는 요즘 날씨에
기분이 오모하네요^^
오늘도 잘 듣고 잘께요
다정한 목소리 늘 감사해요~*
비가 온후 선선하지요. 이곳은 산이라 더 춥습니다.
내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말라기4:2)
자연의 신비입니다.
작자님이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 햇빛을 많이 축제 해야겠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자주밖에나가 걷고있고 밭에가면 올때까지 햇볕을 받고 있어요 신생아도 잠 안자고 보챌때 한낮 햇볕을 쬐여 주니까 잘자더라구요 아들 신생아 였을때 경험 한거예요 고맙습니다
아. 참 좋은 기억. 아이는 너무 빨리 자라고 우리는 그래도 천천히 늙어요.
자작나무님 책끝마무리가 아주 좋으네요.
음악도 좋구요.
저도
올여름 해수욕장으로 가서 햇볕을 저장해 놓아야겠어요.
자작나무님 오늘도 좋은책 고맙고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오늘은 오전에는 햇볕이 쨍~
오후 네시쯤부터 비가 엄청왔어요
오전에 지리산가서
햇볕을 많이 쬐고 왔습니당
달콤한 목소리 음성 넘 좋습니다
굉장히 많이 배웠읍니다
감사해요
늘 멋져요. 목소리도, 말하는 스타일도... 얼굴도 보고 싶어요.ㅎㅎ
반갑습니다 자작님!
잘 듣겠습니다~~^^.
건강은 챙겨봐야지요~~
자작나무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운 햇볕을 더 쬐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이런 건강관련책을 가려읽어야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 같네요~ 진짜와 자기주장을 교묘하게 섞어서 서술…
햇볕받으면서 걷던날 등이 왜케 기분좋은 따뜻함이 느껴지던지 행복행복했더랬어요❤
햇빛을 쬐러 나갈 힘이 없습니다.
햇빛과 바람 구름 꽃은 도움이 될텐데도.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아픕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닥 토덕..
저도 토닥토닥~
그 어려운 상황에도
자신을 놓지않고
자신을 힘들게 했던 부모님을 돌보시고
참 용기 있고
좋은 사람이셔요~
충분히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
명상공부해 보세요
저도 어렵고 힘들 때
채환님의 명상공부를 통해
마음이 건강해지고 있답니다
꼭 채환님이
(유튜브에 있음)
아니셔도
마음가는 분을 찾아 보심
도움이 많이 될꺼예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더라고요
님의 건강한 마음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입니다
희망입니다
하루 5분씩이라도 햇빛을 쬐보고 걸어보세요~
그러며 괜찮으면 시간을 늘려보세요~~~
저도 뇌수막종양 수술 후 우울감에 빠져 많이 힘들었지만
점심 먹고 햇빛을 쬐며 걸었더니 우울감도 사라지고
밤에 잠도 잘잤어요~
잠이 안 올때
법륜스님
김창옥님
채환님
유튜브에 올려진것을
듣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참 저녁에 바나나 한개씩 먹었더니 스트레스도 우울감도 불면증에 좋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살아 있어
행복하다
나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자신을 칭찬해보셔요
자신을 놓지말고, 자신을 지키세요,,,,고생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힘들면 힘내지 말아요..
천천히 일나보세요...
응원합니다~!!
비타민 D 참 좋은 비타민. 저는 햇볕도 비도 좋아합니다. 요사히 비가 오셔서 상추가 쑥쑥 자랐습니다.
좋은 아침🌅
조금 있다 전에 살던 동네 공원 걷고 올려합니다.
어젠 방콕
했거든요.
늘 사랑합니다.안젤라님💙🌈☕️🌹🐕🌳🍀🐦
로즈님도 비타민 열풍~자작님 효과🎉🎉🎉 수변공원 동네 시장보고 저수지에 왔어요😅
우렁이 각시가 100명이나 보여요🥰🥰🥰붙들어 상추랑 고등어구이 쌈밥 정식?! 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하하핳
새벽에 장문의😂 댓글을 썻는데 휘리릭 잘못 남겼는지 사라 졌어요 😮😢😅
요즘은 양쪽 눈 수술하고 건강 챙기고 있답니다
엊그제는 10년 동안 살던 껌딱지와 법원에서 쾅쾅쾅
해피엔딩
좋은하루 보내세요 젤라님☺
@@막내나무-v4l 늘 몸 마음 좋은 날 되세요.🌈🌹☕️🌳🍀🐦🐕💙
@@막내나무-v4l 십년이 길고 길 세월인데. 큰 결심 실천했네요. 카차님께서는 늘 막내나무님 잘되길 기도하십니다. 글도 잘 쓰고 착하고 여리다고. 풀이 비로도처럼 소복하니 올라오면 끌어 내야합니다. 저는 제초제 안 씁니다. 고등어는 연탄불이 맛나지요. 아직은 상추 더 커야합니다. 전반적으로 농사가 늦어 졌습니다. 그러니 일찍 서둘러서 한가해야하는디. 일단 빈 밭에 옥수수 씨 다 뿌렸습니다. 미백 2호 옥수수 이름입니다. 잘드시고 잘 주무시고 걸으세요.
