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ollow my instinct. 내본능은 incredible thing I fly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like ali muhammad 난 바람을 따라 흘러가는 무사시. 넘어져도 다시 먹잇감을 노려. 삶의 향길 들이마신 후 'I will never lose again' 바다붐. 혼자서 외우는 주문. 여긴 hip hop avenue. 살기를 뿜어 난 적을 대할 때. 손엔 칼 대신 one mic when I rap. I put my soul into it. 랩 할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everything into it. so 인생의 흥과 망. everything depends on 내 행동과 말. 세치 혀와 두 맨손. bank account and mansion. 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생의 true danger는 남의 하늘을 흐리게 만드는 것. 남의 비행길 느리게 만드는 것. I'm too hot to handle. too cold to hold Basick on this track I'm too tall for y'all 정치인이 아니라서 뻥치진 않아. 덩치 있진 않아서 막 덤비진 않어. 더 높은 하늘이 기다려. better take my aim. with this airplane music, I'm steppin up my game Kid Cudi 처럼 day n night 따라다니는 flash n lights 아마, 일개와 나의 차이 you better recognize 믹스테입만을 내고 난 뒤에 본좌된 rapper의 간지는 말하자면 부처나 간디 is like 대충 그런 간지 싫어는 해 근데 부정 못해 따라는 해도 넌 내가 못 돼 기적이야 아마 네가 볼 땐 어제 같이 오늘도 난 wack을 꺾고 track을 엎어 산을 넘고 내를 건너는 비행, 추락은 없어 I, I've never been fucked up volume up, 내가 뱉는 말들을 다 들어 머리위를 봐 i'm like gulliver, I'm a phenomnone, 난 언제나 good... thumb is up! what's ya problem? 내가 묻자 니 대답은, 'we need a new star', huh? problem solved, star is born, 아주 좋은 놈 이야 아무도 뭐라고 못해 걔는 언제든 높게 떠있거든 this kid is on air air air. man i'm ill ill, just feel, real recognize real real. 알려줄게, 진짜의 예 yes it's me 이미 넌 짐작해 스포일러를 싫어하는 hollywood fans 미안해요 it's my bad 2010 내 포텐을 유심히 봐 HOT CLIP과 JAZZYFACT fake들은 버로우 타 다 터트릴래 파치키파 뒈지게 될 놈은 되 안될 놈은 never 내버려둬 랩 너무 못하면 이 노래는 A.P.M. 될 놈들의 콜라보 UFMC 또 주행개시. 나그네 외길 따라 단숨에 행진. 우주의 계시에 눈뜨게 된 뒤 가슴에 맺힌 '큰 꿈의 쟁취' 무대에 핀 들풀의 외침. 관중의 햇빛 받아 분출해낸 힘. 수백의 기적을 가능케 해. 신념 그 맹세, 진심을 담은 메세지. 흉내쟁이처럼 굴레에 끼어 답습해댄 지겨운 관습의 땐 지워. 굳세게 지켜나가. 줏대, 내 길, 그리고 그 모든 것의 열쇠인 긍지. 내가 세운 게임 규칙. 그게 언제이든지 절대 얽매임 금지. But, 페어플레이는 유지. It's Airplane Music. Airplane Music. 나의 비행에 추락 따윈 없네. 내가 가진 수만 가지 종류의 spectrum. 점점 깊어지는 style. 경쟁자들은 불안하지. 여태 남북의 통일 만큼이나 나의 몰락을 기다려왔지만, 아 초라해져 가는 자신관 다르게 Q는 갈수록 간지가 나. 쉴 틈이 없어. 끊임없이 날 애타게 부르는 무대와 studios 광명, 서울, 대구, 부산 어디서든지 빛나네 it's the Q y'all rap이면 rap, track이면 track. 난 백이면 백 platinum class. wow 개기는 백치들이 백날 댐벼도 손에 닿지도 못해 난. 오, 난 어찌된 게 더욱 더 쩔어져. 차이는 더 벌어져. 걸어도 걸어도 시야에서 멀어져. 거기서 걸기적대지 말고 어서 멀리 사라져 yeah 하하 you're now rockin' with the best six in the game. we keepin' it fresh. 너의 고막 속에 불을 지피는 rappers. 엉터리들의 거품 인기를 뺐지. 숨을 들이켜(허) 긴장을 풀어 눈 감아 느껴 기분이 들떠 심장이 고조되고 가슴이 붕~떠 이제 깨어나 wake up (눈 떠!) 'day by day' fly to the sky Styles P처럼 get high as a kite 스튜디오 안 마이크로폰 앞 that's my heaven feeling alright 괜찮아 많은 hater들이 나를 깎아 내릴수록 나는 정교해지는 조각상 i do it for my fans i do it for my fam i do it for my men and i do it for myself air plane music에 소망을 접어 날려 radio air play 올해 2010년엔 내 노래 that's what i found under my christmas poetree
