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99년 중2 무렵, 흐린 주변을 비추며 늘 이 운명을 이끌어준 친구 첫 느낌 그녀 책이며 텔레비전, 게임보다 랩이 더 재밌어 외치며 내질러댔지 꼬맹이 소년의 피를 끓어오르게 했던 옛 신촌클럽 MP 그 로맨틱했던 외침 "hiphop one luv & peace" 이렇게 곡에 취해 고갯짓 하곤 했지 공부에 찌든 겁쟁이가 되길 거부했지 좋아 나를 실패자라고 말하든지 해 난 온 마음 가득히 행복하다 느끼네 적자 난 통장 잔고 바닥을 칠 때도 키워나갔던 커다란 열정 하나는 빌 게이츠 막다른 길에 맞닥뜨릴 때, 난 나를 믿기에 앞으로 나갈 수 있네 막다른 길에 맞닥뜨릴 때 , 난 나를 믿기에 앞으로 나갈 수 있네
Bizniz 아주 어렸을 적 코 흘리게 유치원 꼬마가 울다가도 음악만 나오면 뚝 그쳐 그렇게 무척 음악을 좋아한 애가 훌쩍 크더니 cd사려고 엄마 지갑도 슬쩍 (우습죠?)그랬던 그 소년이 어느덧 힙합future라며 무대를 휘 죠 난 믿었죠 언젠간 내 음악을 들려 줄 수 있을 거라고 말이죠 결국 그것은 dreams come true 이제는 힙합 음악이 삶의 전부 when I be on the microphone check 1.2 난 자신 있게 말하죠 I love you I do when did you fall in love with hip hop? 내 사랑의 가치는 강남의 집값 보다 훨씬 더 비싸 my MONA LISA mi amore hip hip hasta la viasta chorus oh baby 아직도 기억이 나 공원에서 내가 너를 처음 본 순간 oh baby I still remember when when I saw you when I fell in love oh baby 아직도 기억이 나 라디오에서 너의 목소리를 들은 순간 oh baby I still remember when when I heard you when I fell in love oh lady E-sens 날 바꿨어 내가 눈을 부릅뜨도록 해준 나의 수퍼맨들 많은 cd 와 tape들 쾌락과 진실의 결핍을 겪지 않으려 하던 할 말이 넘치던 젊은이들 Nas &Hova.Pac & Bib L Biggie & Pun.Ra 가 내 귀에 박힐 땐 내 정신을 일으키는 새로움 그 순간에 난 애매한 도덕들을 벗기는 변태로 사랑, 내 철학, 내 꿈과 멋 돈보다 중요한 걸 본건 바로 이 문화 덕분 여기 몸담은 것만 으로도 기뻐 다른 건 다 뒷전 인게 아냐 모든 일들의 무기로 진실함, 현명함 plus 간지 개짓거리 아닌 pen으로서 대단하게 살지 공책,essays,목소리 진짜들의 동료의식 난 그 들처럼 겁 없 Fana 99년 중2 무렵, 흐린 주변을 비추며 늘 이 운명을 이끌어준 친구 첫 느낌 그녀 책이며 텔레비전, 게임보다 랩이 더 재밌어 외치며 내질러댔지 꼬맹이 소년의 피를 끓어오르게 했던 옛 신촌 클럽 MP 그 로맨틱했던 외침 "hiphop one luv & peace" 이렇게 곡에 취해 고갯짓 하곤 했지 공부에 찌든 겁쟁이가 되길 거부했지 좋아 나를 실패자라고 말하든지 해 난 온 마음 가득히 행복하다 느끼네 적자 난 통장 잔고 바닥을 칠 때도 키워나갔던 커다란 열정 하나는 빌 게이츠 막다른 길에 맞닥뜨릴 때, 난 나를 믿기에 앞으로 나갈 수 있네 막다른 길에 맞닥뜨릴 때 , 난 나를 믿기에 앞으로 나갈 수 있네 The Quiett 철없던 그때 힙합과의 운명적 만남으로 방황의 나날은 끝났다네 잠깐 새 날 사로잡아낸 환상적 가사 상상하지 못했던 리듬과의 마찰 친구에게 빌린 cd 와 cdp를 옆에 항상 끼고서 멈춤없이 틀었네 주변에서 뭐라 하던 가사를 끄적댔지 랩을 하게 된 건 아주 당연한 선택 사랑에 빠진 듯이 눈을 뜨면 곧바로 힙합 음악을 틀으며 하룰 시작 하네 스물쯤 어쩌면 꽤 괜찮은 mc가 되있으리란 꿈을 꾸며 화살 같은 시간 나도 이제 적지 않은 나이 머릿속에는 언제나 새로운 라임 어느새 전부가 돼버린 펜과 mic hip hop music, you the love of my life
1:53
99년 중2 무렵, 흐린 주변을 비추며
늘 이 운명을 이끌어준 친구 첫 느낌 그녀
책이며 텔레비전, 게임보다
랩이 더 재밌어 외치며 내질러댔지
꼬맹이 소년의 피를 끓어오르게 했던 옛 신촌클럽 MP
그 로맨틱했던 외침 "hiphop one luv & peace"
이렇게 곡에 취해 고갯짓 하곤 했지
공부에 찌든 겁쟁이가 되길 거부했지
좋아 나를 실패자라고 말하든지 해
난 온 마음 가득히 행복하다 느끼네
적자 난 통장 잔고 바닥을 칠 때도
키워나갔던 커다란 열정 하나는 빌 게이츠
막다른 길에 맞닥뜨릴 때, 난 나를 믿기에
앞으로 나갈 수 있네
막다른 길에 맞닥뜨릴 때 , 난 나를 믿기에
앞으로 나갈 수 있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방송을 한다는데
이노래가 너무생각나서 찾아다시 듣고 그시절 그때의 감정과 기분 .. 가사가 내게 전해주는 희열을 다시 느끼는중 ..