@@막내나무-v4l 고등어는 연탄불에 구우면 맛나요. 아직 상추는 자라지 않았습니다. 모종들이 늙어 갑니다.
날씨가 더워도 쉬는 날에 한시간 정도 산책하는데 잠도 잘오고 두통도 없어지고 확실히 좋은거 같애요
여담인데
니ㅡ무님 목소리에 다크스킨톤 느낌이 났어요 그동안. 얼굴은 잘 상상이 안됐어도 피부는 까말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오늘 딱 까만 색이라는것 듣고 익숙한 느낌에 오! 하고 놀랐다니깐요ㅋㅋ신기하지 않나요?
존경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와 말씀 얻어갑니다 ♡
건강하세요. 햇볕이랑😊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햇볕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명약이죠....!
썬크림 회사들의 무지막지한 광고와 협박의
결과로
현대인들은 썬크림
광신도가 되어버렸답니다
저는 화장품 회사
연구원이 고발한 책을
읽고
썬크림의 실체를
알고는 거의 선크림을 거의 안바른답니다 ...ㅎㅎ
비타민 D가 뼈 건강의
필수요소인데 우리 모두는
다 결핍상태죠...
더 적극적으로
아침 산책을 하며
햇볕을 쬐고
벅찬 행복을 만들어
봐야겠어요....ㅋ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
부지런히 좋은 책들을
낭독해주시는 자작님
사랑해요~~♥️💛💚
평안한 밤...🌇
꿀 잠....🌈⭐⚘
늘 기다리는 댓글 고맙습니다. 나뭇잎께서 댓글 잘 쓰신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늘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오늘 바로 실천했다요....!
햇볕을 쬐며
맹꽁이들의 환영가를 듣고
왜가리에게 아침 인사
안녕?
Good morning?
I love you~~💚
까치들과 이름모를 새들의
합창을 통하여
가슴벅찬 하루를 엽니다....
어디에 소문이 났을까요?
댓글 잘 단다고~~ㅎㅎ
❣자작님❣과 ⚘나무님⚘들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여병-w6w 여병님 글에선 우리 블루밍님 향기가 난답니다.🥰💙💐
책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으니까요....ㅎㅎ
썬크림의 실체가 무엇인가요??
평생 잘 안바르고 다녀서 이번 여름부터는 열심히 발라보려고 했는데
반갑습니다. 독자도 오늘 햇볕을 많이 쬐고 비타민 D를 섭취하고 왔답니다. 사랑의 나무님들 일산 호수공원 꽃박람회 구경오세요. 자연 비타민 D도 듬뿍 쬐시구요.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께서 들려주신 자연이 주는 햇볕으로 비타민 D를 듬뿍 쬐라시는 유익한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름하고 건강하고 바꾸지않을래요. 건강이 최고지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일산 호수 공원 만드신분 축복합니다. 자연 가까이 자연을 사랑하면서 기쁘게 삽니다.
일산 호수공원 오래 전 가본적 있는데 차암 꽃 💐 이랑 좋았습니다.
전 영상에 자작님 목소리가 조금 걱정 됐었는데 이번 영상엔 그대로 초록초록.🌳🌳🌳🌳🍀
덕순님♥️
늘 사랑의 마음 아름답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
넘 공감되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늘 좋은책들 감사합니다~^^
클로징 멘트가 인상적이네요..음악도 좋구요..