@@김복길-b9g 크게 바뀌진 않음. 음악적인 성취로는 스월비의 언더커버 엔젤같은것도 있고 하니 그런측면에서는 전성기의 리미를 데려와도 안되겠지만 단순히 랩적인 부분만으로는 당시의 리미에게 워낙에 크게 충격을 받았고 임팩트가 남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기준으로도 그때의 리미가 랩만큼은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요. 적어도 저는 당시의 리미가 한국 최고소리를 지금까지도 듣고 있는 윤미래보다도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복길-b9g 저도 뭐 힙합 오래만 들었지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힙알못이라 제 말이 별로 의미있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여쭤보셨으니 답해드리자면 개인적으로 리미 이후에 '랩'으로 감흥을 느꼈던 여자 래퍼가 딱 둘인데 하나는 이영지였고 두번째가 다민이였습니다. 공교롭게도 현재 둘 다 쇼미에 같이 나오고 있네요. 이영지 같은 경우는 제가 당시 고등래퍼를 보지 않아서 프로그램 이후에 알게 되었는데 당시 '암실'이란 곡을 들으면서 잘한다 재능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상당히 기대했지만 이후 꽤 오랜기간에 걸쳐 랩보다는 방송적인 부분에 집중하는것 같아 래퍼 이영지를 기대하던 입장에서는 다소 실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개인적인 기대와 실망을 제하고 본다면 여전히 말씀하신 톤, 발성과 같은 하드웨어적인 장점과 그루비한 플로우에 기반한 포텐셜은 차고넘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에서 말하는 '발성원툴' '괄괄이원툴' 같은 단점도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지만 동시에 이 단점조차 거꾸로 말하자면 발성만큼은 누가 봐도 부정할 수 없다는 증거이기도 하니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정말 넘치고 타고난게 많은 래퍼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가사적으로 특별히 인상적인 부분이 없다거나 스펙트럼이 좁다던가, 또 여태 내놓은 작업물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제대로 발매한 앨범이 하나도 없다는 현재 상황상 단순히 '랩'이 담긴 트랙이 아니라 음악가, 아티스트로서 앨범 단위의 작업을 할때 좋은 '앨범'을 만들 수 있을까 싶은 부분에 대한 우려도 있고 하니 이영지가 증명해야할 부분도 분명 많습니다만 앞으로 열심히 작업하고 앨범 만들고 하면서 짬이 차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래퍼 이영지보다 방송인, 예능인 이영지가 훨씬 큰 지금의 상황에서 과연 앞으로 음악에 집중할 것인가, 그래서 단점이라 불리던 부분들을 극복하고 증명해내면서 래퍼로서 본인이 가진 포텐셜을 터트릴 수 있을 것인가, 그냥 랩 잘하는 예능인으로 남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솔직히 이 부분에서는 회의감이 듭니다. 아 물론 개인의 선택일 뿐이니 이영지가 랩을 선택하고 음악에 집중하는 것만이 옳은 선택이고 예능 방송에 치중해있는건 잘못돼있다곤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여태 해온 것과 같이 예능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상황에서 음악적으로 크게 발전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다는 측면에서 하는 이야기일뿐입니다. 아무튼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이영지는 솔직히 힙합, 랩 관심없는 누가 들어도 재능이 있다는게 충분히 느껴질만한 정도의 재능은 타고났지만 아직까지 그 포텐셜이 온전히 발휘된것은 아니며 앞으로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어쩌면 그 많은 재능이 다 개화되기 힘들 수도 있겠다 정도가 제 생각입니다
아직도 듣고 있는 사람 있나? 너무 좋네
들을때마다 신선
오랜만에 왔다 ㅋㅋㅋ
ㅎㅇㅎㅇ
당빠!