아직도 기억나 놀이터~~
그 시절 감성.. 딱 맞는 곡
절대 잊혀지지 않는 노래다
화나 찢었다
지렸다
Bizniz
아주 어렸을 적 코 흘리게 유치원
꼬마가 울다가도 음악만 나오면 뚝 그쳐
그렇게 무척 음악을 좋아한 애가 훌쩍
크더니 cd사려고 엄마 지갑도 슬쩍
(우습죠?)그랬던 그 소년이
어느덧 힙합future라며 무대를 휘 죠
난 믿었죠 언젠간 내 음악을
들려 줄 수 있을 거라고 말이죠
결국 그것은 dreams come true
이제는 힙합 음악이 삶의 전부
when I be on the microphone check 1.2
난 자신 있게 말하죠 I love you I do
when did you fall in love with hip hop?
내 사랑의 가치는 강남의 집값 보다
훨씬 더 비싸 my MONA LISA
mi amore hip hip hasta la viasta
chorus
oh baby 아직도 기억이 나
공원에서 내가 너를 처음 본 순간
oh baby I still remember when
when I saw you when I fell in love
oh baby 아직도 기억이 나
라디오에서 너의 목소리를 들은 순간
oh baby I still remember when
when I heard you when I fell in love
oh lady
E-sens
날 바꿨어 내가 눈을 부릅뜨도록 해준
나의 수퍼맨들 많은 cd 와 tape들
쾌락과 진실의 결핍을 겪지 않으려 하던
할 말이 넘치던 젊은이들
Nas &Hova.Pac & Bib L
Biggie & Pun.Ra 가 내 귀에 박힐 땐
내 정신을 일으키는 새로움
그 순간에 난 애매한 도덕들을 벗기는 변태로
사랑, 내 철학, 내 꿈과 멋
돈보다 중요한 걸 본건 바로 이 문화 덕분
여기 몸담은 것만 으로도 기뻐
다른 건 다 뒷전 인게 아냐 모든 일들의
무기로
진실함, 현명함 plus 간지
개짓거리 아닌 pen으로서 대단하게 살지
공책,essays,목소리
진짜들의 동료의식 난 그 들처럼 겁 없
Fana
99년 중2 무렵, 흐린 주변을 비추며
늘 이 운명을 이끌어준 친구 첫 느낌 그녀
책이며 텔레비전, 게임보다
랩이 더 재밌어 외치며 내질러댔지
꼬맹이 소년의 피를 끓어오르게 했던 옛 신촌
클럽 MP
그 로맨틱했던 외침 "hiphop one luv & peace"
이렇게 곡에 취해 고갯짓 하곤 했지
공부에 찌든 겁쟁이가 되길 거부했지
좋아 나를 실패자라고 말하든지 해
난 온 마음 가득히 행복하다 느끼네
적자 난 통장 잔고 바닥을 칠 때도
키워나갔던 커다란 열정 하나는 빌 게이츠
막다른 길에 맞닥뜨릴 때, 난 나를 믿기에
앞으로 나갈 수 있네
막다른 길에 맞닥뜨릴 때 , 난 나를 믿기에
앞으로 나갈 수 있네
The Quiett
철없던 그때 힙합과의 운명적 만남으로
방황의 나날은 끝났다네 잠깐 새
날 사로잡아낸 환상적 가사
상상하지 못했던 리듬과의 마찰
친구에게 빌린 cd 와 cdp를 옆에
항상 끼고서 멈춤없이 틀었네
주변에서 뭐라 하던 가사를 끄적댔지
랩을 하게 된 건 아주 당연한 선택
사랑에 빠진 듯이 눈을 뜨면
곧바로 힙합 음악을 틀으며
하룰 시작 하네 스물쯤 어쩌면 꽤
괜찮은 mc가 되있으리란 꿈을 꾸며
화살 같은 시간 나도 이제 적지 않은 나이
머릿속에는 언제나 새로운 라임
어느새 전부가 돼버린 펜과 mic
hip hop music, you the love of my life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오랜만에 보다가ㅋㅋㅋ이노래 생각나서 들으러 왔오욤~~~
몇달에 한두번씩 들으러 오는데. 리오도 센스도 화나도 더콰도 모두 신나게 랩 뿌리는거 최고다 정말..