자작 나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ㅎㅎ전 20.30대 여름을 준비?하는 썬텐을 하루1~2시간 씩 거의10년이상을 했어도 60대나이에도 피부좋다는 칭찬?을듣고있어요 저는 예외일까요?지금도 햇빛보며 열심히 걷고있습니다 더 열심히걸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
정말 좋은 건강 정보 당장 실천 고고🎉❤😊
여름이 시작되면 번바지를 입고 다닙니다, 다리쪽으로 햇볕을 받네요,❤❤❤
굿 아이디어. 다리도 이쁘시지요? ㅎㅎㅎ 😊
최고의 내용 👍
감사합니다 ....햇볕에 소중함,,,,,,,
왜 한국사람들은 온몸을 다 가리는지요
깨투성이 팔이어도 전 제 팔이 좋은데요
앞으로 좀 더 햇빛을 사랑해요 우리 !
👍
요새 같이 계속 흐린 날
햇빛을 너무 그립네요~~
맑은 하늘보면서 햇빛쬐서 제 마음 뽀송뽀송하게 말리고 싶네요^^
맞아요. 햇볕이 감사드립니다.😊
자작님 저는 오늘 해를 3시간 을 보았어요 언니가 병원에 게셔서요 얼굴 새까메 졌어요 내일도 더 해야 되거든요 큰언니가 허리가 휘였어요 건강을 위해 자작님 같이 해보실래요 얼마나 힘든지요 들깨 심어 주러 내일도 가야해요 잘들었습니다
강촌에서/ 문태준🏞
말수가 아주 적은 그와 강을 따라 걸었다
가도 가도 넓어져만 가는 강이었다
그러나 그는 충분히 이해되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
감사합니다~~!♡
공감 입니다.
비가 오고 햇빛이 좋아서 상추가 손바닥 만하게 쑥쑥 자라고 있어요
논에도 물이 들어차서 개구리 소리가 자라났어요
막내나무도 내일 태양에 맛을 느껴 보고
건강해야 겠어요
어머니가 웃통 훌러덩 벗고 돌아 다니는 저를 보시면 등떼기 까진다고 얼른 들어가라 셔요ㅎㅎ
그럴라 치면 잘말려서 태양초 고추 무말랭이 등등 오늘도 감사한 태양에너지
내일은 앞마당에 태양광 판넬 설치 온답니다
감사합니다 태양님 자작님 모두 모두 님들
건,강~건 하세요❤❤❤
모자란 막내나무 💫 별빛 에너지도 흡수하러 퐁당~퐁당 별빛속으로 출발~~~☆🙃☆😁🙂☆😝
결핍장애 극복하기 파이팅🎉🎉🎉
아무말 대잔치 '-'
이그~ 예쁘고 사랑ㅅ러우셔라. 귀여워라 귀여워라예요. 😅😅 반가웠습니다. 좋은밤되십시요.❤❤❤😊😊
막내 나무. 살아 있고나? 카차님께서는 을매나 좋아하실꼬. 그 막내 나무 위해서 기도 많이 하시는디. 아는기여? 걱정하는거. 행복하라고. 글 잘 쓰고 마음 여린 막내 나무 고등어 구워 먹을 때 생각 난다.😊
@@euooheedschi2830 좋은 아침😊
말괄량이 천사 카티아님
🙏🙏🙏 감사합니다
자전거 조심 빵빵~💭💭
@@euooheedschi2830 좋은 아침입니다🙂꾸뽁🙃꾸뽁🙂 뻐꾸기 아닙니다 🐦🐦🐦
뱨꼽 인사 꾸~뽁 입니다🌼
지난 겨울 정말 춥고☺ 배고팠어요
방황에 정점을🤣😂😭 하하핳
복지를 경험해 보았네요.
주민센터에서 쌀이랑 라면이랑 스팸도 주시고 보건소 정신건강 상담도 받고 너무 위험해서 사회 격리되어 독실에서 약먹고 주사맞고 고뇌하다 방탈출😁팡팡🙃😁
요즘은 타향살이 정리하고
시골집에 내려와
텃밭 가꾸기 동네 한바퀴 정도 재활용?!?! 되고 있어요😁하하핳
술~친구 알콜이 아주아주 멀리 ??한지 🍾
100일되어 가네요
가끔 급하면 남 난 몰래
만남 할때도 잇어요 흐흐흫😱히히히🥳🥳🥳
시력이 안좋아서 양안👀수술도 했구요
한시간씩 흘리던 코피 때문인지 빈혈도 생겼네요
위는 건강하구요 폐도 아직은 숨쉬기에 적당한
간 수치는 역시 top
당뇨 전단계 혈압은 정상
우울증은 상담필요 이상 건강 검진 발표~ 끝_
10년은 젊어지고 싶으니
열심히 운동하고 기도하고
튼튼하게 자라 나렵니다
뿌리튼튼 🤭🤔🤗
엊그제는 법원에서 껌딱지?🙃 떼고 왓어요
정인과 짧은 만남 긴이별을 선고 탕탕탕
마지막으로 따듯한 포옹을 하고 새벽바람 이불킼😝
조금은 헛헛한 아침입니다
막내 나무 퇴장
봉당에서 양치하고 아침 운동 😊😊😊으쌰쌰
파이팅입니다 뿅~!