2023
괜찮아 많은 hater들이 나를
깎아 내릴수록 나는 정교해지는 조각상
지금은 상향평준화 됐으니 전반적인 실력 얘기는 차치하고 그거와 별개로 이때까지만 해도 개개인의 개성이 뚜렷해서 듣는 맛은 최고였음
와 베이식 가사 완전 타이트 하네, 개인적으로 리미 하드캐리
많은 hater들이 나를 깎아 내릴수록 나는 정교해지는 조각상!!
산이 쩐다 ㅋㅋ 산이 최고!!!!
0:53 리미
이 조합 다시는 없을거라 개슬프다...
화나 베이식 BFG
이걸 아직 들으러 와?
이제 이런 힙합은 못 듣나...
많은 헤러들이 깍아내릴수록 더욱정교해지는 조각상
와 화나 리미 대박 진심...
진짜로 안늙는 노래
깎아내릴수록 정교해지는 조각상..
10년도에 이곡 듣고 빈지노의 존재를 처음 알았고 이곡으로 빈지노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었음. 톤이랑 그루브 있는 플로우가 이때부터 남달랐음. 힙합 안들은지 꽤 됐지만 빈지노만큼은 새로 나오는 앨범, 싱글 다 챙겨듣는 빈지노 빠돌이됨
베이식에서 리미로 넘어가는 부분 개존좋
하 몇년만에 듣는데 들을때마다 좋네
산이 탑티어 시절
떡과엿 목젖이 매력적이다
산이형 완전 👍
산이 빈지노 파트 너무 좋다
I accidentally downloaded this song on friday and i loved it so much im buying the whole album now
확실한건 이 많은 래퍼들이 다 하나같이 잘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굿
산이, 저런 곡 만하다가 갑자기 오버뜨더니 사랑노래만하니까 사람들이 머라한다는걸 이제 알았다..
딱 듣자마자 베이식 목소리 ㅎㅎ 반갑 ㅋㅋ 산이가 하드캐리 오지네 명불허전 산이
베이식 가사 핵타이트
ㄹㅇ존나 이 곡 개쩜
이 노래 금영노래방에 올릴사람 좋아요 눌러줘 진짜!
김헌승 신청했나요?
우성이 신청했는데 ㅜ 안올라가네요 좋아요누름 다시신청 ㅎㅎ
우성이 좋아요 누름 다시신청할게요 저번달에올렸는데 안올라갔네유ㅜ
김헌승 힙찔이들아 노래방에서 어줍잖게 따라하지말아라 아구창 갈기기전에 ㄹㅇ루다가;;
김헌승 힙찔이들아 노래방에서 어줍잖게 따라하지말아라 아구창 갈기기전에 ㄹㅇ루다가;;
화나,리미 하... 내사랑들♥
비트 돋네;;
산이 지렷고
더콰도 여기서 잘한거같음
2022년
피쳐링 래퍼 전부 맘에들기는 처음이다
2022년에도 명곡들으러옴😮
리미 진짜 랩 괜찮네 여기 피쳐링 모두 다내가조아하는데 모두다 최고로 보여준듯하네
ㅇㅈㅇㅈㅇㅈ
ㅇㅈㅇㅈ
@김성환 ㅋㅋ 근데 리미는 페미 될만했다
1:21
여기서 리미 파트 듣고 소름돋앗는데
역시 화나 올ㅋ
빈지노가 가장 쩔지않나. 플로우 미쳤음
여전히
걍 다 지린 킬링트랙
화나 비트랑 존내 쫀득하게 붙네ㄷㄷ
화나 라임ㄷㄷ
리미가 찢었네
산이대박이네..
I follow my instinct. 내본능은 incredible thing
I fly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like ali muhammad
난 바람을 따라 흘러가는 무사시.
넘어져도 다시 먹잇감을 노려.