센스랑 화나는 어제 쓴 벌스라 해도 전혀 안 촌스럽네 미친다 진짜
힙합이 이거지
니가 좋아했던 그 모습
아직도 생각나서 가끔 들으러옴
제발 앨범좀 풀렸으면 좋겠다 ㅜㅜ
처음 듣는데 이센스 파트 지린다
곡주인이 leo 같아. 이런비트 찰떡이고 자주 이용하고
화나갓;
더콰 지린다
더콰 목소리 어린거봐
이젠 더콰한테서 이런 가사를 들을 수는 없겠디
새내기의 최애곡
비즈니즈 좋아여
2021 ??
오랜만에 들어도 좋다
아 너무 좋다
화나 부분 미치겠다 ㄹㅇ
와 이 노래 듣는 순간 향수 ㅜㅜㅜㅜㅜ 멜론에 왜 없냐ㅠㅠ
라인업 역대급 멜론에서 이노래 안틀어줘서 유튜브로들으러옴
4년 후 또 들으러 왔습니댜
@@neighborhood-i7v 아직도 없어 ㅅ바
2021 출석
아빠졸라 처음으로 가졌던 mp3 노랑색 아이팟 셔플 벅스에서 한달 40곡 다운로드 유료결재하고 처음으로 넣은곡
좋아좋아~~
hahahaha finally found it thnx :P
굳
ㅈㄴ좋다 진짜
화나 미쳤다...
97년 내귀를 알게해준 djing to turntable 이어 99년 새로운 랩핑 랩라임의 드렁큰타이거 그리고 깨달은 budda's wisdom ; nas 모든 hiphoper에게 💐
놀이터 에서~~2020년 에도
계속 찾아오시네요 ㅋㅋ 노래너무좋음
@@김동욱-q2g8p 멜론에 없서 한번씩들어요 이앨범다좋음 ㅋ
내가 좋아하는 대한민국 힙합 명곡중 한곡
캬..씹근본스러운 비트
2021.01.15
이거랑 D.O 리빙레전드는 제발 음원좀 푸러줘라
오랜만이다 좋당 ㅎㅎ
1:55
더콰벌스 개좋네
2022.
99년 중2무렵
정작 곡 주인공 비즈니즈 빼고 다 쩔었던 트랙
이거 쌉ㅇㅈ
비트도 좋고 싸비도 준수하고 이센스 화나 더큐 셋다 역대급 벌스..
어우 미치겠다 옛날생각 꽉나네
어후 이센 화나 벌스 실화냐 진짜
2021..
2022
2023
2024
누가 꼭 리메이크한번해줬음 하는곡
화나랑 더콰 땜에 들으러 옴ㅋ
와 뭐야 이센스 화나 12년전 맞냐? ㅋㅋㅋㅋㅋㅋ
dopee instrumental o.o
센스형 땜에 듣는다 센스형 벌스만 짤라내고 싶네
화나도개쩌는데
1:16
2022 ??
곡주인빼고 다 레전드 ㅋㅋㅋㅋ
ㅆㅇㅈ ㄱㅋㅋㅋ맨날내가하던말이네
비즈니즈 괜춘한데 왜요 ㅠㅠㅋㅋㅋㅋ
@@lupuswere7903 10년전 곡나왔을때부터 촌스럽다고생각했어요 ㅠㅠ.. 라임짠거부터해서....
그래도 이 곡은 괜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즈니즈의 유일한커리어
이센스 가사쓰는거 봐 시발 원탑인이유가있음 표현의 깊이가 다르다
2020년 고~~
리오 언급이없네ㅠㅠ 훅이 개사긴데
2019 12월 놀이터에서
2020!!
1월 1일에 깨워줘
아무도 깨워주지 않았다고 한다...
왜 댓글이 다 2019년이누 ㅋㅋ
이게 뭐야 정말 낭만 그 자체네 이런 거 더 없나
이루펀트 - 코끼리 공장의 헤피엔드 졸업식
화나 - 그날이 오면
Infinite Flow - 연금술사
좋아요 언제눌러놨었지
2020년?
이젠 더콰이엇을 보고 배워라 오랑우탄
옛날 노래는 이 느낌이어야지
1분까지는 20세기 노래같다 ㅋㅋ
한국힙합 2세대 3세대 그때 그시절이 존나게그립네
0:57
1:54