막내나무님🥰🌈♥️🧡💛💚💙🩵💜
79세 인데 햇빛을 마ㅗㄴ이쬐니 불면증이 차츰 좋아지는것 같읍니다 😂
감사합니다😊
옥상에서 일광욕 많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책을들려주신후 하루30분이라도
일과욕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정보 입니다
공짜 햇빛 내몸에
많이 많이 저장하겠씀다
감사합니다
햇밫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주신
최고 의 선물입니다
대박 정보
햇빛은 반시간정도~~
농부들은 환자없을까?
먹는것도 수면도 운동도 긍정적인 마인드도 중요
햇빛 쐬이러 영상보고 출발 합니다.
한낯의 뜨거운 시간은 피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여러분들맣ㄴ은 세월속에 불면증 때ㅜㄴ에 엄청 고생했는데 맣ㄴ이 좋아 진것 같읍니다
이곳에서 오래 살다보면 저절로 알게되는 지식이 있어요.
삼십년동안 햇빛을 매일쐬고 살았어요.
골프를 일년에 150-160 번 정도 운동을 했거든요.
머리를 짤게 짜르고 파마를 하면 거리에 나가면 검은 사람들이
휘바람을 불정도로 색깜했어요.
남편이 제일 싫어했어요.그뒤로 파마를 한번도 안 했어요.ㅎㅎㅎㅎㅎ
너무 타서 얼굴에 뭐가 났는지 보이지가 않을 정도였어요.
남편도 그랬어요.
친구들이 제 피부를 걱정했는데 지금은 골프를 안치니 피부가 아주 좋습니다.
아직까지 화장도 안해봤고 썬 크림도 바르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주신 유전자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피부는 누구보다 좋습니다.
제가 보기엔 서양인은 피부가 아주 얄바요.
그래서 피부암이나 주름살이 많이 생겨요.
동양인 황인종은 서양인들보다 피부가 조금더 두꺼워서
피부 암에 걸리는 경우가 드물다해요.
검은 사람사람들은 피부가 엄청 두꺼워서 나이가 들어도
주름살이 별로 없어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 예요.
피부가 아주 부드러워요.
서양 흰 사람은 피부가 아주 뻣뻣해요.
미인이시네요. 저는 뚝방을 걸어요. 요사히 비가 오셔서 물이 많아 졌어요. 제법 작은 폭포처럼. 우리나라도 물 부족 걱정하고 준비해주신 사대강 개발 고맙습니다. 오늘도 남한강 뚝방을 걷습니다. 걸을 때 마다 자전거 도로 고맙습니다.
멋진 자연인 모니카님🥰
@@euooheedschi2830
저도 그 곳에서 한번 걷고싶어 지네요.
건강 하세요👍🏻😍
올해 건강 진단에서 비타민 D 는 정상 수치라고
나왔어요.
야채밭 가구고 잔디 깎고 모니카는 이미 색 가막게
탓습니다.
주름살!
전 신경 안습니다.
주름살 노화는 네가 살아옴을 말해 주는 훈장입니다.
같이 건강 하게만 살기를 기도 합니다.
자작님의 클로징 짝짝착~^❤❤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필라에서 재니엄마. 79세 😅
안녕하세요~~~~^^❤
나에게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시간은 일광욕이다. 환경에 따라 윗몸나체 또는 완전나체로....87세 무병, 무약물복용
멋지십니다!
왜 얼굴을 뒤집어 가리고 다니는지 ...
네 쨍쨍 한 햇볕은 아니지만 오늘 좀 쬐고 왔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건강해 지셨습니다.