삶의 향길 들이마신 후 'I will never lose again'
바다붐. 혼자서 외우는 주문. 여긴 hip hop avenue.
살기를 뿜어 난 적을 대할 때. 손엔 칼 대신 one mic when I rap.
I put my soul into it. 랩 할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everything into it.
so 인생의 흥과 망. everything depends on
내 행동과 말. 세치 혀와 두 맨손. bank account and mansion.
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생의 true danger는
남의 하늘을 흐리게 만드는 것. 남의 비행길 느리게 만드는 것.
I'm too hot to handle. too cold to hold
Basick on this track I'm too tall for y'all
정치인이 아니라서 뻥치진 않아.
덩치 있진 않아서 막 덤비진 않어.
더 높은 하늘이 기다려. better take my aim.
with this airplane music, I'm steppin up my game
Kid Cudi 처럼 day n night
따라다니는 flash n lights
아마, 일개와 나의 차이
you better recognize
믹스테입만을 내고 난 뒤에
본좌된 rapper의 간지는
말하자면 부처나 간디 is like
대충 그런 간지
싫어는 해 근데 부정 못해
따라는 해도 넌 내가 못 돼
기적이야 아마 네가 볼 땐
어제 같이 오늘도 난
wack을 꺾고 track을 엎어
산을 넘고 내를 건너는 비행, 추락은 없어
I, I've never been fucked up
volume up, 내가 뱉는 말들을 다 들어
머리위를 봐 i'm like gulliver, I'm a phenomnone,
난 언제나 good... thumb is up!
what's ya problem? 내가 묻자
니 대답은, 'we need a new star',
huh? problem solved, star is born,
아주 좋은 놈 이야 아무도
뭐라고 못해 걔는 언제든 높게 떠있거든
this kid is on air air air. man i'm ill ill, just feel, real recognize real real.
알려줄게, 진짜의 예 yes it's me 이미 넌 짐작해
스포일러를 싫어하는 hollywood fans
미안해요 it's my bad
2010 내 포텐을 유심히 봐 HOT CLIP과 JAZZYFACT
fake들은 버로우 타 다 터트릴래 파치키파 뒈지게
될 놈은 되 안될 놈은 never 내버려둬 랩 너무 못하면
이 노래는 A.P.M. 될 놈들의 콜라보
UFMC 또 주행개시.
나그네 외길 따라 단숨에 행진.
우주의 계시에 눈뜨게 된 뒤 가슴에 맺힌 '큰 꿈의 쟁취'
무대에 핀 들풀의 외침.
관중의 햇빛 받아 분출해낸 힘.
수백의 기적을 가능케 해.
신념 그 맹세, 진심을 담은 메세지.
흉내쟁이처럼 굴레에 끼어 답습해댄 지겨운 관습의 땐 지워.
굳세게 지켜나가.
줏대, 내 길, 그리고 그 모든 것의 열쇠인 긍지.
내가 세운 게임 규칙.
그게 언제이든지 절대 얽매임 금지.
But, 페어플레이는 유지.
It's Airplane Music. Airplane Music.
나의 비행에 추락 따윈 없네.
내가 가진 수만 가지 종류의 spectrum.
점점 깊어지는 style. 경쟁자들은 불안하지.
여태 남북의 통일 만큼이나 나의 몰락을 기다려왔지만, 아
초라해져 가는 자신관 다르게 Q는 갈수록 간지가 나.
쉴 틈이 없어. 끊임없이 날 애타게 부르는 무대와 studios
광명, 서울, 대구, 부산 어디서든지 빛나네 it's the Q y'all
rap이면 rap, track이면 track. 난 백이면 백 platinum class. wow
개기는 백치들이 백날 댐벼도 손에 닿지도 못해 난.
오, 난 어찌된 게 더욱 더 쩔어져.
차이는 더 벌어져. 걸어도 걸어도 시야에서 멀어져.
거기서 걸기적대지 말고 어서 멀리 사라져 yeah
하하 you're now rockin' with the best six in the game.
we keepin' it fresh. 너의 고막 속에 불을 지피는 rappers.
엉터리들의 거품 인기를 뺐지.
숨을 들이켜(허) 긴장을 풀어
눈 감아 느껴 기분이 들떠
심장이 고조되고 가슴이 붕~떠
이제 깨어나 wake up (눈 떠!)
'day by day' fly to the sky
Styles P처럼 get high as a kite
스튜디오 안 마이크로폰 앞
that's my heaven feeling alright
괜찮아 많은 hater들이 나를
깎아 내릴수록 나는 정교해지는 조각상
i do it for my fans i do it for my fam
i do it for my men and i do it for myself
air plane music에 소망을 접어 날려
radio air play 올해 2010년엔 내 노래
that's what i found
under my christmas poetree
ㅇㄷ
2022?
와 비트 ㅆㅂ 개쩜
베이식 굿!
산이 플로우개쩔게탄다 진짜 ㅋㅋㅋㅋㅋ
화나.산이
ㄴㅇㄹ ㄷ
진짜 몇년만에 들어도 이건 리미가 찢었다
그렇다고 래퍼로서 커리어까지 찢을줄이야 ㅠ
2010년껀데 개좋네
화나 집중해서 들어보면 개오짐...걍 목소리가비트여
legendary collabo..
곧 2022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온 1인😍
콰이엇 형 이번엔 제발 직접 작곡 좀 해줘라...
화나 라임으로 도배 해놨네.. 쩔
유웨펨씨 또 주행개쒸
랩 진짜 잘하네
화나형이 다 찢음
이 노랜 ㄹㅇ 화나 산이
다레전드야
라인업 지린다ㄷㄷ
진짜 다 잘한다
갠적으로는 산이가 젤 잘했다 보지만 취향 따라 갈릴 듯
비트가 걍 압살임
와 더콰이엇 이렇게 잘 하는데 왜 안하는거야
이게 벌써 십년도 더 됐는데 여기의 리미를 이길수있는 여자 랩퍼가 아직도 안나온것같아
현재도 생각의 변화 없숨??
@@김복길-b9g 크게 바뀌진 않음. 음악적인 성취로는 스월비의 언더커버 엔젤같은것도 있고 하니 그런측면에서는 전성기의 리미를 데려와도 안되겠지만 단순히 랩적인 부분만으로는 당시의 리미에게 워낙에 크게 충격을 받았고 임팩트가 남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기준으로도 그때의 리미가 랩만큼은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요. 적어도 저는 당시의 리미가 한국 최고소리를 지금까지도 듣고 있는 윤미래보다도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Dark_DoriTang 십여년 전 듣던 것만 듣고있는 힙알못입니다 힙합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신 것 같음.. 쇼미나오는 이영지는 어때욥? 톤 부터가 엄청나다고 생각들던데(지나가는 힙알못)
@@김복길-b9g 저도 뭐 힙합 오래만 들었지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힙알못이라 제 말이 별로 의미있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여쭤보셨으니 답해드리자면 개인적으로 리미 이후에 '랩'으로 감흥을 느꼈던 여자 래퍼가 딱 둘인데 하나는 이영지였고 두번째가 다민이였습니다. 공교롭게도 현재 둘 다 쇼미에 같이 나오고 있네요. 이영지 같은 경우는 제가 당시 고등래퍼를 보지 않아서 프로그램 이후에 알게 되었는데 당시 '암실'이란 곡을 들으면서 잘한다 재능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상당히 기대했지만 이후 꽤 오랜기간에 걸쳐 랩보다는 방송적인 부분에 집중하는것 같아 래퍼 이영지를 기대하던 입장에서는 다소 실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개인적인 기대와 실망을 제하고 본다면 여전히 말씀하신 톤, 발성과 같은 하드웨어적인 장점과 그루비한 플로우에 기반한 포텐셜은 차고넘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에서 말하는 '발성원툴' '괄괄이원툴' 같은 단점도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지만 동시에 이 단점조차 거꾸로 말하자면 발성만큼은 누가 봐도 부정할 수 없다는 증거이기도 하니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정말 넘치고 타고난게 많은 