동네가 막 뛰어다니면서 놀면 영숙아 밥먹어라. 하시면서 영숙이 어머님 목소리가 골목길에 퍼지면 철수 애자 영자 미자 어머님께서도 밥 먹어라. 참 정겨운 골목길
영숙아 밥 먹어라, 하늘에 계신 제 어머니가 불러주시는듯.울컥했네요, 감사합니다,
@@dragoneast8677 어머님 늘 그립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때 힘들게 살았는데 점 많고 행복하고 다정했어요. 김 일 레스링도 티비 한개로 모든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수박 쪼개먹으면서 나누어 먹고. 냉장고가 어디 있어요. 짚으로 묶은 얼음 덩어리에 사카린 타마시고 커다란 설탕이 큰 선물이던 시절. 우린 희망이 있고 행복하게 웃었습니다. 오 예
등산 다니는데 얼굴만 가리고 반팔 반바지 입고 다녀서 요즘 많이 탔습니다 그래도 햇빛을 보려고 토시도 안하고 다녀요
예전에 유럽갔을때 아는분이 얼굴가리개를 쓰고 있어 외국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오리같아 보여서~
예뻐 보이진 않았어요
유럽은 햇볕을 사랑합니다. 우린 참 좋은 나라서 삽니다.😊
안녕 하세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
자작나무조아😂
전 어렸을적 바닷가에가 일주일씩 수영을 하곤 했어요 집에 올때쯤엔 까맣게 그슬러 흑인처럼되고 껍질벗겨지고 그랬었어요.
자외선쬐서 다리에 동그란 검버섯이 가끔 보이지만 벗겨진데도 있어서 신경안써요. 지금도 운전하면서 한손은 손바닥에 햇빛을 받으려고 펴고가요 한쪽손에 2ㅡ30분만 쬠 비타민D 가 된다고 들었어요.
일본방송에서 들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일광욕이 암발생도 방지, 옛날에 아파ㅅ던 다리도 안 아파요. 그리고 남자들도 운동한 여자와 잠자리 할때도 더재미있데요. ㅋㅋㅋ 61살 할머니가 주책. 내인생 내가 살아야지. 피부가 햏빛에 타는거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이익이 너무 많아요. 햋빛이 약하면 30분 강하면 20분.
☀️🌝 그렇지 않아도 내일은 전에 살던 곳 찾아가 많이 걸어야지 다짐 했었는데.🌼
자작님!
글과 평안한 영상, 그리고 무드* 이라는 무비채널 모두 자작님 덕분입니다.
목소리도 건강 찾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자작님께서 너무 무리하셨어 감기몸살을 앓으셨나봐요? 이젠 회복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옵는 님 좋은밤되십시요.
요즘 블루로즈님 영화에도 몰입중이십니까 ?
저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 비디오테잎 사 놓은거는 있는데 ,그 테잎을 돌리는 기기(이름이 생각안남)는 다 버려서 ~
하나는 알고 ! 둘은 몰라서 사는데 애로사항이 많아요 힝~~~
오늘 햇빛도 좋고 ,바람은 더 좋아서 많이많이 행복하셨쥬 💜
@@mulbora8788 보라님💜
궁금했음요.☺️
네에.요즈음 줄거리 요약한 영화에 열공.
자작님 힌트덕에 브라질 영화(중앙역)다시 봤고
(내사랑)도 다시 봤어요.
좋은 채널 발견했거든요.무드*
오늘 걷기에 차암 좋더군요.오천몇보 걸었네요.
평온한 저녁 되세요.🌠♥️🌹🌳🍀
조블랙의 사랑과 블랙도 추천합니당 ~
푹~줌셔요 ❤
너무 은정보정. 감사합니다 필라에서 재니엄마
근데 우리나라는 위도 경도 뭔가몰라도 햇빗이그럿게 도움이 안되는 위치에 잇다고 다말하는데 지금 도대체 누구말이 맛는지 일고잇는책 저자는 대한민국 사람 인가요 무식한 노친내지만 참 기가찹니다 정확하고 여기 대한민국 부산 정말 햇빗이 도움됩니까 정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암환자입니다 진정 절실합니다
비타민c 고용량섭취 권해드립니다.
이왕재박사 강의 들어보셔요
해빛 쪼고 건강하시고 요 저 도요
하루의 루틴 햇빛 자연이준 선물 비타민D
ㅇㅋ😊😊😊
그렇담 자회선 피부 노화는??
노안에도 햇빛이 좋은지요? 선글라스가 도움이되나요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