래퍼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가사적으로 특별히 인상적인 부분이 없다거나 스펙트럼이 좁다던가, 또 여태 내놓은 작업물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제대로 발매한 앨범이 하나도 없다는 현재 상황상 단순히 '랩'이 담긴 트랙이 아니라 음악가, 아티스트로서 앨범 단위의 작업을 할때 좋은 '앨범'을 만들 수 있을까 싶은 부분에 대한 우려도 있고 하니 이영지가 증명해야할 부분도 분명 많습니다만 앞으로 열심히 작업하고 앨범 만들고 하면서 짬이 차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래퍼 이영지보다 방송인, 예능인 이영지가 훨씬 큰 지금의 상황에서 과연 앞으로 음악에 집중할 것인가, 그래서 단점이라 불리던 부분들을 극복하고 증명해내면서 래퍼로서 본인이 가진 포텐셜을 터트릴 수 있을 것인가, 그냥 랩 잘하는 예능인으로 남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솔직히 이 부분에서는 회의감이 듭니다. 아 물론 개인의 선택일 뿐이니 이영지가 랩을 선택하고 음악에 집중하는 것만이 옳은 선택이고 예능 방송에 치중해있는건 잘못돼있다곤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여태 해온 것과 같이 예능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상황에서 음악적으로 크게 발전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다는 측면에서 하는 이야기일뿐입니다. 아무튼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이영지는 솔직히 힙합, 랩 관심없는 누가 들어도 재능이 있다는게 충분히 느껴질만한 정도의 재능은 타고났지만 아직까지 그 포텐셜이 온전히 발휘된것은 아니며 앞으로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어쩌면 그 많은 재능이 다 개화되기 힘들 수도 있겠다 정도가 제 생각입니다
@@Dark_DoriTang냉정하게 리미 홍콩반점 한 곡만으로 이영지 전곡 압살함
화나 개쩐다
힙찔이 ㅇㅈㅇㅈㅇㅈㅇㅈ
화나형또 라임도배해놓으셧네 가사 한번들어보려햇는데
내 인생곡
은혜야
곧 2021
피쳐링 다 쩌는노래ㅋㅋ 버릴게없음
리미ㅜㅜ
2013년 나를 힙합에 입겔시킨 곡...
Yeah it's good!
San E~~
SOOOO GOOOOOOOOOOOOOOD
San EEEEEEEEEEEE
빈지노는 ㅇ어딜끼던 안 쩌는곳이 없네
산이형 조각상 아직 진행중이지?
얼마나 더 정교해질라고
걍 이쑤시개 됨
솔직히 여기서 리미가 탑임
2020?
woahhhhhhh, this is nice! very catchy!
빈지노,화나,산이 굿굿.. 더큐는 목소리빨? 이곡에선
산이 킬링벌스 듣고왔더니 유튜브에 이게 떠있네
처음 항공기를 타고 제주도 가듯 숨가쁜 기분.
goodshit !!!!!!!!!
이 명곡을 모르는 사람많겠지..
이 노래에서 가장 좋았던건 개인적으로 산이
@AUDIOSUSHI Rimi
Check some of her songs out
man i wanna know the lyrics to this song
this song was fresh
2021?
빈지노가 이 벌스로 지금 쇼미 나와도 2차 올패스에 본선 하이패스다
? 그냥 우승이지 뭔 소리하는거야 얘는 ㅋㅋㅋ
이 노래 이후로 산이가 괜찮게 뽑은게 별로 없는듯; 하지만 여기선 네가 1위 먹어라
근데 오랜만이 오니까 그저 kid cudi 처럼 daynnite만 맴돈다
가짜사나이보고 생각나서 들으러옴
베이식 개오지네
이거 왜 노래방에 없냐.. 개명곡인데
리미는 시대를 잘못 만난듯
리미도 재능러였는데.. 너무 아깝다
이걸 들으면 요새 국힙은 거즘 퇴보수준인듯..
이게 진짜 클래식같음. 트랜디하다고 소리 질러대고 굉음 내는 요즘 힙합...
1.basick aka. Basicka sicka
2.San E aka. Rap genius
3.The quiet aka. The Q
4.Fana aka Rhyme monster
5beenzino
6.리미
5.beenzino aka isshoman
6.rimi aka rap messi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